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DX2 공식 캠페인

Heartless Memory
1부

오모카게 섬.
모두가 찾아든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
그것은 새로운 만남인가,
또 한 번의 재회인가.
지금 이곳에서,
새로운 수수께끼가 탄생한다.

GM
PC
하울링,나물,날비,머론,두부
2025-01-19 ~ 2025-02-16
사라바 토와:침식률 / 31
HP / 32
마츠모토 츠바사:HP /
HP / 35
침식률 / 33
카덴 모토히로:HP /
HP / 1
HP / 131
침식률 / 32
하야시 료:HP /
Howling c.:
하야시 료:HP / 1
HP / 156
침식률 / 38
Howling c.:
카덴 모토히로:
스즈키 린코:침식률 / 34
나물:
나물 | 3dx8+3
7[7, 6, 4]
+3(+3)
=10
오오옷
스즈키 린코:HP /
HP / 27
나물: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11dx+0
10[10, 7, 7, 6, 6, 4, 4, 3, 2, 2, 1]
+6[6]
+0(+0)
=16
마츠모토 츠바사 | 11dx8+0
10[9, 9, 8, 7, 5, 5, 5, 5, 5, 4, 3]
+7[7, 5, 1]
+0(+0)
=17
마츠모토 츠바사:장 난 해?
나물:
담 (GM):8크리란
마츠모토 츠바사:
하야시 료:
하야시 료 | 3dx8+3
5[5, 5, 1]
+3(+3)
=8
마츠모토 츠바사 | 13dx7+0
10[10, 9, 9, 8, 8, 7, 6, 5, 4, 4, 3, 3, 2]
+10[9, 7, 7, 5, 4, 3]
+10[7, 6, 2]
+1[1]
+0(+0)
=31
담 (GM):그래도 너는 현돌이니까 파이팅!(츠바사: 미들에서 현돌쓰라고?)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
DK RHD아 공격력 장난하나
담 (GM):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하야시 료:주사위의 배신을 의미하는 말...
마츠모토 츠바사:대항종에게 깝치지 말아야지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
사라바 토와:ㅋㅋ
마츠모토 츠바사 | 11dx8+0
10[10, 10, 10, 10, 9, 7, 4, 4, 3, 3, 2]
+10[9, 7, 5, 4, 3]
+5[5]
+0(+0)
=25
담 (GM):아무래도 대항종에겐 깝치면 안되지
LYN:무서워무서워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 3dx+1
9[9, 7, 1]
+1(+1)
=10
LYN:
LYN | 10dx+15
9[9, 8, 7, 6, 5, 3, 3, 2, 2, 1]
+15(+15)
=24
사라바 토와:로이스 취득 선언테스트을/를 P 감정 P감정, N 감정 N감정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담 (GM):오늘도 날비가 복슬복슬하군
LYN:어휴 10이란
담 (GM):북북박박쓰다듬어봄
사라바 토와:오호
LYN:판정을 책임지는 건 오로지 자가버프 . . .
하야시 료:로이스 취득 선언오오을/를 P 감정 -, N 감정 -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등장침식치 10 상승
?
담 (GM):
카덴 모토히로:뜨헐
하야시 료:졈이되..
담 (GM):안돼-!
사라바 토와:않되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1 상승
하야시 료:
담 (GM):
LYN:아 4친구 이름 이제보고 멈칫했다 (카덴 ....자컾명이라)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
LYN:엉엉울음
마츠모토 츠바사:등침 10
....
사라바 토와:
담 (GM):
하야시 료:축하드립니다
사라바 토와:
카덴 모토히로:헐! 그럼 요비스테로 해주세요 (기회주의자)
담 (GM):
LYN:
꺄아압
사라바 토와:ㅋㅋㅋㅋㅋㅋㅋㅋ
LYN:아 이거 여쭌단걸 잊었어 저 고로에 료를 넣어도 되는걸까요
하야시 료:헐 네
담 (GM):학생에게 요비스테받고 싶으세요 아저씨?(정말좋아)
하야시 료:헐 고로에 들어갔어...
LYN:스즈키 료 < 로 들어가겠지만
꺄르르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꺄
카덴 모토히로:좋은데? (아저씨 자중)
스즈키 린코:학생이라니, 어엿한 지부장이라구요! (린코는 이럴 듯해요)
하야시 료:귀여워
카덴 모토히로:좋아.. 멋있어 귀여워
사라바 토와:귀여워
스즈키 린코:아무래도 처음이니까
하야시 료:린코랑... 그전에도 같이 일한적 잇으려나요
스즈키 린코:지부장! 취급해줫으면 좋겠음 한단
카덴 모토히로:지부장 대우해 주자
스즈키 린코:흠 얘가
담 (GM):지부장!
하야시 료:그럼그럼
스즈키 린코:죽음각성으로 UGN 들어온건데
하야시 료:
담 (GM):여기 많이 죽네
마츠모토 츠바사:저는 모두가 초면이라는 설정입니다
스즈키 린코:부모후광으로 기대받아 훈련후 바로 지부장 꽂힌거라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
하야시 료:여기많이죽네<
담 (GM):1도 죽음이고
스즈키 린코:미리 아는사이... 를 하려면
마츠모토 츠바사:ugn? 몰라몰라
스즈키 린코:얘죽을때 도와준게 료여야하는
하야시 료:
담 (GM):아니면 뭐...훈련받을때 봤다든가
하야시 료:그전에도 지부장이었으면 같이 일했으려나 라서
담 (GM):훈련동기
하야시 료:초면이어도 조아요
와 훈련동기~
스즈키 린코:그것도 괜찮지만....... 하야시는 경험이 있어보여서
얜... 정말 최근이에요
하야시 료:조아요 그럼 처음 만난걸루^^
스즈키 린코:좋아좋아
담 (GM):그래그래 초면해
서먹한 사촌지간
하야시 료:ㅋㅋ
스즈키 린코:스즈키 < 이 제안도 료가 했겠지
꺄르르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료: 스즈키로 하지
린코: 너무 대충 아니야?
스즈키 린코:하 담님 저하나만 도와주세요
저런... 설정인데 이시간대에 UGN에서도 세간에서도 유명할 인물이 누굴까<이걸 모르겠어서(ㅋㅋ)
담 (GM):흠 린코가 시구레씨랑 안면이 있어도 재밌겠다 했는데 그러면 어려우려나..앗네
스즈키 린코:혹시 세계관적으로 유명한친구 있나요
하야시 료:아아
담 (GM):세간에서도...
하야시 료:세컨드라 궁금하긴해요
스즈키 린코:어려우면 UGN에서만 유명해도 좋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키리타니?
담 (GM):음......사츠키는 어때요
하야시 료:역시 길단인가
스즈키 린코:애가있을만한 < 이거중요
카덴 모토히로:호오
스즈키 린코:
부모여야해서 , , ,
담 (GM):본인이 애<
마츠모토 츠바사:키리타니....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저낙하산이에요
하야시 료:ㅋㅋ
스즈키 린코:젠장
사라바 토와:더헉
하야시 료:날조하세요
스즈키 린코:아웃기다
하야시 료:먼저 날조하는쪽이 진실
사라바 토와:드림권장 룰이잖아요
스즈키 린코:그럼.......... 하
담 (GM):제 가내오버드의 부모님<?
마츠모토 츠바사:맞아맞아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어?
가내오버드의 부모님?
카덴 모토히로:호오
담 (GM):
하야시 료:담님오버드의 부모님 유명하시구나
스즈키 린코:궁금하다 좀만 . . .
담 (GM):오버드 본인은 액시즈라서...
스즈키 린코:우아
본인이 액시즈라니
부모님은 뭐하는분이야
으으음
담 (GM):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R랩 연구원인데 일반사회에서도 나름 유명한 학자라는 느낌
스즈키 린코:곁다리로라도 끼긴 어렵겠다 흑
담 (GM):저런
아 언제 세시됐지
스즈키 린코:별 수 없지........ 잠깐만 생각하고 프플소개때 정리해 말씀드리겠어 샤샥
카덴 모토히로:ㅇ///ㅇ
담 (GM):그렇게 되어 시작해버리는 하트리스 메모리 프리플레이~
사라바 토와:ㅇ//ㅇ
스즈키 린코:두근두근
담 (GM):과연 면영도에서는 엑스포가 개최될 수 있을 것인가?
하야시 료:
과연..?
담 (GM):정말 아름다운 섬 면영도 이 섬의 매력을 찾아서 엑스포 개최를 위해 다함께 나가자 2025 면영도 월드 엑스포
하야시 료:정말 아름다운 섬 면영도 이 섬의 매력을 찾아서 엑스포 개최를 위해 다함께 나가자 2025 면영도 월드 엑스포
사라바 토와:정말 아름다운 섬 면영도 이 섬의 매력을 찾아서 엑스포 개최를 위해 다함께 나가자 2025 면영도 월드 엑스포
카덴 모토히로:정말 아름다운 섬 면영도 이 섬의 매력을 찾아서 엑스포 개최를 위해 다함께 나가자 2025 면영도 월드 엑스포
마츠모토 츠바사:정말 아름다운 섬 면영도 이 섬의 매력을 찾아서 엑스포 개최를 위해 다함께 나가자 2025 면영도 월드 엑스포
스즈키 린코:정말 아름다운 섬 면영도 이 섬의 매력을 찾아서 엑스포 개최를 위해 다함께 나가자 2025 면영도 월드 엑스포
웃겨죽겠어 ㅠㅠ
담 (GM):그럼 프리플레이 삼아 간단하게 캐릭터 소개를 할 건데요~
하야시 료:꺄~
사라바 토와:네!!
마츠모토 츠바사:와아아아~
스즈키 린코:와아아.
카덴 모토히로:두근두근
담 (GM):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간단하게...캐릭터 신드롬, 포지션, 성격...코드네임 읽는법(중요)
하야시 료:
중요하지..
담 (GM):중요하죠
사라바 토와:코드네임읽는법(중요)
스즈키 린코:코드네임읽는법.
담 (GM):그리고 어필하고 싶은 설정이 있다면 말해주시면 좋고~
마지막으로 뒷사람이 못 보는 거!(중요2)
카덴 모토히로:오오오
스즈키 린코:그게 제일 어려워요
마츠모토 츠바사:에아아아
스즈키 린코:못 보는 거
마츠모토 츠바사:못 듣는건 있어요
프문 노래
스즈키 린코:오오 뭘까 궁금해요 아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
하야시 료: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스즈키 린코:왈칵
담 (GM):뭐 잘 모르겠으면 세션하다가 중간에 타임하셔도 되고요
스즈키 린코:안아드리다
담 (GM):그건...
카덴 모토히로:
담 (GM):먼하늘봄
카덴 모토히로:슬퍼..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브금은 기깔나서
이 장면에 그거 틀면 죽이겠다 하는 노래 몇개 있음...
담 (GM):진짜로요
마츠모토 츠바사: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담 (GM):저는 그장르때문에
스즈키 린코:꺄르르
담 (GM):밀리의 모든 노래를 잃은 분도 보았으며
하야시 료:ㅠㅠㅠㅠㅠㅠㅠㅠ
사라바 토와:.....
카덴 모토히로:ㅠㅠㅠㅠㅠ
마츠모토 츠바사:하..................................................
밀리는 괜찮아...
근데
프문 노래이면서 밀리인 노래가
거의
3년새에 대부분이라
마츠모토 츠바사:들을게 없어.............
담 (GM):먼산봄
사라바 토와:전 밀리노래도 전부 플리에서 내쫓아서
하야시 료:ㅠㅠㅠㅠㅠㅠㅠ
카덴 모토히로:맞아요 거의 합체해 버려서...
담 (GM):본인등장
사라바 토와:우울해지다
마츠모토 츠바사:저는 밀리 노래 나왔다고 하면
일단 찾아봐요
너 또 프문 노래지
담 (GM):에휴
마츠모토 츠바사:그리고 맞아서 땅침
젠장!
스즈키 린코:ㅠㅠㅠㅠㅠ
하야시 료:슬퍼...
담 (GM):아무튼 그런 슬픔을 안고
오늘의 덥하아사
카덴 모토히로:와아아아
마츠모토 츠바사:와아아아
담 (GM):1dx2를 해봅시다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1dx2
안 되잖아
담 (GM):앞에 !sr 치시면 돼요
사라바 토와:
rolling 1dx2
1
=
1
?
마츠모토 츠바사 | 1dx2
10[8]
+10[9]
+10[10]
+10[2]
+10[2]
+10[8]
+10[4]
+10[10]
+10[4]
+10[3]
+1[1]
=101
담 (GM):오올치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 | 1DX2
10[10]
+10[5]
+10[6]
+10[3]
+10[9]
+10[8]
+10[9]
+10[5]
+10[6]
+10[4]
+10[5]
+10[7]
+10[7]
+10[8]
+10[6]
+10[4]
+10[2]
+10[2]
+10[5]
+10[6]
+10[3]
+1[1]
=211
사라바 토와 | 1dx2
10[9]
+10[9]
+10[2]
+10[7]
+10[7]
+10[9]
+10[2]
+10[7]
+10[10]
+10[10]
+10[10]
+10[9]
+1[1]
=121
담 (GM):
하야시 료:우와신기하다
카덴 모토히로 | 1dx2
10[4]
+1[1]
=11
마츠모토 츠바사:대항종에게 깝치지 말아야지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 | 1dx2
10[3]
+10[5]
+1[1]
=21
아우 띄어쓰기를 해서 안나왔던 거구나
카덴 모토히로:ㅁㅊ이 주운..
담 (GM):지부장-!
하야시 료:와 롤20에서 DX되는거 첨봐도
첨봐요 ㄷㄷ
카덴 모토히로:맞아요 너무 신기해요
스즈키 린코:카덴 . . . . . 친근해
11이나 21이나 . .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
스즈키 린코:우리 1이 아닌데 만족하자
마츠모토 츠바사:있을 건 다 있는 롤 20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안타깝다
스즈키 린코:흐아앙
담 (GM):안타까운 주운을 위로하며
스즈키 린코:와굿
료랑 (페이크) 가족이니까
담 (GM):제일 높았던 칠드런이 제일 먼저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먹히며)
스즈키 린코:빵꾸뚫어서 주운훔쳐먹음
아냐 료를 먹었어요
하야시 료:
담 (GM):그렇구나
카덴 모토히로:와아아아
하야시 료:아이럴수가
스즈키 린코:꺄르르
박수박수박수
담 (GM):먹히면서 자기소개하자
스즈키 린코:파치파치파치
린코가 어깨에 붙어있음 와굿
마츠모토 츠바사:이케이케~
하야시 료:ㅋ네 안녀앟세요? 2번을 맡게된 나물이라고 해요^///^
스즈키 린코:꺄아아
맛있겠다
카덴 모토히로:꺄아아아
스즈키 린코:음? 여기 두부님도 계셔
하야시 료:린코 앵무새마냥 어깨에붙이고 소개함
스즈키 린코:호시탐탐
담 (GM):와~~~
스즈키 린코:건강식 엑스포
담 (GM):두부...나물...
하야시 료:샤브샤브해드세요
스즈키 린코:꺄아.
담 (GM):
카덴 모토히로:좋다
사라바 토와:샤브샤브팟이라니
스즈키 린코:울애들...
하야시 료:일단 캐설정은...ㅋ FH에게 부모를 잃은 칠드런...이네요
스즈키 린코:1시날 잘 끝내면 다같이 외식하자! (외식할데없을듯?)
갑작엉엉울음
담 (GM):
하야시 료:부모얼굴은 모를거같아요 너무어릴때라 이거 롤20줄바꿈 어떻게하더라
마츠모토 츠바사:FH 야로!!!!
담 (GM):컨트롤엔터
아니
쉬프트엔터
스즈키 린코:으하하
하야시 료:FH의 테러 속에서 부모의 희생으로 각성했다...는 느낌의 각성이네요 감사합니다
카덴 모토히로:우와아앙
스즈키 린코:아 마음아파
담 (GM):칠드런들이란
마츠모토 츠바사:ㅜㅜ....
하야시 료:그때 출동했던 UGN에게 구조되었구요
대항종이라 연구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을거같아요
마침 블독이라서 겸사겸사 신체개조도 하고..(대항종때문에 자꾸 다치니까..ㅋ)
10대 들어서선 여기저기 파견도 갔고 학교는 잠입으로 3번정도 다니고 말았네요... 이번이 4번째 학교입니다^^.. 고등학교로는 두번째
사라바 토와:ㅜㅠㅠㅠ
카덴 모토히로:우... 여기저기 옮겨다닌고야
하야시 료:그러다 나이팅게일이랑 송버드와도 교전했었고... 둘을 은퇴시켰네요
담 (GM):은퇴시켰어
하야시 료:엄지척
근데 면영도에서 다시 만나서 기분이 좋지않을거같습니다
담 (GM):하아압 도주!
“나이팅게일”:네가 쫓아왔잖냐
하야시 료:결판을 내자...같은 마음도 있고요(투쟁)
스즈키 린코:꺄르르.
하야시 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ㅋ 꺄악
꺄아아악 ㅋ
스즈키 린코:나와줬어 감동
하야시 료:살아있었다니..죽여주마
스즈키 린코:음? 갑작 둘 붙여보고 맛있어서 짭짭거림
하야시 료:
네네 드세요
“나이팅게일”:나는 이곳에 싸우러 온 것이 아니다...
하야시 료:난 싸우러왔다
암튼
“나이팅게일”:먹금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모토 츠바사:그건 네 사정이고
죽어라
스즈키 린코:휴 다시보고왔는데 탁페스 NG인분 없군요 만족
카덴 모토히로:아 웃겨
스즈키 린코:맛있게 먹을 예정입니다 뷔페식으로
카덴 모토히로:같이 먹어요
스즈키 린코:냠냠냠냠냐
담 (GM):냠냠냠
스즈키 린코:카덴도 먹혀야해요
담 (GM):네 그러니까 린코도 먹힐 거예요
카덴 모토히로:ㅋㅋ
스즈키 린코:꺄아압
하야시 료:네 FH만 보면 눈돌아가고요(적당히 할게요 ㅋㅋ)
비오버드와 일상...같은건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부러울거같아요 자신은 잃어버린거니까
스즈키 린코:눈돌아가는것까지 맛있다고 생각해
이잉 칠드런이에요 콕
담 (GM):멍멍이 스다듬음
하야시 료:중요한 코드네임은 '시리우스'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ㅋㅋ 오리온의 개...가 아니라 UGN의 개가 될게요
마츠모토 츠바사:칠드런짱
카덴 모토히로:시리우스 좋 아
사라바 토와:시리우스 좋 아
담 (GM):UGN의 개-(아니다 우리애는 사람이다)
하야시 료:일상과 자신 사이에 선긋는 타입인데 캠이니까 성장하면서 그런... 칠드런같은 면모도 좀 고쳐보고싶네요 과연 잘 될지? 다음시간에 계속...
담 (GM):할수있다!
하야시 료:오너는~ 딱히 NG요소는 없습니다! 곰곰
스즈키 린코:두근두근 ...
하야시 료:묘사보다는 대사 위주로 굴리는 타입이네요.. 중요한건 메모하면서 세션하는데 가끔 맥락맹일때가 있어서 장면 의도같은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담 (GM):좋아요 좋아요~
하야시 료:저는 끝~!!
담 (GM):그럼 다음 사람을 지목해봅시다(ㅋ)
사라바 토와:지목제라니
하야시 료:ㅋ 1번 가시지요
스즈키 린코:두근두근
담 (GM):1번 앞으로~~~
스즈키 린코:1번 궁금해ㅡ
카덴 모토히로:와!~~~
스즈키 린코:앞으로~~~
사라바 토와:꺄~~~~
마츠모토 츠바사:하아아.....
떨려
담 (GM):최 강 간 지 P C 1
하야시 료:꺄~~~
마츠모토 츠바사:안녕하세요 PC1 인 마츠모토 츠바사라고 합니다
스즈키 린코:와아아 박수박수박수
카덴 모토히로:짝짝짝짝
하야시 료:최 강 간 지 P C 1
마츠모토 츠바사:보면 알겠지만 병약 소년으로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다 소꿉친구(모종의 이유로 사망함 나도 이유를 몰라서 지금 오자마자 빼앗김) 이랑 놀다 졈을 만나 머리에 돌이 박혔다는 설정입니다.
하야시 료:ㅠㅠㅠㅠㅠㅠㅠ기구해..
담 (GM):(모종의 이유로 사망함 나도 이유를 몰라서 지금 오자마자 빼앗김)
카덴 모토히로:ㅠㅠ 빼앗겼어
마츠모토 츠바사:그니까 매일 죽음에 대한 공포를 달고 살았는데 머리에 돌이 박히고 나서 병은 극?복 했는데 대신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된 것에 대해서 미약한 혐오감을 느끼는 중이고요... 그래서 자기를 인간이라고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껄렁한 척 하는 자낮입니다 성가셔)
하야시 료:ㅠㅠㅠㅠㅠㅠㅠ
카덴 모토히로:ㅠㅠ 사랑해 주자
담 (GM):사랑?
하야시 료:성가셔해줄래요(사랑?)
담 (GM):사랑은 좋은거야
눈 사랑모양으로 뜸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아
마츠모토 츠바사:거기에 이제 원치도 않는데 머리가 좋아서 알고 싶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게 되면서 점점 사람들이랑도 거리가 멀어졌고... 굳이 따지자면 라노벨에서 인간혐오 걸린 주인공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편하겠습니다 (근데... 너는 16살이잖아)
담 (GM):
스즈키 린코:바부다 ........................................
꺄르르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넘조아요
스즈키 린코:안그래도 설정 보고서 정말 나데나데 받아야 할 친구라 생각했는데.....
스담스담
앞으로 힐링(힐링?)되겠지(힐링?)
하트메모 많이 괴롭다던데 파이팅 !
카덴 모토히로:모두 둘러싸고 나데나데 해주자 (시날: 과연?
담 (GM):오메데토가 되지 않게 조심해
하야시 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모토 츠바사:음음 그래서 일부러 오버드들을 피하고 다녔을거에요.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려고 들거에요 (UGN? 싫어요~~☆ FH? 더 싫어요~~~~★)
하야시 료:우와 완전 성가시게 굴어줄래요
마츠모토 츠바사:이런 성가신 놈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담 (GM):
하야시 료: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조아~~
무츠시로 키즈나:당신의 소꿉친구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하... 뺴앗겼잖아요
생전의 아름다운 모습 감상
이런 느낌이잖아요
무츠시로 키즈나:생전 고인의 개쩌는 미모 보고 가실게요
하야시 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근데진짜아름답다
카덴 모토히로:아름다워...
스즈키 린코:너무 아름다워 ⋯
무츠시로 키즈나:참고로 사인은~~~
스즈키 린코:갑작 또 1x시나로 집어먹고 짭짭거리기
마츠모토 츠바사:불안해
무츠시로 키즈나:병사입니다~~~(츠바사 버튼 위에서 점프함)
마츠모토 츠바사:.....................................
스즈키 린코:
너무 활짝 웃고있어!?!
마츠모토 츠바사:흐아아아아!!!!!!!!!!!!!!!!!!!!!!!!!
하야시 료:하.............
스즈키 린코:어케
카덴 모토히로:끼야아아아아아악
스즈키 린코:어케!?!?
마츠모토 츠바사:그래서 일부러 지운거 같은데
얘 퇴원했을 때 죽은거 아니야???
스즈키 린코:으아악
무츠시로 키즈나:다행히?그건 아니고요
스즈키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더 무서워
아 맞다 코드네임은 아카샤 입니다
이게 뭐더라 모든 지식이라는 이름이었나 그럴거에요
무츠시로 키즈나:일단 2년쯤 전에 죽었어요
카덴 모토히로:멋있다
하야시 료:멋져요
마츠모토 츠바사:아 맞아 아카샤 레코드에서 따왔다
하야시 료:오오오
담 (GM):아카...시아......(아니야)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아카식레코드구나
마츠모토 츠바사:네네
PC 소개는 여기까지로 하고...
안녕하세요 PL인 하울링입니다
담 (GM):와~~~
카덴 모토히로:와아아
스즈키 린코:와아아
하야시 료:와~~~~
마츠모토 츠바사:NG는 눈알 적출 상세 묘사고....
또 프문 노래.........................
담 (GM):먼산봄
마츠모토 츠바사:그 외로는 전부 OK 입니다
담 (GM):좋아요
마츠모토 츠바사:여기선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우리 "대사" 지문인가요
대사(지문) 인가요
담 (GM):아마도? PL들 봄
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이것도 맞추는 편입니다
하야시 료:전 "이거"가 편하긴해요
담 (GM):전 "대사"아무말파긴 해요
카덴 모토히로:어느 쪽인가요 저도 다 조아요
스즈키 린코:저도 "이게" 조아요.
사라바 토와:어머 그럼 저도 ""이거로 맞춰갈게요
카덴 모토히로:쪼아
담 (GM):ㅈㅇㅇ
하야시 료:혹시 사담 분리하나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이렇게 하는걸로" 중얼거리다
사담 api 넣어주심 안되나요 기웃기웃
담 (GM):전 보통 톡방에서 하긴하는데
스즈키 린코:오오
사라바 토와:저듀 사담 분리하는게 조금 편해서
오오
스즈키 린코:분리도 좋아
카덴 모토히로:전 어느 쪽이든 괜차나요!
하야시 료:그럼 톡방을쓸까요~
담 (GM):ㅈㅇㅇ 너무 분위기깨는 정도 아니면 지문에 섞어쓰셔도 ㄱㅊ아요
스즈키 린코:근데 제가 아주 사담없이 묘사문장만 얹지는 못해가지고(RP자체가 질문을 하거나..... 이런 오너드러나는 방식이 많아요
조아요
하야시 료:감사해요
스즈키 린코:그럼 다행 ㅡ
사라바 토와:네!
카덴 모토히로:보통사담은 톡방에서 긴급사담 (사담이 왜 긴급할 필요가 있냐면..그거.. 그런 게 잇습니다)은 여기서 할까요
하야시 료:
긴급사담
스즈키 린코:ㅋ 꺄르르
담 (GM):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하는걸로!
담 (GM):좋아좋아 그런걸로
마츠모토 츠바사:이상입니다~
사라바 토와:좌용
마츠모토 츠바사:잘 부탁드립니다
하야시 료:짝짝ㅈ짝~
담 (GM):그래요
스즈키 린코:와아아 짝짝짝
카덴 모토히로:와아아아
무츠시로 키즈나:2년 전에 죽었다던 당신의 시나로
사라바 토와:짝짝짝~~~
소녀: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는데?!
하야시 료:ㄷㄷㄷ
스즈키 린코:헉헉 저 미리 양해 ...... 본가라 작은 노트북으로 하고있어서 카톡방 확인은 좀 늦을수도 있어요
소녀:그 정체는 과연~
카덴 모토히로:끄덕끄덕
하야시 료:복복복
스즈키 린코:너무 궁금하다
담 (GM):좋아요 좋아요
스즈키 린코:너무 궁금하다!! 옆에서책상침
담 (GM):그럼 PC1쿤도 다음사람을 지목해볼까나
마츠모토 츠바사:하........
내상 입어서 하늘 보고 있었는데
담 (GM):
하야시 료:ㅋ ㅠ
스즈키 린코:꺄르르
마츠모토 츠바사:여기에 CHOICE 없죠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천장 지목
담 (GM):있어요
스즈키 린코:오오
하야시 료:어 잇나요 우옷
카덴 모토히로:우와
마츠모토 츠바사:그걸로 하죠
담 (GM):방금 매크로 넣어드렸어요
하야시 료:신기하다
스즈키 린코:어케쓰는거지 아
카덴 모토히로:짱이다
사라바 토와:어머!
하야시 료:우와~~
마츠모토 츠바사:CHOICE [3,4,5]
스즈키 린코:CHOICE [저도,해볼래, 뭘까]
어라
카덴 모토히로:아 귀여워
담 (GM):음?
스즈키 린코:뭐지뭐지
담 (GM):API가 죽었나?
하야시 료:
담 (GM):때리고 올게요
스즈키 린코:꺄르르
하야시 료:API야~!!!
마츠모토 츠바사:API 야!!!!!!!!!!!!
사라바 토와:CHOICE [오잉, 뭐지]
하야시 료:뻘하게 사라바쿤은
사라바 토와:네?
스즈키 린코:345면 그냥 1d3+2로 지목해도 되지않을까요
담 (GM):CHOICE [되냐,안되냐]
하야시 료:소개할때 사라바다.(잘 가라)라고 소개하게 되는건가요?
스즈키 린코:
꺄르르
사라바 토와:
스즈키 린코:사라바다.
카덴 모토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바 토와:그걸 노리긴했는데
스즈키 린코:아 웃겨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아너무좋아
마츠모토 츠바사:3
사라바 토와:아아 , 사라바다 .
마츠모토 츠바사:네 당신입니다
스즈키 린코:
하야시 료:우오오
스즈키 린코:흐아앙
네⋯ 보자보자.
하야시 료:우리의 지부장~
마츠모토 츠바사:역시 이런건 제안하는 사람이 걸린다
사라바 토와:레츠고
스즈키 린코:낙하산 지부장입니다!
하야시 료:축하드려요
담 (GM):choice [설마,이건아니지]
스즈키 린코:낙하산이라 해도⋯ 일단 아빠가 어? 축하받았어.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지부장 자리에 낙하산이라는건 없어....
스즈키 린코:혹시 choice랑 [~] 이거 사이 띄어쓰기 있는데 붙어야 하는 건?
마츠모토 츠바사:그건... 떠 맡는거야
하야시 료:그건... 떠 맡는거야
스즈키 린코:ㅋ 낙하산이라 해도⋯ 아빠가 액시즈라서요.
마츠모토 츠바사:CHOICE [4,5]
담 (GM):choice[1,2,3,4,5]
CHOICE:-> 4
카덴 모토히로:오오
하야시 료:죄송하지만 액시즈가 뭐엿죠(맹..)
스즈키 린코:로자님이 일본 지부 감시하러 온 것처럼 얘도 모처럼 각성한 오버드니까⋯
마츠모토 츠바사:CHOICE [4,5]
하야시 료:아~
평의회?
스즈키 린코:그으으 ⋯
마츠모토 츠바사:왜 나는 안 되는 것이냐
스즈키 린코:네에
하야시 료:그렇구나....
담 (GM):네네 평의회
마츠모토 츠바사:UGN 일짱이요
스즈키 린코:윗대가리(이렇게밖에 설명할수가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ㅋㅋ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대가리 ㅠㅠ
담 (GM):길단상사(뭔
마츠모토 츠바사:그니까 사천왕 같은거
담 (GM):CHOICE[4,5]
CHOICE:-> 5
하야시 료:사천왕
스즈키 린코:여튼 모처럼 각성한 거니까ㅋ 일본 내에서 키워서 영향력을 위한 하나의 패로 쓰려고⋯
하야시 료:아아...
담 (GM):됐다아
스즈키 린코:대충 그쪽 윗사람들이랑 결론이 나서
얘 아빠도 원래는 상냥했을 텐데 매정하게 굴고, 버리는 패처럼 보이게 위험해 보이는 지부에 마침 지부장이 비어 꽂아넣은 상태예요.
담 (GM):아 여기 일단은 평화로운데
하야시 료:..........
ㅠㅠㅠㅠㅠ
스즈키 린코:명목상은 행방불명이니 아직 전임이 살아있을 수 있지 않겠냐~ 같은 것도 있는데
ㅋ 응응 약간
미스터리? 한 느낌이잖아요
섬은 평화로워 보이는데 졈화가 많다
전임도 사라졌다 이런 느낌 같아
담 (GM):아 졈화도 일단은 없어요
하야시 료:ㅇ0ㅇ
카덴 모토히로:호오
스즈키 린코:에 없어?
담 (GM):신기하죠? 근데 그런 곳에서 전임 지부장, 실종되다
스즈키 린코:오버드의 발생률< 이구나
하야시 료:우와...
스즈키 린코:저약간 그거 당연하게
졈화겠구니 해서
오오
담 (GM):
마츠모토 츠바사:아 무서워
하야시 료:FH가 노릴거같은 섬이네요
담 (GM):졈화시키지 마-!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이미 있잖아요
하야시 료:Z
마츠모토 츠바사:은퇴한 FH 같은거
하야시 료:
담 (GM):
스즈키 린코:흠 뭐 어쨌든 전임 찾는 걸 명목으로 집어넣은 거라
만나면 ⋯
하야시 료:네 그래서 의심의눈초리하는중
스즈키 린코:빨리 돌아오라든지 잔소리를 와르르르 할 예정이겠어요
하야시 료:귀여워잇
스즈키 린코:본인도 본인이 지부장이란 자각은 크게 없습니다⋯ 임시? 란 느낌이지.
시구레 쿄이치로:아이고 찾으러 왔나...
하야시 료:그러나 진짜로 하게 될 것이다..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아저씨 여기서 뭐 해요?!" 황당해서 말 진짜 이렇게 나왔음.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아저씨. 라고 부를 예정.
시구레 쿄이치로:나는...이제 UGN은 좀 그만하고 싶은데...
극적극적
스즈키 린코:오지상이니까⋯
그렇게 불러도 제법?
친척 같아?
시구레 쿄이치로:응응
마츠모토 츠바사:그만 두고 어디로 가려고
스즈키 린코:꺄르르
마츠모토 츠바사:FH?
시구레 쿄이치로:아니...
나는 그냥...부인이랑 오손도손 살려고...
하야시 료:시구레는 코드네임 따로없는걸까요
스즈키 린코:여튼 시구레 씨가 이렇게 나와서⋯ 이후는 이제 친구들이랑 만나며 스탠스가 결정되는 거겠지.
하야시 료:><
시구레 쿄이치로:지금은?일단(비협의)은퇴니까...
스즈키 린코:헤⋯ 로이스 속성이나 해설은 만나보고 결정하려 했는데(오프닝때 따려고) ⋯ 그래도 일단 만나보고 결정할게요 꺄르르
그외⋯
카덴 모토히로:ㅇ//ㅇ
스즈키 린코:백스상 소꿉친구와 아버지가 뭔가의 사건으로 엮여 있는 것 같다! 든지 자잘한 게 있지만 시나리오와 관련되지는 못할 것 같으니 넘겨두고 슥.
담 (GM):호오호오.
스즈키 린코:막 부임해서 올 때 합류한 료에 대한 관심사가 주겠어요.
담 (GM):당신의 칠드런.
스즈키 린코:다른 친구들은 어느 정도로 알고 있는 걸까 헤
하야시 료:네 열심히 구를게요 지부장님
담 (GM):뭐 일단 기본적으론 대부분 초면이려나
스즈키 린코:료 우리 지부야? (내 지부야?) 이거 궁금한데
물어보지 못했을듯 . . . . 잠깐만 도와주러 온 걸 수 있잖아.
담 (GM):이제 린코 지부 소속이 될 거야
하야시 료:히죽
스즈키 린코:꺄르르
담 (GM):린코의...부하!
스즈키 린코:우와!
카덴 모토히로:초면일 거 같지요 제 캐는 일리걸이었으니까...
부하라니 귀여워
마츠모토 츠바사:귀엽네
저도 아무래도 초면이겠죠
현돌 박힌거 치곤 아직 납치도 안 당했다고요
담 (GM):
스즈키 린코:여하튼 친해져 봅시다 ^ㅁ^ ) 만나서 관심을 가져봐요 아 ㅋ 꺄르르
어?
마츠모토 츠바사:장하죠? 슉슈슉 피했어
스즈키 린코:파릇파릇한 현돌이다
나이거 공부할때봤어
담 (GM):아직<
카덴 모토히로:아기현돌
스즈키 린코:이런얘기할듯
속성으로 빠삭하게 배워서
담 (GM):이제부터 당하게 될 것이다 뭐 이런 복선이야?
스즈키 린코:진짜 지식으로만 있는
하야시 료:아기현돌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캐는 이정도로 하고.
마츠모토 츠바사:5부작 중 한 번은 당하겠지...
스즈키 린코:린! 입니다. 더블크로스⋯ 휴 요새 거의 안 했더니 정말 가물가물해요
담 (GM):현돌박힌지 10년짼데 납치도 안당하고 조직과 거리두면서 평범하게 살고 있으면
힘냈지
스즈키 린코:소중한 담님이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
하야시 료:ㅠㅠㅋ
스즈키 린코:맞아맞아 힘냈다
담 (GM):갸...갸웃
스즈키 린코:에?
으하하
하야시 료:UGN에서도 현돌이 여기잇는거 모르나요?
스즈키 린코:모르는 거 아냐?
담 (GM):뭐...알아도
하야시 료:이런이런..
담 (GM):본인이 그렇다니 뭐 강제로 데려다 일 시킬 수는 없으니까...
하야시 료:그렇죠...
카덴 모토히로:ㅜㅜ
하야시 료:린코나 료는 현돌적합자는 꿈에도생각못하고
스즈키 린코:헤 저 섬에 졈화가 별로 없다길래 궁금한 게 생겼는데
하야시 료:시구레만 보고 온거구나
담 (GM):그래그래 일상 살아가세요 졈화만 하지 말고
스즈키 린코:10년 전 졈과 만나 죽다 < 이거 섬에서의 일이긴 한거죠
담 (GM):아 아뇨
스즈키 린코:
외부였고
담 (GM):네!
하야시 료:섬은 전학온거더라구요
스즈키 린코:오오오 그런거구나
담 (GM):이제 PC1이 섬으로 온다...
스즈키 린코:그럼 정말 졈이 없는 섬인가
담 (GM):생길 것이다(그렇게 되겠지)
하야시 료:그런...그럴수가 있나?(의심ㅋ
스즈키 린코: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꺄르르
하야시 료:공식시날들은 다들...!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여튼 흠 .... 고민해봤는데 NG소재같은 건 크게 없는 것 같아요
마츠모토 츠바사:그거 알죠
담 (GM):좋아요
마츠모토 츠바사:평화로워보이는 시골 마을일수록
스즈키 린코:각자 다른 PC와 PL을 배려한다면 OK
마츠모토 츠바사:공포 영화 시작이다
담 (GM):룰과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세션하자!
스즈키 린코:지분 잡아먹기⋯ 스포트라이트 독점 같은 데에는 좀 예민합니다만 ⋯⋯ 다들 프플같은데서 좀 신경썼던 것 같아서
뭔가 보다 힘든 게 생기면 말씀드리겠어요 헤헤
하야시 료:꺄~
카덴 모토히로:쪼아여어
담 (GM):좋아요 좋아요
실종되었다던 전임자가
쌈빡하게 발견된 그 섬...
스즈키 린코:꺄르르
저도 다음은 4 로 결정할까나
순서대로야
카덴 모토히로: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꺄르륵
사라바 토와: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꺄르르
담 (GM):이 섬은 정말 평화로운 곳일까? 시선집중 채널고정
스즈키 린코:채널고정!
평화로우면 엑스포결정가능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평화롭지 않아도⋯
평화롭게 만들면 되지
담 (GM):와~엑스포 하자하자~
스즈키 린코:그치얘들아!?!?
하야시 료:하자하자~~
카덴 모토히로:응응
담 (GM):응!
마츠모토 츠바사:두려워~~
스즈키 린코:개최결정이 나는 그날까지 ㅡ
하야시 료:영 차 영 차
스즈키 린코:영 차 영 차
마이크 챱
카덴 모토히로:케케 마이크 듦
스즈키 린코:꺄아
담 (GM):다함께 나가자 면영도 월드엑스포-
스즈키 린코:다함께 나가자 면영도 월드엑스포-
사라바 토와:읏쇼읏쇼
카덴 모토히로:와~~~ PC4예요~~~~ 기자입니다~~~~~~
각성 시점~~~ 죠우치 대학 신문과(일본에서 엄청 유명한 신문과라고 하더라고요!)에 가고 싶어서 입시를 하다. . . . 오버드로 데뷔해버렸습니다
입시는 망했어요...
담 (GM):
하야시 료:ㅠㅠ
이거너무슬픔..
스즈키 린코:우우
이 데뷔를 원한 게 아니었을 텐데!
그래도 뭐 ⋯ 데뷔하긴 했나 ⋯
담 (GM):노이만으로 각성을 해야 했는데
신드롬돌잡이 실패
하야시 료:샐러인바람에...
스즈키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아이고오오오
하야시 료:신드롬돌잡이
스즈키 린코:아이고⋯
마츠모토 츠바사:우리 신드롬 교환해요
카덴 모토히로: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UGN 일리걸 겸 강력 범죄 전문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19~25세까지.. 대략 5-6년 정도일 것 같아요
아 웃겨
스즈키 린코:빨리 저기 츠바사랑 교환해
카덴 모토히로:말랑이 거래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노이만 되기 싫었어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꺄르르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그러다 강력범죄자가 앙심을 품고 "너네 가족에게 해코지할 거임..." 선언을 한 이후, 일상을 소중히 하기 위해 유루후와 지역 여행잡지로 이직했습니다 ^ㅅ^)9 이제 평화로운 관광지 전문 기자... 면영도도 좋은 관광지가 되겠죠... (아마)
담 (GM):그럼그럼
스즈키 린코:와아아아
좋은 관광지가 되겠죠
너무 홍보잘해서 앞으로 졈도 놀러와버릴거같지만
카덴 모토히로:않되
마츠모토 츠바사:좋은 관광지....
스즈키 린코:어쩔 수 없어 원래 번화가가 그래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졈이 없는
하야시 료:너무홍보잘해서 졈도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과연 없을까?
담 (GM):면영도는 플래너님도 자주 찾는 섬이고 정말 아름다운 섬이죠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꺄르르
마츠모토 츠바사:네?
지금 오면 안 되는 레니빙이 온거 같은데
카덴 모토히로:시나로인 나나히메 카오루와는 일 쪽으로 연이 있었네요~ 오컬트에 관심이 많았던 나나히메... 섬에서 실종되다...?
신경 쓰입니다... 몬가 사고 쳤을 것 같아...
스즈키 린코:핫플엔 다들 한번씩 오고싶어한다구
ㅋ 꺄르르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이 섬에서
은퇴 잠정 은퇴 실종
나나히메 카오루:나를 뭘로 보는 거예요!
카덴 모토히로:그니까요
아 귀여워
마츠모토 츠바사:아주 이러고 평화롭다고?
구린내 포류ㅗㄹ
폴폴
카덴 모토히로:귀엽잖아 나나히메
나나히메 카오루:><
하야시 료:진짜귀엽다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 하여! 관광 취재 겸 실종자 수색으로 겸사겸사 왔습니다. 포지션은 탱커니까~ 친구들을 일케일케 잘 지켜주고 싶어요 ^ㅅ^)9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실종되면 말번 아저씨처럼 찾아가야지
하야시 료:두근
나나히메 카오루:선배님이라고 불러야지
카덴 모토히로:화목한 가족 + 동생들이 많아서 어린 친구들을 무의식 중에 동생으로 패싱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RP 진행해 보시다가 '이 자식.. 나를 너무 어린이 취급함.. 나도 오버드다.' 하고 주장하고 싶으실 땐 캐입 또는 오너로 말씀 주시면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샥샥
나나히메 카오루:선배선배선배선배 이번에 엄청 장난아닌 섬을 찾았는데요 얼마나 장난 아니냐면 진짜 장난 아니야
카덴 모토히로:아 귀여워
스즈키 린코:아 나나히메 진짜 귀엽다 ...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귀엽다..
카덴 모토히로:..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나의 시나로
감사합니다
하야시 료:동생패싱 환영이에요
나나히메 카오루: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온대요!
이건 대박예감이에요!
스즈키 린코:아 귀여워!!
카덴 모토히로:귀여워.. "아니, 딱 보기만 해도 수상하잖아?"
나나히메 카오루:그렇게 취재를 떠났고
하야시 료:너무귀엽고 진짜 사고잘칠거같다 ㅠㅠㅠㅠ
스즈키 린코: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히메 카오루:연락이 끊겼습니다~
카덴 모토히로:밥팅이 ㅠ
스즈키 린코:근데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온다
무서운데?
카덴 모토히로:그니까요
스즈키 린코:아니 당근 신경쓰이지 이러면
카덴 모토히로:캐 소개는 여기까지....
마츠모토 츠바사:죽은 사람이 된건 아니겠지
무사히 돌아와야 한다
카덴 모토히로:저는 머론이에요... 덥크! 1년에 1번씩 가는 터라 지식이 깜박깜박합니다
탱커 경험이 적어서 우당탕할 수도 있을 듯해요 >ㅅ<)9 캐로는 연장자지만 오너로는 여러분의 도움이 시급합니다 저는 프로 시트 사이에서 길을 잃을 위기입니다
하야시 료:제발
스즈키 린코:번쩍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
스즈키 린코:같이 길잃어요
카덴 모토히로:방긋
하야시 료:다들 길잃엇어요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윗사람들아!!!!!!!!!!!!!!
대항종아!!!!!!!!!!!
스즈키 린코:그래도 친근한 시트라 다행이다 요새 이거 쓰는사람 없어서 혼자 고대종이 된것같앗어요 . . .담님조아
담 (GM):어려운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꾸벅꾸벅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저도 잘 못해요
카덴 모토히로:캐입 : (대충 멋있는 말)
오너 : 도와쥬세여 (길잃은농담곰)
스즈키 린코:저도 내장시트로 이번주에 튀었지만
꺄아
담 (GM):튀지마
스즈키 린코:(대충 멋있는 말) 좋아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나랑 영원히 이 시트에 고여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
스즈키 린코:oO(담님이랑 놀때는 이 시트 쓸게요)
담 (GM):방긋
카덴 모토히로:딱히 NG는 없고 다 같이 화합하면서 즐겁게 플레이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 ! 잘 부탁드려요
끄읕
스즈키 린코:꺄아아아
담 (GM):좋아요~
스즈키 린코:너무 조아요
하야시 료:꺄~~>ㅁ<
스즈키 린코:즐겁게 즐겁게가 제일입니다
>ㅁ< )~ 기대돼~~
담 (GM):그럼 마지막으로 경찰아저씨인가
스즈키 린코:아저씨아닐지도
하야시 료:
경찰삼촌
스즈키 린코:성별미상이라 젠더리스인가보다 하는중
사라바 토와:ㅠㅠ
하야시 료:아아
카덴 모토히로:마자마자
담 (GM):경찰...씨
하야시 료:경찰...씨
스즈키 린코:경찰 . . . 씨
사라바 토와:근데 성별호칭 별로 신경안써서
편하게...
스즈키 린코:오오
카덴 모토히로:(아 코드네임 이야길 안 했네 테르모스는 독일어로 보온병이래요)
스즈키 린코:
하야시 료:오오
스즈키 린코:맞다
담 (GM):보온병
하야시 료:보온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사라바 토와:보온병
스즈키 린코:저도 코드네임 이야길 안했네 그치만 읽는법 적혀있으니까 ...!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지켜줄게 (물을 담아)
스즈키 린코:보온병 . . ..
담 (GM):그...혹시
서모스...
스즈키 린코:나 ...물이야 (해신)
하야시 료:나물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ㅋ나물
스즈키 린코:나 물 <
담 (GM):나 물.
스즈키 린코:나물님 ...사실 나물이 아니었어
나물:헤헤
스즈키 린코:헤헤
담 (GM):귀엽다
뽑아먹음
스즈키 린코:기엽다
하야시 료:쑤욱
스즈키 린코:나물님을 뽑아먹는 담님을 먹음
담 (GM):어...먹혔다
하야시 료:먹이 피라미드인가..
마츠모토 츠바사:뭐지 이거
먹이사슬?
스즈키 린코:
새삼 여러분 프사 다 귀여워요
하야시 료:역시 지부장이 젤 꼭대기인거죠
담 (GM):린코가 최상위포식자라니
스즈키 린코:하울링님은 뛰어놀 놀이터가 되어주고계셔
담 (GM):
스즈키 린코:토와 궁금해 기웃기웃
사라바 토와:
하야시 료:박수~~~
스즈키 린코:두근두근
사라바 토와:캐컨셉은 간략하게... 어쩌다보니 매번 휘말린다 < 쪽이고요
카덴 모토히로:
스즈키 린코:억까당하고 있어요
담 (GM):싱귤래리티란
하야시 료:특이점이더라구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러고보니 린코는 D로 없나요?
스즈키 린코:다들 D로 담길래 저도 담을까했는데
애매 ... 하길래 나중에 추가할까하구
마츠모토 츠바사:그래요
담 (GM):좋아좋아
마츠모토 츠바사:나중에 생기는거지 D로는
스즈키 린코:으하하 시날진행되는거 봐서
마츠모토 츠바사:방심하다 복제체가 되지 않게 조심해
스즈키 린코:꿈꾸는 게 가능해지는지 보겠습니다
ㅋ 꺄아악
하야시 료:
담 (GM):D로 없는것도 좋은거야
스즈키 린코:아..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복제체 ㅠㅠ
스즈키 린코:죽어서? 복제체로? 돌아오는거도?
제법?
담 (GM):네 졈화하면 복제체 데려오라고
하야시 료:D로가 없으면 생환율이 올라가니까...아오 ㅋ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기다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시날집에 적혀있어요
마츠모토 츠바사:아오오오오오
하야시 료:제발..
스즈키 린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가보자고요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모토 츠바사:그 사람은 서드 와서 겨우 인간의 마음이 생긴거라고요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바 토와:아복제체가 진짜 시날권장이라고요? 어지럽다
하야시 료:하너무웃긴시날이다ㅠ
서드..도 그렇게
인간...의 마음?같지 않던데..
마츠모토 츠바사:세컨드 봐봐요
스즈키 린코:ㅠㅠㅠㅠ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나 오자마자 시나로 잃음
스즈키 린코:세컨드 .... 이번이 처음이라 아 ㅋ
담 (GM):권장까진 아닌데 이제 PC가 리타이어했을 때의 선택지 중 하나로
스즈키 린코:
ㅠㅠ
담 (GM):적혀있음
마츠모토 츠바사:뭐 구해줄 기회도 안 줌
하야시 료:SSS는 확실히 생긴거같긴하더라구요
카덴 모토히로: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오오 ...
SSS도 아직 안봤어요 생겼구나
담 (GM):ㄹㅇ
오프닝 시작하자마자
시나로 죽음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화끈하다
마츠모토 츠바사:진짜로
하야시 료:(당해봄)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퍼스트는 더 심했다는거 듣고
담 (GM):핸아에 이 시나로는 죽는다 적혀있는것도 아님
스즈키 린코:아 ㅋ
마츠모토 츠바사:점점 인간이 되는군 생각하고 있어요
담 (GM):이 시나로는 당신의 소중한 일상 친구다...적어놓고
오프닝에서 죽임
하야시 료:졈도 인간이될수있구나 20년쯤 지나면
마츠모토 츠바사:저는 이걸 에바 감독 효과라고 봅니다
담 (GM):내...내 친구는?
스즈키 린코:으하하 뻘한데 혹시혹시혹시⋯⋯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마상 룰과 시나리오 플롯을 짠 사람이
나이 먹고 정신차리는 일
스즈키 린코:누군가 발언중일 때 다른 이야기 조금만 자제해줄 수 있을까요 헤헤
ㅠㅡㅠ
마츠모토 츠바사:네네
하야시 료:아!!! 죄송해요 헤헷
스즈키 린코:헤헤 감사합니다
담 (GM):좋아요 좋아요
사라바 토와:아 저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괜찮아욥 //
카덴 모토히로:그래서 코드네임도 엑스트라...?! (썰렁농담이에요)
스즈키 린코:으하하 이게 씬중에도⋯ 이런 느낌으로 장면이 새어버리면 제가 힘들어서(꾸벅)
하야시 료:분리하기로 햇으니 톡방을 이용하면 어떨까용
사라바 토와:저그럼후딱지나갈게요 (설정도 크게 없어서)
스즈키 린코:궁금해 기웃
하야시 료:천천히 해주세요!!!><
담 (GM):안돼 설정줘
입벌리고누움
스즈키 린코:맞아 설정줘
입벌리고누움
카덴 모토히로:더 주세여 마니 주세여
사라바 토와:태생 오버드로 나와서 싱귤러리티를 제대로 겪으며자랐습니다... 수상할정도로 FH의 테러사건에 자주 휘말렸구요
담 (GM):
하야시 료:너무기구해
사라바 토와:이것 때문에 악재를 부르는 아이라면서 가족들이나 친척들 사이에서는 굿이라던가 이런거도 해보지 않았을까...
카덴 모토히로:아 ㅠ
사라바 토와:뉴스에도 타봤을듯해요
담 (GM):수상할 정도로 FH 테러에 자주 휘말리는
하야시 료:ㅠㅠㅠㅠ아 마침 시나로도 무녀...네요
카덴 모토히로:확실히 뉴스 탔을 것 같아
사라바 토와:그 막... 번개를 맞고 살아남은 사람도 있다?
스즈키 린코:오오
아무래도 오버드니까
담 (GM):전직 PC1같은데(ㅈㄴ)
스즈키 린코:그보다 번개 맞았구나
마츠모토 츠바사:ㅋㅋ
스즈키 린코:ㅋ ㄹㅇ 전직 PC1같은데
하야시 료:전직PC1
담 (GM):아 시나로는 무녀가 아니고
무녀 동생!
하야시 료:아!! 헷갈렷어요 헷
스즈키 린코:태어날때부터 오버드였으니까 ....
사라바 토와:이제.. 근데 엮이고싶지않아서 회피댄스 췄는데도
담 (GM):회피회피회피
사라바 토와:경찰서 들어갔더니 상관이 사메지마 코헤이
카덴 모토히로:아 이런
담 (GM):ㅋㅋ
스즈키 린코:뭔가 소외감? 같은 건 잘 안느꼈나요 토와
아 ㅋ
사라바 토와:오버드사건 뒤처리뺑이치다가
하야시 료:ㅠㅠㅠ
담 (GM):소외감 느끼기엔 너무 사건의 가운데 존재하는듯
스즈키 린코:ㅠㅠㅠㅠ
하야시 료:아 ㅋ
사라바 토와:간신히 오모카게섬으로 배치되었는데요
스즈키 린코:일찍부터 UGN이랑 관계된쪽인가
사라바 토와:아직은... 폭풍전야를 즐기고있습니다
담 (GM):하하.
카덴 모토히로:폭 풍 전 야 (온 다..)
사라바 토와:ㅋㅋ
하야시 료:온 다..
사라바 토와:코드네임은 엑스트라입니다 (토와: 제발)
여기까지가 캐설정이고 롤플은 아무래도
다들 챙겨주고 읏쇼읏쇼해주는 식으로 갈듯해요
오모카게 후유히:흐음 새로 온 경찰씨인가
스즈키 린코:ㅋ 꺄르르
하야시 료:우와~~
사라바 토와:엮이고싶지않다해도 정이많아서
카덴 모토히로:헐 우와
스즈키 린코:조용히 다정한 캐네요 과연과연
카덴 모토히로:헐. 시나로랑 토와 어떻게 엮일지 진짜 개큰기대
오모카게 후유히:제법 도시스럽게 생겼네? 맘에 들었어
하야시 료:
사라바 토와:
마츠모토 츠바사:도시스럽게
사라바 토와:갸루소녀너무조아
카덴 모토히로:ㅋ 어. 좋아. (느낌 좋아.)
하야시 료:귀여어...
스즈키 린코:조합 진짜 좋다⋯ 두근두근
사라바 토와:저근데질문이있는데
오모카게 후유히:
사라바 토와:그 세계관설정에
스즈키 린코:지금까지 나온 시나로들이 다 PC들이랑 잘어울려
사라바 토와:파출소에 경관이 하나라는데
설마 only me..?
담 (GM):
스즈키 린코:
사라바 토와:
카덴 모토히로:어떡해
스즈키 린코: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바 토와:아실화야
카덴 모토히로:슈퍼엑스트라라지 경찰관이 되어버려
하야시 료:우짬...
스즈키 린코:슈퍼엑스트라라지 경찰관이 되어버려
담 (GM):ONLY YOU(not D로이스)
스즈키 린코:ㅋ 온리유
하야시 료:ㅌㅋ
스즈키 린코:아 너무웃겨요 담님
사라바 토와:only me..?
스즈키 린코:뭐 이제 문제생길때마다
섬 전원이 토와 찾고
하야시 료:ㅋ아
카덴 모토히로:그러니까요 다들 사건 터질 때마다 와서
사라바 토와:날.. 날 내버려둬..!! (안됨)
카덴 모토히로:이거 어떠케요 (파출소 북적북적)
스즈키 린코:사라바 경관 이거좀 어떻게 해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마저 특이점같아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루요
담 (GM):일단 설정상으론 별 문제가 없는 섬이라서
하야시 료:...이제부터 생길예정
담 (GM):큰 문제...이웃집 고양이가 지붕에 올라갔다
스즈키 린코:그게 좋아요
카덴 모토히로:귀엽다
스즈키 린코:지금까진 평화로웠는데
마츠모토 츠바사:그래도 한 명인건 너무한거 같아
스즈키 린코:토와가 오고나서부터 뭔가 터진다! 란 느낌도 되어서
하야시 료:이것이 특이점
마츠모토 츠바사:다시 생각해봤지만 한 명은 역시 너무해
스즈키 린코:싱귤래리티구
사라바 토와:제캐가 오모카게섬의 뺑이역할이라고요...?
스즈키 린코:나. 하고
ㅋ 으하하
담 (GM):뭐 그런 정도의 아주 평화로운 동네...였는데
하야시 료:
담 (GM):그래!
사라바 토와:D로진짜 잘골라왔다
담 (GM):
스즈키 린코:정말루.
하야시 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츠모토 츠바사:지금 사람 2명이 사라지고
스즈키 린코:ㅠㅠㅋㅋㅋㅋㅋ 기대돼요 두근두근
마츠모토 츠바사:FH 은퇴자가 있는데
담 (GM):그런데 이제 당신이 부임하자 오버드들이 자꾸 섬으로 오고
사라바 토와:
마츠모토 츠바사:진짜 평화로운거 맞아?
하야시 료:
사라바 토와:그.. 그만와!!!
담 (GM):기자도 하나 실종되고
마츠모토 츠바사:토와가 불러운 거대한 특이잠
담 (GM):어라...만악의 근원은 토와?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토와가 불러온거같아
마츠모토 츠바사:이제 현돌도 갈거야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바 토와:
스즈키 린코:어서와 현돌쿤
어 이거
사라바 토와:끊임없이 사건이생긴다
스즈키 린코:다들 제각기 오는거
시간순서가 어케되는지 궁금해요
2-3은 같이오고
마츠모토 츠바사:제가 제일 마지막 일거 같은데
담 (GM):흠 별로 중요한 건 아니긴 한데
1도 거의 비슷하게 와요
스즈키 린코:오오
마츠모토 츠바사:
사라바 토와:호오
담 (GM):셋이 동시에 전학와요
스즈키 린코:4~5는?
카덴 모토히로:오오오
하야시 료:우와
스즈키 린코:그 ...
마츠모토 츠바사:그렇게 되었다
스즈키 린코:섬이니까 오고가는 배가 좀 한정적이라든지
마츠모토 츠바사:5는 뭐 제일 오래 되었겠죠
스즈키 린코:그래서 같은 배 타고 온 거구나
사라바 토와:말뚝박을 생각이었는데 오버드무제한공급사건
담 (GM):5도 뭐 얼마 안됐어요
하야시 료:오버드무제한공급사건
스즈키 린코:다 최근에 온거같아서...
헤.
마츠모토 츠바사:얼마 안 되었는데
담 (GM):
다들 최근에 왔어요
마츠모토 츠바사:FH가 오고 사람 둘이 실종되고
카덴 모토히로:와아
마츠모토 츠바사:그랬다고요?
진짜 안 되었다
담 (GM):그것이 특이점
하야시 료:저희 계절배경은 따로없을까여 그냥궁금해서
사라바 토와:
여름어때요
하야시 료:역시 여름인가
담 (GM):흐음 일단 늦봄~초여름쯤일까
스즈키 린코:나츠다ㅡ 우미다ㅡ
사라바 토와:딱좋다
하야시 료:조아효^^
카덴 모토히로:섬의 느낌이다
스즈키 린코:그리고 처절한무언가
하야시 료:방학전..같은 느낌이려나
담 (GM):일단 한여름이면 학교가 방학해버리니까...
스즈키 린코:오오
하야시 료:ㅋㅋ
그쵸
담 (GM):우리 방학이면 안되니까...
스즈키 린코:아무래도 . . .
사라바 토와:아무래도...
스즈키 린코:한..... 5월? 이려나 그럼
하야시 료:중간고사 기간에 전학오다니 안됐다... (언제인지 까먹었어요 사실)
사라바 토와:되게 애매한 시기에 우르르왔잖냐
담 (GM):
스즈키 린코:꺄르르
담 (GM):우르르
스즈키 린코:우르르 전학온거 정말 좀... 섬의 특이한 일일 거 같아
하야시 료:진짜루요
담 (GM):그쵸
스즈키 린코:경관님도 막 오시고.....
마츠모토 츠바사:벚꽃 꽃말이
중간고사니까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
담 (GM):
스즈키 린코:꺄악
담 (GM):그래도 일본은
마츠모토 츠바사:4월 쯤 아닐까요
스즈키 린코:일본은...
카덴 모토히로:좋다아
담 (GM):4월에 개학이야
스즈키 린코:졸업과 입학이지
하야시 료:그렇구나아
마츠모토 츠바사:?
사라바 토와:어머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5월이겠네
보통 6주 하고 중간이라서
스즈키 린코:개화시기도 빠르고 해서 헤 맞아요
마츠모토 츠바사:6~8주
스즈키 린코:그래서 5월일거같아
사라바 토와:좋다
담 (GM):힘내라 고딩들아
하야시 료:5월로 확정~~
ㅋㅋ
스즈키 린코:5월 땅땅
하야시 료:공부..안할거지만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나 그럼 지금
담 (GM):
스즈키 린코:뭔가 ⋯
정해진게 없으면 4는 쬐끔만 더 일찍 왔음 좋겠어요 사유
마츠모토 츠바사:5월에 무스탕 입은 토큰이 되었는데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지부장 와서 물어보고 시퍼
마츠모토 츠바사:그냥 감당해라
카덴 모토히로:호오
스즈키 린코:기자라구요!?
담 (GM):
카덴 모토히로:좋아요좋아요
스즈키 린코:알게된거잇으면 .
야호
ㅋ 4월의 무스탕
5월;
카덴 모토히로:그럼 5 4 123 정도의 순서려나
아님 4 5 123이어두
담 (GM):의외로 45 123이라든가
스즈키 린코:오오
45 같이와도 좋을거같아요
담 (GM):실종자가 있으니 경찰에게 물어봐야지...하고 제일 먼저 경찰서에 가는데
스즈키 린코:배에서 대화 나눈 적 있다든지
하야시 료:
사라바 토와:
스즈키 린코:오오 그것도 좋다
담 (GM):같이 배타고 온 사람이 같이 경찰서에 감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 오오 좋다 좋다
하야시 료:아너무재밋다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좋아요 완전 찬성
스즈키 린코:아 너무 재밌다
약간
입사동기? 같은거구나
사라바 토와:제가 경찰인데요?
네?
제가 경찰이라고요
스즈키 린코:입섬동기?
담 (GM):그리고 책상 건너편에 앉음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아 웃 겨
스즈키 린코:아 재밌다
담 (GM):입주동기
아 맞아 그리고
섬에 숙소...랄까
하야시 료:오오...
담 (GM):민박이 하나 있습니다
카덴 모토히로:우와
사라바 토와:곧 미어터지겠군...
담 (GM):ㅋㅋ
하야시 료:저는 시구레집에 쳐들어가도 괜찬아요(시구레:내 의사는?)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민박 있는거 진짜 이상해
담 (GM):지부는 일단 따로 있으니까
카덴 모토히로:제일 먼저 가서 민박 로얄층 따야지
오션뷰로
마츠모토 츠바사:아 에어비엔비라고 생각하니
납득 가능
하야시 료:오오
담 (GM):한집살이하셔도 되고...
하야시 료:아 에어비엔비
마츠모토 츠바사:에어비엔비 한집 살이 어때요
사라바 토와:이시대에도 에어비엔비가있다니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오오 ....
담 (GM):츠바사...부모님을 버리고 나왔어
하야시 료:
츠바사야ㅡ
마츠모토 츠바사:
스즈키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예외로 ^^
하야시 료:넌...집이잇잔아
스즈키 린코:부모 버리고 나왔어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마츠모토 츠바사:네분에서 잘 지내세요
담 (GM):
마츠모토 츠바사:가끔 놀러갈게요 ^^
스즈키 린코:료는 린코랑 아저씨랑 지부살이 ....
마츠모토 츠바사:(그러고 안 옴)
하야시 료:지부면 시구레의 그것이려나요 아니면 따로?
담 (GM):파출소에도 일단 경찰을 위한 숙소가 하나 있긴 할 거고
스즈키 린코:지부집 따로있을거같은데
카덴 모토히로:웅웅 그럴 거 같아여
담 (GM):그밖에 잘 수 있는 공간...유치창
스즈키 린코:가족이랑 살겠다고 연락두절했고
카덴 모토히로:
하야시 료:유치장
카덴 모토히로:아 유치장
담 (GM):시구레씨 집은 따로!
스즈키 린코:유치장 울음
하야시 료:가끔들어갈게요(ㄴㄴ
사라바 토와:제가 특별제작 팔찌도 드릴게요
담 (GM):완전 섬사람이 되어부럿어(ㅈㄴ
스즈키 린코:안돼 아저씨 일해. 하고 린코가 잡아둠
담 (GM):특별제작 은팔찌
카덴 모토히로:실버999 팔찌
스즈키 린코:그래서 지부에도 자주 있어줘요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어어...안돼 애호박에 물주러 가야해
스즈키 린코:토와도⋯ 서로 발령된 거면 집 따로 있는 거 아냐?
하야시 료:린코랑 료는 어떡할까요 지부에서 살기 VS 시구레네 얹혀살기
스즈키 린코:카덴만 에어비앤비하거나 하면 될거같은데 헤
린코는... 지부일 거 같아요
남의 가정 파괴는 좀...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대신 아저시를 잡아두려 하다
하야시 료:네 그럼 료도 지부로 들어갈게요
스즈키 린코:애호박에 져서 보내며
우아아
카덴 모토히로:좋다좋다
담 (GM):보면 일리걸들도 지부에 쳐들어가서 같이살기도 하더라
하야시 료:아웃겨
스즈키 린코:카덴도 ....
돈아끼려면
지부로 오렴...
카덴 모토히로:네 제가 민박. 혼자 쓸 겁니다. 매일 계란프라이 깨서 아침 해먹을 거예요
다 내 거야
하야시 료:숙박비 아끼자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꺄르르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근데 카덴은 뭔가 민박 머무는 게 어울려요
담 (GM):그것도 그래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그런 인상 있죠
하야시 료:마자마자
스즈키 린코:여유롭게 자기 공간 챙길 거 같음
지부는 공용공간이잖아
담 (GM):퍼스널 스페이스-
스즈키 린코:끄덕
하야시 료:생활력도 좋은거같구
담 (GM):과연 지부에선
누가 밥을 할까
하야시 료:...
스즈키 린코:료 ...
하야시 료:린코 봄
스즈키 린코:밥해줘
하야시 료:
담 (GM):
스즈키 린코:지부장이
담 (GM):
스즈키 린코:말했잖아
담 (GM):
하야시 료:시구레 부르자
스즈키 린코:
카덴 모토히로:
하야시 료:ㅋㅋ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
웃기다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밥찵렱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이 생활력 없는 애들
하야시 료:근데또 작은 마을이고해서
스즈키 린코:이러다가 카덴한테
밥해달라할수도잇어
담 (GM):
하야시 료:애들 둘이 산다고하면 동네사람들이
스즈키 린코:와서 밥만 해주고 가세요
ㅠㅠ
담 (GM):ㅁㅈ요
하야시 료:막...나눠줄수도
카덴 모토히로:그럼 밥 해줘야지...
스즈키 린코:
...
ㅠㅠ여기좋아
카덴도 상냥하네
하야시 료:좋다
스즈키 린코:토와도 해달라 하면 해줄거같아서
하야시 료:좋은어른이다
담 (GM):시구레씨네 부부도
카덴 모토히로:한창 때 애들이 라면만 먹으면 어떡해여
스즈키 린코:지나가는 츠바사한테 밥먹고가라하기
하야시 료:들켯네 라면끓이던거
스즈키 린코:꺄르르
담 (GM):반찬이랑 밥...같은거 나눠줄듯
스즈키 린코:감동 .....
하야시 료:감동..
스즈키 린코:료도 빨리 스즈키로 달아
카덴 모토히로:파출소에도 반찬 나눠주러 오는 마을 사람들 있을지도..
담 (GM):이거...우리집에서 기른 애호박으로 만든
스즈키 린코:우리 코스하잖아
카덴 모토히로:경관님 드시고 하세여어
담 (GM):애호박전이다
스즈키 린코:감동....
하야시 료:아 린코 이제보니 스즈키구나 저도 스즈키로 바꿀게요
스즈키 린코:이게...
아저씨를 보내준 보상?
마츠모토 츠바사:밥은 중요하지
스즈키 린코:야호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료:홀라당
스즈키 린코:어떤 식으로든 되돌아온다...
담 (GM):귀엽다
아기들 쓰다듬음
스즈키 린코:헥헥
사라바 토와:참 맞다 깜빡한게있느데
제가 S로이스 일상을 챙겨왔는데 혹시 괜찮을까요
스즈키 린코:우와아아
스즈키 료:오오
스즈키 린코:너무좋다 지엠님 봄
특이점다운 S로예요 ...
스즈키 료:소중할만하지... 특이점에게 일상이란
담 (GM):아~~~S로는 세션중에 지정해주시면 OK
사라바 토와:네!!
스즈키 린코:세션중에 묘사를 볼 수 있어
설렌다
담 (GM):그럼그럼
스즈키 린코:특이점다운 지정묘사
담 (GM):이렇게 묘사를 뜯는거야
스즈키 린코:꺄아
사라바 토와:
스즈키 린코:여러분.
사라바 토와:당했다 .
스즈키 린코:저 S로 기대합니다.
카덴 모토히로:와아아아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료:두근^^
담 (GM):당신의 소중한 경험점 5점...
스즈키 린코:두근두근
담 (GM):포기하지 않으실 거죠?
스즈키 린코:츠바사는 역시 시나로일까
기대돼 ...
마츠모토 츠바사:5점이면
담 (GM):지정하실거죠?
마츠모토 츠바사:이펙 레벨 1 이야
스즈키 린코:지정하실거죠?
사라바 토와:무료 1레벨
담 (GM):그럼그럼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정리가 된 건가...
카덴 모토히로:와~~
스즈키 료:
우오오
사라바 토와:
스즈키 료:ㄷㄷㄷㄷ
카덴 모토히로:어머나
이렇게 아름다운 게!
사라바 토와:헐 아름다워.........................
스즈키 료:상단에 돌아가는 돌 설마
스즈키 린코:와 너무 예뻐 ⋯
스즈키 료:현돌인가요?
담 (GM):하하(하하)
스즈키 료:ㅋ ㅋ ㅋㅋㅋ ㅋ ㅋ
스즈키 린코:ㅋ 뭘까 덜덜
스즈키 료:지엠이 웃고있어
마츠모토 츠바사:현돌이에요?
아 맞다
담 (GM):◐◐
마츠모토 츠바사:얘도 완수하면 머리에 현돌 보여요
근데 저기가 조금 더 밝긴 하다
담 (GM):ㅁㅈㅇ 저번에 봤었어
쓰다듬음
카덴 모토히로:너무 좋다
스즈키 료:흰머리 난쪽이 현돌있는부분인가요
마츠모토 츠바사:네네
스즈키 료:좋다 냠
스즈키 린코:오오오
마츠모토 츠바사:현돌 때문에 머리색 바뀐거라
카덴 모토히로:오모카게 지도도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마츠모토 츠바사:아마 쓸수록 백발이 되지 않을까요?
스즈키 료:지도 진짜 귀엽고
카덴 모토히로:헐 룽해
스즈키 린코:와 5부에서는 백발 츠바사
스즈키 료:쓸수록 백발된다니 맛잇어요
스즈키 린코:보면 재밌겠어요...
카덴 모토히로:백발이 되어가는 츠바사 (이름하고도 넘 어울리는)
스즈키 린코:ㄹㅇ...
담 (GM):뭔가 생각함
방긋웃음...
마츠모토 츠바사:무서워요
나 지금
스즈키 린코:지엠이 뭔가 말 계획을 세우고 있어
스즈키 료:ㅌㅋ
마츠모토 츠바사:뭔가 설정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설정한거 같아
담 (GM):헤헤
마츠모토 츠바사:아 참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모토 츠바사:이건 TMI 이긴 한데
츠바사 컬러색은
까치에서 따왔습니다
스즈키 린코:오?
담 (GM):까치.
스즈키 료:오 우와
마츠모토 츠바사:이제 WHITE 까치가 될 예정
스즈키 료:넘조아요
카덴 모토히로:어머
스즈키 린코:오오 성스러워
카덴 모토히로:너무 좋다!!!!!!!!!!!
스즈키 료:아 저 말풍선들 뭐야
스즈키 린코:말풍 아
카덴 모토히로:ㅋ 아 말풍선 귀여워
스즈키 린코:ㅋ 뭔가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용 말풍선 있잖아
담 (GM):ㅋ네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자유롭게 사용하세요
스즈키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너무웃겨요
스즈키 린코:주접스티커 맘에들어요
힘내 오타쿠야! 넌 할 수 있어!(무지개색)
사라바 토와:주접스티커진짜 다양해서
행복해요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사라바 토와:이게 롤이십의 맛이지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 꺄르르
설득(백병)
료가 츠바사에게 언제 함 해줌 재밌겠다
캐릭터적으로 한번쯤 있을법한(와플팬캐해)
담 (GM):
스즈키 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츠바사녀석...대항종에게 깝치지 말라고 했는데도
스즈키 린코:
ㅠㅠㅠㅠㅠㅠ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좋은 PC1이었는데 그렇게 가버렸다
스즈키 료:
스즈키 린코:아니
보내지마
보내지마!!!!
스즈키 료:제가보내는거냐고요
스즈키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료:하저 시작하기전에 화장실을 후닥 다녀올게요^^
스즈키 린코:다녀오세요~~!
담 (GM):좋아요 좋아요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사라바 토와:다뇨세용
카덴 모토히로:다녀오세요오오
마츠모토 츠바사:말풍선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다들 화장실 다녀오시고 물이랑 간식도 가져오시고
카덴 모토히로:제 간식은 귤이에요
담 (GM):맛있겠당
스즈키 린코:맛있겠다
....... 으윽 전 밀크티만 좀 말아올게요
담 (GM):말아.
마츠모토 츠바사:저는 흰우유에 치즈입니다
카덴 모토히로:건강해 보인다
담 (GM):액체우유랑 고체우유네요
스즈키 료:
마츠모토 츠바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다들 준비가 끝나면~그랜드 오프닝을 할거예요
카덴 모토히로:와~~~
스즈키 료:덜덜덜...
담 (GM):그랜드 오프닝에서는 침식을 올리지 않으니까
실수로 졈화하지 않게 조심해
스즈키 료:
스즈키 린코:후닥 복귀
담 (GM):요오코소~
스즈키 린코:후훗 밀크티타려다 커피첨가해서
샷추가한 밀크티처럼 먹고있어요 맛잇다
카덴 모토히로:맛있겠다
담 (GM):헤에에에
스즈키 료:맛잇겟다
스즈키 린코:거기에 식빵~~ 냠냠냠
담 (GM):ㅈㅇㅇ 맛있는거 드시는군
그럼 다들 준비됐나요~
카덴 모토히로:네!
스즈키 린코:네에에
스즈키 료:네~!!
마츠모토 츠바사:예아아아
두려워요
사라바 토와:네엥
카덴 모토히로:손 꼬옥
담 (GM):그럼 엑스포를 향해 출발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사라바 토와:와아아
카덴 모토히로:잘 부탁드려요!
마츠모토 츠바사:안전벨트 꽐 매기
스즈키 료:아자아자~~
마츠모토 츠바사:다녀오겠습니다~
img
2025-01-19
DoubleCross The 2rd Edition Campaign「Heartless Memory」
◈ Grand Opening ◈
Scene 1. 징조
(ākāśa)
[필연의 지식]
▶:이것은, 10년 전의 일.
당신은 곧잘 소꿉친구 무츠시로 키즈나와 함께 놀곤 했습니다.
그날도 그런 날이었지요.
병원 근처의 신사에서 술래잡기, 숨바꼭질, 소꿉놀이...
평범하고 즐거운 일상의 시간.
무츠시로 키즈나:"츠바사, 츠바사, 이것 봐! 예쁘지!" 어디선가 노란색 꽃을 꺾어와 높이 들어 보입니다.
"자, 특별히 츠바사에게 선물!"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에 읽고 있던 책을 덮고 고개를 돌려 자신의 소꿉친구를 바라본다.
"어디서 가지고 온거야."
"설마 화단에서 꺾어온건 아니지?"
무츠시로 키즈나:"웃."
마츠모토 츠바사:눈이 가늘어진다.
"키즈나, 내가 그러면 간호사랑 의사 언니 오빠들에게 혼난다고 이야기했잖아."
작게 한숨.
"일단 봐봐. 무슨 꽃인데?"
무츠시로 키즈나:"그치만 거의 꺾여 있었구." 부우.
"음~ 개나리는 아닌 것 같구." 꽃가지를 요리조리 보다가...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에 고개를 숙여서 같이 꽃 빠안.
무츠시로 키즈나:얍, 츠바사에게 억지로 안겨줍니다.
"츠바사가 무슨 꽃인지 알아내면 되겠다~" 꺄르르
마츠모토 츠바사:"까치다리 꽃 같기도... 으앗!"
"조심스럽게 줘야지. 꽃은 잘 상한단 말이야."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나이스캐치
"음..." 말 없이 꽃을 이리저리 살펴본다.
"밖은 벌써 봄인가..."
무츠시로 키즈나:"츠바사가 잘 받아줄 거라고 믿으니까~" 히히, 웃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에 뚱한 표정으로 보다 침대 옆에 있는 서랍을 열어 뒤적...
무츠시로 키즈나:"츠바사, 나가고 싶어? 같이 나가자."
마츠모토 츠바사:음료가 담긴 병을 하나 꺼낸다.
"나...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무츠시로 키즈나:"키즈나가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전부 이겨줄게!"
주먹불끈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이거 마셔."
무츠시로 키즈나:"앗, 고맙습니다아." 받아서 호로록
마츠모토 츠바사:주면서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음료병만 휙 내민다.
"그리고... 거기에 물 좀 담아와줘라."
무츠시로 키즈나:"물~" 후다닥 다 마시고 음료수병 들고 도도도 뛰어가요
그리고 다시 도도도 뛰어옵니다.
물이 담겨있긴 한데 30%쯤은 오다 흐른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마츠모토 츠바사: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애써 꾹 참고 유리병을 받는다.
그리곤 키즈나가 준 꽃을 병에 꽂곤 잠시 보다...
"이러면 조금 더 살 수 있겠지... 얘도."
잠시 생각이 많아졌는지 입을 다물었다가...
"밖에 꽃 많이 폈어?"
무츠시로 키즈나:"응! 많이 폈어!"
마츠모토 츠바사:"많이 예뻐?"
무츠시로 키즈나:"어엄청 예뻐!"
마츠모토 츠바사:"... 병원 앞 정도라면 갈 수 있을지도."
무츠시로 키즈나:"츠바사가 같이 보러 가주지 않으려나~" 발콕콕
그 말을 들으면 활짝 웃으며 손을 잡아당깁니다. "가자아~ 응? 나가면 분명 기분도 좋아질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뭐... 엄청 느리게 걸을 것 같지만. 그게 괜찮다면야."
"같이... 나가줄 수도 있는거고."
무츠시로 키즈나:"응! 천천히 걸으면 꽃 더 오래 볼 수 있어!"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에 부축해 달라는 듯 양 팔을 뻗는다.
무츠시로 키즈나:챱. 츠바사를 잘 붙잡고
출발~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가 조금 거칠게 움직일 때마다 마른 기침을 뱉지만 불평 한 번 안하고 끌러가듯 같이 걸어간다.
무츠시로 키즈나:역시 어린애의 부축이라 아무래도 종종 부주의하게 움직이곤 하긴 하지만...
열심히 츠바사를 이끌고 병원 주변을 걷습니다.
"오늘 날씨 좋지~"
마츠모토 츠바사:따스한 햇살을 맨 눈으로 보는게 얼마만이지.
따스한 햇살, 산들거리는 바람, 은은한 풀향.
항상 적정온도를 맞춰놓고 약냄새가 나는 병실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다.
"응... 많이 안 춥다."
무츠시로 키즈나:"그치, 앞으로 더 더 따뜻해질 거야."
"키즈나, 츠바사랑 노는 게 좋아. 이렇게 걷기만 해도 좋아!"
"앞으로도 자주 같이 나오면 좋겠다."
마츠모토 츠바사:"그건 보통 더워진다고 하지 않나?" 다시 기침 콜록콜록.
"그러게... 그러려면 빨리 건강해져야 하는데."
"어제도 엄마랑 의사선생님끼리만 이야기했어."
"엄마 표정이 별로 안 좋아서, 신경쓰여."
무츠시로 키즈나:"아앗. 츠바사 힘들어? 잠시 앉을래?" 두리번거리다 벤치 가리키고... 우우.
마츠모토 츠바사:"이렇게 너한테 기대고 있으면 괜찮아."
의도치 않게 키즈나에게 조금 체중 싣고 숨 쌕쌕.
무츠시로 키즈나:"핫." 갑자기 또릿하게 버티고 섬.
▶:그렇게 두 사람이 시간을 보내던 그때.
무언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츠시로 키즈나:"...응? 무슨 소리지?"
마츠모토 츠바사:"이게... 무슨 소리야?"
▶:“그것”은 예고 없이 나타났습니다.
졈.
지금은 그런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 ... ..."
▶:하지만 그때는.
마츠모토 츠바사:저게 뭐야라는 본능적인 두려움에 몸이 굳었었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두려워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면,
당신의 몸 곳곳에서 피가 폭포처럼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분명, 무의식적으로... 키즈나를 건드리지 말라고 외쳤던 것 같기도 한데.
그런 호소 따위... 압도적 무력 앞에선 소용 없었지.
무츠시로 키즈나:"안 돼, 츠바사, 안 돼...!"
마츠모토 츠바사:시야가 붉어졌고, 몸이 차가워졌다.
키즈나의 우는 얼굴이... 점멸하는 시야에 마지막으로 담겼던 것 같기도 한데...
▶:당신을 붙잡고 울음을 터뜨리는 키즈나의 어깨에서도 피가 흐르고 있었지만,
당신이 흘린 피와 뒤섞여 누구의 출혈이 더 심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키즈나의 울음소리, 졈의 포효.
마츠모토 츠바사:아파...
추워...
너무 아파 키즈나...
이게 죽어가는 감각인거야?
무츠시로 키즈나:"안 돼, 츠바사, 츠바사! 죽지 마...!"
▶:그리고, 당신은 죽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너무 무서워... ... ...
그래도... 너는 무사한거지?
그래야 하는데... ...
▶:기억은 거기서 끊기고 암전됩니다.
… …
분명,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죽었는데.
정신을 차리면, 당신은 당신이 있던 곳과 조금 다른 병원......
지금 생각해보면, UGN의 연구소를 겸하는 병원에 있습니다.
의사 같은 차림의 남자가 당신을 돌아봅니다.
UGN 연구원:"다행이다, 깨어났구나."
마츠모토 츠바사:잔뜩 경계하는 낯으로 남성으로 응시한다.
UGN 연구원:"몸은 괜찮니?"
마츠모토 츠바사:이불로 몸을 감싸고 안에서 노려보는 중.
"키즈나는?"
UGN 연구원:"너와 같이 있던 여자아이라면... 무사해. 괜찮아."
마츠모토 츠바사:"... ... ... 당신은 내 의사 선생님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내 병실도 아닌거 같은데."
"누구세요?"
UGN 연구원:"음, 우선 아까 있었던 상황을 설명해야겠구나."
"졈...... 괴물 같은 것을 만난 건 기억하니?"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에 안색이 창백해진다.
그 때의 공포가 되살아난건지 떨기 시작한다.
UGN 연구원:"네가, 오버드라는 특수능력자로 각성해서 그 괴물을 물리쳤어."
"그 힘으로, 너도 무사한 거고."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그런 기억은 전혀 없는데....
UGN 연구원:"아무래도 보통 일은 아니다 보니 잠시 이쪽에서 보호와 치료를 맡은 거야."
"다만...키즈나라고 했나, 같이 있던 아이는..."
마츠모토 츠바사:혼란스러워하다가도 키즈나라는 이름이 나오자 집중한다.
키즈나는...?
UGN 연구원:"졈을 목격해 버렸으니까, 기억 처리를 하고, 자칫 자극되지 않도록 다른 곳으로 이사를 보내게 될 것 같아."
마츠모토 츠바사:어... ... ...
UGN 연구원:"안됐지만... 앞으로 만나기는 어렵게 되겠구나."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기억 처리 안 하나요?"
"잠시만... 못 만나요?"
"못 만난다니요?"
UGN 연구원:"너는... 오버드가 되었으니까."
"되도록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게 될 법한 환경과의 접촉을 피하는 게 좋기도 하고..."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키즈나의 트라우마가 된건가?
... ... ... 내가.
UGN 연구원:"…일단 지금은 쉬도록 하렴. 나머지는 나중에 알려줄 테니까."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래서 오버드가 되었다는게 뭔데.
나는 뭔가 달라진거야?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기묘한 두통이 있긴 했다.
내 마지막 기억...
그 괴물 놈이...
내 머리를... ... ...
마츠모토 츠바사: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더듬거렸다.
... ... ... 정수리에, 기묘할 정도로 딱딱한 물체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아니. 설마.
정말로?
이게 어떻게 된거지?
... ... ... 나는 왜 살아있는거지?
마츠모토 츠바사:살아있으면 안 되는데... ... ...
오버드가 되었다는게 이런거야?
뭔가 살아있으면 안 되는 존재가 움직이고, 통상적인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되어버리는게...
몰라, 혼란스러워.
무서워.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아픔과 두려움은 주사를 많이 많으면서 극복한 줄 알았는데.
간만에 눈물이 나왔다.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고 작게 훌쩍였다.
내 일상이 비일상이 된건... 아무래도 그때부터였겠지.
결코 엮이지 않겠다 결심했지만...
마츠모토 츠바사:뭐, 세상이 내 뜻대로 되었다면. 나는 이미 진작 죽었어야겠지?
(-)
▶:그렇게, 본래 죽었어야 할 당신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삶은, 기쁨보다는 슬픔과 외로움으로 막을 올립니다.
더는 친구와 만날 수 없는 나날.
남은 것은 낯선 초록빛 돌.
이리하여 당신은 오버드로 각성했습니다.
현자의 돌, 이라는 특수한 성질을 지닌 오버드로.
img
Scene 2. 실종
(테르모스)
[テルモス]
▶: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쯤 전.
나나히메 카오루가 당신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식사 장소에 나가보면, 나나히메는 명백히 흥분한 듯한 기색으로 잔뜩 들떠 있습니다.
나나히메 카오루:"선배, 여기! 여기예요~!" 손 붕붕붕붕붕
카덴 모토히로:항상 가는 역 근처의 이자카야가 아닐까 싶어요~ 바깥과 달리 훅 달아오르는 실내에, 겉옷부터 의자에 걸치며 앉습니다.
"변함없이 기운 차네. 나나히메."
나나히메 카오루:"에헷, 그게 나나히메의 장점~이랍니다!"
카덴 모토히로:"ㅡ이자 단점이지. 또 얼마나 대책없는 소리를 할까 기대되는데?" 반어법
나나히메 카오루:"무엇보다! 엄청난 특종이 될 것 같은 소재를 찾았다구요!"
카덴 모토히로:"흠."
지난번 특종 소재엔 사람 잡아먹는 괴물 전갈을 찾았다고 하지 않았던가...
나나히메 카오루:"선배, 오모카게 섬이라고 들어본 적 있어요?"
카덴 모토히로:"오모카게 섬?"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딱히 떠오르진 않았을 것 같아요.
"처음 듣는데... ... 어디에 있더라? 세토 내해?"
나나히메 카오루:잘 모르겠네? 라는 그 반응에 음흉하게 웃어요
카덴 모토히로:귀여워(머론)
나나히메 카오루:"후후, 태평양 쪽인데요~"
"이 작고 비밀스러운 섬에서......"
한껏 비밀 이야기를 하듯 주변을 휙! 휙! 둘러보고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목소리를 낮춥니다.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는 소문이 있어요."
카덴 모토히로:"... ... ..." 또 엄청 수상할 것 같은 소재가 튀어나왔다... 하는 노골적으로 엑, 하는 얼굴.
일단 물을 마셔서 입술을 축이고요.
"잘못 본 거겠지."
어쨌든 오컬트보다는 강력 범죄 담당이었으니까, 오컬트에는 다소 일반인 같은 반응이...
나나히메 카오루:"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이자카야 테이블 탕! 쳤다가 점원이랑 눈마주침
눈돌림
카덴 모토히로:ㅋㅋ
나나히메 카오루:"......아무튼! 단순한 미신이나 헛소문은 아닌 모양이에요!"
"게다가 이 소문은 섬 밖에는 전~혀 흘러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네가 들은 건 뭔데?
카덴 모토히로:"그렇게 흥분해서 조잘조잘 말하는 거 보니, 적어도 네가 생각하기엔 심증이 있는 거겠지."
"하지만... ..." 평소처럼 잔소리를 하려다가, 잠깐 침묵해요. 생각해 보면 나나히메도 어엿한 기자... 너무 애 취급은 하지 않는 게 좋을까.
"아니, 그럼 어떻게 들은 건데?" 태클
나나히메 카오루:"아앗, 정보원에 대한 건 비밀이에요!" 엣헴으쓱함
카덴 모토히로:"나 참. 그래서 바로 출발하시겠다?"
나나히메 카오루:"그럼요~ 일단 비밀스러운 소문과 죽은 자의 소생이라는 키워드만 해도 엄청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카덴 모토히로:"... ... 여름철이 아니니 태풍 걱정은 일단 한시름 덜었다만."
"그런 덴 혼자 가면 안 돼. 너 그런 영화도 모르냐? 기자가 혼자 음침한 마을에 숨어들었다가 희생양이 되는 이야기."
뭐,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겠지만...
"갈 거면 준비 단단히 하고 가라."
나나히메 카오루:"아잇, 그런 소문이 있지만 평화로운 섬이래요! 그리고 뭐어, 요즘 시대에."
"게다가 나나히메의 오늘 오하아사 순위는 무려 1위! 이건 특종을 잡으라는 하늘의 계시 같은 거죠!"
카덴 모토히로:"가는 날 오하아사는 12위인 걸 수도 있는 거잖아." (혹시... 오늘 간다는 건 아니겠지? 섬인데?)
나나히메 카오루:"아아 들려요 들려 오모카게 섬이 나나히메를 부르는 소리가~" 양손을 맞잡고 눈감고 고개살래살래
카덴 모토히로:전혀 안 듣고 있군...
나나히메 카오루:"으음, 아무튼 소재를 찾아낸 게 오늘이니까~ OK, 아닐까요?" 겠어?
카덴 모토히로:겠어? 하지만 한 번 스위치가 켜진 나나히메를 당해낼 자는 없고, 사실 그건 모든 기자가 그렇죠.
나도 옛날엔... (라떼는 감성)
"그래. 뭐... ... 기념품이나 사와. 진짜 특종이라면 우리 잡지에도 한 번쯤 실리게 되지 않겠어?"
"행운을 비는 의미에서, 오늘은 내가 살까. 주문해."
나나히메 카오루:"진짜요?! 선배 짱~!!"
카덴 모토히로:맥주 마셔야지~~~~~~~
나나히메 카오루:"에헤헤, 이번 특종 잘 터지면 그땐 제가 쏠게요!!"
카덴 모토히로:"그땐 이런 이자카야론 안 돼. 오마카세 초밥 코스는 되어야지?" 겁 줌
나나히메 카오루:아앗.
쭈그러듬...
카덴 모토히로:킬킬 웃으면서 안주 몇 개를 시켜요 평화로운 일상이구나 (미래를 모른 채)
▶:그날, 이자카야에서 당신은 나나히메에게 오모카게 섬에 대한 이야기를 잔뜩 들으며 식사를 했습니다.
이야기로 듣기로는, 나나히메가 대흥분하고 있는 조금 특이한 소문 외엔 별다를 것이 없는 섬 같았지요.
인구는 천 명이 될까말까 하다거나, 학교도 한 학년이 한 반이고 운동장을 초중고가 공유한다거나...
촌구석이잖아?
카덴 모토히로:적잖아~~~ 마을 개들 이름도 다 외우겠다
▶:옆집 수저 개수까지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조그마한 동네려니.
나나히메는 이번에도 허탕을 치고 돌아오지 않을까...생각하며 그날의 식사는 파했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나나히메는 짐을 꾸려 오모카게 섬으로 향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만.
그대로 나나히메의 소식은 끊겨버립니다.
카덴 모토히로:돌아와 내 시나로
▶:전화를 걸어도, 문자를 보내도, 메일을 보내도...
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카덴 모토히로:"... ... 쯧." 승질 난 것 같은 초조한 혀 참
▶:도대체 그의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단서는 나나히메가 말했던 취재처──오모카게 섬 뿐.
카덴 모토히로:오모카게 섬에 간 이후로 연락이 끊긴 나나히메 카오루. 돌아왔다는 이야기도 들리지 않고, 수상한 건 분명히 그 작은 섬입니다.
그렇다면 갈 수밖에 없나...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카덴 모토히로:"에휴... ..." 머리 벅벅 긁고는, 직장 '유루후와 투어'와 가족인 동생들에게는 대외적인 이유를 댔을 것 같아요.
잠시 취재를 위해 며칠 출장 갈 것 같으니까, 급한 용건은 전화로 연락하라고요.
동생들 먹을 반찬도 며칠 분 비축해 두고... ...
"별일 없어야 할 텐데." 가는 날 핸드폰을 바다에 빠트렸는데, 섬이 무척 흥미로워 그대로 눌러 앉았다거나.
그랬으면 좋겠다... (불길한 기자의 직감을 내리누르면서,)
출발해 볼까요~~~ 고고 (-)
▶:그렇게, 당신은 오모카게 섬으로 향합니다.
갑자기 소식이 끊긴 나나히메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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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3. 임명
(엑스트라 -)
[Extra-]
▶:평범한...
아니 사실 전혀 평범하지 않은 경찰인 당신.
그런 당신에게 새로운 근무지로의 발령이 떨어졌습니다.
이름은...오모카게 섬?
사라바 토와:드디어 새로운 근무지인가... 여긴 일이 너무 많았어.
혼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아싸! 속으로 좋아합니다.
경찰서장:"크흠. 그래서, 새로운 발령지는 오모카게 섬이네만..."
"들어본 적 있나?"
사라바 토와:"... 오모카게 섬... 아뇨, 처음 들어봅니다."
경찰서장:"그렇겠지, 나도 이번에 처음 들어보네."
사라바 토와:"그렇다는 뜻은...?!"
경찰서장:"아주 작은 섬이라고 하더군."
사라바 토와:"드디어...! 아, 아니. 그렇군요."
"작은 섬이라니... 그런 곳에 가는 건가요."
경찰서장:"치안 문제도 없고, 큰 사건이라고는 일어난 적 없는 아주 평화로운 곳이라고 해."
앞에 있는 누구를 봄.
사라바 토와:입꼬리 자꾸 씰룩거려짐
"크흠..."
"혹시 살인사건이라던가, 그런 것이 예전에 일어났던 섬이라던가..."
경찰서장:"원래 그쪽을 맡고 있던 사람이 정년퇴직을 하게 되어서..."
사라바 토와:"그런 것들은 일절 없는 아주 평화로운 곳이 맞겠죠?"
경찰서장:"그래, 전임자에게 듣기로는 소매치기 한 번 일어난 적이 없다더군."
사라바 토와:됐다!
드디어!
입사 3년차에 정년퇴직하는 경찰관이 머물던 평화로운 섬에 재직이라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던가.... 그런것들은 모두 작별이다!
오모카게 섬... 뼈를 묻을 나의 근무지가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서장님!"
경찰서장:"그런 평화로운 곳이니 자네도... 흠흠."
우리도 좃뺑이를 그만 치고 싶다...
사라바 토와:드디어 뺑이와 작별이다 (웃음)
"출근은 언제죠? 오늘 저녁? 내일 아침?"
경찰서장:드디어 이 코X이 사라지는군...
"흠흠. 퇴직하는 분을 기다리게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니..."
"오늘 바로 출발하게나."
사라바 토와:"예?"
"아 지금 바로...?"
경찰서장:"아니 뭐...준비는 하고..."
눈피함
사라바 토와:"서장님 역시 배려심이 넘치십니다. 미리 가서 적응하라고 시간도 주시고."
상자를 들고와 야무지게 책상을 쓸어담습니다.
경찰서장:"큼. 내가 좀 그런 면이 있지."
사라바 토와:"예! 그럼 근무지에 도착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경찰서장:"그래그래. 배편은 수배해뒀으니 근처 항구에 가서 이야기하게. 그럼 이만."
사라바 토와:후후후...
하하하하...!!!!
드디어 이 뺑이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뒤도 돌아보지않고 N시 경찰서에서 빠져나와 차에 탑니다.
태어날 때부터 수상하리만치 이상한 사람들에게 엮여서
FH니뭐니 별 귀찮은 소리만 듣고 말이야.
사라바 토와:이제 작별 (사라바-) 이다.
난. 오.모.카.게. 섬. 에서 새 인생을 찾는다.
▶:그렇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오.모.카.게. 섬.으로 향하는 배에 오른 당신.
아아,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날씨마저 당신을 축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 이런 평화로움이 인생이지...
사라바 토와:구름 한 점 없고 맑고 깨끗한 공기가 나를 반긴다...
▶:그렇게 생각하며 자유를 만끽하던 그때.
울리는 전화벨 소리.
사라바 토와:"...응?"
누구의 연락인지 확인해봅니다.
▶:...누구지?
모르는 번호인데요.
사라바 토와:평소에는 스팸이라며 무시했겠지만,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스팸에게도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친절함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이정도야, 뭐. "여보세요?"
UGN 에이전트:"후훗, 안녕, 경찰씨."
사라바 토와:"........................................"
"........왜?????!!!!"
UGN 에이전트:"오모카게 섬으로 가고 있지?"
사라바 토와:"그건 어떻게..."
"아니, 잠시만. 전화했다는 건 설마..."
UGN 에이전트:"그 섬, FH가 신경 쓰고 있다는 소문이 있거든."
사라바 토와:"거짓말이죠?"
"저기요?"
"거짓말이라고 해주실래요?"
UGN 에이전트:"아하하."
"다음 이야기도 들으면 기절하겠는걸."
사라바 토와:"................."
UGN 에이전트:"그 귀중한 '현자의 돌'의 적합자라는 소년도 그곳으로 이사가게 될 모양이야……"
사라바 토와:"네헤...?"
UGN 에이전트:"무슨 일 있을 것 같지?"
사라바 토와:전화를 듣다가 끼이이익, 하고 2차선을 자유롭게 누비다가 갓길에 서요.
"아니, 그러니까."
"제가 지금 가는 섬이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FH가 신경쓰는 곳인데다가 현자의 돌도 곧 이사를 온다고요...?"
UGN 에이전트:"응~"
사라바 토와:"에이전트님 진짜 거짓말이라고해주세요제발"
"저 지금 서에서 나와서 근무지 변경도 안된다고요...."
UGN 에이전트:"경찰씨에게 일부러 전화해서 거짓말할 만큼 한가하지가 않아요~"
"후후,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기면 그쪽 지부장으로 가게 될 “와타츠미”에게 전해줘?"
사라바 토와:"지부장도 온다고요?"
"... .... 거짓말일거야...."
UGN 에이전트:"아, 지부는 진작부터 설치되어 있었거든~"
"뭐, 그래도 일단 졈 발생 같은 사건은 보고된 적이 없긴 해?"
사라바 토와:"그래도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UGN 에이전트:"하지만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네~"
사라바 토와:진실로 울고싶어졌다
UGN 에이전트:"힘내!" 얄밉게 끊음.
사라바 토와:"... ..."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사라바 토와:"..................................."
"아아아아아아아악!!"
머리를 부여잡고 잠깐 비명을 지르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검색을 해 봅니다.
오모카게 섬... 오모카게 섬....
검색해도 깨끗한 뉴스가 그저 절망케합니다.
"이런 쪼그만 섬에 왜 그렇게 오버드가 많은건데..."
사라바 토와:"지금이라도 돌아간다고 연락드려?"
".... ..........."
지난 3년간의 세월을 잠깐 회상하고는 결의를 다집니다.
"그래. 거기가 아무리 이상해도 N시보다는 낫겠지."
"아직 졈화.... 도 없다잖아..... 하하하!"
"하하하...."
사라바 토와:"...."
사라바는 폰을 내려두고 우울하게 차를 이끌고갑니다.
아아! 오늘따라 하늘은 왜이렇게 맑은 건지!
-
▶:그렇게, 당신은 오모카게 섬으로......
새로운 인생......잘 모르겠어.
그토록 온화하고 평화롭다는 섬......으로 오긴 했는데.
의문만이 가득해져갑니다.
나......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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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4. 부임
(와타츠미)
[綿津見]
▶:당신은 오늘, 일본 지부장 “리바이어선”의 부름으로 일본 지부장실에 온 참입니다.
스즈키 린코:최근 막 훈련 수료하고 어엿한 한 명의 오버드가 되었다⋯ 는 느낌이겠어요.
그래서 일본 지부장 정도 되는 사람을 직접 만나는 데에 꽤 긴장하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즈키 린코:"아, 안녕하세요! 미카이⋯⋯ 앗."
"와타츠미예요." 코드네임 신경 써야지.
키리타니 유고:빙긋 웃으며 자리를 권하고 자신도 건너편에 앉습니다.
"오늘 이렇게 연락을 드린 것은..."
미카이 린코:그럼 어딜 봐도 긴장한 모양새로(손발이 같이 나간다든지) 삐걱삐걱 걸어 자리에 앉습니다.
키리타니 유고:"어느 지부의 지부장이 소식불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카이 린코:"진짜요?! 엄청 위험한 일에 말려들었나 보네요." 안됐다⋯는 느낌의 반응.
어라? 근데 그게 연락을 준 이유?
"⋯저기, 그러니까 그게 저랑 관계가⋯⋯?" 눈치
키리타니 유고:"그래서...... 후임이 필요합니다만."
"당신은 지부장이 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미카이 린코:"그렇구나. 좋은 분이 가시면 좋겠네⋯⋯ 콜록콜록."
"제, 제가요?!"
"저기. ⋯저는 각성한 지도 얼마 안 됐고, 훈련도 막 수료했고."
"실전에 나간 적은⋯⋯" 1 번?
"⋯하, 한 번인데."
키리타니 유고:그래도 마이너스는 안 떴군요
미카이 린코:최저 0이니까요.
키리타니 유고:"해당 지부는 오모카게 섬이라는 작은 섬의 지부입니다."
미카이 린코:"제가 그런 어마무시하고 위험한 현장에⋯⋯" 오해하고 있어요.
키리타니 유고:"지부의 규모도 무척 작고, 지부원도 없을 정도입니다."
미카이 린코:"앗, 지금 진행 중인 엄청 위험한 일을 해결할 인력이 부족한 건가요⋯."
키리타니 유고:작게 웃습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위험한 곳은 아닙니다."
미카이 린코:"배운 걸 최대한 떠올려 가며 노력해 보겠지만⋯⋯⋯? 네?"
아, 이건⋯
프로 오버드인 리바이어선의 기준!
과연, 잘 알겠습니다.
갑자기 존경하는 시선으로 보고 있어요.
키리타니 유고:"어째서 그런 작은 섬에 지부가 있는가 하면, 그 섬의 주민 중 오버드가 출현하는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미카이 린코:"오버드는 많은데 지부원은 없는⋯ 건가요?"
역시 엄청난 일에 말려들어 몰살⋯?!
키리타니 유고:"원인은 불명이기에, 전임 지부장인 시구레 씨도 그 연구를 위해 배치되어 계셨습니다."
미카이 린코:지부 괴멸⋯!?!
머릿속에서 대충 월드 이벤트 같은 게 5개 정도 지났고요.
"시구레 씨⋯"
키리타니 유고:"오버드라고 해도 능력은 대체로 지극히 미약하여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요."
미카이 린코:"워딩 저항 정도만 가능하단 걸까요."
키리타니 유고:"예, 그래서 일반인과 비슷하게 살아가니 졈화 사건도 드문 듯합니다."
미카이 린코:상상하는 이미지가 뭔가 복잡해지기 시작하다가⋯ 펑 터져 버립니다.
어라? 졈화가 드물다?
"저기⋯⋯" 손 살짝 들어요.
키리타니 유고:"그러니 시구레 씨도... 아, 예. 말씀하십시오."
미카이 린코:"그 시구레 씨가 소식불명 된 사유는⋯?"
키리타니 유고:"그 점이 불명입니다."
미카이 린코:"에."
키리타니 유고:"위험할 일이라고는 없이, 섬의 환경 조사나 연구 정도만 하러 가셨고, 보고상으로도 평온했습니다만..."
"어느날 갑자기, 소식이 끊어지셔서."
미카이 린코:평화로운 섬이었구나⋯ 동공이 떨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정리해 보자면 대충 이렇네요. 테이블 아래로 내린 손을 하나하나 접으며 혼자 생각을 정리합니다.
평범한 섬. 다른 지부원은 없고, 아마 조사 정도의 의의만 있는 극히 작은 지부. 그 지부장(혼자 있는데 장이란 이름을 붙여도 되나?)이 이유 없이 소식불명으로⋯
키리타니 유고:"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시구레 씨의 실종 조사를 겸해, 오모카게 섬 지부에 가주실 수 있으실지요."
미카이 린코:"⋯실전 연습 그 2회차! 조사 임무란 느낌이군요!"
일단 명목상은 지부니, 지부장이란 것도⋯
키리타니 유고:"예, 그런 느낌으로 생각해주셔도 무방합니다."
미카이 린코:하나뿐인 지부에 가는 거면 정말 명목상인 거고요.
갑자기 부담이 급감해 후우우. 길게 한숨을 내쉽니다.
"네. 다녀오겠습니다!" 엄청 높으신 분이 불러서 긴장했는데 다행이야 '▽` )
얼굴이 대충 이렇게 풀어졌어요.
키리타니 유고:진정한 듯해 빙긋.
미카이 린코:같이 빙긋.
키리타니 유고:"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와타츠미 지부장."
미카이 린코:"저어, 그럼 위치랑⋯⋯ 이전까지 보고된 자료 정도를 좀 확인할 수 있을까요?"
지부장이란 말에는 역시 흠칫, 했지만⋯
속으로 명목상이다, 를 5번쯤 복창한 뒤에 차분히 대답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예, 물론이지요. 관련 서류와 함께, 섬으로 가기 위한 수속에 필요한 자료도 챙겨두었습니다."
미카이 린코:"네. 다녀오겠습니다. 리바이어선 지부장." 서로 호칭은 지부장이래도 격이 다른 걸⋯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미카이 린코:바쁜 데다 치밀한 분이시니, 이미 준비된 자료를 건네받는 건 금방이었겠죠.
어째서인지 오버드가 많이 발생하는 섬. 그럼에도 졈화는 없다⋯⋯그 이유를 알게 된다면 졈화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구원할 수 있을지 몰라요.
R랩에서 일부 관심을 갖는다든지, 이런저런 내용이 적혀 있었겠습니다만⋯
대부분 초반의 기록입니다.
알려진 것은 여전히 대단히 없는 듯하고, 선임인 시구레 씨가 올린 보고에도 특이한 점은 그리 없어⋯
평범하고 평화로운 섬이란 내용만이 여러 번 반복되니,
미카이 린코:대부분은 그 과정에서 흥미를 잃어 버린 것 같아요.
읽을수록 표정이 흐물흐물하게 풀려서⋯⋯
이 정도의 일이라면⋯ 숨바꼭질을 하는 느낌인가?
공기를 같은 유체인 물, 거대한 바다처럼 유동적으로 다룰 수 있는 린코라면 수색에도 꽤 적합하니까요.
여러모로 이 인선의 이유라든지 자신감 같은 걸 확인하게 되어⋯
일본 지부를 나설 때는 꽤 의기양양한 얼굴이었습니다.
미카이 린코:"빨리⋯"
"시구레 씨를 찾아 지부장으로 되돌리고, 실전 연습 그 3회차로 들어가 보겠어요!"
주먹을 꾸욱 쥐고,
의욕을 부풀립니다만⋯⋯
실전 연습 그 3회차도, 4회차도, 5회차도⋯⋯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이, 지금 향하는 섬에서 전부 하게 될 거란 걸 당시에는 몰랐겠지요. (-)
▶:지부장...
되어버렸습니다!
실전 경험 1회를 마악 끝낸 초보 오버드가...
이 섬에서 나올 때는......백전노장의 베테랑 지부장이...되어 있을......지도?
뭐, 어쨌든 그런 미래는 지금은 알지 못한 채...
당신은 전임 지부장인 시구레의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일에 전념하기로 합니다.
▶:그는,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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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5. 숙적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과거부터, 당신과 몇 번이고 맞붙은 FH 에이전트, “나이팅게일”.
그와 마지막으로 교전했던 것은, 몇 개월 전의 일입니다.
하야시 료:그렇다고 해도, 바로 엊그제 같이 기억합니다.
“나이팅게일”:"여기까지 쫓아왔나, 시리우스."
하야시 료:"기대해. 네가 죽지 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쫓아갈테니까." 으르렁댑니다.
“나이팅게일”:"그래… 그렇게 나온다면."
"오늘이야말로 결착을 지어주겠다."
하야시 료:"바라던 바다!"
▶:그대로, 힘과 힘이 격돌했습니다.
팽팽한 격전이 이어진 끝에, 승기는 미세하게 당신에게로 기울어지지만...
하야시 료:그것을 느끼면,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듯 했습니다.
“송 버드”:"나이팅게일! 이제 시간이 없어...! 도울게!"
하야시 료:"...쳇, 지원인가." 금세 인상을 찌푸립니다.
▶:그 싸움에 끼어든 나이팅게일의 파트너, 송 버드.
하야시 료:둘은 내가 아는 한, 항상 붙어다니곤 했습니다. 귀찮게도요.
“나이팅게일”:"안 돼, 송 버드! 물러나 있어!"
하야시 료:"방해꾼부터 치워주지...!" 이거 FH대사같네요
▶:이제 누가 FH지
하야시 료:ㅋ불꽃이 작은 새, 송버드를 향합니다.
▶:아무튼, 당신의 불꽃은 난입한 송 버드를 집어삼키고...
“나이팅게일”:"송 버드, 안 돼...!"
하야시 료:나이팅게일의 반응은, 불쾌합니다. 일상을 파괴하는 건 너희들이면서.
“나이팅게일”:"시리우스……!!"
▶:그는 격노하여 당신에게 덤벼들 듯하다가, 송 버드를 돌아보곤...
그대로 송 버드를 챙겨 도주합니다.
하야시 료:"제길, 나이팅게일..!!" 쫓아가봅니다.
펄스 하츠에게도 동료애가 있는 듯이 굴지 말란 말이야.
▶:당신은 추격했지만, 도망친 두 사람을 찾아낼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나도록……
그 둘이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하야시 료:그 몇 달간, 뒤를 캐고 다녔습니다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겠습니다.
차라리 이대로 영원히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도 나쁜 일은 아닐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시간을 보낸 끝에......
마침내 들려온 소식.
그것은 “나이팅게일”이 오모카게 섬이라는 작은 섬에 잠입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야시 료:소식을 들으면 쿵, 하고 심장이 세게 뛰기 시작합니다.
섬에서 무슨 일이 생기기라도 하면, 자신의 책임이 될 것 같아서요.
그 때 제대로 결착짓지 못했다는...
▶:그래서, 당신은 그를 쫓아 오모카게 섬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하야시 료:사람이 적은 곳에 잠입이라니, FH답지 않다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만...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그런 녀석들의 사고방식을요.
▶:이사와, 현지의 학교에 편입하는 절차까지 마치고, 당신은 오모카게 섬으로 향하는 배에 오릅니다.
흔들리는 뱃전에 앉아 있노라면, 수평선 너머로 서서히 자그마한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야시 료:이제는 거의, 개인적인 원한에 가까운 일이 되었지만. UGN에서는 양해해 주었습니다.
처음 탄 배는 승선감이 그다지 좋지 않고...
섬에 가까워질수록 더 울렁거리는 기분이 됩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통증이, 전신을 내달립니다.
익숙한 고통.
하야시 료:"큭..." 반사적으로 몸을 굽힙니다.
▶:레니게이드에, 당신 속의 카운터 레니게이드가 반응할 때의 통증.
하야시 료:가끔은, 예고 좀 하고 아팠으면 한다는 실없는 생각을 해요.
▶:예감이 듭니다.
이 섬에는, 무언가 있다는 예감이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하야시 료:숨을 가다듬고, 몸을 다시 곧게 폅니다.
햇살 아래의 섬은 나무나 수풀 탓인지 어두침침해 보이고,
그 안에 셀 수 없이 많은 그림자가 숨어있는 듯 해서...
무심코 긴장합니다.
"......" 설마 벌써부터 FH의 공작이 시작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악을 상상하는 건 나쁜 버릇이지만.
조심히 움직이기로 합니다. 일단은. (-)
▶:FH가 이 섬에서 무엇을 꾸미고 있는 걸까요?
나이팅게일은, 송 버드는,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
당신은 긴장을 누르며, 섬에 오릅니다.
새로운 사건이 꿈틀거리는 그곳에.
img
Scene 6. 오모카게 섬으로
(ākāśa)
[필연의 지식]
▶:2년쯤 전의 어느 날.
한 UGN 에이전트가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무표정한 낯으로, 고합니다.
UGN 에이전트:"무츠시로 키즈나가 죽었다."
"조사 결과, 과거의 그 일이나 다른 레니게이드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병사로 결론지어졌다."
마츠모토 츠바사:한 뼘보다 두꺼운 수십 권의 책이 쌓인 탑들 사이에 앉아 있던 소년은 그 말을 듣고 신경질적으로 고개를 올린다.
거기엔 현실 부정과 동시에 의문, 기가 막힘, 짜증 등의 감정이 섞여 있었다.
"뭐야, 기껏 나한테서 키즈나를 빼앗더니, 이걸 나한테 말하는 이유가 뭔데?"
UGN 에이전트:"어쨌든 관계자니까."
마츠모토 츠바사:"아, 장례식장에는 가도 된다. 이런 소리인가?" 명백한 비꼼.
UGN 에이전트:"확인 결과 양친과도 일찍이 사별했던 상태였고, 유일한 가족은 오빠 한 명."
"그는 이미 이사를 한 듯해, 아마 장례식은 약식으로 끝낸 것 같다."
"그녀가 사망했으니, 이 이상 UGN은 그쪽을 주시할 필요가 없어졌기에 고지한다."
마츠모토 츠바사: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매섭게 에이전트를 노려보고 있다.
"이게 당신들이 일상을 지키는 방식이야?"
"단순히 관찰하고, 보고하고, 사건 종결이라고 도장 하나 쾅 찍으면 끝나는게?"
UGN 에이전트:"내게 물어도 대답해줄 수는 없겠군."
"그럼, 이야기는 끝났으니 이만."
마츠모토 츠바사:"허 참."
"그래, 아무튼 장례식장에도 가지 말라, 이거지?"
"알겠으니까 키즈나의 묘비가 어디에 있는지만 알려줘."
"그 때 못했던 인사, 그 정도는 끝마쳐야 하니까."
"키즈나가 날 잊었다 하더라도, 나는 아직 걔를 못 잊었으니까."
UGN 에이전트:"유일한 가족인 무츠시로 키즈나의 오빠가 이사했기에 그에 관한 정보는 입수하지 못했다."
마츠모토 츠바사:"유능하지 못하네. 나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정보를 찾았을거야."
"나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고."
"단지 너희가 그러지 말라는 이유를 납득했기 때문에 가만히 있었을 뿐이지."
▶:오랜 헤어짐.
제대로 된 인사도 고하지 못한.
그 끝은, 영원한 이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2년.
현재.
당신은, 부모님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이사 통보를 받게 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안 그래도 혼자 이것저것 조사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어디로 이사가는거지?
▶:이사하게 된 곳은, 오모카게 섬.
작고 외딴 섬이라고 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아버지도 좌천된건가, 그런 속마음이 맴돌았지만 굳이 소리내어 말하진 않았다.
뭐, 내 알바는 아니고. 거기서도 난 혼자 지낼거니까.
학교가 있긴 해요? 같은 소리를 할까 했지만. 역시 너무 신경질 부리는 것 처럼 보이겠지.
뭐, 내가 가기 싫다고 하면 안 갈 수 있나?
막말로 신년에도 친척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도 안 가는걸.
▶:그렇게, 당신은 당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모카게 섬으로 향하게 됩니다.
배를 타고 정처없이 흔들리기를 몇 시간.
페리는 마침내 작은 섬에 정박합니다.
안온한 풍경......
작고 노란 꽃이 가득 피어 있는, 아름다운 섬.
그리고 페리가 정박하는 부두에, 한 인영이 서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그리운 미소로.
그렇게, 당신은 오모카게섬에 도착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가 줬던 꽃은 압화로 만들지도 못했는데 영원히 내 머리 속에 생생한 모습으로 피어 있다.
그 때를 떠올리게 하는 꽃들이 한 가득... 장난하나.
와중에, 생소하지 않은 얼굴이 보이는 듯 하여 눈을 가늘게 떴다.
뭐, 어짜피 도수 없는 안경이니 그냥 노려본 꼴이 된거지만.
▶:어서오세요.
과거와 죽은 자가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섬에──.
img
오모카게 섬.
모두가 찾아든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
그것은 새로운 만남인가,
또 한 번의 재회인가.
지금 이곳에서,
새로운 수수께끼가 탄생한다.
DoubleCross The 2rd Edition Campaign「Heartless Memory」 제1화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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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B
Scene 1. 뜻밖의 재회
(ākāśa)
[필연의 지식]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6 상승
침식률 / 3339
▶:오랫동안 배를 타고 흔들린 끝에 도착한 작은 섬.
오모카게 섬.
새파란 하늘과 바다, 선명한 초록빛의 산.
그리고 그 가운데 점점이 피어 있는, 작고 노란 꽃.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리고 배가 정박한 부두에 서 있는 한 인영.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그리운 미소.
그 미소를 보고, 당신은 떠올리고 맙니다.
소녀:"츠바사, 살아있었구나……!"
▶:십 년 전 헤어졌던 소꿉친구, 무츠시로 키즈나를.
그 모습은, 키즈나가 성장한 모습……
그렇게밖에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츠모토 츠바사:이건 기적인가?
아니... 아닐 것이다.
나는 이미 알지 않는가.
기적은... 엄청난 대가를 요구한다는 것을.
하지만 그렇기엔 너무 맑은 미소다.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웃음이다.
마츠모토 츠바사:" ... ... ..."
말을 고른다.
"나를 알아?"
퉁명스럽게 대꾸하는게 제일 좋겠군.
소녀:멈칫.
"기억…… 못 하는 거야? 하긴, 너무 오래된 일이지……" 소녀는, 씁쓸한 미소를 띱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이리저리 눈을 굴린다.
기억 못한다고 하는 것도, 기억한다고 하는 것도 낭패인데.
소녀:"너를 알아. ……하지만 너는 나를 모를지도…… 모르겠네."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역시 뜸을 들이는게 맞겠지...
"너 혹시 병원에서..."
이렇게 말하면 뭐라 이야기하는지 볼까
소녀:"아, 기억났어?" 그럼, 다시 밝아지는 얼굴.
"다행이야, 잊지 않았구나. 기뻐."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그때 너랑 놀았던 키즈나는 아니야."
마츠모토 츠바사:이해 할 수 없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무츠시로 칸나:"나는 칸나, 무츠시로 칸나야."
마츠모토 츠바사:"뭐야, 칸나?"
"개명한거야?"
무츠시로 칸나:"나는 키즈나의, 쌍둥이 여동생이야."
마츠모토 츠바사:그 에이전트는 오빠만 있다고 그랬는데.
동생 같은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고.
"... ... 미안하지만 키즈나라면 기억하지만, 칸나는 전혀 몰라."
무츠시로 칸나:"응, 이해해."
마츠모토 츠바사:"병원에 있을 당시에도 듣지 못했는데."
무츠시로 칸나:"나는 몸이 약해서... 오래 병원에서 지냈어. 그것 때문에 키즈나도 자주 병원에 왔던 거고."
마츠모토 츠바사:뭐라 대꾸해야 할지 모르겠다.
무츠시로 칸나:"나갈 수가 없어서 츠바사랑도 만나지 못했지만, 키즈나에게 이야기는 자주 들었어."
마츠모토 츠바사:아, 그렇구나라고 해야 하는건가. 아니면 그런 설정이구나, 라고 해야 하는거야.
"뭐... 그래."
네가 키즈나가 아니라면, 솔직히 상관 없는 남이잖아.
"그래서 지금은 건강해진거고?"
무츠시로 칸나:"응… 그래도 아주 안심할 순 없어서 시골로 왔지만."
다시, 조금 서글픈 웃음을 짓습니다.
"있지…… 키즈나는 2년 전에 죽었어."
마츠모토 츠바사:진짜 대꾸하기 어렵네 이거.
무츠시로 칸나:"병 때문이었어. 너무 갑작스러웠어……"
마츠모토 츠바사:알고 있어라는게 적합한 대답은 아니라는걸 알고 있어.
무츠시로 칸나:"마지막까지, 츠바사를 만나고 싶어 했어……"
마츠모토 츠바사:"... ... ..."
나도 만나고 싶었어.
근데 만나면 안 좋아진다고 그래서 찾아가지 못했어.
어쩌면 이것도 핑계일지도 몰라. 절박하지 않았던거지.
내가 알고 싶지 않은 키즈나의 이면까지 알아버릴까봐 두려웠던 것일 수도 있고.
무츠시로 칸나:"병으로 누워 있으면서도 정말, 정말 많이 만나고 싶어했어."
마츠모토 츠바사:... ... ... 모르겠네.
"키즈나는... 많이 건강해보였는데..."
"...갑자기 그렇게 된거야?"
무츠시로 칸나:"응……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충격 받은 탓도 있으려나. 갑자기 그렇게 몸이 약해져서..."
허물없이 이야기하다가, 아, 하고 입을 다뭅니다. 그리고 조금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입니다.
"미안, 너무 한꺼번에 이것저것 이야기해 버렸네."
"놀랐겠다. 오래 배 타고 오느라 지쳤을 텐데. 정말 미안해."
마츠모토 츠바사:힘 없이 고개를 저었다.
동생 이야기 말곤 이미 알고 있는거긴 했어.
"아니야..."
"그, 음. 알려줘서 고마워."
"그래도 알고나니... 뭐라고 해야 하나."
"마음이 편안해지진 않았지만... 모르고 있었을 때보단... 나아진 것 같기도."
무츠시로 칸나:"……다행이다, 라고 해도… 되려나?"
그렇게 말하는 칸나의 얼굴은,
과거의 소꿉친구와 꼭 겹쳐지는 미소.
마츠모토 츠바사:... ... ...
정말 키즈나가 아니라고?
그러니, 나는 네 얼굴이 반가우면서.
솔직히 굉장히 의심스러워.
너를 신뢰해도 되는걸까?
내 감은 아니라고 하고 있어.
마츠모토 츠바사:너를 믿고 싶은건 내 이성이지, 감정이 아니야.
무츠시로 칸나:"……오모카게 섬에 온 걸 환영해, 츠바사. 앞으로 잘 부탁해." 그 미소로, 칸나는 당신에게 노란 꽃다발을 건네줍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얼떨결에 꽃다발을 받는다.
말 없이 꽃을을 살핀다.
그때와 같은 꽃일까.
무츠시로 칸나:황매화, 10년 전과 같은 그 꽃을.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꽃향기를 맡는 시늉을 하곤, 웃어보인다.
혼란함과 경계, 불신으로 평소와 같이 완벽한 미소는 흉내지 못했지만.
솔직히 그러는 편이 "이 사람" 에게 더 먹히겠지.
"응, 고마워."
잠시 말을 고르곤...
"이 섬에 있는 동안 잘 부탁해. 칸나."
마츠모토 츠바사:아하하, 그 나이대에 맞는 설익은 웃음을 연기하여 뱉는다.
"그럼 일단..."
"음..."
"이 섬을 안내해줄래?"
(-)
무츠시로 칸나:"응! 내가 안내해줄게! 이 섬의 풍경, 정말 아름다우니까."
"분명, 츠바사도 마음에 들 거야."
▶:익숙한 웃음소리, 익숙한 미소, 익숙한 몸짓.
섬에 디딘 첫 걸음은, 익숙하고도 낯선 환대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함.
막연한 모든 것을 끌어안고, 당신의 오모카게 섬 생활이 시작됩니다.
img
도착한 오모카게 섬 지부.
유달리 많은 섬의 오버드 발생률.
비밀을 간직한 섬에서 실종된 전임자……
……도착 5분만에 발견?!
하지만 또 다른 실종자는,
행방이 묘연한 채로......
"있지, 이 섬에는 비밀이 있어."
그러니까 부탁이야.
"찾아줘."
그 사람을.
나를.
DoubleCross The 2rd Edition Campaign「BirdCage」
다음 이야기
오모카게『추억』
"이 섬에서는, 죽고 만 '소중한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어."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Scene 2. UGN 오모카게섬 지부
(와타츠미)
[綿津見]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6 상승
침식률 / 3440
▶:도착한 오모카게섬 지부......
......지부라고는 하지만, 거의 지부장의 주거용 민가입니다.
미카이 린코:"여, 여기에서 살면⋯" 침 꼴깍.
▶:혼자 살기에는 좀 썰렁할 정도로 넓은 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미카이 린코:민가는 깨끗한가요? 생활감은 얼마나 있는지⋯
전 지부장, 시구레 씨의 흔적은?!
▶:집 자체는 그럭저럭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고...
안쪽 방에는 레니게이드 관련 연구 자료나 데이터 등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미카이 린코:그건 정말 다행입니다. (아마도 같이 왔을) 동료 씨에겐 섬을 먼저 살펴봐 달라 했단 말이에요.
▶:전임 지부장인, 시구레 씨라고 했던가, 아무래도 꽤 성실한 성격이었던 것 같아요. 자료의 기록이나 정리 방식 같은 걸 보면.
미카이 린코:혼자 먼지 다 털어야 하나 순간 긴장했어⋯⋯.
하누만이니까 마음만 먹으면 금방이겠지만요!
▶:그것이 하누만-
미카이 린코:안쪽 방에서 자료를 가볍게 살펴본 뒤⋯ (여전히 별 것 없었겠죠. 유독 오버드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도 제대로 밝혀진 바는 없겠고.)
▶:듣기로는 오모카게 섬 지부장이 되기 전에는 연구자였다더니. 학구파였던 모양입니다.
미카이 린코:최근의 이상은 없나, 무언가 사고가 있었을 가능성은⋯ 같은 걸 살펴도 역시 별것 없어요.
"이상하네요⋯."
▶:조금 나쁘게 말하자면 책상물림이려나...
미카이 린코:"소식불명일 사유가⋯"
가족에 대한 정보도 있긴 할까?
▶:뭐, 어쨌든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역시 이 섬에 오버드가 많은 이유는 여전히 불명이고...
미카이 린코:그럼 당연히 부인 되시는 분 주소지로 물으러 갔겠는데.
▶:딱히 위험한 사건 같은 건 전혀 없었던 것 같고.
그렇게 시구레 씨의 흔적을 확인하고 있던...그때.
계십니까, 하고 손님의 기척이.
미카이 린코:"앗, 네. 잠시만요!" 하고 뽈뽈 나갑니다.
▶:당신이 대문으로 나가면, 그곳에는......
어쩐지 본 적 있는 얼굴......?
미카이 린코:"어?" 어디서 봤지.
▶:이 사람......
미카이 린코:곰곰⋯ 곱씹고 있어요.
1초, 2초, 3초⋯ 시간이 흐르고,
"아!?"
▶:전 지부장 아냐!?
미카이 린코:"시구레 씨?!"
시구레 쿄이치로:"여어."
미카이 린코:"여어. 가 아니잖아요. 여어. 가!"
시구레 쿄이치로:"당신이 새로운 지부장인가? 어리구만..."
▶:아니, 당신이 왜 여기서 나와?!
미카이 린코:"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가요!? 역시⋯ (일반인이 들을 수 있으니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내용, 이지 이펙트 무음 공간 적용) 라거나 (무음 공간 적용 발언) ⋯⋯라거나."
시구레 쿄이치로:"아하하... 이거 다 알고 온 것 같구만. 아무튼 뭐, 전임 지부장 시구레입니다."
미카이 린코:"전임이 아니라 이제 복귀 예정이겠죠."
"휴, 다행이다. 그래도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시구레 쿄이치로:"아니이, 별 일은 없었는데."
"연락 안 한 건 미안해, 미안해."
미카이 린코:"이걸로 제 실전 연습 그 2회차, 무사 성공⋯ 빨라서 좋네요!" 가슴을 쓸어내리며 활짝.
시구레 쿄이치로:"근데 그... 뭐냐."
미카이 린코:"연락은 깜빡한 것으로, 지부장은 이상 없이 복귀로 보고드릴게요."
시구레 쿄이치로:"아, 복귀는 안 해." 방긋.
미카이 린코:"네?"
시구레 쿄이치로:"응."
미카이 린코:"으음, 죄송해요. 제가 이펙트를 좀 잘못 쓴 것 같아⋯ 소리가 제대로 안 들렸으니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시구레 쿄이치로:"그러니까, 복귀할 예정은 없어."
미카이 린코:"아직 끝나지 않은 위기가⋯! 이대로라면 지부장으로서 면목이 없다⋯ 같은 거군요!"
시구레 쿄이치로:"아니, 그런 건 없고."
미카이 린코:"네, 그럼 그 위기를 끝마칠 때까지 저 미카이 린코, 성심성의껏 지원하겠⋯⋯ 어째서?!"
시구레 쿄이치로:"그냥 거 뭐냐......"
"......까놓고 말해서 귀찮아졌달까."
미카이 린코:"⋯⋯모든 걸 귀찮게 만드는 솔라리스 에이전트에게 당하신 거군요!!!!!!"
"무시무시한 적이에요. FH⋯?" 외면하고 있어요.
시구레 쿄이치로:"오버드라든가 UGN이라든가 이제 그런 거랑 얽히는 것도 힘들고... 이제 나도 나이가 나이니까."
미카이 린코:"연륜이 있으시니 지부장 감인 거라구요!" 설마 이대로 (임시) 지부장 역할이 계속 자기에게? 울상⋯ 입니다.
시구레 쿄이치로:"솔직히 봐봐, UGN 일이란 거, 말한 것처럼 전투라든가 위기라든가 있잖아?"
미카이 린코:"네에. 그렇죠."
시구레 쿄이치로:"그러니까 말이야."
미카이 린코:"그러니까, 가 아니라⋯!"
시구레 쿄이치로:"뭐, 말없이 도망친 건 미안해. 키리타니 씨에게는 잘 좀 말해줘."
미카이 린코:"이 섬은 평화로웠던 것 같은데요! 방금까지 본인 입으로 위기도 없다 하셨고!"
시구레 쿄이치로:"뭐 그렇긴 한데..."
미카이 린코:"그러면⋯!"
시구레 쿄이치로:"계속 별 일이 없으면 그냥 이쪽 지부는 닫고 밖으로 끌려나갈지도 모르잖아."
미카이 린코:"아⋯⋯"
아득하다. 이 글러먹은 마인드.
시구레 쿄이치로:하하.
미카이 린코:저도 모르게 하늘을 찾아 고개를 올립니다만⋯
어둑한 현관 천장만⋯
"세상이⋯ 어둡네요." 뭐지, 이거?
말하자면 현관 안쪽에 서 있는 린코에게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고⋯
바깥에 서 있는 시구레는 반짝반짝 빛나는⋯ 문제 아냐, 이거?
손을 잡아 슬쩍 안으로 끌어오려 합니다. (ㅋ)
미카이 린코:"못 가세요."
시구레 쿄이치로:"불을 안 켜서 그렇지. 그래도 전기나 수도는 안 끊고 관리해뒀으니까." 현관등 딸깍켜주다가
"으응?"
미카이 린코:앗, 밝아졌다.
"일하셔야죠! 그리고 사직서는 제대로, 스스로의 손으로, 리바이어선에게 제출해 주세요!"
시구레 쿄이치로:"아니 뭐...... 그거는."
"맞는 말이긴 하지...우편으로 부쳐둘게."
미카이 린코:"심지어 우편!?"
"반려 먹을까 무서워서 그러시는 거죠? 이익, 이 글러먹은 회피형 마인드⋯"
시구레 쿄이치로:하지만 도쿄까지 왕복편은 시간이 개같이 걸린단다.
미카이 린코:그건 그래.
시구레 쿄이치로:너도 여기까지 오는데 하루 이상 꼬박 걸렸지?
미카이 린코:"하야시 씨⋯ 발로르는 아니시겠지⋯" 아직 신드롬도 묻지 않은 게 이렇게 아쉬워질 줄은.
시구레 쿄이치로:아무래도 관상이 발로르는 아니었죠.
미카이 린코:"끄으으으응⋯"
오버드 관상학에 대해서는⋯ (놀랍게도) 훈련 중에 유머처럼 지난 적이 있긴 합니다.
"⋯임시, 예요! 그러면 일단 우편으로 부치고."
시구레 쿄이치로:"아무튼 뭐...... 어린 친구가 여기까지 오게 해버려서 미안하긴 한데."
미카이 린코:"회신이 와서 사직서 수리가 안 된 게 확인되면 강제로라도 복귀니까요!"
시구레 쿄이치로:"한동안 여기서 조용히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긁적긁적
미카이 린코:"으음, 그래도 일단 전 이렇게 넘어가지만⋯"
"UGN에서 온 다른 분이 또 계시거든요. 그 분은 납득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야시 료 씨라고 하는데⋯" 주섬주섬 간략한 인적 정보가 적힌 차트를 내밀어요.
시구레 쿄이치로:"아니 뭐...납득 안 한다고 해도... 아니 내가 이걸 봐서 뭐하나." 슬금슬금 뒤로감
미카이 린코:"아직 그쪽 UGN 소속이고 연락두절된 전 지부장이거든요!?
" 따옴표 빠졌다. 슬쩍 끼워줌.
시구레 쿄이치로:"빡빡하구만......" 이 사람이 지나치게 헐렁한 것이다.
미카이 린코:"아시겠지만!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변절자로 판단될 수도 있고⋯"
"그러면⋯" 갑자기 처리하러 오시는 무시무시한 분들 소속이 기억이 안 나는 병아리 오버드 티 내며 버벅.
"여하튼 시구레 씨가 위험해지시는 거니까요."
시구레 쿄이치로:"음." 아기 봄.
미카이 린코:"서로를 위한 거예요. 윈-윈. 이라구요."
시구레 쿄이치로:"그래 그래, 고마워, 신임 지부장."
미카이 린코:"⋯⋯." 신임 지부장, 이 호칭 싫다⋯.
시구레 쿄이치로:하하.
미카이 린코:"미카이로 해 주세요!?"
시구레 쿄이치로:"어쨌든 말이야... 그래, 미카이 지부장."
미카이 린코:"그냥 미카이로⋯"
시구레 쿄이치로:"뭐 위험한 일이나 그런 거랑 더 관련될 생각은 없지만......"
"퇴직 처리가 되더라도... 내가 아는 것 정도는 이야기해줄 테니까."
미카이 린코:"네에에⋯⋯." 사직서 수리가 안 되기만을 빕니다.
시구레 쿄이치로:"근데 뭐, 아마 별로 할 일은 없을 거야."
미카이 린코:그래도⋯ 평화로운 곳이었으니까요. 여차하면 여기서 좀 오래 있게 되더라도⋯ 괜찮나? 이런 외진 시골 섬 마을에 유배되듯 있어도?
시구레 씨 말씀대로라면 조만간 사라질지 모르는 지부고(정말 그럴까?) 생각보다 나쁘진 않을지도⋯⋯
"휴우우."
시구레 쿄이치로:"이 섬 말이지, 뭔가 이상한 점이 있긴 한데 원인은 영 모르겠고."
"하지만 굉장히 평화롭고."
미카이 린코:"이상한 점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상한데요?" 기웃
시구레 쿄이치로:"뭐...자료 같은 거 보지 않았나, 오버드가 유별나게 많다거나?"
미카이 린코:"그거야⋯ 꽤 그랬다지만 지금까지 문제 안 됐으니⋯⋯" 눈 깜빡.
시구레 쿄이치로:"그렇지."
미카이 린코:"그럼 더 이상한 점은 없는 거죠?"
시구레 쿄이치로:"그래. 조용하고 좋아."
미카이 린코:"휴우우."
"그럼 하야시 씨가 올 때까지 인수인계 부탁드릴게요!"
시구레 쿄이치로:"거, 여기 옆에 보면 텃밭 있으니까 심고 싶은 거 있으면 뭐 심어서 키워도 되고."
미카이 린코:이렇게 된 거 일단 할 수 있는 건 해 봅시⋯⋯ 어?
"지부장인데?!"
시구레 쿄이치로:"한가해."
미카이 린코:"지부장인데도?!"
시구레 쿄이치로:"그럼."
미카이 린코:"어, 어째서⋯"
"지부장으로서 평소에 하는 일은?"
시구레 쿄이치로:"뭐... 나야 연구원 출신이니까 가끔 레니게이드 계측이나 그런 걸 하긴 했는데."
"그 외엔 딱히..."
미카이 린코:"과연, 레니게이드 계측과 기록⋯ 가능하면 분석이군요!"
시구레 쿄이치로:"딱히 결과가 나온 적은 없지만 말야."
미카이 린코:"그럼 계측 방법을 알려 주세요! 시구레 씨가 해 왔던 걸 그대로 할 수 있게요!"
"저, 그런데 오버드가 많은데⋯"
시구레 쿄이치로:"그 외엔 텃밭에 물주기, 잡초뽑기, 장보기..."
미카이 린코:"지부 특화된 훈련 커리큘럼 같은 건 없나요?" 손 들고 질문하다 질린 얼굴을 합니다.
시구레 쿄이치로:"아아..."
"오버드가 많다곤 해도, 딱히..."
미카이 린코:"충격⋯⋯"
시구레 쿄이치로:"다들 거의 일반인과 다르지 않아."
미카이 린코:"앗, 그런 거라면." 금방 활짝.
"으음, ⋯⋯특이한 곳이긴 한데 별일 없었다면⋯⋯"
"지역 특징 같은 걸 수도 있고. 일단 알겠어요."
"마지막 질문입니다만⋯⋯"
"텃밭에서는 뭐가 잘 자라나요?"
시구레 쿄이치로:"음...... 토마토로 시작해보는 건 어때?"
미카이 린코:"토마토⋯!"
료 닮았다.
시구레 쿄이치로:호오.
미카이 린코:무럭무럭 키워서 선물해 주면 료가 먹는 상상. 전체적으로 빨개서 톤이 맞는 이미지입니다.
"네, 그럼 그렇게 해 볼게요!"
시구레 쿄이치로:"그래그래. 우리집에 오면 부인이랑 있으니까 밥 먹으러 와도 괜찮아."
미카이 린코:그러고 보니 식사부터 전부 직접 챙겨야 하는구나⋯.
시구레 쿄이치로:"혹시 집들이 선물 필요해?"
미카이 린코:"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물건 만드는 건 못 하거든요."
"앗⋯ 그리고 아무래도 학생들끼리만 온 게 이상하긴 하니까⋯⋯"
"리바이어선이 제안해 준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차트 잠시 뒤적이더니,
"시구레 씨의 친척인 것으로 하는 게 어떤가 싶거든요. 저도 하야시 씨도요. 오는 길에 성도 정했어요. 스즈키!"
시구레 쿄이치로:"어......"
"그......래." 이미 정해졌구나
미카이 린코:그럼 차트를 착착 정리하고 안으로 들어갑시다.
레니게이드 계측 방법이나, 밭갈이(?) 용품이나⋯⋯ 지부장으로서의(??) 모든 것을 승계받기 위해⋯⋯
지부장⋯ 으로서?
뭐, 중요하진 않겠죠.
시구레 쿄이치로:"그러면 힘내라, 지부장." 남일처럼 이야기해버리기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미카이 린코:척척 들어가 시구레가 오기 전 먼저 살핀 방으로 향합니다.
그 안에 있던 자료들을 가볍게 넘겨 보고, 아직 학생인 린코에겐 어려운 것들을 조금 세세히 묻거나 했겠어요. 계측 기기의 구조나 그걸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게 메인이었겠죠.
어슬렁 어슬렁⋯ 섬 곳곳을 다니며 계측할 수 있어야 할 테니 기기는 좀 작은 편이었으려나.
시구레에게 사용법을 대강 배운 뒤 곳곳을 다니며 테스트해 본다고 린코는 그 뒤에 지부 건물을 빠져나와 밖으로 나왔고, 이때까지만 해도 시구레가 옆에 동행하고 있긴 했을 겁니다.
그게 자연스레 마을 소개 타임으로 이어져 시구레의 거처 앞에 서기 전까지는⋯⋯
부인 되시는 분께 사촌으로 인사하고?
미카이 린코:"푹 쉬세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인사하고 나면, 시구레 씨는 이미 집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혼자 남아 레니게이드 계측 기기를 들고 덩그러니⋯⋯
"⋯⋯⋯⋯⋯다, 당했다." (-)
▶:당했다......
......리바이어선, 사직서, 퇴짜놓아 주실 거죠?
주실......거죠......?
파아란 하늘 너머로 어쩐지 오퍼시티 30의 리바이어선이 따봉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한 환상과 함께...
당신은 지부장으로서의 일...지부장으로서의...? 아무튼 일을 하기 위해 지부로 돌아갑니다.
img
Scene 3. 조사 개시
(테르모스)
[テルモス]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3 상승
침식률 / 3232+3
▶:오모카게 섬에 도착한 당신.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나나히메가 머물던 민박집입니다.
민박집 주인과 이야기해 나나히메의 방에 들어가보면, 가져온 옷이나 관광 팜플렛 등등, 나나히메의 짐이 남아 있습니다.
카덴 모토히로:짐이 남아 있다니... 흐음. 뭔가 눈에 띄는 건 없는지 살펴볼게요.
▶:민박집 주인의 말에 따르면, 며칠 전 도착해 취재하러 외출하더니, 그대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딱히 특이한 건 없네요.
카덴 모토히로:"이 섬에 대체 뭐가 있길래..."
▶:카메라나 노트 같은 건 취재할 때 가지고 나갔을 거고...
카덴 모토히로:"어디로 외출했는지는 알 수 없나요? 그때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거나."
민박집 주인:"으음, 글쎄요..."
"뭐, 젊은 사람이고 활기 넘치는 인상이었고 하니 갑자기 본토나 다른 섬으로 휙 가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카덴 모토히로:"이 섬에서 취재하고 싶은 게 있다고 했거든요~. 확 떠나버리진 않았을 것 같지만."
민박집 주인:"일단 숙박비는 며칠분쯤 더 받아둔 상태라 방은 그대로 뒀지만요."
카덴 모토히로:"음... ..." 고민
민박집 주인:"으음...... 걱정이네요, 산에 간 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카덴 모토히로:"산이요?"
민박집 주인:"아...... 그, 요즘 시기에는 들개가 나오거든요."
"가지 말라고 이야기는 해뒀으니까... 아마 괜찮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카덴 모토히로:"... ..." 특이한 게 보이면 가버렸을 것 같다...
"산을 수색하고 싶다면, 누구의 협조를 구할 수 있을까요?"
민박집 주인:"뭐어, 낮에는 일단 크게 제한 없이 드나들어도 괜찮아요."
"그래도 위험하긴 하니까 두어 사람 같이 가는 게 좋긴 하지만..."
카덴 모토히로:"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
"혹시 괜찮다면 이 섬의 지도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 자기 가방 가리키면서
"방이 하나 남는지?" ^^
민박집 주인:"아아, 그래요. 여기야 뭐 오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빈 방은 늘 있지요."
"지도는... 이런 걸로도 괜찮다면..." 내민 것은... 관광안내도보다는 동사무소나 부동산에 붙어 있을 것 같은 지도지만, 뭐.
카덴 모토히로:그래도 충분히 저력이 되지요. 받은 후에 가볍게 감사를 표합니다.
민박집 주인:그리고 방을 안내해주는 것으로... 텅 빈 복도를 보면 다른 손님은 없는 것 같네요.
카덴 모토히로:"관광지의 섬이라고 들었는데, 이 시기엔 손님이 잘 오지 않는 편인가요?"
민박집 주인:"관광지라곤 해도 보시다시피 볼 게 그리 많은 섬은 아니니까요. 풍경이 아름답긴 하지만, 워낙 외진 곳이라 그리 알려지지도 않았고..."
"근래에는 행사 같은 것도 없으니까, 딱히 일부러 찾아올 만한 곳은 아니지요."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카덴 모토히로:"흐음... ..."
역시, 그 오컬트적인 소문이 아니라면 나나히메는 굳이 이 섬을 찾아올 것 같지 않습니다. 관광지라기엔 유명하지 않은 곳. 텅 빈 복도와 방. 손님이라곤, 최근 며칠 내엔 나나히메와 자신뿐이네요.
지도를 보아, 지금 신경 쓸 만한 곳은 산. 그리고... 파출소 정도일까. 해가 지기 전에 조금 돌아다녀 보는 게 좋겠습니다.
"한 대 피우고 출발할까~." (-)
▶:특별할 것 없는 나나히메의 흔적들.
그러나 만나지 못한 본인.
그리고, 산을 이야기할 때 어딘지 모르게 모호한 기색이 있었던 민박집 주인.
창문 너머로, 깊은 숲을 품고 있는 오모카게 산이 보입니다.
그 모습이, 어쩐지 섬뜩하게 느껴집니다.
img
Scene 4. 오모카게섬 파출소
(엑스트라 -)
[Extra-]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1 상승
+1
침식률 / 3131+1
▶:오모카게 섬의 파출소.
......낡았다!
사라바 토와:"... ..."
▶:하지만 정성껏 청소되어 깨끗합니다.
사라바 토와:눈을 꿈뻑여요.
▶:들어오는 길에 들은 UGN 에이전트의 불길한 연락은 잠시 밀어두고...
인계받은 전임자의 일지를 읽어보면...
음, 평화롭다.
그야말로 평온한 일상의 기록이 이어질 뿐.
사건도 없고, 사고도 없는, 온화하고 고요한 마을......
적어도 자료상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들어오면서 본 마을 풍경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요.
사라바 토와:"평화... 로운 거 맞겠지?"
"일단 평화롭다고 했으니까..."
사실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겠지만...
▶:평화...롭겠지?
사라바 토와:들었던 불길한 연락들은 저 너머로 날려보냅니다.
전임자가 평화롭댔잖아. 하하...
▶:이 평화로운 섬의 풍경을 봐, 대박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문득,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모카게 후유히:"헤에, 새로 온 경찰씨?"
사라바 토와:"응?"
오모카게 후유히:창으로 파출소를 들여다보며 기웃기웃
사라바 토와:"누구..." 자리를 정리하며 바라봅니다.
오모카게 후유히:그리고 눈이 딱 마주치면
"헤에에......" 빤히......
사라바 토와:같이 빤히... ... 보다가
"하, 할 말이라도 있니이..?"
오모카게 후유히:"뭐, 전에 있던 영감탱이보단 도시스럽네! 좋아."
사라바 토와:도시스러운 건 또 뭐지. 그것보다 엄청난 말이 지나가지 않았나?
오모카게 후유히:"저기저기, 어디서 왔어?"
사라바 토와:"초면부터 반말은 너무하잖아. 자기소개부터 해 주는게 예의야, 꼬마 숙녀님."
앉으라는 듯 의자를 꺼내줘요.
오모카게 후유히:"뭐야, 쿨하지 못해."
사라바 토와:쿨.. 해야 했던건가?
오모카게 후유히:"도시스럽게 좀더 쿨해져보라구."
새침하게 총총 들어와서 의자에 척 앉아요
"나는 오모카게 후유히. 16세 여고생이야." 어쩐지 뻐기는 듯한 투.
사라바 토와:뻐기는 투에 조금 기 죽다가... 음? 잠시, 왜 기 죽는거지?
"사라바 토와. N시에서 오늘 첫 발령났어."
오모카게 후유히:"N시......그건 어디야? 도쿄?"
사라바 토와:"뭐, 그렇지."
오모카게 후유히:"좋겠다아."
사라바 토와:"도시스러운 사람처럼 쿨해야한다고 하더니, 혹시 처음 들은 건 아니지?"
오모카게 후유히:"나, 이 섬에서 나가본 적이 없단 말이야. 나도 도쿄 가보고 싶어."
사라바 토와:"정말? 오모카게 양은 도시에 자주 나갈 것 같이 보였는데."
오모카게 후유히:그 말을 들으면 훗, 하는 듯한 표정이 되어서.
"나는 촌스러운 애들이랑은 다르니까!"
사라바 토와:웃으면 안된다 웃으면 안된다 웃으면...
"흠흠..."
"그나저나, 이 섬은 처음이라 그런데. 혹시 시간 남으면 섬 소개 좀 해 줄래?"
오모카게 후유히:"흠, 난 그렇게 한가하지 않은데."
"그치만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 뭐."
사라바 토와:파출소 내에 뒤적거리며 뭔가 내 줄거 없나 살펴보다가 돌아봅니다.
"할 이야기라니?"
오모카게 후유히:"있지, 경찰씨......"
"이 섬에는, 비밀이 있어."
사라바 토와:"비밀이라니?"
어느새 천장에서 두부과자를 꺼내 내놓습니다.
"혹시 학교 내에 떠도는 괴담, 이런 건가? 하하."
그래야만 한다... 하고 등 뒤에서 쎄한 감각이 올라옵니다.
오모카게 후유히:"그런 시시한 게 아니라구." 두부과자 보고 어쩐지 촌스러워...하는 시선으로 보지만
하나 집어먹음
"바로 얼마전에도, 비밀을 쫓아온 나나히메 씨라는 기자 언니가 있었는데..."
"행방불명됐어."
사라바 토와:"......... 뭐?"
"행방불명이라니, 그게 무슨..."
오모카게 후유히:"그래서, 그 사람을 찾아줬으면 하는데, 할 수 있어?"
사라바 토와:한숨 푹 내쉽니다.
"할 수 있냐 없냐는 둘째치고..."
"할 수 밖에 없는 일이잖아..."
오모카게 후유히:"아무래도 그치. 경찰 씨니까." 아무래도.
"부탁할게, 그 사람을 찾아줘."
그러다 핸드폰이 지이잉 울리면 핫.
"그럼 난 가볼게, 또 봐, 경찰 씨!"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사라바 토와:그렇게 벼락처럼 몰아친 충격적인 발언 이후 떠나가는 오모카게를 허망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아니, 평화로운 섬이라며!!!!
갑자기 전임자의 일지가 원망스럽게 느껴졌지만...
다시 눈은 차분하게 급하게 휘갈겨 쓴 이름을 바라봅니다.
나나히메
"첫날부터 이런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은데..."
사라바 토와:그렇지만 해야겠죠. 경찰이란 그런 직업이니까.
기지개를 한 번 쭉 펴고 일어납니다.
섬에도 익숙해질 겸, 탐문이라도 다녀봐야겠어요.
아, 정말이지 왜이렇게 내 주변엔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건지... 알 수가 없는 나날입니다.
-
▶:일방적으로 이야기하고 사라진 소녀.
하지만 그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무시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오모카게 섬의 비밀,
실종된 기자.
……그 아이는, 무엇을 알고 있는 걸까요?
img
Scene 5. 새장 속의 새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5 상승
침식률 / 3843
▶:오모카게 섬에 오고 맞는 아침.
당신은 오모카게 고등학교의 현관에 서 있습니다.
오늘은 첫 등교일입니다.
하야시 료:학교는 얼마만이더라... 주변을 휘 둘러봅니다.
▶:당신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던 그때.
별안간 누군가 놀란 듯 숨을 들이쉬는 기척이 느껴집니다.
하야시 료:그러면 휙, 고개를 돌려 그 쪽을 봅니다.
▶:돌아보면, 그곳에 서 있는 것은──
틀림없는 “나이팅게일”.
추적의 대상은, 너무나도 간단하게 일상의 장소에서 발견됩니다.
하야시 료:그러면 이 쪽도 두 눈이 커집니다. 물론 그를 쫓아오긴 했지만... 이렇게나 빨리?
"너...!" 저벅저벅 큰 보폭으로 걸어 다가갑니다.
“나이팅게일”:"너는......"
"네가, 왜 여기에……?"
하야시 료:"내가 말했지. 끝까지 쫓아가겠다고." 나이팅게일의 눈 앞에 섭니다.
"이런 곳에 숨어서는... 뭘 하려는 거지?" 주변 학생들의 눈이 있으니, 대놓고 공격할 수는 없겠죠...
“나이팅게일”:"......아니야."
하야시 료:"뭐?"
“나이팅게일”:"나는 더 이상 FH와 관계가 없어. ……이제는."
하야시 료:"....허어. 그걸 믿으라고?" 어이 없다는 듯...
“나이팅게일”:"네가 믿든, 믿지 않든..."
▶:"좋은 아침, 사요~...?" 지나가던 학생이 웃으며 인사하다가, 분위기를 보고 조용히 지나갑니다.
하야시 료:째릿. 지나가는 모르는 학생을 노려봤습니다...ㅠ
"평범한 이름도 쓴다 이거야?"
타카나시 사요:"……지금의 나는 타카나시 사요다."
"나는 더는 나이팅게일이 아니야......"
하야시 료:나는 너희 때문에 내 이름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데... 뱃속이 꼬이는 기분입니다.
"네가 정말로 FH를 나왔다고 해도..."
"이제까지 너희들이 한 일은 없어지지 않아."
"너희의 본성도 마찬가지고."
"이런 비좁은 섬에서, 언제까지 숨 죽이고 살 수 있겠어?"
타카나시 사요:"……나는 싸움을 그만뒀어."
"더는 싸우지 않아."
하야시 료:"나는 아니야!!!" 버럭, 소리칩니다.
"너희 때문에..."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웅얼댑니다.
타카나시 사요:"……" 잠시 이를 악물고 주춤, 했다가.
"……여기서 싸우면 다른 학생들이 휘말리게 된다."
"UGN은 그런 수는 쓰지 않겠지?"
하야시 료:"......"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말을 너한테서 들으니까... 더 열 받네." 손가락 사이로 노려봐요 ㅋ
심호흡을 하며 진정합니다. 더 흥분했다가는, 정말로 폭주할 것 같고.
타카나시 사요:"……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FH를 버렸고, 싸움을 그만뒀으니, 그렇게 알아둬."
▶:그리고, 학교 종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긴장되었던 분위기를 흐트러뜨리듯이.
지나가던 아이가 사요, 수업 시작해, 라며 후다닥 지나가고.
나이팅게일은, 그래, 금방 갈게, 라고 대답하며, 돌아섭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하야시 료:그런 모습이, 너무나도 안 어울리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는 '나이팅게일'은 언제나 비일상의 한 가운데에 있었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어서.
'평범'하게 교실로 향하는 모습을 홀린 듯이 쳐다보다가, 그에게 들리도록 소리칩니다.
"지켜보고 있을 거다." 아마 다른 학생에게도 모두 들렸겠죠.
그리고 그 때서야 알아채는 것은... 린코의 목소리입니다.
타카나시 사요에게 걸었던 것 처럼, '일상적'인 부름을요.
하야시 료:그러면 자신도 발걸음을 떼서, 부르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로이스 취득 선언스즈키 린코을/를 P 감정 성의, N 감정 소외감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가족 행세인가. 가족이란 건 무슨 느낌이더라.
친한 척이라도 해야 하나... 실없는 생각을 하며 교실로 들어갑니다.
(-)
▶:당신이 뒤쫓아온 비일상의 적.
그러나 그는, 어느새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심인지, 되도 않는 가장인지는......
지켜보면 알게 될 일입니다.
그렇게, 당신은 일상의 무대에 들어섰습니다.
img
미들B
Scene 6. 전학 첫 날
(와타츠미)
[綿津見]
▶:PC 1, 2도 등장.
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8 상승
스즈키 료:등장침식치 7 상승
침식률 / 4350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9 상승
스즈키 린코:침식률 / 4048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3948
▶:오모카게 섬 고등학교.
......고등학교라곤 해도, 같은 건물을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모든 학년의 학생을 다 합쳐도 수십 명 정도.
지극히 자그만 학교입니다.
그런 곳에, 동시에 전학생이 세 명이나 왔으니......
교무실은 어쩐지 웅성거리는 분위기.
스즈키 린코:생각한 것보다 더 작은 학교입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익숙한 시구레 씨 친척으로 변명을 미리 한 게 다행이다 싶어요.
친척이라면 쌍둥이 둘이 같이 오는 건 이상하지 않죠. ⋯그렇다 해도 한 명 더 있는 줄은 몰랐지만!
츠바사 쪽 흘끔⋯
스즈키 료:츠바사 빤히...
▶:여러분은 전학절차를 위해 교무실 한 켠의 의자에 조로록 앉아 있는 중.
스즈키 린코:조로록⋯
마츠모토 츠바사:아 내 감이 말하고 있다.
스즈키 료:"...저 쪽도 UGN은 아니지?" 린코한테 속닥...ㅋ
마츠모토 츠바사:엮이면 귀찮아진다.
스즈키 료:ㅋㅋ
마츠모토 츠바사:모르는 척 해야지.
스즈키 린코:어딘가 든든하고 착실하지만 성격이 살갑다 하긴 그런 료와 분위기 대 놓고 안 좋은 츠바사.
여기선⋯
분위기 환기를⋯ 자신밖에는 할 수 없어⋯⋯!
"저기⋯ 우연이네요! 같은 시기에 이사를 오고." 근데 뭔가 츠바사에게 말을 거는 게 꽤 교과서 같은 투예요.
마츠모토 츠바사:눈만 휙 돌려 린코를 빤 바라본다.
스즈키 린코:료에게 시선을 두고 가볍게 끄덕.
마츠모토 츠바사:"뭐...."
스즈키 린코:그러다 다시 츠바사 볼 때는 활짝⋯⋯⋯ 위화감 있잖아.
마츠모토 츠바사:"몇살인데?"
스즈키 료:우연... 보통 그런 건 '수상하다'고 하지. 뭐 이런 생각.
스즈키 린코:"열 일곱!"
마츠모토 츠바사:"아."
"근데 왜 존댓말 써?"
스즈키 린코:선생님이 마츠모토 군, 하고 전에 이름 불러 봤으려나.
스즈키 료:"넌 몇 살인데." 이런 발언
스즈키 린코:"잘 모르니까⋯?"
마츠모토 츠바사:"열 일곱."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은 몇⋯ 아아앗!"
마츠모토 츠바사:거짓말이다. 빠른 16이다.
스즈키 료:빠아안...
스즈키 린코:"동갑이네요! 말 놓아도 돼요?"
마츠모토 츠바사:귀찮다는 표정으로 보다 고개 성의 없이 까딱 .
스즈키 료:"물어보지 말고 그냥 해." 얕보이지 마라 린코...!
스즈키 린코:"기뻐라, 마츠모토 군."
"자, 자. 료도 빨리 자기소개 해." 등 떠밀어요.
스즈키 료:"ㄱ-" 하아아... 비협조적인 표정으로 한숨 쉬고요 ㅋㅋ
"...스즈키 료." 원래 성 말할 뻔 했다.
스즈키 린코:얼굴로 말하고 있어.
"그리고 스즈키 린코야!"
"둘 다 스즈키니까 이름으로 불러 줘." 자연스럽게 이름 부르게 하기.
▶:좋아, 자연스러웠어!
마츠모토 츠바사:대놓고 둘을 훑어본다.
스즈키 린코:좋아, 자연스러웠어!
마츠모토 츠바사:"누가 더 위야?"
스즈키 료:왜. 뭐. 왜.
스즈키 린코:어떠냐⋯ 하는 얼굴로 츠바사 보다가⋯
"나!" 지부장이고.
스즈키 료:그런 거 안 정했는데... 린코 봄.
"어."
마츠모토 츠바사:"헤에."
스즈키 린코:"그치만 어떤 의미에서는 료가 위야." 가만⋯ 올려다보면 보통은 키라 생각하겠지만요.
실전 경험 문제입니다.
스즈키 료:ㅋㅋ그치만 지부장이니까~
▶:하지만 지부장은 나니까 힘내자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이게 대체 무슨 말이지.
스즈키 린코:아잣스.
마츠모토 츠바사:"생일은 누가 더 빠른데?"
스즈키 료:"어차피 동갑이고." 그런 설정.
스즈키 린코:"쌍둥이니까 똑같지!" 갑자기 식은땀.
생일⋯ 까진 안 정했는데?
그래서 선수를 치고요.
마츠모토 츠바사:"헤에...."
▶:ㅋㅋ그런 린코를 구해주러 다가오는 그림자.
마츠모토 츠바사:그런 '설정' 이구나.
스즈키 료:어어 모른척 해라.
스즈키 린코:이따 료한테 생일 정하자 해야겠다⋯.
미마사카 쵸요:"이야,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스즈키 료:린코가 정하게 될 것이다.
마츠모토 츠바사:뭐 파고들어봤자 저 빨간 머리한테 시비 털릴 미래가 보이니 납득한 척 고개를 끄떡인다.
스즈키 린코:"안녕하세요~"
스즈키 료:ㅋㅋ
스즈키 린코:시비 털릴 미래.
스즈키 료:건성으로 고개만 까딱.
미마사카 쵸요:"이 학교에 한꺼번에 세 명이나 같이 전학을 오다니,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서. 하하."
마츠모토 츠바사:"네, 안녕하세요." 애들한테 대한 것과 다르게 바른 학생 목소리.
스즈키 린코:우리한텐 시큰둥했지⋯.
미마사카 쵸요:"여러분의 담임이 될 미마사카랍니다. 잘 부탁해요."
마츠모토 츠바사:"네~ 잘 부탁드립니다."
스즈키 린코:"담임 선생님이시구나~ 잘 부탁드려요!"
스즈키 료:"예... 잘 부탁드립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여기에 적응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마을은 좋고 평화로워보여서 안심이에요~"
사회성 만랩 대답
스즈키 린코:그럼 료랑 속닥속닥⋯
스즈키 료:평화? FH 공작원이 여기에 있다.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 이중인격인 걸까?" 츠바사에게 들릴 정도의 목소리.
마츠모토 츠바사:무시한다.
스즈키 료:"...그럴지도." 아니... 린코 네가 조금 얕보인 거야...라고는 말 못함
미마사카 쵸요:"하하,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자, 그럼 수속은 끝났으니 교실로 안내할게요."
스즈키 린코:"친구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면 지방방송 끄고 미마사카 따라 움직여요.
스즈키 료:"굳이 되어야 하나?"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마츠모토 츠바사:보라는 듯 선냉님 옆에 붙어서 가고 있다.
스즈키 린코:"당연하지! 담임 선생님이 같으면 다 같이 같은 반이란 건데."
스즈키 료:"쟨 선생이 더 좋은가 본데." 주머니에 손 넣고 껄렁하게 따라가는중
스즈키 린코:"모범생은 원래 그래."
스즈키 료:모범생...이라고 하면 린코를 슥 봄
스즈키 린코:그럼 눈 깜빡.
"⋯?"
스즈키 료:"너도 모범생 아닌가." 그런 이미지
스즈키 린코:"진짜?! 항상 노력은 하고 있어. 그렇게 보이면 기쁜 걸~"
"그래도 료 없으면 안 돼!" 평범히⋯ 사이 좋은 쌍둥이구나 싶겠지만.
실전 문제입니다.
▶:그런 대화를 하며 선생님을 따라 들어간 교실......
열 명도 안 되는 학생들이 저마다 떠들다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스즈키 료:내가 학교...란 곳을 몇번 안가보긴 했지만
원래 이렇게 적은가...?
마츠모토 츠바사:뭐.
스즈키 린코:눈 휘둥그레⋯
마츠모토 츠바사:섬이니까 이렇겠지.
스즈키 린코:심지어 다 나이도 제각각 같아.
마츠모토 츠바사:놀라지는 않은 눈치다.
▶:그래도 여기 있는 애들은 다 동갑이야.(아마)
미마사카 쵸요:"자자, 오늘은 세 명이나 전학생이 왔어요, 놀랍게도."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사실 어린 애가 이렇게 많은게 더 놀라운데.
스즈키 료:츠바사 쪽이 안 놀라는 눈치니 원래 이런가보다 함
스즈키 린코:"자기소개 하겠지?" 료랑 속닥속닥.
미마사카 쵸요:"그럼 새로운 친구들, 자기 소개를 부탁해요." 자기소개도 제말하면 온다.
스즈키 료:"...별로 할 말 없는데." 속닥속닥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은 서툴어 보이니까 우리가 도와주⋯" 이런 애기 하고 있는데 먼저 엄청 사근사근 잘 하면 좋겠다.
스즈키 료:알아서 하게 냅둬... 라고 목구멍까지 나옴
마츠모토 츠바사:익숙하게 단상쪽으로 걸어간다.
그리고선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다.
"음. 마츠모토 츠바사라고 해."
스즈키 린코:뭐지? 귀찮은 투가 아니야.
마츠모토 츠바사:"원래 도시에서 살았는데 부모님 사정으로 이곳으로 이사오게 되었어. 아마 한 동안은 여기 머물지 않을까 싶어."
스즈키 린코:심지어 설명이 상세해. 다정해 보여.
츠바사 쪽 쳐다보며 입만 벙긋벙긋⋯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책 읽는 걸 좋아해서 도서부가 있다면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 아직 여기 방과 후 활동은 뭐가 있는지 몰라서."
스즈키 린코:그쯤 울상이 되어 료에게 속닥속닥⋯
마츠모토 츠바사:에헤헤, 어색한 전학생 미소 완벽하게 연기한다.
스즈키 린코:"⋯⋯우, 우리 미움 받았나 봐! 아까 뭐 실수했나?"
무츠시로 칸나:반짝 빛나는 눈으로 손을 흔듭니다. "츠바사! 같은 반이라서 기뻐. 잘 부탁해."
"뭐, 학년 당 한 반 밖에 없어서 당연히 같은 반이긴 하지만." 에헷.
스즈키 린코:"아는 사이가 있었구나⋯."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작게 칸나 쪽에게 손을 흔든다.
스즈키 료:"...하나하나 너무 신경쓰는 거 아냐?" 속닥 ㅋ
마츠모토 츠바사:"응...! 그래도 난 이렇게 한 학년이 한 교실에서 수업할 수 있다는게 좋은걸?"
스즈키 린코:"그치만⋯⋯"
마츠모토 츠바사:솔직히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눌 줄 알았다.
같은 속마음은 꾹 누르고.
"음~ 그러니까... 할 말은 더 없네. 잘 부탁해!"
스즈키 린코:"이중인격이 아닌 한 우리가 뭐가 맘에 안 들어서⋯"
속닥속닥 얘기하다 보면 츠바사의 자기소개가 끝나 버려요.
스즈키 료:"나도 쟤 마음에 안 들어. 됐지?" 급기야
미마사카 쵸요:박수 짝짝짝.
스즈키 린코:박수 짝짝짝⋯
스즈키 료:건성으로 박수..
마츠모토 츠바사:그러고선 고개 돌려서 '쌍둥이'들을 본다.
이제 너희가 해야지?
스즈키 린코:그럼 료의 팔짱을 끼고요, 같이 단상 쪽으로 간 다음에⋯
스즈키 료:아니 린코를 팔꿈치로 툭 쳐서 먼저 하라고 하려 했는데...
그대로 팔짱껴져버렸다
스즈키 린코:칠판에 분필로 톡톡 소리 내며 이름들을 씁니다.
위로 스즈키, 아래로 두 줄 나눠서 린코와 료. 각자 선 자리의 방향에 맞게 나눠 쓰고요.
스즈키 료:역시 범생이잖아...
스즈키 린코:"안녕하세요! 스즈키 린코예요! 이쪽은⋯⋯" 같이 소개하라고 료 채근함.
마츠모토 츠바사:빨간 쪽은 모르겠지만 다른 쪽이 의지하는 경향이 강하다는건 잘 알겠네.
스즈키 료:"...스즈키 료다." 채근당함
마츠모토 츠바사:솔직히 빨간 쪽은 학교에 진짜로 어울려 살아본 적이 없어보이고.
스즈키 료:어어... 정확해
마츠모토 츠바사:또래와 라포 형성 경험이 적은건가?
스즈키 료:ㅋㅋ
스즈키 린코:"도시에 있었는데 이번에 시구레 아저씨(삼촌) 있는 이쪽으로 오게 됐어요!"
마츠모토 츠바사:아니면 보다 다른 곳에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있는거겠지.
스즈키 린코:"료가 전 학교에 적응을 잘 못 했거든요. 다들 친하게 지내 주세요!" 그런 설정(짜여 있음).
스즈키 료:분석당하고 있네... 아
스즈키 린코:그러면 아침에 그런 사고 낸 거도 자연스러워.
스즈키 료:"ㄱ-" 표정으로 린코 봄...
무카이 타다시:"오, 쌍둥이? 나 처음봐."
마츠모토 츠바사:이건 뭐 대놓고 저격도 아니고.
스즈키 린코:"매번 이런 얼굴만 한다니까. 료도 빨리 제대로 인사해!"
마츠모토 츠바사:쌍둥이라며, 좀 더 챙겨줘. 설정 지킬거면.
스즈키 료:"아니, 하...." 좀 귀찮아하고요 ㅋㅋ
"...잘 부탁한다." 건성..
마츠모토 츠바사:그에 비해 저 린코라는 녀석은 다른 의미로 사회생활 경험이 별로 없구만.
너무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여.
다르게 말하면 실패해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보이고.
그러니까 음...
결과적으로 엮이면 더 피곤해지는건 린코 쪽이겠군.
감정이 섬세한 편에 속하는거 같으니까.
스즈키 린코:"쌍둥이지만 제가 위예요! 그래도 누나 소리는 못 듣지만요."
오모카게 코하루:"섬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잘 부탁할게요."
스즈키 린코:"잘 부탁할게요!" 하고 인사한 뒤 마무리합니다.
스즈키 료:단상에서 먼저 내려갑니다.
스즈키 린코:그럼 졸졸 따라 내려갑니다.
스즈키 료: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반에 나이팅게일은 보이지 않는군요...
미마사카 쵸요:"소개 수고했어요. 학교에서 뭔가 잘 모르겠는 게 있다면..."
"저어기 오모카게 코하루 양에게 물어보세요."
스즈키 린코:"오모카게 양이구나⋯"
스즈키 료:어느 반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겠... 그렇군. 코하루를 빤히...
오모카게 코하루:"오모카게 코하루입니다." 빙긋 웃으며 살짝 고개를 숙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적극적으로 고개 끄떡이는 시늉. 이미 지도 다 외웠어요.
혹시나 해서 전화도 다 암기했고. 이름이랑.
오모카게 코하루:"궁금한 것이 있다면 편히 물어주시고, 마음 편히 지내주세요. 아름다운 섬이랍니다, 여긴."
무카이 타다시:"난 무카이 타다시, 잘 부탁해!"
아키카와 나오키:"아키카와 나오키라고 해."
스즈키 린코:"배에서부터 봤는데 물빛도 예쁘고 좋더라고요!"
"무카이 군, 아키카와 군⋯"
무츠시로 칸나:"나는 무츠시로 칸나라고 해. 다들 잘 부탁할게." 그러면서 다시 츠바사에게 방긋
스즈키 료:다른 애들의 소개는 듣는둥 마는둥 하며... 코하루에게 척척 걸어갑니다.
스즈키 린코:"무츠시로 양⋯ 은 마츠모토 군이랑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 거예요?"
"원래 여기 사람은 아닌 것 같던데." 츠바사 흘끔.
무츠시로 칸나:"아, 어릴 때 조금."
마츠모토 츠바사:반 애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듯 고개 끄떡이다가 린코의 질문에 조금 귀찮은 질문이 들어왔다는 표정을 아주 잠깐 지어보이다.
스즈키 린코:"원래부터 섬 사람은 아니었나 봐요. 앗, 맞다." 아까 존대한다고 꼽 먹은 거 생각.
무츠시로 칸나:"건너서 아는 사이였어서."
마츠모토 츠바사:진짜 찰나였지만.
스즈키 린코:"같은 나이인데 말 놔도 되는 거지?" 료에게도 꼽먹었으니 그냥 함.
무츠시로 칸나:"응, 편히 말해줘!"
스즈키 린코:"응. 료도 나도 스즈키니까, 이름으로 불러줘!"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누가 또래끼리 존대하냐고...
제발... 친구 없어보이잖아....
스즈키 료:너희가 화기애애하는 동안 저는 코하루의 책상에 손을 척 올리고요 어어 나 친구없어
스즈키 린코:어릴 때 린코는 그렇게 배웠어.
예의가 중요하다고⋯⋯
스즈키 료:"오모카게?" 섬 이름이랑 성이 똑같네 같은 생각
오모카게 코하루:"네, 오모카게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다 조금 있으면 명함도 교환하겠다?
스즈키 료:"다른 반 학생도 다 아나? 찾는 사람이 있는데."
스즈키 린코:코하루가 존대해서 뭔가 마음 편해진 사람.
오모카게 코하루:"어느 정도는요. 워낙 사람이 적으니까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말 없이 료 쪽을 바라본다.
스즈키 료:그렇군. 그러고보니 이름이 뭐라고 했었지... 너무 오랫동안 '나이팅게일'로만 알고 있다보니.
"그, 여자앤데. 머리는 나보다 짧고. 이마에 흉터 있고. 이름이..."
오모카게 코하루:"아, 누나 쪽의 타카나시 씨인가요?"
스즈키 료:"아." 그런 이름이었다. "맞아. 사요, 랬나."
스즈키 린코:"누나 쪽?" 료가 어디 관심 있는 것 같아 옆으로 왔다가 갸웃.
스즈키 료:"잠깐... 동생도 있어?"
오모카게 코하루:"네, 초등부에."
스즈키 료:"ㄱ-"
"아무튼. 타카나시... 는, 몇 반인데?"
마츠모토 츠바사:그 나이 먹고 초등학생한테도 진심으로 싸울건 아니지?
스즈키 료:왜? 나는 항상 진심이야
마츠모토 츠바사:제발.... 일반인 척이라도 해봐 제발....
오모카게 코하루:"타카나시 사요 씨는 3학년반이에요." 학년당 한 반밖에 없는 학교란.
스즈키 료:너희 있는 데선 안 싸우니까 걱정 ㄴㄴ
마츠모토 츠바사:걱정하지마 나도 너가 초등학생이라 싸워도 아는 척 안할테니까.
스즈키 료:"3학년..." 그렇군. 그대로 자리를 뜨려다가 문득 린코랑 눈이 마주쳐서...
다시 코하루를 보고 "...고맙다." 진짜 뜸
미마사카 쵸요:"자, 그럼 슬슬 수업을 시작할까요? 빈 자리 중 편하게 앉으세요."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적당히 가장 구석자리를 찾아서 앉는다.
스즈키 린코:올 때 동행한 시리우스는 섬에 갈 다른 이유도 있다고⋯ 그 정도는 미리 들었을 테니까요(리바이어선에게라도). 그와 관련된 걸까 추측만 하고 말았겠어요.
타카나시 사요, 료가 관심을 갖는 이름 정도만 기억하고 린코도 자리를 찾습니다만⋯
스즈키 료:그렇지... 지부에서 얘기해줄게
스즈키 린코:1 두 자리 가까운 데 있음 2 ㄴㄴ 1
스즈키 료:ㅋㅋ
스즈키 린코:"앗, 저기 자리 있어!"
마츠모토 츠바사:이제 나는 정말 평화롭게 섬에 온 비오버드처럼 살거야.
스즈키 린코:그러고 먼저 뽈뽈 간 뒤 료에게 손짓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살거라고.
스즈키 료:뒤따라 가서 린코 옆 자리에 앉습니다.
무츠시로 칸나:츠바사가 구석으로 가버리면 어쩐지 서운한 눈빛...
스즈키 린코:자리에 앉으면 미리 받아 둔 교과서 같은 걸 찾아 서랍에 정리해 둡니다.
얼마 정도 여기 있게 되려나⋯⋯ (-)
마츠모토 츠바사:앗, 엇.
어색하게 웃어보이고 머쓱하다는 듯 뒤통수를 긁는다.
미안, 이런 자리가 익숙해서 라고 입 모양으로 뻥긋.
몰래 가도 괜찮으면 갈게. 하고 손짓.
무츠시로 칸나:그럼 또 헤죽.
스즈키 료:음... 그러고보니 필기도구 같은 걸 안 가져온 것 같은데. 이따 린코한테 빌리면 되겠지. 비딱하게 앉습니다. (-)
마츠모토 츠바사:그렇게 칸나를 어느정도 달래고 나면 말 없이 고개를 돌려 쌍둥이쪽을 노려본다.
아무리봐도....
일반인은 아니지?
응 아니야. 아니라고 내 감이 찌르르하고 왔어.
이 섬에 나가기 전까지, 절대 저 둘과는 엮이지 말아야지.
나는 뭐 비일상이라던가 그런거 몰라. 모른다고. 절대로! (-)
▶:전학생?들이 좀 수상하긴 하지만...
교실 자체는, 실로 평화로운 광경.
수업이 시작되고, 아무런 특별한 일도 없이(쌍둥이 중 빨간 쪽이 3학년 교실을 노려보며 으르릉거리는 게 학교 전체에 소문난 것만 빼면) 하루가 지나갑니다.
이런 섬에, 정말로......
오버드와 관련된 비밀 같은 게, 있는 걸까?
img
Scene 7. 오모카게 섬의 수수께끼
(테르모스)
[テルモス]
▶:전원 등장.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1 상승
스즈키 료:등장침식치 5 상승
▶:(상황 보다 천천히 나와도 OK)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6 상승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32+3+1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8 상승
스즈키 료:침식률 / 5055
사라바 토와:침식률 / 31+132+6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36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4856
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7 상승
침식률 / 4855
▶:평화로운 하루가 저물고,
밤의 시간.
불현듯, 느낍니다.
《워딩》을.
카덴 모토히로:"... ... !"
워딩이 발현된 장소로 당장 이동해야겠어요.
마츠모토 츠바사:누가 저녁 먹는데 워딩을 뿌려?
▶:흉악한, 그리고 발생원이 한둘이 아닌, 무수한 《워딩》…
카덴 모토히로:아니;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밥 좀 먹자.
여기 환자 안 보이나?
사라바 토와:아니 이건 무시할수도 없는 수준이잖아
마츠모토 츠바사:승질 나빠짐.
▶:발생원은─ 섬의 산악지대.
카덴 모토히로:"들개가 워딩을 펼 수 있을 리 없지..."
"성가신 것들이 있는지도 모르겠네." (있겠지.. 졸라마니)
사라바 토와:이런 미친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까진 아니더라도 기묘한 감각이 들어 나갈채비를 합니다.
스즈키 료:"...지부장." 여기는 지부고요 너도 느꼈지?
사라바 토와:"또 무슨 일이야 이건..."
스즈키 린코:요리를 시도하다 몇 번을 터뜨렸던가⋯
참담한 얼굴로 료와 시선을 교환하고, 근처 슈퍼마켓에서 겨우 컵라면을 사 물을 부은 그 순간⋯
"⋯⋯워딩⋯ 잠시만요."
스즈키 료:난 벌써 서 있음
스즈키 린코:생각난 김에 허겁지겁 레니게이드 계측 기기를 꺼내 대략적인 방향과 거리 같은 걸 추론합니다.
그러면 지부 내 있는 지도와 함께 봤을 때⋯
산 지대, 라는 결론이 나는데 말이에요.
스즈키 료:"그 기계는 뭐야...?"
스즈키 린코:"다행히 마을은 아니지만, 그 무언가가 마을까지 내려올 가능성이 있어요. 확인하러 가죠!"
"이건⋯ 전 지부장의⋯⋯" 어물어물.
스즈키 료:"아아..." 시구레 얘기 들었으면 짱냈을듯
스즈키 린코:"이따 설명해 드릴게요!" 하고 물 부은 컵라면을 한쪽에 치워 두고 료와 나섭니다.
스즈키 료:"가자." 집을 나서서 달립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이거 무시하려고 했는데 점점 느낌이 안 좋잖아.
급하게 저녁을 마시고 딱 싱크대에 자기 그릇 넣어서 물 부운 뒤에 뛰쳐나간다.
어디가냐는 아버지의 부름에 친구가 불렀다는 헛소리까지 덤으로.
"잡기만 해봐라"
"아니 밥 먹을땐 개도 안 건드리다던데."
"아 개도 아니다 이거냐?"
마츠모토 츠바사:"죽었어 진짜."
▶:가장 먼저 움직여, 산악지대에 도착한 카덴.
워딩을 따라 정신없이 이동하던 당신은... 발견합니다.
카덴 모토히로:내가 본 것은...
▶:길이라고도 할 수 없을, 산짐승이나 다닐 법한 길에...
아무렇게나 구르고 있는, 나나히메의 모자를.
카덴 모토히로:한쪽 무릎을 굽혀서 바닥에 대고, 모자를 들어 천천히 살펴봅니다.
기억에 남은 바로 그 모자가... 맞는 것 같네요.
"최악의 시나리오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만."
▶:바깥에 방치된지 며칠은 된 듯, 흙이나 나무 조각 같은 것으로 더럽혀져 있지만...
틀림없습니다.
카덴 모토히로:산에서 조난당한 사람은 얼마나 버틸 수 있었던가? 워딩의 존재를 생각하면, 단순 조난이... 아닐 확률이 높지.
"휴... ..." 모자를 챙겨둡니다.
▶:그리고, 그것을 당신이 주워들고 일어나자...
주변에서 짐승이 우는 소리 같은 것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카덴 모토히로:경계 태세를 취합니다. 쉽게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네요.
스즈키 린코:그럼 그쯤 어린애들의 도란거리는 목소리가 섞여요.
"료, 이쪽 길이 아닌 거 같아요! 점점 나무만 무성한데⋯"
방향만 보고 달려오는지라 길 아닌 데 뚫고 오는 중.
스즈키 료:"워딩의 기척은 이 쪽이 맞아." 앞서 걷는 중
스즈키 린코:"아이 참, 불을 막 켰다간 산불 날 것 같고⋯"
엔헤 오버드는 왜 없었나요⋯ 이런 울음.
스즈키 료:아... 상기시켜줘서 고마워 불켤뻔
스즈키 린코:그러다 부스럭, 다음 덤불을 헤치고 나오면 조금 트이는데요.
스즈키 료:"...다음엔 조명이라도 넣어달라고 할까." 이런 말
스즈키 린코:거기 누군가 서 있습니다. 뒤다라가는 린코는 아직 카덴을 못 봤겠지만요.
"산책로라도 좀⋯"
스즈키 료:"잠깐." 멈춰서 린코를 제지합니다. "누가 있어."
스즈키 린코:"어?" 워딩의 범인?
카덴 모토히로:짐승의 우는 소리와는 다른, 인기척. 아직 어린듯한 목소리. 가벼운 체중을 가진 발걸음. 음...~
"아이들인가?"
스즈키 료:그건 아닌 것 같은데... 조금 경계하다가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누구시죠?"
스즈키 린코:"애는 아니에요! UGN이니까요!" 워딩 속에서 움직이는 걸 보면 오버드니 당당히 외칩니다.
카덴 모토히로:"아하, UGN."
스즈키 린코:그리고 빼꼼⋯ 마찬가지로 덤불 뚫고 나오면⋯⋯
어른이다.
스즈키 료:"FH면 어쩌려고...!"
카덴 모토히로:"FH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 필요 이상의 싸움은 하고 싶지 않아서."
스즈키 료:린코한테 캐 뭐라함
스즈키 린코:"정말이라고요. 이번에 임시 지부장으로 온⋯"
"그러면 료가 싸워야겠죠?" 미안해.
스즈키 료:"하...."ㅋㅋ
스즈키 린코:"그래서⋯ FH이신가요? 그런 게 있단 얘긴 자료에 없었는데⋯"
카덴 모토히로:"이 섬에도 지부가 있었던가... UGN 쪽에 기별을 안 넣고 온 거라." 가볍게 머리 긁적이다가
"임시 지부장에, 칠드런? 에이전트인가... ..." 린코를 보았다가 료로 눈길을 돌리면서
"일리걸이야. 개인적인 조사차 왔어."
스즈키 린코:"앗, 그러면 이따 지부로 같이 가요! 몇 가지 질문에 답해 주시면 그대로 본토 쪽에 보고 올릴게요."
스즈키 료:"개인적인 조사라면?"
스즈키 린코:"스즈키 린코입니다. 이쪽은 스즈키 료. 쌍둥이예요." 모르는 상대니까 일단 이 컨셉은 유지해요.
그리고 조사 건에 관심을 같이 가졌겠네요.
카덴 모토히로:"벌써 심문을 시작한 것 같네. 지인을 찾으러 왔거든."
그리고 '쌍둥이? 조금 안 닮았네~.' 같은 말도 가볍게 할 것 같아요
지인 이야기가 나올 때 카덴이 들고 있는 모자를 둘이 발견했을지도~~~
스즈키 린코:이란성이니까! 답하고⋯
"그 모자는⋯?" 오래된 거 같은데.
카덴 모토히로:"이 모자의 주인을 본 적 있어? 나, 찾고 있거든."
스즈키 린코:"여기 온 지 얼마 안 되어⋯ 으음. 산을 헤매고 계신 걸까요."
"큰일이네요. 이 워딩 속에서라면⋯⋯"
"저, 혹시 지인분 성함은 어떻게 될까요?"
스즈키 료:"누군지부터 밝히시죠." 이름알려주라 코네라도
카덴 모토히로:"난 테르모스. 이름은 카덴이야. 카덴, 모토히로."
"지인의 이름은... ... 나나히메."
사라바 토와:그 순간 우지끈, 하고 나무가 쓰러지고...
... .... "어라."
스즈키 린코:"으앗."
카덴 모토히로:셋 다 움찔하면서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을 것 같죠
스즈키 료:"...?!" ㅋㅋ
스즈키 린코:카덴이 정말 FH라 뭔가 수를?! ⋯ 같은 생각을 하자마자 뉴 페이스가 나와서요.
스즈키 료:"FH인가..!" 이러고요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
스즈키 린코:"이, 이번에야말로 적⋯?" 아니야.
사라바 토와:손에 들고 있던 손전등이 무색하게 멀뚱한 얼굴을 하다가 퍼뜩.
스즈키 린코:이 UGN들 진짜 허당이다 싶겠어요. 어른이 보면.
카덴 모토히로:"응? ... ... 이렇게 작은 섬에 왜 이렇게 오버드가 많아?"
사라바 토와:"지금... 다들 여기서 뭘 하고 계신겁니까?"
스즈키 린코:"⋯경⋯ 찰? 같은데⋯⋯" 옷 입고 있으려나.
사라바 토와:아마 옷 입고있겠죠 뱃지는 달고있어요.
카덴 모토히로:"오, 경찰."
"실종자 수색 중이었는데. 협조 구해도 괜찮겠습니까~?"
스즈키 료:그치만 그런 커버 같은 건 믿지 않는 칠드런
스즈키 린코:"정말 오버드가 많긴 많구나⋯⋯ 얘기만 들었는데⋯"
카덴 모토히로:"나나히메~ 라는 사람을 찾고 있어요." 모자 흔들
스즈키 린코:그 옆에서 그대로 믿는 린코.
사라바 토와:지금 오버드 셋을 마주친것도 모자라서 나나히메라는 말까지 들어서 머리가 과부하가 온 건지 잠깐 인상을 찡그리다가
카덴 모토히로:과다 정보 투입
사라바 토와:"나나히메? 그걸 당신이 왜 알고 있죠?"
카덴 모토히로:"지인이니까요. 갑자기 소식이 끊어졌지 뭔가요."
사라바 토와:"것보다 다들, 어디 소속이에요?" 손전등으로 휙휙... 하면서 조금 수상쩍은 얼굴...
스즈키 료:떨떠름...
일단 워딩이 발생한 쪽에서 온 건 아니니 경계는 조금 풉니다.
스즈키 린코:"UGN입니다. 갑자기 발생한 워딩에 조사차 나왔어요."
사라바 토와:"아, UGN." 에이전트에게 들은 말이 있으니 긴장을 풉니다.
스즈키 료:"그러는 그 쪽은?"
스즈키 린코:토와 쪽에도 이름 정도는 밝히고요⋯ (료도 알아서 해 줬음).
스즈키 료:고마워 ㅋㅋ
카덴 모토히로:ㅋㅋ
자기소개 외주 맡기네?!
사라바 토와:"일리걸이요." 하고 간단하게 자기소개합니다.
스즈키 린코:쌍둥이(컨셉)니까.
카덴 모토히로:"아~ 저도 일리걸~" (^^)
사라바 토와:수상한뎁
스즈키 료:
카덴 모토히로:제발 믿어주세여 저는 FH가 아니라 선글라스 기자입니다
스즈키 린코:웃기다.
스즈키 료:ㅋㅋ
사라바 토와:괜히 카덴 쪽에 손전등 좀 오래 비추다가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로 빛 차단하며
사라바 토와:"그런 설정이시군요..."
카덴 모토히로:"설정이 아니라 본질인데요오."
스즈키 료:"일단, 협조 좀 해주시죠." ㅋㅋ
스즈키 린코:"저, 경찰 분께선 이 섬에 얼마나 계셨나요?"
사라바 토와:"얼마나 오래 있었냐고 해 봤자..."
"이제 막 발령났는 걸요?"
카덴 모토히로:"... ... ... 어! 맞다." 손 짝 침
스즈키 린코:"그럼 원래는 혹시 R담당 쪽에⋯?"
카덴 모토히로:"배에서 저 경찰 본 것 같아요."
스즈키 료:
카덴 모토히로:"같은 배로 왔구만~."
스즈키 린코:아는 사이였구나.
두 사람 번갈아 보다가⋯
사라바 토와:"같은 배였다고요?!"
카덴 모토히로:"사람 관찰하는 게 특기라." (^^)
사라바 토와:슬쩍 떨어져요
카덴 모토히로:가지 마아
스즈키 료: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별로 믿음직한 어른들은 아니다 싶음(캐입)
카덴 모토히로:(그런 것 같긴 함...)
스즈키 린코:"어, 어쨌든⋯!"
사라바 토와:(미안하다)
스즈키 린코:"이 숲에 실종자가 있고 이런 상황이면⋯ 시간이 없어요!"
카덴 모토히로:"그렇지. 워딩을 펼친 녀석들도 아직 주변에 있고 말이야."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이제 저 멀리에서 부시럭부시럭거리는 소리가 가까워진다.
사라바 토와:"....!"
카덴 모토히로:이번에야말로 FH... (고등학생입니다)
스즈키 료:또 뭐지? 바싹 경계모드2
마츠모토 츠바사:부시럭부시럭부시럭.....
스즈키 린코:"뭔가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사라바 토와:손전등 확 비춰줘요
스즈키 린코:료 앞세웠음.
스즈키 료:어어 나 항상 앞에있지 응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어떤 놈이 예의를 말아처먹었나 이 시간에 워딩을 펼치고 난리야."
스즈키 료:
스즈키 린코:"응? 익숙한 목소리⋯"
사라바 토와:"응?"
스즈키 료:"ㄱ-...?"
카덴 모토히로:"싱싱하게 화를 내고 있다..."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
마츠모토 츠바사:"짜증나네 진짜 간만에 다 같이 밥 먹는다고...."
"... ... ..."
얼굴로 욕하는 중.
사라바 토와:멀뚱...
스즈키 료:"...하. 역시." 너도 오버드일줄 알았다 ㅋㅋ
마츠모토 츠바사:"뭔데 그게."
모르는 척.
스즈키 린코:"우와, 같이 전학 온 애가 오버드라니. 그럼 아는 사이였으니 무츠시로 양도 오버든가?"
스즈키 료:"소속부터 밝혀."
사라바 토와:아, 신이시여 (무교입니다) 이 섬에 왜이렇게 이상한 일이 첫날부터 우수수 일어나는 거죠.
스즈키 린코:아마 토와 때문일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겠어?"
스즈키 료:ㅋㅋ
마츠모토 츠바사:"고등학생인데."
카덴 모토히로:역시 이런 이상한 섬~ 나나히메가 취재하러 올 만했군. 사건의 냄새를 맡는 후각은 있단 말이야.
스즈키 료:"FH와 결탁한 적은?"
마츠모토 츠바사:"너희처럼 뭔가의 설정 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진짜 고등학생이라고."
스즈키 료:설정이라니 어이ㅡ~
마츠모토 츠바사:"그 시정잡배랑 내가 왜 엮여야 하는데."
스즈키 린코:"그냥 고등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
"아까도 워딩 얘기 했고, FH에 대해서도 아는 것 같고⋯"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진짜 고등학생이야."
카덴 모토히로:"진짜 고등학생 오버드."
스즈키 린코:"등록된 일리걸이려나."
스즈키 료:알지. 소속도 없이 자유롭게 '일상'을 사는 녀석들...
마츠모토 츠바사:"그렇죠. 그냥 고등학생인데요."
사라바 토와:잠깐 이 셋 중에 누가 현자의 돌을 가진 녀석일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중...
카덴 모토히로:누구게
사라바 토와:생각을 그만두다
마츠모토 츠바사:"일리걸 아니라고. 고등학생이라고."
스즈키 료:솔직히 마음에 드는 부류는 아닙니다만...
스즈키 린코:토와는 소년으로 들었으니 둘 중 하나로 좁혀지긴 했겠어요.
사라바 토와:둘 중에 누구냐... 눈 째릿
스즈키 린코:토와가 자꾸 노려봐서⋯
스즈키 료:"하여간. 너도 워딩 때문에 온 거냐?"
스즈키 린코:"그, 그보다 빨리 실종자를 찾는 건 어떨까?"
스즈키 료:그래그래
마츠모토 츠바사:"그래서, 어른들은 무슨 설정인데요?"
카덴 모토히로:"흠. 이런 야밤의 산속에 오버드가 다섯이나 되다니! 이건 뭘 뜻하는 것 같아?"
스즈키 린코:"경찰 분⋯ 일 못 하게 되어 엄청 노려보고 있어."
사라바 토와:"아."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스즈키 료:ㅋㅋ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런건지. 어머니가 아파서 요양왔는데 그 섬에서 워딩이라니. 안 좋을거 아니야?"
▶:별안간 주변에서 거대한 짐승들이 싸우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더니...
카덴 모토히로:"분명 단체전이야~."
"일단 싸우고 말할까?"
스즈키 료:이 사람들에게 1인분을 기대해도 괜찮을까? 생각..
▶:그쪽을 살피면, 보이는 것은...
마츠모토 츠바사:"그래서 이렇게 예의 밥 말아먹은 워딩의 범인은 여러분들이 아니라는거죠?"
카덴 모토히로:"고럼고럼."
스즈키 린코:"근원지가 많긴 했어요. 그럼 수는 당연히⋯"
▶:수십 체나 되는 졈들이, 서로를 공격하고, 죽이고, 잡아먹는 모습.
사라바 토와:"...... ........!!"
스즈키 린코:"앗⋯⋯"
카덴 모토히로:"이건... ... 상상 외..."
스즈키 린코:"⋯졈? 에? 왜? 어째서?" 없다 했는데!?
마츠모토 츠바사:표정으로 다시 욕하는 중....
스즈키 료:"........" 수십 체나...
스즈키 린코:눈 비비고 다시 보고⋯
사라바 토와:"이게.. 무슨..."
스즈키 료:"...좋지 않은데."
마츠모토 츠바사:"우와.... 섬 꼬라지..."
스즈키 린코:"⋯⋯이상하다⋯ 보고 자료에 이런 일 이전까지 전혀 없었거든요!?"
▶:그리고 문득 기괴한 모습으로 이형화한 졈들 사이.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보고를 안 한거지/"
스즈키 린코:"원인이 있는 건가⋯?" 특이점이라든지.
마츠모토 츠바사:"당연한거 아니야?"
▶:아직 어린 소년의 모습이 보이고,
스즈키 료:특이점이라든지.
스즈키 린코:"그럴 리가⋯"
마츠모토 츠바사:"말 안하는 것도 일종의 진실이라고?"
스즈키 린코:"물론 그 아저씨, 정말 대충인 것 같긴 했는데⋯"
카덴 모토히로:"... ..."
▶:눈이, 마주칩니다.
스즈키 린코:⋯ 갑자기 N 불신감 메인인 내 시나로 쳐다봄.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저기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스즈키 린코:눈 깜빡⋯
사라바 토와:비일상적인 것을 넘어 비현실적인 것을 목도하자 머리가 굳은 것처럼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한 가지 뇌리에 박힌 것이 있다면...
... 평화로운 일상 으로 돌아가고 싶다.
로이스 취득 선언일상을/를 P 감정 집착, N 감정 불안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표백된 표정을 한 소년의 시선이, 카덴이 든 모자로 향하고.
사라바 토와:(S로이스로 취득합니다!)
소년?:"또, 죽여야만……"
스즈키 린코:"⋯⋯또?"
카덴 모토히로:"... ...또?"
마츠모토 츠바사:"쟤 지금 뭔 헛소리하냐"
스즈키 린코:그 발언은 이번 한 번만 있었던 일이 확실히 아닌 것처럼 들리는데요.
정말 보고가 누락되었을 뿐인가? 여기의 일이 정리되면 시구레 씨에게 가서 물어봐야겠다 생각하지만⋯
스즈키 료:그런 린코의 표정을 보면...
▶:그 모습, 그 목소리를 료는 알고 있습니다.
스즈키 료:"서류가 다가 아니야. 지금 집중해." 뭐라고?
스즈키 린코:"조심하세요. 카덴 씨, 카덴 씨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모자지만.
▶:저것은, 아마도, 분명히... 송 버드.
스즈키 료:".....!"
"송 버드...!"
마츠모토 츠바사:"뭐야? 아는 사이야?"
스즈키 린코:"⋯? 료가 아는 사람⋯⋯?"
사라바 토와:그 말에 료 쪽으로 시선 돌려요
소년?:"죽인다."
스즈키 료:하. 그럼 그렇지. FH를 버렸다는 게 사실일 리가.
▶:그 말과 함께,
한 무리의 졈이 이쪽을 둘러싸고 공격해오기 시작합니다.
스즈키 료:"이번에야말로, 죽여버리겠어." 화륵, 불꽃을 만들어내며 대응합니다.
img
▶:에너미는 졈:블래스터 2체, 졈:클러스터(트루프, 1체당 10마리 취급) 6체
인게이지는 PC 전원 한 인게이지, 5미터 앞에 졈:클러스터 6체 한 인게이지, 그로부터 또 5미터 앞에 졈:블래스터 2체가 한 인게이지.
img
스즈키 료:"더럽게도 많네..." 말해버렸다
카덴 모토히로:"에휴..."
img
스즈키 린코:"으, 으아⋯"
"잠깐⋯ 전체적으로 파악하려면 시간이 좀 걸려요. 시간을 좀⋯" 눈 돌아가는 중. 셋없입니다.
소년?:"……죽인다, 황천귀환을, 알게되면……"
스즈키 린코:"⋯황천귀환?"
마츠모토 츠바사:그게 뭔데.
카덴 모토히로:(셋없)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고... 그런 소문이 있어. 이 섬엔."
스즈키 료:"죽은 사람이...?"
카덴 모토히로:"나나히메는 그 소문을 취재하러 이 섬에 왔고, 그리고 ㅡ 사라졌지."
스즈키 린코:"죽은 사람이 돌아온다⋯? 졈 아니에요? 그럼 저 졈들이⋯⋯"
스즈키 료:(셋없)
마츠모토 츠바사:
사라바 토와:"졈을 보고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니, 그것도 끔찍한데." (셋없)
스즈키 료:"송 버드! 나이팅게일과 뭘 꾸미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외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5659
스즈키 료:"너희 마음대로 되도록 놔두지 않아!!"
스즈키 린코:송 버드, 나이팅게일⋯ 하교 후 료에게 대강 듣긴 했겠죠.
마츠모토 츠바사:"그렇게 외부로까지 알려진 정보라면... 사실 뭘 알게 된게 더 없지 않나?"
"그 이면에 뭔가 있을거 같은데..."
스즈키 린코:FH에서 뭔가 꾸미고 있는 건가?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다, 는 이상하지 않나?
img
스즈키 린코:"너무 어두워서 파악이 잘 안 돼요. 불 켤 수 있으신 분⋯" 불 낼 수 있는 사람뿐인가⋯.
카덴 모토히로:"불을 지르는 거라면 할 수 있겠지만? 산이니까~."
스즈키 료:내가 켜줄게. 어차피 이따 쏠거야.
스즈키 린코:"⋯⋯." 침묵.
사라바 토와:"손전등으로 참아주세요..."
◇ 졈:블래스터 ◇
img
◇ 졈:블래스터 ◇
졈:블래스터:두마리 같이 진행합니다
CHOICE[1,2,3,4,5]
CHOICE:-> 2
졈:블래스터:CHOICE[1,3,4,5]
CHOICE:-> 1
졈:블래스터:
졈:블래스터 | 7dx8+3
10[10, 10, 9, 9, 8, 5, 3]
+10[9, 9, 2, 2, 1]
+7[7, 6]
+3(+3)
=30
카덴 모토히로:
졈:블래스터 | 7dx8+3
10[9, 8, 6, 5, 4, 1, 1]
+4[4, 2]
+3(+3)
=17
카덴 모토히로:1번 커버링해줄게요!
스즈키 린코:번쩍, 화려히 쏟아지는 불과 거기에 대응하듯한 푸른 불꽃에 눈을 크게 떴을까요.
카덴 모토히로:"자, 조심..." 츠바사를 향하는 공격을, 불을 일으켜 커버링 시도합니다!
스즈키 린코:덕분에 대략의 위치는 파악했습니다만⋯ "으윽, 생각보다 더 많아."
스즈키 료:다가오는 공격을 똑바로 쳐다봅니다. 가드.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3644
졈:블래스터:대미지 료 24 카덴 25
마츠모토 츠바사:놀라서 본능적으로 손으로 얼굴을 블락했다, 살벌한 일격을 막아주자 고개를 숙인다. 감사하지만 의심스러운 표정.
카덴 모토히로:가드치 25면 완방.. 맞을까요? (손 샥샥샥) 여기에 푸른 악마로 적군 21 대미지 들어갑니다! (틀렸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
스즈키 료:쏟아지는 빛에 눈을 잠시 감았습니다.
카덴 모토히로:"뭐~ 난 이런 거 하려고 여기 온 거기도 하니까. 그냥 받아둬."
스즈키 료:HP / 5632
졈:블래스터:그리고...두 졈 중 한 마리는, 오히려 그 공격을 타고 돌아오는 새파란 불꽃에 살라먹힙니다.
졈:블래스터 1체 전투불능.
카덴 모토히로:"무덤 두 개는 준비해야 남을 공격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가볍게 담뱃재를 툭툭 털어냅니다.
스즈키 료:"하. 고작 이 정도..." 나이팅게일에 비하면 조무래기 수준이네요.
침식률 / 5557
img
◇ 졈:클러스터 ◇
img
◇ 졈:클러스터 ◇
졈:클러스터:여섯이니 일단 다들 공평하게 한대씩 때리고...
한번더맞고싶은사람?
스즈키 료:ㅋ근성.으로 이겨내보일게요
카덴 모토히로:ㅋ 너 괜찮겠.어?!
스즈키 료:나 한대 맞았음에도 린코보다 피가 많다
스즈키 린코:료⋯
카덴 모토히로:대박이다
스즈키 린코:굳이 나로 비교할 것 없어.
내가 하찮아 보이잖아.
스즈키 료:
졈:클러스터:저 피통을 봐, 대박임.
스즈키 료:응... 카덴보다도 많아
카덴 모토히로:그럼 료 2회 나머지 1회씩?!
졈:클러스터:
1
졈:클러스터 | 12dx8+3
10[10, 10, 8, 8, 8, 4, 4, 4, 3, 3, 2, 1]
+10[10, 4, 3, 3, 3]
+10[9]
+2[2]
+3(+3)
=35
2
졈:클러스터:
졈:클러스터 | 12dx8+3
10[10, 8, 8, 7, 6, 5, 5, 5, 5, 5, 4, 2]
+10[9, 7, 6]
+2[2]
+3(+3)
=25
졈:클러스터 | 12dx8+3
10[10, 10, 8, 7, 6, 6, 6, 6, 6, 5, 1, 1]
+7[7, 3, 2]
+3(+3)
=20
두대(미안)
3
졈:클러스터:
졈:클러스터 | 12dx8+3
7[7, 7, 7, 6, 5, 3, 3, 2, 2, 2, 1, 1]
+3(+3)
=10
4
졈:클러스터 | 12dx8+3
10[10, 10, 9, 9, 8, 7, 7, 7, 6, 4, 4, 1]
+10[10, 8, 6, 5, 2]
+6[6, 3]
+3(+3)
=29
5
졈:클러스터:
졈:클러스터 | 12dx8+3
10[8, 8, 7, 5, 5, 4, 4, 2, 2, 2, 2, 1]
+10[9, 4]
+4[4]
+3(+3)
=27
스즈키 린코:일단 닷지부터 해볼까⋯.
카덴 모토히로:와아 전 본인 가드할게요
스즈키 료:폭주로 리액션 불가~
HP / 320
스즈키 린코:
스즈키 린코 | 2dx+0
6[6, 2]
+0(+0)
=6
안 됐다 ⋯
스즈키 료:
사라바 토와:와라...
카덴 모토히로:
스즈키 료:HP / 07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4447
스즈키 료:침식률 / 5764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6dx+1
9[9, 7, 6, 6, 5, 4]
+1(+1)
=10
그래 와라
졈:클러스터:이쿠죠 1 35, 2 19 24, 3 18, 4 23, 5 17
사라바 토와:HP / 3215
스즈키 린코:HP / 279
마츠모토 츠바사:HP / 350
카덴 모토히로:(가드치 25로~~~ 넘어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5966
HP / 07
"아니 안경 벗을 시간은 줘야 할거 아니야."
"이거 비싼 안경이라고...."
졈:클러스터:그르륵, 캬아아악... 비명 같기도, 신음 같기도 한 소리가 울립니다.
img
마츠모토 츠바사:주섬주섬 안경 벗는다.
(엑스트라 -)
[Extra-]
img
(엑스트라 -)
[Extra-]
사라바 토와:공격받고 뒤로 밀려나갔다가 이제서야 정신차립니다. 어휴.
쓱 둘러보니 그나마 눈 맑고 잘 싸워줄 것 같은게...
린코에게 버프줍니다
스즈키 린코:이게 무슨 사이비 같은 선택⋯
사라바 토와:"화이팅이요."
침식률 / 32+640
스즈키 린코:판정 다이스 +5, 공격력 +5군요.
쏟아자는 공격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가 그렇게 엉망으로 뒤섞이지 않는 데에 안심합니다.
수십 마리면 그럴 수밖에 없나⋯ 싶어도요.
img
(와타츠미)
[綿津見]
img
(와타츠미)
[綿津見]
스즈키 린코:대강의 위치는 아까의 빛무리와, 그를 집어삼킬 듯하던 푸른 불꽃 덕에 파악했습니다.
"감사해요. 대강 알 것 같아요! 조금 정도는 흘릴 수도 있겠지만⋯"
린코를 중심으로 산을 떠돌던 서늘한 바람이 모여들어 휘감으면,
일순 주위의 공기가 뚝, 위화감 있게 멎습니다.
폭풍전야가 그리 고요하다지요. 졈들은 대부분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개중 야생의 감이랄 게 좋은 몇은 이지도 없이 주위를 둘러보는 게 보여요.
스즈키 린코:그 순간 터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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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린코 | 15dx+15
10[10, 10, 9, 8, 8, 6, 6, 6, 5, 5, 4, 4, 3, 3, 2]
+8[8, 4]
+15(+15)
=33
대상은 남은 에너미 전원.
▶:닷지 불가로 전원 명중~ 가드 등 리액션 없습니다.
스즈키 린코:여긴 뭍이고 바다도 아니건만, 사람으로 확인된 주위의 넷을 제외한 전원의 숨통을 틀어막듯 주변 공기가 요동칩니다.
물 바깥에서 질식이라도 하듯이요.
(어라? 질풍신뢰가 있었던가? 바람이 너무 매서워서 잔상? 이었? 나 봐요. 제외를.)
전원에게 50 대미지.
침식률 / 5562
▶:네? 질풍신뢰가 뭐죠?
전 그런 거 못 봤는데요.
에너미 전원 행동불능.
스즈키 린코:까먹었네 오토 콤보만큼도 ⋯
침식률 / 6266
몰아친 뒤 잠시간 얼어붙은 공기가 다시 매섭게 주변으로 빠져나가면⋯
"⋯⋯다 됐나? 흘린 거 없나? 카덴 씨, 다시 불 켤 수 있어요?" 하고 물었겠네요.
어두워서 잘 안 보이거든요.
스즈키 료:순식간에 전부 쓸어버린 린코를... 좀 얼빠진 표정으로 봅니다. 어두워서 안 보이겠지만 ㅋ
카덴 모토히로:"음~" 그러면 웃으면서 불꽃의 섭리 (이지이펙트) 로 손바닥 위에 뽕 작은 불을 켭니다.
▶:매섭게 몰아치는 공기가 졈들을 휩쓸고 지나가면, 그곳에는 더는 아무것도 서 있지 않습니다.
카덴 모토히로:"깔끔하게 쓸어버린 것 같은데~."
스즈키 린코:그럼 예쁘게 다 누워 있어요.
사라바 토와:와... 사람하나 잘 골랐네. 순식간에 정리된 현장에 놀랍니다.
스즈키 린코:"휴⋯⋯ 덕분이에요. 아까 열심히 봐 뒀거든요!"
스즈키 료:"송 버드!" 소년을 찾습니다..
스즈키 린코:평소보다 좀 더 조절이 잘 됐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쓰러진 졈들은...
스즈키 린코:아직 토와 덕분인 건 모르는 것 같습니다.
▶:기이하게도, 검은 안개처럼 변해서 사라져갑니다.
카덴 모토히로:"사라져가는군... ..."
스즈키 린코:"어라⋯ 남지 않네요. 원래 그런가요?"
스즈키 료:달려가 그 그림자를 잡으려 손을 뻗었지만...
허공뿐이었겠네요.
▶:바람에 휩쓸려 찢어져가는 구름처럼, 물에 녹아드는 가루처럼...
사라바 토와:"사라지는 졈이라니..."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소년의 모습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산 속은...... 아무 일 없었던 듯이 고요해집니다.
img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스즈키 린코:"전부 사라졌어요⋯."
스즈키 료:"제길, 또..." 놓쳤습니다.
스즈키 린코:"그, 그래도 료가⋯" 둘이서만 있을 땐 무심코 존대하는데 다른 사람 있어서 잠시 눈치보다가⋯
마츠모토 츠바사:"뭐하는 졈들이지 진짜..."
스즈키 린코:"아는 애였던 거 아니야? 내일 학교에서 물어보면⋯?"
마츠모토 츠바사:나 역시 괜히 온 거 같은데.
카덴 모토히로:주변을 빠르게 훑어보지만, 역시 나나히메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틀렸나... ... 생각하면서, 한숨을 쉬고는 담배를 꺼버릴 것 같아요. 꽁초는 휴대용 재떨이에 잘 넣습니다. 어쩌면 이 오버드들이 나나히메 찾기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니면, 반대로 이 오버드들을 돕기 위해 여행의 대부분을 쓴다거나... ...
"상황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 이 다음 씬에 (-)
스즈키 료:"...그래야겠네." 나이팅게일의 반에 쳐들어가 물어볼겁니다..
스즈키 린코:"앗, 그렇죠⋯ 아직 찾아야 하는 사람도 그대로 있고⋯!
사라바 토와:"일단 여기 뒷수습은 제가 할테니까 돌아가세요. 날도 늦었는데." 경찰 뱃지 보여주면서 손전등 휘적휘적....
마츠모토 츠바사:주섬주섬 안경을 다시 끼고 말 없이 사태를 살펴본다.
"아~ 그럼 저는 먼저 내려갈게요. 원래 이 시간에 나가는 사람은 아니었어서요 나는."
스즈키 린코:"수습⋯ 할 건 없어 보이지만요. 조사는 필요해 보이고."
"마츠모토 군, 혼자 괜찮아?" 귀찮게 따라붙어야지.
마츠모토 츠바사:"어어~" 성의 없이 손 휘휘 저어보이건 알아서 하산한다.
스즈키 료:"놔 둬. 오버드니 호신 정돈 할 줄 알겠지." 시큰둥히 말합니다...
스즈키 린코:"그런가? 그럼 으음."
"일단 나도 좀 더 조사를⋯" 레니게이드 계측 기기 다시 뽁! 꺼냄.
사라바 토와:"오?" 계측 기기에 관심보여요
스즈키 료:"뭔가 좀 잡혀?" 옆에서 기기 화면 빤
스즈키 린코:"이거 다뤄본 적 있으세요?" 토와 쪽 보다가 다시 기기 빤⋯
마츠모토 츠바사:뒤에서 들리는 사람들 목소리를 무시하고, 다시 평범한 고등학생, 마츠모토 츠바사로 돌아간다. 자신의 집으로. (-)
스즈키 료:학교에서보자..
스즈키 린코:GM에게 조킹 하나만 요구하다.
▶:
말해보도록
사라바 토와:다뤄본 적 없냐는 질문에 고개 저어요. 하는 걸 구경하고있어요.
스즈키 린코:레니게이드 계측 기기에 특이사항은 없는지?
▶:흠. 조금 전까지 워딩 탓인지 졈 탓인지 꽤나 요동쳤지만...
지금은 약간의 레니게이드만 검출되는 것 같네요.
스즈키 린코:"아까는 그렇게 요동이었는데 금방 가라앉았어요."
스즈키 료:"전부 사라져서 그런 건가."
스즈키 린코:"으음, 그런 것 같은데⋯ 나타난 이유가 따로 있는 걸까⋯"
사라바 토와:"그렇게 많은 졈들이 나온 것도 그렇고, 조금 이상하네요."
▶:섬 밖에 비하면 미미하게 높은 정도지만...이 섬에 유난히 오버드가 많다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특이하지는 않은 정도.
스즈키 료:다시한번 린코 봄... 사실 처음 봤을 때 중학생인 줄 알았고(그런 설정) 지부장이라길래 좀 못미더웠었는데(그런 설정)...
스즈키 린코:"좀 둘러보고 가요. 밤새 수색은 아무래도 좀 그렇고." (-)
사라바 토와:꺼림찍한 상황에 린코를 따릅니다. 따라가면서 등장할 때 쓰러진 나무를 발로 밀어 구석으로 치워버린 건 덤. (-)
스즈키 료:지부장은 지부장이네요. (-)
▶:산에 별안간 나타나 서로를 죽이던 졈들.
그리고 그 가운데 있었던 소년.
그 소년이 중얼거린 말.
섬의 비밀.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채로.
img
Scene 8.
(おもかげの君)
[추억 속의 너]
(ākāśa)
[필연의 지식]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3 상승
침식률 / 6669
▶:밤, 당신은 홀로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의 짙은 어둠이,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달도 없는 밤.
가로등도 없고, 거리의 불빛도 없는 밤의 어둠은, 이렇게나 짙고 깊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공기는 좋네.
그 괴상망측한 졈들만 아니었으면 밤산책하기 좋은 섬이라고 '착각'할 뻔했어.
―부웅, 하고, 별안간 반딧불 같은 연한 초록색의 빛이 주변을 떠돌다, 이내 사라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와"
반딧불은 아니고, 그냥 초록색 빛이?
▶:반딧불처럼 보이긴 하지만... 뭔가 달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아직은 반딧불이 이렇게 날아다닐 철이 아닐 텐데.
그런 생각을 하다 문득, 앞을 보면.
마츠모토 츠바사:"... ... ..."
▶:눈앞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반투명한 소녀가 서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가끔 너무 잘 보는 내 눈이 저주스러울 때가 있다.
... .... ...
가끔 너무 잘 보는 내 눈이 저주(이하략)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이제 헛소리까지 들리네....
일단 말 없이 주위를 이리저리 살핀다.
▶:마치, 10년 전의 키즈나가 성장한 듯한 얼굴.
추억 속의 그 얼굴이 남아 있는 모습.
마츠모토 츠바사:머리가 아파온다.
이제는 처음듣는 동생에 이어 망령까지 나타나는건가?
대체 나한테서 뭘 원하기에 자꾸 죽어가던 당시의 추억의 파편의 부스러기까지 긁어와서 내 앞에 보여주는거지?
???:"츠바사…… 나야, 키즈나." 소녀는, 속삭이며 눈물을 떨굽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뭘 말하고 싶은거야? 살아있어서 이런걸 볼 수 있다고?
이런... 이런걸?
"... ... ... " 침묵하다.
한참을 망설였다.
유령의 질문에 세번 답하면 죽는다던데.
물론 낭설인걸 알면서도, 괜히 아까일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마츠모토 츠바사:송버드인지 뭔지 그 놈도 제정신은 아닌거 같아 보였잖아.
그렇게 된 이유를 알아야...
"... ... ..."
한 번쯤은.
한 번쯤은 괜찮겠지.
"... ... ... 진짜, 키즈나야?"
마츠모토 츠바사:결국 조심스럼게 물어보는걸 보면, 나도 아직 멀었구나.
'키즈나':"응...... 키즈나キズナ야."
"미안해…… 이 섬은…… 위험해."
마츠모토 츠바사:"... ... ..."
이거 또 대답해야 하나?
해도 되는건가?
알고 있어 같은 대답 따위 대신에.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건 괜찮겠지?
"키즈나... ... ... 너, 이 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키즈나':"황천귀환이…… 황천귀환한 사람들이, 이 시기에는 날뛰어 버리니까……"
소녀의 말은, 노이즈가 낀 것처럼, 조금씩 끊겨 잘 들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츠바사에게는… 그 돌이……"
"도망쳐…… 섬에서……"
마츠모토 츠바사:말 없이 자신의 머리를 더듬는다.
"너는?"
"너도 도망쳐야지."
죽었다고 들었지만, 진짜 키즈나라면.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거라면...
어떻게든 존재는 하고 있다는거 아니야?
'키즈나':"오모이데……님……이……"
마츠모토 츠바사:대체 그건 또 누구인데.
▶:말하던 도중, 소녀의 모습은 빛의 입자로 변해 어둠에 녹아듭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 ... ..."
"... ... ..."
"키즈나?"
▶:훅, 다시금 반딧불 같은 초록빛이, 주변을 맴돌다가 사라집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역시 내가 본 건 환각인걸까?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다.
왜냐면 난... 정상이 아니니까.
정신적인 의미를 벗어나 물리적인 면에서도.
그 돌덩이가 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내가 이런 헛 것과 헛소리를 듣는게 내 지각에 의한 판정이 아니라...
돌이 멋대로 구는거라면...
마츠모토 츠바사:솔직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으니까.
돌이 멋대로, 돌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내 인식을 비틀 수도 있는거고.
... ... .... 이 섬이 마음에 안 드는건 나도 마찬가지야.
... ... ... 근데 뭐, 내가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가서도 안 되고. .
네 모습을 보고나니 더 확실해졌어.
이 섬에는 뭔가가 있어.
마츠모토 츠바사:반드시 알아야 할. 필연의 지식이.
이곳에 잠들어 있는 것 같아.
... ... ... 아마도.
말 없이 초록 빛들이 떠돌아다니는 중심에 몸을 던지듯이 풀썩 앉는다.
다시 또 키즈나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어 한참을 그렇게 있다...
결국 가망이 없음을 인정하고 다시 일어나 집으로 간다.
마츠모토 츠바사:보고 싶은걸까, 확인하고 싶은걸까.
나는 날 어디까지 알고, 속이고 있는걸까.
어디서부터가 돌의 의지일까...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키즈나.
(-)
▶:반투명하게 빛나는 모습의, '키즈나'.
그는 무엇이었던 걸까요.
무엇을 전하려던 걸까요.
반딧불은 말이 없는 채,
고요히 사그라집니다
img
img
▶:정보수집 항목을 공개합니다.
또한, 전원에게 정보:오모카게섬 1점을 드립니다.
조사하실 분은 등장해주세요.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10 상승
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1 상승
스즈키 료:등장침식치 6 상승
스즈키 린코:침식률 / 6667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2 상승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4757
스즈키 료:침식률 / 6470
사라바 토와:침식률 / 4042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2 상승
침식률 / 6971
사라바 토와:손전등으로 산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때아닌 야근을 하는 어느 직장인 하나...
"왜 이런 시간에 나타나서 날 고생하게 만들어..." 하지만 낮에 나왔다면 더했겠죠.
▶:아아...
퇴근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간에
어느 공무원이 산길을 걷고 있었다.
사라바 토와:터벅터벅
그것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졈들을 알아보기 위해...
샅.샅.샅.
사라바 토와 | 6dx+1
9[9, 7, 6, 6, 5, 4]
+1(+1)
=10
▶:샅.샅.샅
하지만 아무리 뒤져봐도...
사라바 토와:진짜 뭐라도 없나?
▶:졈들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라바 토와:이대로 집에 돌아가면 오늘 본 것들이 악몽이 되어서 꿈에 나올 것 같은데...
오한이 듭니다.
▶:결국 허탕을 치고 마는데...
사라바 토와:"에휴,.,,"
▶:뭐, 아무것도 없으면 다행인 거긴 한데...
하지만 뭐가 있었잖아...
사라바 토와:"일단 돌아가봐야하나..."
하지만 뭐가 있었잖아
▶:그렇게 생각하며 일단은 철수를 하고...
산악지대에 대한 일지를 찾아보면...
사라바 토와:샥샥샥
▶:정보공개.
사라바 토와:"... 야생동물은 개뿔!"
▶:곰이 나온다는 소문도 있는 것 같고.
사라바 토와:"곰은 무슨!!!"
"아, 나올 수 있나?" 산이니까...
▶:뭐... 일반인에겐 비슷하게 위험하긴 하죠.
사라바 토와:그래. 내가 본 건 들개다... 들개....
▶:멍멍.
사라바 토와:일지를 덮고 파출소 내에 드러눕습니다.
집에 갈 여력도 없다...
카덴 모토히로:그럼 이쯤에서 파출소 문을 똑똑... 두드리면서 말 걸어볼까요 "경관님?"
사라바 토와:
잠 안잔 척 허겁지겁 일어나다가 무릎 쾅 박아요
"아오..."
▶:아프겠다.
카덴 모토히로:"어이쿠, 천천히 하시죠."
"혼자 이 섬을 다~ 돌보려면 고생이 많으실 텐데." 유들유들 느글느글...
사라바 토와:"예에... 그래서 어제 야근 좀 했네요."
"아침부터 무슨 일이신지..."
카덴 모토히로:"새로 발령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텐데, 벌써 야근?" 좀 측은하다는 듯이 웃다가, 의자를 하나 빼서 자연스럽게 앉고는
"어제 밤에 말이죠. '나나히메'의 이름이 나왔을 때, 뭔가 아는 눈치길래."
"뭔가 들은 거 없어요?"
사라바 토와:"그러고보니 지인 분이라고 하셨죠?"
카덴 모토히로:"네~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이라고나 할까..."
사라바 토와:기지개를 펴다가 찬장의 커피믹스를 찾아 적당히 타서 내밉니다.
카덴 모토히로:와~ 감사합니다. 같은 말을 하며 후룹
사라바 토와:"어제 어떤 꼬맹이가 와서 그 나나히메라는 분을 언급하더라고요."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찾아달라면서..."
카덴 모토히로:"이곳에 온 지 며칠 되지 않았을 터인데, 벌써 마을 주민하고 친해졌나 봐요."
사라바 토와:하고 힐끗, 카덴의 반응을 살펴요
카덴 모토히로:선글라스를 쓴 탓인지, 생각을 읽기란 조금 어려워 보여요. 호기심을 가진 것 같기도 하고, 걱정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둘 다...?
"누군지는 알아요? 저와 같이 막 도착한 참이니, 이름까진 모르려나." (그 꼬맹이)
사라바 토와:"그 꼬맹이요? 오모카게 후유히라고 소개하던데, 혹시 아시나요?"
카덴 모토히로:"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오모카게면, 이 섬의 이름하고 같군요?"
"신기하네요~." 거 참
사라바 토와:어깨 으쓱입니다.
"그 가문이 이 섬을 사기라도 했나."
카덴 모토히로:"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었어요." 웃으면서 손을 내밉니다. 악수하자.
"피차 '어른'끼리,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로이스 취득 선언사라바 토와을/를 P 감정 호의, N 감정 경계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사라바 토와:뭐지? 난 얻은 게 없는데. 어영부영 악수합니다.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 사라바가 알려준 오모카게 후유히라는 꼬맹이도 그렇고~ 이 섬의 주민들을 수소문하면 나나히메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정보 오모카게섬으로 '나나히메 카오루에 대하여' 조사해 볼게요~
사라바 토와:로이스 취득 선언카덴 모토히로을/를 P 감정 동질감, N 감정 경계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카덴 모토히로:
켈켈켈 (좋아함)
카덴 모토히로 | 2dx+1
4[4, 3]
+1(+1)
=5
사라바 토와:미심쩍은 얼굴로 보다가...
사람 하나라도 더 있으면 좋겠지 싶어서 같이 다니면서 정보 얻고싶어요 (붙어.)
카덴 모토히로:응응 나 기자야 여기 딱 붙어.
▶:카덴은 열심히 나나히메에 대한 이야기를 추적해봅니다...
사라바 토와:(챱)
▶:오모카게 후유히...라는 이름이 종종 들려오네요. 정보 공개.
카덴 모토히로:"아~ 같은 이름이 또 나왔네. 역시 그 아이가 뭔가를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라는 느낌으로 토와랑 이야기했다...
어른 조 조사는 이런 느낌으로.... (아기오버드들이 학교에서 조사하면 살짝 빠질게요 ><)
사라바 토와:(탓탓타)
스즈키 린코:그럼 그 즈음⋯
이른 아침이네요.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 잠시만 눈 붙이고 일어난 린코는 지부 건물 내 남아 있는 자료나 본토의 UGN으로 전송된 기록 따위를 확인했겠어요.
밤에 눈에 띄게 살피고 있으면 료가 신경 쓸 것 같고⋯
료가 잠들 만한 때를 틈타 몰래 본 거겠죠. 일단 전임 지부장인데 안 좋은 게 있을 때 함부로 알려지면 그렇잖아요.
"으으음⋯ 졸려서 머리가 뻑뻑해⋯"
정보:UGN으로 시구레 쿄이치로를 조사해 보겠습니다.
▶:미소녀는 수면이 생명인데.
스즈키 린코:토와는 솔라리스여도 몸에 좋은 물 같은 거 못 만드는구나.
나중에 리바이어선 일상 훔쳐본 기록 말해보며 이런 거 혹시 안 돼요? 해 봐야지.
스즈키 린코 | 3dx+1
7[7, 6, 5]
+1(+1)
=8
▶:훔쳐봤어?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스즈키 린코:유능한 오버드의 공개된 기록을 보는 건 기본 중 기본이니까요!
▶:아무튼 시구레 씨에 대한 기록을 UGN에서 열심히 뒤져보면...
스즈키 린코:본받아서 훈련한다⋯⋯.
하지만 2시간 자는 남자의 일상 같은 거
그리 도움이 되진 않았어요.
▶:흠...딱히 눈에 띄게 수상한 부분은 없긴 한데. 비록 말도 없이 튀었지만.
정보 공개.
스즈키 린코:"수상한 건 역시 안 보이는데⋯"
이게 졸려서인지, 정말 수상하지 않은 건지 이 머리론 잘 모르겠단 말이죠. 나중에 곱씹어도 결국 후자로 결론을 내리겠지만요.
"흐아암. 등교할 때까지 조금만 더 눈 붙여야겠어⋯⋯." 그러고 자료를 정리한 뒤 주섬주섬 자기 방으로 기어가 선잠을 잡니다.
그런 지부장실 방문 앞에 붙어 있는 큼직한 메모: [ 늦 잠 자 면 깨 워 주 세 요 ] 두꺼운 펜으로 눈에 띄게 적혀 있습니다.
-
깊어지는 섬의 비밀.
계절에 맞지 않는 반딧불.
과도하게 많은 오버드.
나타났다가, 흔적 없이 사라지는 졈들.
그리고, 당신의 그림자.
"이 섬은 이상해."
"미신 같은 것도 잔뜩이고."
길어지는 추적.
"나를 더는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마!"
그리고, 자유를 갈구하는 새장 속의 새.
"도망쳐, 이 섬에서."
"죽게 될 거야."
끝없는 수수께끼 속에서,
당신이 찾아내는 실마리는.
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BirdCage」
더블크로스─
─그것은, 추억의 파편을 의미하는 말.
다음 이야기『황천귀환』
▶:정보조사 재개.
스즈키 료:새벽에 린코가 사부작사부작 하는 동안...
사실 이쪽도 머릿속이 복잡해서 잠을 설쳤거든요
새벽에 린코가 사부작거리는 소리를 다 듣고 있었습니다.
방을 나오면... 지부장실 방문에 붙어있는 큼직한 메모가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스즈키 린코:깨 워 주 세 요 ⋯ .
스즈키 료:그럼 깨워야지... 똑똑, 문을 두드립니다 ㅋ
스즈키 린코:그럼 반응이 없습니다. 조용⋯⋯ 자나 본데?
음냐음냐, 하는 듯한 소리도 나고⋯
스즈키 료:새벽에 자니까 그렇지... 일단 너무 잘자고 있는거 같으니까 먼저 세수랑 양치를 합니다
10분쯤 뒤에 다시 두드림
스즈키 린코:다시 푸우우우⋯ 하다가
"리바이어선⋯⋯ 사직서 반려를⋯⋯" 그런 잠꼬대를 하는 게 들리는데요.
스즈키 료:좀 더 크게 두드려요 ㅋㅋ
아 어떡해
"지부장." 뭔 잠꼬대를 하는거야
스즈키 린코:그러다 잠깐 조용해지더니⋯⋯
"⋯⋯지, 지각!?" 하고 우당탕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허겁지겁 나오면⋯⋯ "어라."
스즈키 료:문앞에 덜렁 서있음
스즈키 린코:"아, 안녕하세요!" 면목이 없어⋯.
스즈키 료:"지각은 아냐. 아직은." ㅠㅠ
스즈키 린코:자연스레 자기가 붙여 놓은 메모가 떠올라서 문을 보고요.
"고마워요⋯. 쌍둥이니까 같이 등교해야죠! 5분만⋯ 아니 3분만⋯"
하누만의 스피드로 준비하고 올게.
답을 듣기도 전에 쌩⋯⋯⋯⋯⋯⋯⋯
스즈키 료:믿음직하다
스즈키 린코:욕실로 갔다가⋯?
뭔가 산기슭⋯ 산책로에 꼭 있는 에어 무슨 기기 같은 대단한 소리가 나고요.
스즈키 료:하누만이라는 거 좋네...
스즈키 린코:머리가 산발이 되었지만 깔끔해진 채 나왔습니다.
스즈키 료:머리가 산발이잖아.
스즈키 린코:"주, 준비 완료⋯!" 챙겨주.
"이제 가면 돼요!"
스즈키 료:"...머리 빗을 시간 정도는 있어."
스즈키 린코:"에헤헤⋯ 가방에 있는 빗으로 가면서 빗을게요!"
스즈키 료:가면서..? "그러든가." 그럼 가방 챙겨서 앞서 나갑니다.
스즈키 린코:그제야 숨을 좀 돌리며 머리를 빗으며 따라가요.
"료는⋯ 앗, 말 편히 해야 했지."
"좀 잤어요? 어제 일 때문인가 피곤해 보여서요."
스즈키 료:"지부에서도 편하게 해." 헷갈리지 않아?
스즈키 린코:그 풍년의 졈 밭에 아는 사람도 있어 보였고요.
스즈키 료:"아니... 그러는 너야말로."
스즈키 린코:"그래도 되나⋯?" 눈 굴림.'
스즈키 료:"꼭두새벽에 청소라도 한 거야?" 그런 집 상태는 아니었지만
스즈키 린코:"지부에 익숙해질 겸 자료를 좀 살펴봤어요! 졈에 대해 대단한 건 없었지만요⋯"
스즈키 료:그럼 전 지부장의 자료인가. "...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있던 것 아냐? 그 사람." ㅋㅋ
스즈키 린코:"그럴지도⋯⋯"
"저녁이 되면 칼 같이 퇴근하시는 것 같았고⋯" 밤에 일어나는 일은 몰라도 이상하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신뢰도가 마이너스구만.
스즈키 린코:아무래도 그렇지.
▶:그럼 그 신뢰도 마이너스인 전임자가
스즈키 료:내가 봤던 지부장들은 대체로 리바이어선 같았는데...
▶:점수를 좀 따러
스즈키 린코:"리바이어선 쪽으로부터 회신이 올 때까지 뭐라도 찾아 놓아야⋯"
스즈키 료:
스즈키 린코:오?
시구레 쿄이치로:"여어, 학교가냐. 이거 가져가라." 하고 도시락을 주고 가겠어요
스즈키 료:
스즈키 린코:"앗, 아저씨." 도시락 셔틀이다.
스즈키 료:"....?" ㄱ-? 일단 받기는 하지만 의심스러운 표정
스즈키 린코:뭘 줘서 받고 살펴봤더니 도시락입니다.
시구레 쿄이치로:애들은 잘 먹어야지
스즈키 료:양반은 못 되는군...
스즈키 린코:그러고 보니⋯ 아침에 지각 안 한다고 준비만 후다닥 했지, 점심 도시락은 전혀 생각 못 했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활짝.
스즈키 료:"감사합니다." 꾸벅.
시구레 쿄이치로:"애들끼리 있으니까 요리라든가 어렵지 싶어서..." 긁적긁적
스즈키 린코:인간적인 신뢰도 +[[2d10}]점 / 지부장으로서의 신뢰도 +2점.
스즈키 료:"......" 그랬지 어제 부엌도 좀 터뜨렸고
스즈키 린코:어라 왜 안 되지.
시구레 쿄이치로:어라왜안되지
스즈키 료:13
스즈키 린코:8 점 올랐어.
스즈키 료:플러스가 붙어서 그랫나?
시구레 쿄이치로:중간에 중괄호가 하나 껴있네요
스즈키 료:ㅋ린코보다 내가 많이오른거 웃기다
스즈키 린코:아. 으윽 오타가 심해요 이 키보드.
지부장으로서는 -2
그렇게 됐다.
시구레 쿄이치로:하하.
스즈키 료:앞으로 우리끼리 밥을 어떻게 해결하게될까...
스즈키 린코:도시락은 받았는데⋯⋯
가는 길에 료랑 숙덕숙덕. 말 편히 하란 얘기에 다시 고치긴 했겠어요.
"이거 봐. 그냥 동네 아저씨야." 이 호감도의 해석입니다.
스즈키 료:ㅋㅋ
시구레 쿄이치로:"아무튼 뭐, 일단 표면상 친척이기도 하고... 애들을 그냥 내버려두기도 뭣하니까. 생활 면으로 도움 필요하면 편히 말하고... 종종 먹으러 와도 괜찮아." 공부 열심히 해라 하면서 용돈주는 친척어른st
스즈키 린코:"감사합니다! 아주머니에게도 인사 전해 주세요!"
시구레 쿄이치로:"오냐. 학교 잘 다녀와라." 설렁설렁 다시 집으로 떠나기
스즈키 료:인삿말은 린코가 다 해주는군. 저는 옆에서 고개만 꾸벅거려요
숙덕숙덕 거리면서 교문 앞까지 왔습니다 ㅋㅋ
마츠모토 츠바사:여기도 여러 이유로 밤새서 약간 꼬죄죄한 상태로 등교하다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 TOP 3 중 2명을 만나서 멈짓....
"... ... ... ..."
스즈키 료:".........."
마츠모토 츠바사:"... ... ..."
스즈키 료:서로 꼬라보는 중
스즈키 린코:그럼 두 사람 사이에서 눈치를 좀 보다가⋯
마츠모토 츠바사:"아! 어제 전학온 료지? 지금 등교하는거야?"
"저기는 린코고."
나는 어제 밤 일을 모른다.
스즈키 린코:인사하면 한숨을 푹 쉬는데⋯
마츠모토 츠바사:모른다고 했다?
스즈키 린코:어제보다 좀 친근하지 않나? 반응이.
스즈키 료:ㅋㅋ
스즈키 린코:이상해서 물끄럼 쳐다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오늘도 힘내자~"
하고 들어가버린다.
스즈키 린코:어쨌든 반응이 친근하니까요.
친해진? 기분이 들어(아니겠지만) 졸졸 따라붙으며 조잘거립니다.
"어제 산에선 정말 놀랐지~⋯"
스즈키 료:"...저 녀석. 어젯밤 일은 모른 척 하려는 거야." 이긍..
스즈키 린코:눈 동글.
마츠모토 츠바사:산 이야기는 바로 무시.
"어제 하교하고 동네 걸어보니까 풍경이 참 예쁘더라~"
"너희도 나중에 한 번 산책해봐~"
스즈키 린코:아무래도 괴물이랑 엮이고 싶지 않은 것도 당연해서, 그럼 일단 넘어가 줬겠어요.
말 한 마디는 더 했겠지만.
"혹시 그런 일이 또 생기면 일단은 지부가 저쪽에 있으니까⋯"
주소 정도는 전달했겠네요. 츠바사는 피했겠다.
마츠모토 츠바사:"지부? 비밀기지 같은거야? 요즘엔 그렇게 노는구나~"
하고 슬쩍 자리 옮겨서 칸나 옆에 앉아버린다.
스즈키 료:
"...아무데도 적을 안 두는 녀석들이 그렇지." 일축해버리고요
스즈키 린코:어쨌든 어디 있는지만 알아두면 여차할 땐 찾아올 테니 신경 쓰지 않습니다.
린코도 자리에 앉아 교과서를 꺼내고⋯
마츠모토 츠바사:"그래그래~ "
스즈키 린코:료는 언제 상급생 교실에 쳐들어가려나.
스즈키 료:난... 가방만 두고 다시 나갑니다(1학년 교실 갈건데 말려주실분? 그러면 3학년교실로 가요)
마츠모토 츠바사:너희끼리 잘 놀아라.
스즈키 료:그래그래
1학년이래 초등부(ㅁㅊ..
스즈키 린코:"어? 료, 어디 가?" 어디 가는지 모르지만 따라붙어요.
스즈키 료:"송 버드. 그 녀석도 이 학교에 있어." 낮게 속삭이면서 척척 걸어감
스즈키 린코:그럼 어제 어둑하게나마 본 애를 떠올리고 졸졸.
"여기서 대치하면 위험한 거 아니야?"
스즈키 료:"겁만 줄 거야. 그 녀석이 어떻게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저벅저벅 료의 길
스즈키 료:저벅저벅
스즈키 린코:"너무 위험한 짓은⋯⋯" 가는 길이 초등부 쪽이라 더 머뭇.
"⋯모양도 안 좋고⋯⋯" 작은 섬인데 이상하게 소문 나면 어쩌려고 그래.
스즈키 료:"임무만 끝나면 뜰 거야." 이미지관리x
▶:담장도 없이 바로 옆 건물인 오모카게 초등학교.
스즈키 료:창밖에서 교실을 살펴봅니다. 아는 얼굴이 있는지.
▶:초등학교는 중, 고등학교보다 약간 등교시간이 늦어 이제 마악 꼬꼬마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스즈키 료:험악한 표정으로 하나하나 뚫어져라 살핌...
(진짜소문나겠네)
▶:저들끼리 재잘대고 웃으며 뛰어오다가 험악한 형아를 발견하고 쪼는 아이들이 하나...둘...
스즈키 료:ㅠㅠ
스즈키 린코:"너무 오래 있진 말자. 응?"
▶:그리고 그 틈에서 눈을 피하는 아이가 하나.
스즈키 료:아아...
린코가 얘기하자마자, 발견한 것 같네요.
눈을 피하는 아이에게 척척 다가갑니다
“송 버드”:"어......" 또래 아이들 틈에 섞여 있다가 멈칫.
▶:다른 아이들이 코에, 아는 형이야? 하고 소근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스즈키 료:"......" 표정이 확 구겨지는데 공공장소에서 뭐 어떡하진 못하고...
스즈키 린코:"코에?"
스즈키 료:"...타카나시 코에?"
타카나시 코에:"으응...... 어...... ......네?" 눈이 도로록 도로록, 곤란한 표정.
스즈키 료:ㅠㅠ이긍
"... 잠깐 나와봐." 다른 애들 손짓으로 쫓음 ㅠㅠ
타카나시 코에:"저, 저 학교 가야 하는데......요." 뻗댐;
스즈키 료:"그럼 여기서 해?" 주먹 꽉(안때려요)
타카나시 코에:움찔...
스즈키 린코:옆에서 료 팔 슬쩍 잡음.
"아이 참, 료가 그렇게 안 웃으니까 코에가 무서워하잖아."
스즈키 료:린코 힐긋...
스즈키 린코:"있지⋯ 섬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잠깐 시간 괜찮을까?" 이쪽이 무난할까 싶어 말을 꺼내긴 하는데⋯
"막 전학 와서 헤매는 게 많거든. 코에가 잘 안다고 들었어."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스즈키 료:"상냥하게 할 필요 없어, 이 녀석은..." FH라고. 뒷 말은 가까스로 삼켰습니다
타카나시 코에:그럼 어떡하지, 고민하는 기색으로 학교 쪽이랑 료를 번갈아 보다가...
스즈키 린코:"료 때문에 그러잖아! 이상한 소문 난다니까⋯" 흘끔.
타카나시 코에:시무룩한 기색으로 같이 있던 친구들을 먼저 보냅니다.
스즈키 료:"어제 산에서 그런 걸 봐 놓고, 소문 따위가 중요해?"
스즈키 린코:"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산~?" 츠바사에게 배운 모르쇠.
스즈키 료:하 참나 별걸 다 배워와...!!
"'타카나시 코에'..." 가짜일 게 뻔한 이름에 코웃음 칩니다.
"난 경고하러 온 거다. 송 버드."
"네 '누나'에겐 이미 했지만, 너한테도 필요할 것 같아서."
스즈키 린코:"그러니까 그런 얘기 말고⋯⋯"
한숨 푹 쉬다 코에랑 시선 맞추고요.
"어제 산에 가지 않았니?"
타카나시 코에:"사, 산은 가면 안 된다고 선생님들이 그래요." 도리도리.
스즈키 린코:"들개나 무서운 짐승이 나온대. 분명 곰도 있을 거야."
타카나시 코에:끄덕끄덕.
스즈키 린코:"비밀인데 말이야. 이 형아가 담력시험 같은 거 엄청 좋아해서 어제 산에 갔었는데⋯ 앗, 정말 비밀이야! 우리끼리만의 비밀!" 속닥속닥.
"코에 같은 애를 봤거든. 그래서 산에 대해 잘 알까 싶어 물어보러 온 거란다!"
스즈키 료:"......" 린코 가느다란 눈으로 봄...
타카나시 코에:"산에는 안 갔어요..." 료 눈치를 보면서도 꿋꿋하게 아니라고 대답하는데...
스즈키 료:"거짓말 하지 마." 으름장
타카나시 코에:"거짓말 아니에요!" 빽 소리지르고 후다닥 도망감
스즈키 린코:분위기가 험악해질 것 같으면 료의 팔짱을 끼며 슬쩍 당기고요.
"곧 수업 시작할 거야. 이러다 지각하겠어⋯!"
스즈키 료:"다음번엔 경고로 안 끝날 줄...!" 소리치다 린코한테 당겨집니다
"ㄱ-"
스즈키 린코:"그 애 계속 눈치를 보던데, 뭔가 알고는 있을 것 같지만⋯⋯"
"이렇게 물어 봐야 알려주지 않을 것 같아. 증거라도 있다면 모를까, 츠바사처럼 모르는 척을 하는 게 보통일 거 같고⋯"
▶:그렇게 험상궂게 째려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눈치를 봐
스즈키 료:"애라고 마음 약해지지 마. 저 녀석이 얼마나 많은 사건에 있었는 줄 알아?"
▶:시구레씨는...아닐것같기도
스즈키 료:아무래도 그렇겟지
스즈키 린코:"발뺌 못 하게 하려면 증거부터 찾아야 할 것 같지이⋯."
시구레씨 눈치 좀 보세요.
눈치 좀 보시라고요!!!
스즈키 료:시구레씨 눈치 좀 보세요
시구레 쿄이치로:하하...
스즈키 린코:도시락을 바치셨으니 하루만 봐 드립니다.
넘어가려면 매일 주셔야 할 것입니다(joke)
스즈키 료:ㅋㅋ
그럼 일단...
항상 신세지던 정보수집팀에게 연락해둡니다.
아이템은 따로 다이스가 없구나
UGN으로 판정, 커넥션으로 달성치 +2할게요
▶:좋아요~
스즈키 료:송 버드 조사합니다~
스즈키 료 | 2dx+1
7[7, 6]
+1(+1)
=8
낙승인걸
▶:그럼... 얼마 후 송 버드에 대한 정보가 전달됩니다.
당장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료가 알고 있던 것에서 크게 나아가지 않은 수준인 것 같은데...
정보 공개.
스즈키 료:중상을 입혔었는데... 오늘 꽤 멀쩡해 보였죠. 오버드라면 당연하지만. 조금 열받을지도..
▶:정보, 「송 버드의 부상에 대하여」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스즈키 료:등장침식치 1 상승
침식률 / 7071
정보를 린코에게도 전달해둡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6 상승
침식률 / 7177
한편....
자칭 쌍둥이들이 교실에 자기 물건만 두고 안 돌아오고 있다.
침식률 / 7771
img
▶:~아무 일도 없었다~
마츠모토 츠바사:추측해보건데...
조사를 나간답시고 장본인들에게 갔을거라고 본다.
하하 하지만 설마, 그 어린 아이에게 직접가서 너 어제 산에서 뭐 했어 이러진 않겠지?
바보도 아니고.
▶:하하.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랬다 하면 그 용기에는 박수를 쳐주지! 도시도 아니고 섬에서 평판도 신경 안 쓰며 임무에만 달려들다니!
그러니까 FH가 그런걸로 도발하는거 아니겠어?
아무튼.
뭐가 되었든 내 일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칸나 옆자리에 앉았으니...
어디보자, 칸나의 친구들은 어떤지 좀 살펴볼까?
▶:학생이 그리 많지 않은 이곳에서...
모두가 모두와 그럭저럭 친구로 지내고 있는 것 같지만, 칸나는 특히 오모카게 코하루와 가까운 것 같네요.(일단 몇 없는 여학생끼리기도 하고.)
일단 귀여운 데다 성격이 밝으니 다른 아이들에게 인기도 나름 있는 것 같고.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자연스럽게 코하루 주변에 있는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며 살갑게 인사를 한다.
"그러고보니 어제 우리 많은 이야기 못했지?"
"나는 저기 파랑 지붕쪽으로 이사왔는데. 마츠모토 츠바사."
오모카게 코하루:"아, 마츠모토 군. 좋은 아침이에요."
마츠모토 츠바사:"응, 좋은 아침이야. 오모카게 코하루."
"어제 산책을 좀 해보니까 여러모로 작고 예쁜 섬인 것 같더라."
"그래서 말아야, 이 섬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졌어."
"그러니까 이야기해주지 않을래? 어느 집에 누가 산다 이런 정보도 좋고."
오모카게 코하루:"그렇지요? 이 섬의 풍경은 무척 아름다워요. 본토의 어디와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을 거랍니다." 섬을 칭찬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얼굴이 환해져서...
마츠모토 츠바사:응 들짐승 대신에 졈 있는거 것만 빼면 뭐.... 신비롭긴 하더라, 같은 말은 쏙 넣고 경쳥하는 시늉을 한다.
오모카게 코하루:어디에 가면 어떤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라거나, 섬의 상점가 이야기라거나, 마을 사람들 이야기 등등을 성의껏 아주 길고 자세하게 이야기해줍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응응, 적당한 추임새를 넣으며 알겠다는 듯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고 가다.
"아, 참. 그러고보니 칸나도 여기 전학온거지?"
"칸나는 여기 언제부터 있었어?"
하면서 자연스럽게 칸나에 대한 소문을 끌어와 조사를 진행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3dx+1
10[10, 8, 6]
+9[9]
+1(+1)
=20
오모카게 코하루:"아아, 무츠시로 양 말이죠? 네, 그러니까 그게 아마... 재작년이었던가." 하면서 칸나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정보 공개.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래. 내가 아는 것 이상의 정보는...
마을 사람들이 알리가 없지.
"아니아니, 간만에 아는 얼굴을 봐서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적과도 같잖아? 저 많은 도시 사이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의 동생을 이 작은 섬에서 다시 조우한다던가 하는."
"그래서 이 섬에는 뭔가 특별히 연을 맺어주는 그런 힘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지."
오모카게 코하루:"후후, 어쩌면 무츠시로 양의 기도에 효험이 있었는지도요. 가끔 우리 신사에 오거든요."
마츠모토 츠바사:"오, 신사에?"
그러고보니, 있었지. 신사.
"음음. 참"
"연이라고 해서 생각이난건데 말이야."
괜히 비밀스러운 것을 물어보는 것 처럼 고개를 낮게 숙이고 코하루에게 속닥거린다.
"여기서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짜야?"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4 상승
침식률 / 7175
그리곤 정말... 비밀스러운, 학교 괴담을 너무 좋아해서 물어보는 듯한, 순박하게 위험에 뛰어드는 아이처럼.
"그걸... 황천귀환이라고 부른다는거 같은데... 진짜야?"
뭔가 아는 것 처럼. 조심스럽게, 여기서 가장 섬에 대해 잘 알 것 같은 아이에게 물어본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진짜인지만 궁금해서 그래."
마츠모토 츠바사:정말 악의가 없는 것 처럼.
마츠모토 츠바사 | 3dx+1
5[5, 5, 1]
+1(+1)
=6
오모카게 코하루:그럼 잠깐 눈을 깜빡이다가...
아하하, 작게 웃음을 터뜨립니다.
"마츠모토 군,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다니 의외네요."
"그건 섬에 전해지는 오래된 옛날 이야기에 관련된 전설인데..."
마츠모토 츠바사:"왜, 이런 이야기. 믿는거랑 별개로 재미있잖아."
"나 전설 좋아해."
기원이 보통 있으니까.
그걸 따라가서 원본을 파헤치는게 재미있지.
오모카게 코하루:"그렇다면 간단히 이야기해드릴게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정보 공개.
마츠모토 츠바사:오...
정말 그럴 듯한 전설이잖아?
"음~ 되게 뭐랄까."
"기적 같은 전설이 이 섬에도 있구나."
"결말도 예쁘고 응응."
무카이 타다시:"그래서 섬에서 모시는 오모이데 님도 인연에 대한 힘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뭐, 축제는 인연을 끊어버리는 축제 같은 센스없는 이름이지만~"
아키카와 나오키:"야, 야, 타다시." 옆구리 푹.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래도 직관적인 이름이긴 하다."
"근데 왜 연결해주는게 아니라 끊어버리는거인지는 조금 궁금하긴 해."
"으음... 이유가 있겠지."
거기까지 이야기하고 쌍둥이들이 돌아오나 확인해봅니다.
오모카게 코하루:어쩐지 타다시를 다소 노려보는 낌새다가... 다시 온화한 미소를 짓습니다. "네, 전통이란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마츠모토 츠바사:괜히 눈치보여서 타다시를 한 번 봤다가.
"응, 뭐..."
"그래도 일단은, 축제... 기대되네!"
"언제쯤 하는거야?"
오모카게 코하루:"그러고보면, 얼마 안 남았네요. 좋은 때에 왔어요, 마츠모토 군."
마츠모토 츠바사:"오 진짜? 진짜 운이 좋네!"
"이 참에 한 번 나도 신사에 다녀와봐야겠어."
그러고선 슬쩍 시계를 본다.
음... 수업 곧 시작할거 같은데, 그 바보들은 아직인가?
뭐 내 알바는 아니지.
"많은거 알려줘서 고마워."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자~"
장난스럽게 웃는 연기를 하곤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 앉아 수업을 준비한다.
나물:종 치기 직전에 도착했다고 한다...
스즈키 료:왜 저널이
저절로바뀌는거냐
스즈키 린코:그 나물은⋯
사실 내가 지부에서 재배한(선임이 재배했음) 걸지도⋯
▶:시구레 씨가 싸준 도시락에는 나물이 들어 있었고...
스즈키 린코:도시락에 들어있는 거지. 그럼그럼.
스즈키 료:그래 끓여서 먹자
그래그래
▶:초등부에서 시작된 험악한 형아에 대한 소문이 고등부까지 흘러들어왔지만
아무튼 오늘도 평범한 하루였다.
수업이 끝나고...계속 조사를 해보실까나.
~Few Moments Later~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10 상승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7 상승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5767
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7 상승
침식률 / 6774
사라바 토와:침식률 / 4249
카덴 모토히로:그러면~ 어른조는 마을을 설렁설렁 둘러보고 있었고요... 마침 신사를 보던 차, 애기조들이 방과 후 신사로 도착하는 걸 막 발견했어요! 말을 걸어봐야겠다
"오, 학교 끝난 거야?"
스즈키 린코:셋이⋯ 다 같이 갔나?
셋이 다 있는 거면 츠바사가 혼자 가려던 거 따라붙었을지도.
스즈키 료:츠바사는 도중에 만났을지도...
카덴 모토히로:맞아 츠바사가 가는 거 따라왔을지도
스즈키 료:ㅋㅋ
사라바 토와:와글와글
마츠모토 츠바사:왜 따라왔어
▶:미행(전혀 은밀하지 않음)
스즈키 린코:도중에 만나면 같이 있을 리가 없어서⋯
전혀 은밀하지 않게 따라붙어서요.
스즈키 료:"아. 어제... 안녕하세요." 일단 꾸벅
스즈키 린코:"곧 저녁이라 산 쪽에 가는 건 위험해!" 하며 졸졸졸.
마츠모토 츠바사:"... ... ..."
사라바 토와:학생 혼자다니면 위험해 하면서
스즈키 린코:츠바사를 혼자 둘 수 없다고 엄청 귀찮게 하다가⋯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 그대로 무지개 반사해주지."
스즈키 린코:어른들을 마주친 거겠어요.
"앗⋯"
스즈키 료:무슨...반사? 츠바사 봄
마츠모토 츠바사:"정보 조사한다고 수업 늦을 뻔한 애들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진 않은데?"
스즈키 린코:눈 동그랗게 뜨다가, "츠바사⋯⋯ 어린아이 같은 데가 있구나! 귀엽다!" 활짝.
카덴 모토히로:"아하하. 학생들끼리 사이가 좋네." (진실 왜곡)
스즈키 린코:처음엔 성격 나쁘고 이상한 애일지도 싶었는데⋯
마츠모토 츠바사:차게 식은 눈.
스즈키 료:"넌 수업과 일상의 안녕 중에 뭐가 중요해." 둘 다 중요하다.
스즈키 린코:수업도 일상의 안녕에 포함되긴 하지.
▶:그건 그래.
마츠모토 츠바사:"수업듣는 일상이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스즈키 린코:"안녕하세요~ 두 분은 순찰 중이신가요?"
어쨌든 어른들에게 꾸벅 인사해요.
카덴 모토히로:"경관님 따라서 설렁설렁 다녔어. 아직은 둘 다 마을을 파악 중이라고나 할까..."
"그쵸?" 토와 봄
사라바 토와:"어제 그런 일도 있었고 말이죠..." 고개 끄덕여요
마츠모토 츠바사:떨떠름한 얼굴로 어른들에게 인사.
스즈키 린코:"잘 됐다⋯! 저희도 마침, 섬을 좀 둘러보려 했거든요. 잘 아시면 복습 겸 소개해 주시면 안 돼요?"
사라바 토와:"소개... 라고 할 정도로 잘 아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괜찮다면."
카덴 모토히로:"경관님이 이 마을 통이 될 예정이거든." 지도에 있는 정보 알려줘버리자
스즈키 린코:멋있다⋯.
카덴 모토히로:사마에다 상점은 밤 11시까지 영업하는 데다... (중략)
사라바 토와:귀찮은걸 떠맡는 기분
스즈키 린코:경관님이랑 친하게 지내야지⋯ (임시) 지부장으로서⋯⋯
마음 속에서 여러 가지가 흘러갑니다.
▶:그것이...특이점의 숙명...
사라바 토와:큭..!
카덴 모토히로:킬킬
"그래서 말이야? 어느 정도 마을의 정보는 조사했지만... (우리가 얻은 정보를 공유했다는 설정) 아직 핵심적인 건 어느 하나 얻지 못했거든. 그쪽은 어때?" (=공유해줘)
스즈키 린코:공유할 법한 무엇이 아직 없어⋯⋯. (아직까지 별것 아닌 듯한 조사내용 봄.)
카덴 모토히로:츠바사 정보는 쓸 만했는데
스즈키 린코:송 버드와 학교에서 조우한 것에 대해서는 얘기를 좀 나눴겠지만요.
카덴 모토히로:우리에게도 그 전설을 알려줘라
스즈키 린코:특별히 어제 사건과 관련되어 뭔가~ 는 없어서.
마츠모토 츠바사:"저도 딱히 조사한게 없는데요."
스즈키 린코:알려줘라. 우리도 몰라.
마츠모토 츠바사:"아 뭐, 여기 섬의 전설 정도는..."
정보 공유합니다.
스즈키 린코:"전설?"
사라바 토와:"전설이요?"
카덴 모토히로:그럼 전설 이야길 듣고 호오호오
"절연의 축제라니, 흉흉한 이름인데 왜 인연과 관련 있나 궁금하긴 했었어."
스즈키 료: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전설 얘길 들으면...
사라바 토와:"그런 전설이 있었다면 확실히..."
스즈키 료: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부모님이네요.(분위기망쳐서 미안!)
카덴 모토히로:(그럴 수 있어!)
스즈키 료:로이스 취득 선언오모카게섬을/를 P 감정 기대, N 감정 의구심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카덴 모토히로:"하지만 어제 밤 일을 생각하면... 정말 돌아오는 것인지가 의심스럽군."
스즈키 료:"... 그런 편리한 일이 있을 리가 없잖아요."
마츠모토 츠바사:흠...
스즈키 린코:"돌아온다 해도 졈으로⋯ 같은 느낌인데⋯⋯"
마츠모토 츠바사:잠시 고민하다.
카덴 모토히로:머 고민해애
마츠모토 츠바사:"그러고보니 이 시기에 횡천귀환으로 돌아온 자들이 난폭해진다고 듣긴 했는데."
카덴 모토히로:"이 시기? 어떤 시기지... 축제가 가까운 시기인가?"
스즈키 린코:"⋯⋯? 누가 그런 이야길⋯"
"아는 오버드가 있었어?"
마츠모토 츠바사:말 없이 어깨를 으쓱인다.
"뭐 말 그대로 어디 길 가다 들은거라."
스즈키 린코:"앗, 또 모르쇠 할 때의 반응⋯!"
마츠모토 츠바사:"누가 말했는지도 확실하지 않아."
스즈키 린코:"료, 잡아!" 정말 료카츄처럼.
마츠모토 츠바사:틀린 말은 아니다.
스즈키 료:츠바사 잡음
마츠모토 츠바사:피함
스즈키 린코:어? 피했다.
스즈키 료:"쳇..."
스즈키 린코:"숨기는 게 있는 거지!"
마츠모토 츠바사:"없어."
스즈키 린코:"있잖아~"
카덴 모토히로:"정말?"
사라바 토와:빤히빤히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진짜 아는걸 다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나오면 곤란해요?"
스즈키 린코:"경관님도 있는데 그렇게 나오기⋯?"
스즈키 료:"FH에게서 들은 건 아니고?" 의심
마츠모토 츠바사:오만상.
스즈키 료:예민해 나
카덴 모토히로:그래 보여
마츠모토 츠바사:"애초에 그런 놈들이 섬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놈들을 주는 정보를 너는 믿어?"
스즈키 료:"있어." 하아아...
스즈키 린코:"그 애, FH라고 했지⋯."
스즈키 료:오버드들이니 알고는 있어야겠지... "두 명. 내가 추적하던 녀석들이야."
카덴 모토히로:"이렇게나 작은 섬에 FH가 둘, 졈이 득시글득시글하다니..."
스즈키 료:"...그 때 확실히 처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중얼... 자존심 문제.
카덴 모토히로:"뭔가 사연이 있는 모양이네."
스즈키 린코:"료가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 이상하긴 해."
"왜, 죽은 사람이 돌아온단 전설이 있는 섬이라며. 여기⋯"
스즈키 료:"숙적... 이라고 할까. 그런 겁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래? 잘 처리해봐."
스즈키 료:"그게 왜?"
마츠모토 츠바사:솔직히 내 알바는 아니다.
스즈키 료:그렇지 아무래도
사라바 토와:다들 엄청난 사연이 있나보군.. 하고 혼자 생각하는중
카덴 모토히로:ㅋ 나참
스즈키 린코:"죽었는데 살아난 거면 어떻게 해?"
스즈키 료:"......"
카덴 모토히로:당신은 사연태풍의 눈이잖아요 경관님 (걸어다니는 특이점
스즈키 료:ㅋㅋ
스즈키 린코:사연태풍.
사라바 토와:(ㅠㅠ)
▶:걸어다니는 특이점(특이점이고, 걸어다님.)
스즈키 린코:틀린 말이 하나 없어 웃기다.
스즈키 료:"그러면 귀찮아지는데. 녀석들이 악용하게 되면..." 디아볼로스가 몇 명이 되는거임?
▶:이이익 시끄럽다
카덴 모토히로:"악용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겠지?"
"마침 신사까지 온 김에 이것저것 찾아보자고."
스즈키 료:"애초에 그걸 이용하려고 잠입한 걸 수도 있겠어." 끄덕
카덴 모토히로:그러면 ^ㅅ^ 얼굴로 오모카게섬에 대하여 : 정보/오모카게섬으로 조사해 볼게요오
▶:좋아용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 3dx+1
10[10, 9, 8]
+10[10]
+5[5]
+1(+1)
=26
어?
▶:뭐야?
어...일단 카덴은 지부에 있던 정보와 더불어...
UGN의 오모카게 섬 아카이브도 탈탈 털었는데......
정보 공개.
카덴 모토히로:"... ... 어허? 이건 정말 예상 밖의 사태..." 모두에게 정보 확산(인세인 아님) 하고...
모두가 리틀오버드인 섬에 부임한 토와 봄
스즈키 료:눈썹 찌풀...
사라바 토와:"... ..."
주저앉고싶은 마음을 참는중
카덴 모토히로:어깨 툭툭 쳐줄게에 "거... 힘내십쇼?"
마츠모토 츠바사:오만상....
사라바 토와:"전혀 힘이 안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당장 부모님에게 짐 빼서 이 섬에서 나가자고 해야겠어."
스즈키 료:"졈 발생 기록이 없는 건 이상한데요." 당장 어제만해도...
사라바 토와:"저도 그게 걸립니다. 분명 어제만 해도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스즈키 료:츠바사 눈 가늘게 뜨고 봄
"아무도 산에 안 가니까 그저 본 사람만 없단 건가?"
카덴 모토히로:"어쩌면 다른 정보가 더 있을지도 모르겠네." 조사해조 얘들아 난 기회를 썼다
스즈키 린코:"으음, 그 부분이 신경 쓰여서 간밤에 전 지부장에 대한 자료도 봤는데 별것 없었어서⋯⋯"
"지부에 남아 있는 자료도 졈에 대한 건 전혀 없고, 밤 조사를 하지 않은 건지는 따로 가서 물어봐야겠지만⋯ 일단 그렇네요."
스즈키 료:그럼 막간을 타서 다시 정보수집팀에 연락합니다. '나이팅게일'의 활동이 재개됐는지의 여부라든가.
스즈키 료 | 2dx+1
7[7, 4]
+1(+1)
=8
정보조사팀으로 +2
▶:그럼... 정보팀에서 돌아오는 답에 따르면.
일단 겉보기에 나이팅게일이 탈주한 것은 맞는 것 같다곤 하는데...
정보 공개.
카덴 모토히로:허얼 아예 이탈이네
스즈키 린코:그럼 료가 그 얘길 들려주기 전에⋯
지난밤 지부에서 읽은 자료 중 흘린 사소한 부분이라도 곱씹어가며, 바람을 일으켜 가볍게 오모카게 섬을 훑어 보겠어요.
카덴에게 이야기 들은 직후일 거고⋯ 곁에 있었으려나.
순간 바람이 살랑이는 데에, 지난밤에 있었던 사건을 떠올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덴 모토히로:와아
스즈키 린코:지식:레니게로 조사하겠어요.
스즈키 린코 | 4dx+2
9[9, 9, 3, 2]
+2(+2)
=11
▶:굿.
그럼 린코는 섬의 대기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무언가......무척 익숙한 것을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스즈키 린코:이건⋯⋯?
▶:정보 공개.
스즈키 린코:"⋯어라?"
"약하고, 전체적으로 펼쳐져 있어서 지금까지 몰랐는데⋯"
"그러고 보니 《워딩》 같은 게 느껴지지 않아요?" 모두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카덴 모토히로:"... ... 듣고 보니..." 아주 미세해서 잘 몰랐지만...
스즈키 료:"...그러고보니."
카덴 모토히로:"아하? 이 섬, 정말 어떻게 된 거람."
사라바 토와:"..아." 그제야 깨달을듯해요
마츠모토 츠바사:"허어..."
스즈키 료:그렇다면 섬 주민들이 '워딩' 아래에서 멀쩡히 돌아다닌다는건데...
마츠모토 츠바사:"역시 들은대로 이 섬은 위험한게 맞았어. 지금 당장이라도 나가야지, 이거."
▶:정말 미약해서 작정하고 살피지 않으면 눈치채기 힘들 정도지만요.
스즈키 료:그냥 다 오버드라고 보면 되겠네...
사라바 토와:츠바사 말에 알티맘찍.
스즈키 린코:알티맘찍.
카덴 모토히로:"당장 나가기엔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게 있단 말이야..."
"어쨌든, 이쪽은 찾는 사람도 아직 못 찾았고요."
스즈키 린코:경관님 그런 거 해? 「X」 같은.
스즈키 료:
사라바 토와:
스즈키 료:"...솔직히. FH의 실험 무대라고 해도 믿겠네. 이런 섬이라니." 찌풀..
카덴 모토히로:"FH의 실험 무대라면... 오모이데 님은 이 섬에선 어떤 위치인 걸까~?"
스즈키 료:"오모이데 님?"
추억...님?
마츠모토 츠바사:"오모이데님..."
카덴 모토히로:오모이데 님이... 뭐냐면
이제 토와가 말해줄 거야
스즈키 료:신난다
▶:ㅋㅋ
마츠모토 츠바사:이것도 키즈나에게서 들은 이름이었어서 미간 찌풀.
사라바 토와:곰곰히 생각하다가...
"섬에서 모시는 분이라고 하던가. 저도 지나가면서 들은 거라 잘은 기억이 안 나는데..."
카덴 모토히로:"토착 신앙 같은 거 말일까요?" 궁금~
사라바 토와:"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이쪽도 뭔가 있을 것 같네요." 하면서 주변에 탐문조사 해볼게요
▶:가보자고~
스즈키 린코:"전설과 관련된 거면 확실히 신경 쓰이죠⋯"
스즈키 료:"여기 신사에서 모시는 게 그건가?"
▶:그런 것 같네요.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 6dx+1
10[10, 6, 5, 3, 3, 2]
+1[1]
+1(+1)
=12
카덴 모토히로:와아아
사라바 토와:경관이야이래봬도
카덴 모토히로:멋있어어
▶:그럼 토와는 탐문 조사를...
해봤는데......
잘 안 됐음.
사라바 토와:털썩
▶:정보 공개.
사라바 토와:"그렇죠.. 전 외지인이죠 아직..."
카덴 모토히로:"이런, 기운내요. 누가 물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으니까."
스즈키 료:"...너." 갑자기 츠바사 불러요
▶:츠바사는 이 부분에서 아침에 타다시의 말에 눈총을 주는 듯하던 주변 분위기를 떠올릴 수도 있을 듯.
스즈키 료:"여기 사람이랑 아는 사이 아냐? 그 애한테 물어보면 어때." 조사는 완료했지만 얘기나 하고싶어서
카덴 모토히로:(료가 츠바사를 부르기 직전에 ㅡ 용건 후다닥)
"아, 잠깐만 잠깐만. 거기 너 말이야." 료를 잠깐만 부를게요
스즈키 료:"예?"
카덴 모토히로:"칠드런이랬지?"
스즈키 료:끄덕...
카덴 모토히로:"그런 것 같았어. 어깨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 있으면 칠드런이더라고."
"FH를 향한 적의도 상당한 것 같고..."
스즈키 료:"....네, 뭐..." 그렇지 아무래도ㅠㅠ
"임무 때문에 온 거니까요."
카덴 모토히로:"나도 개인 사정상 온 거지만. 그래도..." 어깨 툭툭 쳐주면서 응급처치키트 손에 올려줍니다.
"제일 심하게 다치는 것도 그런 애들이니까. 조심하는 게 좋아."
"웬만하면 지켜줄 테지만, 나... ...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까? 너무 멀리 가면 못 잡아준다?"
스즈키 료:"어..." 얼결에 손에 응치킷이 들리면 얼탔다가..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필요한 물건이어서요
"......" 잠깐 빤히 봄
카덴 모토히로:" ^^ "
스즈키 료:"..개인 사정이라곤 하셨지만."
"필요하시다면 도울테니까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그런 둘 미묘한... 눈으로 보다 고개 돌림
카덴 모토히로:"아하. 그 또한 기대할게." 그리고 귓속말 소곤... "너한테만 준 거니까 말 잘 들어야 한다?" (어 다음시날 응급처치킷은 다른 애 주고. 걔한테도 똒같은 말 할 거야.)
~끝났습니다 츠바사에게 보내드림~
스즈키 료:ㅋㅋ응 알지~
로이스 취득 선언카덴 모토히로을/를 P 감정 호의, N 감정 수상..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나를 이용해서 오모이데님에 대한 이야기를 캐내려는 작전은 포기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스즈키 료:"왜?"
마츠모토 츠바사:"안 그래도 오늘 아침에 이 섬에 대한 정보조사를 하려다가 오모이데님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그 말 꺼내니까 코하루도 노려보고, 옆에 있던 친구도 옆구리 찌르면서 면책을 주더라고요."
"완전 이 섬에 정착한 사람이 아니면 이야기하는건 뭐 거의 금기 및 하지 말아야 할 짓인거 같던데?"
스즈키 료:"까다롭네.."
"그러니까 친한 녀석한테 몰래 물어보라는 거잖아." 하하
마츠모토 츠바사:"애초에 외지인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러니까 칸나도 외지인이기 때문에 모를 수 있다는거야."
스즈키 료:"아아." 그런가..
마츠모토 츠바사:"뭐, 나중에 틈이 나면 해보겠지만..."
"이러면 알겠지? 외지인이 오모이데님을 조사하려고 한다, 그 시도 자체가..."
"이 섬 주민 모두를 적으로 돌리게 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거."
스즈키 료:너 이 섬 뜨고싶다며..
마츠모토 츠바사:돌 맞으면서 나가고 싶진 않지.
스즈키 료:보여줄게 돌맞으며 나가는 사람(아닙니다)
▶:
마츠모토 츠바사:흐린 눈으로 보는 중
스즈키 린코:지부 칠드런이 획기적인 방식으로 지부를 떠나려 하는데⋯
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취득 선언스즈키 료을/를 P 감정 호기심, N 감정 거슬림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스즈키 료:ㅋㅋ
어고맙다
"...한 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아닐수도 있고
마츠모토 츠바사:다른 자칭 쌍둥이도 N로이스 맺기 전에 저리 가시지.
스즈키 료:등장침식치 4 상승
침식률 / 7175
스즈키 린코:그래그래 나중에 P가 된단 거구나.
마츠모토 츠바사:"뭐 하려고."
스즈키 료:마지막으로 정보수집팀에 연락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쟤는 아까부터 연락만 하는거 같아.
스즈키 료:"송 버드. 그 녀석, 어제 산 속에 있었으니까."
▶:연락만 하다니! 협박도 했다
스즈키 료:"황천귀환이니 뭐니 본인 입으로 말했으니 뭐라도 알겠지."
맞아 나 오늘뭔가 많이했네
스즈키 린코:알뜰하게 이것저것 하는 중.
마츠모토 츠바사:쉬엄쉬엄 살아 칠드런 양반.
스즈키 린코:"그러고 보니 알게 되면 죽인다고 했던가⋯"
스즈키 료:송버드의 부상에 대해 정보를 요정해둡니다.
카덴 모토히로:정보 받으면 같이 들어야지
스즈키 료:죽을지 아닐지.. 어디 한 번 볼까 ㅎㅎ
FH로 조사할게요
떨린다.. 수정치+2 있어요
스즈키 료 | 2dx+1
9[9, 6]
+1(+1)
=10
스즈키 료:어라라
카덴 모토히로:
와~~
▶:어디 한 번 볼까...
스즈키 료:얏따ㅡ
▶:하고 요청한 정보.
보니까......
스즈키 린코:울애 정말 천재라니까.
스즈키 료:알뜰하게 커넥션 3번 다 썼다
▶:어?
정보 공개.
스즈키 료:어?
?
"......"
마츠모토 츠바사:"뭔데 그래."
스즈키 린코:"왜 그렇게 조용해?"
스즈키 료:심각하게 연락 받고 네네 감사합니다 하고 돌아옴
마츠모토 츠바사:왜 이리 점잖아졌어.
스즈키 료:린코 보며...
"네 말이 맞았어."
"...아무래도 죽었다 살아난 게 맞는 것 같다."
▶:모든 정보 확인 완료.
마츠모토 츠바사:"에..."
▶:이후, 트리거 씬을 진행 가능합니다.
스즈키 료:응치킷 사용합니다 HP 12점 회복
HP / 719
마츠모토 츠바사:"야."
스즈키 료:"뭐."
마츠모토 츠바사:"자칭 쌍둥이 큰 쪽."
스즈키 료:약 바르고 있음
마츠모토 츠바사:"잘 받아봐."
스즈키 료:위는 린코긴 한데
스즈키 린코:"이름 제대로 안 부르고⋯"
스즈키 료:"ㄱ-?"
스즈키 린코:큰 쪽이니까 몸이 큰 거지.
마츠모토 츠바사:응처킷 던지듯 양도합니다.
스즈키 료:한 손으로 덥썩 잡아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어디서 시비나 털어가지고 온 꼬락서니야." 떼잉 쯧.
스즈키 료:너... 츤데레? 뭐 그런 거냐?
▶:츠바사 오마에 츤데레난다나
마츠모토 츠바사:겠냐.
스즈키 료:"...너도 좋아보이진 않는데." 그의 HP를 보며
마츠모토 츠바사:"계속 연기할거면 제대로 해서 거슬리게 하지 말라는거잖아."
스즈키 료:말뽄새를 보면 노이만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중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이제 너희한테 관여 안하고 살거라서."
어디까지나 소망이고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스즈키 료:ㅋㅋ
오버드가 돼선 비일상에 관여를 하지 않겠다... 사실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니까~ 내 몫까지 열심히 조사하고 싸워주세요~"
스즈키 료:그래 FH안가는 게 어디냐...
"...뭐. 알았다." 이 응치킷도 달칵 열음
HP 12점 회복~
HP / 1931
카덴 모토히로:그럼~ '오모카게 후유히'가 신경 쓰이는 토와랑 저는 이쪽으로... 그리고 가려다가 츠바사 덥썩 잡음
"여어, 우리랑 좀 같이 가줘야겠다. 집 갈 생각 말고."
마츠모토 츠바사:몰래 집 가려다 잡혀서 캬악.
카덴 모토히로:고양이 같네.
마츠모토 츠바사:"뭐요 왜요."
카덴 모토히로:"우린 섬의 깊숙한 비밀을 향해 뛰어들 참이거든. 궁금하지 않아?" ^^
사라바 토와:냥줍했다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왜 필요한건데요."
"아니 싫어요 무서워요 평화롭게 살래요"
카덴 모토히로:"평화... 좋지. 좋은 울림이야..."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누리는 평화... 너한텐 불안하지 않겠어?" 작은 노이만아
마츠모토 츠바사:"... ... ... ..."
세모 눈 된다.
이 어른 노이만 잘 찌르네.
카덴 모토히로:선글라스 너머로 방긋방긋
마츠모토 츠바사:"쳇."
"이번만입니다."
사라바 토와:일행 늘어나서 조금 안심된 눈
카덴 모토히로:"경관님~ 칭찬해 줘요. 파티가 한 명 늘어났다고." 농담
사라바 토와:"역시 기자들은 다르구나 싶네요."
"이래야 기자를 하는구나..."
카덴 모토히로:"하하하."
"그럼 기운 차게 출발!"
후유히를 찾아나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아~~~ 싫어!!! 싫지만!!!!
결국 불퉁한 표정으로 끌려간다.
사라바 토와:옆에서 졸졸졸
카덴 모토히로:설마 ㅡ 이런 조합의 파티라니...
저희 조합은 '마사카' 조합입니다.
사라바 토와:마사카.
마츠모토 츠바사:마사카.
▶:마사카.
그렇게 마사카들은 오모카게 신사에 온 김에...
오모카게 후유히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img
Scene 9. 그녀의 흔적
img
(테르모스)
[テルモス]
▶:오모카게 후유히를 만나러 간 PC들 등장.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7 상승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2 상승
침식률 / 4951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9 상승
...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6774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7584
▶:신사에서 후유히를 찾으니...
없다.
카덴 모토히로:"엥? 없는데?"
▶:뭐야 어딨어요?
마츠모토 츠바사:"없잖아요."
사라바 토와:"어라?"
마츠모토 츠바사:나 왜 끌려왔어.
▶:물어보니, 후유히는 신사 일에는 관심이 없어 주로 마을의 상점가에서 놀며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카덴 모토히로:"아하. 신사엔 없나 봐요~."
"자자, 그러지 말고. 상점에서 간식도 사줄 테니까." (츠바사: 피료없더)
사라바 토와:"그럼 어차피 순찰 중이었으니까 가 보죠."
"마츠모토 군 간식이라도 사 줄겸."
▶:그렇게 상점가로 출발~
마츠모토 츠바사:필요없어.
카덴 모토히로:"참고로 경관님 간식 취향은 어떻게 되나요? 아, 츠바사 군 간식 취향도."
마츠모토 츠바사:"어머니는 화과자를 좋아해요."
해석= 값을 비싸게 받겠다
사라바 토와:"전 아무래도 두부과자 쪽일까요."
▶:슈퍼 오모카게 앞의 오래된 가챠 자판기 앞에서, 후유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라바 토와:"아, 역시 마츠모토 군도?"
카덴 모토히로:"화과자에 두부과자라~ 그렇군 그렇군..."
"알기 쉽게 막과자로 통일하자! 이건 제가 좋아하는 거예요. ^^"
▶:꾸미기 좋아하는 여고생이라 그런가, 확실히 세련된 분위기.
사라바 토와:"그거 여기서 파려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때문인지, 어쩐지 섬에서 붕 떠 있는 느낌도 듭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막과자는 필요없어요."
= 어디서 나를 싸게 부려먹으려는 것이냐
오모카게 후유히:"얼레, 경찰 씨다."
카덴 모토히로:"막과자가 울어버릴 거야..." 라고 말하면서
후유히가 토와에게 아는 척을 하는 거 보고 잠깐 한 발짝 물러서
토와가 인사하고 소개해 주기를 기다려 볼까요
마츠모토 츠바사:쟤가?
사라바 토와:"아, 오모카게 양. 여기는 카덴 씨랑 마츠모토 군."
오모카게 후유히:"옆은 동료?" 핸드폰을 만지작대다 하이~하고 손을 흔듭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뭐라고 해야 해. 교실에 만난 쪽이랑 분위기 완전 다른데.
카덴 모토히로:ㅋㅋㅋ 그러게 둘 다 오모카게인데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고개만 꾸벅.
사라바 토와:얼떨결에 같이 하이.. 하면서 손흔들어요
카덴 모토히로:"안녕~ 아가씨~."
오모카게 후유히:"흐음..." 하면서 소개받은 두 사람 빤히.
그리고 뭔가 만족한 듯 끄덕끄덕.
카덴 모토히로:"응? 지금의 끄덕끄덕은 어떤 의미?"
마츠모토 츠바사:뭐야?
오모카게 후유히:"뭐, 봐줄만하다?"
카덴 모토히로:"축하해, 츠바사 군."
사라바 토와:난 보자마자 도시티 안난다더니
오모카게 후유히:도시스럽다고 해줬잖아!
사라바 토와:미안해요
마츠모토 츠바사:이거에 기뻐해야 하는거야?
카덴 모토히로:지금 귀여웠다
마츠모토 츠바사:"아, 네 뭐..."
오모카게 후유히:"이 섬 사람들은 죄다~ 촌스럽고 구려서 보고 있으면 짜증난다고."
마츠모토 츠바사:띠꺼운 싸가지 도시 남학생처럼 구는 중.
카덴 모토히로:"그거 섬 사람들에겐 비밀로 해줄게. 그리고..." 가볍게 손 딱 튕기면서
"딱 봐도 도시스러운 여성을 한 명, 찾고 있는데."
"나나히메 씨라고 알아?"
오모카게 후유히:"어라, 아저씨 나나히메랑 아는 사이?"
카덴 모토히로:"그으럼. 속을 썩이는 후배야."
"이 섬에 취재하러 간다더니 쏠랑 사라졌지 뭐야. 연락도 안 되고."
오모카게 후유히:"...아! 들은 적 있는 것 같기도."
사라바 토와:혼자 진짜였네 생각중
오모카게 후유히:"수상하게 생겼는데 친절한 선배가 있다고..."
카덴 모토히로:진짜라니까용
마츠모토 츠바사:헤에, 이 수상해보이는 사람에게도 후배가 있다고?
세상 살고 볼 일이다 진짜...
카덴 모토히로:"수상~?" 느물느물 웃다가 딱히 부정은 안 하고
"그래서, 그래서. 이쪽도 곤란하니까... 도와줄 수 있을까? 나나히메 씨의 행적을 아는지."
"막과자 사줄게."
오모카게 후유히:"으으음, 나도 정확히 무슨 일이 있는지는 모르는데..." 하다가 막과자 소리에 그런 눈으로 봄.
마츠모토 츠바사:그거 촌스러운 먹거리라고 하면
어쩌려고.
카덴 모토히로:안 되는 건가... 막과자.
로이스 취득 선언막과자을/를 P 감정 그리움, N 감정 실망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나는 좋아하는데.
사라바 토와:오모카게양이라면 싫어할거라고 그런거 ㅋ
마츠모토 츠바사:뭐 하시는거에요
오모카게 후유히:"뭐, 일단 나나히메랑은 SNS에서 알게 된 사이인데..."
카덴 모토히로:너네가 아무도 나랑 같이 안 먹어줘서 클막에서 막과자 생각하며 부활할 거다.
"SNS 친구? 제법 도시적이잖아."
오모카게 후유히:"난 이 섬의 촌스러운 애들이랑은 다르니까." 훗!
카덴 모토히로:"대단한데~~~~ 그러다 오프모임을 이 섬에서 한 거고?"
오모카게 후유히:"오프모임...이랄까, 이 섬 이상하잖아? 미신 같은 거나 믿고."
카덴 모토히로:"그렇지. 황천귀환에, 오모이데 님에, 절연 축제에..."
오모카게 후유히:"섬 이야기를 해줬더니, 나나히메가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완전 꽂혀서 취재하러 온 거야."
카덴 모토히로:oO(원흉이군...) "어디로 취재를 갔길래 왜 아직도 연락이 안 되는 걸까? 혹시... 산?"
오모카게 후유히:"엑, 설마...... 곰 나온다고 하던데."
"아무튼, 며칠 동안 열심히 헤집고 다니더니 갑자기 행방불명되어 버렸으니까... 걱정돼. 그래서 경찰 씨에게 이야기한 건데...... 아직 뭐가 나온 건 없어?"
카덴 모토히로:"흠, 이거." 모자를 스윽 꺼내서 보여줘요 "산길에서 발견됐어. 며칠 된 것 같아..."
오모카게 후유히:"어......" 모자를 살펴보더니 낯이 어두워집니다.
"......진짜 나나히메 모자잖아. 괜찮으려나..."
카덴 모토히로:"그래서 경관님 (토와 척 가리킴) 의 협조를 받아 섬을 돌아보고 있었지."
"똑똑한 학생 (츠바사 착 가리킴 ) 의 도움도 겸사."
"짚이는 장소 없어? 취재 기자가 꼭 갔을 법한 곳."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누가 봐도 안 괜찮다는 증거잖아.
사라바 토와:"나나히메씨를 찾으려면 도움이 필요해." 하고
덧붙일것같아요.
카덴 모토히로:맞아. 듬직해.
사라바 토와:"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 해 줄래?" 하고
흠..
눈높이 맞춰줄듯해요
카덴 모토히로:헐.. 대 박 친 절 해
마츠모토 츠바사:가장 눈높이가 비슷할 학생은 떪은 표정으로 어른들이랑 후유히 번갈아 보고 있다.
오모카게 후유히:"글쎄......나도 잘은 몰라. 난 학교도 있고 해서 취재에 대한 건 거의 못 들었고......"
"신사에 와서 언니랑 이야기한 적 있다는 것 같긴 한데...... 그 이상은." 어두운 얼굴로 고개를 젓습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카덴 모토히로:"이런. 뭐... 어쩔 수 없지.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 나중에 알게 된 게 있다면 따로... ..."
그리고 셋을 잠시 보고요
"역시 막과자 먹고 가지 않을래?" (-)
마츠모토 츠바사:"언니라면 코하루 쪽인가?"
그리고 막과자 이야기에 으, 하는 표정으로 보다.
"그럼 세 봉투 사주시던가요."
카덴 모토히로:많아...
"욕심이 많구나, 츠바사 군은."
사라바 토와:"그래도 사 준다는 거네요."
카덴 모토히로:"스즈키 쌍둥이하고도 나눠먹도록 해."
마츠모토 츠바사:"그 정도 값은 받아내겠어요. 막과자라면."
에 싫은데. 엄마랑 아빠랑 나눠먹을건데.
카덴 모토히로:귀엽네
모두에게 막과자를 안겨줍니다... 후유히도 먹어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그 둘에게 왜 줘요. 알아서 챙겨먹겠지.
사라바 토와:막과자 무료나눔현장이다
카덴 모토히로:"그럼 츠바사 군만 먹어. 츠바사 군한테만 주는 거니까 비밀이야..." (그 레퍼토리)
마츠모토 츠바사:내 나이가 몇인데 그런게 통하겠어요 하는 눈빛.
카덴 모토히로:료한텐 통하던데...
마츠모토 츠바사:에효, 인식 해치는 주범
카덴 모토히로:이런 느낌으로 즐겁게... (-)
사라바 토와:그럼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막과자 한입 냠
그래도 조금은 일상의 기분이 나서 즐거워요 (-)
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취득 선언카덴 모토히로을/를 P 감정 동경, N 감정 불신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
오모카게 후유히:이 바보들은 뭐지...표정으로 보다가
"슬슬 저녁시간이네, 나 간다." 하고 자박자박 사라지고...
▶:나나히메의 종적은 여전히 묘연한 채...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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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0. 나이팅게일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나이팅게일을 만나러 간 PC들 등장.
스즈키 료:등장침식치 8 상승
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5 상승
스즈키 료:침식률 / 7583
스즈키 린코:침식률 / 7479
▶:FH 칠드런, “나이팅게일”.
당신이 아는 과거에, 그에게서는 늘 살기와 냉철한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르는 사람의 시선에선, 그저 조금 조용할 뿐인 평범한 소녀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모카게 초등학교의 복도.
▶:누군가를 기다리듯 창가에 선 채 미소짓고 있던 나이팅게일…
아니, 타카나시 사요의 표정이, 우리를 보고 조금 굳어집니다.
타카나시 사요:"무슨 일이지?"
스즈키 료:"나이팅게일." 미소짓고 있던 얼굴은 딴 사람 같았습니다.
"송 버드는 어디 있지?"
스즈키 린코:그런 옆에서 조금 조마조마하게 료를 보는 중⋯.
타카나시 사요:"……무슨 상관이냐."
스즈키 린코:소리를 차단해 주는 정도는 했겠어요. 평범한 사람들은 듣지 못하게요.
타카나시 사요:"우리는 이제 FH와는 상관 없어. 더는 쫓지 않아도 괜찮잖아."
스즈키 린코:"⋯상관없게 된 건, 더 싸울 이유를 모르게 되었기 때문인가요?"
"송 버드가 죽음으로써?"
타카나시 사요:"……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순간, 날카로운 살기가 번득입니다.
스즈키 료:"모르는 척 하지 마."
타카나시 사요:"동생은 멀쩡히 살아 있어. 우린 그저 이 섬에서 평범하게,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이야."
스즈키 린코:아직 분명히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긴 하지만요.
"현재 UGN에서는, 황천귀환에 의한 현상에 주목하고 있어요."
타카나시 사요:"영문 모를 소리는 그만 해라. 나는 너희와 싸울 생각도, 더 관련되고 싶은 생각도 없어."
스즈키 료:"평범하게 살고 싶다면, 어째서 어젯밤 송 버드가 산에서 졈들과 있던 거지?" 저벅저벅 나이팅게일에게 다가갑니다.
"황천귀환이란 게 너희 작전인가?"
스즈키 린코:"작전⋯⋯" 확실히 그렇게 보여도 이상하진 않습니다.
보통 이상한 일의 배후에는 FH가 있었으니까요.
타카나시 사요:"산에서 졈들과……? 나는 모르는 이야기다."
스즈키 린코:"⋯?"
스즈키 료:"FH의 거짓말이라면 지긋지긋해." 척. 나이팅게일의 앞에 섭니다.
스즈키 린코:"잠깐, 료."
스즈키 료:"뭐야." 린코를 돌아봅니다.
타카나시 사요:"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 거지? 송 버드는 그런 아이가 아니......"
스즈키 린코:"어젯밤에 있었던 워딩은 타카나시 씨도 느끼셨죠?"
타카나시 사요:"아니, 애초에 지금 그 아이는 송 버드가 아니야."
스즈키 료:"뭐라고..?"
타카나시 사요:"타카나시 코에. 그 아이의 이름이다."
스즈키 료:"하." 결국 코드네임을 버렸다, 같은 말인가. 코웃음칩니다.
스즈키 린코:"⋯⋯다른 건가요?" 그 말에는 혼란스러운 듯⋯
타카나시 사요:"코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스즈키 료:"'사요'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겠지. 하지만 '나이팅게일'과 '송 버드'는 아냐."
타카나시 사요:"우리를 더는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스즈키 료:"너야말로 같잖은 말장난으로 넘어가려 들지 마!!"
스즈키 린코:"⋯죄송하지만, 료의 말이 맞아요. 은퇴했다 해서 해 왔을 악행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그건 비겁한 도주일 뿐이에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려 하시는군요."
타카나시 사요:"우리는 레니게이드를 모르는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바랄 뿐이야!"
스즈키 린코:"정말 그걸 바란다면 이렇게 싸울 게 아니라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서로 협조해야겠죠."
타카나시 사요:"이 섬은 우리도 살기 좋은 곳이니까......"
스즈키 료:"...그럴 수는 없어. 너도, 나도." 평범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언성이 높아지던 때...
타카나시 코에:"누나, 기다렸지!" 타다닷, 가볍게 뛰어오는 소년.
스즈키 료:"송 버드..!"
스즈키 린코:그럼 그때 린코가 이런 말을 하고 있었는데요.
타카나시 코에:"……시, 시리우스?!"
스즈키 린코:"다시 말씀드리지만, 어젯밤 산 속에서 워딩이 크게 펼쳐졌고, 현장에 수십은 되는 졈이 있었으며⋯"
"그 중 하나가 코에 군이었어요."
스즈키 료:너흰 코네 버려놓고 난 잘도 코네로 부르는구나(당연..코네밖에 모르니까)
스즈키 린코:마침 온 코에를 돌아보면⋯
"⋯딱 좋네요. 직접 해명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타카나시 코에:"또 찾아왔어...... 나이팅게일, 어떻게......"
타카나시 사요:"그 이름은 더는 쓰지 말라고 말했지, 코에."
타카나시 코에:"아, 응. 미안해, 누나......" 그러면서 쭈뼛쭈뼛 나이팅게일 뒤로 가서 섭니다.
스즈키 료:노려봄...
"말 해. 어제 산에서 뭘 했는지."
타카나시 코에:뒤에 숨듯이 움츠러들지만 누나가 옆에 있어서인지 아침보다 당당하게...
"산에는 간 적 없어!"
스즈키 료:"널 본 사람이 몇 명이나 더 있다고!" 버럭
스즈키 린코:"으으음⋯"
"⋯그럼 어젯밤에는 어디서 뭘 하셨나요?"
타카나시 사요:"그런 적 없다고 하는데 계속 그렇게 우길 건가? 우리는 집에 있었을 뿐이야."
스즈키 료:"증명할 사람도 없잖아."
타카나시 사요:"…이만 가겠다.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둘이서 평화롭게 살 거야. 바라는 건 그것 뿐이다."
"그걸 방해하겠다면……"
"죽이겠어."
스즈키 린코:물어 봐도 뭔가를 더 들려줄 것 같진 않네요.
황천귀환에 대해 더 아는 느낌도 없고⋯
타카나시 사요:살기 어린 눈으로 노려보다가, 이내 동생의 손을 잡고 돌아섭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스즈키 료:나이팅게일의 죽이겠다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스즈키 린코:그럼⋯ 일단 린코도 료의 손을 잡고 허겁지겁 빠져나가는데요.
초등학교 건물 쪽이니까요. 뭐라 말하는지는 잘 안 들렸다 쳐도(무음공간), 험악한 분위기?
잘못하면 소문 이상하게 나⋯.
스즈키 료:만족합니다. 그게 제가 알던 '나이팅게일'이니까요.
스즈키 린코:건물 뒷편이라든지, 남들의 시선이 닿지 않을 곳까지 적당히 오면⋯
"어떻게 생각해?"
스즈키 료:"...저 녀석들. 말로는 평화라고 하지만, 전혀 바뀐 게 없어." 그리고 그게 내심 바랐던 바이구요.
스즈키 린코:적이 적답게 있어야 혼란스럽지 않긴 하지.
"어쩄든 료가 정말 송 버드를⋯ 그렇게 한 게 맞다면, 이 섬에 와서 살아났단 말이 되는데⋯"
"어쩌면 황천귀환의 전설 때문이겠지만, 나이팅게일이 알고 여기로 온 걸까."
스즈키 료:"글쎄." 사실 여전히 FH의 공작... 쪽으로 의심이 기울어진 상태입니다만은
스즈키 린코:대량의 졈이 발생하면 역시 그렇지.
그래도 린코는 일상에 대한 강렬한 동경? 집착 같은 걸 그 남매에게서 읽었습니다.
FH의 공작일 가능성이라면 료가 충분히 검토해 주고 있으니, 린코는 전설에 따른⋯ 일견 불가능해 보일 가능성을 좀 더 생각해 보는 방향이겠네요.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고,
스즈키 료:"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빤..
스즈키 린코:비교적 최근 각성한 린코는 현재까지의 일반론에 대해 그리 풍부하게 알고 있지 않은 탓입니다. 상상력이 좀 더 많다 할까⋯.
"그냥, 이 섬은 역시 좀 이상한 것 같아서."
"신경 쓰여. 왠지 말이야. 아픈? 아팠던? 사람이라든지⋯ 이 섬에 많은 것 같지 않아?"
스즈키 료:그런가...?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데, 아픈 사람들에겐 솔깃하겠지."
스즈키 린코:"괜히 죽은 사람이 돌아온단 전설에, 죽었단 애를 마주해서 그런 생각이 드나. 시구레 아저씨의 아내 분도 병약하셨는데 혹시⋯ 같은 생각이 들어서⋯⋯"
"뭔가 더 알아보고 싶은데 막막하네." 발 쭉 뻗음.
"그치만 정말 그런 뭔가가 있다면, 아저씨가 일 제대로 안 한 것도 설명은 되잖아! ⋯원래 그렇게 일 안 하나?" 지부장인데?
스즈키 료:
"그 아저씬 뺀질대는 거고..." 일축 ㅋㅋ
스즈키 린코:"아하하, 역시 일부러 숨긴 건 아니겠지⋯⋯"
스즈키 료:"...있지."
스즈키 린코:"응?"
스즈키 료:"정말 살아날까?"
"죽은 사람들."
스즈키 린코:"그럴지도."
"사실 잘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서는 료가 제일 잘 느끼는 거 아니야?"
"분명 직접 끝냈다고⋯" 송 버드를요.
스즈키 료:"... 시체를 확인한 건 아니야. 나이팅게일이 들고 도망쳤거든."
"그리고 오버드니까."
스즈키 린코:"그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여기 있다든지도 가능하긴 하겠어."
"하지만 그러면, 그 애⋯"
"연기를 정말 잘 하는 거구나. 무섭다~"
"어제 산에선 정말 무섭게 노려보던데. 졈답게⋯ 앗, 나 졈을 많이 못 마주하긴 했지만⋯!"
스즈키 료:"...어쩌면 둘 다 이미 졈일수도 있지."
스즈키 린코:"FH에는 졈도 많다고 하니까~" 이것도 그냥 들은 말.
스즈키 료:"하아... 씨, 아무것도 확실한 게 없네." ㄱ-표정으로 머리나 벅벅
"아무튼, 난 계속 감시해야겠어. 그 둘."
스즈키 린코:나이팅게일과 송 버드, 두 사람은 역시 아직 FH란 인상이 강합니다. 타카나시란 이름을 갖고 평범히 살아가려 해도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FH의 공작일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지만 그들이 UGN과 대적하고 있음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감시해야겠단 료의 말에 반 정도, 어쩌면 그보다는 더 공감해 수긍하고,
"감시는 료에게 부탁할게. 그렇다고 너무⋯ 이상한 소문 나게 하진 말고! 섬은 좁잖아."
스즈키 료:"참 나..." ㅋㅋ
스즈키 린코:"게다가 두 사람, 마찬가지로 최근에 온 것 같지만 우리보다는 섬 사람들과 친하니까⋯⋯ 잘못 대응하면 쫓겨날지도 몰라."
"그럼 그쪽은 일단 료에게 맡기고, 난 황천귀환에 대한 자료나 좀 더 찾아 볼까⋯ 아저씨는 4년이나 지냈는데 뭐 모르나?" 다음에 긁어 봐야지 생각해요.
스즈키 료:"...알겠어." 뭐, 혼자라면 몰라도 지부장까지 피해 입힐수는...
스즈키 린코:로이스 취득 선언나이팅게일을/를 P 감정 성의, N 감정 격의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로이스 취득 선언송 버드을/를 P 감정 친애, N 감정 공포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로이스 취득 선언황천귀환을/를 P 감정 호기심, N 감정 위협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그럼⋯ 아쉽지만 소득은 없음! 정도로⋯ 다른 분들은 찾던 분의 단서를 좀 찾았는지 물어보러 가자."
"큰일이라니까, 실종된 분⋯" (-)
스즈키 료:고개를 끄덕이고 걸음을 옮깁니다. (-)
▶:다시 만난 나이팅게일, 그리고 송 버드.
그러나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 반응하며, 우리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 우리가 본 것은 틀림없는 송 버드의 모습.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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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1. 황천귀환
(ākāśa)
[필연의 지식]
▶:PC1만 등장.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5 상승
침식률 / 8489
▶:다시, 밤의 시간.
반딧불 같은 빛이 흩날립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막과자 세 봉투 안고 있다 그때와 같은 불빛에 작게 미간을 찌푸린다)
▶:그리고 당신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희미하게 빛나는 유령 같은 모습──
──'키즈나'.
'키즈나':"……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 ..."
"허."
이제 확실히 말할 수 있겠군.
내가 미친게 아니라....
돌의 작용인진 모르겠지만 뭐가 보이기는게 맞긴 하구나?
'키즈나':"부탁이야, 이 섬에서 도망쳐."
마츠모토 츠바사:눈을 가늘게 뜨고 키즈나를 응시한다.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키즈나':"……" 서글프게 시선을 떨굽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부모님만 두고 어떻게 나 혼자만 가. 물론 하려면 어떻게든 할 순 있지만."
"... ... ... 키즈나."
"이 섬에 대체 뭐가 있는거야?"
'키즈나':"……타카나시 코에 군을 만났지?"
마츠모토 츠바사:"코에?"
자신이 외운 이 마을 사람들의 인적락을 뒤적거려본다.
"타카나시라는 성을 가진 학생이 학교를 다닌다는 정보는 있지만..."
아 설마.
"... .... ... 설마. 산에서 만난 그 녀석?"
'키즈나':끄덕입니다.
"그 애는, 오모이데 님의 힘으로 “황천귀환”한 존재야."
마츠모토 츠바사:이름이 코에였군.
'키즈나':"츠바사, 이 이상 오모이데 님에게 관련되었다간…… 알아보려고 하거나 했다간, 살해당할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 ... ..."
'키즈나':"……도망가 주면 안 될까?"
마츠모토 츠바사:"마을 사람들에게?"
'키즈나':"나는 츠바사가 너무 보고 싶었어.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뻐. 하지만 츠바사가 이곳에 있으면 위험해질 거야. 그런 건 싫어……"
마츠모토 츠바사:말 할 수 없는건가... ... ...
'키즈나':"빨리, 이 섬에서……"
"부탁........."
마츠모토 츠바사:"나도. 너를 만나서 기쁘지만."
"그래도 이렇게는..."
"... ... .... 알았어. 네 말대로 노력해볼게."
"다만, 계속 조사하려는 바보들이 있으니까."
"그 녀석들에게만 말만 하고. 나는... 최대한 빠지려 해볼게."
▶:비통한 목소리는 속삭이듯 울리다가,
이내 빛의 입자로 녹아내리듯,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또 다시. 사라졌다.
내 말은 아직 다 전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또, 이루어주기 어려운 부탁만 받고.
... .... ... 조금만 더 있다 가지.
난, 아직 그 병원에서 영영 퇴원하지 못한 것 같은데.
또 다시 이렇게 사라져버리고.
마츠모토 츠바사:한참을 키즈나가 나타난 곳 주변을 서성거리다 어렵게 발을 뗀다.
무언가가 있는건 확실해.
무언가가....
자칭 쌍둥이들이랑 어른에게 말은 하고....
이 일에서 손을 떼겠어.
(-)
▶:서늘한 밤의 공기를 맞는 동안.
당신의 마음에도 서늘한 바람이 부는 듯합니다.
거듭 도망치라고 부탁하는 '키즈나'.
그가 이야기한 “황천귀환”.
이 섬에는 대체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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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2. 밤에 우짖다
◇ Master Scene ◇
▶:어딘가의 어둠 속.
???:"그들은, 오모이데님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이대로라면, UGN이 오모이데 님과 황천귀환까지 알아내, 쓸데없는 짓을 할지도 모르지."
"그건 곤란하겠지?"
"타카나시 사요 군."
▶:달빛이 쏟아집니다.
구름이 흘러가고, 방 안으로 스며든 달빛에 비추어지는 것은,
몸을 떠는 소녀, “나이팅게일” 타카나시 사요.
타카나시 사요:"……"
???:"자아, 타카나시 사요."
"네 남동생이 황천귀환한 것까지도 이미 알려진 모양이야."
"정말 곤란하지. 이대로라면 쓸데없는 간섭이 들어와서......"
"황천귀환을 방해받게 되어 버릴지도 몰라."
▶:그녀의 전신을, “공포”가 내달립니다.
그것은 오버드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충동”.
가혹하게 이어져 온 임무로 이미 한계에 달했던 레니게이드는,
지금 이 순간, 충동에 밀어붙여져……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이성을 살라먹으려 합니다.
타카나시 사요:"나, 나는……"
???:"두려울 테지?"
"잃고 싶지 않을 테지?"
어둠 속에서 속삭이는 목소리가, 귓가를 크게 울립니다.
"사랑하는 남동생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일상을 지키기 위해……"
"──그들을 죽여라, “나이팅게일”."
타카나시 사요:"……지켜."
"나는, 지켜야 해, 송 버드를, 코에를…… 우리의 일상을……"
▶:웃음소리가 들리고, 손이 뻗어갑니다.
타카나시 코에:그 손끝에는, 표정이 표백된 소년의 얼굴.
???:"자, '이것'을 잃고 싶지 않지?"
"그렇다면 싸워라."
"그 몸에 새겨진 기술을, 힘을 사용하면 간단한 일이다."
▶:나이팅게일의 절규.
허덕이는 숨소리가 울려 퍼지고,
전광이 번득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나이팅게일과 송 버드.
두 마리 작은 새는, 어둠 속으로 내달립니다.
img
클맥B
Scene 13. 작은 새들의 습격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전원 등장.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4 상승
스즈키 료:등장침식치 3 상승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7478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3 상승
스즈키 료:침식률 / 8386
스즈키 린코:등장침식치 4 상승
침식률 / 7983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8992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6 상승
침식률 / 5157
▶:전신에 오한이 끼칩니다.
비통한 절규와도 같은 《워딩》.
그 감각을, 료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이팅게일”의 워딩.
스즈키 료:이미 몇 번이나 겪어봤습니다. 그의 레니게이드는 익숙해요.
▶:다른 모두 역시, 그 주인을 특정할 수는 없지만...
스즈키 료:그렇게 평화롭게 살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살기로 가득한 그 《워딩》의 주인이 졈이라는 것쯤은, 어렵잖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스즈키 료:그렇지만, 오늘은 그 기척이 조금 다르네요.
"설마..." 불길한 기운입니다.
카덴 모토히로:"조금, 느낌이 다르네..."
사라바 토와:"....!"
마츠모토 츠바사:소름끼치는 감각에 눈을 뜨고 급하게 부모님의 방에 뛰어들어가 모두 안전한지 확인한다.
스즈키 린코:료와 같이 있었을 테니⋯ 나이팅게일이란 건 물어서 알게 되었을까요.
스즈키 료:"...나이팅게일이에요. 분명."
마츠모토 츠바사:쓰러진 부모님을 급하게 수습하고 작게 한숨을 뱉는다.
스즈키 료:"어서 가죠, 위험한 상황이니까." 앞서 달려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기분 더럽게 또 누가 워딩을 이렇게 쏘고 난리야 또!"
카덴 모토히로:"너희가 말하는 '그거'지? 송 버드도 연관이 있을 것 같고..." 가자가자
스즈키 린코:"⋯ 오싹한 워딩⋯⋯"
사라바 토와:"같이가요!" 뒤따라 후다닥
스즈키 린코:분명 나이팅게일이라 했으니, 원래 이런 워딩을 펼치는 사람일까요.
학교에서 마주쳤을 때는 일상을 정말 사랑한단 인상이었는데, 역시 속은 걸까.
마츠모토 츠바사:작게 한숨을 뱉고 가볍게 몸을 푼다.
스즈키 린코:한숨을 내쉬고 다급히 료를 따라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어짜피 그 녀석들에게 전달할 것도 있고. 빨리 말만 하고 떠냐야지. 이거."
그리곤 UGN 지부 쪽으로 날 듯이 달려간다.
카덴 모토히로:왜 이렇게 됐을지... '궁금'해요. 직감적으로, 자기가 모르는 뒷면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음을 간파합니다. 그러나 알 수 없네요. 궁금한데... 파고들어서 보고 싶은데... ...
마츠모토 츠바사:"어 뭐야."
스즈키 료:"...아마, 지금은 제대로 된 상태가 아닐 거야." 린코에게 언질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사람들이 다 모여있는걸 보고 미간을 찌푸린다.
스즈키 린코:"응? 어떤?"
"폭주한⋯ 느낌이란 거야?"
카덴 모토히로:로이스 취득 선언나이팅게일을/를 P 감정 호기심, N 감정 동정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스즈키 료:"나이팅게일의 레니게이드는 맞아, 그치만..."
"뭔가 잘못됐어."
사라바 토와:이 섬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피할 새도 없이 다가오는 일들에 이젠 어떠한 운명을 느낍니다.
스즈키 료:폭주.. 정도라면 다행이겠지만.
사라바 토와:로이스 취득 선언오모카게 섬을/를 P 감정 숙명, N 감정 회피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이 워딩 때문에 다 모여 있는거야?"
카덴 모토히로:"여어, 츠바사 군."
마츠모토 츠바사:"잘못 되었다니. 뭐가."
카덴 모토히로:"아무래도 심각한 일이 한 건 터진 모양이야."
스즈키 료:"......" 츠바사를 잠시 보다가요
"빠지려면 지금뿐이다." 니 생각 다 알아
마츠모토 츠바사:"아, 심각한 일이라고 하니까 이걸 전달하는게 맞겠네."
"다들, 이 섬에 대한 조사를 관두고 빠지는게 좋을거 같다던데."
스즈키 료:"하?"
스즈키 린코:"누군가에게 들은 걸 전하는 듯이 말하네, 마츠모토 군."
마츠모토 츠바사:"이 이상 오모이데님에 대해 알려고 하거나 연관되면... 반드시 살해당할거라고."
전하듯이 말한다는 말에 잠시 침묵했다.
스즈키 린코:"누가 그렇게 말한 거야?" 전에도 그에 대해선 알려주지 않았죠.
스즈키 료:"누구에게?"
마츠모토 츠바사:"... ... ... 아무튼."
"여기 있는 사람들은 호기심이 넘치니까, 반드시 선을 넘을거라고 생각해서."
스즈키 료:"오버드인 이상, 선은 애초부터 넘었어." 누군가 죽인대도 담담합니다.
스즈키 린코:또 말을 돌렸다, 츠바사를 가만 응시하다⋯
카덴 모토히로:"안전이 제일이지. 그래도... ..." 알고 싶다는 욕망은 인간의 본능인걸.
스즈키 린코: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 결국 넘어가기로 합니다.
스즈키 료:"너야말로 빠지려면 지금 가라."
마츠모토 츠바사:"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느껴지잖아, 이 섬이 정상이 아니라는게."
"단지 너희가 말하는 UGN과 FH의 신념 싸움, 그 이상의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거."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움직이던 그때.
나이팅게일이, 일행의 앞에 내려섭니다.
전신을 약하게 떨며, 마치 겁에 질린 것 같은 모습으로.
사라바 토와:"저건..."
스즈키 료:"어쨌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멈칫
스즈키 린코:"⋯⋯?"
타카나시 사요:"시리우스……!!"
마츠모토 츠바사:"... ... ..."
스즈키 료:"나이팅게일...?" 예상한 모습은 이런 게 아닌데요.
마츠모토 츠바사:"저 사람은 너희가 알아낸다고 하지 않았어?"
"왜 꼬락서니가 저러냐?"
"너희 뭐 했어?"
스즈키 린코:"아까만 해도 확실히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하지만, 그 모습이 어떻건......
카덴 모토히로:"꼭..." 폭주한 것 같은데.
스즈키 료:"아무것도 안 했어. 아직은."
스즈키 린코:"⋯밤이라서, 는 아닐까요? 코에 군도 밤과 낮의 온도가 달랐으니까⋯⋯" 오해지만요.
마츠모토 츠바사:"안한거 맞아? 지금 사람이 떨잖아?"
▶:그가 전투태세임을, 그것도 완벽하게 진심을 다하고 있음을... 료만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즈키 료:"상관 없다. 이제부터 할 거니까."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진짜로?"
이렇게? 갑자기요?
난 집에 가고 싶은데?
스즈키 료:가라니까 ㅋㅋ(ㄴㄴ...)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 방금 그랬잖아."
"알려고 하면 살해당한다, 라고⋯⋯ 누구에게 살해당한다는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 ... ... 몰라."
타카나시 사요:"너를…… 그리고 다른 오버드들을 죽인다."
마츠모토 츠바사:"그거에 대한 답은 듣지 못했어."
스즈키 린코:"그럼 지금 눈 앞에 있는 사람일 수도 있는 거지?"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나는 왜?"
타카나시 사요:"그러지 않으면, 나는……"
스즈키 료:"이제야 본성을 드러내는군."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조사 안 했는데???
카덴 모토히로:"말이 통할 것 같지 않은걸... ..."
스즈키 린코:미안해 우리랑 다녀서.
타카나시 사요:"나는, 잃어버리고 말아……"
사라바 토와:"위험해보이는데, 일단 물러서는게..."
스즈키 료:"......무엇을?"
▶:절규하는 나이팅게일의 뒤에서,
마츠모토 츠바사:"... ... ... 저기, 나 지금 급하게 뛰쳐나온거라 옷도 거의 실내복이고."
스즈키 료:"너희가 잃는 것의 고통을, 알기는 해?"
▶:기묘하게 표정이 없는 송 버드가 걸어나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솔직히 말해서 나는 초면인데."
"아 너는 초면이 아니긴 하지 확실히."
타카나시 코에:"……"
스즈키 료:"예나 지금이나, 남매가 참 사이가 좋아. 그치?" 이죽거립니다
타카나시 코에:"괜찮아, 누나."
마츠모토 츠바사:"너는 왜 또 쓸데없이 도발을 하고 그래."
타카나시 코에:"사랑하는 누나……"
"나는 언제까지나 함께야."
마츠모토 츠바사:너 왜 말을 그렇게 하니.
"야..." 료 봄.
"너 저 녀석들 알고 있다고 했지?"
"원래도 저런 분위기였냐?"
스즈키 료:"그래."
아 뭐? ㅋ
"...비슷해."
마츠모토 츠바사:"아 나는 또 뭐 잘못 먹어서 저러나 했네."
스즈키 료:"잘못 된 것도 맞고." 아무래도... 이성을 유지하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고요
마츠모토 츠바사:"허 참... 미치겠네."
나이팅게일:"쓰러뜨린다, 쓰러뜨린다…… 너희를, 죽인다. 그리고 지키는 거야, 이 일상을……"
마츠모토 츠바사:나이팅게일 힐끔...
"지금 와서 나만 몰래 빠지는건... 못할거 같지?"
식은땀 삐질...
스즈키 린코:그게 영 섬뜩하게 느껴지는 데다, 직전에 츠바사에게 들은 이야기도 있고⋯
스즈키 료:"아까 가랄 때 갔어야지." 이죽, 웃습니다.
▶:두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카덴 모토히로:"자자, 앞으로 나가자~" 츠바사 어깨 꾸욱꾹 밀어줌 "무슨 일 있을 것 같으면 지켜줄 테니."
마츠모토 츠바사:"짜증나네. 너 진짜."
스즈키 린코:나이팅게일이 이렇게 나오는 것도 황천귀환 때문일지 모른단 생각을 합니다.
▶:마치 한 몸처럼.
훈련된 움직임...
FH 전투원의 움직임으로.
스즈키 린코:역시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섬이 이런 분위기라면 아저씨라고 제대로 말해 줄까요?
역시 아니겠지.
"⋯옵니다!"
img
img
▶:에너미는 나이팅게일, 송 버드.
에너미 함께 인게이지, PC 함께 인게이지. 두 인게이지 사이의 거리는 5미터.
img
카덴 모토히로:(셋없~)
스즈키 료:(셋없)
스즈키 린코:(셋없입니다.)
사라바 토와:
나이팅게일, 송버드 범위로 사용합니다!
침식률 / 5761
마츠모토 츠바사:
대상: 송버드
침식률 / 9295
나이팅게일:"이제야 겨우 얻은 소중한 것을……"
"없애게 두지 않아……!"
img
(엑스트라 -)
[Extra-]
img
(엑스트라 -)
[Extra-]
사라바 토와:쓱 훑어보다가 제일 불안해보이는 친구에게 슬쩍 버프를 줍니다.
대상: 료
침식률 / 6163
스즈키 료:불안해 보이는건가...
타인의 레니게이드가 피부에 느껴지면 토와를 향해 꾸벅, 묵례합니다.
사라바 토와:슬쩍 눈인사해줍니다.
턴완료!
img
(와타츠미)
[綿津見]
img
(와타츠미)
[綿津見]
스즈키 린코:당장이라도 달려들 듯한 흉흉한 기세⋯
새의 무리와 같은 그 하나된 움직임에, 린코가 반사적으로 주변의 바람을 일으켜 밀어내려 합니다.
자신에게 붙이고⋯
스즈키 린코:
스즈키 린코 | 12dx+15
8[8, 7, 7, 7, 7, 7, 5, 4, 4, 3, 3, 2]
+15(+15)
=23
질풍신뢰 포함, 침식치 10 올리겠어요.
침식률 / 8397
나이팅게일:"그렇게 두지 않는다!"
송 버드 커버링합니다.
▶:대미지 롤.
스즈키 린코:46 대미지.
커버링이니 나이팅게일만 52 대미지 나오겠군요.
부드럽게 시작된 바람이 두 새에게 닿을 때쯤엔 몸을 난도질하는 광풍으로 뒤바뀌어 있건만,
직전에, 작은 쪽을 보호하듯 막아던 큰 쪽의 새가 바람을 전부 제게 휘감아 버립니다.
"⋯!" 린코는 꽤 놀랐겠어요. 경험이 적어 그렇게 막힌 게 처음일 거고요.
img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 또는 타카나시 사요를 대상으로 로이스를 가지고 있는 PC 전원, 폭주합니다.
스즈키 료:"...!" 나이팅게일의 레니게이드가 살갗을 할퀴는 느낌을 받습니다.
BS폭주상태
스즈키 린코:낮에 느낀 일상에 대한 마음, 하지만 가까워질 수 없었던 대치⋯.
카덴 모토히로:"... ... ...이런...~" 곤란하다. 무언가를 상처 입히고 골수까지 빨아마시고 싶은 충동... 폭주 붙습니다!
스즈키 린코:신경 쓰였던 만큼이 어쩌면 이 순간 배신감으로 변질되고 만 걸까요.
린코의 레니게이드가 치솟아, 눈앞의 존재를 파괴해야 한다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BS 폭주 적용.
마츠모토 츠바사:"뭐야?" 옆에 있던 오버들의 반응에 솔직하게 당황한다.
"야! 정신들 좀 잡아!!!"
스즈키 린코:"제정신이에요. 마츠모토 군."
스즈키 료:"조용히 해! 싸움이라곤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여긴 제정신X ㅋㅋ
스즈키 린코:"그러니까, 이 자리는⋯⋯ 지는 쪽이 잃어버리는 자리잖아요?"
사라바 토와:뭔가 불안한 레니게이드의 움직임에 말은 않지만 슬쩍 옆사람들 봐요
마츠모토 츠바사:"쟤는 아닌거 같은데???"
료 가락질
"아니 너도 아니잖아???"
카덴 모토히로:"내가 모르는 사정들이 있는 것 같은데 말이야... 정보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빨아마셔도 되려나?" (ㄴㄴ)
마츠모토 츠바사:"막과자 아저씨까지 미치겠네!"
스즈키 료:"오버드가 할 일이 뭔지 똑똑히 보여주지. 잘 보고 배우라고." 츠바사한테 이때싶 하고싶은말 다함
(송 버드)
[SongBird]
img
(송 버드)
[SongBird]
송 버드:"누나를 상처입히는 녀석들은..."
"용서하지 않아."
마츠모토 츠바사:"난 아무것도 안 했어!" 억울
송 버드:"누나의 적은 나의 적...... 내가, 죽여 버리면 돼."
스즈키 료:"그러는 너희야말로, 죄 없는 사람들을 상처입히는 주제에..!!"
송 버드:그렇게 말한 입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청명하고 아름다운 세이렌의 노랫소리.
송 버드 | 8dx+5
10[10, 10, 8, 7, 5, 5, 2, 2]
+9[9, 3]
+5(+5)
=24
대상 PC 전원.
카덴 모토히로:(리액션 불가... 맞습니다)
스즈키 료:(리액션 불가)
스즈키 린코:(불가~)
마츠모토 츠바사:
사라바 토와:
마츠모토 츠바사 | 8dx+1
9[9, 8, 8, 7, 2, 2, 1, 1]
+1(+1)
=10
사라바 토와 | 3dx+0
10[10, 7, 2]
+10[10]
+10[10]
+3[3]
+0(+0)
=33
송 버드:"전부 죽어버려." 대미지 37
카덴 모토히로:
료한테 써줄게요 ><
스즈키 료:꺅!!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7885
마츠모토 츠바사:HP / 70
카덴 모토히로:21 이건 제 대미지 경감...
33 이건 료 대미지 경감...
스즈키 료:
마츠모토 츠바사:
스즈키 료:바꾸셔도돼요급기야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95101
카덴 모토히로:뻗어나간 불꽃이 두 방향으로 갈라지더니,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새하얀 하염... 그리고 료를 가두는 것은 붉은 화염의 울타리입니다. 막 아 줄 게
ㅋ 안 바꿔여
마츠모토 츠바사:HP / 06
스즈키 료:ㅋㅋ
스즈키 린코:HP / 90
카덴 모토히로:HP / 3115
스즈키 린코:
침식률 / 97106
HP / 09
마지막 리저를⋯
스즈키 료:HP / 3127
제 것이 아닌 화염이 주변을 둘러싸 막아주면, 조금 놀랐습니다.
카덴 모토히로:"머리에 피가 몰렸다면 좀, 진정하라고..." 나도 폭주 너도 폭주지만
"침착하게 갈까."
스즈키 료:"...네."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차갑게, 샐러맨더처럼.
img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img
마츠모토 츠바사:뭔가 말하는거 보면 든든한 아군 같은데 레니게이드는 아니라서 흐린 눈으로 보는 중.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스즈키 료:들끓는 레니게이드와는 역설적으로, 정신이 차갑게 벼려집니다.
송 버드는 공격해봤자, 나이팅게일이 막겠죠. 항상 그래왔으니까.
불꽃을 만들어내, 나이팅게일을 겨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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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료 | 14DX8+3
10[10, 7, 7, 7, 6, 6, 5, 4, 4, 3, 2, 2, 1, 1]
+5[5]
+3(+3)
=18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 | 7dx+3
9[9, 7, 6, 3, 3, 3, 1]
+3(+3)
=12
스즈키 료:대미지 34
...더해서 19
나이팅게일:총 53점.
스즈키 료:계산 고마워
나이팅게일:뭘 이정도로
스즈키 료:불덩어리가 나이팅게일에게 떨어집니다.
침식률 / 8689
HP / 2724
그리고 요동치는 레니게이드에, 자신도 상처입습니다.
나이팅게일:"큭, 강해......"
스즈키 료:"네가 논다고, 나까지 놀고 있진 않았거든..!"
나이팅게일:"오랜만이네, 이 감각……" 불타버린 몸을 일으킵니다.
스즈키 료:"그리웠나?" 이죽..
나이팅게일:"……하지만 이걸로 마지막이다. 이번에야말로 너를 죽이고 바라는 것을 손에 넣겠어."
"가장 소중한 일상을……"
스즈키 료:"그거 아쉽네..." 폭주중일 때야말로 오히려 편안해보입니다.
"너와는... 지금이 딱 좋거든."
img
(ākāśa)
[필연의 지식]
img
(ākāśa)
[필연의 지식]
마츠모토 츠바사:"아까부터 서로만 알 수 있는 이야기하는거 좀 자제하시지?"
"나 지금 싸우게 되어서 기분이 정말 별로거든?"
스즈키 료:"이해하고 싶지도 않잖아?" ㅠㅠ
마츠모토 츠바사:작게 한숨을 쉬더니 목을 이리저리 툭, 투둑 꺾는다.
"어. 뭐."
"하지만 그 정도 단서만으로도 이해해버리는 입장인지라."
그러더니 안경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선 한숨을 뱉는다.
"정말인지... 나는 싸우기가 싫었다니..."
그러고선 망설임 없이 새들이 있는 방향으로 달려간다.
마츠모토 츠바사:
"...까."
나이팅게일:"오지 마!!" 공간을 울리는 거절의 레니게이드.
마츠모토 츠바사:새들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깃털이 달린 검푸른 뱀이 먹이를 내려다본다.
"하, 가소롭게."
10
침식률 / 101111
스즈키 린코:그 모습을 눈에 담습니다. 보게 된 이상은 쉽게 잊을 수 없는 광경이었겠죠.
마츠모토 츠바사:하지만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은 깃털 따위가 아니었다.
돌...
명백히 뿔과 같이, 돌이... 유일한 깃털 옆에 자라 있었다.
스즈키 료:"........" 그렇네요. 이질적인 돌에 시선이 고정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리고 계속해서 입으로 말하고 있는 줄 알았던 그의 목소리가...
목구멍이 아니라 돌을 통해서 흘러나옴을 인지했으면.
스즈키 린코:강렬한 레니게이드, 린코가 일으킨 바람이 거기에 휘말린 순간 츠바사에게 말려들어 종속되는 듯한 감각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아 확실히. 저건 인간보단 괴물에 가깝다는걸.
알고 싶어도 알게 되는 기분이 된다.
스즈키 린코:아니, 츠바사가 아니라 저 뿔⋯ 돌? 현자의 돌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고 있겠어요. 거의 신입이라.
"⋯뭐지? 저거⋯⋯"
스즈키 료:"하하..." 그렇게 오버드의 일에 끼기 싫어하더니.
사라바 토와:"... 저건..."
"현자의 돌...?"
카덴 모토히로:"... ..."
스즈키 료:누구보다 오버드같은 건, 너였잖아.
스즈키 린코:"현자의 돌이요?" 토와를 돌아봅니다.
카덴 모토히로:"드문 걸 보여주네..."
스즈키 린코:이 순간에도 지부에 돌아가면 UGN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찾아봐야겠다 생각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도망갈 수 없다는 듯 꼬리로 두 새를 감싸고 점점 간격을 줄여간다.
스즈키 료:"눈 앞에 적합자가 있을 줄은 몰랐네."
마츠모토 츠바사:"야, 너희들."
사라바 토와:"여기에 현자의 돌을 가진 애가 왔다더니..."
스즈키 린코:하지만 잘 모르는 채로도, 왠지 이해하게 되어서⋯
마츠모토 츠바사:"기껏 감춰둔 포장지를 들춘 죄는..."
스즈키 린코:"⋯저런 게 있으니까 더, 일상 쪽에 남고 싶어서⋯⋯?"
마츠모토 츠바사:"반성할 준비는 되어 있겠지?"
스즈키 료:"...저런 힘이 있다면, 더욱 옳은 곳에 써야지." 린코와 반대 의견
마츠모토 츠바사:그러고선 망설임 없이 작은 쪽으로 망설임 없이 덮쳐든다.
돌이 초록색으로 빛났다.
사라바 토와:... 그런 건 둘째 치고 츠바사가 불안한듯 바라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고통스러운 울부짖음이 돌을 통해 울려버친다.
스즈키 린코:무시할 수 없는 레니게이드 반응. 계측 기기로 확인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남고 싶어하는 쪽의 마음도⋯⋯"
마츠모토 츠바사:
스즈키 린코:사실 오늘 낮에 처음 생각했지만요.
타카나시 사요, 나이팅게일에 의해.
마츠모토 츠바사 | 17dx5+0
10[10, 10, 9, 8, 8, 7, 7, 7, 6, 6, 5, 5, 4, 4, 4, 3, 1]
+10[9, 9, 8, 6, 6, 6, 5, 2, 2, 2, 2, 1]
+10[10, 9, 8, 6, 2, 1, 1]
+10[8, 5, 3, 3]
+10[9, 6]
+10[6, 1]
+10[10]
+10[9]
+2[2]
+0(+0)
=82
나이팅게일:"안 돼, 이번엔 늦지 않아, 잃지 않아!"
마츠모토 츠바사:"하하. 그런다고 해서 새장이 깨지는건 아닌데."
"그 아이를 대체 무엇으로 지키고 있는제 봐."
"떨고 있는 새야."
나이팅게일:"…이미 돌아가는 길은 없어. 나아갈 뿐이다…"
마츠모토 츠바사:"어디로?"
"철새야."
"여긴 너를 위한 섬이 아니었을 뿐이야."
77
포효와 함께 정확한 공격이 나이팅게일에게 꽂힌다.
방패를 전부 물어 일그러트릴 기세로.
마츠모토 츠바사:새장따위 이 뱀에게 아무런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는 기세로.
나이팅게일:"아니야, 너희만, 아니었어도……"
"나의, 우리의, 일상은......"
▶:나이팅게일 전투 불능.
마츠모토 츠바사:작게 한숨을 뱉는다.
나이팅게일:"……또 다시 너희에게 잃을 수는 없어."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이래선 내가 뭐 악역이 된거 같잖아."
나이팅게일:대상 본인.
마츠모토 츠바사:"일어나게?"
스즈키 린코:"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겠지. 여기서 지는 쪽이 잃어버리는 거잖아⋯." 폭주 상태.
스즈키 료:놀랍지도 않습니다. 끈질긴 건 자주 봐왔으니까요.
마츠모토 츠바사:작게 혀를 찬다.
스즈키 료:그저 더 오래 싸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네요.(폭주 상태)
마츠모토 츠바사:"야, 난 빨리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니까, 이런건 그만 두자. 응?"
나이팅게일:"나는...... 평온하고... 평범하게..." 그저 지키기 위해 품에 안은 동생을 더 강하게 껴안는 채로.
마츠모토 츠바사:"하아...."
결국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쉬곤 똬리를 푼다.
"할만큼 했다. 나머지는 댁들이 알아서 하지?"
스즈키 료:"바라던 바다."
마츠모토 츠바사:"거짓말이 아니라 나 지금 머리가 찢어질거 같고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윽."
스즈키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고개를 바닥에 내리더니 날개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다.
스즈키 린코:"앗, 마츠모토 군, 무리했던 거야? 미안⋯⋯"
마츠모토 츠바사:"아 몰라 이제 알아서 해."
스즈키 린코:"지, 집에 갈래?" 중간에 가라 하는 지부장.
마츠모토 츠바사:19
침식률 /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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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모스)
[テルモ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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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모스)
[テルモス]
카덴 모토히로:"휴... ..." 전투 중에 담배 한 대 잠깐 피움... 불은 치익 능력으로 붙였고요.
피가 도는 머리를 가라앉힐 필요가 있겠습니다. 강력 범죄를 다루는 기자들은 말이죠. 드라마틱한 상황이 오면 자기도 모르게, '아, 이건 된다.'라고 생각해 버리니까. 실존하는 슬픔과 공포, 아픔을 '기사거리'로 담아버리니까... 그게 안 된단 말이에요.
자자, 담배라도 피우며 진정합시다. 지금은 지키기 위해서 서있지, 헤집어내기 위해서 달려드는 위치가 아니니까요...
메이저 소모해서 폭주 해제하고 넘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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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Nighting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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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Nightingale]
나이팅게일:"FH였다 해도 나는...... 일상을 지키기 위해......"
"……부탁한다, 코에."
나이팅게일 | 8dx7+4
10[10, 10, 6, 6, 6, 6, 4, 1]
+10[10, 1]
+10[10]
+4[4]
+4(+4)
=38
대상 송 버드.
송 버드:"고마워, 누나."
"나, 이길게."
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취득 선언나이팅게일을/를 P 감정 동정, N 감정 거슬림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스즈키 료:일상을 지킨다, 그런 말이 반복적으로 나이팅게일에게서 나오는 것이... 불쾌합니다.
그건 우리가 하는 일인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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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버드)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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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버드)
[SongBird]
송 버드:"나는, 누나와 함께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송 버드 | 16dx8+5
10[10, 10, 9, 9, 7, 6, 6, 5, 5, 4, 4, 3, 2, 2, 1, 1]
+10[9, 5, 3, 2]
+10[10]
+3[3]
+5(+5)
=38
카덴 모토히로:
스즈키 료:(리액션 불가)
카덴 모토히로:린코 커버링합니다!
스즈키 린코:(폭주, 리액션 불가입니다.)
송 버드:대상 PC 전원.
카덴 모토히로:푸른 악마는 뺴고~ 할게요~
스즈키 린코:바람을 일으키면 그 바람을 울려 역으로 타고 와 공격해 버리니⋯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8590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10dx+1
10[10, 9, 6, 6, 6, 5, 3, 2, 2, 2]
+5[5]
+1(+1)
=16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 3dx+0
10[10, 3, 2]
+10[10]
+5[5]
+0(+0)
=25
스즈키 린코:대응하려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 생각했겠는데요. 그래서 방치하고 있으면 카덴이 깔끔히 불살라 버린 걸까요.
송 버드:하늘을 꿰뚫으며 드높게 울려퍼지는 새의 울부짖음. 대미지 42
카덴 모토히로:59 대미지 (린코 몫까지)
HP / 150
스즈키 료:그 진동이 몸을 꿰뚫습니다.
HP / 240
카덴 모토히로:
마츠모토 츠바사:HP / 60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90100
HP / 010
마츠모토 츠바사:"아 제발"
스즈키 료:
사라바 토와:HP / 150
HP / 06
스즈키 료:HP / 07
침식률 / 8996
사라바 토와:침식률 / 6369
마츠모토 츠바사:나이팅게일을 타이터스 승화하여 일어납니다.
스즈키 료:그 살이 떨리는 감각은... 사실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너의 일상에 대한 동경은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이건 아니지.
스즈키 료:더, 더 싸우고 싶다...
로이스:FH의 감정을 P진력으로 변경, 타이터스(미리까놓음)
카덴 모토히로:"휴... ..." 지금부터군. 레니게이드가 반응하는 찌릿한 감각을 느끼면서, 주변의 불꽃이 한층 강해졌음을 감지합니다. 해보자고...
마츠모토 츠바사:HP / 016
사라바 토와:죽고싶지 않았는데, 결국 휘말려 쓰러졌다 일어납니다.
어질거리는 시야 속에서 일어나 한숨 쉽니다. "휴..."
img
나이팅게일:
전원 나이팅게일 인게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침식을 올립니다
카덴 모토히로:6
마츠모토 츠바사:"이런 씁"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00106
스즈키 료:8
사라바 토와:9
스즈키 린코:10
스즈키 료:침식률 / 96104
스즈키 린코:침식률 / 106116
사라바 토와:침식률 / 6978
마츠모토 츠바사:급한대로 날아오는 오버드들 꼬리로 받아준다.
카덴 모토히로:"어이쿠~ 가까워져버렸네..." 꼬리로 척 받아짐
스즈키 린코:폭? 신?
사라바 토와:착 받아져요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마츠모토 츠바사:매끈
▶:전원 행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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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린코:뱀? 인데도 생각보다 차갑지만은 않아서 신기한 기분입니다. 은근 다정한 친구라서 그렇게 느끼는 것뿐일까요.
스즈키 료:(클없~)
카덴 모토히로:(클없!)
마츠모토 츠바사:없어요~
스즈키 료:비늘 감촉이 이상해...
스즈키 린코:미끄러져서 다시 땅에 발이 닿으면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안 그래도 조마조마한 싸움이었는데 이렇게나 가까운 와중에 안도해선 안 되겠죠. 금방 바짝 힘이 들어갑니다.
"마, 맞다. 카덴 씨, 방금은 막아 주셔서 감사해요!" (클없~)
사라바 토와:가까이에서 이들을 마주하니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생경히 들지만, 그럴 순 없겠죠. 일단 어른이고, 경찰이니까.
카덴 모토히로:"뭐, 난 이런 거 하려고 여기 있는 거니까."
스즈키 린코:"⋯⋯멋있다⋯." 충격.
사라바 토와:얼굴을 찌푸렸다가 꼬리에서 내려옵니다. "고마워, 마츠모토 군."
(클없)
-
새장 속에 갇힌 새는,
언제 언제 나갈 수 있나.
깊은 새벽의 밤에,
더는 우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울고도...
"누나, 정말 좋아해."
"그래, 나도야."
마지막으로 가졌던 소망은,
너무나도 덧없게...
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BirdCage」
다음 이야기『사라진……』
더블크로스──
──당신이 잃은 것은.
스즈키 료:소리 없는 외침이 몸을 끌어당기면...
얼음처럼 벼려진 이성이 그 끝없는 고독을 알아챕니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을 거절하는 두려움까지도요.
그러면 번개처럼 깨닫습니다.
...그가 자신과 닮았다는 걸요.
"......었어."
스즈키 료:그런데 너는 내가 빼앗긴 걸, 포기한 걸 가지려고 해서, 그게 화가 나서...
알려고 하지 않았어.
"너희가 부러웠어..." 토해내듯 속삭입니다.
"차라리 영영 모르는 편이 좋았을텐데."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스즈키 린코:같은 지부가 되었다지만, 새삼 서로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함을 그 순간 이해합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게 전혀 이해가지 않아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하지만 역시 물을 수 없었어요. 물을 만한 상황도 되지 않고요.
스즈키 료:이해하지 못하는게 당연하겠죠. 모든 걸 잃고 그 분노만으로 살아간다는 건...
알지 못하는 편이 나을 텝니다.
그리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었어."
"지금의 너희들은... 위협이 된다." 나이팅게일을 P연민으로 타이터스합니다.
나이팅게일:"일상 같은 것, 가져본 적 없었어. 이제야 처음으로, 끄트머리나마 붙잡았는데......"
"어째서, 어째서 우리를...!"
스즈키 료:"......" 가슴이 욱신거립니다. 그건 대항종을 품은 자신에겐 익숙한 것일 테지만, 이번엔 무언가... 다른 듯도 해요.
나이팅게일:"지지 않아, 절대 지지 않아... 다시는 잃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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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료:"...다른 걸 파괴하면서까지, 이기게 놔둘 수는 없어...!" 그게 저의 입장입니다.
(셋없)
카덴 모토히로:"사정은 안 됐지만... 해야 하는 게 있으니까." (셋없~)
사라바 토와:
그래도 이 섬을 어지럽게 하는 건 안돼.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나이팅게일에게 사용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사라바 토와:침식률 / 7882
스즈키 린코:린코는 여전히 료 쪽을 흘끗, ⋯알고 싶단 마음과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묻지 못하는 건 상대에 대한 배려보다는 밀려날지 모른단 자신에 대한 걱정 때문이겠죠.
"⋯저기, 료."
스즈키 료:"얘기 해."
스즈키 린코:"힘들어?" 그래도 이런 얘기 정도는.
마츠모토 츠바사:대상: 송버드
스즈키 료:"......" 조금, 얼빠진 표정으로 그제야 린코를 힐긋 봅니다.
스즈키 린코:"힘들면 조금 정도는 도망쳐도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음."
"⋯⋯모두가 있잖아!"
셋없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30133
스즈키 료:린코의 말은 일순, 굉장히 갑작스럽고... 뜬구름 잡는 소리같이 느껴졌습니다.
경험 없는 오버드, 라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라면 절대 할 수 없었던 생각과 말인 것 같아서.
"...말이라도 고맙다." 그건 그럼에도 도망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도,"
"이게 내 방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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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버드)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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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버드)
[SongBird]
송 버드:"누나를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
송 버드 | 8dx+5
9[9, 8, 5, 5, 5, 5, 3, 2]
+5(+5)
=14
대상 PC 전원.
스즈키 료:(폭주로 리액션 불가)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 4dx+0
8[8, 8, 7, 7]
+0(+0)
=8
스즈키 린코:(이쪽도 폭주~)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 7dx+0
10[10, 9, 4, 2, 2, 2, 2]
+7[7]
+0(+0)
=17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10dx+1
10[10, 8, 8, 5, 5, 4, 4, 3, 2, 1]
+8[8]
+1(+1)
=19
스즈키 린코:(카덴에 대한 동경심 +1 )
(근데 그 옆에서 츠바사가 더 잘 피해서 눈 휘둥그레.)
마츠모토 츠바사:흐느적거리면서 피한다
카덴 모토히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자기한테 오는 공격을 피하고는, 대신 린코의 앞을 불길로 막아섭니다. 커버링!)
(음~ 푸른 악마 포함으로! 올리겠습니다)
침식률 / 106114
침식률 / 114106
송 버드:대미지 34
스즈키 료:HP / 70
사라바 토와:HP / 60
카덴 모토히로:"자, 막을 수 있을까..." 린코를 완전히 막아주진 못하지만, 불길을 보내봅니다. 조금이라도 상처를 줄일 수 있도록...
침식률 / 106110
33
스즈키 린코:피하는 것보단 이 다음의 바람을 휘어잡는 걸 생각하며, 그 자리를 지키는 순간 부드러운 불꽃이 주위를 감싸는 걸 느낍니다.
"⋯고마워요, 카덴 씨!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요!"
HP / 98
카덴 모토히로:"오케이~ 그거 다행이네!" 시원시원한 대답으로 넘깁니다.
스즈키 료:미리깐 FH 승화해서 부활합니다
HP / 014
사라바 토와:
HP / 09
침식률 / 8291
"하........."
카덴 모토히로:"아직 여유로워 보이네요?" 토와 살짝 놀림
사라바 토와:"여유롭다기보다는 슬슬 답답해지는데요.." 얼굴 살짝 찡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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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
[Extra-]
img
(엑스트라 -)
[Extra-]
사라바 토와:점차 기민하게 느껴지는 레니게이드의 흐름에 점차 아찔하게 비일상에 접어듬이 느껴집니다. 아, 미묘하게 답답했던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나. 이제서야 엑스트라가 무대에 한 발자국 걸음을 옮겼다.
ㅡ하지만, 이 무대는 본연히 나의 것이 아니고, 지금 꼭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상대는 따로 있는 것 같으니.
시선을 돌려 찾은 것은 어느 작은 칠드런.
본래 엑스트라란 그런 것이다. 상대를 더 빛나게 만들기 위해. 그 뒤에서 서포트하는.
"가서 후회없을 정도로 해결짓고 와."
사라바 토와:그렇게 중얼거렸을지도 모르겠어요.
침식률 / 9198
스즈키 료:가볍게 몸을 휘감는 레니게이드에 토와를 돌아봅니다.
스스로의 레니게이드는 언제나 저에게 상처만을 주는데... 타인의 것은 이렇게도 따뜻할 수 있군요.
"네." 굳게 대답합니다.
img
(와타츠미)
[綿津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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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츠미)
[綿津見]
스즈키 린코:새의 날갯짓이 불러일으킨 폭풍이 잠시 가십니다. 토와가 그렇게 누군가의 등을 부드럽게 떠미는 동안, 린코는 카덴이 만들어낸 틈을 놓치지 않아요.
시선은 올곧게 앞으로, 막아야 할 두 사람에게 향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차분한 인식을 되돌리는 게 우선이겠죠⋯ 마이너로 폭주 해제하고요.
한 순간 멎은 바람을, 공기의 흐름을 붙잡아⋯
그대로 두 새를 얽어매듯 쏟아냅니다.
스즈키 린코:질풍신뢰 포함.
스즈키 린코 | 14dx+18
10[10, 9, 9, 8, 8, 8, 6, 5, 5, 5, 4, 3, 2, 1]
+3[3]
+18(+18)
=31
퇴로를 틀어막는 바람이 두 사람을 감싸고, 구속하듯 뭉쳐 압박합니다. 그대로 두었다면 찢어져 버릴 거예요. 적어도 날개만은, 확실히 날 수 없도록.
나이팅게일:
"코에에게는... 손대게 두지 않아."
스즈키 린코:61 대미지, 커버링 후 대미지는 잠시⋯
82 군요.
침식률 / 116130
"⋯적당히 하세요! 무리하다간 정말 죽이게 될 거예요!"
"두 사람의 일상을 방해하고 싶은 게⋯ 아니거든요. 일단은⋯!"
▶:거센 바람이 새를 팽개칩니다.
폭풍 속을 날기에 그 날개는 너무 작아서,
거세게 휘몰아쳐 두 새를 완전히 뒤덮은 바람이, 충동의 한 자락을 끝마칩니다.
나이팅게일 전투 불능.
나이팅게일:"끝, 인가..."
소중한,
너무나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자의 목소리로, 그는 중얼거리고.
그 몸이 땅에 쓰러집니다.
스즈키 린코:"⋯어, 어라? 어라? 너무 강했나?" 그 앞에서 당황하는 린코.
송 버드:"누나...?"
"누나... 누나......"
스즈키 료:그러면 저도 모르게, 그 몸을 받쳐주려다 멈칫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작게 혀를 찬다. 덩치가 덩치인지라 모두가 들었을 것 같지만.
사라바 토와:"..."
마츠모토 츠바사:"이게 진짜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군..."
카덴 모토히로:"... ..." 담배 생각이 절실해지며
스즈키 료:짧지 않은 시간동안, 이 장면을 바라고 바라왔는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송 버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와 동시에, 송버드가 포효합니다.
순식간에 주위의 나무들이 찢겨져 쓰러지고,
날카로운 목소리가 칼날처럼 뻗어나가도록.
스즈키 료:"윽...!" 반사적으로 귀를 틀어막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큭..."
송 버드:
마츠모토 츠바사:본능적으로 자신 곁에 있는 사람들을 날개로 감싼다. 비명을 막기엔 턱없이 부족한 어설픈 방어였지만.
송 버드:충동판정, 난이도 8.
스즈키 린코:
스즈키 린코 | 7dx+1
10[10, 9, 8, 7, 7, 7, 2]
+1[1]
+1(+1)
=12
카덴 모토히로:
스즈키 린코:27
스즈키 료:
카덴 모토히로 | 6dx+1
10[10, 8, 7, 5, 3, 1]
+1[1]
+1(+1)
=12
사라바 토와:
스즈키 료:
스즈키 료 | 6dx+1
6[6, 6, 6, 5, 4, 4]
+1(+1)
=7
사라바 토와 | 7dx+0
10[10, 9, 8, 8, 7, 3, 1]
+9[9]
+0(+0)
=19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7dx+0
10[10, 10, 8, 8, 6, 6, 2]
+9[9, 9]
+0(+0)
=19
스즈키 린코:침식률 / 130157
스즈키 료:20 이..게 맞음...?
카덴 모토히로:23
침식률 / 110133
스즈키 료:침식률 / 104124
마츠모토 츠바사:27
침식률 / 133160
사라바 토와:18
img
(테르모스)
[テルモス]
img
사라바 토와:침식률 / 98116
(테르모스)
[テルモス]
카덴 모토히로:"아아, ... ..." 전황을 확인하고는, 영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걸 눈치챕니다. 레니게이드가 발광하며 비명을 지릅니다. 급속도로 오른 것에, 충동이 부글거리다 간신히 가라앉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거, 나는 아직... ... 없지만." 어쩌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이 섬에 와서.
"네게 허락된 남은 시간은 짧을 것 같구나. 그러니 지금만이라도ㅡ 단 몇 초에 불과하더라도."
"아무것도 안 할 테니, 조금 더 울어도 좋아." 애도하듯 담뱃불을 당깁니다. 선향처럼, 연기가 하늘 위로 올라갑니다.
(턴을 넘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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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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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스즈키 료:송 버드의 비명이 끄집어낸 건... 각성할 때의 기억입니다.
이상하죠, 분명 기억하기엔 너무 어릴 때의 일인데도...
마치 당장 겪는 일처럼 감정이 요동칩니다.
뱃속에서 들끓는 불꽃으로 눈물은 말라버린 지 오래지만...
송 버드를 내려다봅니다. 그리고 그를 감싸안고 '희생'한 나이팅게일도.
이렇게까지 닮을 일인가요?
스즈키 료:"......" 나는 그 날 이후로 나의 일상은 포기했어. 그렇다면 너도... 그런 생각으로 쫓던 둘입니다.
"송 버드."
"포기 해. 너만으로 우릴 이길 수는 없다." 어쩔 수 없이 냉랭한 말이 나오고 맙니다.
스즈키 린코:"맞아. 그만둬요⋯ 지금이라도 치료하면 괜찮을 거예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마츠모토 츠바사:안일한 두 어린 아이들을 보고 작게 혀를 찬다.
그거... 복수를 포기하라는 말이잖아.
그냥, 이 일을 없는 것 처럼 넘어가...
내일을 맞이하라는거잖아.
하지만 입 밖으로 뱉진 않았다.
내 일이 아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아마도.
동정인가? 이건?
일상을 모르는 아이들을 향한?
스즈키 료:압니다. 복수보다 용서, 혹은 잊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렇지만 복수라도 쉽지 않았어. 나는 그걸 아니까.
없던 일로 만들기엔, 나는 이미 너무 먼 길을 걸었고.
그러니까, 갈림길이 있을 때. 선택지가 있다는 것쯤은 알려줄 수 있잖아.
송 버드:쓰러진 나이팅게일을, 사요를 앞에 두고...
절규가 잦아든 송 버드는, 텅 빈 낯으로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서 있습니다.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스즈키 료:그 작은 모습에, 또다시 자극된 유년의 기억이 머릿속을, 가슴 속을 헤집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것은, 이 곳의 전설입니다.
송 버드:그러나 잘 들어보면,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말이 있습니다. 오롯한 살의로 채워진 말들. 복수를 다짐하는 말들.
스즈키 료:보고 싶다, 그런 마음만으로... 정말로 만날 수 있는 것인지.
오모카게 섬 S로이스 지정할게요 아~~미치겠다~~
"...너도 나와 다르지 않구나."
그러면 몸 주변으로 열기가 휘몰아칩니다. "나는 기회를 줬어."
스즈키 린코:그 흉흉한 기세에, 굽히지 않는구나⋯ 같은 걸 생각하면서도.
싸우는 사이사이 흔들리던 얼굴을 보았으니까요. 그게 전부 해소되긴 한 걸까? 이 짧은 순간?
린코는, 문득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건 이 섬에서 쭉 함께 지내게 된 동료이자, 가짜라 해도 가족인 를 향한⋯
염려? 그게 무엇이든요. 내버려두기 힘든 감정을 느껴요.
스즈키 료,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붕괴하는 일상
그것은 타인의 일상을 지키겠다는 명목하에 일어난, 파괴행위.
일상이 뭐지?
단어의 정의만 따지자면 아주 간단하다.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그러니까, 다르게 말하면. 오버드의 일상이라는건.
마츠모토 츠바사:타인이 이해할 수 없는 비일상.
... ... ... 나는 저기에 발을 들이지 않을거야.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타인이라면 일상이라 인정해줄만한 흔적을 더듬는다. 그럴 때마다 자신 머리에 박힌 돌이 불길하게 빛나는 줄도 모르고.
키즈나...
너의 흔적을 다시 되찾으려고 하는거... 다른 사람도 인정해줄 일상인거, 맞지?
마츠모토 츠바사:무츠시로 키즈나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스즈키 료:휘몰아치는 열기를 한 점에 집중시킵니다.
레니게이드 탓에 상처가 나지만, 익숙합니다.
이윽고 한계까지 응집된 불꽃은 시린 별빛을 닮았습니다. 대상 송 버드.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스즈키 료 | 25DX6+3
10[10, 10, 10, 10, 10, 9, 9, 8, 8, 8, 7, 7, 6, 6, 5, 5, 4, 4, 4, 3, 3, 3, 1, 1, 1]
+10[10, 10, 9, 7, 7, 7, 6, 5, 5, 2, 2, 2, 2, 1]
+10[9, 8, 5, 3, 2, 1, 1]
+10[7, 6]
+10[7, 2]
+10[8]
+10[7]
+1[1]
+3(+3)
=74
송 버드:새는 웁니다.
눈물조차 없는 텅 빈 낯으로.
송 버드 | 8dx8+2
7[7, 7, 6, 4, 3, 3, 3, 2]
+2(+2)
=9
스즈키 료:110
송 버드:"죽일 거야, 전부... 모조리."
스즈키 료:"그렇게 두지 않아...!"
송 버드:"그때까지, 다시 죽을 수 없어."
스즈키 료:불꽃의 섬광이 가시면, 보이는 건 여전히 서 있는 송 버드입니다...
송 버드:"그 불꽃...다시는...다시는......"
스즈키 료:침식률 / 124132
img
(ākāśa)
[필연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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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료:HP /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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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ākāśa)
[필연의 지식]
마츠모토 츠바사:현자의 돌에 의해 찢어질 것 같은 두통이 어느정도 가라앉자 납작 엎드렸던 몸을 일으킨다.
인간의 형태라곤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뱀의 몸체, 검푸른 깃털들.
그것은 자기 밑에 벌어지고 있는 전투를 잠시 응시했다.
스즈키 료:살아있는 송 버드를 확인하면, 그 다음에 시선이 향하는 곳은... 츠바사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제 3자의 눈으로 보자면, 솔직히 이만한 촌극이 따로 없었다.
하지만, 그게 오버드라서 일어난 일이냐고 묻는다면, 글쎄.
그렇진 않았다.
되풀이 되는 복수와 증오의 굴레.
끊임없이 요구되는 무해성 요구.
그리고, 결과적으로. 아무도 남지 않을 폐허까지.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니까,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질린단 말이다."
이 돌이 본 과거인지, 아니면 저절로 습득한 지식 때문인지는 몰라도.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이었던거겠지."
알고 싶지 않은 지식이 욱여놓어져 짐승이 되고 만 그것이 울부짖었다.
결국 우린 모두 괴물이 될 운명인거야.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19dx7+0
10[10, 10, 10, 9, 8, 7, 7, 6, 6, 5, 5, 5, 5, 4, 4, 4, 3, 3, 2]
+10[10, 10, 9, 7, 7, 3, 2]
+10[7, 6, 4, 4, 3]
+10[9]
+10[10]
+2[2]
+0(+0)
=52
송 버드:
송 버드 | 8dx8+2
10[8, 8, 7, 6, 3, 3, 3, 1]
+6[6, 1]
+2(+2)
=18
마츠모토 츠바사:지식의 독을, 뱀은 망설임 없이 이소를 막 마친 어린 새에게 주입한다.
온기가 느껴진다.
불쾌해.
73
송 버드:
E로이스 해제됩니다.
HP -73.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60167
송 버드:"......죽지 않아. 죽여야 하니까." 피를 흘리면서도, 초점 없는 눈은 여전히 앞에 선 이들을 응시합니다.
img
▶:전원 행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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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덴 모토히로:(클없~)
스즈키 료:(클없)
스즈키 린코:클없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없습니다~
사라바 토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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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스즈키 료:(셋없)
스즈키 린코:(셋없!)
카덴 모토히로:(셋없!)
마츠모토 츠바사:(이번엔 셋없으로)
사라바 토와:일상을 영위하는 데엔 가끔 불가피한 일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일상은 모두에게 간절한 것이겠지요.
너희도, 그리고 에게도.
송버드 대상.
침식률 / 116120
송 버드:
달콤한 향기 취소합니다.
img
(송 버드)
[SongBird]
img
(송 버드)
[SongBird]
송 버드:"죽인다, 죽일 거야. 죽여야 해..." 완전히 폭주하며 깨질듯 날카로운 소리를 내지릅니다
부드러운 노래.
곧 그 노랫소리는 고통스러운 비명으로 변해 괴로움을 일깨웁니다.
송 버드 | 11dx9+11
10[10, 10, 9, 9, 7, 4, 3, 3, 2, 1, 1]
+10[10, 9, 7, 4]
+10[9, 2]
+4[4]
+11(+11)
=45
대상 PC 전원.
카덴 모토히로:(가드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츠바사 커버링할게요~)
사라바 토와:
카덴 모토히로:(푸른 악마 사용해서 8 올리겠습니다~)
사라바 토와 | 5dx+0
8[8, 7, 4, 4, 3]
+0(+0)
=8
스즈키 료:(리액션 불가)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33141
스즈키 린코:(회피 포기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 10dx+1
10[10, 9, 8, 8, 7, 7, 5, 5, 4, 1]
+3[3]
+1(+1)
=14
카덴 모토히로:(휘청거리며 회피에 실패하는, 커다란 뱀을 불로 감싸 보호합니다.)
"어우, 왜 이렇게 큰 거야...? 다 못 막아줄 뻔했네..."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나라고 이런 사이즈인건 아닌데..."
그래도 고마운건 고마운거라 건방지게 고개만 까딱
카덴 모토히로:"다음엔 미니미 사이즈로 귀엽게 부탁해."
송 버드:대미지 56
사라바 토와:HP / 90
스즈키 료:HP / 110
카덴 모토히로:HP / 100
스즈키 린코:HP / 80
카덴 모토히로:(그대로 쓰러집니다. 이미 쓰러진 나이팅게일의 몸을 눈에 담고는, 그를 타이타스해 전투불능 회복합니다. 다시 일어나자...)
스즈키 료:내가 잘못한 건가? 폭주하는 송 버드를 눈에 담은 찰나 생각했습니다. 나이팅게일을 쫓지 않았다면...
카덴 모토히로:HP / 014
스즈키 료:이제와선 모두 소용 없는 생각입니다. 나이팅게일 승화로 부활.
송 버드:"나는, 나는......" 거대한 소리의 칼날이 주변을 초토화한 후, 되돌아오는 불꽃... 아, 다시, 다시 불입니다. 그 불이...
스즈키 료:HP / 014
카덴 모토히로:"... ... 같은 불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이네."
"누군가를 저주할 때는 자신의 무덤도 파두어야지."
"조용히 들어가. ...고생했다."
▶:당신의 불꽃이 그를 태워갑니다.
다시, 본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도록...
스즈키 료: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송 버드, 전투 불능.
송 버드:"여기, 까지......"
스즈키 료:끝의 끝까지, 정말로 일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지켜볼 것이라는 듯이...
▶:땅에 쓰러진 송 버드는,
나이팅게일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송 버드:"누나...... 좋아해."
"정말 좋아해..."
▶:가까스로 의식을 붙잡은 나이팅게일도, 그 손을 향해 마주 손을 뻗습니다.
나이팅게일:"그래...... 나도야."
"마지막으로, 네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서로의 손가락이, 조금만 더 뻗었다면 맞닿았을 그 지점에서.
둘의 손은 힘을 잃습니다.
그리고, 송 버드의 시체는 어둠에 녹아들듯 사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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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스즈키 료:두 사람의 손이 결국 닿지 못하고, 송 버드가 사라지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러고나면 그제서야... 쓰러져 있는 린코한테 다가갑니다.
카덴 모토히로:"... ... 다들~ 일어날 수 있겠어?"
스즈키 린코:"⋯⋯으으으으." 너덜너덜.
스즈키 료:"일어나, 지부장."
스즈키 린코:"⋯미, 미안. 몸이 안 움직여." 그야말로 압도당했다⋯ 는 느낌일까요.
사라바 토와:".... ..." 얼굴 찡그리며 일어나요.
스즈키 린코:원래도 송 버드에 대해 가능성에 의한 두려움을 품고 있었던 만큼, 마지막에는 제대로 휘말려 버린 모양입니다.
스즈키 료:"하아..." 그건 그럴만 하죠. 아마 이런 규모의 전투는 처음이겠고요.
마츠모토 츠바사:동물의 뼈가 변형되는 듯한 끔찍한 소리 끝에 평범하게 생긴 소년이 다시 돌아온다.
카덴 모토히로:자자 토와 일으켜주고 츠바사도 필요하면 손 내밀어주고
스즈키 료:별다른 핀잔은 삼키고, 린코를 부축해줍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뭔가, 똑같은 듯 하면서 미묘하게 달라진 외모를 하고.
스즈키 린코:터덜터덜.
사라바 토와:너덜너덜
스즈키 린코:료에게 부축받아 일어나면서 "고마워⋯" 했어요.
스즈키 료:돌아온 츠바사도 힐긋.
카덴 모토히로:"너... ..." 츠바사의 머리카락을 흘끔.
스즈키 린코:그리고 조금 시무룩.
마츠모토 츠바사:말 없이 자기 곁에 있는 사람들을 응시하더니...
스즈키 린코:"조금이라도 지지해 주고 싶었는데 안 됐네⋯ 그래도⋯"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럼 끝난거죠? 수고하셨어요."
스즈키 린코:"카덴 씨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렇지?" 든든한 어른이란 인상.
마츠모토 츠바사:그리곤 돌아오는 시선들은 없다는 듯 무시한다.
스즈키 료:"아니... 너도 충분히 잘 했어." 담담
카덴 모토히로:"아하하. 쑥스럽네, 이거~." 하나도 쑥스럽지 않은 얼굴
스즈키 린코:뭐 그런 든든한 점에 짝사랑(설정상, 납작하게 쓸 것) 해 버린 것이겠지만요. 무자각으로.
카덴 모토히로:와~~~~
스즈키 린코:"나도 괜찮았어?" 료가 북돋아 줘서 조금 찌잉⋯ 하다가 혼자 다짐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뭐, 이제 우리. 다시는 엮이지 말조."
카덴 모토히로:"그건 어떨까."
스즈키 린코:다음에는 좀 더 의젓한 지부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줘야지!
마츠모토 츠바사:"다 잘 끝난 것 같으니까."
스즈키 린코:주먹을 꾹 쥐다가 츠바사 얘기에 돌아보고,
"음. 내 생각인데⋯"
스즈키 료:"뺀질거리기는." 츠바사한테 하는 말
스즈키 린코:"그건 안 될 것 같아."
카덴 모토히로:"정말로 잘 끝난다면, 엮이지 않을 수 있겠다만...?" 어떨지~ 하는 얼굴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무슨 일이 있어도 엮이기 싫어요."
스즈키 린코:"그게⋯ 이상하긴 했잖아. 이 둘이 갑자기 와선 마츠모토 군까지 적대하고."
"누군가 더 있는 건 아닐까?"
마츠모토 츠바사:"그건 당신들이 알아볼 일이죠." 남 일이라는 듯 어깨 으쓱.
"유감스럽게도 여긴 여기대로 지켜야 할 일상이 있어서."
카덴 모토히로:"기본적으로 UGN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 하지만... ..."
"엮이지 않을 자신 있어?"
"짚이는 찜찜한 거, 하나도 없어?" 싱글싱글
스즈키 린코:"알아보긴 하겠지만 마츠모토 군도 노려지고 있을 가능성은 있다 말하는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난 대의를 위해서 싸우는 타입도 아니고. 싸움이라는거 할 줄도 모르고."
스즈키 린코:"그때 괜히 고집부려서 혼자 위험해지진 마⋯!"
스즈키 료:"너... 현자의 돌을 가졌잖아."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건 내가 알아서 처리할거니까 걱정하지 마."
"... ... ..."
료의 말에 눈이 가늘어진다.
스즈키 료:"당장 내놓을 거 아니면, 협력 해." ㅋㅋ
스즈키 린코:"가, 강도 같아. 료."
스즈키 료:"ㄱ-?"
스즈키 린코:"아무 말 안 했어."
마츠모토 츠바사:"뭐? 이거?"
스즈키 료:끄덕
마츠모토 츠바사:"이 끔찍한 돌덩이를 말하는거야?"
카덴 모토히로:ㄷㄷ
마츠모토 츠바사:"야."
스즈키 료:"...어떻게 부르든 네 자유지만." 그래
마츠모토 츠바사:"누군 좋아서 이런거 머리에 박고 사는 줄 알아?"
사라바 토와:"일단 다들 지친 것 같으니까 돌아가서 이야기하죠."
스즈키 린코:"싸, 싸우지 말고⋯" 쩔쩔쩔.
그러다 토와 말에 희망을 찾은 얼굴.
스즈키 료:"다른 오버드는 좋아서 각성한 줄 아냐? 그만한 힘이 있으면 조금 정도는 책임지라는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내 일상을 위해서라면 싸울거야."
사라바 토와:"그 쯤 하고."
마츠모토 츠바사:"그래서? 너는 지금 뭘 지켰지?"
사라바 토와:"내일 다들 등교도 해야할 거 아냐."
마츠모토 츠바사:"누구의 일상을 지킨거지?"
스즈키 린코:"사라바 씨도 그만하자 말하잖아!"
스즈키 료:"......" 노려보기만..
마츠모토 츠바사:그러고선 작게 혀를 찬다.
스즈키 린코:"자, 마츠모토 군도.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시진 않아?"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럼 학교에서 보자."
스즈키 료:이래서 노이만들은.
스즈키 린코:"료도⋯⋯ 식사 아직 안 했잖아. 이만 가자."
카덴 모토히로:"그래, 그래. 사이좋게 지내야지." 달리 영혼은 없고...
스즈키 린코:그러고 료 팔짱 끼고 슬쩍 당김.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내 일상 으로 돌아가야 하거든."
스즈키 료:"그래. 있을 때 잘 지켜라." 으르렁... ㅋ
스즈키 린코:하지만 역시 츠바사에겐 한 번 받아쳤겠어요.
"말이 과하지 않아? 료에게도 일상이 있어."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고 비난하는 거 잖아."
마츠모토 츠바사:"그렇겠지."
"하지만 말이야, 구체적으로 뭘 지켜야 할지도 모르면서 싸우는게 일상이라면."
"한 번 더 생각이라는걸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나는 있었거든."
스즈키 린코:"⋯과거형?"
마츠모토 츠바사:"어떻게 해서라도 지키고 싶었던 사람이."
"시켰지 때문에 하는 짓이라면 그만 두는게 좋을거야."
스즈키 료:"...너는 이해 못 해."
"하기를 바라지도 않고."
"어쨌든, 내 말의 요지는..."
제 머리 오른쪽을 보란듯이 톡톡 치면서요. "그걸 달고 있는 이상은, 싫어도 엮이게 될 걸."
마츠모토 츠바사:"... .... ... 하!"
"너나 신경써."
"그런 특이한 레니게이드나 가진 주제에."
스즈키 료:저는 타격없네요 ㅎㅎ
마츠모토 츠바사:"나는 내 앞길 알아서 챙길거야."
스즈키 린코:"자, 진짜 그만!"
"내일 학교에서도 싸울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할 수 있겠지."
스즈키 료:"......" 그럴지도... 미안!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 자꾸 그러면⋯⋯"
학교에서 칸나에게 약했던 거 봤으니까요.
사라바 토와:oO(아기들이란...)
스즈키 린코:"무츠시로 양에게 얘기해 버릴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뭐를?"
카덴 모토히로:oO(슬슬 재떨이 필요한데)
스즈키 린코:"네가 싸우고 다니는 거."
마츠모토 츠바사:"내 머리에 돌이 있다는걸?"
스즈키 린코:"분명 걱정할 걸?"
마츠모토 츠바사:"말해봐."
스즈키 린코:"한참 붙잡고 뭐라 할 걸?"
▶:그래 그럼 그렇게 웅성대고 있던 그때......
마츠모토 츠바사:"우리끼리나 통하지."
"결국 우리는 상식 밖의 괴물이라는거, 잊지 말고."
"나도 잊지 않고 있으니까..."
스즈키 린코:전혀 신경도 안 쓰고 있는 게, 정말⋯
비일상의 인물 같다는 걸 알곤 있는지.
마츠모토 츠바사:그러고선 모든게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한숨을 푹 뱉곤 달을 응시한다.
img
img
▶:얘들아 백트랙하고 싸워
E로이스! 8개
스즈키 린코:E로 당근 사용합니다. 57
어? 짱이다.
카덴 모토히로:48 와~ E로 쓰자쓰자
어?
스즈키 린코:침식률 / 157100
별안간 1배가 가능한 사람 됨.
스즈키 료:35 쓰자쓰자~
마츠모토 츠바사:달이 더럽게 높게도 떴다 생각하면서 E로 쓰기 40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4193
스즈키 료:응? 이미 돌아왔다
스즈키 린코:남은 로이스 7개. 어라 위험해 1배 55
카덴 모토히로:지금 완치해야 할 위기
스즈키 린코:뭐야 이거?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67127
스즈키 린코:침식률 / 10045
사라바 토와:50 E로이스
스즈키 료:침식률 / 13297
카덴 모토히로:남은 로이스 5개인데 생환자 +3개를 더 해서...
46
▶:2배하고 3점 보장받는 방법도 있었는데 아쉽다
사라바 토와:침식률 / 12070
스즈키 료:
카덴 모토히로:와 그런 전략이
고수네요
스즈키 린코:꺄르르.
스즈키 료:남은로이스 4개입니다 1배굴림~ 15
침식률 / 9782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9347
최종~
스즈키 린코:카덴이랑 비슷해. 린코는 좋대요.
사라바 토와:남은로이스 5개 33
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5개 2배 굴림 57
사라바 토와:침식률 / 7037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2770
▶:좋아 다들 무사히 퇴근
S로이스 아직 지정 안 한 사람이 있던가? 있으면 엔딩에서 졸렬스로하시고
카덴 모토히로:와 네 졸렬스 할게요
▶:당신의 소중한 5점
챙겨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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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B
Scene 14. 감시자
(와타츠미)
[綿津見]
▶:전원 등장.
배경은 클라이맥스 직후입니다.
스즈키 료:ㅋㅋ암튼 험악한 분위기~
▶:네 그렇게 웅성대고 있던 그때......
스즈키 린코:서로 언성 높이던 것도 대강 잠잠해질 즈음⋯
마츠모토 츠바사:지금 입으로 업보 쌓는 중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립니다.
사라바 토와:..?돌아봐요
카덴 모토히로:"음?"
스즈키 린코:쫑긋. "누군가⋯"
▶:돌아보면, 그곳에는...
스즈키 료:휙, 돌아봅니다.
▶:린코에겐 익숙한 얼굴.
시구레 쿄이치로:"이런, 설마...... 타카나시 남매들이 졈이었다니......" 황망한 표정의 시구레가 서 있습니다.
스즈키 린코:아저씨?
"졈⋯⋯ 이었던 거군요."
"죄송해요. 너무 소란스럽게 싸웠나요? 뒷처리가⋯"
스즈키 료:"... 다 정리되고 나타나시네요." 양심없는거 아냐?
마츠모토 츠바사:아 내가 얘들이랑 있는거 들키기 싫었는데, 표정 썩어간다.
시구레 쿄이치로:"이것 참, 무서운 이야기야......" 슬픈 듯 중얼거리며 고개를 젓습니다.
스즈키 린코:이 아저씨는 그게 당연해.
시구레 쿄이치로:"아니야, 고생했다. 이 섬에 졈은 드문데... 특이한 일이로군."
스즈키 린코:"드문 것치곤 이미 많이 마주한 걸요."
시구레 쿄이치로:"많이?"
스즈키 린코:"수십은 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산 쪽에서요."
시구레 쿄이치로:"수십?"
"산에서?" 금시초문인 표정.
스즈키 료:"설마 모르셨습니까?" 여기서 살았잖아 당신
시구레 쿄이치로:"몰랐는데." 미안
스즈키 린코:"아저씨⋯ 조사 제대로 안 했죠!" 허리에 손 짚고 불퉁하게 노려봄.
시구레 쿄이치로:"으음, 아니, 하지만 정말이야. 내가 있는 동안은 피해도 없었고..."
마츠모토 츠바사:수상함인지 업무태만을 숨길 생각이 없는건지...
카덴 모토히로:수상하다 수상해~
시구레 쿄이치로:"생각해 봐라, 너희가 오기 전까지 이 섬에 제대로 된 오버드는 나 하나 정도였다고?"
사라바 토와:"흐음..."
스즈키 린코:"그걸 변명으로⋯⋯" 지이이이
시구레 쿄이치로:"그런데 아무 피해도 없었단 말이지..."
스즈키 료:"저 둘..." 이제는 하나밖에 남지 않았지만요. "수상한 점은 없었던 겁니까?"
스즈키 린코:"어쨌든⋯ 음. 이상한 점은요, 졈⋯? 을 무찌르면 검은 안개로 사라져 버려서."
"어라⋯ 방금은 어땠지?"
누워 있어서 못 본지라 료 봄.
시구레 쿄이치로:"그랬는데 산에서 졈이라니...... 으음, 정말이라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스즈키 료:"동생 쪽은 황천귀환으로 살아돌아왔다던데요."
시구레 쿄이치로:"글쎄, 내가 알기론 평범한 남매였는데 말이야."
마츠모토 츠바사:"뭐, 보다 싶이 송버드는 지금 사라졌는데..."
스즈키 료:린코가 날 보면.. 송 버드가 사라진 자리를 고갯짓합니다.
시구레 쿄이치로:"아무튼...... 에휴. 조사할 거라면 나도 돕도록 할게."
마츠모토 츠바사:"남매라니요. 어디서부터 본거죠?"
스즈키 린코:"그때 사라진 졈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 없는 건 보이지만요.
마츠모토 츠바사:시구레 눈 가늘게 뜨고 본다...
스즈키 료:"없어졌어. 그림자처럼."
스즈키 린코:"⋯."
시구레 쿄이치로:"중간쯤부터?"
"나, 전투는 영 젬병이라서."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개입을 안 하신거네요?"
스즈키 린코:"황천귀환으로 돌아온 인물은, 죽으면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건가⋯"
스즈키 료:"ㄱ-"
"...요점은."
"그렇게 사라지고 나면, 다시 돌아오기도 하냐는 거야."
카덴 모토히로:"흐음... ..." 안 돌아올 것 같은데
스즈키 린코:"전투 못 하신댔으면 별 수 없지만⋯⋯" 근데 젬병이 맞는지 물끄럼.
마츠모토 츠바사:"방금 전까지 이 섬에 제대로 된 오버드는 자기 하나 뿐이었다고 하셨으면서."
시구레 쿄이치로:"좀 봐주라, 삭신이 쑤실 나이라고."
"그렇잖아? 그 둘은 얼마 전에 왔으니까."
스즈키 료:"시구레 씨는 언제부터 이 섬에 계셨죠?"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래요. 일단 그런걸로 할까요." 나는 이제 개입 안 할거니까. 너희가 알아서 처리 해.
시구레 쿄이치로:"난 몇 년 정도."
사라바 토와:"그럼 이쯤하고 해산할까요. 츠바사 군도 집에 가고싶어하는 눈치고."
스즈키 린코:"4년 정도 되셨을 거야."
스즈키 료:"주민이신가요?" 그러니까, 섬 사람들이 받아들였느냐입니다.
스즈키 린코:"기록상 그렇거든."
시구레 쿄이치로:"으응? 주민표는 일단 이쪽이긴 한데." 아방?
스즈키 린코:"그런 말 말고요. 으음, 뭐라 해야 하지⋯"
스즈키 료:"'오모이데 님'이 뭐죠?" 직구
시구레 쿄이치로:"아무튼......에휴. 이런 일이 일어나 버리면 은퇴도 못하겠구만......"
스즈키 린코:"맞아. 오모이데 님 말이에요."
시구레 쿄이치로:"오모이데 님......? 거, 신사에서 모시고 있는 어쩌구 아니냐."
스즈키 린코:"섬 외부 사람에게는 말하는 게 금기인 것 같아서, 그 기준을 좀 알아야 조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저씨도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스즈키 료:"하아아..." ㅋㅋ
시구레 쿄이치로:"솔직히 나도 별로 아는 게 많지는 않아. 그런 주제는 평소에 화제에 잘 오르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꼬치꼬치 물으면 경계당하니까."
마츠모토 츠바사:여기서 뭘 한거야 이 아저씨.
스즈키 린코:그 말이 맞다.
우리 조사하다 이렇게 됐다.
스즈키 료:
스즈키 린코:"경계당한다⋯⋯"
카덴 모토히로:
스즈키 린코:"아. 설마, 우리가 조사해서 눈에 띈 걸까?"
시구레 쿄이치로:"아무튼,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뭐 여러가지로 힘내보자고..."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
스즈키 린코:"⋯⋯왜 남 일처럼 말하는 거예요?"
시구레 쿄이치로:"영 안 되겠다 싶으면 섬을 나가도 되고 다른 사람을 불러도 될 테니까..."
스즈키 린코:"같이 힘내야죠! 무리하진 말란 말로 적당히 격려만 할 게 아니라⋯!"
스즈키 료:아~ 나가도 돼? 츠바사 봄
사라바 토와:(나갈수있다면 나가고싶긴한데)
스즈키 린코:츠바사 봄.
근데 저쪽은 가족 엮여 있어 안 되는 거잖아.
마츠모토 츠바사:말 없이 한숨.
스즈키 료:그런 메타적 사정이 있었지
스즈키 린코:"료랑 전 그렇다 쳐도 다른 분들은 또 사정이 있으시니⋯"
시구레 쿄이치로:"그래, 그래...... 나도 최대한 도와줄게...... 싸우라고만 하지 말아다오." 에휴.
마츠모토 츠바사:나 혼자였으면 진작 완수해서 날아갔지.
스즈키 린코:"기왕이면, 이 지부에서 좀 더 힘내고 싶어요."
스즈키 료:"...정보 쪽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투를 기대하지도 않아
스즈키 린코:"정말 안 되면 어떻게 설득해서라도 모두 섬을 빠져나갈 수 있게 해야겠지만요."
시구레 쿄이치로:"아무튼, 일은 일단락된 것 같으니까...... 오늘은 들어가자고. 시간이 늦었어."
카덴 모토히로:정말 전형적인 공무원의 모습이라고 생각함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스즈키 린코:"그럼 이제 정말 가자. 료, 움직여서 배고프지?"
"⋯⋯아아아아아!" 라면 생각.
마츠모토 츠바사:미묘하게 저 아저씨 숨기는게 있는거 같아서 말 없이 본다...
카덴 모토히로:"다들 고생했어. 오늘은 푹 쉬자고..."
아 라면 ㅋ
스즈키 료:배고프네... 라고 생각하는데 옆에서 소리질러서 깜짝
마츠모토 츠바사:"저기요 어르신. 아마 모르겠지만..."
시구레 쿄이치로:또 라면 물붓고 나왔어?
스즈키 린코:오늘도 라면 다 불었을지도 몰라.
그치만 요리 못 하는 걸.
마츠모토 츠바사:"혹시나 해서 들은게 있나 있어서요."
스즈키 료:아마 그렇겠지... 역시 동결보존을 딸걸(ㄴㄴ)
시구레 쿄이치로:"으응? 뭔데."
마츠모토 츠바사:"황천귀한으로 돌아온 사람과 살아있는 사람을 구분하는 특징이라던가. 그런거 뭔가 들어본거 없어요?"
카덴 모토히로:"아직 밥 안 먹었어?" 료랑 린코한테 툭 이야기함
시구레 쿄이치로:"황천귀환......?"
스즈키 린코:"아저씨, 그런 거 전혀 모를 걸." 옆에서
"네에. 카덴 씨는 드셨어요?"
스즈키 료:"... 네." 못 먹은거지
카덴 모토히로:"간단히는. 오늘 메뉴는 뭐야?"
스즈키 린코:"⋯⋯라면."
시구레 쿄이치로:"그런 전설이 있다는 것 정도는 들었지만 말야..." 극적극적
마츠모토 츠바사:한숨 푹.
스즈키 료:"라면...?" ㅋㅋ
스즈키 린코:침묵.
마츠모토 츠바사:도움이 안 되는구만.
시구레 쿄이치로:그리고 라면 소리에 두 고딩을 봄
스즈키 료:ㅋ ㅠㅠ
스즈키 린코:"아, 아니 그게, 다른 메뉴를 시도하려 했는데 중간에 대참사가 일어나서."
카덴 모토히로:"아하~~~ ^^" 그러고 아무 말도 안 해요
하지만 이따 헤어질 때 너네 따라가서 간단하게 밥 해줄게
스즈키 린코:"그래서⋯⋯ 피치 못하게." 변명?
사랑해.
마츠모토 츠바사:"뭐 그래요... 저 애들이랑 연관자인거 같은데, 밥이나 잘 챙겨줘요."
스즈키 료:사랑해.
시구레 쿄이치로:"......야식 먹고 갈래?"
카덴 모토히로:우와
아저씨가 꼬신다 (ㄴㄴ)
스즈키 린코:"와, 정말요?!"
스즈키 료:사랑받는거같다 우리
스즈키 린코:"카덴 씨도 같이 가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난 진짜 간다."
카덴 모토히로:"그러지 뭐. 잘 부탁해요." 나도 야식
스즈키 료: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은⋯⋯" 제안해 봐야 싫어할 것 같아서 보내줍니다.
"조심히 돌아가고!"
사라바 토와:"다들 쉬십쇼." 꾸벅하고 이쪽도 총총
시구레 쿄이치로:"낮에 옥수수 삶아뒀어."
카덴 모토히로:공짜밥은 거절하는 게 아니래
스즈키 린코:"사라바 씨도 남은 일 있어요?"
마츠모토 츠바사:"우린 오늘 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는거다."
스즈키 린코:그건 못 들은 척.
스즈키 료:무시.
시구레 쿄이치로:"아...그러고보니 경찰 청년이 있었지."
마츠모토 츠바사:"못 알아들은척 해도 다 들은거 알아."
시구레 쿄이치로:"저기, 경찰 청년. 미안하지만......"
사라바 토와:일을 떠넘길것같은 이 불길한 서두는 뭐지
스즈키 린코:"무슨 이야기 하는 건지 모르겠네, 마츠모토 군!"
"부모님께서 기다리시지?" 또 말함.
시구레 쿄이치로:"이 시체는... 우선 파출소에서 맡아둬야 할 것 같은데."
스즈키 료:아..
스즈키 린코:시체.'
사라바 토와:"아아.. 네. 그렇네요."
스즈키 린코:"역시 죽은 거구나⋯⋯"
목소리가 잠깐 들린 것 같아 기대했는데 말이에요.
스즈키 료:......
사라바 토와:"이쪽은 제가 알아서 처리하죠..."
스즈키 린코:"감사합니다⋯" 추욱.
시구레 쿄이치로:"으음. 일단 내가 섬의 의사를 맡고 있긴 한데 보관할 만한 장소는 없고 해서. 날 밝는 대로 바깥 큰 병원이랑 연락해보겠네."
스즈키 린코:"사망 신고 해야 하니까요. 네에."
카덴 모토히로:"나 일단 기자긴 한데... 못 본 걸로 해야겠지?"
스즈키 린코:"다, 당연하죠! 참아 주세요!"
스즈키 료:"지금 모르는 척 해주는 거니까, 그냥 가라." 이건 츠바사한테 하는 말 ㅠㅠ
마츠모토 츠바사:시체라는 소리에 지긋지긋하다는 듯 귀 파면서 사라진다.
시구레 쿄이치로:"적당히...사고 같은 걸로 위장해야겠지. 에휴......"
마츠모토 츠바사:(-)
고맙다 도망가야지.
스즈키 료:내일보자고
스즈키 린코:가는 뒷모습 흘끗 보고⋯ 한숨.
사라바 토와:이쪽도 시체보고 한숨...
스즈키 료:......
사라바 토와:아직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한 모양이다...
(-)
스즈키 린코:"그럼⋯ 우리는 야식 먹으러 갈까요?" (-)
카덴 모토히로:오늘 야식은 옥수수인가... 생각할 건 제법 있지만~ 일단은 돌아온 일상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기대되네~" (-)
스즈키 료:한 명은 죽고, 한 명은 행방불명 처리... 가 되는 건가. 나이팅게일을 내려다보며 실없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예상치 못했던 전투는 예상치 못한 결과로 끝났습니다.
린코가 바란 대로, 시구레는 UGN에서 떠나지 않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지만......
그게 이런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했던 걸까.
이 결말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불러올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img
Scene 15. 상흔
(ākāśa)
[필연의 지식]
▶:전투가 끝나고,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밤길.
그 길목에, 누군가 서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아.
머리색 달라진거, 알아치려나?
급하게 늘어난 흰머리를 대충 뒷머리로 숨기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마냥, 누군가를 향해 걸어간다.
누구지? 그래서.
무츠시로 칸나:"츠바사~!"
"이제 오는 거구나, 기다렸어."
마츠모토 츠바사:"칸나~"
무츠시로 칸나:서 있는 것은, 사복 차림의 칸나.
마츠모토 츠바사:"이 늦은 밤에 무슨 일이야?"
무츠시로 칸나:"응~ 츠바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보여주고 싶은 것도 있구."
마츠모토 츠바사:이 시간에?
"으음, 뭘까? 궁금하네."
무츠시로 칸나:어쩐지 무척 기뻐 보이는 표정으로 당신을 가까이 끌어옵니다.
"이거 봐봐." 그리고, 반소매를 걷어서 어깨를 드러내 보입니다.
거기에는, 오래된 상흔이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무츠시로 칸나:"기억해? 그때 그 상처야."
마츠모토 츠바사:"... ... ... 그 때라니."
▶:그것은, 분명 당신의 기억에도 있는 상처자국.
그날,
당신이 한 번 죽었던 그날.
졈에 의해 어깨를 크게 다쳤던 키즈나의 상처.
마츠모토 츠바사:"... ... ... 칸나."
너는, 대체 누구야?
무츠시로 칸나:"츠바사랑 헤어지던 날 입은, 그 상처야."
"나, 사실은 키즈나거든!"
"
()
[상처]
가 있으면 더는
(傷無)
[키즈나]
가 아니게 되니까 칸나가 된 거야, 정말이야!"
마츠모토 츠바사:"... ... ..."
"그럼 왜 나한테 그 때 거짓말 친거야?"
무츠시로 칸나:"그야...... 무서웠는걸. 츠바사가 날 기억 못할까봐."
"......믿어주지 않는 걸까?"
"그래도 괜찮아. 믿기 힘든 이야기인 건 이해하니까."
"괜찮아, 분명 다시 예전처럼 친해질 수 있을 거야."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말이야, 왜 모두 널 칸나로 알고 있었던거야?"
"처음부터 그런 이유로 모두에게 칸나라고 불리길 자처했다는거야?"
무츠시로 칸나:"응, 이 섬에선 처음부터 칸나라는 이름이었는걸."
마츠모토 츠바사:"처음부터...?"
"잠시 이해가 안 돼."
"그니까 칸나였다가 이제 키즈나가 되었다는거야?"
무츠시로 칸나:"원래 키즈나지만, 상처가 생겼으니 칸나로 지냈다는 거야."
"잘 이해가 안 돼도 괜찮아, 한 가지만 알아줘."
"믿어줘."
"내가 키즈나, 너의 가장 친했던 친구라는 걸."
"그리고... 계속 이 섬에서 같이 살자."
마츠모토 츠바사:"... ... ... 키즈나는 죽었어."
"나, 나는 분명 그렇게 보고 받았어!"
무츠시로 칸나:"보고?"
마츠모토 츠바사:"그,그런데 너가 키즈나라니."
아차, 말실수 했다. 잠시 곤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가.
"전해들었다는거야."
무츠시로 칸나:"흐음."
"뭔가 잘못 전해졌을 수도 있어. 괜찮아!"
"오늘은 늦었으니 피곤하겠다. 나 이만 갈게."
마츠모토 츠바사:"... ... ... ..."
무츠시로 칸나:"내일 학교에서 봐,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무언가가 잘못되었다.
무츠시로 칸나:활짝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고, 등을 돌려 가벼운 걸음으로 달려갑니다.
어딘지, 들떠 있는 듯한 걸음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빛무리 키즈나가 나타난 것부터 시작해서... 원래 있지도 않던 동생이 이제 자기는 상처가 생겼으니 키즈나라고 하질 않나.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 ... ... 혹시 지금까지 키즈나라고 불리는걸 허락받지 못하기라도 한건가?
인정을 받은 듯한 말투잖아.
... ... ... ...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지?
이 섬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 ... ... 이 섬이.
마츠모토 츠바사:원래, 이렇게까지 어둡고, 적막했던가?
... ... ... 대체 나한테서 뭘 바라는거지?
여기에 안전한 곳이 있긴 한걸까.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었던건데.
왜 일이... 이렇게... (-)
▶:혼란스럽기만 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납니다.
반투명한 모습의 '키즈나'.
나이팅게일과 송 버드.
그리고 자신이 키즈나라 주장하기 시작한 칸나.
앞으로는, 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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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6. 의혹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전화벨이 울립니다.
스즈키 료:세 번 울리기 전에 받습니다. "여보세요?"
▶:상대는, UGN 일본 지부장, 키리타니 유고.
스즈키 료:"지부장님." 깍듯...
키리타니 유고:"안녕하십니까, 시리우스. 리바이어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스즈키 료:"감사합니다..." 그치만 뒤끝이 좋지 못해서요.
키리타니 유고:"보고를 확인했습니다. 본래 당신이 그곳으로 간 이유가 된 임무는 이것으로 종료......가 되겠습니다만."
스즈키 료:"......" 얌전히 뒷 말을 기다립니다.
키리타니 유고:"아무래도 송 버드가 부활해 있던 것에 대한 원인은 불명인 채고......"
"이쪽에서 상황을 듣고 판단하기로는, 일반적인 레니게이드 현상의 범위를 초월한 것으로 보여서요."
스즈키 료:"네. 사실, 그것 때문에..." 조금 뜸들였다가
"확실히 안전해졌다고 판단될 때까진, 여기서 지켜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활 건에 대한 조사도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키리타니 유고:"예, 게다가 그 이전에 있던 대량의 졈에 대해서도 아직 불명인 점이 많으니까요."
"와타츠미 지부장의 호위도 필요할 테니...... 네, 말씀대로, 한동안 섬에 남아 조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스즈키 료:"네. 더 맡기실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키리타니 유고:"예, 섬 쪽에서도 지원이 필요하다면 기탄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나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스즈키 료:지원, 인가... "아."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스즈키 료:아마 따로 보고가 들어갔겠지만... 그래도 전달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 섬에, 현자의 돌 적합자가 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현자의 돌 적합자가.......?"
스즈키 료:"어떻게 할까요?" 악당같네...
키리타니 유고:"그는, 미소속 오버드인가요?"
스즈키 료:"네. 이름은 마츠모토 츠사바, 동급생입니다."
"저희와 같은 날 전학왔고요." 공교롭네요.
키리타니 유고:잠시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곧 짧게 아, 하는 소리.
"확인했습니다. 확실히 그에 대한 보고가 있군요...... 지금으로선 주시만 부탁드립니다."
스즈키 료:"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지켜봐주지...
키리타니 유고:"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스즈키 료:"네. 조만간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아마 면대면이었다면 깍듯이 인사했겠습니다.
▶:짧은 인사, 그리고 전화가 끊깁니다.
스즈키 료:당초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계속해서 남을 이유가 생겨나네요.
뚜, 하고 연결이 끊기면 그제서야 수화기를 내려놓습니다. 아물어가는 상처가 가려워 긁적이면서요. (-)
▶:섬에 온 목적은 사라졌습니다......
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잇따라 새로운 일이 나타납니다.
섬의 조사, 지부장의 호위, 그리고 적합자의 주시......
해야 할 일의 목록은 여전히 길고,
당신은 다시금 자신에게 주어진 일상, 혹은 비일상으로 돌아갑니다.
img
Scene 17. 무녀
(테르모스)
[テルモス]
▶:사건이 끝나고, 다음날.
오늘도 나나히메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쉬고 있는 당신의 앞에...... 한 소녀가 다가옵니다.
나이는 아마 고등학생 정도.
오모카게 코하루:"안녕하세요, 기자님이시죠?"
카덴 모토히로:"어라~. 내가 기자인 게 벌써 그렇게까지 소문이 났나?" 웃습니다.
"안녕, 아가씨."
오모카게 코하루:"나나히메 씨의 지인인 기자가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우선 소개드리자면, 저는 이 섬의 신사의 딸인 오모카게 코하루라고 합니다."
카덴 모토히로:"정말이지 소문이 빠른 섬이라니까."
"오모카게, 오모카게... ..."
"섬하고 같네. 그ㅡ 막과자를 싫어하던 학생하고도, 성이 같고."
"무슨 관계려나."
오모카게 코하루:"후유히를 만나셨나요? 제 동생이랍니다."
카덴 모토히로:"아하. 자매? 서로 분위기가 다르네~."
오모카게 코하루:"후후, 종종 들어요."
카덴 모토히로:"하하하. 그래서 이렇게 나한테 왔다는 건... ..."
"오늘은 막과자가 다 떨어졌는데. 뭔가 쓸 만한 정보라도 있는 걸까, 코하루쨩?"
오모카게 코하루:"나나히메 씨와 지인이라고 들어서, 잠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요."
"나나히메 씨가 사라지시기 전, 신사 취재 요청을 하셔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본 적이 있거든요."
"굉장히 밝고 좋은 분이셨는데, 행방불명되셨다니 걱정이 됩니다."
"무언가, 단서는 있나요?"
카덴 모토히로:"휴우, 정말로. 그 애가 좀 싹싹하기는 해. 호기심 때문에 여기저기 헤집고 돌아다니긴 하지만... ..."
모자 이야기를 할까? 하면, 도움이 될까? 선글라스 너머로 코하루를 보면서.
"글쎄. 누구였더라. 산에 들어가는 걸 보았다고 한 것 같아. 들개가 많아서 밤에는 위험하다고 하는데..."
오모카게 코하루:"저런, 산에요......"
"하지만 며칠 씩이나......"
카덴 모토히로:"이렇게 길게 사라지니, 혹시 실족이라도 한 게 아닌가. 걱정이야."
오모카게 코하루:"그러네요, 신사가 산과 가까우니 저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괜찮을 거예요. 그리 험한 산은 아니고... 이 섬은 평화로운 곳이니까요."
"어쩌면, 분명히... 나나히메 씨도, 조만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시지 않을까요? 저는 그럴 거라고 믿는답니다."
카덴 모토히로:"... ..."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돌아왔던 사람이 ㅡ 하나 있었지. 송 버드. 그리고 그는 죽음과 동시에 사라져버렸다...
"야아.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 나나히메, 덤벙대는 구석이 있어서."
"잘 좀 부탁할게. 코하루쨩. 신사의 딸이라면, 마을의 유지ㅡ 그런 거지? 뭔가 아는 게 있다면 꼭 좀... ..."
"알려줘야 해."
오모카게 코하루:"후후, 물론이지요."
"기자님도...... 편히 지내시길. 이곳은 좋은 섬이니까요."
"분명, 당신도 이 섬이 마음에 들 거예요."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카덴 모토히로:가볍게 인사를 하고 코하루를 배웅합니다. 혼자 남으면 생각에 잠겨, 다시 담배에 불을 당깁니다.
좋은 섬. 평화로운 섬. 죽은 자가 다시 일어나는 섬. 내가 마음에 들 거라고?
송 버드의 시체가 어둠에 녹아들듯 사라진 정황을 선글라스 안쪽의 눈으로 담아두었습니다. 저건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말로일까요? 그렇다면, 이 섬에는 그런 이들이 얼마나 더 있는 걸까요? 기사화 할 수는 없을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하지만 세상에 알릴 수 없다 해도, 알고 싶다는 욕망은 여전하기에. 특종을 찾았다고 밝게 웃는 나나히메의 모습을 그리면서... ... 불안과 고양, 피로감과 옅은 흥분이 교차합니다.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 얼른 뻔뻔하게 웃으며 돌아오라고."
나나히메 카오루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올려다본 하늘은, 정말 평화롭네요. 아아ㅡ 살기 좋은 섬이구나ㅡ. 정말일까?
카덴 모토히로:아직 모든 것은 베일 속에... (-)
▶:묘하게 어른스러운 미소와 함께 떠나간 소녀, 오모카게 코하루.
그 소녀의 이야기.
이곳은 좋은 섬이에요.
그러나, 당신은 이미 진실의 일각을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겹겹이 둘러진 비밀의 베일을 전부......
img
Scene 18. 사라진 시체
(엑스트라 -)
[Extra-]
▶:나이팅게일, 타카나시 사요의 시체는 우선 파출소에서 맡게 되었습니다.
사라바 토와:................
"하아,,,"
▶:시구레가 섬 밖의 병원과 연락해 운구 절차를 진행해주겠다 했으니, 우선은 기다릴 수밖에......
그렇게 생각하며 시체를 안치해두고 잠시 일을 보다가, 문득 시체 쪽을 보면.
사라바 토와:자꾸 부활하던게 눈에 밟혔는지 언제라도 눈을 뜨고 공격해올 것 같아서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왜 경관은 나 혼자지... 새삼스레 룸메이트의 부재를 저주합니다.
▶:어느새 시체는 없습니다.
사라바 토와:?
"응?"
".... 에엥...?"
눈을 비비고 다시 봅니다
▶:다시 봐도, 없습니다.
나이팅게일의 시체는 사라졌습니다.
사라바 토와:"아, 아냐... 거짓말."
샅샅히 찾아봅니다...
▶:누가 들어오지도 않았고, 시체가 알아서 걸어나갔을 리도 없고, 훔쳐갔을 리도 없는데.
마치 처음부터 그 자리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어째서?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사라바 토와:"....허!"
풀릴 뻔한 다리를 간신히 지탱하며 머리를 굴립니다.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정말 부활이라고 한 건가. ... ...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 주길
잠시 심호흡을 하고 돌아봐도 눈 앞은 깨끗한 탓에 자꾸만 한숨이 나옵니다.
서성서성....
서성서성.....
▶:서성서성...
사라바야 니 머선 고민있나...
사라바 토와:"어쩐담..." 핸드폰을 켜서 연락할 만한 상대를 찾아봅니다...
진짜 개큰고민있다 제발...
하................
일단 제일 먼저보이는 그 기자분.
또로로또로로
▶:또로로 또로로
카덴 모토히로:또로로 또로로... 딸깍
"네~ 카덴입니다~."
사라바 토와:"지금 제가 하는 말이 조금 믿기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시체가 사라졌습니다."
카덴 모토히로:"... ... 와우."
그리고 짐짓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이, 또는 질 나쁜 어그로처럼
"기사로 써도 될까요?"
사라바 토와:"장난할 기분 아닙니다. 잠깐 와 주세요."
"... 제발."
카덴 모토히로:"아하하. 걱정 마세요. 이미 출발했으니까."
"제가 가면서 다른 분들께도 연락해 두죠. 분명 오버드와 연관되었을 것 같네요."
~가면서 개인적으로 다 돌림 츠바사 번호도 내가 땄단 설정. 왜냐면? 전 기자니까요~
사라바 토와:"하아.. 알겠습니다. 오면서 그 시체라도 마주치면 연락주시고요..."
카덴 모토히로:"그럼 장르가 바뀔 것 같은데... 전 총이 없어서..."
하면서 경찰서에 도착합니다. 조금 늦게, 다른 셋도 오지 않았을까... 츠바사는 가기 싫으면 안 왔을지도 모르지만 연락 자체는 돌림
사라바 토와:서성서성.. 서성서성..
"오셨군요."
스즈키 료:료와 린코는 몇 분 뒤에 도착예정
카덴 모토히로:"정말 없어졌나요?" 확인하려는 듯 두리번
사라바 토와:"저 쪽에 두었는데, 잠깐 눈 깜빡할 새에 사라졌습니다." 가리켜요
".... 진짭니다.."
카덴 모토히로:"그야 진짜겠죠. 사라바 씨가 거짓말할 사람도 아니고..."
나이팅게일의 시체가 없는 걸 확인합니다. 자신이 여태까지 겪은 강력 사건들을 회고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경찰이 범인이거나, 아니면 시체의 지인이 탈취하거나, 아니면 질 나쁜 스토커, 또 아니면..."
"그런데 이 섬은 평화롭잖아요. 혹시 되살아난 건 아니겠죠?"
사라바 토와:지긋지긋하다는 눈으로 한숨...
"그놈의 되살리는 것 지겹지도 않나..."
카덴 모토히로:"송버드도 되살아나는 건 아니겠죠? 녹았으니 그쪽은 정말 끝일까... ..." 난처하게 웃습니다.
사라바 토와:".... ....."
"담배 있으세요?"
카덴 모토히로:"그럼요. 그런데 곧 아이들이 올 것 같은데..." 괜찮아?
스즈키 료:네 그런 얘기를 하고 있으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경찰서 문 쾅 열고 등장
사라바 토와:"타이밍 참.." 떨리는 손 한번 털어내고 한숨 쉬어요
카덴 모토히로:손에 막과자는 쥐어줄게...
스즈키 린코:"잠, 깐. 료──!" 하는 외침도 뒤에서.
스즈키 료:그다지 넓지 않을 경찰서를 빠르게 훑으면... 정말로 사라졌다는 걸 확인하겠네요.
스즈키 린코:료가 모습을 보인 바로 직후, 허겁지겁 경찰서 문을 살핍니다. 안 부서졌어? 안 망가졌어? 여기 모르페우스 에이전트 없으니까 고장나면 다 돈으로 배상해야⋯ 구구절절.
스즈키 료:ㅠㅠㅠㅠ
스즈키 린코:"⋯휴우. 다행이다. 멀쩡해⋯" 하고 그제야 모인 사람들을 봅니다.
사라바 토와:"어서오세요..." 울적
스즈키 린코:"맞아, 사라바 씨. 무슨 일이에요!"
스즈키 료:"...어떻게 된 거죠?" 제대로 간수 안 했느냐는 질책이 담겨있겠네요...
카덴 모토히로:아니 토와 이제 학생한테도 혼나네
스즈키 료:ㅠㅠ
사라바 토와:억울!!
스즈키 린코:학생(X) 료(O)
사라바 토와:"눈 깜빡하니까 시체가 사라졌더라고요."
스즈키 린코:료는⋯ 기개가 대단하니까.
스즈키 료:아웃겨
마츠모토 츠바사:비일상으로 엮인 사람들이 어느 정도 정보를 완료했을 때쯤... 한 숨도 못 잔 듯한 얼굴의 츠바사가 말 없이 창문 쪽으로 쓱 나타난다.
스즈키 린코:"정말 순식간에 사라진 거예요?"
마츠모토 츠바사:무슨 범인마냥...
스즈키 린코:"앗, 마츠모토 군."
카덴 모토히로:"여~ 왔어?"
마츠모토 츠바사:"시체가 없어졌다는게 대체 무슨 소리에요."
스즈키 료:웬일로 너까지 오고... 표정
사라바 토와:"누가 드나든 흔적도 없고, 움직인 흔적도 없고, 정말 말 그대로..."
카덴 모토히로:"말 그대로야. 눈 깜박하니까 시체가 사라졌대."
스즈키 료:그러면 송 버드가 사라질 때의 모습부터 떠오르겠네요. "...증발?"
마츠모토 츠바사:하.... 너무 자연스럽게 창문으로 넘어온다.
카덴 모토히로:"증발일지. 부활일지..."
마츠모토 츠바사:"이 섬이 이상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안 그래도 지금 머리 아파 죽겠는데 이제 시체까지 사라지네..."
사라바 토와:"... 다들 짐작가는 구석은 없는 건가요."
마츠모토 츠바사:"왜 없어요."
"우리 모두 예상하는거 하나 있잖아요."
스즈키 린코:"역시 황천⋯⋯"
스즈키 료:"...황천귀환."
사라바 토와:"..."
마츠모토 츠바사:쾡해진 얼굴로 고개를 끄떡인다.
스즈키 료:"정말로 그걸로 되살아난 거라면..."
카덴 모토히로:"곤란하네."
스즈키 료:"다시 전투를 준비해야 할겁니다."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네요
사라바 토와:"하아아..."
스즈키 린코:"겨우 하나 끝났다 생각했는데⋯"
마츠모토 츠바사:"몇 가지 궁금한게 생기긴 했네요."
스즈키 료:"뭐지?" 츠바사 봄
마츠모토 츠바사:"황천귀한에 조건이 없는지라던가."
"예를 들어서 그냥 죽으면 발동하는건가? 소체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건가라던가, 시간대는? 목격자는?"
"하지만 역시 제일 궁금한거라면..."
스즈키 료:"...... 몇 번까지 살아나느냐."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황천귀한 한 존재와, 그냥 우리처럼 한 번도 완전한 죽음을 맞이하지 않고.... 살아가는 존재와, 구분하는 법은 없는가."
"... ... ... 이걸, 알아야 해."
스즈키 료:"...... 딱 하나 있긴 하지."
마츠모토 츠바사:"만일 차이가 없다면."
말 없이 료를 바라본다.
스즈키 료:"송 버드의 마지막. 기억할 것 아냐." 그러니까, 죽어서야 비로소 구분된다는 겁니다. 아직까지는.
스즈키 린코:"다 죽일 수는 없잖아아아⋯"
마츠모토 츠바사:"죽이기 전까지... 여기서 죽음은 의미가 없어지는거니까."
"죽이지 않고 확인하는 방법이 필요해."
"애초에 이 섬에 대체 산 자는... 몇 명이 있는거지?"
스즈키 료:그건 동의합니다. 끄덕.
스즈키 린코:"으음, 알 수 없는 게 너무 많은 걸⋯"
▶:별안간 사라진 시체.
단서는 아무것도 없는 채.
황천귀환이라는 막연한 키워드 역시,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고...
아무래도, 사건은 이제 시작인 듯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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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9. 반복되는 일상
(ākāśa)
[필연의 지식]
▶:츠바사, 료, 린코 등장.
아침.
결국 전날 밤, 사라진 시체는 찾지 못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건, 학생은 학교에 가야 하기 때문에...
스즈키 료:아마 늦게까지 수색하다 몇 시간쯤 눈붙이고 나왔겠습니다...
▶:우리는 학교로 향하고 있습니다.
스즈키 린코:린코도 마찬가지예요. 하품하며 등교합니다.
▶:자그마한 학교 건물로, 섬 곳곳에서 아이들이 한가롭게 모여듭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이틀이나 못 잔 상태라 꼴이 말이 아니다...
스즈키 료:그 얼굴들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혹시라도, 싶어서.
그러면 지나가는 츠바사의 어깨를 툭, 치면서 인사해요.
스즈키 린코:린코는 아직 허술한지라 종종 좁니다.
스즈키 료:"다 죽어가는 표정을 하고 있어."
스즈키 린코:다른 사람 얼굴 볼 겨를이 아니야⋯ 그래도 료가 누군가랑 말하는 거 같으면 관심을 가져요.
"아, 마츠모토 군."
마츠모토 츠바사:상태가 좋지도 않아서 성질도 못내고 죽어가는 눈으로 노려보는걸로 인사를 대신한다.
▶:삼총사가 퀭......하게 교문을 지날 때.
마츠모토 츠바사:"... ... ... 그런게 있어."
스즈키 료:나는 비교적 멀쩡해 기계몸(일부)라서
스즈키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그건 부럽네...
스즈키 린코:"안 좋은 일 있었어?"
스즈키 료:"보나마나 어제 일 때문에 못 잔 거겠지." 심드렁
스즈키 린코:"에이, 그렇게 심약해 보이진 않은 걸. 어제도 봤잖아."
▶:마침 옆을 지나가던 소녀가, 부드러운 미소로 인사를 건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나도 확신할 수 없어서 말할 수가 없어."
타카나시 사요:"안녕, 좋은 아침."
마츠모토 츠바사:"... ... ... 하아."
예상해서 놀랍지는 않기는 심장 뱉을 뻔했다.
스즈키 린코:"⋯⋯."
눈치.
마츠모토 츠바사:"... ... ... 안녕, 좋은 아침."
▶:그 얼굴은, 틀림없는 “나이팅게일” 타카나시 사요.
스즈키 료:".....!" 우뚝, 사요를 바라보며 발걸음을 멈춥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동생이랑 같이 안 왔어?"
자연스럽게, 굳어버린 둘을 대신하듯, 일상을 다시 연기한다.
타카나시 사요:다들 멈칫하는 기색이면 고개를 갸웃.
"왜 그래, 놀란 것처럼... 동생?"
마츠모토 츠바사:"둘이 비밀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래."
스즈키 린코:"아, 안녕하세요!" 존대가 나와 버려요.
"에헤헤⋯"
마츠모토 츠바사:"좋아하는 사람 같은거."
스즈키 린코:그러다 좀 진정하고⋯
타카나시 사요:"그런 건가." 작은 웃음.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다 동생이라는 말에 의문을 표하는걸 보고 눈을 가늘게 뜬다.
스즈키 린코:"왜, 코에 군 말이야."
타카나시 사요:그 태도는, 무언가 숨긴 듯한 꺼림칙함도, 적의를 품은 기색도 없이 다만 찬찬합니다.
"미안하지만, 나는 동생이 없어. 누구와 착각한 것 아닌가?"
"비밀 이야기도 좋지만, 다들 서둘러."
"수업에 늦는다."
스즈키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 ... ..." 이건 예상하지 못했는데.
스즈키 료:"너....!" 지금 내가 꿈이라도 꾸고 있는 건가?
스즈키 린코:"잠깐, 료." 시비 걸기 전에 잡아당겨요.
타카나시 사요:그 말을 남기고, 사요는 먼저 학교로 향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린코와 같이 료를 잡아당긴다.
스즈키 린코:"이따 마츠모토 군이랑 먼저 이야기해 보자. 일단은⋯ 수업 시작할 것 같으니까."
스즈키 료:질질끌려감
마츠모토 츠바사:"뭐하는거야? 또 선배에게 시비건 전항생 타이틀이라도 달려고?"
스즈키 료:"ㄱ-"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진정해."
스즈키 료:"이상하잖아. 저건..."
마츠모토 츠바사:"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으니까."
스즈키 료:"내가 아는 나이팅게일이 아냐."
"딴 녀석 같다고."
마츠모토 츠바사:"그래."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궁금한 것도 해결이 된거잖아."
스즈키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저건. 나이팅게일이 아닌거지."
스즈키 린코:"구분하는 방법, 이었지."
스즈키 료:"......."
스즈키 린코:"죽기 전의 그 사람을 안다면⋯ 알 수밖에 없네. 이건."
마츠모토 츠바사:"하다 더 있지."
스즈키 린코:역시 신경 쓰이는 건 코에의 존재거든요.
마츠모토 츠바사:"한 번 황천귀환한 사람은...."
스즈키 린코:"코에 군을 모르는 사람."
마츠모토 츠바사:"돌아오지 못하는건가."
스즈키 린코:"물어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몰라."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을 듣고선 가만 료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선, 둘을 가로질러 앞서 나간다.
"거기서부턴 너희가 알아서 알아낼 일이지."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
스즈키 료:"쏙 빠지겠다고?" 너도 궁금할거면서.
스즈키 린코:그러게 둘까 봐? 졸졸 따라갑니다.
"점심 같이 안 먹을래?"
마츠모토 츠바사:"이러지들 마. 진짜."
스즈키 린코:"아저씨가 도시락 많이 싸 줬어. 친구랑 나눠 먹으라고."
마츠모토 츠바사:"우리는 딱 이 정도 관계일 때가 좋은거야."
스즈키 린코:"음?"
"무슨 소리 해?"
"반 친구끼리 친한 건 당연하잖아."
이쯤 린코도 대강 선을 잡은 거겠죠.
스즈키 료:"관계? 난 그냥 감시할 뿐이다." ㅋㅋ 여기 선이 엉망이네
스즈키 린코:학교에서는 평범히 위화감 없는 친구로.
마츠모토 츠바사:으...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얘. 하는 눈으로 린코를 노려본다.
그래 료는 놀랍지도 않다.
"아무튼 싫어, 너희끼리 물어."
스즈키 료:"내 눈 밖으로 나돌지 말라고." 와칭유. 손가락 제스쳐 함
스즈키 린코:"무츠시로 양이랑도 친해지고 싶어. 아는 사이였지?" 그럼 무슨 반응 나올까.
마츠모토 츠바사:"... ... ..."
"그래, 말이 나온 김에 너희들한테도 물어보자."
"뭐가 어찌되었든 보고 싶은 사람이... 존재해선 안 되는데 눈 앞에 있어."
스즈키 료:"......"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어떻게 할꺼야?"
스즈키 린코:"존재해선 안 되는 사람⋯"
스즈키 료:그러면 떠오르는 건, 당연하게도 가족입니다. 얼굴도 기억하지 못 하는...
스즈키 린코:그럼 츠바사가 기대한 것과는 다른 답을 내놓고 마는데요.
"마츠모토 군은 생각이 많아. 하지만 그 생각이 쓸모없는 건 아닌 것 같아. 노이만 신드롬? ⋯인가?"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란 건⋯"
"존재해선 안 되는 보고 싶은 사람이라도 만났어?"
안 그래도 전에 그런 얘길 했잖아요.
어떻게 해서라도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라고.
스즈키 린코:지키지 못했단 얘기죠. 그럼.
마츠모토 츠바사: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고 린코를 가만 응시하고만 있다.
"... 어디까지나 가정이잖아. 더 깊게는 말해줄 생각 없어."
스즈키 린코:"그렇구나. 료는 어때?"
스즈키 료:츠바사가 선을 그으면 작게 코웃음 소릴 냅니다.
그러니까, 린코의 말대로... 너는 만났다는 거지? 생각합니다.
"글쎄." 가만히 츠바사를 응시하면서요
"그건... 정말로 눈 앞에 나타나면."
"그 때 가서 생각해보려고." 명백한 적의입니다. 분에 넘치는 고민을 하는 츠바사를 향한.
마츠모토 츠바사:"... ... ..."
"이 섬에서는 아무튼 가능은 하겠지."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떠나서."
"결국 중요한건 내...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었느냐...니까."
그러고선 느리게 걸음을 옮긴다.
"자각한다. 빨리 가."
스즈키 린코:"그렇네."
"그래도 난 그런 사람 만나면, 쌓아둔 얘기는 안 할 것 같아."
스즈키 료:"그래?"
스즈키 린코:"괜히 다른 사람에게 전해 버리는 걸지도 모르잖아." 그리고 교실 쪽으로 도도도.
스즈키 료:그런가... 린코의 말도, 츠바사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닙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다들 조심해."
"이 섬은 미련을 구체화시켜."
스즈키 린코:"응! 고마워."
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그런 현상을 같이 목격한 사람으로서 조언을 해주는거니까."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은 역시 좋은 사람이구나~"
"료도 그만 노려보면 좋을 텐데." 흘끔.
마츠모토 츠바사:"... ... ..." 으. 하는 표정으로 빠른 걸음을 옮긴다.
스즈키 료:"협력인지 아닌지 확실히 해라." 핀잔이나 주고요.
스즈키 린코:"료~ 마츠모토 군은 일리걸이야~" 중간은 무음공간.
마츠모토 츠바사:"엮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텐데."
"내가 말하는건 자신의 미련이 구체화되는 경우를 말하는게 아니야."
"망령을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른다는걸 말하는거야."
"이번 사건도 그랬고."
"그니까, 너희도 일상이라는걸 좀 즐겨봐."
"이렇게 나한테 구질거리지 말고."
스즈키 린코:"마츠모토 군보단 즐기고 있는데⋯?" 충격.
마츠모토 츠바사:저기 빨간 개는 아닌거 같던데.
스즈키 린코:일단은 이쪽이 가장 최근까지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사람인 편입니다.
스즈키 료:어 제대로 봤다 ㅋ
스즈키 린코:료는⋯ 그래.
"그래도 료는 좀 즐길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매일 노려보기만 하잖아." 뒤에서 이런 재잘거림이.
스즈키 료:"ㄱ-?"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그 녀석한테도 즐기는 법 좀 알려주던가~"
스즈키 린코:"아, 이 표정도." 처음엔 쫄았는데 적응했어요.
마츠모토 츠바사:"난 진짜로 간다."
스즈키 린코:뺨 죽 당겨 볼래.
마츠모토 츠바사:그러곤 둘을 두고 휙 사라진다.
스즈키 린코:주우우욱.
스즈키 료:주욱. "...므하는그야."
스즈키 린코:잘 안 웃는 애가 뺨이 말랑말랑하대.
"잘 늘어난다⋯." 하다가 놓고,
"앗, 정말 늦겠어!" 료 데리고 뛰어갑니다.
스즈키 료:엑자일 할걸그랫지?
네 그러면 뒤따라 뛰어갑니다.
스즈키 린코:교실 문을 열고 아슬하게 제 자리로 뛰쳐 들어가면 그제야 종이 칩니다.
선생님 오기 전에 필통, 교과서, 기타등등, 다 꺼내고⋯!
세이프! 하고 나면 땀을 닦아요. (-)
스즈키 료:린코와는 달리 무슨 여유인지... 천천히 자리에 앉습니다.(-)
▶:종이 울립니다.
미처 교실에 도착하지 못한 학생들이 후다닥 달려가고,
교정에서는 인영이 사라져 갑니다.
청명히 맑은, 아름다운 하늘 아래.
오모카게 섬의 일상이,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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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Heartless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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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료:28
카덴 모토히로:26점이에요~
스즈키 린코:26점이군요.
사라바 토와:26 점!
마츠모토 츠바사:27
▶:133
45.333333333333336
마스터는 45점 낼룸
수고하셨습니다!
카덴 모토히로:와~~~~~ 수고하셨어요!!!
스즈키 료:고생하셧습니다!!!
스즈키 린코:헤헤 고생하셨어요~~!!
▶:구글시트에 2부 핸드아웃이 업데이트되었고요
마츠모토 츠바사:수고하셨습니다~~!!
스즈키 료:크아악
사라바 토와:미 치 겟 다. . . .
수고하셨어요...................
마츠모토 츠바사:머리 아프다....
▶:파이팅
그럼 2부예고를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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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잃은 새,
노래를 잊은 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그런 기억은 없어."
"난 이미 FH를 떠났다."
"그 애는…… 이미 몇 달 전에 죽었어."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농담이라도 지나치네."
톱니바퀴 하나가 사라져도,
일상은 아무렇지 않게 굴러간다.
누구도 위화감을 갖지 않는 일상에서,
사라진 얼굴들은 돌아오고,
사라진 기억들은……
"설마 나나히메 씨까지......"
"만약 내가 이상해지거나, 사라진다면."
"꼭 봐줬으면 하는 게 있어."
의혹,
비밀,
죽음.
소중한 것을 놓치고 싶지 않은 몸부림 위로,
비가 내린다.
이 비가 그치면, 섬의 비밀도 씻겨내려갈까.
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Heartless Memory」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내일.
그러나 이미 일상은 비틀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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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사망했던 나이팅게일이 부활했지만, 그는 졈화했던 때와 관련된 기억이 없는 상태.
그리고, 나나히메 카오루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나타나지만 역시 일부 기억이 소실되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모카게 후유히는 PC1과 PC5에게 의미심장한 부탁을 하고……
과연, 이 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그런 2부입니다.
▶:성장은 1부에서 받은 경험점만큼!

세션 후기

나이팅게일이 송버드 감싸서 희생하고...그직후 송버드가 폭주하는게 부모-자신의 관계와 닮았다고 느껴버려서(게다가 E로로 각성시 기억까지 남) 저도 캐도 엄청나게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한 기분을 느끼는중...
게다가 팅게 타터승할때 '내가 얘네를 추적하지 않았더라면'같은 생각 해버려서 2부 팅게한텐 1부만큼 심하게 대하진 못할듯요 ㅠ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2부의 설정이 맞는 세계선같긴함... 몇달전에 동생죽어서 팅게가 FH도주하고 은거한다... 이게 UGN에서 조사한대로도 맞고 세상의 이치에도 맞음 근데...
.....
팅게는 송버드랑 행복해야되는데....
...........
하 그리고 여기 '평화로운 곳'이라는 설정값이 너무 무서워짐
그거같다고요 그거
실종자가 반드시 생기는 숲이래서 친구들이랑 들어갔는데 아무일도 없었어~
근데 이 가방은 누구거지?
......이렇게 기억에서 지워버리니까 평화로운것처럼 느끼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