July 05, 2025 11:07PM스즈키 린코:HP /
12 → 27 침식률 / 64 → 34
July 06, 2025 12:20AM마츠모토 츠바사:HP /
16 → 37 침식률 / 87 → 33
July 06, 2025 2:42PM스즈키 료:HP /
14 → 57 침식률 / 47 → 35
July 06, 2025 2:51PM카덴 모토히로:HP /
14 → 37 침식률 / 78 → 32
July 06, 2025 3:00PM담 (GM):되어버렸다
3시
July 06, 2025 3:00PM카덴 모토히로:꺄오
July 06, 2025 3:00PM스즈키 린코:되어버렸다 ⋯
July 06, 2025 3:00PM스즈키 료:꺄오
July 06, 2025 3:00PM담 (GM):카덴씨 귀엽네
July 06, 2025 3:00PM스즈키 린코:둘 다 귀엽네
July 06, 2025 3:00PM담 (GM):료도 귀엽네
July 06, 2025 3:00PM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
July 06, 2025 3:01PM담 (GM):귀여운 남자들을 양쪽에 낀 린코
July 06, 2025 3:01PM스즈키 린코:말랑말랑
July 06, 2025 3:01PM담 (GM):간단히 성장보고와 현재심경을 이야기하고 들어가볼까나요~
July 06, 2025 3:01PM카덴 모토히로:와아 좋아요
July 06, 2025 3:01PM스즈키 린코:와아~~
July 06, 2025 3:01PM카덴 모토히로:두부님이 쪼꼼 늦으시니까 PC 번호순대로 한다거나?!
July 06, 2025 3:01PM스즈키 료:그럴까요~
July 06, 2025 3:01PM스즈키 린코:좋아요~~
July 06, 2025 3:01PM담 (GM):마침 저도 그생각을 했습니다
July 06, 2025 3:01PM마츠모토 츠바사:에
July 06, 2025 3:01PM담 (GM):그래서 PC1 앞으로(츠바사:
July 06, 2025 3:02PM마츠모토 츠바사:그럼 나잖아
야다아아아
ㅋㅋㅋㅋ
July 06, 2025 3:02PM스즈키 린코:ㅋㅋㅋㅋ
July 06, 2025 3:02PM담 (GM):간바레!
July 06, 2025 3:02PM마츠모토 츠바사:안녕하세요 새하얘진 츠바사입니다
July 06, 2025 3:02PM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02PM스즈키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02PM카덴 모토히로:와~ 화이트츠바사다
July 06, 2025 3:02PM스즈키 료:와~
July 06, 2025 3:02PM담 (GM):진짜 하얘
July 06, 2025 3:02PM마츠모토 츠바사:이제 썬구리를 끼면 카덴이라고 착각받을지도 몰라 (그럴리가요)
July 06, 2025 3:02PM카덴 모토히로:좋다 안경하고 바꾸자
July 06, 2025 3:02PM스즈키 료:ㅋ
July 06, 2025 3:02PM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심정....
July 06, 2025 3:02PM담 (GM):ㅋ
July 06, 2025 3:03PM마츠모토 츠바사:솔직히 말해서 좋지는 않죠
July 06, 2025 3:03PM담 (GM):아무래도
July 06, 2025 3:03PM카덴 모토히로:아무래도;
July 06, 2025 3:03PM담 (GM):지난시날 봄
July 06, 2025 3:03PM스즈키 료:그렇지..
July 06, 2025 3:03PM마츠모토 츠바사:진짜 모든 의심과 오해를 풀지 않고 그럼에도 너가 좋아라고 고백을 했지만
July 06, 2025 3:03PM스즈키 린코:아무래도 ⋯
July 06, 2025 3:03PM마츠모토 츠바사:차엿습니다
July 06, 2025 3:03PM카덴 모토히로:아 ㅠ
July 06, 2025 3:03PM마츠모토 츠바사:잔넨 그녀는 졈이었습니다
July 06, 2025 3:03PM담 (GM):이상황에 마음 좋은 캐릭터는
미마사카 뿐이야
July 06, 2025 3:03PM스즈키 료:ㅋ
퍽퍽퍽
July 06, 2025 3:03PM담 (GM):꺄아악
July 06, 2025 3:03PM마츠모토 츠바사:차인 것도 슬퍼 죽겠는데
July 06, 2025 3:03PM스즈키 료:아
July 06, 2025 3:04PM마츠모토 츠바사:뭔 닌자도 아니고 갑자기 fh가 난입해서 일을 더 개판으로 만든 것 같아서 머리가 아프고요
July 06, 2025 3:04PM담 (GM):가엾게도 차였구나
July 06, 2025 3:04PM마츠모토 츠바사:와중에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동경하는 좋아하는 애는 여전히 반투명하고 영문 모를 소리를 하네요
July 06, 2025 3:04PM '키즈나':반투명...
July 06, 2025 3:05PM마츠모토 츠바사:뭐 이누야샤 딜레마에서 나온건 축하해줄까요
건배~
July 06, 2025 3:05PM스즈키 료:이누야샤딜레마
July 06, 2025 3:05PM '키즈나':축하해도 될까?(ㅈㄴ
July 06, 2025 3:05PM카덴 모토히로:아 이누야샤딜레마
July 06, 2025 3:05PM마츠모토 츠바사:이제 정말 키즈나 뿐이야 (엉)
July 06, 2025 3:05PM담 (GM):정말 그럴까?
4부봄
July 06, 2025 3:05PM사라바 토와:HP /
12 → 32 July 06, 2025 3:05PM마츠모토 츠바사:엉
July 06, 2025 3:05PM사라바 토와:침식률 /
62 → 31 July 06, 2025 3:05PM마츠모토 츠바사:뭐.... 어디보자 어떻게 강해졌냐면요
복칼을 챙겼습니다
July 06, 2025 3:05PM담 (GM):웰컴두부님~
July 06, 2025 3:05PM마츠모토 츠바사:죽어보자 죽어보자고
어서오세요~
July 06, 2025 3:05PM카덴 모토히로:덜덜
July 06, 2025 3:05PM스즈키 린코:어소세요~~
July 06, 2025 3:06PM카덴 모토히로:두부님 번쩍~~
July 06, 2025 3:06PM마츠모토 츠바사:그리고 육체를 찍고 백병을 올렸습니다
죽일겁니다 공격하기만 해봐
July 06, 2025 3:06PM스즈키 료:ㅋ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06PM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06PM스즈키 료:어무섭다 육체7
July 06, 2025 3:06PM담 (GM):이 키마이라는 뭅니다
July 06, 2025 3:06PM사라바 토와:헉헉 제가 아직 바깥이라 (가족쇼핑나옴이슈) 끊길수도있을거같아요
July 06, 2025 3:07PM담 (GM):아 저런
July 06, 2025 3:07PM마츠모토 츠바사:글 수 잇 글 수 잇
음
July 06, 2025 3:07PM사라바 토와:곧들어갈게요 (ㅠㅠ)
July 06, 2025 3:07PM마츠모토 츠바사:그래서 4부에서는 힐링을 하고 싶은데 못할거 같네요 힘내라 pc1
July 06, 2025 3:07PM카덴 모토히로:힘내라
July 06, 2025 3:07PM스즈키 료:힘내라
July 06, 2025 3:07PM담 (GM):힐링...
될?수도?
아무튼 힘내라
July 06, 2025 3:08PM마츠모토 츠바사:아
July 06, 2025 3:08PM스즈키 린코:꺄르르
July 06, 2025 3:08PM스즈키 료:희망고문이다
July 06, 2025 3:08PM마츠모토 츠바사:고정로 안 바꿨다 잠시만요
키즈나가 시나로가 되어서
지금 고정로는 칸나가 되었습니다
-끝-
July 06, 2025 3:08PM담 (GM):마자 다들 로이스정리 한번씩 해주고~
다음으로 료 나와봅시다~
July 06, 2025 3:09PM카덴 모토히로:샤샤샥~
July 06, 2025 3:09PM스즈키 료:저벅저벅...
일단은... 뭔가 이상한?장소에 끌려?와서
July 06, 2025 3:09PM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지금 제 고정로를 보면
멘헤라가 되었구만
July 06, 2025 3:09PM스즈키 료:ㅋㅋ
July 06, 2025 3:09PM담 (GM):ㅋㅋ
July 06, 2025 3:09PM마츠모토 츠바사:같은걸 알 수 있게 될겁니다
July 06, 2025 3:10PM스즈키 린코:저도 말씀해주셔서 지금 후다닥 보러가서
정리하고있어요 ㅋ
July 06, 2025 3:10PM담 (GM):저기봐 멘헤라 1이다
July 06, 2025 3:10PM스즈키 료:저기봐 멘헤라1이다
July 06, 2025 3:10PM마츠모토 츠바사:나는 무슨 생각으로 pc1을 멘헤라로 짤 생각을 했지...
July 06, 2025 3:10PM스즈키 료:츠바사의 흰머리 비율은... 멘헤라력이엇던건가
July 06, 2025 3:10PM스즈키 린코:아
갑자기 카덴 봄
July 06, 2025 3:10PM스즈키 료:아니
그건다르죠 ㅋㅋ
July 06, 2025 3:10PM스즈키 린코:ㅋ
꺄르르
July 06, 2025 3:10PM카덴 모토히로:ㅋ
July 06, 2025 3:10PM마츠모토 츠바사:ㅋ
July 06, 2025 3:10PM카덴 모토히로:전 잿빛이니 얼레벌레 쾌남 하겠습니다
July 06, 2025 3:11PM스즈키 린코:얼레벌레 쾌남
July 06, 2025 3:11PM마츠모토 츠바사:저긴 본투비고
저는 ing이니까
다르죠 달라
July 06, 2025 3:11PM스즈키 린코:멘헤라 비잉 (ㄴㄴ)
July 06, 2025 3:11PM담 (GM):ㅋ
July 06, 2025 3:11PM마츠모토 츠바사:ㅋㅋ
July 06, 2025 3:11PM스즈키 료:멘헤라비잉
July 06, 2025 3:11PM담 (GM):멘헤라-ing
July 06, 2025 3:11PM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끝입니다 네
July 06, 2025 3:11PM스즈키 료:와~ 짝짝짝
July 06, 2025 3:11PM마츠모토 츠바사:복칼 열심히 갈고 있어요
July 06, 2025 3:11PM스즈키 료:복칼
July 06, 2025 3:11PM스즈키 린코:와~~ 짝짝짝
July 06, 2025 3:11PM마츠모토 츠바사:와라
July 06, 2025 3:11PM스즈키 린코:세상에 대한 복수심만 커져가는 중
July 06, 2025 3:11PM담 (GM):과연 츠바사는 복수할 수 있을까?
July 06, 2025 3:11PM스즈키 료:이따 토큰나오면 '난복칼'스티커 붙여줘야지
July 06, 2025 3:11PM담 (GM):메인 플레이에서 계속...
July 06, 2025 3:11PM카덴 모토히로:와아
July 06, 2025 3:12PM담 (GM):ㅋ
July 06, 2025 3:12PM마츠모토 츠바사:이 세계를 부수겠다는 백발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게 무슨 캐였는지 기억이 안나
July 06, 2025 3:12PM스즈키 료:ㅋ바꿔주셧다
July 06, 2025 3:12PM담 (GM):지금 붙이세요(ㄴㄴ
July 06, 2025 3:12PM스즈키 린코:ㅋ
July 06, 2025 3:12PM마츠모토 츠바사:이 썩어빠진 세계를 구축이었나 부수겠다고 했던 캐가 있는데
그게 누구더라...
July 06, 2025 3:12PM스즈키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13PM담 (GM):정답 잼아저씨(??
July 06, 2025 3:13PM스즈키 린코:하 모르겠어요 검색해보고 있는데
이제부터 츠바사가 하자 (ㅇ?)
July 06, 2025 3:13PM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백발이 아니구나
July 06, 2025 3:13PM카덴 모토히로:잼아저씨 미치겠다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린코:흑발?!
July 06, 2025 3:14PM마츠모토 츠바사:은혼의 타카스기였습니다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린코:아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료:아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린코:왠지 모르더라니 안봐서구나
헉헉헉 은혼 궁금해요 맨날 궁금함에서 끝나
July 06, 2025 3:14PM마츠모토 츠바사:은혼...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료:제차례인가... 일단은 여기서 나가야된다는 생각이 강하겠는데 아직 뭐가 어떻게된건지 모르니까... 진짜 이대로 황천귀환하는건가 싶은 불안도 있고요 곰곰
July 06, 2025 3:14PM마츠모토 츠바사:지금 안 보면 은혼을 2026년에 보는 사람이 됩니다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료:ㅋㅋ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린코:ㅋ
July 06, 2025 3:14PM카덴 모토히로:오오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린코:아 심란 봐야겠다
July 06, 2025 3:14PM카덴 모토히로:료 복복 문지르자
July 06, 2025 3:14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아 빠져야겠다
료 간바레!
July 06, 2025 3:14PM스즈키 린코:료 간바레!
July 06, 2025 3:15PM담 (GM):료: 여기 어디
July 06, 2025 3:15PM스즈키 료:그래도 미마사카가 마지막에 햇던말이 신경쓰이잖아요(이섬의 모든인간은 먹이 어쩌구) 그걸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겠네요
나는누구
July 06, 2025 3:15PM스즈키 린코:나는 누구⋯
July 06, 2025 3:15PM카덴 모토히로:나는누구
July 06, 2025 3:15PM스즈키 린코:료는 벌써 기억도 먹혔나
July 06, 2025 3:15PM스즈키 료:ㅋ
July 06, 2025 3:15PM담 (GM):ㅋ
July 06, 2025 3:15PM스즈키 린코:ㅋ
우 우리 여기어디, 까지만 하지않을래
July 06, 2025 3:15PM담 (GM):모두 오모카게님에게 먹힙니다!!!
July 06, 2025 3:16PM스즈키 린코:나애. 유일칠드런. 소중해.
July 06, 2025 3:16PM스즈키 료:아 츠바사 멘헤라됐다는데 지금 2번은 과거 털어내고 멘헤라탈출해서 웃기다
July 06, 2025 3:16PM담 (GM):오모카게님: 염염긋
July 06, 2025 3:16PM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16PM마츠모토 츠바사:엉
July 06, 2025 3:16PM스즈키 린코:염염굿
July 06, 2025 3:16PM마츠모토 츠바사:혼자 탈출하고!!!!
아니 근데 여긴 과거가 고개 돌리는데도 얼굴에 침 바르고 갔다고요
억울해
July 06, 2025 3:16PM담 (GM):혼자 저벅저벅 제정신의 길로 떠남
회피해서 그래(ㅈㄴ
July 06, 2025 3:16PM스즈키 린코:ㅋ
회피형의 말로.
July 06, 2025 3:16PM마츠모토 츠바사:엉
July 06, 2025 3:16PM스즈키 료:네 그래서 빌드적으로도 제정신이돼서 이제 폭주이펙이 없고요(ㅋㅋ
July 06, 2025 3:16PM담 (GM):제정신이 돼서
July 06, 2025 3:17PM카덴 모토히로:우와!!!
폭주 없는 거 룽해요
July 06, 2025 3:17PM스즈키 료:달콤햇던 폭주다이스는.. 다른걸로 충당햇습니다 대충 폭주이펙 잇을때랑 성능은 비슷한듯
July 06, 2025 3:17PM담 (GM):좋아좋아
July 06, 2025 3:17PM마츠모토 츠바사:부럽다
July 06, 2025 3:17PM스즈키 린코:멋져~~
July 06, 2025 3:17PM스즈키 료:마이너로 불꽃의가호랑 100기 풀인스톨로 다이스 충당합니다
July 06, 2025 3:17PM스즈키 린코:짱이다
July 06, 2025 3:17PM담 (GM):머리에 힘줘서 다이스 챙기기
July 06, 2025 3:17PM스즈키 린코:머리에 힘줘서 다이스 챙기기
July 06, 2025 3:17PM스즈키 료:정신이 1점늘고 RC는 7점이됏어요 고정치만이 진실
July 06, 2025 3:18PM스즈키 린코:꺄르르
July 06, 2025 3:18PM카덴 모토히로:고정치만이 진실
July 06, 2025 3:18PM담 (GM):오직 고정치만이.
July 06, 2025 3:18PM스즈키 료:저는 이정도로 끝~
July 06, 2025 3:18PM마츠모토 츠바사:고정치만이 진실
July 06, 2025 3:18PM스즈키 린코:와아아~~
헤헤 그럼 저군요.
July 06, 2025 3:18PM마츠모토 츠바사:박수우우
July 06, 2025 3:18PM담 (GM):지부장~~
July 06, 2025 3:18PM스즈키 린코:친구가 되고 싶었던 코하루는 (우리 모두 바라지 않았지만) 츠바사가 잘못 쳐서 죽었고 ⋯
July 06, 2025 3:18PM스즈키 료:지부장~~
아
ㅠㅠ
July 06, 2025 3:19PM스즈키 린코:얼레 ⋯ 이래서 인간은 나약해 (ㄴㄴ)
July 06, 2025 3:19PM마츠모토 츠바사:저기
July 06, 2025 3:19PM담 (GM):ㅋ
July 06, 2025 3:19PM스즈키 린코:그 뒤에 또 난리가 났고⋯
July 06, 2025 3:19PM카덴 모토히로:ㅠㅠ
July 06, 2025 3:19PM스즈키 린코:멘탈이 좀 터져 있습니다.
근데 진짜 (여기 대충 앗 뭐됐다! 할 때 들어가는 속어) 되면 사람이 오히려 차분해지잖아요.
July 06, 2025 3:19PM담 (GM):이해해
July 06, 2025 3:19PM스즈키 린코:이카리 신지처럼.
July 06, 2025 3:19PM담 (GM):내가 아는 지부장들 다 이쯤 오면 멘탈 터지더라
July 06, 2025 3:19PM스즈키 린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좀⋯
July 06, 2025 3:19PM스즈키 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uly 06, 2025 3:19PM스즈키 린코:멍하니 의외로 평화로운 반응을 보일 거 같아요.
좀 분리되어 세상 보는 느낌.
July 06, 2025 3:19PM카덴 모토히로:걱정된다
July 06, 2025 3:19PM담 (GM):체념햇어
July 06, 2025 3:20PM스즈키 린코:실제로 분리되고 있음. (오모카게님: 념념굿)
July 06, 2025 3:20PM스즈키 료:안돼ㅡ!!
July 06, 2025 3:20PM스즈키 린코:그 덕분인지 레니게이드 능력이 강해졌다~ 는 느낌이에요.
July 06, 2025 3:20PM담 (GM):아
July 06, 2025 3:20PM스즈키 린코:죽기 직전의 사람은 초월적인 힘을 낸다고
리미릴리를 땄고요.
RC가 +7이나 올랐습니다.
July 06, 2025 3:20PM담 (GM):오히려 차분해져버려서 컨트롤이 능숙해진 린코
July 06, 2025 3:20PM스즈키 료:우아아아
July 06, 2025 3:20PM카덴 모토히로:대박이다
July 06, 2025 3:20PM스즈키 린코:성장은 깔끔하네요! 헤헤 깔끔한 성장이라 얘기할 건 저도 이정도예요!
July 06, 2025 3:20PM마츠모토 츠바사:엄마야
안 깔끔한거 같은데!
July 06, 2025 3:21PM담 (GM):하누만에게 깝치지 말것 바이럴이 갱신될것인가...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린코:깔 끔 ㅡ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21PM마츠모토 츠바사:지금 멘탈 잘려서 단면이 보이잖아요!
July 06, 2025 3:21PM담 (GM):아무튼 깔끔했죠
July 06, 2025 3:21PM마츠모토 츠바사:아이고 지부장 멘탈이이이
July 06, 2025 3:21PM카덴 모토히로:꺄~~~ 그럼 저네요
July 06, 2025 3:21PM담 (GM):와~~~기자님이다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린코:어 머리 절반 이상 하얀 츠바사 ㅡ 멘헤ㄹ-잉에게 듣고 싶지 않아!
July 06, 2025 3:21PM담 (GM):ㅋ
July 06, 2025 3:21PM마츠모토 츠바사:캬악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린코:가자 기자님!
July 06, 2025 3:21PM담 (GM):서로를 때리는 정신아픔이들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료:기자님!!!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린코:ㅋ
본투비정신건강이를 보다
July 06, 2025 3:21PM카덴 모토히로:저는... 사실 2부부터 내내 "곧 나의 후배와 이별할 듯..." 의 마음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July 06, 2025 3:21PM담 (GM):그 가운데서 혼자 날아오르는 료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린코:ㅋ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료:아
July 06, 2025 3:21PM마츠모토 츠바사:우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린코:아 웃기다
July 06, 2025 3:21PM카덴 모토히로:2부.. 이별.. 오나
3부... 여기서 오나
4부.. 아직?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린코:ㅋ
July 06, 2025 3:21PM담 (GM):ㅋ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료:ㅋ
July 06, 2025 3:21PM스즈키 린코:카덴!!!!!
July 06, 2025 3:21PM카덴 모토히로:대충 이 상태로 영원히 발표를 기다리는 학생처럼
앉아있습니다
July 06, 2025 3:22PM스즈키 린코:2부에서 이별하긴 했어
July 06, 2025 3:22PM스즈키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July 06, 2025 3:22PM담 (GM):자꾸 밀리는 이별
July 06, 2025 3:22PM스즈키 린코:이별하긴 했어⋯
July 06, 2025 3:22PM스즈키 료:평생밀려줘
July 06, 2025 3:22PM스즈키 린코:ㅋ
그러다 이 섬이 이렇게 됐는데도!?
July 06, 2025 3:22PM스즈키 료:시나로 못보내
July 06, 2025 3:22PM카덴 모토히로:고정로이스에 넣진 않았는데요... (죽은 자는 보내주어야 한다) 하지만 시나리오 내에서 얼굴을 마주친다면 결국 또 일반로이스에 넣게 되겠구나 싶네요
July 06, 2025 3:22PM담 (GM):료 앞에 나이팅게일 내밀기
July 06, 2025 3:22PM스즈키 료:크억
July 06, 2025 3:22PM담 (GM):로이스는 좋은거야...
July 06, 2025 3:22PM카덴 모토히로:로이스 소 중해..
July 06, 2025 3:22PM마츠모토 츠바사:엉...
July 06, 2025 3:23PM카덴 모토히로:미마사카에 대해선 아 진작 눈치챘어야 했는데... 더러운 세상을 많이 봐온 기자인 내가 봤어야 했는데... 정도의 짧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전 혀 몰 랏 어)
July 06, 2025 3:23PM담 (GM):ㅋ
July 06, 2025 3:23PM스즈키 료:ㅠㅠ
July 06, 2025 3:23PM마츠모토 츠바사:ㅠㅠ
July 06, 2025 3:23PM담 (GM):사실 카덴씨랑 미마사카랑
활동반경이 전혀 안겹쳤으니까 말이지
July 06, 2025 3:23PM카덴 모토히로:맞아요 맞아요
이 못된 미마사카놈! (시나리오 로이스에 넣으며)
July 06, 2025 3:23PM담 (GM):봣으면 눈치챘을수도 있는데 크윽...!
비겁하다 미마사카 일부러 카덴씨를 피해다니다니
July 06, 2025 3:24PM카덴 모토히로:아 웃 겨
ㅋㅋㅋㅋ 그래서 4부! 과연 밀린 발표는 도래할 것인가? 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고
성장 관련해서는 쌈박하게~ 육체 다이스를 쭊쭉 올렸구요 (피통이 커졌다)
July 06, 2025 3:24PM담 (GM):와~
July 06, 2025 3:24PM카덴 모토히로:작열의 결계 레벨 1업했고~ 오모카게 섬 정보 1업~~ 깔끔하게 털었습니다
July 06, 2025 3:24PM스즈키 린코:우와아아
깔끔하게 털었습니다
July 06, 2025 3:24PM카덴 모토히로:이상! 이번에도 열심히 탱할게
July 06, 2025 3:24PM담 (GM):경험점 탈탈털기
July 06, 2025 3:24PM스즈키 린코:그러게 UGN이 아니라 오모카게가 올라야 맞구나
남은거 적당히 넣었더니 이거만 고쳐도 되나요 저 헉헉
July 06, 2025 3:24PM마츠모토 츠바사:짱!
July 06, 2025 3:24PM담 (GM):웅!
July 06, 2025 3:24PM스즈키 린코:후다다
July 06, 2025 3:24PM담 (GM):열심히 탱하며 몰래 딜하는 우리 기자님
July 06, 2025 3:24PM마츠모토 츠바사:막타 전문가
July 06, 2025 3:24PM스즈키 료:멋지다멋지다
July 06, 2025 3:25PM스즈키 린코:헉헉 시트에 안적어놨더니 저기넣어버려서 그만
July 06, 2025 3:25PM스즈키 료:막타 전문가
July 06, 2025 3:25PM스즈키 린코:쏘옥.
July 06, 2025 3:25PM담 (GM):과연 이번에도 몰래 딜해서 MVP자리를 가져갈것인가(?
July 06, 2025 3:25PM스즈키 린코:ㅋ
막타 전문가
July 06, 2025 3:25PM스즈키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25PM카덴 모토히로:ㅋ
꺄르르륵
July 06, 2025 3:25PM담 (GM):그리고 토와씨 차례인데
두부님이 사라지셧음
July 06, 2025 3:25PM카덴 모토히로:돌아와요 나의 두부
July 06, 2025 3:25PM스즈키 린코:돌아와요 나의 두부
이틈에 저 남은 빨래만 좀 널고올게요 후닥
July 06, 2025 3:25PM담 (GM):중요하지.
July 06, 2025 3:25PM스즈키 료:다뇨세요~~
July 06, 2025 3:26PM마츠모토 츠바사:빨래는 중요하지
하 저는
간식 좀...
July 06, 2025 3:26PM스즈키 린코:오셨다!
July 06, 2025 3:26PM사라바 토와:오다
July 06, 2025 3:26PM담 (GM):당신은 잘 오다
July 06, 2025 3:26PM사라바 토와:어디보자 캐릭터는 그렇게 바뀐게 많이 없고요
July 06, 2025 3:26PM스즈키 료:막간 빼먹은 보고를 충당해야지 타터한부모는 메모리로 들어갓고 빈 고로는 대항종연구원이 들어갓습니다 끝
July 06, 2025 3:26PM스즈키 린코:와아아
July 06, 2025 3:26PM스즈키 료:와~
July 06, 2025 3:27PM카덴 모토히로:와~
July 06, 2025 3:27PM담 (GM):와~
July 06, 2025 3:27PM사라바 토와:잠수함 패치를 좀 많이했어요
July 06, 2025 3:27PM담 (GM):ㅋ
괜찮아 괜찮아 다 그렇게 성장해요
July 06, 2025 3:27PM스즈키 료:잠수함패치
July 06, 2025 3:27PM스즈키 린코:두근두근
July 06, 2025 3:27PM사라바 토와:맹양 레벨 올리고
새로운 힘을 빼서
July 06, 2025 3:28PM담 (GM):꾸준히 일해주는 맹양
July 06, 2025 3:28PM사라바 토와:선동의 향 레벨을 올렸습니당
달콤한 디버프를 날ㄹ려드릴겡ㅅ
July 06, 2025 3:28PM스즈키 료:두근거려요
July 06, 2025 3:28PM카덴 모토히로:너무 좋아요
July 06, 2025 3:28PM스즈키 린코:두근거려요
토와의 벞디벞은 다 너무 달콤했지
July 06, 2025 3:28PM사라바 토와:잘부탁드립니다 u_u
July 06, 2025 3:28PM담 (GM):우리집 버퍼는 디버프도 나온다~
July 06, 2025 3:28PM스즈키 린코:우리집 버퍼는 디버프도 나온다~
July 06, 2025 3:28PM스즈키 료: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06, 2025 3:28PM마츠모토 츠바사:두근두근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린코:난방되는에어컨같은거야.
July 06, 2025 3:29PM담 (GM):ㅋ
July 06, 2025 3:29PM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
July 06, 2025 3:29PM담 (GM):좋아요...그럼 지엠의 차례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린코:꺄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료:덜덜
July 06, 2025 3:29PM담 (GM):...4부입니다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린코:벌써.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료:...네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린코:긴장되는 발표회 중.
July 06, 2025 3:29PM담 (GM):정말 좋은 시나리오예요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린코:꺄아
July 06, 2025 3:29PM마츠모토 츠바사:무서워요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린코:캠페인 제목이 4부에 나오면
5부는 대체 무슨 일이? 싶어요
July 06, 2025 3:29PM담 (GM):진짜 좋은데...정말 좋은데 뭐라 설명할 말이 없네 스포라서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료:ㅋ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린코:ㅋ
July 06, 2025 3:29PM마츠모토 츠바사:진짜 플래너 오시는거 아니야?
July 06, 2025 3:29PM스즈키 린코:덜덜덜
July 06, 2025 3:29PM카덴 모토히로:너무 떨려요
July 06, 2025 3:30PM담 (GM):까르르
아무튼...
July 06, 2025 3:30PM마츠모토 츠바사:오... 4부에서 당신이 한 짓은 어리석었어요
July 06, 2025 3:30PM담 (GM):우리는
July 06, 2025 3:30PM스즈키 린코:ㅋ흐ㅡㅏ앙
July 06, 2025 3:30PM담 (GM):큰일났다.
July 06, 2025 3:30PM스즈키 린코:흐아아앙
우리는 큰일났다.
July 06, 2025 3:30PM마츠모토 츠바사:플랜대로 마춰줄게요 하고 머리 때리러 올까봐
무서워 죽겠어요
July 06, 2025 3:30PM담 (GM):진짜 망하기 전에 어케든 해야.
July 06, 2025 3:30PM스즈키 린코:ㅋ
꺄아악
July 06, 2025 3:30PM스즈키 료:진짜 망하기 전에 어케든 해야.
July 06, 2025 3:30PM담 (GM):그렇게 시작하는 4부입니다
July 06, 2025 3:30PM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강렬해
July 06, 2025 3:30PM스즈키 료:....걱정되.
ㅋ
July 06, 2025 3:30PM담 (GM):하트리스 메모리의 하트리스 메모리~
이번 시날도 잘 부탁드립니다!
July 06, 2025 3:31PM스즈키 료:꺄 잘부탁드립니다~!!!
July 06, 2025 3:31PM마츠모토 츠바사:잘 부탁드립니다~~
July 06, 2025 3:31PM카덴 모토히로:잘 부탁드려요!!
July 06, 2025 3:31PM스즈키 린코:잘 부탁드려요~~!! 꺄악
July 06, 2025 3:34PM ▶:자연 동굴을 이용한 오모카게 신사 본전.
그 동굴 깊은 곳에 모셔진, 거대한 수정을 닮은 결정체.
오모이데 님의 신체.
그것은, 이제 주위를 새하얗게 물들일 정도로 강렬한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그 눈부신 빛 속에서, 섬뜩하게 웃음짓는 남자──
July 06, 2025 3:36PM 미마사카 쵸요:──FH 에이전트, “클락 메이커” 미마사카 쵸요.
"크흐흐…… 대단하군. 훌륭하다."
"“현자의 돌” 따위는 비교도 되지 않는 이 힘."
"이것이 순수한 레니게이드, 레니게이드 비잉의 힘……!"
"그래. 엔젤헤일로의 빛, 모르페우스의 물질창조에, 브람 스토커와 솔라리스에 의한 형질 변화와 조작!"
"하하, 하하하! 과연, 과연! 이 섬 전체가 오르쿠스의 “영역”인가!"
July 06, 2025 3:39PM 미마사카 쵸요:"모든 신드롬을 내포하고 있다는 거로군!"
July 06, 2025 3:40PM ▶:그는 두 팔을 벌린 채, 크게 웃으며 동굴 속을 걸어갑니다.
그 손에 심긴 현자의 돌이, 마찬가지로 눈부신 빛을 뿜어냅니다.
발치에는 무츠시로 키리히토의 시체.
그리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 여러분의 모습.
그러나 미마사카는, 쓰러진 자들을 완전히 무시한 채 나아갑니다.
마침내 동굴을 나선 그의 앞에는,
July 06, 2025 3:41PM ▶:밤하늘까지도 눈부시게 물들이는, 섬 전체를 뒤덮는 빛이.
July 06, 2025 3:42PM 미마사카 쵸요:"자, 오모이데 님이여."
"무정한 기억의 집합체여."
"이 섬에 사는 1000명의 인간을 제물로 바치도록 하지."
"그 기억 전부를 먹어치우도록 해라!"
"그리하여 진화한 그 힘."
"나의 FH와, 나의 주인께 바치는 것이다!"
July 06, 2025 3:44PM ▶:그리고, 광소.
소리 높여 웃음을 터뜨리는 미마사카는,
이내, 그 자신마저 빛에 삼켜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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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6, 2025 3:46PM ▶:전원 등장.
July 06, 2025 3:47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3 상승 July 06, 2025 3:47PM스즈키 료:등장침식치 5 상승 침식률 / 35 → 40
July 06, 2025 3:47PM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32 → 35 July 06, 2025 3:47PM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9 상승 침식률 / 34 → 43
July 06, 2025 3:47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6 상승 침식률 / 33 → 39
July 06, 2025 3:48PM사라바 토와:7 침식률 / 31 → 38
July 06, 2025 3:49PM ▶:문득, 정신을 차리면.
여러분은 처음 보는 장소에 있습니다.
처음 보는……
July 06, 2025 3:50PM스즈키 료:두리번...
July 06, 2025 3:50PM ▶:아니, 아닙니다.
건물이나 도로, 모든 인공물이 사라져 눈치채지 못했지만.
자세히 보면, 이곳은…… 오모카게 섬.
July 06, 2025 3:51PM카덴 모토히로:"이런..."
July 06, 2025 3:51PM ▶:그리고, 홀연히 눈앞에 나타난 '키즈나'가 말합니다.
July 06, 2025 3:51PM스즈키 료:"여긴..."
July 06, 2025 3:51PM '키즈나':"여기는……"
"오모이데 님의 안……"
"……기억의 미궁이야."
July 06, 2025 3:51PM스즈키 린코:"기억의 미궁⋯ 이라니⋯⋯"
July 06, 2025 3:52PM스즈키 료:"...설마. '황천귀환'하는 건가?" 이런생각밖에
July 06, 2025 3:52PM마츠모토 츠바사:"갑자기 미궁이라니..."
July 06, 2025 3:52PM ▶:사람도, 인공물도 없는, 자연 그대로의 오모카게 섬.
July 06, 2025 3:52PM사라바 토와:“….”
July 06, 2025 3:52PM ▶:분명 아까까지 밤이었던 하늘은, 탁 트인 듯한 푸른 하늘로 바뀌어 있고...
태양이 그 가운데서 빛나고 있습니다.
July 06, 2025 3:52PM카덴 모토히로:"이런 현상은 처음 겪는데."
July 06, 2025 3:52PM ▶:키즈나 역시, 언제나 밤에만 그 모습을 드러냈지만.
태양빛 아래서 보는 그녀는, 여전히 반투명하게 비쳐 보이고, 자세히 보면 발도 지면에 닿지 못한 채 조금 떠 있습니다.
July 06, 2025 3:53PM스즈키 료:"현실이 아니라는 건가?" 눈부신 햇빛도 키즈나도 진짜같지만...
July 06, 2025 3:54PM '키즈나':"으음. 그러니까......" 설명해보려는 듯 미간을 찌푸립니다.
July 06, 2025 3:54PM마츠모토 츠바사:"애초에 이건 누구의 기억인데?"
"오모이데님?"
July 06, 2025 3:54PM스즈키 료:손차양을 만들어 의심스러운듯 해를 바라봄..
July 06, 2025 3:54PM '키즈나':"……잘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일단 내 생각으로는 이래."
"지금의 모두는, 음, 마음이... 오모이데 님 속으로 빨려들어온 상태랄까..."
July 06, 2025 3:55PM마츠모토 츠바사:"... ... 키즈나도 잘 모르는거야?"
July 06, 2025 3:55PM '키즈나':"꿈을 꾸는 상태...랑은 약간 다르긴 하지만."
July 06, 2025 3:55PM스즈키 료:"마음이?" 하늘을 바라보다 키즈나에게 고개를 돌리고요
"그럼, 몸은?" 중요해
July 06, 2025 3:56PM '키즈나':"일단 여기는 오모이데 님의 안이야. 그건 분명해."
"이 섬에서 사는, 혹은 살았던 사람의... 기억이라거나, 마음을 보존하는 장소야."
"지금 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건 우리가 아직 거기에 액세스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July 06, 2025 3:57PM마츠모토 츠바사:"보존을... 하고 있었다고." 왜지. 그걸 바라서?
July 06, 2025 3:57PM '키즈나':"황천귀환이라는 건, 여기 있는 기억으로 오모이데 님이 그 사람을 재현했던 거야."
"누군가의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면, 오모이데 님이 그걸 읽어내서 실체화시켜. 그게, 황천귀환."
July 06, 2025 3:57PM사라바 토와:“재현했다…”
July 06, 2025 3:58PM스즈키 린코:"기억이니, 마음이니⋯"
July 06, 2025 3:58PM '키즈나':"지금은, 그 읽어내는 힘이 폭주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상대의 의식을 빼앗아 버릴 정도로 강한 힘...... ...이런 건 처음이야."
July 06, 2025 3:58PM스즈키 린코:"그러면 그 액세스란 걸 해 버리면⋯ 우리도 여기 보존되는 거야?"
July 06, 2025 3:58PM스즈키 료:"...그 자식." 미마사카때문이겟죠...
July 06, 2025 3:59PM카덴 모토히로:"여기 안에서 취할 방도는 없으려나. 액세스인가?"
July 06, 2025 3:59PM '키즈나':"그래서 지금 모두의 몸은 잠들어 있는 상태야. 다른 섬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July 06, 2025 3:59PM스즈키 료:"......"
July 06, 2025 3:59PM '키즈나':"나도 지금 바깥을 볼 수는 없지만... 어쩐지 알 수 있어."
"이대로 내버려두면 모두 쇠약해져서 죽게 될지도 몰라..."
July 06, 2025 3:59PM스즈키 료:"그 FH녀석이, 섬 전체를 제물로 바친다고 했어." 빠득...
"그렇게 둘까보냐."
July 06, 2025 4:00PM '키즈나':"액세스는... 괜찮아. 그저 들여다보는 거니까."
July 06, 2025 4:00PM마츠모토 츠바사:작게 한숨을 뱉습니다.
July 06, 2025 4:01PM스즈키 린코:"폭주하고 있덌지. 처음에도 그런 얘길 했었잖아."
July 06, 2025 4:01PM '키즈나':"응."
"조금 전...축제 때는, 어쩐지 의식을 진행할 수 없는... 절연이 안 되는 상태였어."
July 06, 2025 4:01PM스즈키 린코:"폭주하는 걸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마츠모토 군이 필요하다고. 지금도⋯ 그거 어떻게 가능해?"
July 06, 2025 4:01PM마츠모토 츠바사:"애초에 내가 필요하긴 했던거야?"
July 06, 2025 4:01PM '키즈나':"말하자면... 코하루가 오모이데 님에게 액세스할 수 없는 상태였지. 섬 사람들이 이상해진 것도 그것 때문이었고..."
"하지만 지금은 오모이데 님 쪽에서, 섬의 모두를 집어삼키고 있어......그런 쪽의 폭주야."
"응... 지금도 가능하겠지만." 잠시 골똘히 생각하듯 고개를 기울이고 눈을 가늘게 뜹니다.
July 06, 2025 4:03PM스즈키 린코:무리인가, 하고 포기할 즈음 키즈나가 그렇게 말을 꺼내 눈을 크게 뜹니다.
눈동자 안쪽으로 옅은 희망이 비쳐요.
"가능하겠지만?"
July 06, 2025 4:03PM '키즈나':"......역시 오모이데 님을 직접 만나는 것밖에...방법이 없지만..."
July 06, 2025 4:03PM카덴 모토히로:"직접 만난다, 라..."
July 06, 2025 4:03PM '키즈나':"나로서도 지금 오모이데 님이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추욱.
July 06, 2025 4:03PM스즈키 료:"ㄱ-"
July 06, 2025 4:04PM카덴 모토히로:"오모이데님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닌데, 어디로 갔담."
July 06, 2025 4:04PM마츠모토 츠바사:"원래는 알고 있었다는거지?"
July 06, 2025 4:04PM스즈키 료:"이 장소에 있긴 한 거야?"
July 06, 2025 4:04PM마츠모토 츠바사:"그 생김새라던가, 기척이라던가, 뭐 알 수 있는 특징이 있어?"
July 06, 2025 4:04PM '키즈나':"응... 원래는 어렴풋하게 느낄 수 있었어."
July 06, 2025 4:05PM스즈키 료:"돌처럼 생겼겠지."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July 06, 2025 4:05PM '키즈나':"여긴 오모이데 님의 기억 영역이니까, 분명 여기서 만날 수는 있겠지만..."
"사실 나도 오모이데 님을 완전히 잘 알지는 못해. 뭐랄까. 사람 같은 그런... 확실한 의지...? 같은 건, 아마... 가지고 있지 않으려나...그런 느낌."
July 06, 2025 4:06PM스즈키 린코:"의지⋯ 사람 같은 무언가⋯⋯"
July 06, 2025 4:06PM '키즈나':"응. 그런 구체적인 건 없었던 것 같아... 아마도."
July 06, 2025 4:06PM스즈키 린코:"그럼 만나도 만난 줄 모를 수 있는 거 아니야?"
July 06, 2025 4:07PM스즈키 료:"...'지성이 있는 레니게이드'. 네 오빠가 그렇게 말했어."
"역시 실체 같은 건 없는 건가... 레니게이드 그 자체라면."
July 06, 2025 4:07PM '키즈나':"하지만 분명 알 수는 있을 거야... 아주 강력하니까. ......일단 만났을 때의 얘기지만."
"아마 그 신체처럼, 뭔가가 있긴 할 거라고 생각해..."
July 06, 2025 4:08PM스즈키 료:미간 꾹꾹 누름..
July 06, 2025 4:09PM스즈키 린코:"⋯⋯으음. 어렵다." 표정 어두워짐.
July 06, 2025 4:09PM스즈키 료:"그래서, 이 장소에서 어디 있는지도 모를 '오모이데'를 찾아야 한다는 건가."
July 06, 2025 4:09PM카덴 모토히로:결국 불확실하군. 발로 뛰면서 찾을 수밖에 없나... 하고 생각합니다.
July 06, 2025 4:09PM스즈키 린코:"액세스⋯ 란 게 되고 나서⋯?"
"오모이데 님 같은 걸 찾으면, 마츠모토 군을 부르고⋯"
"⋯⋯뭘 할 수 있나?" 츠바사 봄.
July 06, 2025 4:10PM '키즈나':"미안해. 자세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내가 알아낼 수 있는 게 생각보다 적네..."
July 06, 2025 4:10PM스즈키 료:"마츠모토 녀석을 접촉시키면 되는 건가? 네가 처음 말한 것처럼."
July 06, 2025 4:21PM마츠모토 츠바사:뚱... 한 표정
"뭐가 되었든 지금 가만히 있는걸로 해결은 안 되겠네."
곰곰...
"일단... 뭐라도 찾아보자."
July 06, 2025 4:23PM '키즈나':"응..." 잠시 생각하다가.
July 06, 2025 4:23PM스즈키 료:"엑세스라는 건... 어떻게 하는 거지? 그걸 하면 도로나 집 같은 게 다시 생기나?"
July 06, 2025 4:23PM마츠모토 츠바사:"지금 여기에... 뭐가 너무 없으니까. 아무튼 오모이데님 같은거... 오히려 쉽게 찾을 수도 있을거 같고."
July 06, 2025 4:23PM '키즈나':"일단 내가 아는 바로는 츠바사가 오모이데 님과 접촉하는 수밖에 없어... 뭐랄까. 나는...오모이데님의 일부? 아이? 그런 존재...같은 거라서."
July 06, 2025 4:24PM마츠모토 츠바사:"아이..."
July 06, 2025 4:24PM '키즈나':"왜, 나, 옛날에 죽었었지?"
July 06, 2025 4:24PM마츠모토 츠바사:저기
July 06, 2025 4:25PM '키즈나':"그리고, 정신을 차리니까 섬에 있었고... 가끔, 밤에만 나타날 수 있게 되었는데......"
July 06, 2025 4:25PM마츠모토 츠바사:"... ...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고?"
July 06, 2025 4:25PM '키즈나':"사라져 있는 동안은... 잠들어 있는 듯한 느낌으로, 여길 꿈에서 봤어. 여기의 상황으로...섬의 일도 알 수 있었고."
"응. 나에 대한 건..."
한숨을 폭 쉬고, 잠시 아무것도 없는 섬을 둘러봅니다.
July 06, 2025 4:26PM마츠모토 츠바사:"... 그건 마치."
"네가 오모이데님과 융합한 것 같네."
July 06, 2025 4:27PM '키즈나':"응, 어쩐지 그런 느낌이지."
July 06, 2025 4:27PM ▶:오모이데 님을 만난다……
하지만, 이 아무것도 없는 섬에서 어떻게, 어디부터 찾아야 할지......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July 06, 2025 4:28PM카덴 모토히로:"아무것도 없으니까 도리어 눈에 띄긴 쉽겠네." 일부러 농담을 해서 분위기를 풀어봅니다.
July 06, 2025 4:28PM스즈키 린코: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린코는 조금 막막해졌습니다. 희망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또 막연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 그렇네요!" 그러면 좋겠지만 정말 그럴까?
카덴의 말에 애써 웃으며 끄덕이긴 하지만 표정이 어두워지는 게 어른 눈에는 보였겠습니다. (-)
July 06, 2025 4:29PM스즈키 료:"높은 데라도 올라가서 찾아야 할까요?" 1차원적
July 06, 2025 4:29PM '키즈나':"으음......"
생각을 정리하듯 끙끙대며 공중을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July 06, 2025 4:30PM마츠모토 츠바사:"되겠냐." 못 참고 한 마디
July 06, 2025 4:30PM스즈키 료:"그럼 어쩌라고. ㄱ-"
July 06, 2025 4:30PM카덴 모토히로:"가만히 있는 걸론 어차피 찾을 수 없을 테니까..." 흐음, 하고 하늘을 보고 주변을 두리번.
"걸어다녀나 볼까~." (-)
July 06, 2025 4:30PM마츠모토 츠바사:"그렇게 따지면 내가 날아다니면서 찾는게 더 빠르겠다."
July 06, 2025 4:30PM스즈키 료:"말 잘 했다." 해봐.
July 06, 2025 4:30PM마츠모토 츠바사:"이게?"
"에휴, 되었다 그냥."
"일단은 그냥 찾아보고 정 답이 안 보이면 날아다니지 뭐."
그리 말하곤 비척비척 일어나서 아무 방향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
July 06, 2025 4:32PM스즈키 료:가만히 있어봤자 소용없으니.. 따라서 걸어갑니다..(-)
July 06, 2025 4:32PM '키즈나':그럼 그쯔음. 크게 끄덕입니다.
"응! 역시 모르겠어!"
"그러니까, 알고 있을 만한 사람에게 물어보자!"
"따라와!"
그리고 모두의 앞으로 나서 어디론가 둥실둥실 나아갑니다.
우리가 잃은 것과 얻은 것은, 등가의 교환이었나.
July 06, 2025 4:41PM ▶:전원 등장.
July 06, 2025 4:41PM스즈키 료:등장침식치 5 상승 July 06, 2025 4:41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1 상승 July 06, 2025 4:41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3 상승 July 06, 2025 4:41PM스즈키 료:침식률 /
40 → 45 July 06, 2025 4:41PM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2 상승 July 06, 2025 4:41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39 → 40 July 06, 2025 4:41PM스즈키 린코:침식률 /
43 → 45 July 06, 2025 4:41PM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2 상승 July 06, 2025 4:42PM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35 → 38 July 06, 2025 4:42PM사라바 토와:침식률 /
38 → 40 July 06, 2025 4:42PM ▶:'키즈나'를 따라 걸음을 옮긴 곳.
한때 마을이 있던 곳에는, 지금은 초원과 드문드문 심긴 나무 뿐입니다.
하늘하늘 어딘가로 향하던 키즈나는, 문득 어디선가 멈추더니.
July 06, 2025 4:44PM '키즈나':"아마 이쯤이려나…… 읏차."
July 06, 2025 4:44PM ▶:그러자, 갑자기 아무것도 없던 빈 터에...
민가, 그것도 현대적인 형태의 집이 나타납니다.
July 06, 2025 4:44PM스즈키 린코:깜짝.
July 06, 2025 4:44PM ▶:이 집은, 분명...
July 06, 2025 4:44PM스즈키 린코:모르페우스!?
July 06, 2025 4:44PM스즈키 료:"하?"
July 06, 2025 4:45PM스즈키 린코:⋯가 아닌가?
July 06, 2025 4:45PM카덴 모토히로:"응?"
July 06, 2025 4:45PM ▶:무츠시로 가──칸나의 집.
July 06, 2025 4:45PM스즈키 린코:"이게 액세스⋯ 라는 거야?"
July 06, 2025 4:45PM '키즈나':"응, 여기가 맞네."
July 06, 2025 4:45PM마츠모토 츠바사:"음, 생각 이상으로..."
July 06, 2025 4:45PM '키즈나':"맞아, 저기는... '칸나의 집'이야."
July 06, 2025 4:45PM마츠모토 츠바사:"수동이네."
July 06, 2025 4:45PM카덴 모토히로:"그래도 뭔가 나타나긴 했네."
July 06, 2025 4:46PM '키즈나':"이 기억 영역 안에는, 죽은 사람의 기억이라거나, 마음이라거나...인격 같은 게 남아 있어."
July 06, 2025 4:46PM스즈키 린코:"⋯⋯."
July 06, 2025 4:46PM '키즈나':"그러니까, 만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며 “문”을 열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어."
July 06, 2025 4:46PM스즈키 린코:"죽은 사람을⋯ 만나야 한단 거야?"
July 06, 2025 4:46PM스즈키 료:"......."
July 06, 2025 4:46PM스즈키 린코:오모이데 님에 대해 제일 잘 알 법한 거라면, 역시 당장 떠오르는 건 코하루니까요.
July 06, 2025 4:46PM사라바 토와:"죽은 사람이라면..."
July 06, 2025 4:46PM '키즈나':"여러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오모이데 님과 만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거야."
July 06, 2025 4:46PM카덴 모토히로:(짚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July 06, 2025 4:46PM사라바 토와:입을 꾹 다물어요.
July 06, 2025 4:47PM '키즈나':"여기 있는 사람은... 그, 죽기 전에는 몰랐던 것도 알고 있거나 하니까."
July 06, 2025 4:47PM스즈키 린코:"⋯⋯."
July 06, 2025 4:47PM스즈키 료:"...그건, 이 섬 사람을 말하는 거지?" 죽은 사람 말이죠
July 06, 2025 4:48PM '키즈나':"꼭 이 섬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July 06, 2025 4:49PM마츠모토 츠바사:아,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중 하나는 지금 만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지금 내가 막... 했는데...
July 06, 2025 4:49PM ▶:그럼 여기서 이 시나리오의 특수 룰.
로이스 던전입니다.
1. 씬 플레이어 지정
2. 로이스 지정
3. 씬 연출
로 진행되며...
July 06, 2025 4:50PM ▶:세컨드 시날이라 로이스만 나와 있습니다만 메모리도 가능.
던전을 진행하며 단서를 지닌 인물과 만나...
클라이맥스 페이즈로 진행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 주세요.
July 06, 2025 4:52PM '키즈나':"나는...이 너머로는 따라갈 수 없어."
"미안해. 힘도 써 버렸고......조금, 졸릴...지도..."
July 06, 2025 4:53PM마츠모토 츠바사:"일단, 자도 괜찮은거지?"
July 06, 2025 4:53PM '키즈나':"응... 오모이데 님의 폭주가 진정되면, 다시 나올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힘......내..."
July 06, 2025 4:54PM ▶:그 말을 남기고, '키즈나'의 모습은 사라집니다.
눈앞에 남은 것은, 무츠시로 칸나에게로 이어지는 “문”.
혹은, 다른 인물을 만나러 갈 수도 있겠지요.
과연 누구를 만나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
July 06, 2025 4:57PM마츠모토 츠바사:한숨을 푹 뱉습니다.
무츠시로 칸나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문 너머로 건너갑니다.
July 06, 2025 4:58PM ▶:당신은 칸나에게로 이어진 문을 엽니다.
그곳에는……
July 06, 2025 4:59PM ▶:자유 등장.
July 06, 2025 4:59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1 상승 침식률 / 40 → 41
July 06, 2025 4:59PM ▶:무츠시로 가의 문을 열면,
그곳은 현관이 아닌, 곧장 칸나의 방으로 이어집니다.
집의 구조로서는 이상하지만...여기서는 그렇게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방 안의 모습은, 놀랄 만큼 살풍경합니다.
간소한 침대와 책상.
그것이 전부.
July 06, 2025 5:01PM ▶:책상 위에는 사진 액자가 놓여 있습니다.
사진 안에는 어린 츠바사가 찍혀 있고...
July 06, 2025 5:01PM마츠모토 츠바사: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없다고.
July 06, 2025 5:01PM ▶:그 옆에 선 누군가의 얼굴은, 매직펜으로 시커멓게 몇 번이나 덧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앉아 있는 칸나.
힘없이 고개를 숙이고, 인기척에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July 06, 2025 5:02PM 무츠시로 칸나:"……나에게 볼 일이라도 있어?"
July 06, 2025 5:03PM마츠모토 츠바사:말 없이 손으로 들어올려 보고 있던 액자를 내려놓습니다.
"그냥."
"...너가 보고 싶어서 왔지."
July 06, 2025 5:03PM 무츠시로 칸나:"......"
"…그렇게 해줄 필요 없어."
"어차피 난 가짜잖아."
July 06, 2025 5:04PM마츠모토 츠바사:"나는 그런거 신경 안 쓴다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가짜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말 없이 칸나 옆에 앉습니다.
July 06, 2025 5:05PM 무츠시로 칸나:"그 유령 같은 키즈나가 있으니까 됐잖아. 나 같은 거..."
July 06, 2025 5:05PM마츠모토 츠바사:"그건 그거고, 너는 너지."
말 없이 자신의 손을 손가락으로 쓸다가...
"애초에 내가 널 좋아한건 너가 키즈나를 떠올리게 해서도 아니었는걸."
"그냥 처음 왔을 때부터 난 너에게서 키즈나를 찾은 적이 없어."
July 06, 2025 5:07PM 무츠시로 칸나:"츠바사도 필요할 땐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구나."
"그러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 나는...... 나를 잘 아니까."
"뭔가 이유가 있어서 온 거지?"
July 06, 2025 5:08PM마츠모토 츠바사:"그게 아니라니까 그러네."
"정말이야, 칸나. 너도 내 소중한 일상이었어."
"사실 지금도 그래. 그런데... 그냥..."
"그냥, 빼앗아 가버리잖아."
"영문도 모르게... 뭘 대처할 새도 없이."
"내가... 죽었던 그 날 처럼..."
July 06, 2025 5:10PM마츠모토 츠바사:"그냥 몸만 건강해진거지, 나는... 나는 한 번도 뭔가를 지키거나 이루어내거나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했어."
"한 번도..."
"그냥, 그래서 그런거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하니까..."
"그냥, 다 버리고 널 만나고 싶었어. 정말 그게 이유야."
July 06, 2025 5:11PM 무츠시로 칸나:"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다지, 표정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July 06, 2025 5:12PM마츠모토 츠바사:한숨을 푹 뱉습니다.
"... ... ...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번엔 네 이야기를 해봐."
July 06, 2025 5:12PM 무츠시로 칸나:"내 이야기는…"
July 06, 2025 5:12PM마츠모토 츠바사:"그냥, 오라버니니, 키즈나니 칸나를 다 떠나서."
July 06, 2025 5:13PM 무츠시로 칸나:"…별로 할 만한 게 없어."
July 06, 2025 5:13PM마츠모토 츠바사:"그냥 너가 좋아했던거, 하고 싶었던거. 아니면 이 섬에서 담았던 좋았던 순간이나 풍경이라든지."
"나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여기 온거니까."
"나는 칸나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July 06, 2025 5:13PM 무츠시로 칸나:"키즈나처럼 만들어졌으니까… 키즈나와 같은 걸 좋아하겠지."
July 06, 2025 5:14PM마츠모토 츠바사:타박하지 않고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July 06, 2025 5:14PM 무츠시로 칸나:"난 그냥, 이 섬에 있고... 키즈나의 기억 일부를 가졌지만 가짜라는 것밖에."
July 06, 2025 5:14PM마츠모토 츠바사:기다리다보면, 아마도. 기다리다보면.
July 06, 2025 5:15PM 무츠시로 칸나:"...어차피 가짜니까, 좋아하는 게 있어봤자 다 가짜의 마음이야."
"그런 거... 들을 필요 없어, 츠바사. 츠바사는... 필요로 해주는 사람들이 저 밖에 많이 있으니까.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
"저 밖에......"
"그렇구나, 츠바사는 오모이데 님을 만나고 싶은 거지?"
July 06, 2025 5:17PM마츠모토 츠바사:"칸나."
"나는 칸나가 필요해."
"솔직히 말해서 세상 같은거 알 바 아니야. 미래라던지 그런거 나에게 벅차기 만 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언제나 나에게 기대하는게 있지."
"아니, 나에게 기대하는게 아니라 내 머리에 있는 돌이 뭔가 해내주길, 알아내주길 바라고 있는거야."
"나를 진짜로 필요로 했던건 너 밖에 없었어."
July 06, 2025 5:18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면... 너도 현자의 돌인 내가 필요했던거야?"
July 06, 2025 5:19PM 무츠시로 칸나:"글쎄. 결국 나도 츠바사에게 기대를 했어."
"바보같이. 가짜 주제에. 그러면 안 되는 건데."
"코하루가 그랬어. 츠바사는 오모이데 님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그치만...츠바사의 그 돌에는, 뭔가가 부족해."
July 06, 2025 5:21PM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우리 둘 다 뭔가 부족해서 계속해서 새고 있는..."
"불완전한 사람이라는거네."
July 06, 2025 5:21PM 무츠시로 칸나:"그게 지식인지, 다른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그 돌이 제대로 완전해지면, 오모이데 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러게... 나도 부족한 것을 채워서 진짜가 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July 06, 2025 5:22PM마츠모토 츠바사:"꼭, 오모이데님을 만나야 할까."
"칸나."
"너는 불완전하지 않아."
"너는 너로서 완벽해."
"정말...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
"부족했던건 너가 아니었지."
July 06, 2025 5:23PM 무츠시로 칸나:"…됐어, 가."
July 06, 2025 5:23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들어줘."
July 06, 2025 5:23PM 무츠시로 칸나:"그 유령 같은 진짜 키즈나가 기다리잖아. 가버려."
July 06, 2025 5:23PM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July 06, 2025 5:23PM마츠모토 츠바사:"정말이야. 나는 한 번도 너가 불완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아마 밖에 있는 사람도 그랬을거야."
"애초에 그건 사람 앞에 붙으면 안 되는 단어라고 생각해."
"이론적으론 알아. 하지만 계속해서 반추하게 되는 것도 이해가 돼."
"나도 언제나 그러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July 06, 2025 5:25PM마츠모토 츠바사:"너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이 말도 한 번만 바라봐줘라."
"나는... 너가 키즈나를 떠올리게 하고 키즈나가 될 것 같아서 좋아한게 아니야."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어..."
"오히려 키즈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을 때 두려움을 느꼈지."
"정말이야, 칸나. 나는 너가 너라서 좋은거야."
July 06, 2025 5:26PM 무츠시로 칸나:쓸쓸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버린 채 대답하지 않습니다.
July 06, 2025 5:27PM마츠모토 츠바사:잠시 망설이다 손을 뻗어 칸나의 손을 한 번 잡습니다.
따뜻한가요.
July 06, 2025 5:28PM 무츠시로 칸나:어쩌면요.
July 06, 2025 5:28PM마츠모토 츠바사:"...너는, 여기에 온전히 있어."
"휘둘리지 말라곤 하지 않을게."
"그래도... 잊지 말아줘."
"부탁할게."
힘을 주어 손을 꼭 한 번 포갰다가 일어납니다.
그러곤 문 앞까지 걸어갑니다.
July 06, 2025 5:29PM마츠모토 츠바사:"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그리 말하곤, 대답을 듣기 전에 밖으로 나섭니다.
또, 도망치듯이.
(-)
July 06, 2025 5:30PM ▶:여전히, 방 안은 어둡기만 합니다.
July 06, 2025 5:34PM ▶:다음은 누구를 만나러 갈까요?
July 06, 2025 5:34PM마츠모토 츠바사:뭔가 초췌해진 모습으로 털레털레 귀환....
July 06, 2025 5:34PM스즈키 료:"왔냐."
July 06, 2025 5:35PM마츠모토 츠바사:"어." 단문 성의 없는 대답.
July 06, 2025 5:35PM스즈키 료:"뭐 좀 알아냈어?" 여기 ㅋ
July 06, 2025 5:35PM마츠모토 츠바사:"칸나 방은 어둡다...?
이걸 말할 수도 없고...
"뭐 대충은." 둘러댑니다.
July 06, 2025 5:36PM스즈키 료:ㅋ정보를 캐왔으면 공유를 해라 표정(공유할 정보가 아니니까..)
July 06, 2025 5:36PM스즈키 린코:"그럼 만나는 방법에 대해 알아낸 거야⋯?" 이런 거 물어보면
뭔가 부족하다 들은 거 알려주려나.
July 06, 2025 5:37PM마츠모토 츠바사:음...
"내 돌이 뭔가 부족하다고 하긴 하던데."
July 06, 2025 5:37PM스즈키 린코:"부족⋯?" 그럼 여기서 코하루가 어울리긴 해서.
"⋯코하루 양, 무녀였지. 마츠모토 군에 대해서도 금방 알아차렸고."
July 06, 2025 5:38PM스즈키 료:"흠.. '일부'라서 그런건가?"
July 06, 2025 5:38PM스즈키 린코:곰곰⋯ 하다가 "만나러 가서 물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제안했겠어요.
July 06, 2025 5:38PM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완전해지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긴 했는데."
July 06, 2025 5:38PM스즈키 린코:씬플 린코, 코하루를 만나러 가 봅시다.
July 06, 2025 5:38PM마츠모토 츠바사:하... 나를 보고 좋은 소리 안 할 것 같긴 한데,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라 찜찝한 표정으로 린코를 바라봅니다.
July 06, 2025 5:38PM카덴 모토히로:가자가자
July 06, 2025 5:38PM ▶:린코가 코하루를 생각하자...
곧 문이 나타납니다.
July 06, 2025 5:39PM스즈키 린코:눈 동글.
"⋯이 너머에 있단 건가?" 반신반의하며 열어 보겠어요.
칸나 때와 다른 풍경이 너머에 있는 거겠죠.
July 06, 2025 5:40PM ▶:자유 등장.
July 06, 2025 5:40PM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4 상승 침식률 / 45 → 49
July 06, 2025 5:40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7 상승 July 06, 2025 5:40PM스즈키 료:등장침식치 5 상승 July 06, 2025 5:40PM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38 → 45 July 06, 2025 5:40PM스즈키 료:침식률 /
45 → 50 July 06, 2025 5:40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5 상승 July 06, 2025 5:40PM ▶:문을 열자, 별안간 시야가 변합니다.
July 06, 2025 5:40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41 → 46 July 06, 2025 5:41PM ▶:오모카게 섬의 자연 속에 있던 여러분은, 어느새 광대한 오모카게 가의 저택에 있습니다.
July 06, 2025 5:41PM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8 상승 July 06, 2025 5:41PM ▶:화로가 꺼진 다실에, 코하루는 홀로 앉아 있습니다.
July 06, 2025 5:41PM사라바 토와:침식률 /
40 → 48 July 06, 2025 5:42PM스즈키 린코:"우아, 이런 거구나." 칸나 땐 안 가 봐서 신기한 얼굴로 두리번 두리번.
July 06, 2025 5:42PM ▶:생전의 날선 표정이 아닌 부드럽고 온화한 표정으로.
July 06, 2025 5:42PM스즈키 린코:눈 동글.
"그, 음. ⋯안녕?"
July 06, 2025 5:42PM 오모카게 코하루:"……잘, 와주셨습니다."
July 06, 2025 5:42PM스즈키 료:"오모카게..."
July 06, 2025 5:42PM카덴 모토히로:"분위기가 좀 달라졌네. 아니, 이게 본연인가."
July 06, 2025 5:42PM사라바 토와:매번 적응안된다는듯이 조금 두리번거리다가 봐요.
July 06, 2025 5:42PM스즈키 린코:"무게는⋯ 이제 내려놓은 거야?"
July 06, 2025 5:43PM 오모카게 코하루:"……네. 그렇게……"
July 06, 2025 5:43PM마츠모토 츠바사:괜히 멀쩍히 뒤에 서서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July 06, 2025 5:43PM스즈키 린코:그럼 츠바사 데리고 와서⋯
코하루 앞에 세워요. (ㅋ)
July 06, 2025 5:43PM마츠모토 츠바사:싫어 싫어.
July 06, 2025 5:43PM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대!"
July 06, 2025 5:43PM마츠모토 츠바사:아 싫어어엇
July 06, 2025 5:43PM스즈키 린코:이미 던졌다.
July 06, 2025 5:43PM 오모카게 코하루:"…제가 하기에는 이상한 말이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제가 하고 있던 일이나, 그 방식들은……어리석었지요."
July 06, 2025 5:43PM카덴 모토히로:츠바사 또 던져졌네
July 06, 2025 5:43PM마츠모토 츠바사:이건 배신이야!
July 06, 2025 5:43PM스즈키 린코:"⋯⋯."
"무거웠던 거잖아. 코하루 양은 노력했다 생각해."
July 06, 2025 5:44PM마츠모토 츠바사:근데 이미 던져진거, 뭐 방법도 없고....
July 06, 2025 5:44PM 오모카게 코하루:"그 때문에……많은, 사람이……희생되었습니다……"
July 06, 2025 5:44PM스즈키 린코:기대하는 시선.
July 06, 2025 5:44PM마츠모토 츠바사:"코하루라면 이 섬과 오모카게님에 대해서 잘 알테니까."
"내 안에 있는 돌이, 어딘가 완전하지 않다고 들었어."
"그게... 원인인거야?"
July 06, 2025 5:45PM스즈키 린코:어라, 바로 이거부터?
"⋯⋯사과는?!" 속닥속닥.
July 06, 2025 5:45PM 오모카게 코하루:"……그렇군요. 오모이데 님 말이지요."
July 06, 2025 5:45PM마츠모토 츠바사:내가 사과할게 있었어?
July 06, 2025 5:45PM스즈키 린코:힘이 너무 강했던 것.
July 06, 2025 5:45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그건 저기서 먼저 선빵을...
July 06, 2025 5:46PM 오모카게 코하루:"아무래도 제 무녀로서의 힘은, 이렇게 되고도 조금은 남아 있는 모양이에요." 눈을 감고 무언가 생각하듯 잠시 조용합니다.
July 06, 2025 5:46PM스즈키 린코:"⋯⋯." 코하루의 말에 린코의 고개가 돌아갑니다.
July 06, 2025 5:46PM마츠모토 츠바사:심지어 그건 전력도 아니었어!
억울하지만 주제가 넘어간 것 같으니 집중하기로 합니다.
July 06, 2025 5:46PM스즈키 린코:힘이 너무 강했던 것. (또 말함.)
July 06, 2025 5:46PM카덴 모토히로:"흠..." 방해하지 않고 가만히 들어봅니다. 코하루의 다음 말을.
July 06, 2025 5:47PM 오모카게 코하루:"오모이데 님은 누군가에 의해 억지로 폭주당하고 있지요. 그것을 마츠모토 군이 지닌, 오모이데 님의 분신인 “돌”로 진정시킬 필요가 있고……"
July 06, 2025 5:47PM카덴 모토히로:"그래. 그건 FH의 소행일 거야. 억지로 폭주시켰으니까."
July 06, 2025 5:47PM마츠모토 츠바사:아, 걔 말하는거 같지.
July 06, 2025 5:47PM ▶:오모이데 님의 분신──코하루가 그 말을 입에 담은 순간.
코하루의 손 아래 놓인 책에서, 희미한 초록색의 반딧불같은 빛이 떠오릅니다.
July 06, 2025 5:48PM스즈키 료:"폭주도 '돌'로 한 것 같은데, 이 녀석의 돌로는 진정이 되는 게 맞나?"
July 06, 2025 5:48PM 오모카게 코하루:"이건……"
July 06, 2025 5:49PM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키즈나가 나타나기 전 전조현상 같은게 왜...
July 06, 2025 5:49PM 오모카게 코하루:"오모이데 님의, 조각……"
July 06, 2025 5:49PM스즈키 료:"이게..?"
July 06, 2025 5:49PM 오모카게 코하루:"마츠모토 군이 가진 돌이 오모이데 님의 분신이라면, 이건 또 그로부터 갈라져 떨어진 파편 같은 것이에요."
"……그렇군요, 아마 이것 말고도 두 개가 더 있을 겁니다." 그렇게 말하며 그 빛을 조심스레 츠바사에게 건넵니다.
July 06, 2025 5:50PM사라바 토와:아무말 없이 파편을 응시해요.
July 06, 2025 5:50PM카덴 모토히로:"두 개나 더."
July 06, 2025 5:50PM스즈키 린코:"⋯부족한 걸, 이 파편으로⋯⋯?"
July 06, 2025 5:50PM 오모카게 코하루:"네, 그것들을 모두 모은다면...... 오모이데 님을 만날 길도 열리고, 진정시킬 수도 있게 될 거예요."
July 06, 2025 5:50PM마츠모토 츠바사:일단 빛을 받습니다...
흡수되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에이 설마...
July 06, 2025 5:51PM ▶:빛은 손 위에 동실동실 떠 있습니다.
오모이데 님의 조각 하나를 입수합니다.
July 06, 2025 5:52PM스즈키 린코:"⋯⋯정말 해결할 방법이 있긴 한 거구나! 다행이다."
July 06, 2025 5:52PM마츠모토 츠바사:어색하게 빛을 들고 있습니다....
July 06, 2025 5:52PM 오모카게 코하루:"……달리 무언가, 묻고 싶은 것이나 이야기가 있을까요?"
July 06, 2025 5:52PM스즈키 린코:그럼 어색한 츠바사 다시 빤히 봐요.
July 06, 2025 5:52PM사라바 토와:같이 빤히...
July 06, 2025 5:53PM카덴 모토히로:"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우리가 다음에 만나게 되면, 전해줄 수 있잖아."
July 06, 2025 5:53PM마츠모토 츠바사:나... 그만 봐...
시선을 피합니다.
July 06, 2025 5:53PM 오모카게 코하루:"……후유히."
"그 아이는…… 가여운 아이였어요."
"제가 조부님 이래 태어난 큰 힘을 지닌 당주였기에…… 그 아이는 반대로, 오모이데 님과 관련된 일에서 멀리 떨어뜨려 길러졌습니다."
"집에서 소외되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July 06, 2025 5:55PM카덴 모토히로:"항상 섬을 떠나고 싶어했지."
July 06, 2025 5:56PM 오모카게 코하루:"저는…… 저는. 사실…… 그 아이가, 죽고 죽이는 이 일에 관여하지 않기를 바랐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째서였을까요. 살아 있을 때는, 그걸 나쁜 일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July 06, 2025 5:57PM카덴 모토히로:"모든 걸 내려둔 다음에야 비로소 보이는 게 있어서일까."
July 06, 2025 5:57PM 오모카게 코하루:"그 애에게 손을 댄 것은 시구레 씨였지만……"
"제가, 죽인 거나 마찬가지예요."
July 06, 2025 5:58PM사라바 토와:"그건... 아닐거예요."
July 06, 2025 5:58PM스즈키 료:"....레니게이드가 과하게 활성화되면, 사람은 맹목적이 돼." 당사자성 발언
"네가 어쩔 수 있는 게 아냐."
July 06, 2025 5:59PM사라바 토와:"한번도 그런 원망의 말을 한 적이 없었는걸요."
July 06, 2025 5:59PM 오모카게 코하루:"만약 다시 한 번, 자매가 될 수 있다면……" 젖어드는 목소리가 뚝뚝 끊깁니다.
"그때는, 그 아이를…… 행복하게……"
July 06, 2025 5:59PM마츠모토 츠바사:아... 어색해...
July 06, 2025 6:00PM스즈키 린코:어색해하는 츠바사 빤히 보다가 한숨 쉬고, 이번엔 꾹 뒤로 밉니다.
"그러면⋯"
July 06, 2025 6:01PM마츠모토 츠바사:빛 두 손으로 들고 어색하게 뒤로 밀려납니다...
July 06, 2025 6:01PM스즈키 린코:"코하루 양이 후유히 양을 정말 사랑했다고, 전해 달란 얘기인 거지?"
July 06, 2025 6:01PM 오모카게 코하루:"그저……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저는 비겁한 언니였으니까……"
July 06, 2025 6:02PM스즈키 린코:"그런 얘기 들어 봐야 기뻐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있잖아, 코하루 양."
"전부터 생각했는데 자꾸 혼자 짊어지려 그래. 어디에도 의지할 사람 같은 건 없지 않았어? 들어 보면 집에서도 큰 힘이니, 당주니만 하는 거 같고."
"그런 식으로 외부에 떠밀려 어울리지 않는 큰 책임을 맡게 되는 일, 나도 지금이라면 좀 알아서⋯"
"⋯나한텐 카덴 씨라든지, 도와 주는 어른들이 있었는데 네게는 그런 것도 없었잖아."
"그래서 네가 혼자 끙끙 앓던 거 풀고 싶었어. 잘 안 된 것 같지만."
July 06, 2025 6:03PM 오모카게 코하루:"그러네요…… 다른 것은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July 06, 2025 6:03PM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이 얘기 못 하니까 내가 대신 말해 주는 건데⋯⋯"
"죽이게 되어 미안해."
"도와 줘서 고마워."
July 06, 2025 6:04PM 오모카게 코하루:"저는 어릴 적부터 무녀로서 오모이데 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 힘을 빌릴 수 있었고... 오모이데 님과 섬의 비밀을 지키라고 배웠어요."
"불을 조종하고, 절연의 축제 때 섬의 사람들을 조종하거나, 산에 넘치는 짐승...졈을 제어하는 힘 같은 것도 그것을 위한 것이라고."
"그러니 그저, 역할을 다하는 일만 생각하다가... 그렇게."
July 06, 2025 6:07PM스즈키 료:UGN의 칠드런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July 06, 2025 6:07PM 오모카게 코하루:"여러분께도 죄송한 일을 했습니다."
"나나히메 씨를 죽이는 일도…… 분명히 제가 지시했어요." 카덴 쪽을 보며 고개를 숙입니다.
July 06, 2025 6:07PM카덴 모토히로:"... ..."
July 06, 2025 6:07PM 오모카게 코하루:"……오모이데 님의 비밀이 섬 밖으로 새어나가서는 안 된다, 그 규칙을 지키기 위해."
July 06, 2025 6:08PM카덴 모토히로:"유족들이, 가해자를 미워하고 때로는 죽이려 하는 일들이 있었어."
July 06, 2025 6:08PM 오모카게 코하루:"죄송합니다. 저는……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렀어요."
July 06, 2025 6:08PM카덴 모토히로:"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 하지만 나는 기자로서, 범죄자를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기사를 써서는 안 되었고... ... 필요한 것은 오로지 정보 전달."
선글라스를 잠깐 내리면, 코하루를 바라보는 눈매가 있습니다. 날카롭고, 화가 난 듯한...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체념한 것처럼 도로 썼습니다.
"죽은 사람은 속죄할 수 없구나. 죽은 사람은 하나라도 적은 게 좋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이는 용서가 아닙니다만, 비난도 아니었습니다. 타다 남은 잿더미 같은 회한... 그런 것.
July 06, 2025 6:10PM 오모카게 코하루:조용히 시선을 내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모이데 님은 결코 사람이 괴로워하거나 슬퍼하기를 바라지 않으셨어요." 우울한 낯으로, 말을 잇습니다.
"오모이데 님은 그저, 사람의 슬픔을 구제해주려 답했을 뿐…… 그런 생각이 듭니다."
July 06, 2025 6:12PM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July 06, 2025 6:12PM카덴 모토히로:"이용하기 나름이야. 어떤 것들은 그저 존재하기만 하지. 목적은 사람이 정하는 것이고..."
"언제나 사람이 문제구나. 어쩔 수 없지." 그리고 그 사람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보는 일, 그게 기자의 일이니까요. 담배를 피우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 가볍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쉬어. 당신의 운명에서 풀려났으니." (-)
July 06, 2025 6:14PM스즈키 린코:그럼 거기까지 이야기하는 걸 듣고요.
코하루를 향해 부러 가볍게 말합니다.
"이거 봐. 옆에 어른이 있는 게 중요하긴 하지?"
"⋯음, 약올리는 건 아니고. 그러니까⋯⋯" 이쪽도 아직 이런 쪽으로는 초심자나 다름없어서.
우물쭈물하다 악수를 청하듯 손을 내밉니다.
"어른이 아니어도, 친구만 있어도 꽤 괜찮을지 모르잖아."
July 06, 2025 6:15PM스즈키 린코:"늦었지만 나랑 친구 안 할래?"
July 06, 2025 6:15PM 오모카게 코하루:조금 웃습니다.
또래의 소녀처럼.
"그러게요, 저는 정말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고마워요." 그 손을 양 손으로 꼭 잡았다가 놓아줍니다.
July 06, 2025 6:17PM마츠모토 츠바사:어색하게 우정을 다잡는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다 느리게 고개를 끄떡입니다.
"그. 뭐든... 균형을 지키는게 어려우니까요."
"음, 거 음."
"미안하고..."
"이제 아프지 마세요."
July 06, 2025 6:18PM스즈키 린코:충격.
입 쩍.
그러다가 활짝.
July 06, 2025 6:18PM마츠모토 츠바사:아 나 이제 도망가도 되는거지? (-)
July 06, 2025 6:19PM 오모카게 코하루:"아..." 어색하게 말하고 도망가는 모습을 잠시 보다가.
"오해로 미안한 짓을 했다고, 전해주세요." 린코에게 소근.
July 06, 2025 6:19PM스즈키 린코:옆에서 놀라고 있다가 그럼 웃습니다. "응! 맡겨 줘!"
July 06, 2025 6:20PM스즈키 료:바보들아...
July 06, 2025 6:20PM스즈키 린코:"료, 우리도 그럼⋯" 하고 보면요.
료는 어떻게 있었을까?
July 06, 2025 6:20PM 오모카게 코하루:"료 군에게도...죄송했어요. 잘못된 생각으로 폐를 끼쳤습니다."
July 06, 2025 6:20PM스즈키 료:"..." 좀 뚱...하게 보는데요
"됐어. 다 지난 일이고." 따라 나갈것처럼 몸을 돌리고요
"...바꿀 수 없는 일에 목 매는 건 별로인 것 같더라." 그대로 저벅저벅 자리를 뜹니다...(-)
July 06, 2025 6:22PM스즈키 린코:옆에서 린코가 덧붙입니다.
"료도 요즘 생각이 많은 것 같거든. 나는 잘 모르지만." 개인사에 대해서는 굳이 물어보지 않고, 뒷조사도 안 하려 하니까요.
"최근에 뭔가 마음의 응어리를 해소한 것 같아."
"그러니까 코하루 양이 나름대로 걸리나 봐."
"미안한 것 같으면⋯⋯ 이제 네가 행복해질 길을 찾자."
상황이 난장판으로 흘러간 뒤에는 묘하게 텐션이 떨어져 있어, 꽤 씩씩한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었겠네요.
July 06, 2025 6:24PM스즈키 린코:문 앞까지 돌아와, 그 자리에서 다시 코하루에게 크게 손 흔들어 인사한 뒤 린코 또한 이 자리를 벗어납니다. (-)
July 06, 2025 6:25PM ▶:불도 차도 없는 다도회는 끝이 나고,
여러분은 한때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코하루의 이야기를 들은 끝에, 오모이데 님의 조각을 얻어 문을 나섭니다.
July 06, 2025 8:30PM ▶:다음은 누구를 만나러 가나요?
July 06, 2025 8:34PM사라바 토와:"그럼... 후유히 양을 보러 가는 게 좋겠지요?"
July 06, 2025 8:34PM스즈키 린코:"전해 줄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끄덕.
July 06, 2025 8:34PM카덴 모토히로:"그러네. 전해줄 것도 있고..."
July 06, 2025 8:35PM사라바 토와:고개를 가볍게 끄덕이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어딘가 망설이는 걸음.
July 06, 2025 8:35PM스즈키 린코:그 모습을 흘끔, 보며 따라갑니다.
July 06, 2025 8:36PM마츠모토 츠바사:불빛은 여전히 손 위에 떠오르고 있을까요. 어색하게 들고 일행들 뒤에 서 있습니다.
이거 약간 남의 일기장 보는 기분이라 마음이 싱숭생숭...
July 06, 2025 8:36PM스즈키 료:"만나기 껄끄러우십니까?" 이런말..
July 06, 2025 8:36PM ▶:토와가 후유히를 생각하면...
곧 하나의 문이 나타납니다.
July 06, 2025 8:37PM사라바 토와:"그냥..."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서..."
July 06, 2025 8:38PM마츠모토 츠바사:눈치...
July 06, 2025 8:38PM스즈키 료:그건... 그렇지.
July 06, 2025 8:38PM마츠모토 츠바사:"저도 그랬는데 그냥 보면 말이 나옵니다."
July 06, 2025 8:38PM스즈키 린코:"당장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더라도⋯"
"보는 것만으로 뭔가 풀리는 게 있을 수도 있고요."
July 06, 2025 8:39PM사라바 토와:문 손잡이에 대고 여러번 손을 쥐었다 폈다 하다가 눈을 질끈 감고 손잡이를 돌려 엽니다.
July 06, 2025 8:39PM ▶:달칵, 문이 열리고...
July 06, 2025 8:40PM ▶:자유 등장.
July 06, 2025 8:40PM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5 상승 침식률 / 48 → 53
July 06, 2025 8:41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7 상승 침식률 / 45 → 52
July 06, 2025 8:41PM ▶:주변의 풍경이 일변합니다.
도쿄, 하라주쿠.
색색의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옷차림의 젊은이들 사이에, 오모카게 후유히가──
July 06, 2025 8:42PM 오모카게 후유히:"아하하, 미안, 미안! 이건 거짓말!"
July 06, 2025 8:42PM ▶:이내, 풍경은 희미해지고...
곧, 익숙한 섬의 사카에다 상점 앞으로 변합니다.
주변이나 가게 안에는 아무도 없고,
후유히만이 조금 쑥쓰러운 웃음을 지으며 서 있습니다.
July 06, 2025 8:43PM 오모카게 후유히:"헤헤, 아이스하드 먹을래?"
July 06, 2025 8:43PM카덴 모토히로:"난 막과자. 막과자 아직 있나?" 선선하게, 언젠가의 추억을 되새기는 듯 가벼운 말투입니다.
"우리 경관님에게도 대접해 주자고."
July 06, 2025 8:43PM 오모카게 후유히:"여전히 촌스러워." 삐죽대면서도...
July 06, 2025 8:44PM사라바 토와:... 울듯말듯한 얼굴
July 06, 2025 8:44PM 오모카게 후유히:가게 안에서 우마이봉 한봉지를 들고나와 내밉니다.
July 06, 2025 8:44PM카덴 모토히로:우마이봉을 들어서, 가볍게 쫘악 반으로 갈라서 냠. 토와의 어깨를 툭툭 두드립니다.
"입에 뭔가 넣으면 기운이 날지도요."
July 06, 2025 8:45PM 오모카게 후유히:"자자, 먹어먹어 경찰씨." 손에 와르르 쏟아줌
July 06, 2025 8:45PM사라바 토와:...! 입에 뭐가 들어오자 당황하지만 조금 기분은 환기된 얼굴로 카덴을 봐요
"불량식품 많이 먹으면 안 좋을텐데..." 손에 와르르 쏟아진 것들 봐요
July 06, 2025 8:46PM 오모카게 후유히:"아~ 그나저나 면목없네. 내가 설마 그렇게 당해 버릴 줄은 말야~"
July 06, 2025 8:46PM카덴 모토히로:"그러니까 말이야. 누가 알았겠어."
"나 많이 놀랐다고?"
July 06, 2025 8:47PM 오모카게 후유히:"그치, 설마 내가 진짜 죽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상점의 아이스크림 매대를 뒤적여 소다맛 아이스크림 하나를 꺼내 베어먹습니다.
July 06, 2025 8:48PM사라바 토와:가볍게 말하는 모습에 착잡한 기분이 들어 입만 벙긋거리다가,
"... 미안해."
July 06, 2025 8:49PM 오모카게 후유히:"경찰 씨가 왜!"
July 06, 2025 8:49PM사라바 토와:"그냥, 그냥 모든 게..."
"더 잘해주지 못한 것도, 다정하게 대해주지 못한 것도,"
"더 빨리 도착하지 못했던 것도..."
July 06, 2025 8:49PM 오모카게 후유히:"어어, 경찰 씨 이러다 울겠어. 괜찮아, 괜찮다니까 진짜?"
July 06, 2025 8:50PM카덴 모토히로:"어이쿠, 저 자리 피해 줄까요?" 가벼운 듯 말하면서도, 걱정과 염려가 깔려 있습니다.
소다맛 아이스크림을 역시 꺼내 먹습니다.
July 06, 2025 8:50PM 오모카게 후유히:"이제는 알아. 나, 그... FH던가? 오모이데 님을 노리는 조직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던 거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들이라거나, 게시판의 댓글이라거나... 그런 것들로 유도당하고 있었던 것 같아."
"내가 마츠모토나 경찰 씨에게 이것저것 이야기했던 것도... 아마 그런 식으로 움직이게 유도당했던 거려나."
"아마 나나히메도 그렇게 이용당한 거라고 생각해. 음, 실제로 누가 죽였다거나, 그런 문제 이전에 말야." 어쩐지 눈치를 보며 한쪽 다리를 흔들, 흔들.
"그러니까, 저기……"
"……언니나, 시구레 아저씨 말야…… 황천귀환을 지키려고 나쁜 일도 하고 그랬지만, 그, 너무 화내진 말아주라."
July 06, 2025 8:55PM카덴 모토히로:"... ... 그걸 당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닐 것 같은데..."
July 06, 2025 8:55PM사라바 토와:어딘가 속상한 기분...
"차라리 원망같은 거라도 해줘."
July 06, 2025 8:56PM 오모카게 후유히:"그치만, 다들 그냥 소중한 걸 지키고 싶었던 거고……뭐랄까, 내가 이제 와서 말하긴 좀 그런데." 어색하게 신발코를 땅에 툭, 툭, 부딪힙니다.
"언니 말야."
"언제나 섬이나 신사 일만 계~속 생각하고 그래서!"
"좀 개인적인 일... 좋아하는 사람이라거나, 뭐 그런 거 없었으려나? 그런 생각을 했어."
"나도 언니는 늘 잔소리만 한다고 생각해서 피해다녔고 그러니까 말이지..."
"한 번 더 동생으로 태어나면, 이번엔 내 쪽에서 잔소리를 잔뜩 해줄 텐데. 목숨은 짧으니까 사랑을 해! 하고."
July 06, 2025 8:59PM카덴 모토히로:"글쎄, 있었을까. 물어보는 걸 잊어버렸네..." 이미 만나고 왔고 말이지.
"음~ 그래도 둘이 자매구나 싶네. 비슷한 소리를 하고 있고."
"한 번 더, 가 있다면 좋겠다."
July 06, 2025 9:00PM 오모카게 후유히:"언니랑은 이미 만났어?" 헤에~하는 표정.
"응. 사실 좀 더 일찍 말해줬어야 하는 거겠지만... 이미 늦었으니까."
July 06, 2025 9:01PM카덴 모토히로:"만났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 ... ... 전해주려고 했는데, 이미 전해진 모양이라."
"전언을 옮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러면서 토와를 봄
July 06, 2025 9:02PM사라바 토와:바보. 속으로 생각해요.
July 06, 2025 9:02PM 오모카게 후유히:"……그렇구나…"
"언니도 나랑 같은 생각인 거구나."
"몰랐어, 전해주러 와서 고마워. ……기뻐."
July 06, 2025 9:03PM카덴 모토히로:"자매는 그런가 봐. 아... 동생들 보고 싶네." 그런 말을 하면서,
로이스 취득 선언:오모카게 후유히을/를 P 감정 그리움, N 감정 상실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July 06, 2025 9:04PM 오모카게 후유히:"좀 더 일찍 통했으면 뭔가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
"있잖아, 경찰 씨, 걱정 끼쳐서 미안해."
July 06, 2025 9:06PM사라바 토와:"미안하다는 말 하지 마."
"너는 그런 말 안해도 돼."
July 06, 2025 9:07PM 오모카게 후유히:"뭐야~ 내 맘이다 뭐."
July 06, 2025 9:07PM사라바 토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July 06, 2025 9:07PM 오모카게 후유히:"응, 뭔데?"
July 06, 2025 9:07PM사라바 토와:"정말 나를 원망한 적 없었어?"
July 06, 2025 9:07PM 오모카게 후유히:"경찰이 돼서 이렇게 소심하면 어떡해!"
"반대라구, 반대."
"고마워. 만나러 와 줘서." 조금 쑥쓰러운 투로 톡 쏘듯 말합니다.
July 06, 2025 9:10PM사라바 토와:... 조금씩 뒷걸음질 치며 말합니다. "또보자는 말은 못하겠네."
July 06, 2025 9:11PM 오모카게 후유히:"나 있지, 이미 죽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기뻐. 나를 기억해줬다는 거니까."
"부탁도 들어줬고! 음..."
"정 마음에 걸리면, 나 나중에 도쿄에 가면 유명한 카페 같은 곳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잔뜩 찍고 싶었으니까, 경찰 씨가 대신 해주든지?"
July 06, 2025 9:13PM카덴 모토히로:"오, 같이 갈래요? 소개시켜 줄게요. 맛집 스팟 저 꽤 알거든요."
July 06, 2025 9:13PM 오모카게 후유히:"그렇다는데? 잘됐다, 같이 다녀와!"
July 06, 2025 9:13PM사라바 토와:"그런 취미는 없었는데..."
July 06, 2025 9:13PM카덴 모토히로:"하라주쿠가 좋겠네~. 거기 명물이 크레페인데, 이렇게 커서. 디저트가 잔뜩 올라가 있고."
후유히에게 설명해 줍니다. 맛 있 당
July 06, 2025 9:14PM사라바 토와:"부탁인거지?"
July 06, 2025 9:14PM 오모카게 후유히:우 왕.
"거절할 거야?" 장난스럽게 옆구리 쿡.
July 06, 2025 9:14PM사라바 토와:"그럴리가."
"가이드북을 만들 수 있을정도로 다녀볼게."
July 06, 2025 9:15PM 오모카게 후유히:"좋아!"
July 06, 2025 9:15PM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July 06, 2025 9:16PM카덴 모토히로:"하라주쿠는 금방 금방 바뀌니까, 여기서 시간을 보낸 사이 더 맛있는 집이 들어왔을지도 모르겠어."
"하나씩 돌아보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네요."
July 06, 2025 9:16PM사라바 토와:보통 사람들처럼 일상을 누리라니, 참 어려운 부탁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다 돌아보려면 평생을 걸쳐도 못 볼지도..."
July 06, 2025 9:18PM카덴 모토히로:"성의가 넘치는데요, 그거." 웃으면서 경쾌하게, 발걸음은 조금 무겁게.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나갑니다.
"아~ ... ...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렸어." (-)
July 06, 2025 9:19PM 오모카게 후유히:"많이많이 다녀봐. 특히 경찰 씨는 말야, 자꾸 일에 휘말리는 체질 같으니까 더더욱 그런 휴식시간이 정기적으로 있어야 한다구."
"우리 언니도 내가 강제로 끌고다니면서 쉬게 해야 했는데 말이지...에이. 아무튼."
July 06, 2025 9:20PM사라바 토와:"그렇네. 무언가 바뀌려면 내가 움직여야하는 거겠지."
짧게 숨을 들이마십니다. 찌르는 햇살에 눈이 따가워집니다.
"잘있어."
로이스 취득 선언:일상을/를 P 감정 희망, N 감정 의심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일상, S로이스로 취득합니다.
July 06, 2025 9:22PM 오모카게 후유히:"응, 만나서 기뻤어. 고마워."
"잘 가, 경찰 씨."
"꼭 맛있게 먹어야 해!"
July 06, 2025 9:23PM사라바 토와:앞으로의 미래가 단 맛이날지, 쓴 맛이 날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겁이 난다고 피한다면 즐거움 조차도 알 수 없는 법이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 말라. 상실에 불안해 마라.
또다시 살아올 일상에 인사를.
"안녕"
그 말을 끝으로 문이 닫깁니다.(-)
July 06, 2025 9:25PM ▶:웃으며 손을 흔드는 후유히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당신은 당신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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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5 3:07PM ▶:자...
다음은 누구를 만나러 가볼까요?
July 13, 2025 3:09PM스즈키 료:"......" 아직 토와와 카덴이 나오기 전 시점...
만나기 껄끄럽냐는 질문을 한 주제에
막상 여기도 그닥 유쾌하게 만날만한 사람은 없는데요...
그럼에도 강하게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봐." 바깥에 남은 츠바사와 린코를 불러요
July 13, 2025 3:13PM마츠모토 츠바사:어색하게 들고 서 있다 료가 부르는 소리에 뚱한 표정을 한 채 시선만 돌려서 쳐다봅니다.
"뭐, 왜."
July 13, 2025 3:14PM스즈키 료:"나도 갔다 올 테니까, 그 시간에 너희도 멍하게 있지 말고 단서를 좀 더 찾아봐." 4가지..
July 13, 2025 3:14PM마츠모토 츠바사:"누구에게 가려는건데?"
뭐, 예상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July 13, 2025 3:14PM스즈키 료:"그런 것까지 말해야 되나?" ㅋ
July 13, 2025 3:15PM마츠모토 츠바사:어쭈?
July 13, 2025 3:15PM스즈키 료:ㄱ-
July 13, 2025 3:15PM마츠모토 츠바사:"허 참 나."
"그래, 가라 가. 뭐 얻어올 수 있으면 더 좋고."
July 13, 2025 3:16PM스즈키 료:여전히 ㄱ- 표정으로 지그시 보다가 고개를 홱 돌립니다 ㅋ
사실.. '문' 건너에서 누굴 만나게 될 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도 합니다. 괜히 빈 손을 쥐락펴락 하면서요..
July 13, 2025 3:18PM마츠모토 츠바사:그러든말든 턱으로 까딱거리면서 인사해줍니다.
"잘 만나고 와라~"
July 13, 2025 3:19PM스즈키 료:츠바사의 배웅을 듣는둥 마는둥... 집중해보려 눈을 감고, 한 걸음 조심스레 딛습니다.
문 안에서 만나게 될 건 누구일까요... 송 버드? 나이팅게일? 아니면...
(메모리로 로이스 던전 이동합니다 ㅋ)
July 13, 2025 3:20PM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새겨둔 추억이,
하나의 문을 엽니다.
July 13, 2025 3:21PM스즈키 료:등장침식치 5 상승 침식률 / 50 → 55
July 13, 2025 3:22PM ▶:문을 열면...
하나의 방이 있습니다.
July 13, 2025 3:23PM스즈키 료:눈 꿈뻑...
뭔가, 잘못 온 것 같은 느낌인데...
July 13, 2025 3:23PM ▶:알록달록한 벽지의 아랫부분에는 캐릭터 스티커가 낮게 붙어 있거나 크레용이 삐뚤하게 그어져 있거나.
가구들은 모두 작고, 낮고, 모서리가 둥글려진 것들.
책장에는 그림이 많고 글자가 크게 적힌 동화책들.
July 13, 2025 3:24PM스즈키 료:의심스러운 듯이 손끝으로 벽을 쓸어봅니다.
"애들 방인가..?"
July 13, 2025 3:25PM ▶:방에서 아마도 거실로 나가는 것으로 보이는 문 너머에서는, 누군가 달그락대며 설거지를 하는 듯한 소리가 들리고,
당신이 미심쩍게 방을 둘러보는 동안 그 문이 열리며 장난감 상자를 든 사람이 들어옵니다.
July 13, 2025 3:26PM스즈키 료:그러면 열린 문 쪽을 경계하듯 돌아봅니다.
July 13, 2025 3:27PM 하야시 유카코:알록달록한 나무블럭이 가득한 상자를 든 여성이.
July 13, 2025 3:28PM스즈키 료:"......" 그러면 어쩐지, 시간이 멈춘듯이 우뚝 서버리고 맙니다..
July 13, 2025 3:29PM 하야시 유카코:마찬가지로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가, 곧 큰 웃음을 띱니다.
"얘는, 왔으면 얘기를 하지!"
July 13, 2025 3:30PM하야시 료:"아? 그...."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July 13, 2025 3:31PM 하야시 유카코:"어서와, 아들." 블럭이 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난 것과, 당신을 끌어안은 것은 거의 동시였습니다.
July 13, 2025 3:31PM하야시 료:"...!"
어쩐지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것 같아요. 얼떨떨한 사이 들린 말은...
"어, 엄마...?"
바보같이 허공에 멈춰있는 팔을 움직여서, 조심스레 마주 안아봅니다.
July 13, 2025 3:35PM 하야시 유카코:"세상에, 이렇게 많이 컸어. 언제 이렇게 다 컸지."
July 13, 2025 3:36PM하야시 료: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곤,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때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정말로..."
"정말 만났어..." 바보같은 중얼거림만 ㅋ
July 13, 2025 3:41PM 하야시 유카코:"고생 많았지. 어떡해, 해주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하나도 못해주고 애가 이렇게 커서... 일단 이리와, 앉자. 여보! 수박 좀 꺼내와봐!" 그러면서 거실로 끌고가서 앉겠네요
July 13, 2025 3:42PM하야시 료:누가 또 있다고...? 이끄는 대로 끌려가 소파에 앉혀집니다
그러면 부엌에 있는 사람을 유심히 보는데요..
July 13, 2025 3:43PM ▶:그럼 달그락거리던 물소리가 그치고...
July 13, 2025 3:44PM 하야시 히로토:냉장고에서 잘라둔 수박이 든 락앤락을 꺼내던 남자와 눈이 마주치면 그가 빙긋 웃으면서 손을 흔듭니다.
July 13, 2025 3:45PM하야시 료:그러면 잠시 흠칫...
어쩐지 거울 속에서 보던 얼굴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
반사적으로 고개를 꾸벅.. 아직까진 낯선 느낌이네요
그제야 고개를 돌려 집안을 살펴봅니다.
July 13, 2025 3:49PM ▶:평범합니다. 아이 방 건너편에는 아마 부부 침실일 방이 하나 더 있고, 작은 거실과 부엌이 딸린...
젊은 부부의 집.
July 13, 2025 3:50PM하야시 료:"여기가, 우리 집..." 무심코 중얼거립니다
이런 집에서 살았다는 것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낯설지만 이상하게도 편안합니다.
July 13, 2025 3:51PM 하야시 유카코:"너 학교 들어가면 더 넓은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
July 13, 2025 3:52PM하야시 료:"학교...라면." 자신이 UGN에 구조되었을 때가 두세살 가량이었다고 했으니...
"초등학교인가.." 그것마저 안 나왔다고 하면 놀라려나 ㅋ (칠드런들아)
July 13, 2025 3:55PM 하야시 유카코:"그치. 그쯤이면 아빠도 승진했을 테고... 기대했었는데."
July 13, 2025 3:57PM하야시 료:그 말에 곁에 앉은 아버지도 봅니다. 그림 같은 가족...
분명 가졌었지만, 기억나지 않는 게 어쩐지 분합니다.
"... 두 분은."
"억울하지 않으세요...?"
학교니 이사니 하는 평범한 삶을 계속 살 수 있었는데.
"저는... 저는 너무 억울한데..." 주먹을 꾹 쥡니다
July 13, 2025 4:00PM하야시 료:비록 기억나지 않는 유년이라고 해도...
July 13, 2025 4:01PM 하야시 유카코:그럼 잠시 바라보다가...
수박 한 조각을 쿡 집어서 입에 넣어줍니다.
July 13, 2025 4:02PM하야시 료:"합." 먹여짐
....달다.
입에 먹을게 들어가서 말은 못하는 채로 어리둥절하게 엄마...를 바라봐요
July 13, 2025 4:04PM 하야시 유카코:"그야 죽은 건 슬프지. 네가 이만큼 자라는 걸 못 본 건 속상하고. 앞으로 어른이 되었을 때 옆에서 도와줄 수 없는 것도 분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하지만 말이야, 우리는..."
"그때, 너를 살리고 싶어서 선택을 했어."
"그것만큼은 하나도 아깝거나 후회되지 않아."
July 13, 2025 4:06PM하야시 료:"......"
July 13, 2025 4:08PM 하야시 유카코:"그건 엄마아빠가 한 선택이고, 엄마아빠가 치른 대가야."
July 13, 2025 4:08PM하야시 료:그러면 고개를 푹 숙입니다
"제가... 저 혼자만이 살아남았는데."
"저만 아니었으면 도망쳐서, 살았을지도 모르는데..."
July 13, 2025 4:10PM 하야시 유카코:"만약 이렇게 될 걸 알았어도."
July 13, 2025 4:10PM하야시 료:"그래도 괜찮다는, 말씀이세요...?"
July 13, 2025 4:11PM 하야시 유카코:"혹시 시간이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우리는 몇 번이라도 그렇게 할 거야."
July 13, 2025 4:11PM하야시 료:이제까지 자신은...
July 13, 2025 4:12PM 하야시 유카코:"우리가 그러길 바라니까, 우리의 선택이니까... 네가 부채감이나 책임감을 가질 일이 아니야."
July 13, 2025 4:12PM하야시 료:두 사람분의 목숨을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부채감과 책임감으로요.
FH에게 복수하듯 살아온 것도, 그런 삶을 그만두기로 한 것도...
'제대로 살아야 하니까'.
".... 전, 두 분이 기뻐하셨으면 해서."
"조금이라도 덜 억울했으면 해서.." 변명하듯 말끝이 흐려집니다
July 13, 2025 4:16PM 하야시 유카코:"우리는 말야." 료의 손을 가져다 잡습니다.
"네가 우리에게 잡혀서 네 즐거움을, 일상을 빼앗기지 않았으면 좋겠어."
July 13, 2025 4:17PM하야시 료:잡은 손을 반사적으로 봤다가, 천천히 엄마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July 13, 2025 4:18PM 하야시 유카코:"놀이공원에 가서 신나게 놀고... 바다에 가서 파도소리를 듣고... 학교에서 친구를 많이 사귀고..."
"외롭지 않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July 13, 2025 4:21PM하야시 료:항상,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무겁고 입맛이 썼는데...
지금만큼은 더할 수 없이 단맛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수박을 먹어서일수도요.
놀이공원이나, 바다라든가. 엄마아빠와 갈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July 13, 2025 4:23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4 상승 July 13, 2025 4:23PM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9 상승 침식률 / 49 → 58
July 13, 2025 4:23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46 → 50 "야, 너 설마 진짜 싸우냐?"
대뜸 불쑥 고개부터 들이밀고 무례한 질문부터 뱉습니다.
July 13, 2025 4:23PM스즈키 린코:"혼, 혼자는 위험해⋯!" 하고 엄청 긴장해서 퍼뜩⋯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생각한 그 분위기가 아닙니다. 장소도 그렇고요.
July 13, 2025 4:24PM마츠모토 츠바사:뭐야?
July 13, 2025 4:24PM하야시 료:문 쪽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면 화들짝!! 놀라서 벌떡 일어납니다 ㅋ
July 13, 2025 4:24PM스즈키 린코:"어라⋯⋯?"
July 13, 2025 4:24PM하야시 료:"너, 너희 뭐야...!?" 황당
July 13, 2025 4:24PM마츠모토 츠바사:"뭐야?"
July 13, 2025 4:24PM스즈키 린코:벙쪄서 어벙벙.
료 뒤로 보이는 닮은꼴의 어른들을 보고⋯
"⋯⋯응?"
July 13, 2025 4:24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나는 너가 당연히, 섬에서 처음 만난 걔를 만나는 줄 알고... 엇."
July 13, 2025 4:24PM스즈키 린코:"오래 걸리니까 싸우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와서⋯"
"저, 어, 어어⋯" 어른들과 눈 마주치면 꾸벅.
July 13, 2025 4:25PM 하야시 유카코:"친구들 왔네. 안녕하세요." 방긋.
July 13, 2025 4:25PM마츠모토 츠바사:같이 어색하게 인사합니다.
July 13, 2025 4:25PM스즈키 린코:"안녕하세요! 료의⋯ 쌍둥이 누나예요!" 라고 그릇된 소개를.
"어라?"
July 13, 2025 4:25PM하야시 료:ㅋ
July 13, 2025 4:25PM마츠모토 츠바사:"안녕하세요."
린코의 옆구리를 찌릅니다.
July 13, 2025 4:25PM스즈키 린코:찔리다.
"⋯⋯반에서! 친해서⋯!!"
"쌍둥이처럼 붙어 다녀요!"
July 13, 2025 4:25PM마츠모토 츠바사:"왜 멋대로 부모님을 바꾸고 그래."
July 13, 2025 4:25PM스즈키 린코:"제가 누나예요!" 수습했잖아!
July 13, 2025 4:26PM하야시 료:가족에게 누군가를 소개한다.. 는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말해야 하나 고민중..
July 13, 2025 4:26PM마츠모토 츠바사:수습했다고 하기엔 여기서 너희 빼고 다 알고 있을텐데.
July 13, 2025 4:26PM스즈키 린코::3c ⋯
바람으로 왁왁 츠바사 머리 몰래 흐트러뜨리기.
July 13, 2025 4:26PM하야시 료:"이 쪽은, 지부장... 그리고 이 쪽은..." 츠바사는 진짜 뭐라고 소개해야?하지?(캐입)
July 13, 2025 4:26PM스즈키 린코:"반 친구." 속닥속닥
July 13, 2025 4:26PM마츠모토 츠바사:"야, 내 머릭! 악 안경이이랑 눈 사이에 들어갔어"
July 13, 2025 4:27PM스즈키 린코:"창문이 열려 있나 봐!"
July 13, 2025 4:27PM마츠모토 츠바사:"아는 사람이라고 하던가."
July 13, 2025 4:27PM하야시 료:"...섬에서 잠깐 협력중인(까지 말했는데 린코가 속삭이는데 무시함) 클래스메이트예요."
July 13, 2025 4:27PM마츠모토 츠바사:한 손으로 머리르 정리합니다...
July 13, 2025 4:27PM스즈키 린코:"사이 좋은 친구예요! 료가 솔직하지 않아서요!" 꿋꿋.
July 13, 2025 4:27PM마츠모토 츠바사:"솔직히 그 말이 더 수상해보이는건 알지?"
July 13, 2025 4:27PM 하야시 유카코:료 친구들은 활기차구나 표정
July 13, 2025 4:27PM하야시 료:ㅋㅋ
"친구 소리는 마츠모토 쪽이 더 싫어하는 거 아니었나?" 이런말
July 13, 2025 4:28PM스즈키 린코:"그랬어? 그런 것치고는 제일 먼저 걱정하던데." 츠바사 봐요.
July 13, 2025 4:28PM하야시 료:니가...? 빤히
July 13, 2025 4:28PM마츠모토 츠바사:"피차일반일텐데?"
"아, 아니 내가...!"
린코에게 그걸 말하면 어쩌냐는 시선 한 번 보냅니다.
July 13, 2025 4:28PM스즈키 린코:아방한 얼굴은 만렙이다.
문제 있어?
July 13, 2025 4:29PM하야시 료:"나가 다 나가."
July 13, 2025 4:29PM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취득 선언:
스즈키 린코을/를 P 감정
친밀감, N 감정
미워미워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July 13, 2025 4:29PM 하야시 유카코:"료가 쑥쓰러움을 많이 타서 자꾸 틱틱거리지." 료 머리 흐트러뜨리기
July 13, 2025 4:29PM하야시 료:"윽..." 무력하게 흐트러짐
July 13, 2025 4:30PM마츠모토 츠바사:"뭐 싸우는게 아니라면야..."
July 13, 2025 4:30PM하야시 료:조금쯤 샐쭉하게 엄마를 쳐다봤다가요
July 13, 2025 4:30PM마츠모토 츠바사:"시간 더 필요해?"
July 13, 2025 4:30PM하야시 료:"...아냐. 너무 오래 끌 수는 없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July 13, 2025 4:30PM스즈키 린코:로이스 취득 선언:
마츠모토 츠바사을/를 P 감정
자애, N 감정
무시무시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July 13, 2025 4:31PM 하야시 유카코:"악감정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니까, 친하게 지내줘."
July 13, 2025 4:31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할 수 있을 때 해둬."
"후회하지 말고."
July 13, 2025 4:31PM하야시 료:네가 그런 소릴...
"...."
July 13, 2025 4:31PM마츠모토 츠바사:나니까 할 수 있는 소리지...
July 13, 2025 4:31PM스즈키 린코:"료의 부모님이신 거죠?"
"료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뵐 수 있어서 기뻤어요!"
꾸벅 인사하고 싸우지 않아 안심했단 얼굴로 먼저 문가로 향해요.
인사를 마치면 같이 나가겠죠. (-)
July 13, 2025 4:32PM마츠모토 츠바사:슬쩍 눈치를 보다 말 없이 고개를 꾸벅입니다.
July 13, 2025 4:32PM 하야시 유카코:"우리도 료 친구들까지 만날 수 있어서 기쁜걸." 후후
July 13, 2025 4:33PM마츠모토 츠바사:"그, 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색하고 이상한 소리를 해버린 것 같지만...
July 13, 2025 4:33PM하야시 료:"...인사만 하고 갈게. 먼저 나가봐." 더이상 후회하고 싶진 않으니까요
July 13, 2025 4:33PM마츠모토 츠바사:"어, 그래. 기다리고 있을게."
뭐라고 해야 하나.
평범한 가족이었겠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린코를 따라 나섭니다.
(-)
July 13, 2025 4:34PM하야시 료:나가는 바보들을 황당한 표정으로 보다가요 ㅋ
부모님 쪽으로 몸을 들립니다.
조금이라도 오래 눈에 담아두고 싶어서요.
처음엔 집도, 사람도 낯설었지만...
어느 사이엔가 처음부터 살던 곳, 알던 사람인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을 둘러보면 거실의 가구 밑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나무 블럭이 눈에 들어옵니다.
July 13, 2025 4:37PM하야시 료:그러면 어렴풋한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저 밑에 장난감을 넣는 걸 즐거워했었지, 하고요.
열린 창문으로 매미가 들어왔던 일이라든가...
잠자리채가 없어서, 아빠가 소쿠리로 겨우 잡은 일 같은...
이 집에서 겪었던 기억이 하나둘 되살아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입에 담았던 지 오래된 단어로 불러봅니다. "...엄마, 아빠."
July 13, 2025 4:40PM하야시 료:"또 올게요."
July 13, 2025 4:42PM 하야시 유카코:마지막으로, 꼭 끌어안았다가 놓아줍니다.
July 13, 2025 4:42PM하야시 료:끌어안긴 따뜻함에 어쩐지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July 13, 2025 4:43PM 하야시 유카코:"밥 잘 먹고, 밤에 일찍 자고.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July 13, 2025 4:44PM하야시 료:메인 목소리가 들키지 않게끔 작게 고개만 끄덕입니다.
눈물 같은 건, 다 말라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갈게요. 잘 지내세요."
'문'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아이방에서 바라보는 부모님은, 어릴 적에 보던 장면과 꼭 닮았습니다.
July 13, 2025 4:47PM ▶:당신을 배웅하며 마지막까지 손을 흔드는 부모님의 얼굴은,
당신의 기억 깊은 곳에 새겨진 그 미소.
July 27, 2025 3:14PM ▶:이제 누구를 만나러 갈까요?
July 27, 2025 3:14PM카덴 모토히로:차례차례 문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아이들을 확인하고는, 이제 자신의 차례가 왔음을 직감합니다. 그 문 안에서 무엇을 만날지는 처음부터 알고 있습니다. 기억에서 불러내야 할 사람은...
로이스 취득 선언:나나히메 카오루을/를 P 감정 그리움, N 감정 후회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잠시 다녀올게~ 금방 끝날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문 안으로 걸음을 옮길게요!
July 27, 2025 3:15PM ▶:뚜렷한 기억과 함께 문을 열면...
July 27, 2025 3:16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1 상승 July 27, 2025 3:16PM ▶:자유등장.
July 27, 2025 3:16PM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52 → 53 July 27, 2025 3:16PM ▶:문이 열림과 함께, 시야가 변합니다.
이 풍경은── 오모카게 산.
낮에 둘러보는 이곳은, 푸릇한 녹음으로 둘러싸이고, 빛나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초록빛 곳곳에는 황매화의 선연한 노란색이 별처럼 빛나고...
그 자연 가운데, 나나히메는 카메라를 들고 서 있다가 당신을 보고 손을 흔듭니다.
July 27, 2025 3:19PM 나나히메 카오루:"선배~!"
July 27, 2025 3:19PM카덴 모토히로:"어이구." 참 밝다 밝아.
"오래 기다렸어?" 천천히 걸어갑니다. 서두를 것도 없고...
July 27, 2025 3:20PM 나나히메 카오루:"헤헤, 와주셨네요~!"
"우우, 저도 참, 또 저질러 버렸지만요. 정말이지."
July 27, 2025 3:21PM카덴 모토히로:"... ..." 잔소리 할 것 같아서 입 꾹 다물었다가 "그래서 느낀 바는?"
July 27, 2025 3:21PM 나나히메 카오루:"아니 그치만 설마 산에 갔더니 그런 괴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 하죠 보통!!" 반성은?
July 27, 2025 3:21PM카덴 모토히로:"혼자 산에 들어가는 것만 해도 충분히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맞태클
July 27, 2025 3:22PM 나나히메 카오루:"우. 그것도 맞아요... 후유히도 휘말려서 죽어 버린 것 같구... 안 되겠네~ 나란 사람. 그건 진짜 반성하고 있어요." 시무룩.
July 27, 2025 3:23PM카덴 모토히로:"... ..." 모자 툭툭 누름 "뭐, 진짜 이상한 말이지만..."
"죽어버린 거 어쩌겠어. 그냥 털어내자."
"운이 나빴던 거니까."
July 27, 2025 3:23PM 나나히메 카오루:"우우우, 운이 많이 나빴습니다아."
July 27, 2025 3:24PM카덴 모토히로:둘 다 할 말을 고르는 듯한 머뭇거림이 느껴져서 무심코 웃어버림...
"그래서?"
July 27, 2025 3:25PM 나나히메 카오루:시무룩하게 바닥을 툭, 툭, 신발코로 치다가...
"우움."
"뭐랄까, 미련, 같은 건 아니지만요...... 으으음."
July 27, 2025 3:25PM카덴 모토히로:"응." 바다를 내려보고 서 있음
July 27, 2025 3:26PM 나나히메 카오루:"저기, 제가 되살아났었잖아요?"
July 27, 2025 3:26PM카덴 모토히로:"그랬었지. 나쁜 기억은 모두 잊고."
July 27, 2025 3:26PM 나나히메 카오루:"네에, 기억이라거나 완전 그런 상태였지만."
"그치만, 지금의 저는 그때의 일도 다 기억하고 있거든요."
July 27, 2025 3:27PM카덴 모토히로:선글라스를 슬쩍 내리면서 나나히메를 바라볼 것 같아요.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
July 27, 2025 3:27PM 나나히메 카오루:마찬가지로 바다를 바라보며 말하는 얼굴은,
"그야 죽은 건 싫고, 좀 더 일도 잔뜩 팍팍 해내서, 퓰리쳐 상이라든가 받고 싶었지만."
말을 고르느라 조금 쭈뼛대지만, 그래도 언제나의 밝은 미소.
July 27, 2025 3:29PM카덴 모토히로:그렇다면 이쪽도 평소대로의 텐션으로 좋습니다. 선배와 후배. 늘어진 듯한 일상. 헛웃음이 나올 만큼 변하지 않는 오늘.
July 27, 2025 3:29PM 나나히메 카오루:"그래도, 되살아나서…… 황천귀환해서, 그냥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을 그렇게 보냈던 건……"
"응, 역시, 즐거웠어요. 선배도 다시 만날 수 있었구."
July 27, 2025 3:30PM카덴 모토히로:"나도 즐거웠어. 일종의 유예였던 거잖아."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
"하고 싶은 건 다 했어? 버킷리스트, 물어봤던 것 같은데."
July 27, 2025 3:32PM 나나히메 카오루:"아쉬운 거야 많죠! 말했잖아요, 상도 받고 싶었다구. 나중엔 선배보다 훨~씬 유명한 기자가 되어서 잘난 척도 해야지, 생각했는데." 부우.
July 27, 2025 3:32PM카덴 모토히로:"그건 살아 있었어도 가능했을지는..." 못된 농담
July 27, 2025 3:32PM 나나히메 카오루:"뭐예요!"
July 27, 2025 3:32PM카덴 모토히로:"하하하."
July 27, 2025 3:32PM 나나히메 카오루:"에잇. 그치만…… 선배 말대로, 죽은 건 어쩔 수 없는 거구."
"이렇게 살아나서 일상을 보내고, 인사도 나누고... 보통은 절대 못 하는 경험도 해봤으니까..."
"그러니까 괜찮아요, 일까나~ 응."
"그런 의미에서 선배."
July 27, 2025 3:34PM카덴 모토히로:"ㅡ응."
July 27, 2025 3:35PM 나나히메 카오루:"저를 황천귀환시켜줘서…… 잊지 않아주셔서, 고맙습니다."
July 27, 2025 3:35PM카덴 모토히로:".... ... ..." 나나히메를 가만히 보았다가, 다시 바다로 고개를 돌립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내가 사회부를 그만둔 이유, 너한테 알려준 적 없었지?"
July 27, 2025 3:36PM 나나히메 카오루:"그쵸~ 갑자기 관광지 기사나 쓰러 가버리구."
July 27, 2025 3:36PM카덴 모토히로:"하하." 짧게 웃다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냅니다. 실례, 하고 예를 구했어요. (허락해 줘 제발)
July 27, 2025 3:37PM 나나히메 카오루:뭐, 특별히 허락해드릴게요.
July 27, 2025 3:37PM카덴 모토히로:친절하네~. 이제는 숨기지 않고 라이터도 없이 피어오르는 불. 옅은 연기.
"나 너보다 더했어. 혼자서 살인 용의자 집에도 쳐들어가고. 어두운 밤에 현장에도 돌입했었지, 아마."
"무서울 것 없었거든. 죽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고, 그것보다 강한 열망이 있었으니까."
"아무도 찾지 못한 진실을 내 손으로 파헤치는 감각, 중독적이지 않아?"
"비밀을 낱낱이 까뒤집어 세상에 드러내고 뻐기고 싶었지. 정의의 이름을 더해서."
July 27, 2025 3:39PM 나나히메 카오루:"역시 선배, 허세쟁이..."
July 27, 2025 3:39PM카덴 모토히로:"어허. 허세라니. 내가 얼마나 쟁쟁했는데."
"퓰리쳐상엔 내가 더 가까웠을걸."
July 27, 2025 3:40PM 나나히메 카오루:"그래놓구 갑자기 놔 버렸잖아요~"
July 27, 2025 3:40PM카덴 모토히로:"범인이 협박하더라. 내 동생들을 알고 있다고... ..."
"몇 번이고 살아 돌아오는 오버드라고 해도, 그것은 나에 한정되어 있고."
"사람은 죽으면 돌아오지 않아."
"소중한 걸 잃기 싫은 건 누구나 똑같잖아. 그렇지?"
July 27, 2025 3:42PM 나나히메 카오루:"우우. 그쵸. 나빴습니다아."
July 27, 2025 3:42PM카덴 모토히로:"응. 그래서 잃기 싫었어. 잃지 않으려고 그곳을 떠났지."
"이제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 됐네."
July 27, 2025 3:43PM 나나히메 카오루:"우, 미안해요 선배..."
"그치만 아무것도 잃지 않고 살 수는 없는 거니까. 선배가 욕심쟁이인 건 알지만 이건 어쩔 수 없으니까!" 괜히 어깨를 툭 칩니다.
July 27, 2025 3:45PM카덴 모토히로:"네가 그런 말을 하는 거냐고." 태클 걸었음
July 27, 2025 3:45PM 나나히메 카오루:"그치만 이런 거 선배가 말해도 좀 그렇잖아요~?"
July 27, 2025 3:46PM카덴 모토히로:"그것도 그렇네." 잠시 침묵
"예상 못한 일이었으니까, 더 그랬나 봐. 전조도 없었으니까. 신이 데려간 것처럼 사라졌으니까... ..."
"그래. 그동안 너무 운이 좋았나 봐."
July 27, 2025 3:47PM 나나히메 카오루:"선배, 은근히 온실 속 화초니까~"
July 27, 2025 3:48PM카덴 모토히로:험하게 생긴 화초
July 27, 2025 3:48PM 나나히메 카오루:"그런 선배를 위해 나나히메가 역경이 되어드린 거예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헤헷, 웃습니다.
July 27, 2025 3:48PM카덴 모토히로:"못됐네... ..." 지금 웃은 건 눈썹이 처진 채, 조금 찌그러진 웃음이었을지도요.
"이 섬엔 너를 찾으러 왔어."
"찾았으니까, 됐어."
July 27, 2025 3:49PM 나나히메 카오루:"응, 알아요."
"기뻤어요."
"있죠, 황천귀환이란 거요."
"그것 때문에 나쁜 일도 많았고, 게다가 사람도 잔뜩 죽었으니까, 분명 없어지는 편이 나을 거예요."
"그치만……"
"저는 어쩐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July 27, 2025 3:52PM 나나히메 카오루:"오모이데 님은 그냥, 이렇게…… 예를 들면 제가 선배를 만나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에, 답해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게 아닐까……"
"단지 그뿐이었던 거 아닐까, 하고."
July 27, 2025 3:53PM카덴 모토히로:"현상에는 죄가 없으니까."
"나도... ..." 그것은 타다 남은 재처럼, 바람에 흩날려 사라지는 연기처럼 미약하고 연약하게.
"만나고 싶었으니까."
July 27, 2025 3:55PM 나나히메 카오루:"선배가 저를 찾으러 와준 것만큼, 저도 선배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소중한 사람이니까, 그쵸?"
July 27, 2025 3:56PM카덴 모토히로:"그래. 네 말이 맞아."
나나히메 카오루,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언젠가는 보내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도. 지금 이 순간은.
"... ... ..." 담배가 다 탈 즈음엔,
"잘 있어."
July 27, 2025 3:57PM 나나히메 카오루:"고마웠어요, 선배."
"앞으로 선배가 쓰는 기사, 기대할게요. 이제는 못 읽나아… 그래도, 응. 기대할게요!"
July 27, 2025 3:59PM카덴 모토히로:"읽을 수 있다고 해. 그런 설정 붙여. 오컬트잖아." 큭큭 웃으면서 남은 재도, 담배도, 어떤 흔적도 남지 않게 태워 날려버립니다.
"보고 싶을 거야." 뜨거운 불은 물기마저 날려버리고, 젖지 않은 마른 목소리로.
"간다."
July 27, 2025 4:00PM 나나히메 카오루:"이번엔 쫄지 말고 가는 거예요, 선배." 장난스러운 배웅.
"선배에겐 아직 지켜야 할 게 많이 있으니까."
"잘 지켜주세요. 그리고 가끔, 저를 기억해 주세요."
"안녕, 선배."
July 27, 2025 4:03PM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July 27, 2025 4:03PM카덴 모토히로:"나참... 쫀 적도 없어." 선글라스를 바로 하고, 언제나처럼 웃고.
느물느물하고 능글 맞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넌 나를 아직 한참 모르네."
손을 한 번 들어보이고는, 뒤돌아서 나갑니다. 뒤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꿈같이 아름다운 풍경도, 꿈처럼 사라지는 인연도 안녕, 안녕.
"안녕, 카오루."
정말이지 한참 모르는 후배가 분명합니다. 가끔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까.
July 27, 2025 4:03PM카덴 모토히로:그 닻은 오래오래 남아 있을 테니까. (-)
July 27, 2025 4:04PM 나나히메 카오루:그렇게, 하나의 인연이 기억만을 남기고 이별을 고합니다.
July 27, 2025 4:05PM ▶:가슴 속에 언제까지 남아 있을 추억과 함께, 문이 닫힙니다.
July 27, 2025 4:06PM ▶:다음으로는 누구를 만나러 가볼까요?
July 27, 2025 4:14PM하야시 료:카덴이 문 밖으로 나오면, 굳이 묻지는 않지만 표정을 살펴봅니다(ㅎ..
July 27, 2025 4:14PM카덴 모토히로:말끔 (ㅋㅋㅋ) "응? 많이 기다렸어?"
July 27, 2025 4:15PM스즈키 린코:조마조마⋯ 하게 보다가 괜찮아 보이면 카덴씨는 괜찮으셨구나~ 다행이다~ 만 해요.
July 27, 2025 4:15PM사라바 토와:(멀쩡해보이네..)
July 27, 2025 4:15PM마츠모토 츠바사:고개만 들어올려서 상태를 확인합니다. 음, 별일?은 없었던 듯 싶네요.
July 27, 2025 4:16PM하야시 료:나빠보이지 않는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다시 전원이 제자리에 모였네요.
July 27, 2025 4:16PM카덴 모토히로:"조각은 없었네.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 할지도." 일 관련 이야기
아마 한동안 묘하게 일 관련 이야기 위주로 말할 거 같네요... (알아줘X 이런 RP를 하고 있었슨O)
July 27, 2025 4:16PM하야시 료:"전 무츠시로... 그러니까, 키리히토를 만날까 합니다." 일 중요하지 그럼그럼
"정보라면 그 사람이 많이 쥐고 있을 것 같고요."
July 27, 2025 4:17PM카덴 모토히로:"음. 좋은 생각이야."
"지금이라면 그 사람도 이성을 찾았을지도 모르겠군."
July 27, 2025 4:17PM마츠모토 츠바사:곱씹고 있던 이름이 들리자 다시 고개를 빳빳하게 듭니다.
July 27, 2025 4:17PM사라바 토와:"그럴지도요. 다들 괜찮다면 이동할까요."
July 27, 2025 4:17PM마츠모토 츠바사:"간다면 같이 가."
July 27, 2025 4:18PM하야시 료:그러면 츠바사를 보면서 한 쪽 눈썹을 올리는 표정이 돼요. "상관은 없지만."
July 27, 2025 4:18PM마츠모토 츠바사:뭐야 그 표정.
July 27, 2025 4:19PM하야시 료:"어디까지나 정보를 얻기 위해서야." 개인적인 감정으로 일 망치지 말라 표정이죠
July 27, 2025 4:19PM마츠모토 츠바사:"내가 뭐 그 사람한테 뭘 할 것을 상정하고 말하네."
나도 머리 정도는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July 27, 2025 4:20PM하야시 료:그건그렇지... 노이만한테 쓸데없는걱정을햇네요(나물)
July 27, 2025 4:20PM카덴 모토히로:멋진 노이만
July 27, 2025 4:20PM스즈키 린코:최고의 노이만.
July 27, 2025 4:21PM하야시 료:"그럼, 갑니다." 무츠시로 키리히토를 떠올리며 문을 엽니다.
July 27, 2025 4:21PM ▶:키리히토를 떠올리자 하나의 문이 나타납니다.
그 문을 열면...
July 27, 2025 4:22PM ▶:자유 등장.
July 27, 2025 4:22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3 상승 침식률 / 53 → 56
July 27, 2025 4:22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2 상승 침식률 / 50 → 52
July 27, 2025 4:22PM하야시 료:등장침식치 6 상승 침식률 / 55 → 61
July 27, 2025 4:23PM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8 상승 침식률 / 53 → 61
July 27, 2025 4:23PM ▶:다시, 시야가 변합니다.
방금까지 오모카게 섬의 자연 속에 있었는데.
정신이 들면, 이곳은......
본 적 없는 거대한 도서관.
책이 한가득 쌓인 책상 앞에, 키리히토는 앉아 있습니다.
July 27, 2025 4:24PM ▶:그리고, 여러분의 인기척에 고개를 돌립니다.
본 적 없는, 잔잔한 미소가 스민 표정.
아마도 그것이 그 본연의 표정이었겠지요.
July 27, 2025 4:25PM카덴 모토히로:"오, 좋은 오후입니다?"
July 27, 2025 4:25PM 무츠시로 키리히토:"왔구나... 기다리고 있었어."
July 27, 2025 4:26PM하야시 료:그토록 격렬한 전투를 한 사람의 심상이 도서관이라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July 27, 2025 4:26PM마츠모토 츠바사:눈을 세모로 뜨고 바라봅니다...
July 27, 2025 4:26PM하야시 료:그야 도서관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잖아요. 싸움과는 연관 없는.
"기다렸다고?"
July 27, 2025 4:27PM 무츠시로 키리히토:"너희에겐 사과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미안했어."
July 27, 2025 4:27PM카덴 모토히로:뭐, 졈이란 건 심신미약이나 다름 없으니... 라고 생각합니다.
July 27, 2025 4:28PM하야시 료:"......." 사과 같은 건 생각도 안 했는데..
July 27, 2025 4:28PM사라바 토와:"..." 어색하게 멀뚱... 서있는중
July 27, 2025 4:29PM마츠모토 츠바사:주먹을 꽉 주고 노려보기만 합니다.
"사과받을 사람은 따로 있지 않나?"
July 27, 2025 4:29PM 무츠시로 키리히토:"지금의 나는 아마 기억을 가진 환영 같은 상태일까… 다만, 감정은 있다…고 나는 생각해."
July 27, 2025 4:29PM하야시 료:츠바사가 쥔 주먹을 흘긋 봅니다.
July 27, 2025 4:30PM카덴 모토히로:"이전보다는 서로 이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겠네."
July 27, 2025 4:30PM하야시 료:"기억은 온전하단 말이군."
July 27, 2025 4:30PM카덴 모토히로:"짐작하다시피, 정보를 얻으러 왔어요. 협조해 주면 좋겠네."
July 27, 2025 4:30PM 무츠시로 키리히토:"그 사과는 받을 사람이 여기 없으니까." 씁쓸한 미소.
July 27, 2025 4:31PM하야시 료:"죽은 사람들끼리는 만나지 못 하나?" 나는 부모 둘 다 한 공간에 있긴 했지만..(담님이 익스큐즈해주셧어요)
July 27, 2025 4:31PM 무츠시로 키리히토:"아무튼, 그래...... 섬의 현재 상황에 대해선 나도 인식하고 있어. 정보 말이지..."
"이곳은 나만의 공간인 것 같아.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 이야기하며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황천귀환이 일어날 때, 오모이데 님은 우리의 의식에서 기억을 읽어내. 그건 강한 마음, 혹은 소망에 반응해서 일어나는 일......"
July 27, 2025 4:33PM카덴 모토히로:"호오."
July 27, 2025 4:34PM 무츠시로 키리히토:"하지만 지금은 그런 트리거 없이 무차별적으로 사람의 기억을 침식하고 있지... 방치하면, 단순히 장기간 기절로 쇠약해질 뿐 아니라, 정신이 오모이데 님의 침식에 견디지 못하고 망가져 버릴 거야."
July 27, 2025 4:34PM카덴 모토히로:"지금 침식되고 있는 우리의 상태가 썩 좋지 않다는 뜻인가..."
July 27, 2025 4:34PM 무츠시로 키리히토:"그렇게 금방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 여러분은 오버드니까."
July 27, 2025 4:35PM하야시 료:"...문제는 이런 상태인 게 우리뿐만은 아닐 거라는 거지." 마을사람들아..
July 27, 2025 4:35PM 무츠시로 키리히토:"그래도 이곳에 오래 머물러서 좋을 일은 없겠지..."
July 27, 2025 4:35PM하야시 료:조금 조바심이 나는 것 같네요
July 27, 2025 4:35PM사라바 토와:"예상은 했지만 역시나네요..."
July 27, 2025 4:36PM하야시 료:"본론부터 말하자면, 우린 '오모이데 님의 조각'이라는 걸 찾고 있다."
July 27, 2025 4:36PM카덴 모토히로:"아직 하나밖에 못 모았어~."
July 27, 2025 4:37PM 무츠시로 키리히토:"내 생각에, 오모이데 님의 힘은──
기억에 특화된 거야."
"인간의 형태를 한 것을 만들어내는 건 어렵지 않지. 황천귀환의 모순을 지우기 위해 기억을 조작하는 것도, 지금까지 알려진 오버드의 능력으로 간단히 가능하고."
July 27, 2025 4:38PM하야시 료:"'지성이 있는 레니게이드'라고 했었지, 당신이."
July 27, 2025 4:38PM 무츠시로 키리히토:"그보다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죽은 사람 그 자체를 재구성할 정도의 방대한 정보를 읽어내는 것…그 편이, 오모이데 님이 가진 근본적이고 독자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해."
July 27, 2025 4:39PM ▶:그리고,
기억이라 말한 순간.
키리히토가 들고 있던 책 속에서, 희미한 초록색의 반딧불같은 빛이 떠오릅니다.
July 27, 2025 4:39PM하야시 료:"...!"
July 27, 2025 4:39PM카덴 모토히로:"엇."
July 27, 2025 4:40PM 무츠시로 키리히토:"이건……"
July 27, 2025 4:40PM사라바 토와:"저건..."
July 27, 2025 4:40PM마츠모토 츠바사:"허."
July 27, 2025 4:40PM 무츠시로 키리히토:"그런가, 이게 오모이데 님의 조각인가." 잠시 그것을 들어 살펴보다, 여러분에게 내밉니다.
"아마 이건 오모이데 님과 츠바사, 너를 잇는 정보……혹은 마음 같은 거겠네."
July 27, 2025 4:41PM마츠모토 츠바사:나를요
나를...
"대체... 하고 많은 인간들 중에..."
그러면서도 소중한 것을 건내받는 것 처럼, 그 빛을 두 손으로 포개 감싸 챙깁니다.
July 27, 2025 4:42PM하야시 료:방대한 정보... 라고 하면, 노이만의 능력과도 얼추 비슷한 듯 합니다.
그들은 배우지도 않은 일을 알곤 하니까요.
July 27, 2025 4:42PM 무츠시로 키리히토:"달리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
July 27, 2025 4:42PM하야시 료:"당신에 대해 물어볼 게 있어."
"FH와 협력하고 있었나?"
July 27, 2025 4:43PM 무츠시로 키리히토:"아...그들 말이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래... 그 FH라는 조직이 내게 접촉해온 건, 이 섬에 오고 나서였어."
July 27, 2025 4:44PM하야시 료:더 설명해봐 표정으로 들어요
July 27, 2025 4:44PM 무츠시로 키리히토:"처음엔 그냥 정보 제공이었지... 그들도 섬 안에 있는 나를 정보 수집의 커넥션으로 이용했던 거라고 생각해. 나는, 그들에게 레니게이드에 관한 지식을 받았고."
July 27, 2025 4:44PM마츠모토 츠바사:"꽤나 오래전부터 오모이데님을 알고 이용해먹으려고 하고 있었나보네. 그 작자들."
July 27, 2025 4:45PM하야시 료:단말... 이었다는 거네요
July 27, 2025 4:45PM마츠모토 츠바사:"정식적으로 일원은 아니었다 이건가?"
July 27, 2025 4:46PM 무츠시로 키리히토:"말하자면 그래."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 몇 번을 재시도해도 황천귀환은 완전해지지 않았고, 나는 내가 황천귀환이 가능한 한계를 넘어섰다는 걸…… 오모이데 님에게 소원을 빌 수 없는 졈이 되었다는 걸 깨달았어."
"그때, FH의 에이전트...지금 생각해보면, 그 미마사카인 것 같네. 그가 접촉해왔어. 자기가 절연의 축제를 방해해주겠다고."
July 27, 2025 4:48PM카덴 모토히로:"그 FH... ..."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ㅡ ㅅ ㅡ
July 27, 2025 4:48PM마츠모토 츠바사:"그 사람은 그럼 그 전까지는 당신에게 접촉하지 않았다는거지?"
July 27, 2025 4:49PM하야시 료:FH는 그런일을 업으로 삼는 만큼 교묘하게 구니까...
알지 못했더라도 어쩔 수 없지
July 27, 2025 4:49PM 무츠시로 키리히토:"종종 정보 교환을 위해 접촉했을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접촉 상대가 누군지는 몰랐으니까."
July 27, 2025 4:49PM하야시 료:"..."
"여성과는 접촉한 적 없나?"
"단발 머리의."
July 27, 2025 4:50PM 무츠시로 키리히토:"글쎄... 잘 모르겠어. 오버드는 겉모습쯤 간단히 속일 수 있으니까."
July 27, 2025 4:51PM하야시 료:그건 그렇지.
July 27, 2025 4:51PM마츠모토 츠바사:그건 맞지.
July 27, 2025 4:51PM하야시 료:"흠..." 별 소득은 없군요... 어디까지나 커넥션이었던 듯 하고.
July 27, 2025 4:51PM 무츠시로 키리히토:"여하튼, 그 뒤는 너희도 알고 있는 대로야. 나는 오모이데 님의 신체를 손에 넣으면... 칸나를 진짜 키즈나로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한심한 일이지."
July 27, 2025 4:52PM마츠모토 츠바사:잘 아네. 다시 눈이 세모가 됩니다.
그런데 뭐,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는 건 없으니.
삐딱하게 키리히토를 바라보다 입을 엽니다.
"뭐, 똑똑한 사람인 것 같으니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볼게."
"구체적으로 질문이 아니라 의견을 묻는거긴 한데."
"이 일을 벌인 작자들."
July 27, 2025 4:54PM마츠모토 츠바사:"그 작자들이 최종적으로 뭘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아?"
July 27, 2025 4:55PM 무츠시로 키리히토:"의외네. 너라면 칸나에 대해 물을 거라 생각했어."
"그들의 목적이라... 오모이데 님을 이용하려는 건 확실한 것 같지만."
"정확하게는, 글쎄.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도구로라도 쓰려는 걸까."
July 27, 2025 4:56PM마츠모토 츠바사:"칸나는 칸나야."
"뭐, 설마 나에게 칸나에 대해 더 숨기는거라도 있는건 아니지?"
그리고 이어지는 추론에는 다시 입을 다뭅니다. 생각을 하는 듯 하네요.
July 27, 2025 4:58PM 무츠시로 키리히토:"네가 어디까지 아는지 모르니 뭐라 할 수 없겠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이야기할 수 있어." 쓰디쓴 미소를 지으며 책상의 표면을 쓰다듬습니다.
July 27, 2025 4:59PM마츠모토 츠바사:어려운 말이네요. 칸나를 얼마나 알고 있어? 같은 본질적인 질문은.
July 27, 2025 5:00PM 무츠시로 키리히토:"섬에 들어온 후, 키즈나의 시체가 사라지고, 황천귀환이 일어났어. 그때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했지."
July 27, 2025 5:01PM마츠모토 츠바사:"... ..." 추론 가능한 범위의 이야기. 아직까지는오
July 27, 2025 5:01PM 무츠시로 키리히토:"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뭔가 이상해졌어. 기억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일들, 원래와는 전혀 다른 버릇......그리고, 살아난 키즈나의 불안한 듯한 기색."
"그건, 뭐랄까... 본인이 숨기기에 더 뚜렷하게 보이는 결함이었어. 그래서 여동생이 어딘가 불완전하게 살아났다고, 그때의 나는 생각했지."
July 27, 2025 5:04PM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지금은?"
July 27, 2025 5:05PM 무츠시로 키리히토:"그리고, 하필이면 그때... 그 빛과 함께 나타난 유령 같은 '키즈나'를 보고, 나는 확신하고 말았던 거야."
"황천귀환한 여동생은 가짜라고."
"그 후는 너희도 아는 대로. 나는 칸나를 망가뜨리고 말았어. 그리고, 그로 인해 나 자신까지 파괴했어."
"그 또 하나의 '키즈나'가 어떤 존재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지만..."
"칸나...... 그렇게 이름지은 여동생도, 결코 가짜 따위가 아니었다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
July 27, 2025 5:08PM마츠모토 츠바사:"... ... ..."
July 27, 2025 5:08PM 무츠시로 키리히토:"아마도, 내 여동생은 어떤 오차로 제각기 기억을 가지고 따로따로 황천귀환해버렸을 뿐..."
"……어쩌면 이곳 어딘가에는 모든 기억을 가진 여동생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July 27, 2025 5:10PM마츠모토 츠바사:"이름이라는 것은 관계에서 피어나는 꽃이지."
"왜냐면 이름이라는건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야지만 의미가 있으니까."
"이유가 어찌되었든 그 꽃을 먼저 꺾은건 당신이야
"그 사실. 아마 안 잊겠지만."
"나도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
July 27, 2025 5:11PM 무츠시로 키리히토:"알고 있어."
"정말로, 미안했어." 서글픈 미소와 함께 고개를 숙입니다.
July 27, 2025 5:12PM마츠모토 츠바사:"이 세상에 완전한 복구란 있을 수 없어."
"사과는 여동생... 여동생들에게 해."
July 27, 2025 5:13PM 무츠시로 키리히토:"사과하고 싶었어. 너희에게도……"
"……내 동생, 칸나에게도, 키즈나에게도."
July 27, 2025 5:14PM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July 27, 2025 5:16PM마츠모토 츠바사:"흥." 콧방귀를 끼곤 문 밖으로 나섭니다. 일단은, 이 정도 선에서만 용서해준 것 같네요.(-)
July 27, 2025 5:16PM카덴 모토히로:"마음을 정리하는 건 필요한 일이지." 차분해 보이는 키리히토를 보다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정보는 고맙게 쓸게. 그럼, 이만." (-)
July 27, 2025 5:18PM사라바 토와:이곳에서 문을 열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기묘한 감각에 둘러싸이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우리를 대하던 무츠시로 키리히토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잘 있어."
사과를 받는 것도, 그렇다고 친절히 대하는 것도 아닌 모호한 문장을.
(-)
July 27, 2025 5:21PM하야시 료:인사라는 건 언제나 어색합니다. 특히 죽은 사람에게 하는 것은요... 아무 말 없이 나가려다가, 짧게 한마디 합니다.
"안녕히." (-)
July 27, 2025 7:37PM ▶:이제 누구를 만나러 가볼까요?
July 27, 2025 7:37PM스즈키 린코:기다리던 린코가 네 명 물끄럼⋯
"좀 어떠셨어요?"
소득은 있나. (있다!)
July 27, 2025 7:38PM카덴 모토히로:"짜잔~" 조각 보여줄게요
July 27, 2025 7:38PM스즈키 린코:와아아. 박수.
July 27, 2025 7:38PM ▶:반-짝.
July 27, 2025 7:38PM사라바 토와:같이 박수를 짝짝
July 27, 2025 7:38PM하야시 료:"앞으로 한 개인가."
July 27, 2025 7:38PM스즈키 린코:"그렇다 해도⋯ 코하루 양은 이런 게 둘 더 있을 거라 했는데, 남은 하나면⋯⋯"
"지금까지를 보면, 오모이데 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조각이 있는 것 같았죠?"
"항상 모른체를 해서 제대로 이야기 들은 적은 없지만⋯⋯ 시구레 아저씨일지도 몰라요."
July 27, 2025 7:39PM카덴 모토히로:"그런가. 음~ 그래. 지금이라면..."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July 27, 2025 7:40PM하야시 료:...그런 공통점이 있었군(적이었던 녀석들이라는 생각만 했음)(캐입)
July 27, 2025 7:40PM사라바 토와:"그 사람도 다시 만나면 또 다른 느낌이려나. 방금 그 녀석처럼."
July 27, 2025 7:40PM스즈키 린코:그런 느낌으로,
시구레 쿄이치로, P 유위 / N 걱정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한번 여쭤 보러 갈까요." 다시 꽤 시간이 지났지만요.
July 27, 2025 7:41PM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취득 선언:
무츠시로 키리히토을/를 P 감정
이해, N 감정
그래도 마음에 안 듬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July 27, 2025 7:41PM스즈키 린코:막 와서 만난 (어이없었는데) 태연한 그라든지, 조금 허술해 보이면서도 잘 챙겨 주던 좋은 동네 아저씨⋯ 정말 친척 같았던 그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짧게 심호흡하고 다시 문을 열어요. 이 너머에 그가 있길 바라며.
July 27, 2025 7:42PM ▶:시구레를 떠올리며 손을 뻗어, 문고리를 잡아당깁니다.
July 27, 2025 7:43PM마츠모토 츠바사:"조심히 다녀와." 뭐, 무사하겠지만... 그래도 염려의 마음을 담아 한 마디 툭 뱉습니다.
July 27, 2025 7:43PM스즈키 린코:같이 안 와? 하고 순간 멈칫.
July 27, 2025 7:43PM하야시 료:"다녀와. 나는 그동안 다른 녀석을 봐야겠어." 하나씩 만날 시간이 없다고 느끼기도 하고, FH에 대해 물어봐야겠어서요(팅게볼겁니다)
July 27, 2025 7:43PM스즈키 린코:"으으음, 다녀올게⋯"
July 27, 2025 7:43PM카덴 모토히로:"가보자~."
July 27, 2025 7:43PM ▶:그 너머에는...
July 27, 2025 7:44PM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10 상승 침식률 / 58 → 68
July 27, 2025 7:44PM ▶:자유 등장.
July 27, 2025 7:44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9 상승 침식률 / 56 → 65
July 27, 2025 7:45PM ▶:슬슬 익숙하게 시야가 바뀝니다.
이곳은...시구레의 집.
툇마루에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시구레가, 인기척에 시선을 돌리더니.
어딘지 쓸쓸하게 웃습니다.
July 27, 2025 7:46PM 시구레 쿄이치로:"역시, 싸움 같은 건 할 게 못 되는구만..."
July 27, 2025 7:46PM스즈키 린코:"으앗, 진짜다." 새삼스럽게 놀라는 중.
July 27, 2025 7:46PM카덴 모토히로:"오랜만이에요."
July 27, 2025 7:46PM스즈키 린코:"그⋯⋯ 안녕하세요?"
잘 지냈냐고 묻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간만에 와서 제대로 인사도 안 하다니 버릇 없어 보이고⋯
쩔쩔매며 뭐라 말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겠습니다.
July 27, 2025 7:47PM 시구레 쿄이치로:"응, 뭐...그래. 그."
July 27, 2025 7:47PM스즈키 린코:"그."
July 27, 2025 7:47PM 시구레 쿄이치로:"미안하다!"
July 27, 2025 7:47PM스즈키 린코:해서 내뱉는 건 결국 현황에 대한 이야기⋯⋯어라?
"섬이 어떤 상태인지⋯⋯ 에?"
서로 어리둥절.
"아세요?" 일단 마저 물음.
July 27, 2025 7:47PM카덴 모토히로:"어우."
July 27, 2025 7:47PM 시구레 쿄이치로:냅다 툭 뱉어놓곤 허허 웃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야, 그때 만약 너희에게 이겼어도 분명 “절연”으로 아내도 사라졌겠지..."
July 27, 2025 7:49PM스즈키 린코:"네에, 뭐⋯⋯"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긴 했겠죠.
July 27, 2025 7:49PM 시구레 쿄이치로:"그렇다 해도 단 하루라도, 1초라도 같이 있고 싶었어... ...응. 그렇게 생각했던 게 내 죄다."
July 27, 2025 7:50PM스즈키 린코:누군가에게 그렇게 간절한 마음을 역시 아직은 잘 모르는지라, 머뭇거리다 카덴을 올려다봅니다.
July 27, 2025 7:50PM카덴 모토히로:"편해지려고 하는 사과는 아니시죠?" 정중하게 물어볼 것 같아요. 사실, 카덴은 사과를 받든 받지 않든 태도가 변할 건 없겠지만요.
July 27, 2025 7:50PM스즈키 린코:나나히메가 돌아왔다면 분명 이쪽의 마음 때문일 텐데⋯⋯
카덴이라면 알 것 같아서요. 잘 모를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겠어요.
July 27, 2025 7:51PM 시구레 쿄이치로:"결국 뭐, 나도 죽었고, 이런 꿈인지 환상인지 뭔지 모를 상태가 된 거 이왕이면 부인이랑 같이 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야...... 음. 뭐, 그런 마음도 없지는 않겠지." 여전히, 어딘지 달관한 듯한 미소로 머리를 긁적입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를 해봤자 결과를 바꿀 수는 없으니까... 자기만족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지..."
July 27, 2025 7:52PM카덴 모토히로:"오. 솔직하게 말하실 줄이야... ... 그렇군요." 고개를 끄덕였다.
July 27, 2025 7:52PM스즈키 린코:"여전히 엄청 헐렁해⋯" 옆에서 입 쩍 벌리며 충격으로 혼잣말.
July 27, 2025 7:52PM카덴 모토히로:"이런저런 일들이 지나고 나니, 시구레 씨의 마음도 알 것 같더라고요."
July 27, 2025 7:52PM스즈키 린코:그럼 눈 동그랗게 뜨고 카덴 봐요.
July 27, 2025 7:52PM 시구레 쿄이치로:"이런 사람이라 미안하게 됐다." 벅벅.
July 27, 2025 7:52PM스즈키 린코:나나히메를 만나러 갈 때 어땠는지 잘 모르니까⋯
July 27, 2025 7:52PM카덴 모토히로:그럼 린코 머리 슥슥슥 헝클여주는데, 언제나처럼 가볍고 유쾌합니다.
July 27, 2025 7:52PM스즈키 린코:"어, 어린애 취급인가요?!" 갑자기?!
까치발 좀 들었어요.
July 27, 2025 7:53PM카덴 모토히로:"응. 어린애 취급." 히죽 웃음
July 27, 2025 7:53PM스즈키 린코:"⋯⋯."
"저어, 그."
"여쭙는 게 늦었는데⋯⋯"
July 27, 2025 7:53PM 시구레 쿄이치로:"우리 신임 지부장님은 아직 어리지." 옆에서 같이 히죽 웃음. "응, 그래."
July 27, 2025 7:53PM스즈키 린코:"연세⋯ 가?" 이건 너무 어르신 취급인가? 고민.
July 27, 2025 7:53PM카덴 모토히로:ㅋㅋㅋ
July 27, 2025 7:53PM스즈키 린코:조마조마.
July 27, 2025 7:53PM 시구레 쿄이치로:"정말 이제 와서?!"
July 27, 2025 7:54PM스즈키 린코:린코 분위기는 엄청 심각하니까요.
July 27, 2025 7:54PM카덴 모토히로:귀여워 근데 시구레 나이 정말 몇이지
July 27, 2025 7:54PM스즈키 린코:아니 카덴 나이도 물어본 거니까.
July 27, 2025 7:54PM카덴 모토히로:그랬어?
July 27, 2025 7:54PM스즈키 린코:둘 다 물어본 거예요!
동년배 같아서 (ㄴㄴ)
July 27, 2025 7:54PM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 케케케케케케
July 27, 2025 7:54PM 시구레 쿄이치로:"보자, 올해가... 에... 마흔...셋이구만." 카덴에게 사과해야해 이거
July 27, 2025 7:54PM카덴 모토히로:"나 스물.. 몇이더라. 잠깐. 태어난 연도는 알고 있는데." (성인 특)
July 27, 2025 7:54PM스즈키 린코:입 쩍.
"⋯⋯카덴 씨 젊⋯? 으으음." 이쪽 기준 어른이긴 한데 저쪽 기준 젊어.
July 27, 2025 7:55PM카덴 모토히로:"다섯인가 여섯인가 넷인가... 그쯤."
July 27, 2025 7:55PM스즈키 린코:조금 혼란 와서 어물어물하다가⋯
July 27, 2025 7:55PM 시구레 쿄이치로:스물 중반이면 젊지.
July 27, 2025 7:55PM스즈키 린코:"어린애 취급하지 마세요! 일곱인가 여덟인가 아홉 살밖에 안 나는데⋯!"
이쪽엔 불만을 표하고요.
심호흡해서 다시 심경을 차분히 되돌리고 시구레를 봅니다.
July 27, 2025 7:56PM카덴 모토히로:아 웃겨
July 27, 2025 7:56PM스즈키 린코:"저희,
조각을 찾고 있어요."
July 27, 2025 7:56PM 시구레 쿄이치로:쿡쿡 웃다가 린코의 말에 고개를 기울입니다. "조각?"
July 27, 2025 7:56PM스즈키 린코:"네, 그으⋯" 카덴 봄.
"빛나는⋯?" 설명 도와 달라.
July 27, 2025 7:57PM카덴 모토히로:"은은하게 반딧불이처럼 빛나는 조각인데요. 그것들을 모아야 이 이상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혹시 소지품이나, 집 안에서 보신 적 있는지."
July 27, 2025 7:57PM스즈키 린코:"조각을 다 모으면 오모이데 님을 만날 수 있대요. 오모이데 님을 진정시켜 이 현상에서 벗어나야만 해요."
July 27, 2025 7:58PM 시구레 쿄이치로:"흠, 그렇구만... 미안하지만 나는 짚이는 데가 없는데... 이건 진짜니까." 괜히 찔리는 전임 지부장.
July 27, 2025 7:58PM스즈키 린코:"그럼 알 법한 분은 잘 모르실까요. 으음."
July 27, 2025 7:59PM 시구레 쿄이치로:"글쎄... 오모이데 님과 관련된 거라면 오모카게 코하루 양이라든지 정도밖엔 생각이 안 나는데. 이 안에서 다른 사람들은 만날 수가 없으니까..."
July 27, 2025 7:59PM스즈키 린코:"코하루 양에게 먼저 다녀왔어요. 그 덕분에 오모이데 님의 조각에 대해 알게 됐고요." 끄덕⋯
July 27, 2025 7:59PM카덴 모토히로:"뭐, 이번엔 아니었다는 거네." 탓하는 말투X
July 27, 2025 8:00PM 시구레 쿄이치로:"영 도움이 되어주질 못하는구만, 나는..." 긁적긁적
July 27, 2025 8:00PM카덴 모토히로:"끝까지 반면교사인 거네요~." 요건 다소 온화하게까지 들리는 농담입니다.
July 27, 2025 8:00PM 시구레 쿄이치로:"으윽."
July 27, 2025 8:00PM스즈키 린코:"괜찮아요. 오히려 잘 모르시면 모르시는 대로 안심하게 돼서⋯"
July 27, 2025 8:01PM 시구레 쿄이치로:"뭐, 이왕 온 것 이 섬에 대해 연구했던 거나 이야기해줄까..."
July 27, 2025 8:01PM스즈키 린코:"여전히 속이는 중인 건 아니죠?" 농⋯? 담.
"앗. 들을래요." 앞에 착석.
July 27, 2025 8:01PM카덴 모토히로:"오, 잘 부탁드립니다."
July 27, 2025 8:01PM 시구레 쿄이치로:"진짜야, 진짜니까." 손 들어보입니다
"흠, 그래... 섬에 비정상적으로 오버드가 많다, 는 건 말인데."
"실은 나름대로 꽤 조사를 했었단 말이지."
July 27, 2025 8:02PM스즈키 린코:쫑긋⋯
July 27, 2025 8:03PM 시구레 쿄이치로:"이 섬 전체가 오모이데 님의 영역…… 왜, 오르쿠스의 그거. 그걸로 감싸여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내부에 항상 미약한 워딩이 사용되는 중이라는 점... 그것들이 영향을 주고 있는 모양이야."
July 27, 2025 8:03PM스즈키 린코:"영역, 그 안의 워딩⋯"
July 27, 2025 8:04PM 시구레 쿄이치로:"그건 즉, 오모이데 님이, 사람의 마음이라든지 기억이라든지에 간섭...... 으음, 뭐, 읽어내려 했기 때문?인 것 같고."
July 27, 2025 8:04PM카덴 모토히로:"그렇군요." 끄덕끄덕
July 27, 2025 8:05PM 시구레 쿄이치로:"아무래도 언제나 레니게이드에 노출되고 있다 보면 워딩 내성이나, 각성하게 될 확률이나, 올라간단 말이지..."
"아무튼, 처음에는 말야, 이렇게 평범하게 연구할 생각으로 왔었는데..."
"하지만 황천귀환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 같다...고 알아버렸을 때. '아, 이건 멈추게 하지 못하겠구만', 그렇게 생각했어."
July 27, 2025 8:06PM카덴 모토히로:"... ... 선을 넘어버렸나요, 그때."
July 27, 2025 8:07PM 시구레 쿄이치로:"그때는 아직이었지. 부인도... 뭐, 아직은 살아 있었고. 하지만 말야..."
"황천귀환이라는 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나로서는 지금도 판단을 내릴 수가 없지만... 누구든지, 무얼 희생해도 좋으니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차마 나로선 그걸 부술 수가 없더구만."
July 27, 2025 8:09PM스즈키 린코:"⋯⋯그래도 누굴 죽이면서까지 방해한 건 나빴어요." 흘끗.
July 27, 2025 8:09PM 시구레 쿄이치로:"결국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으니 자기 변명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때는 그랬어. 그래서 적당히 보고를 얼버무리며 지내다가... 아내가 죽고, 황천귀환이 일어난 후론 잠적해버렸고..."
그 말에는 진지하게 얼굴이 굳어 고개를 숙입니다.
"후유히는...... 응, 그래."
"용서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다 내 죄다."
July 27, 2025 8:11PM카덴 모토히로:"... ..."
"이쪽 스즈키 군은 아직 병아리지만."
이 말은, 단순히 나이의 많고 적음보다는... 사람들을 잃고, 떠나보내는 경험의 여부를 가리키는 듯합니다.
"저도, 아직은 젊은 편이고." 이제 하나.
"시구레 씨는 잃어버린 게 많으셨겠죠."
같은 나이가 되었을 때, 같은 경험이 누적되었을 때. 그때의 자신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섬에 와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으쓱하면서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틀린 건 틀렸다고 해야겠죠. 그뿐이에요."
July 27, 2025 8:13PM스즈키 린코:병아리란 얘기에 조금 추우욱.
July 27, 2025 8:13PM 시구레 쿄이치로:"맞는 말이지..."
July 27, 2025 8:13PM스즈키 린코:"⋯⋯." 여기서 뭘 말해 봐야 어린애의 투정처럼 들릴 건 알지만요.
"무얼 희생해도 좋으니, 같은 걸⋯ 긍정해서는 안 되잖아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휩쓸리지 않고 잡아 줘야 한다 생각해요."
July 27, 2025 8:14PM카덴 모토히로:엄청 맞는 말이다!!
닭 승급시켜
July 27, 2025 8:14PM스즈키 린코:낙하산 진급에 이어 이렇게 빠른 승급?!
July 27, 2025 8:15PM카덴 모토히로:"동료의 중요성이지, 음음."
July 27, 2025 8:15PM 시구레 쿄이치로:"그러게나 말이야... 나는 그렇게 되어 버렸지만. 미안했어."
July 27, 2025 8:15PM스즈키 린코:끄으으응⋯
"⋯⋯."
"다른 분들께는 전달 못 드릴 거예요." 말해 봐야 전해지지도 않을 거고요.
"그래도⋯ 저나 카덴 씨는 아마, 이해는 하고 싶은 것 같아요."
July 27, 2025 8:16PM 시구레 쿄이치로:"사실 너희 멤버 중에선 네게 제일 미안하니까 됐다."
July 27, 2025 8:17PM스즈키 린코:"곧 황천회귀가 끝날지도 몰라요." 폭주한 오모이데 님을 어떻게 진정시킨다 해도 전과 같을지는 모르니까요.
July 27, 2025 8:17PM 시구레 쿄이치로:"이런 인간 때문에 이런 곳까지 와버려서 고생을 시키고 말이지..."
July 27, 2025 8:17PM스즈키 린코:눈 깜빡⋯
"⋯⋯⋯!"
"맞다, 지부장 하기 싫었는데!" 이제 떠올랐어요.
July 27, 2025 8:17PM카덴 모토히로:"하하하."
July 27, 2025 8:17PM스즈키 린코:"끄으응⋯"
"어쨌든, 그."
"정말⋯ 이제 죽으실⋯? 지도 모르니까⋯⋯"
July 27, 2025 8:18PM 시구레 쿄이치로:"죽기는 이미 죽었지." 이상한 부분에서 츳코미.
July 27, 2025 8:18PM스즈키 린코:"그러면, 시구레 아저씨는 성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July 27, 2025 8:18PM 시구레 쿄이치로:"흠......"
"여기서 괜찮다고 말해줘야 하는 거겠지?"
July 27, 2025 8:19PM스즈키 린코:"거짓말은 싫어서요."
July 27, 2025 8:19PM카덴 모토히로:"하셔야죠, 성불." 해야지... 취업 톤
July 27, 2025 8:19PM 시구레 쿄이치로:"뭐, 내가 미련이 있어서 뭐하겠나."
"다 욕심이지, 욕심이야..."
July 27, 2025 8:20PM스즈키 린코:"으윽, 거짓말 하지 말랬더니 정말 대답 흘렸어⋯"
머리 싸매고 좌절.
July 27, 2025 8:20PM카덴 모토히로:"하실 것 같은데?" 린코 토닥토닥
July 27, 2025 8:20PM스즈키 린코:"에?"
July 27, 2025 8:20PM 시구레 쿄이치로:"하하, 미련 없이 떠나보마..."
July 27, 2025 8:20PM스즈키 린코:눈만 도륵도륵, 카덴과 시구레를 번갈아 쳐다보다 조용해집니다.
"그럼 됐어요. 할 일이 있어서, 그럼 저희는 이만 일어나 볼게요."
July 27, 2025 8:21PM 시구레 쿄이치로:"뭐, 지은 죄가 많아서 저세상에서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벌 같은 거라고 생각해야지."
"다시 한 번, 미안했다. 내가 어리석었어."
"반면교사 삼아서 나아가라. 무사히 돌아가고."
July 27, 2025 8:22PM스즈키 린코:"⋯⋯."
July 27, 2025 8:22PM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July 27, 2025 8:23PM스즈키 린코:"제가 사과를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말려든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돌이킬 수 없는 무언가를 직접 잃은 쪽은 아니고⋯"
"그러니까 전 이 말씀만 드릴게요." 바란 자리는 아니나 현 지부장으로서, 전 지부장에게.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
July 27, 2025 8:24PM카덴 모토히로:가볍게 고개를 까딱 숙입니다. 예의와 무례의 한중간. 애매한 선.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쉬시지요." (-)
July 27, 2025 8:25PM ▶:그는 언제나의 넋빠진 표정을 지우고, 진지하게 여러분을 배웅한 후.
홀로 등을 돌려, 집 안으로 사라집니다.
July 27, 2025 8:26PM ▶:다음으로 누구를 만나러 갈까요?
July 27, 2025 8:28PM하야시 료:두 사람이 문으로 들어가는 걸 본 뒤, 곧바로 문고리를 잡듯 허공을 붙잡습니다.
July 27, 2025 8:28PM마츠모토 츠바사:멀뚱...
July 27, 2025 8:28PM사라바 토와:"바로 가려고요?"
July 27, 2025 8:28PM마츠모토 츠바사:"만나러 가게?"
July 27, 2025 8:30PM하야시 료:토와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키리히토의 말대로라면 시간을 끌 수록 정신도 위태로울테니까요."
July 27, 2025 8:30PM사라바 토와:지부장이 돌아오면 같이 갈 줄 알았건만... "같이 가드릴까요?"
July 27, 2025 8:31PM마츠모토 츠바사:머리 벅벅...
July 27, 2025 8:31PM사라바 토와:"이 친구도 같이." 츠바사 동의 안구하고 어깨 끌어당김
July 27, 2025 8:31PM하야시 료:잠깐 생각하다가... "아뇨. 혼자로 괜찮습니다." ㅋ
츠바사는 아까도.. 난입햇엇지 ㅋ
July 27, 2025 8:32PM사라바 토와:"그런가요. 그럼 조심히 다녀오세요." 놓아줌
July 27, 2025 8:32PM마츠모토 츠바사:"이번엔 진짜 싸우지 마라." 믿는다?
July 27, 2025 8:32PM하야시 료:"너나 도중에 처들어오지 마." 믿지 ㅋㅋ
July 27, 2025 8:33PM사라바 토와:못미덥군...
July 27, 2025 8:34PM하야시 료:천천히 문고리를 돌리며 떠올리는 건.. 타카나시 사요입니다.
July 27, 2025 8:34PM마츠모토 츠바사:"봐서." 손을 설레 흔들고 보내줍니다.
July 27, 2025 8:35PM하야시 료:'나이팅게일'에 대해서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으로써. 그렇지만, '사요' 쪽은...
로이스 취득 선언:타카나시 사요을/를 P 감정 기시감, N 감정 소외감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문을 열고, 천천히 걸어들어갑니다.
July 27, 2025 8:36PM ▶:타카나시 사요를 떠올리며, 문을 엽니다.
July 27, 2025 8:36PM ▶:자유등장.
July 27, 2025 8:36PM하야시 료:등장침식치 3 상승 침식률 / 61 → 64
July 27, 2025 8:37PM ▶:시야가 뒤바뀝니다.
이번에 보이는 곳은...
오모카게 고등학교의 복도.
July 27, 2025 8:38PM하야시 료:"...하아?" 학교?
July 27, 2025 8:38PM ▶:평온한 오후의 햇살이 비쳐드는 창가에, “나이팅게일”, 타카나시 사요는 서 있습니다.
July 27, 2025 8:38PM하야시 료:이제까지 들렀던 곳은 모두 집이었기때문에... 무심결에 이번에도 집이겠거니 했던 것 같네요...
July 27, 2025 8:39PM 타카나시 사요:"……뭐야, 그 반응. 그렇게 이상한가?" 다소 뺨을 붉힌 채,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고등학생과 같은 모습으로.
타카나시 사요는 말합니다.
July 27, 2025 8:39PM하야시 료:"...다른 녀석들은 평범한 집이던데." 아니... 딱히 너희 집이 보고싶었던건 아닌데 그냥 그렇다고
집이 없니 혹시?(나물)
July 27, 2025 8:40PM 타카나시 사요:이러네.
July 27, 2025 8:40PM하야시 료:(ㅠㅠ)
"왜 학교지?" 이런 질문
July 27, 2025 8:41PM 타카나시 사요:"이상하긴 하지. 기억나는 한, 언제나 피와 연기로 자욱한 곳에서 지냈던 내가, 짧은 시간이라곤 해도 이런 일상의 풍경에서 지낼 수 있었고... 또, 이렇게 이곳에 서 있을 수 있다니."
July 27, 2025 8:42PM하야시 료:"..." 그건 이쪽도 마찬가지지만요. 도리어 '일상'과는 먼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어서요. 학교 같은 곳에 마음을 준 적이 없네요.
"어릴 때부터 FH에 있었나?"
July 27, 2025 8:43PM 타카나시 사요:"너희가 늘 말하던, 일상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 지금이라면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이제 와서긴 하지만 말이지." 씁쓸하게 창틀에 기대며 끄덕입니다.
July 27, 2025 8:43PM하야시 료:그 앞의 책상에 걸터앉습니다.
July 27, 2025 8:44PM ▶:사요가 눈을 감으면, 어디선가 어린 소년의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July 27, 2025 8:44PM하야시 료:UGN으로써 일상을 지킨다곤 했지만... 오히려 자신 쪽이 사요보다 일상보다 멀리 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July 27, 2025 8:44PM ▶:“송 버드”의...... 타카나시 코에의, 소박하고 따스한, 아름다운 노랫소리.
July 27, 2025 8:45PM하야시 료:"이건..." 주변을 둘러봅니다. 송 버드?
July 27, 2025 8:45PM ▶:어떠한 이펙트도 담기지 않은, 그저 한순간을 채색하고 지나갈 뿐인.
July 27, 2025 8:45PM 타카나시 사요:"……들리나? 동생의... 코에의 노래야."
"이 장소에선 그 애를 만날 수 없지만, 이렇게, 노래 정도라면 떠올려서 불러낼 수 있어."
"예쁜 목소리지?" 다소 뽐내듯 말합니다.
July 27, 2025 8:46PM하야시 료:"소리만 들리는 건가." 그 사이 일어나 창문밖을 살폈네요. 운동장에 있는 건가 싶어서.
ㅋ질문에는 좀 이상한 표정으로 봄..
July 27, 2025 8:47PM 타카나시 사요:"언제나 생각했어. 그러니까 이 섬에 와서 이름이 필요해졌을 때, 내가 붙였다."
July 27, 2025 8:47PM하야시 료:"... 네 이름은?"
코드네임으로만 불리는 칠드런들이, 서로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건 제법 흔한 일입니다.
"FH의 칠드런들도 그런 놀이를 할 줄은 몰랐네."
"네 쪽은 어때. 그건 진짜 이름인가?"
July 27, 2025 8:49PM 타카나시 사요:"나야 뭐, 나이팅게일小夜啼鳥이니까."
"거기서 따서, 사요小夜."
July 27, 2025 8:50PM하야시 료:...자신은 운이 좋았던 거죠. 출생신고된 이름을 그대로 쓸 수 있으니.
July 27, 2025 8:51PM 타카나시 사요:어쩐지 침울한 듯한 기색을 보고 픽 웃습니다.
July 27, 2025 8:51PM하야시 료:ㄱ- ...
July 27, 2025 8:52PM 타카나시 사요:"아무래도 나는 마지막까지 이용당하고 있었던 모양이야." 당신이 아는 긍지 높은 전사의 얼굴에, 짧게 스쳐지나가는 쓴웃음.
July 27, 2025 8:52PM하야시 료:"... '단말'이라는 것 말이지."
July 27, 2025 8:52PM 타카나시 사요:"어쩌면 그보다 더 큰 범위에서."
July 27, 2025 8:53PM하야시 료:"네가 여기 오는 것 까지도... 어쩌면 '플랜'의 일부였을 수 있다고 생각해."
"기억 나나? 네가..."
July 27, 2025 8:53PM 타카나시 사요:"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July 27, 2025 8:53PM하야시 료:"플래너를 조심하라고 한 것."
July 27, 2025 8:53PM 타카나시 사요:"송 버드가 죽은 후, “황천귀환”……즉, 이 섬에 대한 소문이 내게 들어왔어."
July 27, 2025 8:54PM하야시 료:"......"
July 27, 2025 8:54PM 타카나시 사요:"레니게이드에 관련된 소문을 무차별적으로 수집하는 FH 데이터베이스에서, 마치 보란 듯이 말이지."
July 27, 2025 8:54PM하야시 료:"...역시 그 때 죽은 거였나." 중얼거리듯 반응합니다
July 27, 2025 8:55PM 타카나시 사요:"우연이라 해도 과하게 작위적이지.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런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어."
July 27, 2025 8:55PM하야시 료:FH는 자신들의 수족마저 교묘하게 이용하는군...
July 27, 2025 8:56PM 타카나시 사요:"섬에 도망쳐온 이후, 추격이 붙지 않는 부자연스러움에서도, 플래너의 심복인 미마사카가 나를 못본 척하고 보고하지 않는다는 수상함에서도 눈을 돌렸다."
"그저, 이 일상을 놓고 싶지 않아서."
July 27, 2025 8:56PM하야시 료:"...알고 있던 거로군."
July 27, 2025 8:57PM 타카나시 사요:"그 결과, 미마사카에게 부채질당해서...... 아니, 말은 바로 해야겠지."
"내 의지로, 너희에게 칼을 들이댔다."
July 27, 2025 8:57PM하야시 료:"그랬나..." 어쩐지 납득한 투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직전까지도, 뭐,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졈화의 위험까진 느끼지 못했었는데-"
"갑자기 폭주해서 나타났으니까."
"클락 메이커의 짓이었군."
July 27, 2025 8:59PM 타카나시 사요:"뭐, 놈이 아니었어도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을지도 몰라." 어깨를 으쓱입니다.
July 27, 2025 9:00PM하야시 료:"......" 그건 그렇지...
July 27, 2025 9:00PM 타카나시 사요:"미안하다──고는, 말하지 않을 거야."
"어쨌든 우리는 적이었으니까."
July 27, 2025 9:01PM하야시 료:"그래. 나도 마찬가지야."
July 27, 2025 9:01PM 타카나시 사요:"하지만... 그렇군, 너희에게 패배해서 쓰러진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불만 없어."
July 27, 2025 9:01PM하야시 료:한쪽 눈썹 올림
"만족했다는 건가? 싸움에?" 자기처럼 생각하는데요
July 27, 2025 9:02PM 타카나시 사요:그 표정을 보고 또 픽 웃습니다.
"너는 뭘 위해서 싸우지?"
July 27, 2025 9:03PM하야시 료:그 질문을 들으면...
조금쯤 공허한 표정이 되어선...
July 27, 2025 9:04PM 타카나시 사요:별로 대답을 기대한 것은 아닌 듯 말을 잇습니다.
"나는 그 애를... 코에를 위해 싸우고 있었어."
July 27, 2025 9:05PM하야시 료:"나는, 글쎄. 복수... 라고 해야 하나."
July 27, 2025 9:05PM 타카나시 사요:"나는 기억이 있는 내내 FH의 훈련시설에서 자랐다."
July 27, 2025 9:06PM하야시 료:그런 말을 하는 사요를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FH의 칠드런과 자신의 인생이 참 닮았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면서요..
July 27, 2025 9:06PM 타카나시 사요:"서로를 죽고 죽이는 것이 당연하던 그곳에, 아직 갓난아기이던 그 애가 입소되어서, 내 담당으로 맡겨졌던 그때부터……"
"나는, 그 애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고 결심했어."
July 27, 2025 9:08PM하야시 료:"나는, 그래. 나도 비슷해. 아주 어릴 때부터 UGN의 '홈'에서 자랐으니까. 다만..."
"난 죽은 사람을 위해 살겠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을 죽게 만든 녀석들, 비슷한 놈들까지 전부..."
"내가 처단하겠다고. 그게 두 사람분의 목숨을 짊어진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과격하다고 생각하나?"
July 27, 2025 9:13PM 타카나시 사요:"뭐, 네 입장에선 당연할 일이라고 생각해."
"FH에 있던 녀석들에 비하면 오히려 얌전하지."
July 27, 2025 9:14PM하야시 료:그 말에 픽 웃습니다
"그런데..."
"넌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나?"
"내 결심이 어떻든간에..."
"상대방이 그걸 원할까, 하는."
"송 버드, 코에는 네가 지켜주길 바랐나?"
July 27, 2025 9:15PM하야시 료:"난... 의심해본 적 없었어."
July 27, 2025 9:16PM 타카나시 사요:"글쎄... 그렇군. 그런 걸 생각해야 하는 건가."
"나도 생각해본 적 없다. FH는 자신의 욕망이 가장 중요한 곳이었으니까."
July 27, 2025 9:16PM하야시 료:그런말 하니까 나도 FH적합자 같잖냐..
July 27, 2025 9:16PM 타카나시 사요:어떻게 알았지.
July 27, 2025 9:17PM하야시 료:ㅋ아무래도 우리 소속이 뒤바뀐듯
"그런데... 나는 만났거든."
"지금 여기에 오기 전에."
"...아직까지도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부모님은, 복수 같은 건 필요 없다고 했어." 축약
July 27, 2025 9:19PM 타카나시 사요:"그런가."
July 27, 2025 9:19PM하야시 료:"당신들의 죽음은, 내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고 하시더군..."
그렇게 말하는 표정은 묘하게 섭섭해보입니다.
July 27, 2025 9:21PM 타카나시 사요:"……코에가, 송 버드가 죽고... 목적을 잃은 후, 우연히 들은 소문에 매달리듯 이 섬으로 와서, 너희와 싸우기까지 했지만."
"어쩌면 나도 다른 선택을 하는 편이 나았던 걸까." 같이 묘하게 섭섭한 표정.
"……뭐, 그래도. 나는, 기뻤어."
"행복했다. 죽어 버린 그 아이와 진짜 가족처럼 지낼 수 있었던 날들이."
"정말로, 행복했어."
July 27, 2025 9:23PM하야시 료:"......" 그 표정은 정말 홀가분해 보여서요.
조금쯤...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July 27, 2025 9:24PM 타카나시 사요:"너는 목적을 부정당했으니 이제부터 새로 찾아야겠군?" 조금 놀리는 듯한 표정.
July 27, 2025 9:24PM하야시 료:"하아..." 골치아프다는 듯이 한숨 쉽니다 ㅋ
"책임을 내려놓는다는 건 뭐지?" 급기야 이런 말
어떻게하는건데그거
July 27, 2025 9:25PM 타카나시 사요:"힘내서 찾아봐라."
July 27, 2025 9:25PM하야시 료:ㄱ- 표정 됐다가...
July 27, 2025 9:25PM 타카나시 사요:"소중한 것을 찾아. 그리고, 잃지 마라."
July 27, 2025 9:26PM하야시 료:그에게서 자신의 부모를 겹쳐보았던 때를 떠올립니다.
July 27, 2025 9:26PM 타카나시 사요:그렇게 말하는 얼굴은... 뭐, 확실히 '누나' 같을지도.
"너라면 지킬 수 있을 거다."
"너는 강하니까."
July 27, 2025 9:26PM하야시 료:자신도 찾을 수 있을까요, 목숨을 걸고 지켜내고 싶은 것을.
"말은 잘 하는군..." 괜히 틱틱대네요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을 말해줄 수 없으니까, 대꾸할 말이 마땅치 않은 이유도 있고요..
July 27, 2025 9:28PM 타카나시 사요:"만약 태어나고 자란 장소가 달랐다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
"친구에게 해주는 충고다, 왜, 이상한가?"
July 27, 2025 9:28PM하야시 료:그건... 확실히.
"...아냐. 그렇군, 이젠 '친구'인가..." 묘한 감각
"...좋은 라이벌이었어, 너는."
July 27, 2025 9:30PM 타카나시 사요:"그래. 이걸로 마지막이겠군, 라이벌."
July 27, 2025 9:31PM하야시 료:기대어있던 창가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July 27, 2025 9:31PM 타카나시 사요:"그동안 신세를 졌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고마웠다."
July 27, 2025 9:31PM하야시 료:"그건 정말 이상하군..."
어디보자..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거더라.
잠시 뭔가 생각하더니, 불쑥, 손을 내밉니다.
악수하자는 듯이요.
July 27, 2025 9:32PM 타카나시 사요:잠시 멀뚱하게 손을 보다가, 킥 웃으며 그 손을 마주잡습니다.
July 27, 2025 9:33PM하야시 료:마주잡은 손에 힘을 주어 두어번 흔듭니다.
July 27, 2025 9:33PM 타카나시 사요:"소중한 일상을 이어가라."
July 27, 2025 9:34PM하야시 료:"기억하지. 그 조언도, 너도. -코에도."
"잘 있어라." 맞잡았던 손을 떼고, 들어왔던 문으로 돌아갑니다.
July 27, 2025 9:35PM ▶:어디선가 울리는 하교의 벨소리.
사요와 당신 외에는 아무도 없지만, 어렴풋이 들려오는 학생들이 떠드는 소리.
그리고, 타카나시 코에의 가느다란 노랫소리.
어쩌면 이것이, “나이팅게일” 타카나시 사요의, 가장 행복한 기억.
July 27, 2025 9:37PM하야시 료:로이스 취득 선언:
타카나시 코에을/를 P 감정
유지, N 감정
연민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July 27, 2025 9:37PM ▶:평온히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사랑하는 남동생을 지켜보는, 그 한 순간.
창밖을 바라보는 사요의 부드러운 미소를 마지막으로, 문이 닫힙니다.
September 07, 2025 3:05PM ▶:그럼 이제...
누구를 만나러 가나요?
September 07, 2025 3:09PM하야시 료:문이 닫히고, 빈 허공을 보면...
저 안에서 들었던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시 '문'을 엽니다.
전해줄 말이 있으니까요.
September 07, 2025 3:10PM스즈키 린코:그럼 이쪽도 그 전에 카덴이랑 나와 료가 혼자 누군가를 만나러 갔단 건 알았을 거고요.
료가 혼자 갔으면 당연히 타카나시일까 싶어, 다시 자연스레 문을 열면 눈치껏 알아채요.
"만나러 가는 거야?"
September 07, 2025 3:11PM하야시 료:그러면 문을 열다 만 채로 린코를 돌아봅니다. "그래."
September 07, 2025 3:11PM스즈키 린코:"전해달라 한 말이 있었어?"
September 07, 2025 3:12PM하야시 료:"딱히 그런 건 아니지만... 전하면 좋을 것 같아서." 사요는 코에가 있어서 행복했다는 것을요.
"같이 갈 건가?"
September 07, 2025 3:12PM스즈키 린코:곁에 졸졸 서서⋯
답하기 전에 빤히 올려다봅니다.
"⋯⋯음. 그러니까⋯"
September 07, 2025 3:13PM하야시 료:말 다 할때까지 묵묵히 기다림
September 07, 2025 3:13PM스즈키 린코:"지금은 비슷한 거잖아." 혈연 아닌 남매란 얘기겠어요.
"같이 갈래."
September 07, 2025 3:13PM하야시 료:그러면 눈이 조금 커지는데요..
"...그래, 그랬지." 사실, 가까워졌다고 느끼긴 했어도... 어디까지나 임무라는 생각이었어서요 ㅋ
"가자." 열다 만 문을 마저 엽니다.
로이스 '타카나시 코에'를 만나러 갑니다.
September 07, 2025 3:16PM ▶:천천히, 문이 열리고...
September 07, 2025 3:17PM ▶:자유 등장.
September 07, 2025 3:17PM하야시 료:등장침식치 6 상승 September 07, 2025 3:17PM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3 상승 침식률 / 68 → 71
September 07, 2025 3:17PM하야시 료:HP /
57 → 63 HP / 63 → 57
침식률 / 64 → 70
September 07, 2025 3:18PM ▶:또 한번, 풍경이 바뀝니다.
이번에 보이는 곳은...
September 07, 2025 3:18PM ▶:평범한 민가......
'타카나시 남매'의, 집.
September 07, 2025 3:18PM하야시 료:이 쪽은 집이로군...
코에는 어디에 있을지 둘러봅니다.
September 07, 2025 3:19PM ▶:그 정원에, 코에는 어딘지 서글픈 얼굴로 서 있습니다.
September 07, 2025 3:19PM스즈키 린코:섬의 집인 거겠죠. 지나면서는 본 적 있는 건물이라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September 07, 2025 3:20PM하야시 료:그러면 그를 발견하고 불러봅니다. "이봐."
September 07, 2025 3:20PM스즈키 린코:"료! 너무 위협하듯 말하진 말고⋯!" 쩔쩔.
September 07, 2025 3:20PM 타카나시 코에:"안녕하세요...... 음, 이쪽 누나는,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도... 좀 이상한가."
September 07, 2025 3:20PM하야시 료:"내가 뭘 ㄱ-" 평소처럼 말했을뿐인데 ㅋㅋ
September 07, 2025 3:20PM스즈키 린코:뒤에서 빼꼼 고개를 내밀며 끄덕입니다. "전에 보긴 했으니까. 그보다⋯ 왜 그런 얼굴이야?"
September 07, 2025 3:21PM 타카나시 코에:"저는 이 섬에 오기 전에 죽었으니까... 물론, 황천귀환한 후의 기억도 있긴 하지만요."
September 07, 2025 3:22PM하야시 료:"..." 그...장본인
"여기서 죽은 자들과는 무언가 다른 건가?"
September 07, 2025 3:22PM스즈키 린코:"이 섬에서 다시 살아나길 원하지 않았어?"
September 07, 2025 3:23PM 타카나시 코에:"그리 다르진 않아요. 그냥... 이제 와서 사과하는 것도, 원망하는 것도, 이상하겠구나 싶어서... 그런 것보다는, 여기서 계속 생각했던 게 하나 있어요."
September 07, 2025 3:23PM스즈키 린코:얘기해 달란 듯 눈짓합니다.
September 07, 2025 3:24PM하야시 료:남매가 생각하는게 닮았군... "말해 봐."
September 07, 2025 3:24PM 타카나시 코에:그럼 료의 눈치를 잠시 보고 시선을 내립니다.
"제가 죽어서...... 제가 약해서, 그래서 누나가, 하지 않아도 됐을 싸움을 하고...죽지 않아도 됐을 텐데......"
"내가 발목을 잡아서, 누나의 임무도 실패하게 만들고... 누나는 나 때문에 죽은 거구나, 싶어져서..."
September 07, 2025 3:26PM스즈키 린코:그럼 잠시 멈칫, 료를 한 번 보고요.
September 07, 2025 3:26PM하야시 료:"......" 한숨 비슷한 걸 내쉬는데요
September 07, 2025 3:26PM스즈키 린코:"⋯난 직접 그 사람을 만나지 못했지만 말이야."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
September 07, 2025 3:27PM하야시 료:"왜 죽은 사람끼리는 만나지 못 하는 거지?" 남매끼리 해결볼수 있다면 얼마나좋아...
September 07, 2025 3:27PM스즈키 린코:뒤에서 팔 꼬집을래.
만나러 갔잖아아아앗하는 느낌.
September 07, 2025 3:27PM하야시 료:코에의 정수리를 내려다보다가 꼬집힘
그러면 한쪽 무릎을 꿇어서 눈높이를 맞춥니다.
"나도 같은 생각을 했었어." 자신도 비슷한 생각으로 살아왔다는 얘긴데 코에말에 맞장구치는 걸로도 들릴수있음;
September 07, 2025 3:30PM스즈키 린코:그럼 오해한 린코는 눈을 부릅.
September 07, 2025 3:30PM하야시 료:ㅋ
September 07, 2025 3:30PM스즈키 린코:도끼눈뜨고 료 머리 쪼갤 것처럼 쳐다봄.
꼬지이이입.
September 07, 2025 3:30PM하야시 료:페인에디터는 아파하지않는다
"나도, 나 때문에 부모님이 죽었다고, 평생 생각해왔다." 오해풀어 ㅋㅋ
September 07, 2025 3:31PM스즈키 린코:핫.
September 07, 2025 3:31PM 타카나시 코에:"......" 고개를 숙인 채 시선만 살그머니 들어 료를 봅니다.
September 07, 2025 3:32PM하야시 료:십수년간 굳어있던 얼굴이 당장 말랑해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이전의 적의는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너보다도 어릴 때, FH의 테러가 있었어. 부모님은 거기 휘말려서..." 말하는 어조는 담담합니다.
"품에 싸여있던 나만 살아남았지." 린코도 처음 듣는 얘기겠네요..
"나만 아니었다면, 부모님은 도망칠 수 있었을지도 몰라."
September 07, 2025 3:35PM스즈키 린코:꼬집고 있던 손에 스르르 힘이 빠져, 미묘한 얼굴로 등 뒤로 옮겨요.
"으음."
"⋯있잖아. 자기 탓하는 버릇은 좋지 않아. 둘 다."
September 07, 2025 3:36PM 타카나시 코에:풀죽은 얼굴로 흙바닥만 신발코로 지익, 지익.
September 07, 2025 3:36PM하야시 료:아니 난 FH탓하면서 살았으니까
September 07, 2025 3:37PM스즈키 린코:자기 탓도 한 거 같은데⋯
September 07, 2025 3:37PM하야시 료:"어쩔 수 없어, 칠드런이란 건." 여전히 담담하게 말하고요
September 07, 2025 3:37PM스즈키 린코:"그래서 그 마음이 이해 가고 도와주고 싶은 거지?"
"있잖아, 나이팅게일은 어땠어?" 직접 물어보기로 해요.
September 07, 2025 3:38PM하야시 료:"...그래, 너를 만나러 오기 전에 타카나시 사요를 만났다."
"그는 널 위해서 싸웠어."
"하지만 발목을 잡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너를 지키기 위해서... 그걸 위해 살아갈 수 있었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네가 있어서."
September 07, 2025 3:40PM 타카나시 코에:사요를 만났다는 말에 조금 겁먹은 듯한 표정이 되었다가...
September 07, 2025 3:41PM하야시 료:"네가 없었다면 사요는 의미도 없는 싸움을 계속하다 죽었을지도 모르지." FH란 그런 곳이니까요
September 07, 2025 3:42PM 타카나시 코에:이어지는 이야기에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어 고개를 끄덕입니다.
"응........."
September 07, 2025 3:43PM하야시 료:"...너는 어떻지? 사요가 너를 지키기 위해 살았다는 게, 기쁜가?" 나는 부정당햇거든 ㅋ
아무래도 부모의 마음이랑은 다르겠지만요
September 07, 2025 3:45PM 타카나시 코에:"저는...... 모르겠어요. 여전히, 나이팅게일이 저를 지키느라 그렇게 된 것 같아서, 그건 슬프지만......"
"하지만, 나이팅게일이, 누나가 행복했다면, 그렇다면 저도 조금쯤은...누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걸까......그런 생각도 들어서..."
September 07, 2025 3:47PM하야시 료:"그렇군..."
그리곤 뜬금없이 "사요라고 해."
"그는 자기가 지어준 네 이름을 좋아했어. 너는 이제 FH도 아니잖아."
September 07, 2025 3:50PM 타카나시 코에:"......응. 고마워요......전해줘서. 고맙습니다."
September 07, 2025 3:50PM하야시 료:역시 둘이 만날수있다면 좋을텐데...(나물)
"더 할 말은?" 없어도돼
September 07, 2025 3:50PM스즈키 린코:"가족은 다 그런 걸까⋯⋯."
"상대의 죽음에 다 자기를 탓하는 것 같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어서 그런가 봐."
"있지, 코에 군."
September 07, 2025 3:52PM 타카나시 코에:"저......아, 네." 눈가를 문지르다 손을 멈추고 올려다봅니다.
September 07, 2025 3:52PM스즈키 린코:"나이팅게일⋯ 으으음, 사요 양이 네게, 누나인데 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든지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면 어떨 거 같아?"
September 07, 2025 3:53PM 타카나시 코에:"누나는......"
"그런 소리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누나는, 같이 있어준 걸로도..."
September 07, 2025 3:55PM스즈키 린코:"그런 기분이라 생각해."
"같이 있어 준 걸로도 기뻐. 함께 있어서 행복했어. 그것만 기억하면 되지 않을까?"
September 07, 2025 3:56PM 타카나시 코에:"......응."
September 07, 2025 3:57PM스즈키 린코:자, 그럼 웃어야지? 네 누나도 안심할 수 있제." 상체를 숙여 코에의 뺨과 눈가를 가볍게 문질러 준 뒤 일어납니다.
September 07, 2025 3:58PM 타카나시 코에:"응...... 그치만." 잠시 린코 뒤편의 문 쪽을 살짝 봅니다.
September 07, 2025 3:59PM하야시 료:그러면 덩달아 뒤돌아봅니다.
"왜 그러지?"
September 07, 2025 4:00PM스즈키 린코:"⋯⋯?"
September 07, 2025 4:00PM 타카나시 코에:"저기, 기자 형에게...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September 07, 2025 4:00PM하야시 료:"말해 봐."
September 07, 2025 4:00PM스즈키 린코:"카덴 씨에게⋯?"
멀뚱멀뚱.
September 07, 2025 4:01PM 타카나시 코에:"기자 누나...나나히메 씨를 죽인 거, 저였어요."
"죄송하다고 말해도, 의미는 없겠지만..."
September 07, 2025 4:01PM스즈키 린코:"⋯⋯." 그럼 가볍게 쓰담쓰담⋯
어른이 될 걸 허락 받지 못한 아이에게 말해 봐야 의미는 없으니까요.
"코에 군. 어떤 잘못은, 마음에 아주 오래 담아 둬야 의미가 있을 때도 있는 거야."
September 07, 2025 4:02PM하야시 료:별로 전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September 07, 2025 4:02PM스즈키 린코:"사과는 나중에 카덴 씨를 직접 보게 되면 전하자."
"나나히메 씨에게도!"
September 07, 2025 4:04PM 타카나시 코에:"그런가요......" 고개를 푹 숙이고 쓰다듬받아요
September 07, 2025 4:05PM하야시 료:그러면 슬슬 돌아갈듯이 몸을 일으킵니다. "하나만 더 얘기하지."
September 07, 2025 4:05PM스즈키 린코:손 떼고 문으로 향하려다가 멀뚱.
"떠오른 얘기 있어?" 사요 관련이려나 해요.
September 07, 2025 4:06PM하야시 료:"네 누나는, 사과하지 않겠다고 했어. 어쨌든 당시에는 피차 입장이라는 게 있으니까."
"우리가 싸운 것도, 너희가 패배한 것도 받아들였다."
"너도 그러라고 하진 않겠어. 다만," 너무한말 할게요
"그건 나도 사요와 같은 생각이야. 그러니까-"
"내가 널 죽인 일은 사과하지 않아." 섬 밖에서도, 섬 안에서도요
"그렇지만 잊지도 않을 거다."
September 07, 2025 4:09PM스즈키 린코:그 얘길 들으며 웃어 버립니다. 료 답다고 할까.
September 07, 2025 4:09PM 타카나시 코에:그럼 잠시 시선을 내리고 생각하다가...
"저, 비록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가짜 일상이었지만, 그래도 누나랑 같이 평화롭게 지낼 수 있어서...정말, 정말로 기뻤어요."
September 07, 2025 4:11PM하야시 료:"그래. 사요도 그렇게 말했다."
September 07, 2025 4:11PM 타카나시 코에:"......결국 누나도 죽은 건 슬프지만... 그 일상은, 제가 죽지 않았다면 없었을 일일지도 모르니까... 그건,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September 07, 2025 4:13PM하야시 료:탓해도 감수했을텐데 용서 비슷한 걸 받으려니 기분이 미묘하네요. "...마음대로 생각 해."
September 07, 2025 4:14PM 타카나시 코에:"......그리고, 일부러 전해주러 와줘서 고마워요."
"형이랑 누나도... 소중한 사람이랑 함께할 수 있길 바랄게요."
September 07, 2025 4:15PM하야시 료:작게 끄덕이곤 린코와 문으로 향합니다.
문고리를 돌리기 전에 뒤는 돌아보지 않고 말해요. "노래는 계속 하도록 해."
September 07, 2025 4:15PM스즈키 린코:막 만났을 때보다는 그래도 뭔가 정리된 얼굴일까요.
마지막으로 코에를 흘끗 돌아본 뒤, 료와 함께 문 밖으로 나섭니다.
September 07, 2025 4:15PM하야시 료:"사요가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찰칵, 문을 열고 떠납니다.
September 07, 2025 4:17PM ▶:문을 나서는 두 사람의 뒤로, 소년의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적의도 살기도 담기지 않은, 다만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September 07, 2025 4:20PM ▶:다음으론...누구를 보나요?
September 07, 2025 4:20PM하야시 료:린코와 문 나와선 "조각은 없었다." 보고함ㅋ
September 07, 2025 4:20PM마츠모토 츠바사:자칭 쌍둥이들이 누군가를 만나러 문 너머로 사라졌다 돌아온 것을 봅니다...
September 07, 2025 4:20PM카덴 모토히로:"이런. 그럼 아마도 다음에 갈 곳이..."
September 07, 2025 4:20PM마츠모토 츠바사:"그럴 것 같았어."
"뭐라고 해야 할까, 그 조각은..."
"오모이데님과 깊은 연관이 있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 같았으니까."
표정이 단번에 어두워집니다.
"그럼 이제 남는 사람...은 한 명 밖에 없지."
"... 망자 중에선."
September 07, 2025 4:21PM카덴 모토히로:"그래, 그렇게 되네."
"돌아돌아 길을 찾아가는 느낌이지만, 느긋하게 헤맬 시간은 지금밖에 없는 것 같으니."
"가볼까."
September 07, 2025 4:22PM마츠모토 츠바사:한숨을 푹 뱉습니다.
September 07, 2025 4:22PM하야시 료:"같이 가지. 조각 외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을지도 몰라."
September 07, 2025 4:23PM마츠모토 츠바사:"하...." 누가 봐도 먹기 싫은 약을 삼키는 듯한 표정이네요.
"내가 문을 열게." 그래도 할건 해야하나 싶고...
September 07, 2025 4:23PM하야시 료:원래 입에쓴게 몸에좋아
September 07, 2025 4:23PM마츠모토 츠바사:너무 몸에 좋아서 그런지 속이 녹는거 같다
한 번 심호흡을 하고, 그녀를 떠올립니다.
어쩌면 변하기 전 내 병든 유년기를 유일하게 증명해줄 수 있을...
미련이자, 지키지 못한 그녀를.
September 07, 2025 4:25PM ▶:그럼...문은 생기지 않고
'키즈나'가 스윽 나타납니다.
September 07, 2025 4:26PM '키즈나':"......혹시 불렀어? 츠바사..."
September 07, 2025 4:26PM마츠모토 츠바사:깜짝이야
"아니 그게, 어 그러니까."
"깨웠어?"
아니 물론 너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September 07, 2025 4:27PM '키즈나':"그냥...어쩐지 츠바사가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미안해, 놀래켰어?"
September 07, 2025 4:27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아니야. 그냥..."
"뭐라고 해야하지 이걸, 내가 생각한 호출 방식이 아니어서...?"
그럼 여기 자체가 키즈나의 방이라는건가?
September 07, 2025 4:28PM '키즈나':"......아아."
"진짜 무츠시로 키즈나를 만나고 싶은 거구나."
September 07, 2025 4:28PM마츠모토 츠바사:"너는 왜 마치 가짜라는 듯이 말하는거야." 나 그거 약간 트라우마야.
September 07, 2025 4:29PM '키즈나':"으음. 말이 좀 이상했으려나."
"하지만 나는 '키즈나'キズナ니까..."
"무츠시로 키즈나六白傷無가 아니라..."
"여기는 사람의 기억이 강한 세계니까.......어떤 이름으로 기억하느냐에 따라, 나오는 사람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
September 07, 2025 4:32PM하야시 료:...그럼 내가 '사요'가 아니라 '나이팅게일'을 떠올렸었다면... 그런 생각 중
September 07, 2025 4:32PM마츠모토 츠바사:그렇군...
잠시 망설입니다.
"키즈나(キズナ), 우리는 조각을 찾고 있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에 대해 알고 있는게 있어?"
September 07, 2025 4:35PM '키즈나':"그건...음,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
"츠바사가 가진 오모이데님의 파편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라는 건 알고 있지?"
September 07, 2025 4:36PM마츠모토 츠바사:뭔가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출아법으로 나온거 같잖아, 나.
하지만 성실하게 끄떡입니다.
"알고 있어."
September 07, 2025 4:39PM '키즈나':"그래서 츠바사가 가진 오모이데 님의 파편은 조금 불완전하니까... 그 조각들을 찾아 보강하는 거야. 그렇게 하면 오모이데 님이 있는 곳을 알 수 있으니까..."
"내가 당장 말해줄 수 있는 건 이 정도......미안해, 아직 회복이 다 안 돼서...조금 졸려..."
September 07, 2025 4:41PM마츠모토 츠바사:으음... 조각이 어디에 있을 것 같은지 물어보는 거긴 했는데... 피곤해보이니까 재울까.
"응, 알려줘서 고마워. 아직 다 회복 된 것 같지 않은데 좀 더 쉬고 있어."
September 07, 2025 4:43PM하야시 료:그럼 츠바사를 빤히... "'키즈나'가 아니라, 무츠시로 키즈나를 불러야 하는 모양이지." 빨리 하라는듯이(천천히하세요)
September 07, 2025 4:44PM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가 다시 잠들러 간 것을 확인하고 심호흡을 합니다.
"좀 있어봐."
로이스 취득 선언:무츠시로 키즈나을/를 P 감정 그리움, N 감정 미련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September 07, 2025 4:44PM하야시 료:"한 시가 급하다고." 그렇게 생각중
September 07, 2025 4:45PM카덴 모토히로:"뭐, 잘 부탁해."
September 07, 2025 4:45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알고 있다고." 거의 다 했어
깊게 심호흡하고 다시 그리운 사람을 떠올립니다.
내 병실에 찾아온 부모가 아닌 유일한 존재.
동경의 대상이자, 어쩌면 좋아했을지도 모르는.
그렇기에 적어도 나보다 오래 이 세상에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무츠시로 키즈나(六白傷無) 를.
September 07, 2025 4:47PM '키즈나':그를 떠올리자...문 하나가 나타납니다.
September 07, 2025 4:47PM ▶:라고 화살표가 말했어요
September 07, 2025 4:49PM하야시 료:"안 열어?" 성격급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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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7, 2025 4:50PM ▶:그 안으로 걸음을 옮기면...
September 07, 2025 4:51PM ▶:자유 등장.
September 07, 2025 4:51PM하야시 료:등장침식치 5 상승 September 07, 2025 4:51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5 상승 September 07, 2025 4:51PM하야시 료:침식률 /
70 → 145 침식률 / 145 → 70
September 07, 2025 4:51PM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65 → 70 September 07, 2025 4:51PM하야시 료:침식률 /
70 → 75 September 07, 2025 4:51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8 상승 침식률 / 52 → 60
September 07, 2025 4:52PM ▶:다시 한 번 시야가 변합니다.
September 07, 2025 4:52PM ▶:눈앞에는, 단독주택 한 채가 있습니다.
섬에서는 본 적 없는...
이 섬 밖에서, 무츠시로 키즈나가 살았던 집.
September 07, 2025 4:53PM카덴 모토히로:"여긴..."
September 07, 2025 4:53PM ▶:그 집 앞에, 한 소녀가 서 있습니다.
September 07, 2025 4:54PM하야시 료:"섬에선 못 본 집 같은데."
September 07, 2025 4:54PM ▶:'키즈나', 칸나와 같은 얼굴...하지만 나이는 두어 살 정도 아래일까.
September 07, 2025 4:54PM마츠모토 츠바사:"그야 그렇겠지..." 사실 나도 본 적 없긴 해...
September 07, 2025 4:54PM ▶:그러나 분명히 같은 사람임을 알 수 있는.
무츠시로 키즈나.
September 07, 2025 4:54PM 무츠시로 키즈나:2년 전 죽은 당신의 소꿉친구.
September 07, 2025 4:55PM마츠모토 츠바사:... ... ...
September 07, 2025 4:55PM 무츠시로 키즈나:"오랜만이야......라고 하는 것도 좀 그런가."
September 07, 2025 4:56PM마츠모토 츠바사:"... 키즈나."
September 07, 2025 4:57PM 무츠시로 키즈나:"다른 분들도... 일단은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해두는 게 좋을까. 무츠시로 키즈나라고 해요."
"뭔가 '내'가 잔뜩 있어서 좀 헷갈리겠지만, 이쪽의 나는... 2년 전에 죽은 무츠시로 키즈나."
"오빠나, 칸나......또 다른 내가 이것저것...저질러버려서, 미안해."
September 07, 2025 4:58PM하야시 료:"다른 '키즈나'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신경쓰인다
September 07, 2025 4:59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뭐, 너가 저지른 것도 아니고..."
September 07, 2025 4:59PM카덴 모토히로:"이 세계의 효과인가. 아니면..."
September 07, 2025 5:00PM 무츠시로 키즈나:"어쨌든, 모두 '나'이기도 하니까..." 씁쓸하게 웃습니다.
September 07, 2025 5:01PM카덴 모토히로:"우리는,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각들을 찾고 있는데."
September 07, 2025 5:02PM 무츠시로 키즈나:"......네." 고개를 끄덕입니다.
September 07, 2025 5:02PM하야시 료:"셋 중에 하나가 남았다."
September 07, 2025 7:00PM마츠모토 츠바사:말 없이 키즈나를 바라봅니다.
"... 그럼 키즈나."
"너는, 그럼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다 알고 있는거야?"
September 07, 2025 7:01PM 무츠시로 키즈나:"전부는 아니야. 아니지만..."
"그러네...... 내가 이렇게 나뉘어지게 된 이유부터, 이야기할까."
September 07, 2025 7:03PM마츠모토 츠바사:"... 응. 설명 부탁해."
September 07, 2025 7:04PM 무츠시로 키즈나:"2년 전...내가 병으로 죽고...... 오빠가, 죽은 나를 데리고 오모카게 섬에 왔던 그때."
"그때, 내 몸 안에 아직 생명이...... 완전히 사망하지 않은 상태의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남아 있었어."
September 07, 2025 7:06PM하야시 료:"...죽음으로 각성하지는 못했던 건가." 허어...
September 07, 2025 7:06PM 무츠시로 키즈나:"그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는 아마... 10년 전 그때, 괴물에게 공격당했을 때, 츠바사의 피가 내게 섞여들어와서... 그렇게 이어받게 된 것."
September 07, 2025 7:06PM마츠모토 츠바사:"내 피..."
September 07, 2025 7:07PM 무츠시로 키즈나:"응. 그때, 나도 상처가 났었으니까......"
"그리고, 츠바사의 레니게이드는 오모이데님과 이어져 있는 것."
"그래서일까... 몸은 이미 죽은 상태였지만, 오모이데님이 내게 간섭했을 때, 내 안에 있던 레니게이드가 오모이데님의 일부와 융합했어."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게, 유령 같은 '나'."
"칸나는 그 후, 오빠가 내 황천귀환을 바라서 태어난 존재야."
"하지만 한 사람이 동시에 두 사람으로 황천귀환할 수는 없어...... 그래서인지 칸나는 몇몇 기억이나...그런 게 결여되어 있었어."
September 07, 2025 7:12PM 무츠시로 키즈나:"그래서 오빠도, 칸나도, 실패했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려서...... 결국, 그렇게."
서글프게 고개를 숙이는 키즈나의 손에서, 희미한 반딧불 같은 초록색 빛이 떠오릅니다.
"자, 찾던 오모이데님의 조각이야......하지만, 내 것은 불완전해."
September 07, 2025 7:14PM하야시 료:"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조각은 츠바사가 받게 하고요 ㅋ
September 07, 2025 7:15PM 무츠시로 키즈나:츠바사에게 조각을 건네주며, 손을 잠시 꼭 쥐었다가 놓습니다.
"......칸나의 기억은 결여되어 있어."
"하지만, 나도 그래...... 그 '키즈나'도 그래."
"우리는 마치, 시작을 잘못 꿴 단추 같은 존재야."
"저마다 제각기로, 엉망진창."
September 07, 2025 7:18PM마츠모토 츠바사:"그런게 어디있어." 일단 조각은 조심스럽게 받습니다.
September 07, 2025 7:18PM 무츠시로 키즈나:"이 불완전한 조각을 칸나에게 전해줘."
September 07, 2025 7:18PM마츠모토 츠바사:"생긴대로 굴러가는게 인생이지."
"뭐 이렇게 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사는 것도 아닌데."
September 07, 2025 7:18PM 무츠시로 키즈나:"그러면 우리의 기억이나 마음...그런 것들이 이어져서, 그 결여를 채울 수 있어."
"그 애...칸나는, 자기가 가짜라고 생각해서 상처받은 상태니까, 다른 모든 조각까지 모은 상태가 아니면 아마 이야기를 들어주려 하지 않겠지만..."
"츠바사는, 전부 찾았으니까 괜찮을 거야."
September 07, 2025 7:20PM마츠모토 츠바사:"작게 한숨을 뱉습니다."
"너희들은 너무 생각이 많아." 내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지만.
양손으로 모은 조각들을 내려다봅니다.
September 07, 2025 7:21PM 무츠시로 키즈나:"......그럴지도." 힘없는 미소.
"부탁할게...... 그 애를, 칸나를... 나를 구해줘."
"그리고 그 애는 가짜 따위가 아니라고... 전부, 모두가 진짜 나라고, 그렇게 전해줘."
September 07, 2025 7:22PM마츠모토 츠바사:많은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런 말을 전해도 되는건지, 전할 자격이 되는건지.
왜 너희가 나에게 엮여서 이런 일을 당하게 된건지, 같은 자학도 약간.
하지만...
"당연하지." 고민한 시간이 무색하게, 나온 답변은 단단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는 약간의 망설임이 담겨 있습니다.
September 07, 2025 7:24PM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너는 이제 안 아파? 괜찮아?"
September 07, 2025 7:24PM 무츠시로 키즈나:"......응. 괜찮아."
"그리고, 기뻐. 이렇게라도... 너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September 07, 2025 7:26PM마츠모토 츠바사:"...나도."
"나도 널 또 봐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뻐."
September 07, 2025 7:28PM 무츠시로 키즈나:"늘 너를 다시 보고 싶었어."
September 07, 2025 7:28PM마츠모토 츠바사:흐릿하게 웃습니다. 어딘가 어색하고, 무안해보이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그 어른들 몰래 만나러 가는거였는데."
September 07, 2025 7:29PM 무츠시로 키즈나:"츠바사야말로, 이제는 건강한 거지?"
September 07, 2025 7:29PM마츠모토 츠바사:느리게 고개를 끄떡입니다.
"이제 그 병은 완전히 나았어."
"다들 기적이라고 했지." 진실은 나만 알면 되는 일입니다.
"... 이제 안 아프다니 다행이다."
잠시 뜸을 들입니다.
"그래서 난, 다른 '너희들'도 아프지 않길 바라."
September 07, 2025 7:30PM마츠모토 츠바사:"그것 뿐이야."
September 07, 2025 7:31PM 무츠시로 키즈나:"응, 츠바사는 다정하니까."
"아직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September 07, 2025 7:32PM마츠모토 츠바사:"하하..." 어색하게 웃습니다.
"그..." 뜸을 들입니다.
September 07, 2025 7:32PM 무츠시로 키즈나:"언제나 내가 문제를 일으키면 츠바사가 해결하는 쪽이었으니까."
September 07, 2025 7:33PM마츠모토 츠바사:"나는, 너를 보고 배운 것 뿐이야."
"네가 먼저 다정했기에, 내가 다정할 수 있었던 것 뿐이야."
어색하게 같이 들어온 일행들을 힐끔 봅니다.
"내가 널 구하진 못했어도."
September 07, 2025 7:35PM하야시 료:한쪽 눈썹 올림 ㅋㅋ
September 07, 2025 7:35PM마츠모토 츠바사:"다른 너를 구할 수 있다면야..."
아잇 부끄러워. 뭘 봐
September 07, 2025 7:36PM하야시 료:하던거 계속하도록...
September 07, 2025 7:36PM마츠모토 츠바사:흥.
다시 키즈나에게 집중합니다.
"갈게."
"다녀올게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아마, 우리가 또 만날 날이 올까요.
September 07, 2025 7:37PM 무츠시로 키즈나:"응."
"너무 이것저것 걱정하진 마. 츠바사는 잘할 테니까."
"그야, 내가 좋아한 너인걸."
September 07, 2025 7:39PM마츠모토 츠바사:"...보고 싶을거야."
나도, 널... 아마도.
September 07, 2025 7:39PM카덴 모토히로:막과자 소리 안 내게 녹여먹음
September 07, 2025 7:40PM마츠모토 츠바사:"안녕(さよなら), 키즈나."
"잘 있어야 해."
September 07, 2025 7:41PM ▶:서서히, 주변의 풍경이 흐려지고...
September 07, 2025 7:41PM 무츠시로 키즈나:문득, 키즈나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습니다.
"그나저나, 츠바사는 어떤 내가 제일 좋으려나?"
September 07, 2025 7:42PM마츠모토 츠바사:귀가 빨개집니다.
September 07, 2025 7:43PM ▶:그 말에 답하기도 전에, 시야가 흔들리며 사라져 갑니다.
September 07, 2025 7:43PM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넌, 아니! 어떻게! "
September 07, 2025 7:43PM ▶:서서히 멀어져가는 세계 건너편으로부터,
마지막으로 들려온 희미한 목소리.
September 07, 2025 7:44PM 무츠시로 키즈나:"안녕さよなら, 츠바사.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
September 07, 2025 7:45PM하야시 료:"얼굴 터질 것 같다, 너." 긁는거x 있는 그대로의 감상o
September 07, 2025 7:46PM마츠모토 츠바사:"조용히 해..." 이를 악물고 작게 중얼거립니다. 아직도 좀 토마토 같은 색이네요.
September 07, 2025 7:47PM하야시 료:"그래서, 마지막은 '칸나'인가."
September 07, 2025 7:47PM카덴 모토히로:"이야~ 아저씨 좋은 구경 시켜줬네."
"처음도 마지막도 그 아이라는 거, 수미상관이 딱 떨어지는구만."
September 07, 2025 7:48PM마츠모토 츠바사:화도 못 내고 주먹을 꽉 쥡니다.
"... 그렇게 되겠죠." 좀 진정이 되고 나서야 긍정합니다.
시간, 아무래도 많이 없겠죠.
"그럼 바로 다녀오겠습니다."
September 07, 2025 7:51PM ▶:다시 칸나의 문을 여나요?
September 07, 2025 7:52PM마츠모토 츠바사:심호흡하고선 칸나를 떠올립니다.
September 07, 2025 7:54PM ▶:다시, 츠바사의 앞에 나타나는 문.
September 07, 2025 7:55PM마츠모토 츠바사:이번엔 망설임 없이 단번에 안으로 들어갑니다.
September 07, 2025 7:55PM ▶:자유등장.
September 07, 2025 7:55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10 상승 침식률 / 60 → 70
September 07, 2025 7:56PM ▶:다시 풍경이 바뀝니다. 기억에 있는 장소로.
September 07, 2025 7:57PM ▶:여전히 가라앉은 표정으로 침대에 앉아 있는 칸나.
September 07, 2025 7:58PM 무츠시로 칸나:".......무슨 일로 왔어? 가짜에게는 더 볼일이 없을 텐데..."
September 07, 2025 7:59PM마츠모토 츠바사:올라오는 한숨을 꾹꾹 눌러담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라니까..."
잠시 망설입니다.
"너가 너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기억이 불완전해서...지?"
September 07, 2025 8:00PM 무츠시로 칸나:"......" 부정하지는 않은 채 시선을 돌립니다.
September 07, 2025 8:02PM마츠모토 츠바사:"... 내가, 방법을 찾았다고 하면?"
September 07, 2025 8:02PM 무츠시로 칸나:"......방법?"
September 07, 2025 8:03PM마츠모토 츠바사:그 동안 자신이 모은 조각들을 칸나에게 보여줍니다.
"이거면, 분명. 이제 너가 너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부분들을 채워줄거야."
September 07, 2025 8:04PM 무츠시로 칸나:"그건...... 오모이데님의 조각?"
September 07, 2025 8:04PM마츠모토 츠바사: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끄떡입니다.
September 07, 2025 8:05PM 무츠시로 칸나:"......다 모은 거구나. 축하해." 연녹색으로 빛나는 조각들을 받아듭니다.
September 07, 2025 8:06PM ▶:그리고, 조각에서 흘러나온 따스한 빛이 칸나에게 전해집니다.
September 07, 2025 8:07PM 무츠시로 칸나:"아......"
"이건......내 추억......."
떠오르는 추억에, 눈가에 맺힌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렇구나......이게, 나의... 알겠어...... 생각났어."
September 07, 2025 8:11PM 무츠시로 키즈나:This message has been hidden.
September 07, 2025 8:12PM 무츠시로 칸나:"그런 거였구나, 나 가짜가 아니었구나......"
September 07, 2025 8:13PM마츠모토 츠바사:아픈건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게 살펴봅니다.
내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않았냐는 말은 애써 참고...
"다 떠오른거야?"
September 07, 2025 8:14PM 무츠시로 칸나:"생각났어......응, 떠올랐어."
"있잖아, 츠바사."
"츠바사가 오모이데님의 힘을─ 그 돌을 얻게 된 건, 10년 전 그때지."
September 07, 2025 8:16PM마츠모토 츠바사:습격당한 때를 말하나 보네요.
"그럴걸."
September 07, 2025 8:17PM 무츠시로 칸나:"혹시, 그때의 기억에 빠져 있는 부분...있지 않아?"
September 07, 2025 8:18PM마츠모토 츠바사:음...?
확실히 맞고 나서의 기억은 흐릿하긴 합니다만...
느릿하게 고개를 끄떡입니다.
"듣고 보니, 그 놈에게 몸을 던진 이후의 기억이 흐릿하긴 한데..." 당연히 죽어서 그런 줄 알았지.
September 07, 2025 8:20PM 무츠시로 칸나:"그 기억이...여기에 있어."
September 07, 2025 8:21PM마츠모토 츠바사:"어?"
"뭣, 어?" 왜?
September 07, 2025 8:21PM 무츠시로 칸나:"2년 전, 죽었던 나는 바랐어."
"츠바사의 황천귀환을."
"하지만 실패했어."
September 07, 2025 8:22PM마츠모토 츠바사:그야... 난 살아있었을테니까?
"그래서...?"
September 07, 2025 8:23PM 무츠시로 칸나:"그때, 내 안에 있었던 츠바사와의 기억...... 또 한 명의 츠바사가,
이 세계에 있어."
"이 조각을 들고, 바라면...... 만날 수 있을 거야."
조심스레 조각들을 츠바사에게 돌려줍니다.
September 07, 2025 8:27PM마츠모토 츠바사:"내가 둘...?"
September 07, 2025 8:27PM 무츠시로 칸나:"......나는 있지, 죽어서도 츠바사의 황천귀환을 바라고 있었어."
September 07, 2025 8:28PM마츠모토 츠바사:일단 조각은 잘 받습니다. 약간 얼떨결에 받아든 것에 가깝지만요
September 07, 2025 8:28PM 무츠시로 칸나:"오모이데님은 인간의 마음에 이끌리니까......분명, 아주 강한 마음이었던 거겠지."
September 07, 2025 8:29PM마츠모토 츠바사:"으응..." 일단 열심히 끄떡끄떡
September 07, 2025 8:29PM 무츠시로 칸나:"그렇게 오모이데님과 융합한, 또 다른 내가 태어났고."
September 07, 2025 8:29PM마츠모토 츠바사:내가 살아있다는걸 알았더라면, 조금 다르게 바랐으려나요...
"...그리고?"
September 07, 2025 8:30PM 무츠시로 칸나:"내가 아니지만, 나...... 그런 존재가 있으니까, 오빠가 바란 황천귀환은 불완전해져서 내 기억에는 빠진 부분이 있었고......"
September 07, 2025 8:30PM마츠모토 츠바사:그 오빠 이야기가 나오자 다시 주먹을 꽉 쥡니다. 역시 한 대 치고 왔어야 했나.
September 07, 2025 8:31PM 무츠시로 키즈나:This message has been hidden.
September 07, 2025 8:31PM 무츠시로 칸나:"......후후, 이상해. 별로 저쪽 내가 진짜라거나 그런 게 아니었던 거구나. 그랬구나..."
September 07, 2025 8:32PM마츠모토 츠바사:"응... 넌 한 번도 가짜였던 적이 없었던거야."
September 07, 2025 8:32PM 무츠시로 칸나:"그러네, 모두가 나였어...... 고마워, 츠바사."
September 07, 2025 8:34PM마츠모토 츠바사:이제야 마음에 여유가 생겼나봅니다... 안심합니다.
"너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September 07, 2025 8:36PM 무츠시로 칸나:"정말 고마워. 나와 같이 지내주고, 내게 계속 진짜라고 이야기도 해주고...... 그리고, 이렇게 와주어서."
"이제... 괜찮은 것 같아. 응, 괜찮아졌어."
September 07, 2025 8:38PM ▶:칸나가 건네준 오모이데님의 조각들, 이제는 완전해진 조각들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내, 츠바사의 현자의 돌로 빨려들어갑니다.
September 07, 2025 8:38PM마츠모토 츠바사:"네가 이제 안 아프다면야..." 진심으로 안심합니다.
그나저나, 조각들이 나한테 들어갈 줄은 몰랐는데. 어색하게 머리를 만집니다.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시간이 얼마 없을 것 같아."
September 07, 2025 8:40PM 무츠시로 칸나:"응...이제, 남은 건 마지막 조각이야."
"츠바사의 기억."
September 07, 2025 8:40PM마츠모토 츠바사:그거 진짜 어색하다...
"응, 그러니. 나를 만나러 가야겠네."
September 07, 2025 8:41PM ▶:천천히, 방의 모습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September 07, 2025 8:41PM마츠모토 츠바사:"갈게, 칸나. 아니면 키즈나라고 불러줄까?"
September 07, 2025 8:42PM 무츠시로 칸나:"괜찮아, 나는 어떤 이름이라도...나니까. 그렇지?"
September 07, 2025 8:43PM마츠모토 츠바사:웃으며 끄떡입니다.
"맞아."
"...갈게."
September 07, 2025 8:44PM ▶:미소로 당신을 배웅하는 칸나의 모습은, 조금 쓸쓸하지만... 동시에, 슬프지 않아 보입니다.
September 07, 2025 8:44PM마츠모토 츠바사:"더는 혼자 울지 마."
September 07, 2025 8:44PM 무츠시로 칸나:"응... 고마워, 만나러 와줘서."
"안녕, 츠바사."
September 07, 2025 8:45PM마츠모토 츠바사:"안녕, 칸나."
September 07, 2025 8:45PM마츠모토 츠바사:벅저벅저... 나옵니다.
September 07, 2025 8:45PM ▶:그리하여...
조각들을 들고 들어가 빈손으로 나온 마츠모토 츠바사 군.
September 07, 2025 8:46PM마츠모토 츠바사:혹시나 싶지만 내 머리가 빛나거나 하진 않겠죠.
September 07, 2025 8:46PM ▶:다행히 그러진 않네요
September 07, 2025 8:46PM하야시 료:"...너, 조각은 어디 갔냐?"
September 07, 2025 8:46PM마츠모토 츠바사:다행이다.
"합체했어." 간단한 설명.
September 07, 2025 8:46PM카덴 모토히로:"합체?"
September 07, 2025 8:46PM스즈키 린코:"합체?"
September 07, 2025 8:46PM마츠모토 츠바사:"근데 완전하진 않아. 아직도."
September 07, 2025 8:46PM하야시 료:"네 현자의 돌과?" 이상한 표정 됨
September 07, 2025 8:46PM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렇지..."
September 07, 2025 8:47PM사라바 토와:아리송한 얼굴로 뒤에서 봄
September 07, 2025 8:47PM마츠모토 츠바사:"이걸 진짜 완전하게 하려면, 내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 한다 하더라고."
September 07, 2025 8:47PM하야시 료:"...?" 한쪽 눈썹 올림
September 07, 2025 8:47PM스즈키 린코:"잃어버린 기억이 있어⋯?!"
September 07, 2025 8:47PM카덴 모토히로:"흠, 그걸 찾으려면 어디로..."
September 07, 2025 8:47PM하야시 료:"방법은?"
September 07, 2025 8:48PM마츠모토 츠바사:"그리고 그 기억은 키즈나 강렬하게 바랐던 황천귀한을 한 나를 만나야 얻을 수 있다고 했어."
September 07, 2025 8:48PM스즈키 린코:"황천귀환한 마츠모토 군이 있다니⋯⋯" 눈이 빙글빙글
September 07, 2025 8:48PM마츠모토 츠바사:설명하고도 미묘하고 찝찝한 얼굴입니다.
September 07, 2025 8:48PM스즈키 린코:사실 만난 츠바사 중에 이 츠바사가 아닌 츠바사가 있었나? 눈이 빙글빙글⋯
September 07, 2025 8:48PM마츠모토 츠바사:"잃어버린 기억이라고 해도, 이 망할 돌을 들고 있는 졈에게 습격당하고 정신 차리기 전까지.... 이긴 한데."
September 07, 2025 8:49PM하야시 료:"그러니까... 너도 무츠시로 칸나나 키즈나같은 상태라는 건가?" 진짜 해괴하다는 표정 됨
September 07, 2025 8:49PM스즈키 린코:"⋯으음. 잘 모르겠지만⋯⋯"
"그쪽도, 또 다른 마츠모토 군을 만나고 싶다 생각하면 닿을 수 있는 건가?"
September 07, 2025 8:49PM마츠모토 츠바사:"강한 키즈나의 바람에 의해 그 기억으로 재구성된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게 되겠지..."
September 07, 2025 8:49PM스즈키 린코:문 손잡이로 가볍게 손을 가져가며 또 다른 그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만나 본 적 없는 그⋯ 이런 식으로도 닿을 수 있을까요. 마츠모토 츠바사, 로이스 사용해서 만나러 가 볼게요.
September 07, 2025 8:50PM ▶:그렇게, 또 하나의 문이 생겨납니다.
September 07, 2025 8:50PM스즈키 린코:"⋯⋯!"
September 07, 2025 8:50PM카덴 모토히로:"호오... 여기에 가면 츠바사 군이 있다라..."
September 07, 2025 8:50PM스즈키 린코:기자로서 참을 수 없지?
다 같이 가자.
September 07, 2025 8:51PM카덴 모토히로:가자가자
September 07, 2025 8:51PM사라바 토와:"어쩐지 기분이 이상하겠는걸요, 여러모로."
가자가자
September 07, 2025 8:51PM카덴 모토히로:"정말로 그래~."
September 07, 2025 8:51PM하야시 료:"들어가죠." 가자가자~
September 07, 2025 8:52PM ▶:여러분은 문을 엽니다.
September 07, 2025 8:52PM마츠모토 츠바사:아.... 기분 진짜 이상해....
September 07, 2025 8:52PM ▶:그 너머에는──
September 07, 2025 8:53PM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10 상승 침식률 / 71 → 81
September 07, 2025 8:53PM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3 상승 September 07, 2025 8:53PM하야시 료:등장침식치 2 상승 September 07, 2025 8:53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3 상승 침식률 / 70 → 73
September 07, 2025 8:53PM하야시 료:침식률 /
75 → 77 September 07, 2025 8:54PM사라바 토와:침식률 /
61 → 64 September 07, 2025 8:55PM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3 상승 침식률 / 70 → 73
September 07, 2025 8:55PM ▶:다시 한 번, 시야가 변하고──
September 07, 2025 8:56PM ▶:숲이 생겨납니다.
울창한 숲속에는, 어린 소년이 하나.
September 07, 2025 8:57PM스즈키 린코:"⋯⋯저 애인가?" 어려⋯
조심스레 다가가 봅시다.
September 07, 2025 8:57PM카덴 모토히로:"호오? 이건 또 의외의 전개..."
September 07, 2025 8:57PM ▶:그 어린 얼굴에, 츠바사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그는, 10년 전의 마츠모토 츠바사.
September 07, 2025 8:57PM마츠모토 츠바사:어려
September 07, 2025 8:58PM사라바 토와:"그러고보니 조금 닮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번갈아봐요
September 07, 2025 8:58PM 마츠모토 츠바사:"......뭐야, 왜 이렇게 단체로 우르르 왔어."
September 07, 2025 8:58PM하야시 료:애잖아... "말 하는 건 똑같군."
September 07, 2025 8:58PM카덴 모토히로:"우와~ 어려."
September 07, 2025 8:59PM사라바 토와:진짜 어리잖아
September 07, 2025 8:59PM스즈키 린코:"또박또박 뭐라 하는 게 엄청 똑같아."
"저, 안녕? 마츠모토 군이지?" 인사는 그래도 하자.
September 07, 2025 8:59PM 마츠모토 츠바사:흥...하는 뚱한 표정으로 안팔짱을 낍니다.
September 07, 2025 9:00PM마츠모토 츠바사:아 기분 이상해... 슬금슬금 자칭 쌍둥이들 뒤에 서서 어린 자신을 좀 못마땅하게 바라봅니다
September 07, 2025 9:00PM 마츠모토 츠바사:"맞아, 나는 마츠모토 츠바사......정확히 말하면, 10년 전에 죽은 마츠모토 츠바사야."
전혀 지지 않고 같이 못마땅하게 쳐다봄.
September 07, 2025 9:00PM스즈키 린코:"⋯!"
September 07, 2025 9:00PM하야시 료:"너잖아. 네가 나서서 얘기해 봐." 뒤에숨은 츠바사한테 뭐라함ㅋ
September 07, 2025 9:00PM스즈키 린코:본인인 걸 알고 있어. 뒤의 마츠모토랑 번갈아 봐요.
"맞아, 그으⋯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 한다 했지?"
그건 우리가 어떻게 못 해 줘. 츠바사 손을 잡고 살짝 당겨 끌어옵니다.
September 07, 2025 9:01PM마츠모토 츠바사:"이미 자기가 해야 할 이야기는 다 잘 하고 있는데 뭘 더 말해."
아 싫어 아
September 07, 2025 9:01PM스즈키 린코:질 질 질.
September 07, 2025 9:01PM마츠모토 츠바사:아 이거 배신이야
September 07, 2025 9:01PM카덴 모토히로:"자자~ 본인 입장."
September 07, 2025 9:01PM스즈키 린코:뒤에서 바람도 밀어줘요.
부웅.
September 07, 2025 9:01PM마츠모토 츠바사:"아, 이렇게까지 할 건 없잖아"
September 07, 2025 9:01PM스즈키 린코:날듯이 츠바사(어림) 앞에 서게 된 츠바사(큼).
September 07, 2025 9:01PM 마츠모토 츠바사:저런 멍청이가 나라니...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가 본인이 앞에 도착하면 또 흥.
September 07, 2025 9:01PM마츠모토 츠바사:그렇게 강제로 어린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흠."
"몸은 허약한 채로인가?"
September 07, 2025 9:02PM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건강하겠냐?"
September 07, 2025 9:02PM마츠모토 츠바사:싹수가 아주 그냥 이때부터 그냥.
September 07, 2025 9:02PM사라바 토와:똑같은 애들이 똑같이 말한다... 나이만 다른 채로...
September 07, 2025 9:02PM마츠모토 츠바사:표정을 잠깐 찌푸렸다가 다시 입을 엽니다.
September 07, 2025 9:02PM 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10년 전에 한 번 죽었을 때, 충격으로 기억이 일부 사라졌지."
September 07, 2025 9:03PM마츠모토 츠바사:"그래, 난 그걸 알고 싶어서 온거고. 돌아왔다고 해야 하나."
September 07, 2025 9:03PM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런 일 자체는 흔한 일이라고 하지만." 각성:망각이라든지.
September 07, 2025 9:04PM마츠모토 츠바사:너 정말 10살 맞냐.
September 07, 2025 9:04PM하야시 료:노이만이잖아
September 07, 2025 9:04PM 마츠모토 츠바사:네가 10살일 때를 떠올려 보시지.
September 07, 2025 9:04PM스즈키 린코:맞아⋯ 마츠모토 군은 그런 말 할 자격 없어.
September 07, 2025 9:04PM 마츠모토 츠바사:"그 돌이 가진 진정한 힘을 이끌어내려면, 그때의 기억이...... 추억의 조각이 필요해."
September 07, 2025 9:05PM마츠모토 츠바사:"그래. 그 부분은 인지하고 있어."
September 07, 2025 9:05PM 마츠모토 츠바사:에휴, 한숨을 푹 쉬고 손을 내밉니다.
"뭐해, 빨리 손 내."
September 07, 2025 9:06PM마츠모토 츠바사:어쭈
그래 맡겨뒀으니까 내가 참는다.
마음에 안 든다는걸 티를 내면서 손을 내밉니다.
September 07, 2025 9:07PM ▶:두 사람의 손이 맞닿은 순간, 다시금 주위의 정경이 변합니다.
같은 숲속.
작은 신사 앞.
그곳에는 어린 츠바사와, 마찬가지로 어린 키즈나.
그리고, 흉악한 모습의 졈이 있습니다.
어린 두 사람이 무언가 하기도 전에 졈의 발톱이 내리그어지고.
September 07, 2025 9:10PM ▶:키즈나를 감싼 츠바사의 몸이 베여 갈라지고, 키즈나의 어깨에도 깊은 상처가 납니다.
어린 두 사람은 쓰러지고,
서로의 피가 뒤섞여갑니다.
울부짖는 키즈나의 목소리가 멀어져가던 때......
불현듯 신사에서 연녹색 빛이 흘러나오고, 츠바사에게 불가사의한 힘이 깃듭니다.
빛나는 현자의 돌.
September 07, 2025 9:14PM ▶:밝게 빛나는 초록빛에 감싸여, 츠바사는 현자의 돌의 힘으로 졈을 완전히 쓰러뜨리고...
어쩐지,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September 07, 2025 9:15PM 오모이데님의 조각:소......원............. ......이......룬.............다......
울지......말아............줘
September 07, 2025 9:17PM ▶:당신에게 깃든 현자의 돌은 분명, 그 신사에 보관되어 있던 빛나는 조각.
모든 일이 끝나고 조용해진 숲이 흐릿해지며, 원래의 풍경으로 돌아옵니다.
September 07, 2025 9:19PM 마츠모토 츠바사:"됐어...... 이걸로, 드디어 나와 키즈나가 잃어버린 걸 나에게 전해줄 수 있어."
September 07, 2025 9:19PM카덴 모토히로:"... ... 지금 본 풍경은... 그렇군."
"거기서부터 시작된 거구나."
September 07, 2025 9:20PM하야시 료:"방금, 그건... 설마 현자의 돌이 말한 건가?"
September 07, 2025 9:21PM스즈키 린코:"그런 것 같지. 으음⋯⋯ 그러면 이제, 뭔가 달라진 것 같아?" 츠바사 보며 눈만 껌뻑⋯
September 07, 2025 9:21PM 마츠모토 츠바사:"이제, 돌의 진정한 힘을 깨울 수 있을 거야."
September 07, 2025 9:21PM카덴 모토히로:츠바사 봄
September 07, 2025 9:26PM마츠모토 츠바사:뭔가... 특별히 달라졌나요?
괜히 머리를 만져봅니다
September 07, 2025 9:26PM ▶:그 순간, 츠바사에게 깃든 현자의 돌이 빛을 발합니다.
츠바사의 D로이스 「현자의 돌」이
(Hurtless Memory)
[「하트리스 메모리」]
로 변경됩니다.
September 07, 2025 9:28PM마츠모토 츠바사:"우왁, 와, 뭐야?"
"뭔가... 뭔가 엄청나게 가능할거 같은데?"
머리가 조금 더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덤 이려나요.
September 07, 2025 9:29PM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약간 한심하게(ㅋㅋ) 쳐다보다가
"저기." 괜히 다른 곳을 보며 말을 꺼냅니다.
"뭐......별로 아무래도 상관 없는 거지만."
"하나 물어볼 게 있는데."
September 07, 2025 9:33PM마츠모토 츠바사:"뭔데 그래." 그런 자신을 뚱하게 내려다봅니다.
September 07, 2025 9:34PM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뭐, 그냥. 나는..."
"나는 되살아나서... 10년 전에 죽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September 07, 2025 9:35PM마츠모토 츠바사:누구 안부가 걱정되거나 물어봐야 할게 있나보군. 뚱하게 기다리다가.
말 없이 어린 자신에게 딱밤을 때립니다.
"에휴 너도 참 나다 진짜."
September 07, 2025 9:37PM 마츠모토 츠바사:"아 왜 때리는데!" 발칵성냄
September 07, 2025 9:37PM마츠모토 츠바사:그리곤 자신에게 눈을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아마 대부분 너가 걱정하는건 실현되지는 않을거야."
"대신 새로운 고민거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지."
"그게 처음은 좀 고통스러울 순 있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견딜만 해져."
"그리고 견딜만 해지니까, 보이는게 좀 많아지더라고."
"거기서 소중한걸 찾고 어떻게 보존하고 살아가다 보니까 괜찮아졌지."
September 07, 2025 9:39PM마츠모토 츠바사:"그러니까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 마, 이 바보야."
September 07, 2025 9:40PM 마츠모토 츠바사:"괜히 어렵게 말하긴......"
"그래... 여전히 배배 꼬였지만, 그래도 괜찮단 거지."
September 07, 2025 9:41PM마츠모토 츠바사:"뭐래 바로 대답해주면 믿지도 못했을거면서."
"그래, 아무튼 그렇다는거지."
September 07, 2025 9:43PM 마츠모토 츠바사:흥.
"뭐, 그럼 다행이네."
September 07, 2025 9:43PM마츠모토 츠바사:"그러니까 사서 미리 걱정 좀 하지 마."
September 07, 2025 9:43PM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오모이데님을 만나면 전해."
September 07, 2025 9:43PM마츠모토 츠바사:"너는 나보다 어리면서..."
"뭘?"
September 07, 2025 9:44PM 마츠모토 츠바사:"살려줘서 고맙다고."
"나도, 죽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살아남은 내가 괜찮다면 더 좋은 거고."
September 07, 2025 9:45PM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September 07, 2025 9:46PM카덴 모토히로:"어린 츠바사 군~ 꽤 귀염성이 있지 않아?"
"직접 보니까 어때?"
September 07, 2025 9:46PM마츠모토 츠바사:"저게?" 저게?
September 07, 2025 9:46PM카덴 모토히로:응응 ㅎㅎ
September 07, 2025 9:46PM마츠모토 츠바사:당신의 취향은 존중하지만 이해할 순 없군요 표정으로 대응합니다...
"그래, 만나게 되면 전해주마."
"죽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 살아있는 한 살고 싶지." 자신에게는 가볍게 대응하고 일어섭니다.
September 07, 2025 9:48PM 무츠시로 키즈나:This message has been hidden.
September 07, 2025 9:48PM카덴 모토히로:"그래. 살아있는 우리들은 계속 살아나가자고."
"츠바사 군이 대단한 힘을 얻은 것 같으니까~ 종장이 가까우려나?"
September 07, 2025 9:50PM 마츠모토 츠바사:두어 번 끄덕끄덕. "그럼, 가보든가."
September 07, 2025 9:50PM하야시 료:"'오모이데 님'을 만나서, 여길 나간 다음... 클락 메이커를 저지해야죠." 종장이구나아
September 07, 2025 9:50PM카덴 모토히로:애기 츠바사 머리 쓱쓱 멋대로 쓰다듬어주고는
성큼성큼 나아갑니다~ 가보자고 (-)
September 07, 2025 9:50PM 마츠모토 츠바사:뭐야잇.
September 07, 2025 9:51PM하야시 료:끝에 가까워졌다고 느끼니 도리어 조급해집니다. 나가자~(-)
September 07, 2025 9:51PM 마츠모토 츠바사:성질내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곤 숲속으로 걸어갑니다.
September 07, 2025 9:51PM사라바 토와:"이제 곧 끝이 도래하는 걸까요." 끝맛이 시원하진 않지만 여차저차 나아가고 있다는 만족감에 나아갑니다. (-)
September 07, 2025 9:51PM스즈키 린코:"다들 더 남은 미련은 없는 거죠⋯?" 눈을 도륵 굴리다 린코 또한 끄덕입니다. 정말 이 기묘한 세상에서도 떠날 때가 왔네요. (-)
September 07, 2025 9:51PM마츠모토 츠바사:나는 나에게 미련 같은거 없다.
September 07, 2025 9:51PM 무츠시로 키즈나:그 끝에는, 마찬가지로 어린 키즈나가 서 있습니다.
September 07, 2025 9:52PM마츠모토 츠바사:어린 자신이 키즈나에게 달려가는 것을 잠시 바라봅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하는거겠지."
"... .... 가볼까."
그러곤 어렵사리, 걸음을 옮깁니다 (-)
September 07, 2025 9:53PM ▶:둘은 작은 손을 맞잡고 숲속으로 향합니다.
딱 한 번, 뒤돌아보고, 여러분에게 손을 흔들어준 후.
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 속으로 사라져갑니다.
"아니...... 그 역시 '플랜'의 상정 안이겠지요."
3:04PM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73 → 80 3:04PM하야시 료:침식률 /
77 → 87 3:04PM스즈키 린코:침식률 /
81 → 87 3:04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1 상승 침식률 / 73 → 74
침식률 / 64 → 73
3:05PM ▶:그렇게, 여러분은 기나긴 기억의 미궁 끝에서 마지막 조각을 발견했습니다.
한순간, 츠바사가 지닌 현자의 돌이 부드러운 초록빛으로 빛나고...
눈을 감았다 뜨면, 주변은 다시, 여러분이 아는...현재의 오모카게 섬의 풍경입니다.
3:07PM카덴 모토히로:"... ... 돌아온 건가?"
3:07PM ▶:여전히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풍경은 익숙합니다.
3:07PM스즈키 린코:"오모카게 섬 같기는 한데요⋯."
3:08PM ▶:그리고... 여러분의 눈앞에 다시 한 번 '키즈나'가 나타납니다.
어딘가 슬픈 듯한 표정...
그리고, 어딘가 전보다 분명한 의지가 깃든 표정으로.
3:08PM마츠모토 츠바사:좋으면서도 기묘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머리를 만지작거리다, 키즈나와 눈이 마주칩니다.
"오모이데 님을...만날 거지?"
3:10PM하야시 료:"그래. 네가 안내할 수 있나?"
3:11PM스즈키 린코:"만날 수⋯ 있다면요. 바로 만나야 해결할 수 있고." 끄덕
3:11PM '키즈나':"내가 안내하지 않아도... 이제 그 돌로부터 이어진 연결을 되짚어서, 오모이데 님의 마음까지 가 닿을 수 있을 거야."
3:11PM스즈키 린코:"돌로부터 이어진 연결?" 그 말에 츠바사를 보겠습니다.
3:11PM마츠모토 츠바사:여기까지 와서 안 하겠다고 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죠.
3:11PM '키즈나':조금 서글픈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찬찬히 바라봅니다.
3:12PM카덴 모토히로:키즈나와 시선을 잠깐 맞췄다가 어깨를 으쓱...
3:12PM하야시 료:그러면 다시 '키즈나'쪽을 바라보고요
3:12PM마츠모토 츠바사:다시 자신의 머리를 더듬더듬 만지다 키즈나를 다시 바라봅니다.
3:12PM '키즈나':"기억의 미궁은...... 죽은 사람과 만나는 일은, 어땠어?"
3:12PM카덴 모토히로:"산 자를 위한 위안이려나."
3:13PM마츠모토 츠바사:"애초에 장례라는 문화도 산자를 위한 것이지."
"멈춘 페이지를 다시 읽을 수 있는건 살아있는 자 뿐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문장 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던 경험은..."
"응, 특별했지."
3:13PM하야시 료:그래도... "왜 그토록 '황천귀환'에 목매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
"좀전에, 칸나랑, 과거의...무츠시로 키즈나의 조각이 합쳐졌기 때문일까, 나도 조금... 오모이데 님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게 됐어."
"오모이데 님은 그냥... 울고 있는 사람을 그치게 해주고 싶었던 것 뿐이 아닐까, 하고......"
3:15PM카덴 모토히로:"... ... 좋았던 의도가 비틀리는 건 흔한 이야기니까 말이야~."
"이런저런 사정이 얽히면 다 그렇게 되는 거지."
3:16PM하야시 료:"본능... 같은 건가."
3:16PM '키즈나':고개를 조금 떨구었다가, 곧 다시 시선을 바로합니다.
"이제 츠바사가 바라면, 이 기억 영역의 가장 깊은 곳...오모이데 님의 앞까지 갈 수 있을 거야."
"거기서라면 오모이데 님의 폭주를 막을 수 있어...... 하지만, 조심해야 해."
"츠바사는 오모이데 님의 조각과 융합한 상태니까...... 그건 오모이데 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 뿐 아니라, 반대로 오모이데 님에게 빨려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3:18PM마츠모토 츠바사:그것 참... 실감 안 가는 이야기네요.
3:18PM스즈키 린코:"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는 없는 거야⋯?"
3:18PM마츠모토 츠바사:"그 있지, 내가 다치면 오모이데님도 다치게 되는거야 그럼?" 어디까지 융합된걸까, 나는.
3:19PM '키즈나':"오모이데 님은 굉장히 강력한 존재라서... 집어삼켜질 가능성이 있어. 나는, 아마 지금 상태의 오모이데 님 앞에 갔다간 만난 순간 빨려들어갈 거야..."
"그러니까...... 우선은, 료 군의 힘이 필요해."
"
의 힘은, 오모이데 님의 힘도 억제해낼 수 있을 거야."
"그건, 나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3:21PM하야시 료:그러고보니, 이전에도 언뜻 추측했던 것이네요.
황천귀환이 이상해진 것이 자신의 '대항종' 탓이 아닐까 하는...
3:22PM '키즈나':"츠바사와 료 군, 두 사람의 힘이 함께하지 않으면, 오모이데 님을 막을 수 없어."
3:23PM하야시 료:그렇지만 오히려 자신의 레니게이드로 일을 바로잡을 수 있는 거군요.
3:23PM '키즈나':"그리고 또, 모두의 힘이 필요해."
3:23PM하야시 료:끄덕이고 다른 사람들을 둘러봅니다.
3:23PM '키즈나':"이곳에서 본 것들을 떠올리고...... 오모이데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생각해봐."
3:23PM마츠모토 츠바사:예상했던 이유긴 한데, 지켜달라는 부탁을 듣는건... 기분이 이상하군요.
3:24PM카덴 모토히로:이건 정말 신비로운 일이군... ... 기록할 수 없고, 오로지 체험할 수밖에 없는.
3:24PM하야시 료:왜? 난 항상 너라는 현돌을 지켜왔는데
3:24PM '키즈나':"오모이데 님에 대한 마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3:25PM마츠모토 츠바사:필요없어....지금은 필요하지만...
3:25PM '키즈나':"모두의 마음이 함께한다면, 폭주를 멈추기가 쉬워질 거야."
3:25PM카덴 모토히로:"좋아. 뭐가 필요한지 알겠다고." 가볍게 목 뚜둑 소리 냄
3:26PM사라바 토와:가볍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3:26PM하야시 료:로이스 취득 선언:
오모이데 님을/를 P 감정
감복, N 감정
위협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3:26PM카덴 모토히로:로이스 취득 선언:
오모이데 님을/를 P 감정
관측, N 감정
배제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3:26PM스즈키 린코:로이스 취득 선언:
오모이데 님을/를 P 감정
친밀감, N 감정
염려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3:27PM사라바 토와:로이스 취득 선언:
오모이데 님을/를 P 감정
호기심, N 감정
이질감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3:28PM마츠모토 츠바사:"금방 정신 차려야 할텐데..." 처음 마주하는, 어떠한 존재... 레니게이드 비잉이라고 키리히토는 정의했던가요. 그것을 자신은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자신이 없습니다.
3:29PM ▶:이제 츠바사가 오모이데 님에게 가고자 하면 문을 열 수 있습니다.
3:30PM마츠모토 츠바사:이야기만 들으면, 오모이데님은... 강한 힘을 가진, 마음 약한, 신처럼 들립니다.
적어도 이 섬에서는 그랬겠지요.
사용해야 할 힘이, 의지를 가진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나에게 말을 걸고, 감정을 살피고, 소통하려고 하고자 한다면...
나는 그것에 응해야 할까요?
그것의 일부가 나와 연결되었다고 하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3:31PM마츠모토 츠바사:"...미지의 첫 장을 피는 기분이네."
무한하고 전능한 정보의 창구에, 마주할 필연의 지식에 한 줄이 더 새겨집니다.
피할 수는 없겠죠.
".... 다들 준비 되었으면 따라가보도록 할게."
3:33PM사라바 토와:로이스 취득 선언:
황천귀환을/를 P 감정
소원, N 감정
불가항력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3:33PM하야시 료:그러면 문득 떠오른 듯이 부릅니다. "린코."
3:33PM사라바 토와:로이스 취득 선언:
일상을/를 P 감정
돌아갈 곳, N 감정
그리움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을 만난 이후에 내가 서있어야 하는 곳이 뚜렷해집니다.
"준비는 되었어."
일상을 S로이스로 채택합니다.
3:34PM카덴 모토히로:"가야 할 곳에선 빠지지 않는 주의라서 말이야~."
여가시간 동안 선글라스 뽀독뽀독 닦음
3:35PM스즈키 린코:"응? 왜?" 료를 돌아보며 묻습니다.'
3:35PM하야시 료:"아까는 갑작스러워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는데..."
"송 버드를 만나기 직전에." 그러니까...
"...가족, 이라는 말이었지?"
3:37PM스즈키 린코:"비슷하다 했던 거?"
3:37PM스즈키 린코:"계속 신경 쓰는 거 같아서. 그 둘, 가족이었잖아."
3:38PM하야시 료:"그렇지..." 잠깐 뜸들이고는 "사실, 난 우리가 그저 임무로 묶였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데,"
"혈연이 아니어도 남매라는 네 말이... 기뻤던 것 같아." 담담하게 말합니다.
3:40PM스즈키 린코:칠드런이란 항상 여러 사연을 품고 있는 법이고, 가족이란 종종 그들에게 있어 공통적인 어떤 아픔이곤 합니다.
3:40PM하야시 료:막간을타 린코를 S로 지정하고요
3:40PM스즈키 린코:가족이 있다지만 현대 사회의, 각자의 일로 바빠 교류가 적은 건조한 가족이고⋯
그보다는 항상 자신의 위치에 맞는 일에 쫓기는 린코인지라. 가족이라 해도 어떤 하나의 역할극과 비슷했을 거예요. 누군가의 친구, 이 섬의 지부장, 그 외 무엇이든 해 온 것처럼요.
그래서 기쁘단 말에 잠시 눈만 깜빡입니다.
"이 섬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은 봤어?" 가족 얘기.
3:42PM스즈키 린코:그러면 그걸 통해 가족의 의미를 제대로 제 안에 품은 모양이라 생각했겠어요.
다행이다 싶어요. 스즈키 료, 집착에서 타이터스.
"잘 됐다."
3:43PM하야시 료:"그래. 가자." 손을 내밉니다. 린코가 그랬던 것처럼.
3:43PM스즈키 린코:그 손을 잡고, 츠바사를 따라 오모이데 님에게 향하는 것이겠네요. "실수하면 안 돼."
료의 어깨에 걸린 게 많다. (-)
3:44PM마츠모토 츠바사:무언가, 저기의 심오한 이야기도 끝난 것 같네요.
중간에 안 끼어들기 잘했다
눈을 감고, 이 섬에서 만난 여러 인연들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돌고 돌아... 내가 동경했던, 좋아했던 소녀들까지 닿고...
... 그 너머까지.
3:45PM ▶:오모이데 님이 있는 곳으로 가고자 하는 의지에 답하듯, 아무것도 없었던 공간에 하나의 문이 생겨납니다.
살짝 열린 문이.
3:46PM '키즈나':"그럼......조심해." 그렇게 속삭인 '키즈나'는 햇살에 녹아들듯 모습을 감춥니다.
3:47PM ▶:문 너머로 보이는 것은, 새하얀 공간과 연초록의 빛을 발하는 무언가.
저 빛이, 오모이데 님이겠죠.
3:47PM마츠모토 츠바사:깊게 심호흡합니다.
방황하고,부정하고,경멸하고, 종내엔 잊었다 다시 떠올리기까지.
너무나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내 머리에 박혀 있는 그것: 오모이데님 을 S 로이스로 지정합니다.
3:49PM마츠모토 츠바사:나를 먼저 마주해야 할 때입니다.
"가자..."
제법 비장하게 말하고선, 빛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
3:50PM ▶:모두가 문 안으로 들어섭니다.
새하얀 공간 속, 공중에 둥실 떠 있는 연초록 빛의 덩어리.
오모이데 님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3:52PM 미마사카 쵸요:"이런, 그 이상 가까이 다가가셔선 곤란합니다."
"멈추시죠."
3:52PM ▶:무례한 어조의 목소리가 들린 쪽을 돌아보면,
그곳에는 몹시도 잔혹한 미소를 띤 미마사카 쵸요.
침식률 / 87 → 95
침식률 / 80 → 85
3:54PM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9 상승 3:54PM사라바 토와:침식률 /
73 → 79 3:54PM미카이 린코:침식률 /
87 → 91 3:54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74 → 83 3:55PM ▶:오모이데 님의 마음, 그 가장 깊은 곳.
순백의 방 속에서, 여러분은 미마사카와 대치합니다.
3:56PM하야시 료:"클락 메이커!" 단번에 적의를 드러냅니다
3:56PM사라바 토와:"이런 곳에서 또 보는군요."
3:56PM마츠모토 츠바사:비릿하게 웃습니다.
3:56PM마츠모토 츠바사:"왜 안 오나 했어."
3:56PM 미마사카 쵸요:냉혹한 미소를 띤 그의 손에서 현자의 돌이 불길하게 빛을 발하며, 일대에 중압감을 줍니다.
3:57PM카덴 모토히로:"지긋지긋하다니까."
3:57PM 미마사카 쵸요:"잘도 여기까지 도착하셨군요."
"훌륭하다 해드리도록 할까요."
"그러는 너야말로."
3:58PM 미마사카 쵸요:"후후, 저는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으니."
3:58PM미카이 린코:"폭주시킨 게 그쪽이었던 거군요. 처음부터."
3:59PM 미마사카 쵸요:"제 목적대로... 오모이데 님에게 인간의 기억을 '먹이기' 위해서."
3:59PM카덴 모토히로:"오모이데 님이 인간의 기억을 '먹으면'... ... 어떻게 되는데?" 확실한 답을 듣고 싶음
3:59PM 미마사카 쵸요:"그렇게 하여, 오모이데 님이라는 레니게이드 비잉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후후, 원래라면 혼수상태로 방치해두면 여러분 같은 오버드라 해도 자아가 붕괴해 집어삼켜졌을 텐데... 그 편이 가장 손쉬웠을 수입니다만. 조금 귀찮게 되었군요."
4:00PM마츠모토 츠바사:"뭐, 모든게 계획대로 흘러갈 가능성은 낮으니까."
4:01PM하야시 료:"네녀석이 여기 있다는 건, 너도 마찬가지인 상태라는 것 아닌가?"
4:01PM사라바 토와:"그렇게 마음대로 되진 않을 겁니다."
4:01PM마츠모토 츠바사:"그리고 넌 이제 실패할거고."
4:01PM 미마사카 쵸요:"예, 저도 오모이데 님에게 잡아먹힙니다."
"그게 임무입니다. 불만은 없습니다."
4:01PM미카이 린코:"그렇게 해서까지 얻는 게 대체 뭔가요⋯."
4:01PM하야시 료:"FH의 방식이란." 인상을 찌푸립니다.
4:01PM마츠모토 츠바사:진짜 알 수가 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4:02PM카덴 모토히로:"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 평소에 많이 듣지 않아?" 많이 들을 것 같음
4:02PM마츠모토 츠바사:"누구한테 받은 임무이길래 그렇게까지 해서 따르는건데?"
4:02PM 미마사카 쵸요:"여기까지 직접 오는 데에 성공하리라곤 생각하지 않았지만...뭐, 상관없습니다. 제게 쓰러져, 오모이데 님에게 삼켜지시지요."
4:03PM하야시 료:"아니, 쓰러지는 건 너 하나뿐일거다. 클락 메이커..!"
4:04PM 미마사카 쵸요:"그 '키즈나'라는 소녀의 도움만으로는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텐데."
"역시 모든 것의 열쇠는 츠바사 군, 당신인 거겠죠?"
"그 현자의 돌...오모이데 님의 일부. 10년 전, “플랜”으로 흩뿌려진 오모이데 님의 조각들. 설마 적합자가 있었을 줄이야."
4:05PM하야시 료:그러면 츠바사 앞을 막아섭니다.
4:05PM 미마사카 쵸요:"아니...... 그 역시 또한, “플랜”의 상정 내일 터."
4:06PM마츠모토 츠바사:" "플랜"...."
4:06PM사라바 토와:살짝 인상을 찌푸립니다.
4:06PM 미마사카 쵸요:"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그분의 플랜 안."
4:06PM미카이 린코:"그만한 사람이, 어째서⋯ 이 섬에서 무엇을 얻기 위해⋯?"
4:06PM 미마사카 쵸요:"그리고 그 플랜에 조력하는 것이, 저의 임무!"
4:06PM마츠모토 츠바사:"그렇게 뿌려댔으면 이런 예외가 발생할 것까지는 생각했어야지." 최대한 능청거리며 말해보지만, 역시 긴장은 숨길 수 없어보이네요.
"그 사람의 장기 플랜을 박살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4:07PM ▶:PC 전원 한 인게이지, 5미터 앞에 미마사카와 오모이데 님이 한 인게이지.
4:08PM하야시 료:"어느 쪽이 쓰러지는지. 그 '플랜', 확인해보자고." 전투태세를 취합니다.
4:08PM ▶:전투와 동시에, 오모이데 님의 폭주를 멈추는 판정이 필요합니다.
4:08PM카덴 모토히로:"오, 여유로운 자세. 좋은걸." 격려하듯이 츠바사 어깨를 톡톡 두드려주고...
가자가자
4:08PM ▶:오모이데 님의 폭주를 멈추는 판정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C1이 메이저 액션을 사용해 RC로 난이도 30의 판정에 성공할 것.
2. 이때, 오모이데 님을 대상으로 로이스를 지닌 PC가 있을 경우, 한 사람당 난이도가 -5.
3. 이 RC 판정은 PC1과 PC2가 동일한 인게이지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4. 판정은 몇 번이라도 시도할 수 있으나, 3라운드의 클린업 프로세스까지는 반드시 성공해야만 합니다.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4:12PM ▶:실패했을 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4:15PM 미마사카 쵸요:
조건:E로이스
기능:-
대상:씬(선택)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당신이 내면에 품은, 채 억누를 수 없을 정도의 광기가 워딩을 통해 주위에 전염됨을 나타내는 E로이스. 당신이 발을 딛는 곳마다 사람들은 제정신을 잃고 흉폭한 충동이 향하는 대로 행동할 것이다. 당신은 인간의 형태를 한 재앙 그 자체다. 취득 시 임의의 충동 하나를 선택할 것. 이 E로이스를 사용함으로써 대상에게 충동판정을 시킬 수 있다. 이 판정에 실패할 경우, 대상이 가진 충동이 아닌 E로이스 취득시 선택한 충동이 발생한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GM이 결정한다.
전원 충동 판정, 난이도 8.
| 미카이 린코 | 5dx+1 |
|---|
| | 7 | [7, 5, 5, 4, 3] |
| + | 1 | (+1) |
| = | 8 | |
15
4:16PM미카이 린코:침식률 /
91 → 106 | 하야시 료 | 6dx+3 |
|---|
| | 4 | [4, 4, 3, 3, 2, 1] |
| + | 3 | (+3) |
| = | 7 | |
| 사라바 토와 | 6dx+0 |
|---|
| | 10 | [10, 9, 8, 7, 6, 1] |
| + | 3 | [3] |
| + | 0 | (+0) |
| = | 13 | |
| 마츠모토 츠바사 | 5dx+0 |
|---|
| | 8 | [8, 6, 6, 5, 2] |
| + | 0 | (+0) |
| = | 8 | |
| 카덴 모토히로 | 5dx+2 |
|---|
| | 6 | [6, 5, 3, 2, 2] |
| + | 2 | (+2) |
| = | 8 | |
침식률 / 85 → 98
4:17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83 → 98 4:17PM사라바 토와:침식률 /
79 → 85 침식률 / 85 → 86
4:18PM하야시 료:폭주는 익숙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이 '대항종'이 날뛰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11
침식률 / 95 → 106
4:18PM 미마사카 쵸요: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라운드 동안 자신의 메이저 액션 판정 다이스 +3개, 공격력 +9. 단, BS: 폭주를 받는다.
조건:E로이스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오만하기 짝이 없는 자신감이나 추악하기까지 한 자부심을 갖춘 졈임을 나타내는 E로이스. 자신에게는 불가능 따위 없다는 굳건한 신념이 시공간의 법칙조차 일그러뜨려 더한 악의를 내보이는 것이다. 「타이밍: 셋업 프로세스」 또는 「타이밍: 마이너 액션」의 이펙트 또는 E로이스를 사용한 직후에 사용한다. 당신은 그 타이밍에 사용하는 이펙트 또는 E로이스를 추가로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조건:-
기능:-
대상:씬(선택)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대상은 라운드 동안 전투 이동, 전력 이동, 이탈 중 하나를 할 때마다 2D10점의 HP를 잃는다. 이 에너미가 사망하면 해당 효과는 해제된다.
대상은 PC 전원.
4:21PM하야시 료:"...마츠모토. 넌 '오모이데'의 폭주부터 어떻게 해. 엄호할테니까."
4:22PM마츠모토 츠바사:흉흉한 레니게이드에 휘말려 정신을 잡기 위해 눈을 감고 있다, 료의 부름에 간신히 앞의 상황을 응시합니다.
"흥, 알았으니까 더 다치지 않게 몸 간수 잘해."
폭주하고 있는거 같은데....
4:24PM하야시 료:"걱정 마라. 난 지금, 질 거라는 생각이 안 들거든." 응 투쟁폭주중
4:24PM미카이 린코:(충동침식: 공포야⋯)
4:25PM 미마사카 쵸요:"보여드리도록 하죠."
조합: 뼈의 검+척력 도약+나선격
조건:-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
공격력:0
해설:맨손 데이터 변경, 비행 상태로 전투 이동 실행. 해당 메인 프로세스 동안 자신의 메이저 액션에 대한 리액션은 크리티컬치 +1. 1씬 4회.
사실 제 메이저 콤보는 사거리: 시야라서 다가가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가가드리죠 저는 친절하니까요
흠 료가 가까이 오지 말랜다 인게이지 안해야겠다
1미터 떨어진 곳에 정지
4:29PM 미마사카 쵸요:감사하실 것 없습니다
조합: 컨센:엑자일+올 레인지+춤추는 머리카락+신축완+칠흑의 주먹+순속의 칼날+인과왜곡
조건:-
기능:백병
대상:범위(선택)
사정:시야
주사위:17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13
크리치:7
해설:동일 인게이지 대상 불가. 대상의 장갑치 무시. 1점이라도 HP 대미지를 줄 경우 BS:경직 부여. 1시나리오 4회.
범선으로 때릴 거니까요
4:30PM사라바 토와: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3
해설:대상이 판정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Lv + 1 ] 개로 한다. 이 이펙트는 1 라운드에 1 회까지사용할 수 있다.
침식률 / 86 → 89
4:30PM 미마사카 쵸요:확인. 다이스 -9개.
4:30PM하야시 료:아니 나를 배려?해서 인게이지 안한게아니고 그냥 동일인게 불가라서 떨어진거잖냐ㅡ
| 미마사카 쵸요 | 12dx7+4 |
|---|
| | 10 | [10, 9, 9, 9, 8, 8, 7, 7, 5, 4, 4, 2] |
| + | 10 | [8, 8, 7, 4, 3, 3, 1, 1] |
| + | 10 | [10, 3, 1] |
| + | 1 | [1] |
| + | 4 | (+4) |
| = | 35 | |
4:31PM미카이 린코:이게 자신의 약점을 가오로 숨기는 비법소스⋯
4:31PM미카이 린코:(피하는 시늉이라도⋯)
4:31PM카덴 모토히로:(시늉이라도.. 가보자)
| 미카이 린코 | 5dx+0 |
|---|
| | 10 | [10, 9, 7, 4, 3] |
| + | 4 | [4] |
| + | 0 | (+0) |
| = | 14 | |
| 카덴 모토히로 | 9dx+0 |
|---|
| | 10 | [10, 7, 6, 6, 4, 4, 4, 3, 2] |
| + | 10 | [10] |
| + | 1 | [1] |
| + | 0 | (+0) |
| = | 21 | |
| 사라바 토와 | 4dx+0 |
|---|
| | 9 | [9, 6, 4, 2] |
| + | 0 | (+0) |
| = | 9 | |
4:32PM 미마사카 쵸요:대상 pc 전원. 제 메이저에 대한 리액션은 크리치가 +1이라 어차피 실패하실 예정입니다.
(멋있고 재수없어)
4:32PM마츠모토 츠바사:This message has been hidden.
4:32PM사라바 토와:(그래 한번 눕고 일어나주마)
4:33PM마츠모토 츠바사:(그래 죽여라 죽여)
4:33PM카덴 모토히로:(어어 한 번쯤 눕고 싶었던 것 뿐이니까)
4:33PM 미마사카 쵸요:"우선은, 한번 죽어보시지요." 대미지
30 살았다 . 어떻게든
4:33PM마츠모토 츠바사:HP /
37 → 7 4:34PM미카이 린코:(그럼 별 수 없지 타터해둔 료 승화시키며 부활~)
HP / 0 → 12
4:35PM 미마사카 쵸요:"과연. 여기까지 왔으니 쉽게 죽지는 않는 거군요."
4:35PM카덴 모토히로:HP /
37 → 7 "아하하, 아슬아슬했네..."
4:35PM 미마사카 쵸요:"그렇다면 죽을 때까지 죽이면 그만."
4:36PM사라바 토와:"그렇게 당하고만 있진 않을 겁니다."
4:37PM 미마사카 쵸요:"경찰 따위가 여기저기 끼어서 살금살금..."
4:38PM사라바 토와:"경찰 나부랭이니까,"
살짝 웃습니다.
"이런데 끼어 있는거예요."
"일상을 지켜야해서."
4:40PM 미마사카 쵸요:"참 어지간히도 눈에 거슬리는 분입니다."
4:40PM사라바 토와:"거슬렸다면 기쁜걸요."
"앞으로도 계속 거슬려보세요."
미카이 씨!
조합: 4+6
조건:80%
기능:RC
대상:단일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7
공격력:0
해설:대상이 다음에 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 5(6/7) 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그 공격력을 + 5 한다. / 대상이 다음에 사용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 1 (하한치 6) 하고,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3(4/5) × 2 ]
대상: 린코
침식률 / 89 → 96
4:43PM하야시 료:
조건:10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5
해설:라운드간 모든 판정D +[12]개,조합 불가,시나리오 1회.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2
해설:메인프간 샐러 조합 판정D +[3(4)]개.
다이스 16개 추가
4:44PM 미마사카 쵸요:높아져가는 기세를 흥미롭게 바라봅니다.
"당신은 참 우수하군요, 시리우스."
4:45PM하야시 료:눈앞의 클락 메이커를 똑바로 쳐다봅니다.
4:45PM 미마사카 쵸요:"FH로 올 생각이 있으신지?"
4:46PM하야시 료:몸이 떨리는 와중에도 하, 하고 짧게 웃습니다.
"네 이전에도 같은 제안을 한 녀석이 몇 있었지..."
"너도 그 중 하나일 뿐이야."
4:47PM 미마사카 쵸요:"부정인가요, 그렇습니까... 철저하게 적대하겠다라."
4:48PM하야시 료:"그게 내가 할 일이니까."
4:48PM 미마사카 쵸요:"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당신은 귀중한 인재입니다만...... 방해한다면, 배제할 수밖에."
4:49PM하야시 료:"다 똑같은 소리... FH에선 그런 말도 주입하나보지?" 레파토리좀 다양화하도록해
조합: C:샐러맨더+초열탄환+플라즈마 캐논
조건:100%
기능:RC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4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
공격력:39
크리치:7
해설:크리티컬치 -[2(3)] (하한7) / 공격력: +[12(13)]의 사격공격. / 공격력: +[20]의 사격공격.불꽃의 가호 +4D, 풀 인스톨 +12D.
평소의 폭주와는 어쩐지 다른... 떨리는 손에 힘을 주고 불꽃을 만들어냅니다.
DX3rd Dice Roll API Error: Check API console log.
4:53PM하야시 료:DX3rd Dice Roll API Error: Check API console log.
DX3rd Dice Roll API Error: Check API console log.
| 하야시 료 | 23DX7+5 |
|---|
| | 10 | [10, 9, 9, 9, 9, 8, 8, 8, 6, 5, 4, 4, 4, 4, 4, 3, 3, 3, 3, 2, 2, 1, 1] |
| + | 10 | [10, 7, 3, 3, 2, 2, 2, 1] |
| + | 4 | [4, 2] |
| + | 5 | (+5) |
| = | 29 | |
4:55PM 미마사카 쵸요:"뭐, 이 정도는 맞아주도록 할까요."
대미지 롤.
4:57PM하야시 료:다이스가 3D10에... 공격력이
33에 대항종추가 맞죠
아니 굴린거아냐
아냐 맞구나
62 간다
그 불꽃은 이윽고 빛의 덩어리가 됩니다.
대상:미마사카 쵸요
4:59PM 미마사카 쵸요:"과연...이 정도의 힘입니까. 확실히 아까운 인재입니다."
"아쉽군요, FH에 왔으면 좋았을 것을."
5:00PM하야시 료:"아니. 이 힘은, UGN에서 가르쳐준 거다."
5:01PM마츠모토 츠바사:마음 같아선, 저놈을 으스러트리고 싶지만...
지금은 우선순위가 있죠.
대항종 뒤에 있던 소년은 숨을 들이마십니다.
이윽코...
조합: 1+2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9
공격력:0
해설:육체를 사용하여 실행하는 모든 판정에 다이스를 +[LV+2]개 한다. 단, 이 이펙트가 지속되는 동안 맨손 이외의 모든 아이템을 장비 및 사용할 수 없다. 맨손 데이터를 다음과 같이 변경. 기능 백병, 공격력+[LV+8], 가드:1 사거리 근접
순식간에 크기를 키워 붉은 소년 뒤에서 날개를 펼친 뱀이 됩니다.
7:31PM마츠모토 츠바사:지식은 깃털이 되고, 정보는 치아에 감춰둔 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을 이을 인연은 뿔처럼 머리에 박혀 그 어느때보다도 밝은 빛을 냅니다.
7:31PM ▶:오모이데 님의 폭주를 막기 위해.
7:32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98 → 107 뿔과 같이 솟은 돌이 발하는 눈부신 빛을 따라.
모두의 힘이, 사람의 마음이......
당신에게로 전해집니다.
오모이데 님을 로이스로 넣은 PC들은 마음을 전해주세요.
한 명당 목표 달성치 -5.
7:33PM하야시 료:This message has been hidden.
7:37PM카덴 모토히로:(조금은 놀아난다는 기분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과를 거스르고 규칙을 비틀어 사자를 이 땅에 불러오며, 그와 다시 만나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들이요. 그러나 이 또한 철저한 '인간'의 사고방삭이겠죠. 사자를 보고 싶다는 소망도, 사자의 능멸을 증오하는 분노도. 펜은 펜일 뿐, 쓰기 나름. 돌은 돌일 뿐, 그저 존재하던 것... ...)
(그렇다면 사감을 내리누르고 지켜보고자 합니다. 기록할 수 없는 이 현상을. 오모이데 님과 오모카게 섬을, 마츠모토 츠바사와 하야시 료, 미카이 린코와 사라바 토와를.)
(어쩌면 '애틋했던 마음'을 인정하기 싫은 걸지도 모르지만~.)
"제대로 전해지면 좋겠는데. 인연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지금 한 번 체험해 볼까... ..." 마음을 전합니다!
7:41PM사라바 토와:사람들의 슬픔을 달래주고 눈물을 닦아내주는 존재. 그건 분명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 을 이끌어내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람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존재라니, 그보다 매력적인 것이 있을까요.
다만 그뿐입니다.
비일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생각하여 이곳까지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라바 토와.
그래요, 이것은 잠시 쉬어가야 할 공간이 되어야지 종착점이 되면 안됩니다. 끊임없이 나아가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곳에 서 있는 겁니다. 그런 마음이 전해졌을까요.
"오모이데 님."
"이 마음이 전달되었나요?"
7:43PM하야시 료:여전히 여유로운 미마사카를 향해 말합니다. "'오모이데 님'은..."
"네 녀석의 방식처럼, 누군가를 상처주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냐."
"눈물을 그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다."
"그건, UGN이 내게 가르친 것과도 같아. 그러니ㅡ"
"'플랜'이 어찌됐건, 너희에게 넘겨줄 수는 없어!" 그런 마음을 전달합니다.
7:45PM미카이 린코:오모이데 님이라 불리우는 존재. 그저 누군가의 마음을 외면하지 못했을 어떤 선의에 불과한 신앙은, 꼭 영혼을 가진 사람처럼 타인에게 이용당하고 폭주하여 이런 일을 일으켜 버렸습니다.
우리는 당장 그 힘에 마츠모토 츠바사가 휩쓸릴 수 있단 이야기를 들었어요. 료처럼 직접적으로 그 레니게이드를 억누르는 것이 불가능하니,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란 그 곁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것 정도입니다. 지금껏 그렇게 통합된 의식 속에서 보고 겪은 대로. 오모이데 님이 타인의 이야기를 깊이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돌려줄 정도의 다정한 존재임을 알기 때문에.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는 미마사카 쵸요를 무시하고 그 존재에만 온 정신을 집중한 이유도 그렇겠죠. 살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자신의 생존을 바랍니다. 물론 린코에게도 그런 정도는 있어죠. 하지만 당장은 타인의 이야기에 더 휩쓸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역할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자란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러니 당장 린코는, 마츠모토 츠바사가 이 순간을 넘어 여전히 그 자신으로 살아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S로이스 지정.
그런 마음은 오모이데 님에게도 닿지 않을까요. 린코는 그의 다정함을, 어딘가 친밀하다 느끼고 있으므로. "⋯부탁해. 제발 진정해 줘⋯⋯." 전하는 것이란 그런 마음.
7:46PM ▶:모두의 마음이, 오모이데 님을 향해 이어집니다.
진정시키기 위한 마음이 닿습니다.
최종 목표치 10.
7:47PM마츠모토 츠바사:수 십, 수 백, 수 천...언제부터 이어졌을지 모르는 간절한 마음이 머리 속에서 바람처럼 속삭입니다.
제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품고 있는 마음을 비슷했습니다.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부디, 섭리를 거스르는 일인 것을 알지만...
한 번만, 제발 한 번만 그 이를 현세에서...
그 애원 속에서 자신을 찾기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7:49PM마츠모토 츠바사:그럼에도 자신을 붙잡아 주는 간절함을 혼의 손으로 움켜잡습니다.
"우리는 이 마음이 미래의 어떤 가능성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이어짐을 바랐지만 그것으로 타인의 연까지 해치고 싶지 않습니다."
"가능성을 보는 이여,"
"우리의 염원을 부디 이대로 흘러가게 두시길 바랍니다."
그 실을 하염없이 끌어당겨, 울고 있는 자의 손을 잡아주고 싶었던 최초의 다정함에...
| 마츠모토 츠바사 | 6dx+2 |
|---|
| | 10 | [10, 8, 3, 1, 1, 1] |
| + | 5 | [5] |
| + | 2 | (+2) |
| = | 17 | |
이번엔 자신이 다가가서 손을 잡아줍니다.
"휩쓸리지 마, 이 멍청아!"
7:52PM ▶:이어진 마음이 오모이데 님에게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리고, 동시에 오모이데 님의 빛이 강해져 갑니다.
마치 그 마음을 그대로 읽어내고, 통째로 삼키려 하는 것처럼.
자신의 일부를 지닌 츠바사와 다시 하나로 합쳐지려는 듯이.
그 흐름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7:54PM마츠모토 츠바사:"크윽...." 힘이 너무 거대합니다.
"위로하려고 했던 주제에, 자신이 울고 있으면 어쩌라는거야..."
버티기 위해 찢어지는 두통을 참으며 고개를 숙입니다.
7:56PM하야시 료:"정신 차려, 마츠모토!" 자신의 레니게이드를 츠바사에게, 그리고 그를 집어삼키려는 '오모이데 님'에게 발산합니다.
7:57PM ▶:료가 내뻗은 대항종의 레니게이드가, 오모이데 님과 츠바사 사이를 가로막습니다.
그 힘이 츠바사를 지키며, 온전한 마음만이 오모이데 님과 이어집니다.
오모이데 님의 폭주가 진정됩니다.
7:58PM 미마사카 쵸요:"호오, 그렇게 나오시는군요......어리석게도."
"뭐, 좋습니다. 당신들을 쓰러뜨리면 문제 없는 일이니."
8:00PM카덴 모토히로:지금은 인게이지가 아니라 백병도 애매하네요...
상황을 살피면서, 바로 다음 미마사카가 '어떻게 공격할지'를 눈에 담으며, 여유를 가장해 담배를 입에 뭅니다.
라이터가 없어도 불을 붙일 수 있는 건 신드롬의 장점이에요~.
"... ...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턴 넘길게요!
"당신은... 고작 친구의 죽음에 대한 의문으로 여기까지 와 버리다니, 가엾게도."
"적절한 단어 붙임은 아닌 것 같네~."
"사람이 행동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거든. 내겐... ... 차고 넘쳤고."
8:02PM 미마사카 쵸요:"그렇습니까. 뭐,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수수께끼를 풀어보려 섣불리 고개를 들이밀었던 자신을 저주하며 죽어보도록 하십시오."
8:03PM카덴 모토히로:"아하하. 고양이 목숨이 몇 개더라. 일곱 개... 아홉 개?"
"그게 오늘일 것 같진 않네."
8:04PM미카이 린코:그럼, 대강 숨은 돌린 것 같고⋯
저 너머의 오모이데 님을 조마조마 바라보던 걸 그만두고 카덴과 클락 메이커의 대치를 봅니다.
조금 여유를 찾은 린코가 순간 욱해 그 사이에 반박하며 껴들어왔겠어요. "카덴 씨가 얼마나 강한데요! 그쪽이 몇 번을 공격해 와도 막아낼 수 있어요!"
"애초에⋯"
"저도 가만 둘 생각은 없지만요." 그를 중심으로 심상찮은 바람이 몰아칩니다.
조합: 원호의 바람+윈드 브레스
조건:-
기능:-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라운드 1회, 판정 직전 / 판정에 +7D+15(8D+18)
8:05PM미카이 린코:침식률 /
106 → 110 대상은 미마사카 쵸요.
"잘 부탁해?" 살짝 반 걸음 물러나서, 린코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8:05PM미카이 린코:
조합: 사이렌의 마녀+또 하나의 파동+원숭이처럼+질풍신뢰
조건:-
기능:RC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5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15
공격력:83
해설:※오토 콤보 적용 중 / 시나리오 [0/1]회, 닷지 불가
8:05PM 미마사카 쵸요:"흐음... 정말이지 포기를 모르는 분들이시군요, UGN 여러분은."
8:05PM미카이 린코:(잠만 99미만으로 해놨네 꾸깃꾸깃.)
8:06PM 미마사카 쵸요:"지금까지는 사건을 잘 해결하신 모양입니다만, 이번에는 어려울 겁니다. 제가 움직였으니."
8:06PM미카이 린코:다이스
20개, 크리 -1에 공격력 +5고⋯
| 미카이 린코 | 20dx9+29 |
|---|
| | 10 | [10, 9, 9, 8, 8, 8, 8, 7, 6, 6, 6, 4, 4, 4, 3, 2, 2, 2, 2, 2] |
| + | 10 | [10, 3, 1] |
| + | 10 | [10] |
| + | 1 | [1] |
| + | 29 | (+29) |
| = | 60 | |
8:08PM 미마사카 쵸요:리액션 불가. 대미지 롤.
8:08PM미카이 린코:오모이데 님도 진정되었으니 방해가 되는── 다른 현자의 돌의 소유자만 없다면 이대로 무사히 나갈 수 있을 겁니다.
뒤에 있는 게 플래너라면 그 이후도 마냥 쉽게 돌아가지만은 않겠죠. 밖에서 무언가 더 일어나고 있을지 몰라요. 순식간에 몰아치는 폭풍은 일점으로 압축되어, 순간 길게 뻗어나가 긴 창처럼 미마사카 쵸요를 꿰뚫으려 합니다.
136 대미지.
8:11PM 미마사카 쵸요:"과연, 과연. 훌륭한 힘입니다. 역시 이 정도는 되니 이 섬에서 일어난 일들을 수습했겠지요."
"그러나... 격의 차이라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건:12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중압을 받고 있어도 사용 가능. HP 대미지 적용 직전 사용. 그 대미지는 0이 된다. 1시나리오 1회.
일순간 주변의 중력이 대기조차 일그러뜨립니다.
침식률 / 110 → 125
8:13PM카덴 모토히로:"치사한 일을..."
8:14PM 미마사카 쵸요:"칭찬으로 듣겠습니다." 옷매무새를 고치며 가볍게 인사해보입니다.
8:15PM하야시 료:침식률 /
106 → 120 8:16PM하야시 료:
조합: 가속장치
조건:-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2
공격력:0
해설:라운드간 행동치+[8(12)].
행치+12
8:16PM마츠모토 츠바사:
조건:-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3
해설:씬 동안 대상에게 공격을 실행할 때 공격력에 +lv*3 , 단 대상 의외의 캐릭터를 포함하는 공격인 경우, 이펙트 효과가 적용되지 않음
8:16PM하야시 료:침식률 /
120 → 122 8:16PM마츠모토 츠바사:타겟: 미마사카 쵸요
8:17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07 → 110 8:17PM 미마사카 쵸요:
조건:E로이스
기능:-
대상:씬(선택)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당신의 끓어오르는 망집이 사람을 죽음으로 이끌 정도로 강렬함을 보여주는 E로이스. 당신의 광기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체세포마저 발광시킨다. 항상성을 잃은 육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음에 이른다. 이 E로이스가 사용되었을 경우, 대상이 된 캐릭터는 이 E로이스가 사용된 라운드로부터 4 라운드 후의 클린업 프로세스에, 자동적으로 전투 불능이 된다.(HP는 0이 된다.) 또한, 결정된 라운드 수가 경과하기 전에 당신이 한 번이라도 전투 불능이 되었을 경우 이 E로이스의 효과는 해제된다.
"시간을 너무 끌지 않도록 할까요." 대상 PC 전원.
"저는... 늦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8:19PM하야시 료:"그래? 그럼 빨리 끝내주지."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2
해설:메인프간 샐러 조합 판정D +[3(4)]개.
침식률 / 122 → 124
조합: C:샐러맨더+초열탄환+플라즈마 캐논
조건:100%
기능:RC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4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
공격력:49
크리치:7
해설:크리티컬치 -[2(3)] (하한7) / 공격력: +[12(13)]의 사격공격. / 공격력: +[20]의 사격공격.불꽃의 가호 +4D, 풀 인스톨 +12D.
침식률 / 124 → 131
달아오른 레니게이드가 클락 메이커에게로 향합니다.
| 하야시 료 | 11DX7+5 |
|---|
| | 10 | [10, 9, 8, 5, 5, 4, 3, 3, 2, 1, 1] |
| + | 4 | [4, 4, 4] |
| + | 5 | (+5) |
| = | 19 | |
8:22PM 미마사카 쵸요:"과연 당신이 해낼 수 있을지?" 폭주 상태로 리액션 불가.
HP / 27 → 21
"...하."
"네 상대는,"
"나 뿐만이 아니잖아?"
동료를 믿고 뒤를 맡긴다는 건, 얼마만의 감각일까요.
8:26PM하야시 료:타오르는 별이 클락메이커에게로 낙하합니다.
8:27PM 미마사카 쵸요:"물론, 그 정도의 무리도 짓지 않고서는 저를 상대하기 어려울 테지요."
조건:E로이스: 투쟁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상시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패자를 돌아보지조차 않는 정신성을 나타내는 E로이스. 당신에게 패자란 모든 것을 약탈당하고 사라져야 할 존재이다. 하물며 그 패자가 승자에게 다시 칼을 겨눈다는 것 따위 용납할 수 없다. 이 E로이스는 당신의 공격으로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가 타이터스, 이펙트 등의 효과로 전투 불능에서 회복됐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 그 전투가 종료될 때까지 당신이 하는 모든 판정의 다이스에 +1개 한다. 이 효과는 캐릭터가 전투 불능에서 회복할 때마다 누적된다.
있습니다.
"우선은... 그렇군."
"어디까지 견디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조건:120%
기능:-
대상:범위(선택)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타 이펙트와 조합 불가. 대상에게 45점 대미지. 이 이펙트에는 명중 판정이 없으며, 대상은 리액션을 할 수 없다. 1시나리오 1회.
8:32PM마츠모토 츠바사:HP /
7 → 0 8:32PM사라바 토와:
주사위: 6
해설:(LV)D점 HP회복. 그만큼 침식률 상승
8:33PM카덴 모토히로:
주사위: 8
해설:(LV)D점 HP회복. 그만큼 침식률 상승
침식률 / 96 → 102
침식률 / 98 → 106
8:33PM미카이 린코:마음은 닿았고, 이제는 안심해도 좋겠죠. 눈앞의 적만 상대한다면 오모이데 님은 아마 괜찮을 테니까요. 오모이데 님 타이터스, 바로 승화시키며 회복합니다.
HP / 0 → 12
8:34PM마츠모토 츠바사:이곳에 자신을 있게 해준 인연을 떠올립니다. 휘말리지도 않았는데 이런 곳에서 죽을 수는 없습니다. 스즈키 린코 를 타이터스 승화하여 전투불능 회복.
8:35PM하야시 료:결착지은 상대, 무츠시로 키리히토를 타이터스, 승화.
8:35PM마츠모토 츠바사:HP /
0 → 17 8:36PM사라바 토와:레니게이드가 날뛰는 기분이 느껴집니다. 끔찍하게도 이질적이고, 또 그와 동시에 익숙하고 편안한 감각.
조합: 4+5+6
조건:100%
기능:RC
대상:단일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11
공격력:0
해설:대상이 다음에 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 5(6/7) 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그 공격력을 + 5 한다. / 이 이펙트와 조합한 판정에서는 조합한 이펙트의 모든 3(4/5)을 + 2 한다. 이 때, 레벨의 상한을 뛰어넘어도 된다. 단, 이 효과로 이펙트의 사용횟수는 증가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3(4/5) 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대상이 다음에 사용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 1 (하한치 6) 하고,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5(6/7) × 2 ]
대상: 린코
침식률 / 102 → 113
8:41PM미카이 린코:"⋯⋯어디까지 견디느냐, 라고 했죠."
"그건 제 쪽이 할 이야기예요. 그 한 번이 전부라고 생각하세요?"
조합: 원호의 바람+윈드 브레스
조건:-
기능:-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라운드 1회, 판정 직전 / 판정에 +7D+15(8D+18)
"막아낸다면 몇 번이고."
8:42PM 미마사카 쵸요:"이런, 끈질긴 줄은 알았지만."
8:42PM미카이 린코:"막히고 고립된 곳일까, 흐르기 시작한 세계에⋯"
"바람은, 해일처럼 끝없이 밀려 오는 법이거든요."
조건:10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6
해설:시나리오 1회 제한 / 크리 -1
조합: 사이렌의 마녀+또 하나의 파동(+질풍신뢰)
조건:-
기능:RC
대상:씬(선택)
사정:시야
주사위:11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10)
공격력:38
해설:※오토 콤보 적용 중 / (+시나리오 [1/3(4)]회 제한 / 닷지 불가)
일단 여기서 질풍신뢰는 제외하고.
침식률 / 125 → 129
8:43PM미카이 린코:하나 부족해서 주사위 하나 적은 게 아쉽군요. 흠흠.
38개 다이스고.
| 미카이 린코 | 38dx8+29 |
|---|
| | 10 | [10, 10, 10, 10, 9, 9, 8, 7, 7, 7, 7, 6, 6, 6, 6, 5, 5, 5, 4, 4, 4, 3, 3, 3, 2, 2, 2, 2, 2, 2, 2, 2, 2, 1, 1, 1, 1, 1] |
| + | 10 | [9, 9, 8, 6, 6, 5, 5] |
| + | 10 | [9, 3, 2] |
| + | 1 | [1] |
| + | 29 | (+29) |
| = | 60 | |
8:44PM 미마사카 쵸요:"호오...... 이 정도의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니."
"지부장이라는 자리에 오를 정도는 된다는 거로군요. 과연." 리액션 불가. 대미지 롤.
8:45PM미카이 린코:"어떤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도, 이 공간도 당신에 의해 조작되고 있는 건 알겠어요."
"그것도 무한하지는 않겠죠. 오모이데 님이 마츠모토 군에 의해 진정한 지금이라면, 더욱!"
여러 바람이 미마사카에게 쏟아지면, 그 사이로 수많은 망자의 목소리가 들려 오지 않았을까요.
그 모든, 한때 적이었던 인물이 우리의 뒤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84 대미지.
침식률 / 129 → 142
8:47PM 미마사카 쵸요:"물론, 저의 힘도 무한하지는 않습니다만......"
"아직 망령에게 홀릴 정도는 아닙니다. 저 역시 그분의 심복된 자. 그 정도의 힘은 갖추었으니."
조건:12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중압을 받고 있어도 사용 가능. HP 대미지 산출 직후 사용. 그 대미지를 0으로 변경. 1시나리오 1회.
수많은 촉수가 뻗어와 칼바람 앞에 벽을 만들며 본체를 지킵니다.
8:49PM미카이 린코:"글쎄, 이쪽에 주의를 빼앗긴 것부터가 실수란 생각은 안 하나 봐요?"
신뢰를 담은 시선은 츠바사에게 향합니다.
8:52PM마츠모토 츠바사:머리가 한꺼풀 벗겨진 기분으로, 뱀은 빠르게 오만한 적을 향해 달려듭니다.
마이너 소모하여 전투 이동. 미마사카 쵸요와 인게이지.
"하..."
"왜 이리 맹목적인 놈들이 많은지."
"당장 눈 앞의 시간과 계획을 바라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자들."
"그래서 옆에 뭐가 있는지도 놓치고... 타인의 소중한 것을 망쳐도 다른 것으로 보답하거나 돌려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8:54PM마츠모토 츠바사:"심지어 그러게 왜 지키지 못했냐면서 힐난하는 이들도 있지."
"이제 그만하자."
"당신은 이미 충분히 너무 많은 것을 '플랜'을 위한답시고 지옥불에 태워버렸어."
"마주하고 스러지도록."
조합: -
조건:D로이스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1d10
공격력:0
해설: 당신이 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2(하한치 2) 한다. 이 효과를 사용한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하면 당신의 침식률이 1D점 상승한다. 이 효과는 1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8:55PM 미마사카 쵸요:"여전히 자신이 플랜의 장기말에 불과함을 깨닫지 못한 모양이군요."
8:56PM마츠모토 츠바사:"너는 장기말이 된 것에 대해 영광을 느끼는 타입인가봐?"
"미안한데 나는 너보다 시야가 넓어서, 네가 말하는 판 넘어의 것들도 보이거든."
"휘말린 것 같아 보여도 날개를 펼쳐서 멀리 가버리면 그만이야."
이 섬에서 만난 두 인연을 떠올립니다.
내가 동경하던 소녀.
그 기억을 가졌지만 육체를 가지지 못한 자와,
8:57PM마츠모토 츠바사:육체를 가졌지만 인정받지 못했기에 불완전한 존재로 취급받던 자.
그 둘 모두 나에게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칸나, 키즈나를 타이터스 승화. 크리 -2, 현자의 돌과 효과와 합쳐 크리티컬 -4.
조합: 4+5+6+7+10
기능:백병
대상:단일
사정:근접
주사위:16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10
공격력:36
크리치:3
해설: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의 +[LV+1]/컴뱃 시스템과 조합하여 사용, 이펙트를 조합한 달성치를 +10. 시나리오당 [LV]번 사용 가능
8:59PM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19dx3+13 |
|---|
| | 10 | [10, 9, 8, 8, 7, 6, 6, 6, 5, 5, 5, 5, 4, 2, 2, 2, 1, 1, 1] |
| + | 10 | [10, 10, 10, 9, 7, 7, 5, 5, 3, 3, 3, 3, 3] |
| + | 10 | [10, 9, 7, 6, 6, 6, 5, 3, 3, 3, 2, 2, 1] |
| + | 10 | [10, 9, 7, 5, 5, 5, 5, 4, 1, 1] |
| + | 10 | [10, 8, 6, 5, 4, 4, 2, 1] |
| + | 10 | [5, 5, 4, 4, 3, 1] |
| + | 10 | [9, 7, 7, 5, 1] |
| + | 10 | [10, 6, 5, 2] |
| + | 10 | [10, 8, 7] |
| + | 10 | [9, 7, 1] |
| + | 10 | [7, 2] |
| + | 10 | [6] |
| + | 10 | [10] |
| + | 10 | [5] |
| + | 10 | [6] |
| + | 10 | [6] |
| + | 10 | [8] |
| + | 10 | [10] |
| + | 10 | [3] |
| + | 10 | [7] |
| + | 2 | [2] |
| + | 13 | (+13) |
| = | 215 | |
9:00PM 미마사카 쵸요:"이미 당신의 인생 전체가, 그분의 손아귀 안입니다."
"순순히 쓰러지면 충분할 것을...그 근성은 칭찬하지만, 너무 들떠서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한때나마 당신의 선생이었으니 가르침을 드리지요."
"태어남과 죽음조차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인데, 타인이 조절해봤자 얼마나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모든 것을 짜는 것은 불가능해."
"정해진 것은 없다. 그것만이 이 세계의 절대적인 진리야."
9:03PM 미마사카 쵸요:
조건:100%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대상의 판정을 실패로 만든다. 판정이 없는 경우 사용 불가. 1시나리오 1회.
"당신의 시야에서는 그렇겠지요."
"아마 대부분의 인간의 시야에서도 그럴 것입니다."
"그것은 개미가 인간을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거대한 뱀의 송곳니가 눈앞까지 짓쳐드는데도 피하지 않고 선 채, 찰나를 비틉니다.
9:06PM마츠모토 츠바사:그 말에 재미있다는 듯이 눈을 꿈틀거립니다.
"하지만 기어코 이해버리는 개미가 나타날 수도 있지."
"맹목자야, 네 눈 앞에 까마귀가 전부 검다고 해서 확신하지 말라니까."
조용히 고개를 숙여, 눈 앞에 있는 자를 응시합니다.
"정말 다 막았다고 생각하는거야?"
오모이데의 조각이. 눈 앞에 있는 뱀의 뿔이 발광하고 있습니다.
9:08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10 → 120 9:10PM카덴 모토히로:"뭐랄까, 이번 적은 공격이 강하다보다는... 다 피하는 타입~?"
"지키는 입장으로서는 언제 나설까 고민하게 되네..." 담배 피우면서 조잘조잘 사담이나 해요
(언제든 기회가 오면. 열심히 할게. 나. 노는 거 아니야.)
턴 패스합니다!!!!
9:10PM 미마사카 쵸요: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이니셔티브에 메인 프로세스 실행.
9:11PM 미마사카 쵸요: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해당 메인 프로세스 동안 자신의 메이저 액션에 대한 리액션은 크리티컬치 +1.
"상관 없습니다. 제 목적은..."
"제 목숨의 보전 따위가 아니니까요."
조합: 컨센:엑자일+올 레인지+춤추는 머리카락+신축완+칠흑의 주먹+순속의 칼날+인과왜곡
조건:-
기능:백병
대상:범위(선택)
사정:시야
주사위:23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13
크리치:7
해설:동일 인게이지 대상 불가. 대상의 장갑치 무시. 1점이라도 HP 대미지를 줄 경우 BS:경직 부여. 1시나리오 4회.
9:13PM사라바 토와: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3
해설:대상이 판정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Lv + 1 ] 개로 한다. 이 이펙트는 1 라운드에 1 회까지사용할 수 있다.
9:13PM 미마사카 쵸요:다이스 -9개 적용.
| 미마사카 쵸요 | 18dx7+4 |
|---|
| | 10 | [10, 10, 8, 7, 7, 7, 7, 5, 5, 5, 4, 3, 3, 3, 2, 2, 1, 1] |
| + | 10 | [10, 8, 7, 4, 3, 2, 2] |
| + | 10 | [9, 5, 4] |
| + | 1 | [1] |
| + | 4 | (+4) |
| = | 35 | |
9:14PM사라바 토와:침식률 /
113 → 116 9:14PM카덴 모토히로:
조합: 염전+얼음의 방패+작열의 결계+(푸른 악마)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9(6)
공격력:0
해설:즉시 커버링, 가드치 +39(46), (푸른 악마 사용)적군 21(24)대미지
9:14PM 미마사카 쵸요:대상 PC 4인 인게이지.
9:14PM카덴 모토히로:(린코 커버링할게요!)
침식률 / 106 → 115
| 사라바 토와 | 5dx+0 |
|---|
| | 9 | [9, 8, 7, 4, 3] |
| + | 0 | (+0) |
| = | 9 | |
HP / 14 → 0
| 미카이 린코 | 6dx+0 |
|---|
| | 10 | [10, 5, 4, 3, 3, 3] |
| + | 4 | [4] |
| + | 0 | (+0) |
| = | 14 | |
9:15PM 미마사카 쵸요:"그 목숨까지 모조리 바칠 수만 있다면." 대미지
46 9:16PM카덴 모토히로:(레니게이드 반응이 가장 활발한 듯한 린코를, 불꽃으로 감싸안으며 커버합니다.)
9:16PM미카이 린코:한 번 더, 심상찮은 레니게이드를 느끼고 몸을 굳힌 순간 앞을 가로막는 불꽃에 겨우 숨을 뱉어냅니다.
"⋯감사합니다!)
9:17PM카덴 모토히로:"그래, 그래... 잠깐. 여기까지도 손이 닿을 수 있을까..." 료를 향해 손을 뻗어 불꽃을 쏘아봅니다.
조합: 섬열의 방벽
조건:퓨어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HP대미지 7(8)D 경감, 타인 대상
침식률 / 115 → 119
41 경감
9:18PM사라바 토와:황천귀환을 타터승하여 부활합니다
HP / 0 → 12
9:18PM카덴 모토히로:(린코를 감싸고, 료의 불꽃에 부드럽게 어울리며 공격을 막는 푸른 불꽃은 곧 미마사카에게도 향합니다.)
"얄밉게 이리저리 피하는 사람을 쫓아가는 정의의 불꽃이야~." 화르륵
9:19PM하야시 료:자신에게 따뜻하게 감겨드는 타인의 불꽃에 잠시 놀랐지만, 받아들입니다.
9:20PM 미마사카 쵸요:"잡스러운 짓을..." 공격에 따라붙는 불꽃이 살라먹는 촉수를 끊어냅니다.
9:21PM카덴 모토히로:"구질구질해도 들어가기만 하면 럭키~."
9:22PM 미마사카 쵸요: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라운드 동안 자신의 메이저 액션 판정 다이스 +3개, 공격력 +9. 단, BS: 폭주를 받는다.
9:23PM마츠모토 츠바사:
조건:-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3
해설:씬 동안 대상에게 공격을 실행할 때 공격력에 +lv*3 , 단 대상 의외의 캐릭터를 포함하는 공격인 경우, 이펙트 효과가 적용되지 않음
9:23PM사라바 토와:
조건:-
기능:-
대상:범위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4
해설:라운드 동안 대상의 행동치를 - [ Lv × 2 ]
9:23PM마츠모토 츠바사:대상: 미마사카 쵸요
9:23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20 → 123 9:26PM사라바 토와:"이게 마지막이 되면 좋겠네요."
조합: 4+5+6
조건:100%
기능:RC
대상:단일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11
공격력:0
해설:대상이 다음에 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 5(6/7) 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그 공격력을 + 5 한다. / 이 이펙트와 조합한 판정에서는 조합한 이펙트의 모든 3(4/5)을 + 2 한다. 이 때, 레벨의 상한을 뛰어넘어도 된다. 단, 이 효과로 이펙트의 사용횟수는 증가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3(4/5) 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대상이 다음에 사용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 1 (하한치 6) 하고,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5(6/7) × 2 ]
대상: 료!
침식률 / 116 → 127
9:27PM미카이 린코:"더 막아내는 건 어려우신가 봐요." 방금 카덴의 불꽃에도 말려들었고요.
그럼 이번엔⋯ 직접 본인이 노리기보다는 그 잔불을 살리고, 다음 공격으로 잇는 느낌으로 운용할 것 같은데요.
가볍게 처리만 하고 료에게 넘겨보는 쪽으로⋯
조합: 원호의 바람+윈드 브레스
조건:-
기능:-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라운드 1회, 판정 직전 / 판정에 +7D+15(8D+18)
침식률 / 142 → 146
조합: 사이렌의 마녀+또 하나의 파동(+질풍신뢰)
조건:-
기능:RC
대상:씬(선택)
사정:시야
주사위:11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10)
공격력:38
해설:※오토 콤보 적용 중 / (+시나리오 [1/3(4)]회 제한 / 닷지 불가)
| 미카이 린코 | 15dx+29 |
|---|
| | 10 | [10, 10, 8, 8, 7, 7, 6, 5, 4, 4, 3, 3, 3, 2, 2] |
| + | 4 | [4, 4] |
| + | 29 | (+29) |
| = | 43 | |
70 대미지.
침식률 / 146 → 153
9:31PM 미마사카 쵸요:"이런..." 누적된 부상으로 움직임이 느려진 듯, 이번에는 공격을 정통으로 허용합니다.
"......하지만 나는 패배하지 않습니다... 아직, 남아 있으니까."
9:32PM 미마사카 쵸요: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HP 1로 부활.
9:32PM미카이 린코:"⋯버려야 하는 집착일 뿐이에요. 슬슬 포기하세요."
9:33PM 미마사카 쵸요:"지지 않는다... 쓰러질 수 없다, 나는......"
9:33PM 미마사카 쵸요: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이니셔티브에 메인 프로세스 실행.
9:33PM 미마사카 쵸요:"이대로 쓰러지지 않는다......!"
"끝나지 않는다!"
조합: 컨센:엑자일+올 레인지+춤추는 머리카락+신축완+칠흑의 주먹+순속의 칼날+인과왜곡
조건:-
기능:백병
대상:범위(선택)
사정:시야
주사위:24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13
크리치:7
해설:동일 인게이지 대상 불가. 대상의 장갑치 무시. 1점이라도 HP 대미지를 줄 경우 BS:경직 부여. 1시나리오 4회.
9:34PM사라바 토와: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3
해설:대상이 판정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Lv + 1 ] 개로 한다. 이 이펙트는 1 라운드에 1 회까지사용할 수 있다.
9:35PM 미마사카 쵸요:
조건:D로이스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판정 직전 사용. 그 판정의 크리치 -2(하한치 2). 1시나리오 1회.
9:35PM사라바 토와:침식률 /
127 → 130 9:36PM 미마사카 쵸요:"내 힘은 이 정도로 끝이 아니니까!!" 보자...그럼 19dx5+4
| 미마사카 쵸요 | 19dx5+4 |
|---|
| | 10 | [10, 9, 9, 9, 8, 7, 7, 6, 6, 5, 4, 2, 2, 2, 1, 1, 1, 1, 1] |
| + | 10 | [10, 10, 10, 8, 6, 5, 5, 5, 4, 2] |
| + | 10 | [8, 8, 5, 4, 2, 1, 1, 1] |
| + | 10 | [6, 4, 3] |
| + | 10 | [8] |
| + | 10 | [8] |
| + | 10 | [9] |
| + | 3 | [3] |
| + | 4 | (+4) |
| = | 77 | |
9:37PM카덴 모토히로:
조합: 염전+얼음의 방패+작열의 결계+(푸른 악마)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9(6)
공격력:0
해설:즉시 커버링, 가드치 +39(46), (푸른 악마 사용)적군 21(24)대미지
(커버링 대상 린코!)
침식률 / 119 → 128
9:37PM미카이 린코:(이쪽도 리액션 포기.)
9:38PM카덴 모토히로:(이번에는 정말, 끔찍한 게 오고 있는 듯하여... 총력을 다해 불꽃의 날을 세웁니다. 덜덜슨...)
9:40PM 미마사카 쵸요:"모조리 먼지가 되어라!!" 대미지
61 9:40PM카덴 모토히로:"... ... 아니, 아직..." 조금이나마 대미지를 줄여볼까요...
조합: 빙설의 수호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3
공격력:0
해설:HP대미지 6(7)D 경감
침식률 / 128 → 131
15 일단 이게 현재 대미지고 여기에
43 경감
15*2 30이니까
9:42PM사라바 토와:오모이데 님을 타터승하여 일어납니다
HP / 0 → 12
9:42PM카덴 모토히로:(혈관을 타고 저릿저릿 올라오는 레니게이드의 반응. 타다 남은 잿더미가 아닌,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공격을 흡수하며 거세게 호도합니다. 푸른 불꽃이 미마사카 쵸요를 향해 정면으로 파고듭니다!)
9:43PM 미마사카 쵸요:기름을 먹인 초의 심지를 불태우듯, 불꽃이 촉수를 타고 오릅니다.
"말도...안...되는......"
9:44PM카덴 모토히로:"꺼진 불도 다시 봐야지. 안 그래?"
9:46PM 미마사카 쵸요:"현자의 돌의 적합자인 내가..."
"있을 수...없다..."
9:46PM마츠모토 츠바사:옆에서 비웃습니다.
"그러게 내가 다 막은게 맞냐고 물어봤잖아."
9:47PM카덴 모토히로:"휴... ..." 연기 후 뱉고는 담뱃재 톡톡 털고는... 휙 담배를 버립니다.
물론 재도 담배도 타오르는 불꽃에 깔꼼하게 사라졌네요~ 길었다아
9:47PM ▶:경악한 미마사카의 목소리마저 불꽃이 타오르는 소리에 먹혀 사라지고...
이내 그의 몸체도 쓰러져,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오모이데 님이 내뿜던 빛은, 서서히 강렬함을 잃고...
다정한 반짝임으로 변해갑니다.
9:49PM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9:49PM카덴 모토히로:"다들... 많이 다친 건 아니지? 툭툭 털고 얼른 원래의 섬으로 돌아가자고." 사람 좋게 싱글싱글
9:50PM사라바 토와:먼지를 툭툭 털어냅니다. "간만에 밥이란 걸 먹어보겠어요."
9:50PM미카이 린코:"덕분에요! 조금 힘 빠져서 위험해질 때마다 구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꾸벅⋯
9:51PM마츠모토 츠바사:작게 한숨을 뱉고 몸을 웅크려 원래의 형태로 돌아옵니다.
"진짜 마지막에 살벌하게 공격하던데, 다들 살아남아서 다행입니다."
9:51PM하야시 료:그러니까, 해낼 거라고 했잖아. 입속으로 되아리며 흙먼지며 재를 털어냅니다.
모두를 휘 돌아보며 말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제, 돌아가죠."
9:52PM카덴 모토히로:(다들 툭 툭 툭 두드려주고 토와한테는 살짝 눈인사) "그럼 쓰러지기 전에 기지개 한 번 키고~."
"가자!" (-)
9:53PM미카이 린코:기지개 한 번 쭈우욱⋯
"돌아가죠! 바깥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 아직 긴장을 풀지는 말고요!" (-)
9:54PM하야시 료:"적어도 클락 메이커는, 리타이어겠지." (-)
9:54PM마츠모토 츠바사:"원래의 오모카게로 돌아가자고." (-)
9:54PM사라바 토와:살짝 오모이데 쪽을 돌아봤을까요, 조용히 속으로 읊조립니다.
안녕, 이라고. (-)
하트리스 메모리는 지금 사용 가능
그리고 E로이스도 세겠습니다.
9:58PM마츠모토 츠바사: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공격력:0
해설:당신은 [D로이스: 현자의 돌]의 효과에 더하여 아래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은 [D로이스: 하트리스 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씬에 등장 중인 임의의 캐릭터가 지닌 타이터스 하나를 로이스로 만들 수 있다. 대상이 되는 캐릭터는 몇 명이라도 가능하며, 당신 본인을 포함해도 된다. 이 효과는 어떤 타이밍에든 사용 가능하며, 선언하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이미 승화된 타이터스에 대해서도 이 D로이스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 효과는 1세션에 1회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능력을 사용한다고 현자의 돌로서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
전원 타이터스되거나 승화된 로이스 하나를 로이스로 되돌립니다.
타이터스 된 칸나를 로이스로 돌립니다.
10:01PM사라바 토와:오모이데 님을 되돌립니다
10:01PM하야시 료:무츠시로 키리히토를 되돌립니다
10:01PM카덴 모토히로:(이번엔 타터된 로이스가 없었다...~!)
10:02PM미카이 린코:스즈키가 언젠가부터 자신의 어떤 하나의 역할이었다 생각한지라, 료가 가족에 대해 무언가 성장했다 싶었을 떄 타이터스하고 승화시킨 것일 텐데요.
그 세계에서 빠져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지난 환상 같은 걸 본 것이겠습니다.
죽은 누구의 기억도 아니에요. 이건, 오모이데 님이 읽은 살아있는 자신의 기억입니다.
그 기억 속의 미카이 린코는 하야시 료와 제법 친했죠.
역할에 분명한 거짓 가족은 분명 아니었을 겁니다. 스즈키⋯
하야시 료를 타이터스에서 되돌립니다.
10:04PM ▶:전원 확인. 그럼 E로이스 가겠습니다.
조건:E로이스: 투쟁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상시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패자를 돌아보지조차 않는 정신성을 나타내는 E로이스. 당신에게 패자란 모든 것을 약탈당하고 사라져야 할 존재이다. 하물며 그 패자가 승자에게 다시 칼을 겨눈다는 것 따위 용납할 수 없다. 이 E로이스는 당신의 공격으로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가 타이터스, 이펙트 등의 효과로 전투 불능에서 회복됐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 그 전투가 종료될 때까지 당신이 하는 모든 판정의 다이스에 +1개 한다. 이 효과는 캐릭터가 전투 불능에서 회복할 때마다 누적된다.
조건:E로이스
기능:-
대상:씬(선택)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당신이 내면에 품은, 채 억누를 수 없을 정도의 광기가 워딩을 통해 주위에 전염됨을 나타내는 E로이스. 당신이 발을 딛는 곳마다 사람들은 제정신을 잃고 흉폭한 충동이 향하는 대로 행동할 것이다. 당신은 인간의 형태를 한 재앙 그 자체다. 취득 시 임의의 충동 하나를 선택할 것. 이 E로이스를 사용함으로써 대상에게 충동판정을 시킬 수 있다. 이 판정에 실패할 경우, 대상이 가진 충동이 아닌 E로이스 취득시 선택한 충동이 발생한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GM이 결정한다.
조건:E로이스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오만하기 짝이 없는 자신감이나 추악하기까지 한 자부심을 갖춘 졈임을 나타내는 E로이스. 자신에게는 불가능 따위 없다는 굳건한 신념이 시공간의 법칙조차 일그러뜨려 더한 악의를 내보이는 것이다. 「타이밍: 셋업 프로세스」 또는 「타이밍: 마이너 액션」의 이펙트 또는 E로이스를 사용한 직후에 사용한다. 당신은 그 타이밍에 사용하는 이펙트 또는 E로이스를 추가로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조건:E로이스
기능:-
대상:씬(선택)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당신의 끓어오르는 망집이 사람을 죽음으로 이끌 정도로 강렬함을 보여주는 E로이스. 당신의 광기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체세포마저 발광시킨다. 항상성을 잃은 육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음에 이른다. 이 E로이스가 사용되었을 경우, 대상이 된 캐릭터는 이 E로이스가 사용된 라운드로부터 2 라운드 후의 클린업 프로세스에, 자동적으로 전투 불능이 된다.(HP는 0이 된다.) 또한, 결정된 라운드 수가 경과하기 전에 당신이 한 번이라도 전투 불능이 되었을 경우 이 E로이스의 효과는 해제된다.
총 4개.
10:05PM미카이 린코:22 린코는 당근 굴려야지.
침식률 / 153 → 131
10:05PM카덴 모토히로:E로 없이 가볼까나...
10:05PM카덴 모토히로:68 최종침식...
10:05PM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31 → 68 10:05PM미카이 린코:안되면 재굴림할 각오로 저도 1배 해보겠어요~~ 남은 로이스 6개. 1배!
31 아
ㅋ
10:05PM미카이 린코:100이야 재굴림을.
아 이거 아 ㅋ
81
침식률 / 131 → 81
10:06PM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23 → 97 10:06PM하야시 료:전일단 메모리로 10 차감합니다
침식률 / 131 → 121
10:06PM하야시 료:남은 로이스6개 1배굴림
25 Zㅋ위험햇다
침식률 / 121 → 96
10:06PM사라바 토와:침식률 /
130 → 108 여기서 메모리 쓸게요 오모카게 후유히
침식률 / 108 → 98
이제 떠나보내도 될 것 같아
10:07PM마츠모토 츠바사:남은 로이스 4개, 1배 굴림!
21
침식률 / 97 → 76
미마사카는 쓰러지고, 오모이데 님의 폭주는 멈추었습니다.
눈을 찌를 듯하던 오모이데 님의 빛은 서서히 평온해져, 흰 공간 속을 부드럽게 떠다닙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오모이데 님의 빛에 호응하듯 츠바사의 “하트리스 메모리”가 명멸하기 시작합니다.
폭주가 가라앉았다고 하나, 아직 오모이데 님의 힘은 완전히 멈추지 않은 듯합니다.
츠바사가 오모이데 님과 접촉해 오모이데 님의 힘을 멈추고 싶다고 바라면, 오모이데 님을 완전히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10:14PM마츠모토 츠바사:한 번 크게 심호흡하고 오모이데님에게 손을 뻗습니다.
미련이 아닌 집착이 된 감정을 진정시키듯, 손을 댄 채로 크게 심호흡합니다
진정하자, 함께 마음을 정리하자
힘을 멈추고 싶다고 간절하게 바랍니다.
10:16PM ▶:당신이 오모이데 님에게 다가가자...
어쩐지, 인간과 비슷한 의식 같은 것이 전해져 옵니다.
10:16PM 오모이데 님:'............나......는......' '소.........원.........'*
'.........이............룬...다.'
'그러......니.....'
'울지......말아......줘.'
10:19PM ▶:어쩌면 기계적이라 할 수 있는, 누군가의 소원을 느끼고 그것을 이루어주는 것에만 치중되어 있는, 그런...
오모이데 님의 목소리, 혹은 의지.
그것이 당신의 머릿속에서 울립니다.
접촉한 손을 타고, 거대한 힘이 느껴집니다.
수많은 기억을 품은 광대한 의식의 힘.
그 의식에, 당신의 정신조차 빨려들어갈 듯합니다.
10:20PM ▶:의식이 희미해지고, 기억이 흔들립니다.
이대로는, 자아를 유지할 수 없지만......
레니게이드를 끊어내는 힘이 있다면.
10:21PM하야시 료:츠바사의 어깨를 붙잡습니다. "멍하게 있지 마."
"거대한 힘이.... 울지 말라고..." 멍하게 중얼거립니다
10:24PM하야시 료:츠바사의 말에 알아차립니다. 정화됐다 하더라도 더 큰 힘은 저 쪽...
언제든 삼켜질 수 있단 것을요. "....."
아까 했던 것처럼, 자신의 레니게이드로 가로막아 봅니다.
10:25PM ▶:료의 체온이, 목소리가 츠바사의 의식을 일깨우고...
레니게이드가 강대한 힘으로부터 츠바사를 감쌉니다.
자아를 유지한 채, 오모이데 님과 “하트리스 메모리”가 공명하며......
오모이데 님은 완전히 진정됩니다.
10:26PM하야시 료:"어때?" 상태를 물어봐요
10:26PM ▶:이것으로, 마침내 사건은 종식된다......
10:27PM마츠모토 츠바사:"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은데..." 휴, 집어삼켜지는 듯한 감각이 사라지는걸 느끼며 안정되는 힘을 느낍니다.
쓰러진 미마사카의 현자의 돌이 빛을 발합니다.
오모이데 님과 츠바사의 현자의 돌이 공명하던 그때.
쓰러져 있던 미마사카에게 이변이 일어납니다.
그에게 심긴 현자의 돌이, 마치 자신 또한 무언가와 공명하듯 빛을 발하더니,
그의 모습이 비틀리듯 일그러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모습이 사라진 그 자리에는.
차분한 미소를 띠고,
끝을 알 수 없는 눈동자로 여러분을 바라보는 그 여자를,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말도 안 돼,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겠어요.
10:31PM하야시 료:린코가 읊조리면 여성 쪽을 홱 돌아봅니다. 이 자가...?
10:31PM ▶:일본 FH를 총괄하는 셀 리더.
10:32PM ▶:“플래너”라는 이명으로 두려움을 사는 자.
10:32PM사라바 토와:가만히 경계하듯 바라봅니다.
10:32PM ▶:츠즈키 쿄카가, 선언합니다.
10:32PM 츠즈키 쿄카:"이로써, 저의 “플랜”도 무사히 최종 단계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10:33PM미카이 린코:"최종, 단계라니⋯" 이리 해결되는 것까지도 계획 안에 있었단 말인가요?
10:33PM하야시 료:적잖이 소모 상태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이것까지 '플랜'이었다는 건가?"
"네 수족이 패배하는 것까지?"
10:33PM마츠모토 츠바사:"너, 정말 장기말로 쓴거냐? 그 녀석을?"
10:33PM 츠즈키 쿄카:"모든 것은 오모이데 님의 힘을 강화하기 위한 “플랜”이었습니다."
10:34PM카덴 모토히로:"사사건건 '플랜'이라는 말을..."
10:34PM 츠즈키 쿄카:"미마사카라는 위협을 배치함으로써, 마츠모토 츠바사가 가진 현자의 돌을 “하트리스 메모리”로 각성시키고......"
"나아가, 오모이데 님과 접촉시킨다."
"그로써 오모이데 님의 힘을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죠."
10:35PM하야시 료:"성장이라니. 사람을 속여 제물로 바쳐 성장하는 게 의미가 있나?"
10:36PM 츠즈키 쿄카:"원래대로라면 마츠모토 츠바사, 당신은 오모이데 님과 융합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이 정도는 사소한 일, 수정 가능한 요소 내입니다."
"이미, 제 목적에는 부합할 정도의 성장이 일어났으니까요."
10:36PM마츠모토 츠바사:"융합?" 끔찍한 소리를
10:36PM하야시 료:그 말에 적대하며, 대항종의 레니게이드를 다시금 퍼트립니다.
10:37PM 츠즈키 쿄카:"현재 오모이데 님의 힘이라면,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레니게이드 비잉과의 공명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10:37PM카덴 모토히로:"허어...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고 있네."
10:38PM 츠즈키 쿄카:"즉, 오모이데 님의 힘을 세계 각지로 퍼뜨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해하시겠나요?"
10:38PM사라바 토와:"그런 말도 안되는...!"
10:38PM 츠즈키 쿄카:"여러분은 상상해본 적도 없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을 겁니다."
10:39PM하야시 료:"...그렇게 해서, 너희 FH가 무슨 이득을 보지?"
10:39PM 츠즈키 쿄카:그 말에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미 이 섬에 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서."
10:40PM미카이 린코:"마지막 마무리라니."
10:40PM미카이 린코:"대체 뭘 꾸미는 건가요."
10:40PM 츠즈키 쿄카:"자, 시작하도록 하죠."
10:41PM마츠모토 츠바사:"뭘... 하려는거야!!!"
10:41PM 츠즈키 쿄카:"세계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결착은, 현실 세계에서 짓도록 합시다. 기다리지요."
"그럼, 안녕히."
10:42PM ▶:이별의 말과 함께, 눈부신 빛이 시야를 뒤덮습니다.
그 빛과 함께, 여러분의 의식은 오모이데 님의 기억영역에서 현실로 돌아갑니다...
지구.
그 표면 곳곳에, 반딧불과 같은 초록의 반짝임...
오모이데 님의 힘이 나타납니다.
세계 각지의 레니게이드 비잉과의 공명으로, 처음에는 자그마한 빛의 점에 지나지 않았던 그것은 급격히 기세를 올려......
점차, 전세계로 넓어져가기 시작합니다.
작은 점에 불과했던 오모이데 님의 반짝임은,
마치 고치처럼, 지구 전체를 뒤덮을 만큼 퍼져나갔고.
그 빛 속에서, 세계가 변모해 갑니다.
지금까지 그 전모를 알 수 없던 츠즈키 쿄카의 “플랜”......
―그 마지막 장이, 지금 펼쳐지려 합니다.
54
이 섬에서 시작된 사건이, 세계를 크게 변모시키기 시작한다.
마침내 미마사카를 쓰러뜨리고, 오모이데 님의 폭주를 진정시킨 우리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츠즈키 쿄카의 플랜 내였습니다.
츠바사와의 접촉으로 한층 강력해진 오모이데 님.
그 힘으로, 전세계에서 황천귀환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과연 플래너를 막아내고,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성장은 4부 경험점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