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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2025-06-09 14:48
굴비들
에이리언 어스 디플 8.13
결제하는김에 뉴뉴닥터후도^^
발레리나 8월중 개봉
가타카, 미지와의 조우 하반기 개봉

나우유씨미3 하반기 개봉(국내 미정)
기묘한 이야기 11.27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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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2025-07-24 22:58
죠죠 동인지 카카오로그인
https://takemm.com/prod/view/47781
나물 2025-07-26 10:57
나물 2025-07-23 09:07
아 벌써 기억날아간다
Csi 뉴욕애들 나왓음...
부상당해서 얼굴에 붕대둘둘함
아 그전에꿈은 다른사람들이엇던거같기도
근데 영미권 사람들인건 맞는듯
내 친구?가 이상한현상에 노출돼서
이유를 알아내려고 걔네집에 갔는데
(북미쪽 주택 이런느낌이엇음)
생물재해같은거라 그 생물을 끌어들이지 않도록 하지말아야하는 행동 이런게 있엇음
친구 룸멘지 다른 친군지 몇명 더잇어서 이거이거 하지말라고햇는데
잘 안들엇던거같음... 아마 좀 허황된 내용이라고 여겨서인듯
구체적으로 기억나는건 친구가 금발여자엿고
뭔 수술용침대같은거 주위로 모여서 얘기하는장면
근데 1인용침대가 아니고 좀더 넓었음 친구가 올라가서 눕?고? 나머지는 걸터앉거나 한거같다
나물 2025-07-21 22:24
와 ㅈㅉ 내건데
나 가방에 5만원넘게 써본적없어 ㅋ
나물 2025-07-21 22:25
흠....
나물 2025-07-21 22:31
월말까지 추가지출 없으면
+그때까지 계속생각나면
사..살까
나물 2025-07-20 18:26
악도사보고 낮잠좀잣는데 그새 ㅋㅋㅋㅋㅋ
기억 벌써 잘 안나는데 대충...
먼가 위험한 존재가 따라와서 가까운 파출소에 가서 스토킹당하고 잇으니 집까지 데려다달라고 해서 경찰대동하고 귀가함...
나는꿈에서 남자엿던거같음 경찰도남자고
깜깜한 밤이고 파출소불빛만 형형한 기억이남
가는도즁에 파출소가 하나더잇엇는데 들어가니까 여자순경만 잇엇음 뭔가 조사중이엇는듯? 지도펼치고 잇엇음
왜들어갓는진모르것다
뭐가따라왓는지도 기억안나고..집까지 가기전에 깬거같음
근데 따라오는게 사람은 아니엇음..
나물 2025-07-21 11:10
이건 밤잠꿈
뭔가 나포함 4명?5명?쯤의 동료가 잇엇는데
뭐때문인진 몰라도 사형을당함 일렬로 서서..ㅋ
근데 다같이 이세계트립을한거임
사형당한 세계는 고대 중국풍?이엇는데
트립한세계는 종교가 강한 서양풍이엇음
여기서 살아가려면 종교에 귀의해야 하는듯햇음
첨탑같은거 구경하면서도 교리라는게 잘 이해한됏던 기억...
나물 2025-07-18 18:16
ㅋ평의회 메모한거 치우지도않고 갓길래 봣는데
데스크에대한 신뢰회복 이거뭐냐?
ㅅㅂ너네나 잘해 솔직히 니네하는거 데스크 엿먹이려는걸로밖에안보이니까
나물 2025-07-17 22:55
어제 비와서 베란다 물청소할때
세탁기호스 찬물쪽 빼고 청소호스 연결한건데
오늘 세탁기돌릴라고 보니까 빼면서 부품이 망가졋나봄 다시 안껴지는거임..
근데?빨래는해야돼서 걍 온수only로 돌림
근데?이미8시라 빨리돌리려고 쾌속으로함

쾌속은 온수만은 설정못하고 자동으로 찬물섞여나오는데
어차피 호스연결 자체가 안돼잇으니까 온수만 받아지겟지 하고 돌림
근데?
세상에는 4E에러라는게 존재하는거임........
이게뭐냐면 급수제대로안되면 뜨는에러

이 에러가 뜨면...
세탁기가 바보가된다....
전원도 안꺼짐 ㅅㅂ
코드 빼고 10분넘게둿다가 다시끼니까 정신차림...
하...
힘들어...
나물 2025-07-14 11:54
회사에서 퇴근하고 엘베타고 내려오면서부터
어디선가 새가 막 울음
까치~까마귀소리같은게...
근데 집와서도 계속남 자기전이엇나 컴하고잇엇나...
근데갑자기 벼락같이 뭐가우는지 깨달은거임
홍조울음소리엿음 ㅋ
허ㄹ레벌떡 거실로가니까 새장은 닫혀잇고 홍조가 새장밖에서 날 부르짖고잇던거임...
급하게 밥이랑 물 채워서줌
근데왜 회사에서부터 들렷을까 ㅋ
꿈꾸는중에 현실에서 우는소리땜에 그렇게됏나...
나물 2025-07-07 11:10
병원같은 곳이엇는데 살인마?가 다른병실에서 개끔찍살인을함
글서 걔가 다시오기전에 짐싸들고 나감....
먼가 살인마가 계속 쫓아올거라는 가정하에 백팩하나만 메고 평생 도망쳐다닌다는 생각이엇음
비상금으로 현금모으던걸 만원짜리만 챙길까하다가 걍 다챙겨넣고 ㅋㅋㅋ 짐싸는도중에 돌아올까봐 무서웟음
다행?인건 아빠랑 같이 떠나는거엿음
기차표 뽑아들고 병원 나오면서 끝...
병원이 아니라 집이엇던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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