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룰북2 수록
Truth or Fiction
반년 전, 한 소녀가 죽었다.
FH로 넘어간 남자의 손에 살해당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소녀는 다시 생명을 얻었다.
그의 존재는 진실일까, 아니면 몽환처럼 사라지는 거짓일까.
되살아난 소녀의 수수께끼를 좇아, 비일상의 세계에 사는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Truth or Fiction」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메인
𝕋ℝ𝔸𝕀𝕃𝕆ℝ
─────────────────────────
𝙿𝙲 𝟷 「THE THING」 카게누이 아키토 (나물)
𝙿𝙲 𝟸 「Rubato」 유비스이 유우히 (파푸)
𝙿𝙲 𝟹 「人鬼相半」 아미 (녹말)
𝙿𝙲 𝟺 「十束剣」 나루카미 레이신 (정식)
𝙿𝙲 𝟻 「나이팅게일」 와쿠치나 (피존)
𝙶𝙼 증명
𝐒𝐭𝐚𝐫𝐭𝐬 𝐟𝐫𝐨𝐦 𝟤𝟢𝟤𝟧. 𝟷𝟸.𝟶𝟷~
─────────────────────────
반년 전, 한 소녀가 죽었다.
FH로 넘어간 남자의 손에 살해당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소녀는 다시 생명을 얻었다.
그의 존재는 진실일까, 아니면 몽환처럼 사라지는 거짓일까.
되살아난 소녀의 수수께끼를 좇아, 비일상의 세계에 사는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𝙳𝚘𝚞𝚋𝚕𝚎 𝙲𝚛𝚘𝚜𝚜 𝚝𝚑𝚎 𝟹𝚛𝚍 𝙴𝚍𝚒𝚝𝚒𝚘𝚗 「𝚃𝚛𝚞𝚝𝚑 𝚘𝚛 𝙵𝚒𝚌𝚝𝚒𝚘𝚗」
더블 크로스──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
▫ 𝖮𝖯𝖤𝖭𝖨𝖭𝖦 𝖯𝖧𝖠𝖲𝖤 ▫
▹▸01. 이별과 재회
씬 플레이어: PC①
─반년 전.
UGN 소속의 칠드런인 당신의 일상은 언제나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도 평소처럼 임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으면, 뒤에서 “뭐 하고 있어?” 하며 쌀쌀 맞은 목소리가 말을 걸어온다.
나가미 스바루
"가만히 있기나 하고."
소녀의 이름은 나가미 스바루. 당신이 소속된 연구소의 연구원인 나가미 코조의 딸로, 비오버드이지만 비일상과 맞닿아있는 특이한 위치의 소녀이다.
PC2 잠깐 나오셔도 됩니다
노가리 까다 가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10 등장 침식 (1D10) > 6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40 → 46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D10 등장 침식 (1D10) > 1
나오는 김에.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47 → 48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말을걸어오면 에헤헤, 하고 웃습니다.
나가미 스바루
"너희 둘 다 오늘도 임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응, 임무 나가기 전에 잠깐 대기~." 의자에 앉아서 다리 달랑달랑 흔들어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응. 스바루쨩은 심심하겠네..~" 사실 내가 심심할듯해
나가미 스바루
"뭐 혼자 남는 건 익숙하지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그런말하지마
나가미 스바루
"오늘은 아빠도 없어서 조용하겠네." ㅋ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이잉." 괜히 내가 팔자눈썹하고
"빨리 끝내고 올게!"
나가미 스바루
"그래! 빨리 끝내고 오란 말이야. 알겠지?"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네에, 네~. 스바루가 외롭지 않도록~."
나가미 스바루
"외롭단 말은 안 했거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에헤헷." 사실내가외로워 분리불안잇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키토가 힘낼 거랍니다." 아키토 양손으로 짜잔, 가리켜요.
"그게 그거지 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신기록 세우고 올게!" 의욕만만
"스바루쨩은, 그동안 뭐 할거야?"
나가미 스바루
"아무튼 늦으면 잔소리 할 테니까."
곰곰 "학교 숙제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나... 잔소리 꽤 들어봣을듯
나가미 스바루
많이 했음
"어차피 오늘 안에는 올 거 아니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뭐어…" 탓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조금 눈치봐요
나가미 스바루
탓하는 거겠냐구?!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어느새 임무에 나가기 위한 시간이 된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미안 자낮이라그래
비오버드인 나가미 스바루는 당연히 함께할 수 없으니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배웅했다.
나가미 스바루
"바보 아키토. 시무룩 할 시간에 빨리 다녀와."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바보. 자낮 아키토 붙잡아다가 끌고 갈게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진짜, 진짜 빨리 올 테니까!" 끌려가면서 손 막 흔들어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신기록 갱신하고 올게~."
나가미 스바루
"그럴 시간에 빨리 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기념품 사 올게~!" 이런말
빽 소리를 지르는 스바루를 뒤로 하고 두 사람은 임무에 나선다.
언제나와 같은 흐름이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유우히한테도 조잘조잘하는중
임무 역시 평소와는 크게 다르지 않게 금방 끝을 맺는다.
……그랬을 터였다.
…
…
경보음이 울리는 UGN 연구소의 복도.
습격자에게 살해당한 칠드런이나 에이전트의 시신이 굴러다니는 그곳에서, 당신은 나가미 스바루를 발견했다.
흘린 피로 붉게 젖어 있는 그는 흐린 시야로도 당신을 발견하고 작게 미소 짓는다.
틀림없이 치명상이었다.
나가미 스바루
"뭐야, 빨리 온다더니⋯."
"늦었잖아, 바보 아키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 스바루…!!!" 허겁지겁 달려갑니다
"왜…?! 어떻게 된 거야…!?" 쓰러진 스바루 곁에 주저않습니다. 피가 흐르는 곳을 손으로 막아봐요.
"스바루, 스바루… 조금만 힘 내…"
당신의 손이 피로 젖어든다.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이미 늦었다」고.
나가미 스바루
"새빨간 괴물이, 연구소를 부수고 들어왔어⋯."
"도망치려고 했는데, 도망가지 못해서⋯."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 흑… "
나가미 스바루
피를 콜록이며 목에 걸고 있던 펜던트를 꺼냅니다.
"저기, 아키토. 이거… 아빠한테 전해줄래?"
"생일 선물로 받은 건데…. 아빠한테 돌려주고 싶어. 부탁해도 될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의, 의사… 화이트핸드가…" 두서없이 말하다가 스바루의 말에 고개를 세차게 젓습니다. "아냐, 스바루…"
"싫어… 네가 줘야지. 그렇게 말 하지 마…"
나가미 스바루
쓰게 웃습니다. "부탁이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금방 지원이 올 거야. 조금만… 조금만 힘 내…" 펜던트를 쥔 스바루의 손을 꾹 쥡니다.
늦었다고, 그렇게 느끼고 있지만, 인정하기 싫어요.
나가미 스바루
닿는 손가락이 서늘합니다.
"아키토 나, 조금만 잘게⋯."
미안해, 하고 작은 입술이 움직인 것도 같았지만
소녀는 더 이상 당신에게 어떤 말도 해주지 않았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 스바루…! 잠들면 안 돼!" 잡은 손을 흔들고 뺨도 어루만져봅니다…
"안 돼, 일어나… 스바루, 가지 마…"
"미안해… 늦게 와서, 내 탓이야…"
소리치는 당신의 머리 위로 연구소의 불빛이 점멸한다.
…
…
─반년 후, 현재.
스바루의 죽음과 연구소의 습격 이후 당신은 N시 소속의 칠드런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오늘도 거리에 침입한 FH 에이전트 수색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다.
번화가의 뒷골목에 발을 들인 당신의 귀로 남자들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FH 에이전트
"쪼끄만 여자애가 도망치는 건 왜 이렇게 빠른 거야!"
"UGN에게 들키면 귀찮아진다고! 빨리 잡아!"
아무래도 FH는 누군가를 쫓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때 당신이 있는 골목으로 뛰어오던 FH 에이전트들과 눈이 마주친다.
FH 에이전트
"칫, UGN인가! 방해하겠다면 너부터 죽여주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어! 너!" 발견하자마자 손가락질
당신을 발견한 FH 에이전트는 무기를 꺼내 들고 당신에게 달려들었다!
▼ 선언만으로 격퇴할 수 있습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에잇, FH들은 창의성이 없다니까!" 재빨리 자신과 FH 사이에 그림자를 불쑥 일으켜 견제한 다음…
FH 에이전트
"으악, 이, 이건 뭐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철퇴같은 중력으로 짓눌러버립니다.
FH 에이전트
그림자에 발이 묶인 FH 에이전트는 꼼짝도 못 하는 사이에 당신에게 당하고 만다.
"이럴, 수가……. 손도 대지 못하다니……."
덤벼드는 FH를 모두 처리하면, 옆 골목에서 작은 인기척이 느껴진다.
"⋯너, 아키토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여유롭게 바닥에 눌린 에이전트에게 걸어가다… 목소리가 들린 쪽을 홱 돌아봅니다.
"어…?"
골목 안에서 왜소한 인영이 튀어나온다.
나가미 스바루
그것은 당신에게 아주 익숙한 목소리로 "아키토 맞지? 나 기억해? 나야, 나가미 스바루!"
"너랑 만나다니 다행이야.. 역시 아빠가 말한 대로였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어쩐지 그 목소리에 식은땀이 나면서 가슴이 쿵쾅거리더라니…
나가미 스바루
"아빠가 그랬거든. N시엔 네가 있을 테니까 너에게 보호받으라고."
당신을 본 스바루는 안심한 듯한 숨을 내쉽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 스바루쨩…?"
나가미 스바루
"아직 기억하고 있네! 아, 반년 밖에 안 됐으니까 다행인가."
"기억하지 못 하면 화내려고 했는데⋯⋯."
스바루의 몸이 비틀거린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놀라 굳어있던 몸을 움직여 스바루에게 달려가… 와락 껴안습니다.
나가미 스바루
"⋯왁."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분명 반 년 전 이렇게 품에서 숨을 거둔 감각이 선명한데…
나가미 스바루
품에서 느껴지는 체온은 그때와는 다르게 따뜻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안은 스바루는 따뜻해서, 그 온기에 그만…
"스, 스바루우…"
엉엉 울어버리고 맙니다.
나가미 스바루
"가, 갑자기 왜 울고 그래."
"나를 본 게 그렇게 기뻐?"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당연하지!!!"
"보고싶었어… 그동안 어떻게 된 거야!!"
나가미 스바루
"다른 도시로 간 건 너였으면서! 아무튼⋯."
"…미안, 아키토. 나 지금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조금만, 잘게…."
그대로 정신을 잃은 스바루의 몸이 쓰러진다. 아무래도 정신을 잃은 모양이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왜인지 스바루와 대화가 어긋나는 것 같은 기분이… "안돼!!!!!"
"스바루!!!!" 빽 소리지르면서 뺨도 쳐보고
그래도 안일어나면 목의 맥박도 확인해봅니다
"허어어엉…"
뛰는 맥박은 선명하다. 닿는 체온은 따뜻하고, 뺨을 때리면 인상을 쓰기도 한다.
아무래도 깨어나면 잔소리를 들을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그때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
그녀는 분명 살아있다.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치만… 또 죽은 게 아니라는 것에 안심해서 또 눈물 왈칵했어요
훌쩍거리면서 그대로 안고있다가 조금 진정되면 진짜 스바루가 맞는지… 달라진건 없는지… 얼굴을 좀 뜯어보다가(ㅋ
으쌰 하고 등에 업습니다.
과거에 분명, 뭔가 착오가 있던 걸 거예요.
유우히도 스바루를 보면 반가워하겠죠?
일단 지금의 지부로 데려가기로 합니다. 안전하기도 하고…
차마 전하지 못했던 펜던트를 돌려주면서, 직접 드리라고 말할 거예요.
그런 생각들로 조금 흥분하면서, 지부로 돌아갑니다.(-)
지부가 병원이라는 건 다행일지도 모른다.
등뒤에서 작게 잠든 숨소리가 들린다.
그 목숨의 무게를 증명하며.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02. 은사에게서 온 편지
씬 플레이어: PC②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48 → 50
─반년 전, UGN의 연구소.
당신은 습격으로 파괴된 연구시설 안을 걷고 있다.
그리고 그 복도 끝에서 당신이 찾고 있던 이, 나가미 코조를 발견한다.
그는 복도에 남겨진 핏자국을 바라보며 비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바로 이곳에서 그의 딸인 스바루가 살해당한 것이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선생님!" 급하게 달려가, 그의 앞에 쪼그려 앉아 상태를 살핍니다.
나가미 코조
당신이 목소리에 코조가 고개를 든다.
"...아아, 유우인가."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네, 선생님. 괜찮으세요?" 걱정 어린 표정입니다.
스바루는 당연히 아키토가 찾을 테니까, 괜찮을 거라 판단하고 이쪽으로 달려온 건데⋯⋯ 상태가 안 좋으신가?
나가미 코조
아마 습격 사건이 있고 며칠 뒤일듯
당신을 보면 억지로 입꼬리를 끌어올리지만, 그 얼굴엔 괴로움이 가득합니다.
"여기서 스바루가 살해당했어."
"우연히 연구 보고를 위해 외근을 나가 있던 나만 살아남고……."
"차라리 죽는 게 스바루가 아니라 나였다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반사적으로 소리쳤다가, 움찔합니다.
"⋯⋯스바루가 죽은 건 저한테도 너무 슬픈 일이에요." 비록 친하진 않았어도, 아는 아이의 죽음이 어떻게 슬프지 않을 수가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죽는다는 건⋯⋯."
"⋯⋯조금 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나가미 코조
"그래⋯. 너한테 신경을 쓰게 했구나."
잠시 말을 고른다.
"......고맙구나, 유우. 지금은 잠시 혼자 있게 해주겠니?"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네, 저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저는 아직 쌩쌩하니까요." 억지로라도 평소처럼 웃습니다.
당신의 등을 토닥이며 지나친 나가미 코조가 비틀거리는 걸음을 내딛는다.
휘청거리며 걸어가는 그는 넋이 나간 것처럼 어떤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가미 코조
"…………나는 스바루를 되찾고 말겠어.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의 힘이 있다면 분명……."
"그래, 카게누이 군의 그 힘이라면……."
그 모습이 당신이 목격한 나가미 코조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리고 반년 후, 현재.
아키토와 마찬가지로 N시로 소속을 옮긴 당신의 숙소로 UGN의 연락원이 찾아왔다.
사전 연락도 없던 갑작스러운 방문이다. 과연 무슨 일일까?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심상치 않았던 마지막 말. 아키토의 힘을 바라는 듯한 그 목소리가 잊히진 않았으나⋯⋯ 아키토에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아키토, 쓸데없이 생각이 많으니까. 이런 거 하나하나 말해주면 또 엄청나게 신경 쓰겠죠.
그래서 일부러 말은 안 했는데⋯⋯ 뜬금없이 생각난 기억과, 뜬금없이 제게 온 UGN의 연락원. 무슨 상관일까요.
"네에, 「Rubato」입니다. 무슨 일이세요?"
연락원인 에이전트가 당신을 똑바로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UGN 연락원
"실례합니다, 「Rubato」 씨. UGN에서 나왔습니다."
"당신에게 전할 소식과 물건이 있습니다."
"나가미 코조 씨는 알고 계시겠죠? 이전 당신의 훈련을 담당했던 연구원입니다."
"그가…… 살해당했습니다."
"범인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FH 에이전트의 소행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네?"
UGN 연락원
연락원은 비통한 표정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현실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선생님만큼은⋯⋯ 내가 어떻게 되어도 살아있으리라 생각한 것처럼.
입을 달싹이다가 겨우 말을 잇습니다. "아직 추측이면 계속 쫓고 계시다는 얘기겠죠?"
"전해주실 물건은 무엇인가요⋯?"
UGN 연락원
"네, 확실해지는 것이 있다면 추가로 전달하겠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당신에게 소식을 들릴 때 쯤엔 모든 게 끝난 후겠죠 그래도 당신은 칠드런이니까요
에이전트는 이내 편지봉투 하나를 당신에게 건넨다.
"나가미 코조 씨가 당신에게 남긴 편지입니다."
편지를 건넨 연락원은 짧은 인사 후 돌아간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네, 혹시 제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꼭 호출해주세요." 안 될 것은 알지만, 굳이 덧붙이고는 편지를 받아듭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한 번 합니다.
편지를 엽니다.
편지는 당신에게 익숙할지도 모르는 차분한 글씨체로 적혀 있다.
나가미 코조
『친애하는 유우에게.』
『네가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나는 이미 죽었겠지.』
『스바루를 잃은 후로, 나는 딸을 되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단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그 방법을 손에 넣었지.』
『하지만 FH가 그 연구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한 거야.』
『스바루가 놈들에게 잡히면 딸은 인체 실험의 재료가 되고 말 거다. 내가 딸을 지켜주지 못할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이에게 딸을 부탁하고 싶다. N시에 있는 카게누이 군에게 스바루를 데려가다오.』
『그리고 유우, 스바루를 지키기 위해 너도 힘을 빌려주었으면 좋겠구나. 일방적인 부탁이라 미안하지만, 부디 내 마지막 소원을 들어줄 수 없을까?』
마지막으로 적힌 문장은 잔뜩 망설인 것처럼 지웠다 적은 흔적이 남아있었다.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키토의 힘을 원했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그조차도 막아선다면 선생님은 분명 스바루가 없는 일상을 버티지 못했겠지.
그렇기에 서서히 끊기는 연락을 굳이 붙잡지도 못하고, 그대로 연락이 끊기는 것을 방치했습니다. 다른 지부의 일상에 적응할 필요도 있었고요.
하지만 선생님.
⋯⋯이건 너무한 부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스바루가 소중한 만큼 제자인 나도 소중할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의 죽음을 통보로 받아들인 나를 한 번은 배려해주실 거라 생각했는데.
⋯⋯⋯.
나가미 스바루, 로이스 취득합니다. P:우정 N:질투(*)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로이스 : 3 → 4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그래도 그게 당신의 유언이라면.
나는 제자로서 당신의 유언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겠죠. (-)
그는 분명 이것이 당신에게 잔인한 부탁이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을 테다.
마지막 문장을 쓰며, 그는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제 그 의문에 대답해 줄 사람은 세상에 없단 사실만이 자명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03. FH를 격퇴하라
씬 플레이어: PC③
"인귀상반" 아미
1D10 💀 등장 침식 (1D10) > 10
지부장생 빡세네
UGN의 N시 지부, 지부장실.
──요컨대 당신이 입원 중인 중환자실.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36 → 46
"인귀상반" 아미
감사합니다
링거에서 액체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서류를 처리하고 있을 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들어온 것은 당신의 부하이자 주치의인 N시의 에이전트이다.
손에는 보고서로 보이는 서류 뭉치를 든 채로.
아무래도 새로운 사건이 일어난 모양이다.
N시 에이전트
"지부장님, 보고입니다. FH 에이전트의 N시 침입을 감지했습니다."
"활동하는 것은 「밴더스내치」라고 하는 FH 에이전트로 보입니다."
"인귀상반" 아미
"...오늘은 검사가... 아니군..." 느릿하게 대답합니다.
" ... "
N시 에이전트
"오후 회진은 이미 마쳤으니까요."
천천히 서류를 넘긴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위험인물이라고 UGN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녀석은 이곳 N시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무엇인지까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요."
"현재 「THE THING」에게 「밴더스내치」의 수색 임무를 맡겨두었습니다."
"인귀상반" 아미
" 그래, 내가 기억하기로도 그렇다..."
"확실히 녀석은..." 느리게 과거의 기억을 더듬는 중 처럼도 보입니다...
"...에이전트 몇으로는... 피해가 클지도 모르겠어..."
N시 에이전트
손가락 톡톡. 말이 너무 느려.
"네,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부장님, 앞으로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까요? 부디 지시를."
"인귀상반" 아미
"하지만 「THE THING」은..." 주치의의 말을 안 듣는 환자마냥 중얼거립니다...
" ... " 3박자 느려진 반응
N시 에이전트
또 시작이군
"인귀상반" 아미
"...그는, 우리 지부에... 적응을 했던가...?" 했나요
N시 에이전트
E라서 잘 했을듯
"인귀상반" 아미
아진짜? 대박
N시 에이전트
"네, 지부장님보다는요."
"인귀상반" 아미
지부장은 I라네요
N시 에이전트
그래보임
"인귀상반" 아미
"음... ... ... ..."
1d60 (1D60) > 1
아
N시 에이전트
뭐임?
"인귀상반" 아미
1초간 침묵했어요
에바네
N시 에이전트
평소보다 입을 빨리 열었네
"인귀상반" 아미
"보조할 인원은 있나...?"
"비는 손이 없다면 나라도..." 주섬주섬 앉아요
그거... 전자동침대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N시 에이전트
"외출 하실 거라면 추가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인귀상반" 아미
"아......."
전자동 침대 지이이이이이이이잉 내려가요
N시 에이전트
"인원은 제가 추가로 배치하겠습니다." 서류 끄적끄적.
"인귀상반" 아미
"부탁하지...." 순식간에 단념함
N시 에이전트
"이외에 지시하실 것은?"
"인귀상반" 아미
잠시 고민하다 입을 엽니다. "「THE THING」은... 지난 지부에서도 대학살극을 겪었다 했던가..."
"이번에는 그런 일을 겪지 않도록..."
"지부 차원에서 노력해보지..."
「Rubato」도 잊지 않았어요
N시 에이전트
"병원에서 학살이 일어나면 그건 보통 일로 끝나지 않으니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귀상반" 아미
심각한 표정이 됩니다 (원래도 심각해보이긴 합니다)
N시 에이전트
"그럼 30분 후에 정밀검사 일정 잡아두겠습니다."
뭐가 변한 거지?
"인귀상반" 아미
"아....."
안하기로 한거 아닌가? 한 시선으로 봐요
"30분...."
"아..."
N시 에이전트
외출 안 할 거야?
"인귀상반" 아미
자동침대 지이이이이인.... 올려요
"준비 하고 있지... ...이번 외출에서는..."
"진통제를 좀 늘려 줘..." 느릿느릿
N시 에이전트
"진통제는 정해진 복용량에 맞춰 처방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후 지시할 것이 있다면⋯."
"인귀상반" 아미
"........."
N시 에이전트
"「十束剣」를 통해 해주시길." 나 바빠
에이전트가 문을 닫고 병실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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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귀상반" 아미
"진통제의 양을 늘릴 것, 을 지시로...."
하는 말이
문이 닫히고 나서 ㅠㅠ
튀어나옵니다.
등받이가 올라가는 침대에서 병원의 천장을 보며 생각하는 중이군요...
뭐, 아미에게 이것은 다소 일상이라 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보통 인간들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지만요.
"그럼..."
"「十束剣」에게... 진통제를 늘려달라고... 전해달라 해야겠군..."
이렇게 중얼거리며....
외투를 걸칩니다... (-)
이후에 잡힌 정밀검사는⋯.
MRI부터 CT까지 풀코스다.
"인귀상반" 아미
에바다...
오래 걸릴 테니까 서둘러야겠지⋯.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04. 죄와 벌
씬 플레이어: PC④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구라치지마...
1D10 ⚡등장 침식 (1D10) > 3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32 → 35
진실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시날이름값하네요...
당신의 도장엔 많은 제자가 있다.
그중에서도 치기라 아키히토는 유달리 말을 들어 먹지 않는 제자였다.
치기라 아키히토
"그만그만~ 더는 못 하겠어~"
목검을 휙 던진 아키히토는 도장 바닥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익숙합니다. 한쪽 눈썹이 미세하게 내려갔다가...
그 위에 서서 "일어나. 아직 안 끝났다."
"너는 특히 인격의 수련이 필요해, 아키히토."
그 성정을 알고 있으니까요.
치기라 아키히토
아예 바닥에 누운 채로 팔을 베고 당신을 봅니다.
"형님은 매일 단련만 하고 있으면 지겹지도 않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럼 검을 익숙하게 여밉니다. 이래서는...
수련 재개는 글렀군요.
"지겹지 않아."
"한 걸음 한 걸음 그 앞을 보는 것이..."
"내가 택한 방식이니까."
치기라 아키히토
"어우. 또 시작."
"형님은 뭘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야?"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신념." 간단한 답입니다.
"너는 뭐가 그리 지겹고 따분해서."
치기라 아키히토
"흐음~ 역시 형님은 제대로 된 인간이네."
"뭐 그건⋯⋯." 자리를 털고 일어납니다.
"밥이나 먹으면서 고민해볼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돼지. (얼굴로만 말함)
치기라 아키히토
돼지라는 듯한 얼굴로 보고 있군. (익숙)
앞서 나가던 아키히토가 당신을 돌아봅니다.
"아, 맞다. 이거 받아."
아키히토가 당신을 향해 무언가를 던진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럼 시선이 그 쪽으로 향하는 것보다 빠르게, 그것을 잡아챕니다.
"-뭐지."
치기라 아키히토
가볍게 낚아챈 그것은 간단한 포장조차 되어 있지 않은 물건. 손목보호대다.
"곧 생일이지? 주변에서 형님한테 성의라도 보이라고 하도 시끄럽잖아."
"그래서 모처럼이니 적당히 골라봤어. 나쁘지 않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의외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쳐 있는 것을 주운 것은 자신, 어차피 책임지지 않을 것이라면 그런 시도조차 하지 않았겠지만...
자신이 판가름하기에 그의 본성은 배타적입니다.
그렇기에 유독 수련을 강조하는 것이고요.
"..." 감정을 깨닫는 것은 언제나 느립니다. 대신 좀 퉁명스럽게 으레 할 법한 인사를... "...고맙군."
치기라 아키히토
"하핫. 형님한테 고맙다는 소리를 듣다니⋯."
"뭐,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
당신의 어깨에 팔을 걸린 아키히토가 당신을 끌고 식당으로 끌고 간다.
당신은 못 이긴 척 그것을 따라가줬지.
그런 시답잖은 농담 따먹기와 잡담, 그것이 당신에게 허락된 일상이었다.
하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그것이 아무런 대가도 없이 계속 이어진다니.
날카로운 벨소리에 당신은 상념에서 깨어났다.
액정에 표시된 이름은 당신의 상사인 로자 바스커빌. 아마도 새로운 임무가 내려온 모양이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욱씬. 익숙한, 지겨운 통증이 순식간에 손가락 말단까지 퍼집니다.
언제나와 같은 기상. 그리고 언제나와 같은 꿈. 수해와 폭풍 속에서 손을 놓치는...
"...「十束剣」 받았습니다."
「네임 오브 로즈」 로자 바스커빌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거두절미하게 본론부터 내뱉습니다.
"「十束剣」, 임무입니다. 위험인물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물 중 한 명이 N시에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치기라 아키히토. 이 이름은 알고 계시겠죠?"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답은 평소보다 느립니다.
감정에는 둔하다 했죠? 대신 이성이 그렇다, 아니다를 판가름하여... "-네. 압니다."
「네임 오브 로즈」 로자 바스커빌
"네, UGN의 연구소를 파괴하고 FH로 전향한 배신자──더블크로스입니다."
"그 감시역이었던 당신의 책임을 다할 때입니다."
"「十束剣」, 치기라 아키히토에게 합당한 처분을 내리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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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녀에게 할 수 있는 답은 하나뿐이지 않습니까.
긍정.
통화가 끝나면 고요가 이 곳을 잠식합니다.
허리춤에 있는 검은, 악을 베는 검 「十束剣」.
간단하지 않나. 배신자다. 돌아선 그 발걸음에는 피가 묻었을 것이고 앞을 보이지 않는 등에는 여지가 없다.
언제나와 같아야 할 단순한 결론이... "..." 쉽지 않아 토츠카노츠루기는 자신의 왼손목을 내려다보았다.
그 곳에는 언젠가의 선물이 있다.
"...네가 정말로 악이라면."
"베겠다." 중얼거리는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한 발걸음입니다. (-)
설령 그 칼 끝에 있는 것이 과거의 망령이라도,
당신은 베어낼 수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05. 새로운 플랜
씬 플레이어: PC⑤
"Nightingale" 와쿠치나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35 → 36
모든 사람이 잠든 N시의 대학병원….
당신은 오늘도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돕기 위해 심야의 병동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여느 때처럼 어느 병실의 환자를 살피기 위해 커튼을 열면,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환자가 아니었다.
「플래너」 츠즈키 쿄카
저예요
"Nightingale" 와쿠치나
어머나, 환자분께서 이불을 다 걷어차셨네... 잘 덮어드려야지.
가까이 다가가고 나서야 알아보네요. "플래너 님."
"다치셨나요? 도움이 필요하세요?" ^^
「플래너」 츠즈키 쿄카
후훗.. 따뜻하네요 고마워요
"오랜만이네요, 「나이팅게일」."
"다친 것은 아니지만, 그말대로 도움이 필요해서 당신을 찾아왔어요."
"당신에게 나가미 스바루라는 소녀의 호위를 맡기고 싶습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어머나. 제가 도울 일이라면 무엇이든지요." 사실 내키지 않아 몇 번 짼 적이 있지만요
「플래너」 츠즈키 쿄카
아 저를요?
"이 소녀는 반년 전에 사망했지만, 바로 며칠 전에 살아났지요. 저는 그녀가 레니게이드 비잉이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어요."
"저로서는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은 채 관찰하고 싶지만, FH가 그녀에게 눈독을 들였거든요. 만약 그들의 손에 넘어간다면 나가미 스바루를 잃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건 바람직한 일이 아니지요."
"그래서 당신에게 나가미 스바루의 호위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그녀와 함께 지내면 인간을 알 새로운 기회를 얻을지도 모르지요. 당신의 흥미를 끌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Nightingale" 와쿠치나
"어머나, 인간이었다 레니게이드 비잉이 된 소녀라고요." 흥미로운 듯 눈을 슬 굴립니다. "FH에게 붙잡힌다면 돌이킬 수 없게 되겠어요."
"제게 부탁하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녀를 돕고 싶어요." 그녀의 어디까지 인간으로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인류를 돕는 것, 그것이 제 사명이니까요." 방긋...
「플래너」 츠즈키 쿄카
마주 방긋 웃습니다. "이야기가 빨라 좋네요."
"하지만 당신도 혼자서는 분명 힘들 테지요. 마침 이 병원을 거점으로 삼고 있는 UGN의 지부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들과 협력하는 건 어떤가요? 나가미 스바루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들도 당신을 적대하진 않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죠."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Nightingale" 와쿠치나
"인간들과 협력하는 건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 어머나? 이곳이 그들의 거점인 줄은 몰랐는걸요..."
지부장님은 누구실까? A병동의 할머니? B병동의 꼬마 신사분?
매일매일... 아무도 시키지 않은 회진을 돌며 봐 둔 얼굴 중 유력 후보를 떠올려 봅니다. 그 중에는 아미의 얼굴은 없습니다...
"그럼, 바로 임무에 착수하도록 할게요." 뭐 조만간 알게 되겠죠! 방긋! (-)
아무래도 얼굴을 가리고 다니니 어쩔 수 없다.
혹시 가끔 보이던 피곤한 얼굴의 의사가 지부장일지도 모른다.
UGN의 사람들이란 대부분 그런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 𝖬𝖨𝖣𝖣𝖫𝖤 𝖯𝖧𝖠𝖲𝖤 ▫
▹▸06. 스바루의 기억
씬 플레이어: PC② (PC③ 자동 등장)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D10 등장 침식 (1D10) > 4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50 → 54
"인귀상반" 아미
1D10 💀 등장 침식 (1D10) > 6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46 → 52
FH를 물리친 당신은 쓰러진 스바루와 함께 N시 지부로 귀환했다.
지부 내에 있는 병실 침대에서 스바루가 잠들어있다.
그 모습은 당신이 기억하던 것에서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반년 전에 죽었을 소녀. 그녀는 진짜일까,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일까?
N시 에이전트
"보고는 잘 들었습니다, 「THE THING」. 역시 FH가 N시에 침입해 있었군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10 등장 침식 (1D10) > 5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46 → 51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시선은 여전히 스바루 보는 채… 건성으로 고개를 꾸닥 ㅋ
N시 에이전트
"그런데 놈들은 왜 저 소녀를 노리고 있는 걸까요?"
"지부장,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어요?"
"인귀상반" 아미
저 지금 서있나요
N시 에이전트
누워있을수도
"인귀상반" 아미
스바루 옆에 누워있기는 좀 그러니까 서있을게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1D10 ⚡등장 침식 (1D10) > 3
지부장 세워주러 나옴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35 → 38
N시 에이전트
네 전동휠체어니 알아서 움직이시길
"인귀상반" 아미
아
감사하다 정말
N시 에이전트
「十束剣」는 지부장을 너무 오냐오냐 키워요
"인귀상반" 아미
"글쎄... ... ... 아는 바가 있나...?" 하고 칠드런들 봐요
오냐오냐 받아서 약간 기분좋아졌어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몰라… 예뻐서? 이딴생각이나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렇군... 당신이 대신 잡도리하십시오. 그건 내 관할이 아닙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정신을 좀 차려봐
"인귀상반" 아미
멍뎅...
"Nightingale" 와쿠치나
1D10 등장 침식 (1D10) > 9
N시 에이전트
제정신 아닌듯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36 → 45
"Nightingale" 와쿠치나
사뿐사뿐...
"인귀상반" 아미
어쩐지 익숙한 기척이 느껴져서... 고개를 슥...
와쿠치나와 눈 마주침
"...?"
N시 에이전트
"이쪽은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오버드길래 잡아왔습니다." 와쿠치나를
"인귀상반" 아미
"...우리 에이전트...?" 하고 가리켜봐요
질문보다 답이 먼저 나오는게
"Nightingale" 와쿠치나
"저 소녀가 나가미 스바루인가요?" 무시하고 주치의에게 말을 건다. 역시 이 쪽이 지부장?
"인귀상반" 아미
우리 지부의 일상인거죠
N시 에이전트
네 아무래도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휘하 에이전트 정도는 외우십시오."
"인귀상반" 아미
"아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오버드?" 그말에 와쿠치나를 봐요
N시 에이전트
"네, 이 소녀를 알고 계십니까?"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눈 댕그랗게 뜨고 봅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절레절레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쪽은 받은 전화도 있겠다, 아키토가 무언가를 데리고 귀환했다는 소식에...
지부로 온 참입니다만.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이쪽은~ 모르는 얼굴인데요." 와쿠치나 빠아안.
"Nightingale" 와쿠치나
"네에~... 그녀를 지키러 왔거든요. 명령이 있어서." 스바루에게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고... 맥을 짚어보고(어케하는지모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가라 같은데...
N시 에이전트
"지부 소속은 아니지만 가끔 병원을 어슬렁거리던 오버드입니다. 위해를 끼치지 않기에 두고 보고 있었습니다만."
"Nightingale" 와쿠치나
"안심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편이랍니다. 인류를 돕기 위해 태어났죠!" *아닙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무해한 미소녀로 보이긴한다
"인귀상반" 아미
"따로 보고 받은 건 없다만... 「THE THING」. 너의 지인인가...?" 하다가 아 진짜 이상하다는듯이 인류의 편 한 번 봐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렇군요. 그렇지만 이 소녀는 지금 저희의 보호대상입니다. 잠시 물러나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와쿠치나가 하는 양을 가만히 보다가 찜찜한 얼굴이 됩니다. 스바루⋯⋯.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사이에 껴 가드한 채 서서 이어질 말을 기다립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으응~ 아닌데요." 와쿠치나 빠안 "명령이라면, 누가? 리바이어선?"
"Nightingale" 와쿠치나
순순히 물러나 얌전히 서 있습니다. 방긋방긋
"인귀상반" 아미
마찬가지로 빤히...
"Nightingale" 와쿠치나
"따지자면 저의 상관이신데~... 펄스 하츠는 아니니 의심 거두셔도 괜찮아요." 일단지금은아니긴함
"인귀상반" 아미
"...두리뭉술한 답이군..."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마뜩찮은 얼굴로 서 있습니다.
전직 마스터 레이스지만 지금은 아니긴하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아무튼."
"「THE THING」. 이 소녀의 신원에 대해 이야기 해 주면 좋겠는데."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ㅇ.ㅇ 하는 얼굴로 오가는 대화 들으며 고개 기울이다가, 슬쩍 아키토를 봐요.
"Nightingale" 와쿠치나
모두의 시선을 따라 소년을 바라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임무 중에 나타났다지. 그리고... FH의 추적이라고. 말마따나 이유가 있을 거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럼 방긋 웃으면서… "이 애는 나가미 스바루예요!" 를 시작으로 조잘조잘거리기시작
"인귀상반" 아미
". ... .. . .그렇 군. .. ..." 기빨려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별로 영양가없는 정보가 우수수나옴
N시 에이전트
"나가미 스바루? 그 나가미 코조의 딸 말입니까?"
"Nightingale" 와쿠치나
매우 경청 중!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내가 보통 정도의 눈치만 있었더라도 들으면서 너 걔 좋아하냐는 생각 했을텐데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영양가 없는 정보 얘기하는 아키토 정수리 꽁 칩니다.
N시 에이전트
"그 아이는 분명⋯⋯." 내가 이런 거 해줄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나가미 코조?"
"인귀상반" 아미
"...나가미 코조라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네, 선생님⋯⋯ 나가미 코조 씨의 딸이에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대충 중간까지 얘기했다가 에이전트에 말에 표정이 좀 가라앉아서…
"인귀상반" 아미
흘긋 유우 봐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사건 보고서에서 저도 들은 적 있겠죠...
유우히는 편지 내용을 지부에 알렸나요?
"인귀상반" 아미
"아아, 그렇게 된 일이군..." 궁금하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잠시 머뭇거리다가,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 하셨는데, UGN 연락원께서 제게 선생님의 편지를 전해주셨어요."
지금 전달할게요. 편지 보여줍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편지를 빠르게 훑습니다. "..."
"나가미 코조는 사망했다는 보고가 들어왔었죠. 지부장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난… 처음듣는 소식일듯 "돌아가셨…다고?"
"인귀상반" 아미
유우의 어깨를 툭툭 두드려줍니다...
N시 에이전트
"네, FH에이전트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귀상반" 아미
끄덕끄덕
N시 에이전트
"자세한 건 아직 조사 중이라 전달하진 않았습니다. 양해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키토한테 신경 안 써도 된다는 듯이 그냥 웃어보입니다. 어깨 툭툭 두드려주면 감사하다는 듯 가만히 있고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놀란 듯 입을 벙긋거리며 작게 중얼거립니다. "그럼, 펜던트는…"
"인귀상반" 아미
"...뭔가 더 있나...?" 펜던트 이야기에 고개를 듭니다.
그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으면 침대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스바루가 눈을 뜬 모양이다.
나가미 스바루
"응⋯. 여기는⋯⋯?" 모르는 천장이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무심코 누워있는 스바루를 당황한 얼굴로 보고있는데… 눈떴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펜던트? 내가 아는 그거? 말하려다가, 인기척에 고개가 돌아갑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아키토...제일 중요한 걸 말했을까요? 나가미 스바루가 죽었었다는 것 말입니다.
"인귀상반" 아미
조금 뒷자리에서 지켜보고있습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
"몸은 괜찮아…?"
나가미 스바루
"조금 머리가 아픈데⋯."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살짝 눈치를 보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누구.....?" 아키토한테 속닥
"인귀상반" 아미
"안심해라, 이 곳은 병원이니..." 누가봐도 환자가
"Nightingale" 와쿠치나
괴담 간호사는 스바루에게 원기의 물을 건넨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내가 방긋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았을텐데. 무뚝뚝하게 소녀를 봅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원기의 물》 Lv | 자동 | 단독 | 지근 | 영양 만점의 물을 만들어내는 효과. 이것을 마시면 피로가 풀린다. 다만 HP가 회복되거나 배드 스테이터스가 회복되는 효과는 없다. | 침식치 +
나가미 스바루
"아, 감사합니다.." 물 받음
"인귀상반" 아미
나도 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괜찮아, 다들 에이전트니까…" 안심시키듯이 얘기해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필요없잖습니까.
"Nightingale" 와쿠치나
링거로 꽂아 드려야 하나요~?
"인귀상반" 아미
시무룩
N시 에이전트
이미 꽂아드렸음
"인귀상반" 아미
아 그래서 침대에서 일어났네요
나가미 스바루
"안녕하세요⋯." 하고 눈치보며 인사하는거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나랑 유우쨩이 새로 발령난 곳이야."
전에 있던 지부는 없어졌으니…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손을 흔들어서 인사해줍니다. 표정은 그리 밝지만은 않겠지만.
나가미 스바루
"여기가 N시? 무사히 와서 다행이다⋯."
유우도 알아보면 반색해서 손만 작게 흔들어줬네요
상당히 반가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에궁…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바부.
나가미 스바루
바보는 너희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흥⋯⋯.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나 가만히두면 스바루랑 영원히 히히덕댈거같으니까 누가 이야기 주도좀 해주시길(ㅈㄴ
나가미 스바루
ㅋ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렇군...
나가미 스바루
왜 N시로 왔냐고 물어봐도 돼
"인귀상반" 아미
그런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중요한가…? 다시만낫는데…<여기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아기야...
"인귀상반" 아미
"인사하지, 소녀... 난 N시 지부의 지부장이다..." 자기소개해요 ㅋ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왜인지 아키토 볼 쭈욱 잡아당겨요
나가미 스바루
이쪽도 히히덕거리고 있음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바보는 너희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으에에…" 당겨짐
"인귀상반" 아미
진짜 바본데 얘네
나가미 스바루
"아, 나가미 스바루입니다.." 어색하게 인사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리고 이쪽은 N시의 에이전트."
"...다행이라고 하던데."
나가미 스바루
돌아가면서 인사함..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흘긋... 구면인 듯한 아키토와 유우히. 편지의 내용.
찾아온 걸까요.
"Nightingale" 와쿠치나
"이곳은 안전하니 안심하세요." 신비롭게 방긋...
나가미 스바루
"아, 네. 그게⋯. 눈을 뜨니까 아빠의 연구실이었는데 아빠가 N시로 가라고 해서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곧 위 아플 소식을 내가 전할 테지만 말이야...
나가미 스바루
"아키토에게 가서 펜던트를 받으라고 하면서⋯."
"중간에 이상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습격당했지만 어떻게든 이곳까지 왔네요."
"인귀상반" 아미
아키토 흘긋 봐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헉…" 잘못한 사람처럼 당황함
나가미 스바루
문뜩 이마를 짚습니다. "⋯그런데 나 왜 연구실 같은 곳에 있었지?"
"아빠한테, 여기로 가라는 말을 듣기 전엔 내가 뭘 하고 있었더라⋯?"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나가미 스바루
"아냐…. 기억이 나지 않아. 왜…? 으윽, 머리가 아파……!"
"인귀상반" 아미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스바루."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 스바루! 무리하지 않아도 돼." 허둥지둥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힘들면 지금 생각 안 해도 될 것 같아."
스바루가 자신의 머리를 감싸쥘 때였다.
그때 병원의 바깥에서 갑자기 폭음이 들린다.
급하게 병실로 뛰어 들어온 에이전트가 소식을 전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녀를," ...몸이 기민하게 반응한다.
UGN 에이전트
"FH의 습격입니다!"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혀를 차는 소리.
"인귀상반" 아미
"...야단났군, 하필이면..."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재회가 중요한 게 아니었군."
"Nightingale" 와쿠치나
"음~ 적재적소에 모두가 있어 다행이네요." 몸을 빙글 돌려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FH가 연구에 눈독 들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자연히 스바루에게로 시선이 향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러면 자동으로 반 년 전의 기억이 지나가면서…
스바루부터 보호합니다.
스바루는 혼란스러운 듯이 숨을 몰아쉬고 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FH가 N시에 침투했다는 이야기가 들어왔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입을 달싹입니다. 선생님은⋯⋯ 정말 너무하세요.
"인귀상반" 아미
"그래, 나가미 스바루. 이 곳에는 전투가 가능한 인원이 많지. 조금 더 쉬고 있도록..."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네, 확인했습니다." 이번만큼은 스바루를 꼭 지켜줄 생각으로 대기합니다.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를 가볍게 안고 토닥입니다. "쉬이, 괜찮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아마도 그 습격일 거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이번엔 꼭, 지켜줄게…" 소근거립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시선이 잠시 그 쪽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놓칠 수 있는 손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과는 상관없이 지금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뱉습니다. "경계하겠습니다. 지부장님. 지시를." (-)
"인귀상반" 아미
"우리 지부에 잔류하는 동안은, 회복에 전념하길 바란다..." 스바루에게 짤막한 주의를 요하곤 끄덕입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나가미 스바루 S로이스로 지정.(진짜끝)
"인귀상반" 아미
"모두 본인의 안전이 우선이다... 통증은 많은 것을 망가트리니까..." (-)
N시 에이전트
"여긴 제가 맡겠습니다. 부디 무운을."
소녀를 뒤로 하고 당신들은 폭음이 들려오는 곳─비일상으로 향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 𝘔𝘈𝘚𝘛𝘌𝘙 𝘚𝘊𝘌𝘕𝘌 ── ➛
▹▸07. 선혈의 짐승 움직이다
씬 플레이어: -
─1시간 전, 폐빌딩촌의 어느 방치된 건물 안.
어둑어둑한 방 안.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가 공포에 떠는 부하에게 보고를 듣고 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여자애를 UGN에게 빼앗겨? 흐음, 그거 아주 큰 실수인데. 그렇지?"
FH 에이전트
"죄,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 소녀를 탈환하기 위해 부대를 파견──"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냐, 그럴 필요까지는 없고. 마침 심심하던 참이었으니까 내가 직접 갈게."
그 말에 부하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순간이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 맞다맞다."
"밥값도 못하는 버러지를 살려둘 뻔했네."
남자가 손짓하자, 남자의 그림자에서 튀어나온 온통 붉은 색의 늑대가 부하의 목덜미를 물어뜯는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자, N시라……."
발치에 튀는 선혈에 시선조차 주지 않으며, 아키히토는 느긋한 걸음으로 건물을 나선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겠네."
그 방향은 N시의 대학병원이 있는 곳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08. 소녀를 노리는 자
씬 플레이어: PC① (전원 등장)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10 등장 침식 (1D10) > 2
"인귀상반" 아미
1D10 💀 등장 침식 (1D10) > 9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1D10 ⚡등장 침식 (1D10) > 1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D10 등장 침식 (1D10) > 6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52 → 61
"Nightingale" 와쿠치나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38 → 39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54 → 60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45 → 52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51 → 53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D : 0 → 1
폭음이 들려온 곳으로 달려가면 온통 붉은 남자와 그가 만들어낸 종자가 주변을 부수며 날뛰고 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 좋은 날이지? UGN의 제군들."
레이신을 발견하면 손을 가볍게 흔듭니다.
"인귀상반" 아미
" 밴더스내치...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너."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인상을 찌푸립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즉시 발도한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아. 느긋하게 인사할 시간이 없다는 게 안타깝네, 형님."
이번엔 다른 쪽에 볼일이 있어서 왔거든.
아키토를 본다. "「THE THING」이 너인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남자를 보면 번개같은 예감이 듭니다. 스바루가 죽었던 날, 그 곳을 습격했다는 붉은 짐승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반사적으로 아키토의 앞에 섭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렇다면?"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 잘 찾아왔네~ 다행이다."
"나가미 스바루를 데려갔다는 게 너지? 그 여자애는 내 거니까 돌려줄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너무 황당해서…
"푸하하…"
"스바루는 내 건데?" 이런말
"Nightingale" 와쿠치나
이열~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왐마야~
"인귀상반" 아미
" ...기세로는 지지 않는군..." 사실 좀 걱정함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누군지도 모르는 아저씨한테 냅다 줄 것 같아?"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크하하, 그래? 그럼 간단하네⋯."
"너를 죽이고 그 여자애를 가져가면 되겠지!"
핏빛의 늑대가 당신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 𝖡𝖠𝖳𝖳𝖫𝖤 𝖲𝖳𝖠𝖱𝖳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너 무리하지 마. 스바루도 선생님도 볼 낯 없어지니까." 아키토 힐끔 보고는 자세를 바로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기세로 질 세라, 이쪽도 그림자 여럿을 세웁니다.(이지라는 느낌~)
"Nightingale" 와쿠치나
"소중한 소녀를 펄스 하츠에게 빼앗기면 안 돼요~?" 사뿐사뿐 위치로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유우쨩." 가만히 부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숨을 가만히 고릅니다. 다시 쥐는 것은 검의 손잡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무리해서라도 지킬 거야. 미안~"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야!"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웃긴 소리를 하는군."
"인귀상반" 아미
"지부장으로서... 그건 반려하지..." 끼어듦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너희는 「우리」책임이야."
"인귀상반" 아미
"앞으로도 전투는 많다, ... 최대한 스스로를 지켜..."
"Nightingale" 와쿠치나
"무슨 말씀을~ 살아남으셔야죠."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다만 앞을 봐라. 나가미 스바루를 네 것이라고 했으니까."
"Nightingale" 와쿠치나
인간으로서 살아남아요!
▼ 전투에 앞서 브리핑합니다.
에너미는 밴더스내치의 종자 1체. PC들과 5m 떨어진 곳에 인게이지 하고 있습니다.
아키히토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ㅋ
"인귀상반" 아미
"우리 지부가 병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색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ㅋ
"인귀상반" 아미
나름 농담임
전투 종료 조건은 모든 에너미의 전투 불능.
【ROUND 1】 ̶ ̶ ̶ ̶ ̶ ̶ ̶ ̶ ̶ ̶ ̶ ̶ ̶ ̶ ̶ ̶ ̶ ̶ ̶ ̶ ̶ ̶ ̶ ̶ ̶
« 𝚂𝙴𝚃𝚄𝙿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Nightingale" 와쿠치나
셋없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레이신의 말에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스바루를 돌아봤음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99↓ Presto 《종자의 행진(2)》+《붉은 종자(2)》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10 | 《붉은 종자》를 사용하되, 《붉은 종자》 이외의 이펙트는 조합 불가. 종자는 [미행동]으로 나타난다. 시나리오 당 LV회 사용. 다른 이펙트와 조합 불가. / 장면 당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 1체까지 작성. 종자는 장면 동안 존재하며 그 동안 당신의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3개.
"인귀상반" 아미
셋없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땅을 한 번 쿵, 구르면 피가 솟아올라 종자가 빚어집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黃: 선동하는 향기》 Lv7 | 셋업 | 자동 | 단독 | 시야 | 라운드간 대상을 공격하는 명중판정D +[7(8)]개. | 침식치 +5 대상은 밴더스내치의 종자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60 → 70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웨폰 케이스로 무기 장비합니다.
《결투자의 검》 | 백병 | 〈백병〉 | 근접 | 명중 0 | 공격력 7 | 가드치 3 | 이 무기에 의한 백병공격의 대상이 「대상 : 단일」일 경우 무기의 공격력 +4.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53 → 58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목소리 없는 자들》 Lv2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한 장면에 만들어낼 수 있는 종자의 수를 +LV체.
해당 효과로 종자 3체 생성.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 밴더스내치의 종자
« 𝙼𝙰𝙸𝙽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밴더스내치의 종자
마이너로 PC들에게 인게이지
【괴이한 송곳니】 《컨센트레이트》+《시조의 혈통》+《덧없는 검사》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지근 | 명중 22dx7 / 공격력 8 / 침식 3 | 종자에 의한 백병 공격. HP 3점 소비
choice[1,2,3,4,5] (choice[1,2,3,4,5]) > 4
대상은 레이신!
22dx7 명중 (22DX7) > 10[1,2,2,2,3,3,3,4,4,5,5,5,6,6,6,6,8,8,8,9,9,10]+10[3,4,5,6,7,9]+5[4,5] > 25
▷ 리액션?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렇군. 익숙한 늑대입니다. 그가 오버드인 것을 알았을 때 본 적이 있겠죠.
리액션은 회피.
(5+0)dx+1 회피 판정 (5DX10+1) > 10[3,4,5,8,10]+8[8]+1 > 19
아까워잇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종자 한 체를 보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최선을 다해 숨을 가다듬고 그 발톱을 비껴내려 하나 닿는다- 그 순간.
종자
《방패 인형》 Lv2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대미지롤 직전에 사용. 이 이펙트를 사용한 캐릭터는 커버링을 한다. 행동 완료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커버링으로 행동 완료되지 않음. 메인 프로세스 당 1회, 장면 당 LV회 사용. | 침식치 +2
밴더스내치의 종자
3D+8 대미지 판정 (3D10+8) > 24[10,6,8]+8 > 32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70 → 72
밴더스내치의 종자
장갑잇더!?
종자에 표시해주시길
종자
리액션은 가드할 거고요.
밴더스내치의 종자
웅!
종자
《덧없는 방패》 Lv3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캐릭터가 가드할 때 사용, 가드치를 +[LV×3]. 이 이펙트는 1체의 종자에 따라 라운드 당 1회 사용.
침식+1 오르고, 장갑치와 가드치가 있습니다.
총합해서
C(18+9) c(18+9) > 27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72 → 73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신세졌군."
"베였다면 아마도 쓰러졌을 거다." 그 말과 함께 눈 앞을 날카롭게 노려봅니다.
늑대의 이빨이 핏빛 종자의 몸에 박힌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 아쉽네. 딱 맞았을 텐데."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뭘요, 지키는 게 제 사명인데." 종자에게는 시선을 두지 않은 채로 기다립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네놈은 취미가 안 좋아." 그래라.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 「Rubato」 유비스이 유우히
« 𝙼𝙰𝙸𝙽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저는 패스합니다. 와중에 대미지 올라왔었구나 코코포 침.
운!
종자 메인해여?
종자
C(32-27) c(32-27) > 5
system
[ 종자 ] HP : 50 → 45
종자
종자도 메인 패스!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 「나이팅게일」 와쿠치나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Nightingale" 와쿠치나
99↓ The Girl with the Lamp :: 등불을 든 소녀 《뼈의 총(5)+독의 칼날(10)》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20 / 침식 4 | 사격무기작성. 명중-1 공격력+10 가드1 사거리20m | 공격력+10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52 → 56
"Nightingale" 와쿠치나
99↓ Ministering Angel :: 섬기는 천사 《컨센:솔라(2)+고통의 물(5)+올레인지(3)》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독 / 무기 | 다이스 3 / 크리치 8 / 공격력 5 / 침식 6 | 크리치-2 | 공격력+5, 명중시 방심 | 다이스+3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56 → 62
"Nightingale" 와쿠치나
"그럼 지켜 볼까요, 인류를!" 대상은 밴더스내치의 종자!
아키토 버프 잊지망!!
"Nightingale" 와쿠치나
꺄!!!
(2+0+7+3+1)dx8+6 사격 판정 (13DX8+6) > 10[2,2,2,4,4,5,6,6,7,8,9,10,10]+10[7,7,7,9]+10[8]+10[10]+4[4]+6 > 50
히익
▷ 리액션?
밴더스내치의 종자
13dx 회피 뭔가 보여줄게 (13DX10) > 9[2,2,5,5,6,7,7,8,8,8,9,9,9] > 9
못 보여주게 됐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잘봤음
"Nightingale" 와쿠치나
명중 -1이라서 달성치 49로 갑니다
5d10+10+5 방심도드시길 (5D10+10+5) > 24[5,8,5,5,1]+10+5 > 39
밴더스내치의 종자
장갑무시업지?
"Nightingale" 와쿠치나
장갑있어요...?
시무룩...
밴더스내치의 종자
응.
c39-4 c(39-4) > 35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가죽 좀 두껍네...
"Nightingale" 와쿠치나
방긋...
밴더스내치의 종자
적용 완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 「THE THING」 카게누이 아키토
« 𝙼𝙰𝙸𝙽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늑대를 앞세운 밴더스내치를 봅니다. "당신."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사내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느긋하게 이쪽을 보고 있습니다.
말해보라는 듯이 고개 까딱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뜸들인 탓에 허락을 구하는 모양새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상합니다…
"반 년 전에도, 당신이었어?"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난 착하니까 기다려줄게
"반년 전? 흐음⋯."
"그때 워낙 저지른 일이 많아서 무슨 일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래?" 빙긋 웃습니다…
"잘 됏다… 혹시 아니라고 하면 김샐 뻔 했거든."
"그럼, 내가 좋을대로 생각할게?"
99↓ Extreme Way 극단적인 길 《퍼펙트 이미테이트(5)》+《C:우로보로스(2)》+《赤: 검은 철퇴(4)》 | 메이저 / 〈RC〉 / 대결 / 단독 / 시야 | 다이스 11(14)D+2 / 크리치 8 / 공격력 10(14) / 침식 7 | <원초의 ●●>로 취득한 이펙트 사용시 선언(1개),해당 이펙트 레벨에 +2,시나리오 [5(6)]회.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공격력: +[10(12)]」의 사격공격,동일 인게이지 불가.
대상: 늑대(축약), 퍼펙트 이미테이트를 검은 철퇴에 적용(1/5)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그런 건 일단 나한테 닿은 후에 말하는 게 어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잠만 계산좀
ㅇㅋㅇㅋ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1DX8+2 (11DX8+2) > 10[1,1,2,3,4,4,5,5,7,10,10]+3[3,3]+2 > 15
못닿겠는데? 이런말
▷ 리액션?
밴더스내치의 종자
13dx>=15 이번에야말로 뭔가 보여주지!!!!!!!! (13DX10>=15) > 10[2,2,3,4,4,5,7,7,7,8,9,10,10]+5[3,5] > 15 > 성공
ㅆㅂ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진짜 보여줬잖아
밴더스내치의 종자
진짜 피하길 바란 게 아니었는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네네 사실 흥분해서 손떨렸어요
밴더스내치의 종자
컹! 종자가 짖으며 당신의 레니게이드를 쳐낸다.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58 → 65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기껏해야 햇병아리인가. 아직 멀었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치잇…!"
부들부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ㅋㅋ 좋을 떄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오
ㅋ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 「十束剣」 나루카미 레이신
« 𝙼𝙰𝙸𝙽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호흡을 가다듬는다. 언제나 멀리 보지는 않는다. 한 발걸음부터. 그 앞에 당장 자리한 것은... ...
...평정을 가장하던 눈썹이 잠시 기웁니다.
그리고 드물게 시선이 그 너머로 향하겠죠.
"멀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레이신이 집중하는동안 옆에서 레이형 죽여버려요 소리치고잇음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그의 시선 역시 당신에게 향해있다.
"아아, 예전과는 다르게 말이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경계하던 일이었어."
"늑대의 본성은 교정할 수 없나."
"그렇다면..."
"...가로막는 장애물부터 베겠다."
입이 작게 달싹인다. 일검. 한 번에 발도하여-
【けんいいったい - 劍居一体】 《C : 블랙독(2/3)》+《암즈 링크(5/6)》+《라이트닝 링크(5/6)》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근접 | 다이스 10 / 크리치 8 / 공격력 31 / 침식 8 | C치 -[2/3](하한치7), 다이스 + [5/6] 공격력 + [20/24] 단, 당신은 5점의 HP를 잃는다.
순간적으로 온 몸에 치솟는 격통. 이 몸을 스스로 꿰뚫는 것은 전류. 그것은 자신의 숨조차 앗아가는 것이다.
(10+7)dx8+1 (17DX8+1) > 10[1,1,2,2,4,4,5,5,5,6,8,8,9,9,9,10,10]+10[4,6,6,7,9,9,9]+10[6,7,8]+5[5]+1 > 36
▷ 리액션?
밴더스내치의 종자
13dx>=36 회피 (13DX10>=36) > 10[1,1,1,2,5,6,6,8,8,8,9,10,10]+10[6,10]+7[7] > 27 > 실패
ㅆㅂ 두렵다 나의 다이스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27?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뭐하시는거죠?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검은, 오직 하나의 적을 베기에 적합하다. 그 주인의 성정처럼. 가늘디 가는 일획이 그 늑대의 심장을 노린다.
4d10+31 "비켜라." (4D10+31) > 21[9,6,3,3]+31 > 52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39 → 47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HP : 32 → 27
c52-4 c(52-4) > 48
48 대미지 적용. 막타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럼 간단한 묘사를 하겠습니다.
밴더스내치의 종자
마니쥬세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거대한 늑대의 몸체. 그것은 눈 앞을 가로막고 있었으나,
베고자 한다면 얇은 종이 한 장도 태산도 베어 넘길 수 있음을 나루카미 레이신은 언제나 말한다.
그리하여 일직선으로 내뻗은 검. 투명한 시선. 그 궤도는 내뱉은 대로 어떤 장애물 없이 비어서...
"이제 보이는군." 사납게 이를 드러낸다. 지직거리는 스파크 소리가 작게 일었습니다.
밴더스내치의 종자
검이 종자를 베어 가른다.
갈라진 선혈 너머로⋯⋯.
system
[ 밴더스내치의 종자 ] HP : 9 → 0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당신을 바라보는 과거가 있다.
✶ 𝖡𝖠𝖳𝖳𝖫𝖤 𝖤𝖭𝖣 ✶
짝, 짝, 짝. 남자의 박수소리가 들린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호오, 제법인데. 내 밴더스내치를 쓰러뜨리다니!"
"그럴만한 상대에겐 예를 다 해야겠지. 좋아, 지금은 물러나줄게."
"하지만 다음엔 꼭 그 여자애를 돌려받을 테니 그때까지 흠집이 나지 않게 소중히 하라고."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시선이 닿으면⋯.
《순간퇴장》
그의 몸이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는 피웅덩이만이 남는다.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도망쳤군." 하 성질나
ㅈㅅㅈㅅ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다시는 오지 마!!!!" 빼액
"인귀상반" 아미
"...제자 관리가 어려운 모양이지..." ㅈㅅ 붐업
"Nightingale" 와쿠치나
"-일단은 상황 종료네요!" 어쨌든 스바루는 무사하니 된 거죠? 방긋!!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지부장 내 편 안 드냐? 두고보자
"인귀상반" 아미
아냐 아냐 붐업이라니까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인상을 찌푸립니다. 종자 한 체 정도는 몰래 보내서 한 대 때릴 걸 그랬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는… 오버드 전투 처음보는걸까요
스바루는 병실에서 요양 중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다행이다 나 아까 큰소리쳐놓고 빗맞췃거든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럼 내가 대신 꼰대짓 해주마
"카게누이 아키토."
"Nightingale" 와쿠치나
방긋..
"인귀상반" 아미
풀려던 붕대를 다시 둘둘 감으며 꼰대짓 구경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ㄴ, 네!?" 풀네임으로 불려서 존댓말해버렸어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혼난다. 할 일 잘한 탱은 종자 휙 치우면서 구경해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무리하는 것도 겪어 봐야 할 일이지. 하지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눈치…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잃기 싫은 것이 있다면 너는 특훈이 더 필요하겠군."
"증량이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즈, 증량" ㅋ
"얼마나…?" 조심스레 ㅋ
"인귀상반" 아미
얼마나 이러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대답이 바로 안 나오는군."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물어보면 괘씸죄로 더 늘어날 것 같은데.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추가한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으악!"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거봐.
"인귀상반" 아미
"아직 나루카미를 모르는군..." ㅋㅋ
"Nightingale" 와쿠치나
어쩐지 무서운 분위기~ 슬그머니 뒤로빠짐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혀엉… 하면서 불쌍한표정지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부상은 없군." 다행이다(말로 안 함)
"적습은 재차 올 테니 대비하지." 네가 걱정돼(말로 안 함)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에헷." 다행이지? 걱정되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웃어?
"인귀상반" 아미
"젊군..." 귀엽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뚝.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뒷덜미 잡습니다.
"시간 없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담엔 진짜 뭔가 보여줄거라구욧" 괜히 자기도 민망해서 투덜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네 가능성은 알아."
"그러니까 갈고 닦는 거다." 질질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파아앗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레이 쨩 은근히 칼 같아서 발 뻗을 거면 조심히 뻗어야 한다구." 그런 말이나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챙겨서 졸졸 따라갑니다. (-)
"인귀상반" 아미
"혹시 그 쪽, 간호사인가...." 와쿠치나랑 같이 갈게요 ㅋㅋ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발 뻗는다니, 그런 거 아니다 뭐~." 질질끌려가면서 입만살았음
"Nightingale" 와쿠치나
음~ 그렇지만 잃기 싫은 것이 있는 건 좋은 일인걸요. 생존의 의미가 있어야 건강히 장수하는데~... 라는 생각을 속으로 하며, 아미와 함께 뒤따릅니다. "네에~ 간호사랍니다~" *간호사 아닙니다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래도 레이 형이 시키는 훈련은 달갑습니다. 홈의 그것과는 다르기도 하고, 그의 강함을 동경하고 있거든요. 결국 헤실거리고 맙니다. (-)
목줄에서 풀려난 늑대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아니, 처음부터 목줄에 묶인 적이 있었던가?
늑대가 다음으로 노리는 것은⋯⋯.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 𝖱𝖤𝖠𝖲𝖤𝖱𝖢𝖧 𝖯𝖧𝖠𝖲𝖤 ▫
▶ 정보조사 항목 공개.
◆ 나가미 스바루에 대해
〈정보: 소문, UGN〉8
◆ 나가미 코조에 대해
〈정보: UGN〉8
◆ 밴더스내치에 대해
〈정보: 뒷세계, UGN〉8
【ROUND 1】 ̶ ̶ ̶ ̶ ̶ ̶ ̶ ̶ ̶ ̶ ̶ ̶ ̶ ̶ ̶ ̶ ̶ ̶ ̶ ̶ ̶ ̶ ̶ ̶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10 등장 침식 (1D10) > 3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65 → 68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불청객까지 다녀가고 나면… 아무래도 상황파악을 할 필요가 있네요.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스바루입니다. 어떻게 살아있는지, 그 때의 기억은 없는 것인지 등등…
소녀는 어떻게 돌아온 것일까? 또, 왜 노려지고 있는 것일까? 밝혀지지 않은 것은 많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이럴 때는…
본인한테 물어보는게 제일이죠!(핑계고 스바루한테 달라붙으러감)
전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잠들었다고 했다. 깨어났을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 쨩? (병실 문을 슬그머니 열고 불러봅니다)
N시 에이전트
그럼 제가 쫓아냄
"나가미 양은 아직 휴식이 필요합니다."
"밖에 조사가 있던 게 아니었나요?"
개잔소리함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웃…"
"본인에게서 알아내는 것도 중요한데요…" 문앞 서성서성서성… 거리다가 잔소리 3배얻어먹고 힝구 표정으로 돌아서요
빨리 스바루랑 얘기하고 싶은데! 어쨌거나 당분간은 못 할 것 같으니 인맥을 이용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바부.
아까 스바루의 상태를 보면 기억이 불안정한 것 같다. 조심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잉
암튼 전에 제가 임무를 한둘쯤 해준 간부가 있거등요.
《커넥션:UGN 간부》 커넥션 | 정보:UGN | 1 | 정보에 정통한 UGN의 간부. 〈정보: UGN〉의 판정에 2개의 다이스를 추가한다.
확인!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3dx+1 (3DX10+1) > 8[3,6,8]+1 > 9
간부는 당신의 연락에 반가워하며 흔쾌히 정보를 건네준다.
▶ 성공. 정보를 공개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방긋방긋 조잘조잘 분위기좋은 통화했음
◆ 나가미 스바루에 대해
〈정보: 소문, UGN〉8
나가미 코조의 딸로 비오버드이다. 부친이 일했던 UGN 연구소에 종종 놀러 왔지만, 연구소 습격으로 인해 사망했다.
어떻게 살아났는지는 불명. 다만 그녀를 밴더스내치가 노리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그녀가 표적이 된 이유는 나가미 코조의 연구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PC①과 접촉한 후 정신을 잃었으나, 바로 얼마 전에 정신을 차렸다.
→ 스바루에게 향할 경우, 트리거 씬 발생.
"인귀상반" 아미
1D10 💀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61 → 63
"인귀상반" 아미
감사합니다 제네 한 번만 하께요 울면서
ㄱㄱ
"인귀상반" 아미
3D10 제네시프트 (3D10) > 12[3,2,7] > 12
이거지
제네 화끈하게 하네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63 → 75
"인귀상반" 아미
여전히 이 검사 저 검사 온갖 검사를 주치의를 통해 받은 후 나올 수 있었던 외출이라...
그런 몸으로는 사실 레니게이드의 조절도 어려운 편이겠죠... (제네 설득)
그리고 그렇게 열에 찬 머리로... 병원 내에 잠시 파견온 에이전트에게!
나가미 코조에 대한 것을 물어보려합니다...
아무나(오버드) 어깨 덥썩 잡고 물어봐요
"나가미... 코조에 대하여... 알고 있나..."
약간 귀신 mood
모브 에이전트
붙잡힘 "히익! 아, 아니. 지부장님?"
"오랜만에 외출하셨네요.." 그양반이 어케 허락해줬네요 이런 스몰톡하다가
"인귀상반" 아미
어 이거랑 저거랑 휘핑크림 많이까지 검사햇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에이전트와 지부장 둘은 유명한 부부임)
"인귀상반" 아미
발그레...
모브 에이전트
ㅋ
"나가미 코조라면⋯. 그 예전 N시에 있던 연구소의 연구원 말이죠?"
"이름이라면 들어본 적 있죠."
"인귀상반" 아미
"아아... 이번에 이름을 좀 듣게 되어서..." 하며 함 굴려보겠습니다
(3+1)dx+1 정보:UGN 판정 (4DX10+1) > 10[5,5,7,10]+8[8]+1 > 19
와미쳤다
모브 에이전트
ㄱㄱ
모브 에이전트는 자신이 알고 있던 정보를 당신에게 공유해준다.
"인귀상반" 아미
붕대 슬쩍 노출했어요
진짜 수요 없는 공급 고마워
▶ 성공. 정보를 공개합니다.
◆ 나가미 코조에 대해
〈정보: UGN〉8
UGN 소속 연구원. 현재 FH의 표적이 된 나가미 스바루의 아버지.
얼마 전 사망이 확인되었다. 그를 살해한 것은 밴더스내치인 듯하다. 코조는 연구하던 것을 넘기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이를 거부했기 때문에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
코조가 죽은 후, 밴더스내치는 목표를 딸 나가미 스바루로 변경했다. 그녀가 코조의 연구를 입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 〔나가미 코조의 연구에 대해〕 항목 조사 가능.
▶ 추가 정보조사 항목 공개.
◆ 나가미 코조의 연구에 대해
〈정보: UGN〉10
"인귀상반" 아미
"연구하던 것이라..." 중얼중얼하면서 일단 잡탭 들어가볼게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렇군... 그럼 앞선 정보들은 나루카미 레이신에게 전달되었습니다.
1D10 ⚡등장 침식 (1D10) > 10
어 심란한가보지
화끈하게 등장하네 청년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47 → 57
거 청년 구제자가 말이야..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하...
그럼 이쪽은 누구와 닿을 만한 연도 딱히 없습니다. 그저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일을 할 뿐이라서. ...아, 그건 있겠네요.
다시 가고 싶지 않았던 연구소 쪽으로 향해 독자적인 조사를 이어갑니다.
"무슨 생각이냐. 무도하고 멍청한 놈..." 중얼거리면서 남은 흔적을 뒤적입니다.
정교와
ㅁㅊ
나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제네함
1d10 (1D10) > 2
아 제발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57 → 59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장난쳐
보이냐 지부장? 너떄문에 심란해서 제네하는 메이드복 에이전트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하나로 보여드림
ㄱㄱ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1dx>=8 (1DX10>=8) > 1[1] > 0 (펌블) > 실패
미친
미친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게
야
지부장아
얼마나 심란했던 거냐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저 한번만
재등장 해도 되나요
ㅋ
ㄱㄱ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1D10 ⚡등장 침식 (1D10) > 8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59 → 67
이제 다이스 두개됨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D : 0 → 1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ㅇㅇ 보여준다
(1+1)dx>=8 (2DX10>=8) > 10[5,10]+6[6] > 16 > 성공
이거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거지
연구소를 살피던 당신은 이전 습격에서 남은 흔적을 발견한다.
▶ 성공. 정보를 공개합니다.
◆ 밴더스내치에 대해
〈정보: 뒷세계, UGN〉8
본명 치기라 아키히토. 「十束剣」에게 교육을 받던 UGN 에이전트였지만 조직을 배신하고 FH로 이적했다.
명령 위반 때문에 몇 차례 경고를 받았으나 연구소를 습격하고 UGN을 이탈했다. 그가 궤멸시킨 곳은 「THE THING」, 「Rubato」, 그리고 나가미 부녀가 있던 곳으로, 스바루를 살해한 것도 그이다.
현재는 코조의 연구를 자신의 것으로 삼기 위해 딸 스바루를 납치하고자 N시에서 활동 중.
브람=스토커 신드롬의 오버드이며, 여러 마리의 종자를 동시에 조종하는 집단전이 특기.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남겨진 문서라도 읽었을까요. 흩어진 낱말. 침입자에 대해 급하게 서술하는 그것은...
단말마처럼 마무리됩니다. 오래된 피가 튀어 있습니다.
"..." 종료.
"Nightingale" 와쿠치나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62 → 69
뽀다 받아가시길
"Nightingale" 와쿠치나
앗싸~~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D : 0 → 1
"Nightingale" 와쿠치나
둥실 둥실... 병실을 거닐며 곰곰. 나가미 스바루...가 레니게이드 비잉 비슷한 존재가 된 계기는 역시 그 아버지의 연구와 관련이 있겠지요?
마침 이곳이 UGN 지부이기도 하니, 적당히 들어가서 물어보도록 합시다... 신비롭게 물어보면 대답해줄 수도 있으니까요
(4+1)dx 정보:UGN 판정 (정보:UGN이 없다) (5DX10) > 9[1,4,5,8,9] > 9
까비`
"Nightingale" 와쿠치나
오 재산점털어도되나요
돈 있어요?
그럼요
"Nightingale" 와쿠치나
제가마침돈이많음
1점소비할게요~
지부에 찾아가는 김에 병원 로비에 있는 음료수를 선물로 사가기로 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쌀 음료로 합시다 (^^
주치의로 보이는 N시 에이전트는 당신이 들고 온 100% 쌀 음료를 보고 한숨을 내쉬며 들어오라고 허락해준다.
▶ 성공. 정보를 공개합니다.
◆ 나가미 코조의 연구에 대해
〈정보: UGN〉10
반년 전에 딸 스바루를 잃은 후, 코조는 레니게이드를 이용해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연구를 했다고 한다. 그 연구가 결실을 맺었는지, 스바루는 현재 N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바루가 밴더스내치의 표적이 된 이유는 이런 코조의 연구와 관계가 있는 듯하다. UGN의 데이터베이스를 조사하면 그의 연구 데이터를 입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연구 데이터를 조사하면 트리거 씬 발생.
"Nightingale" 와쿠치나
감사합니다 음료 마니 드세요 ^^ 방긋방긋 웃으며 퇴장...
─────────────────────────
── 𝘛𝘙𝘐𝘎𝘎𝘌𝘙 𝘚𝘊𝘌𝘕𝘌 ──➛
▹▸09. 추억의 파편
씬 플레이어: PC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10 등장 침식 (1D10) > 9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68 → 77
당신이 병실로 향하면 N시 에이전트는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당신에게 마지막까지 당부를 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스바루는 가만히 창가를 보며 병실에 앉아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일련의 정보들을 가지고 다시 찾았습니다.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에이전트가 뭐라고 하든지 방긋방긋 웃으면서 네네 거렸어요.
앉아있는 스바루를 보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집니다. "스바루 쨩!"
당신이 온 것을 알아챈 스바루는 반사적으로 활짝 웃다가 이내 뾰루퉁하게 입술을 비죽인다.
나가미 스바루
"아키토, 어디 갔다가 온 거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미안~, 심심했어?" 폴싹 스바루의 침대에 걸터앉습니다. "쉬는데 방해하지 말라고 해서…"
나가미 스바루
"이제 일어나도 되는데 쉬라면서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그 의사 선생님 너무 꼬장꼬장해." 비밀이라는 듯이 속닥거리면서 웃습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러면 저도 신이나서 맞장구를 쳐줍니다. "그치? 아까두 얼마나 매정하게 쫓아냈는지 몰라!" 속닥속닥
들릴거같다
N시 에이전트
크흠크흠 다 들립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치만 모른척해줄거죠?
N시 에이전트
에휴.. 잘들 놀아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몸은 괜찮아?"
나가미 스바루
"응, 이제 멀쩡해. 잠깐 피곤했던 거였고."
"참, 아키토. 그거 있지? 돌려줘."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놀랐어. 갑자기 졸리다고 진짜 바로 자버리면 어떡해!"
그거? 내민 손을 멀뚱히 보다가… 아! 하고 탄식합니다.
나가미 스바루
"긴장하고 있었는데 아키토 얼굴을 보니까 갑자기 긴장이 풀려서⋯. 내 잘못이라는 거야?" 아키토 머리 꽁꽁꽁
"그래! 펜던트 말이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얌전히맞음
펜던트를 주머니에서 꺼내긴 합니다만…
스바루는 분명, 아빠에게 전달해달라고 했었는데.
잠시 머뭇거립니다.
나가미 스바루
"아빠가 너한테까지 가서 그걸 받으라잖아."
"근데⋯. 아빠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건데 왜 아키토가 가지고 있는 거야?"
내가 언제 줬나?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으응…" 이제는 스바루의 아빠가 받아오라고 했다니요? 혼란스럽습니다. "생일 선물이었구나. 몰랐어."
그…런걸 자기가 죽는날에 반품햇다고…?
나가미 스바루
"응, 아빠가 생일선물로 주신 거야. 몰랐구나."
"이거봐~" 하면서 당신의 손에서 자연스럽게 펜던트를 받아온다.
그리고 펜던트를 열어서 안을 보여줍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머뭇거리는 사이 가져가버렸다.
"…! 열리는 줄은 몰랐어."
나가미 스바루
"짠~ 아빠랑 같이 놀이공원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야."
안에는 좀 더 기운이 있어보이는 코조와 어린 스바루가 찍힌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엄청 어렸을 때인데…. 최근엔 바빠서 전혀 못 갔거든. 일이 마무리 되면 다시 한번 놀러 가고 싶어."
"맞아, 나 궁금한 게 있는데 아빠는 지금 어디에 계신지 알아?"
"아빠가 너한테 가라고 했을 때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할 일이 있다고 하셔서 혼자 오게 됐거든."
"뭔가 평소랑 다르게 초조해 보였는데 지금은 연락도 안 되는 것 같고…. 안 좋은 예감이 들어서."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섣불리 대답하지 못한 채 식은땀만 흘립니다…
"그… 있지. 스바루쨩…"
나가미 스바루
"아키토, 얼굴색이 안 좋은데? 괜찮아?" 하면서 당신을 보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바라봅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입만 달싹거리며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대답할까? 그러면 스바루가 상처받을 것 같은데…
스바루가 너무 놀라서 다시 쓰러지면 어떡하지?
맞아, 에이전트도 그렇게 말했잖아. 안정이 최우선이라고…
"………그," 어렵게 입을 뗍니다.
나가미 스바루
스바루는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당신을 바라본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나가미 씨는, 잠시 먼 곳으로 출장을 가셨대…~" 토해내듯이 거짓말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음… 바로 만나긴 어려울 것 같아…"
나가미 스바루
"뭐어~?! 나한테는 말도 안 하고?!"
"아빠 너무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에헤헤… UGN일이 좀 그렇지~" 애써 웃습니다.
나가미 스바루
"먼저 연락와도 절대 안 받아줄 거야."
씩씩거리면서도 펜던트를 다시 소중하게 목에 겁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ㅠㅠ
화제를 돌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난이도 8의 〈지각〉혹은 〈지식: 장식품〉 판정.
뽀다 챙겨 청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잠만 자동완성이 안되네 아! 안챙겻엇군요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D : 0 → 1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2+1)dx 감각 판정 (3DX10) > 5[1,3,5] > 5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지식이 더 높아 청년)(지나감)
지식으로 함만 더 굴리는 거 봐줄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ㅋ감사헤요
(5+1)dx (6DX10) > 10[3,4,4,7,8,10]+9[9] > 19
대박~
펜던트를 보고 있던 당신은 펜던트 안이 이중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이 있는 부분을 뚜껑처럼 열 수 있는 것 같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러면 잠시 거기에 시선이 빼앗기는데요…
이거 캐입으로 언급해도 되는 부분인가요ㅋ
뭐 언급 안해보세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씨
안그래도 화제 돌릴거 필요했어. "스바루 쨩. 그 목걸이…"
"잠깐 줘볼래?"
나가미 스바루
"응?" 흔쾌히 펜던트를 건네준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한테 소중한 거니까 조심히 받아들어서 열어봅니다.
"여기, 사진 있는 부분…"
"열릴 것 같지 않아?"
나가미 스바루
아키토의 말대로 사진 부분을 열어보면..
"앗. 열렸다." 뽈칵 열립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한테 보여주면서 가까이 붙어앉음(사심)
"그치?"
펜던트 안쪽을 보면, 『플라이아데스(Pleiades)』라고 적힌 종잇조각이 들어있다.
플레이아데스, 스바루라고 부르는 성단의 이름이다.
나가미 스바루
"뭐야, 이 종이?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어. 혹시 아빠가 넣은 건가?"
그것을 보는 스바루도 그것의 정체에 대해 모르는 모양이다. 대체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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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근데 무슨 뜻이야?" 미안 학교공부 잘 안했어
나가미 스바루
ㅋ 바부
"바보! 플레이아데스라고 읽는 거야."
"성단의 이름인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근데 알아도 물어봤을거야 너랑 얘기하고싶으니까^^
나가미 스바루
좀 뾰루퉁한 얼굴로 아키토 흘겨봄.
"....진짜 몰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 별 말하는 거지?" 성단까진 대충 알아들음
나가미 스바루
"스바루昴가 플레이아데스라는 뜻이잖아~~!!"
또 머리 꽁꽁꽁꽁 떄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헤헤헤 그렇구나~ 하면서 꽁꽁꽁꽁 맞아요
"스바루쨩이 플레이아데스? 인거구나~" 라고 말하고 문득
"음~, 이거 그거 같다."
"나는 「THE THING」이고 아키토거든."
그러고보니 스바루는 오버드를 동경했다던데…(나물)
심란허이(나물)
나가미 스바루
"그게 아키토 코드네임이지? 알고 있어."
"아키토가 직접 지은 거야?"
근데 딱히 동경하다기보단 너희랑 같이 있고 싶었던 거라서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꺅
나가미 스바루
부러워한다에 가깝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음~ 훔쳤어." 에헤헤 웃음
"다른 칠드런의 코드네임이 될 거였는데… 마음에 들었거든."
"몰래 바꿔 놨어."
"좀 더 나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가미 스바루
좀 뚱.. "훔쳤으면 뭐 어때. 이제 아키토 껀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치?" 방긋
나가미 스바루
"아키토가 좋으면 된 거지. 걔도 분명 다른 걸 찾았을 거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응, 응. 그 애는 다른 좋은 것도 많이 가지고 있었으니까."
"하나쯤은 내가 가져도 되잖아." 하하…
"음~, 「플레이아데스」스바루… 좋은 것 같아." 멋대로
나가미 스바루
"난 오버드도 아닌데 그런 거 마음대로 가져도 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런가?" 갸웃, 했다가 "그러면,"
"우리끼리만 쓰면 되지."
나가미 스바루
"음~" 잠깐 고민하다가
"그럴까?" 방긋 웃습니다
"그럼 나랑 아키토만의 비밀이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발그레…
로이스 취득: 「플레이아데스」"P: 순애" / N: 불안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로이스 : 3 → 4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건 코드네임을 닮았습니다. 사실은, 스바루도 오버드라면, 같은 생각을 자주 했었어요.
그래서 그 이명이 기꺼운 한편… 오버드가 아닌 쪽이 좋을 거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싸우고, 다치고, 아프고… 스바루가 그런 걸 겪지 않았으면 했거든요.
그렇지만 결국은 스바루를 비일상으로 끌어들이고 말았습니다.
또다시 아픔을 겪게 만들 수는 없어요. 그런 일은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에서, 한낮의 별이 반짝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10. 연구 데이터
씬 플레이어: PC②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73 → 75
UGN의 N시 지부. 당신은 나가미 코조의 연구를 조사하고자, UGN의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 하기 위한 정보 단말 앞에 서 있다.
코조의 연구 데이터는 UGN의 데이터베이스에 남아았지만, 패스워드가 걸려 있어 열람할 수 없는 상태이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등침굴려야하나?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걍 문자만 보내두?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걍 연출만 하셔도?)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나와주면 난 좋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니… 그거 우리만의 비밀하기로햇는데 그렇게 공공연하게 전달할수없어
ㅋ
1D10 등장 침식 (1D10) > 9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럼 뭐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77 → 86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제가 도청해서 알려줬다도 그래 가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왜케 많이 집어먹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도청 이러신다
와굿
침대 밑에 에이전트가 있었다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어디까지 괴담일셈이지 이 지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저는 블독이니까 뭐...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황당하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전파도청 감시 및 너희를 보호하고 있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저는 어쩌다 끌?려?왔을까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하여튼 대충⋯⋯ 흠 어케 연출할까.
혼자서 왔는데 패스워드로 막혀있으니까
아키토한테
[ 아키토 혹시 스바루한테 들은 거 없어? 단어라든가 ]
같은 문자 보내서
아키토 온 걸로 해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조아요 그 문자… 꽤 오래 읽씹했는데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유우쨩이 간절한것 같아서…(ㅋ)
병실에서도 너무 길게 있지 말라고 쫓아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럴것같았다
터덜터덜 유우히가 있다는 곳으로 왔어요
"유우~쨩." 빼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안 오는 줄 알았더니?" 뚱한 표정.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에이~, 삐졌어?" 이런말
"그래두 왔잖아~" 속없이 웃으면서
"패스워드가 필요하댔지? 어디?" 기웃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그래도 왔잖아~?" 말투 그~대로 따라하면서요, 정보 단말 가리킵니다.
"선생님 연구 데이터가 남아 있긴 한데, 암호 걸려있어서."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데헷.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어떻게든 열고 싶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
"…스바루네 아빠 거인 거지?"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응. 그래서 혹시 스바루한테 들은 거 없나, 하고."
"너랑 스바루는 친하니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응? 유우쨩도 친하잖아~" ㅋ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ㅋ "친하긴 너랑 더 친할걸?"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치만~, 셋이 만날 때마다 잠깐 화장실 갔다오면 비밀 얘기 한 것 같은 분위기면서." 오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
놀릴까 말까. 잠깐 고민함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맨날 아무 말도 안했다고 하구."
"흥~" ㅋㅋ
진짜 아무 말도 안 했으니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렇지 ㅋ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뭐~. 그래. 친하긴 친하지." 너 혼자 삽질해봐라. 읽씹한 벌이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흐앙
잠깐 시무룩… 했다가
바로 기운차려요. 왜냐? "나도 스바루랑 비밀 얘기 하고 왔다 뭐~"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면회 금지라더니, 그새 만나고 왔어?" 너 그래서 읽씹했구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훗…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입력이나 해라 에휴!! 턱짓으로 가리킵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숄랑 입력하러 가서요
"보면 안 돼? 알겠지!?" 손으로 가리고 유우히 막 견제함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흠. 잠깐 팔짱 끼고 보다가요.
"그래라?" 쬐꼬만 종자 보낼 생각이나 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오 ㅋ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너 내 D로 뭔지 잊었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유우히 등지고 손으로 가리는것도 모자라서
그림자 막 만들어내서 가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할수있는 최선의 방어를 하면서 후다다 입력했어요 ㅋ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오
등 한 대 때려요 아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Pleiades… 이 철자가 맞겠지. 아얏!
플레이아데스(Pleiades). 펜던트에 들어있던 단어를 입력해본다.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데이터 파일이 열려 모니터에 펼쳐진다.
파일에 의하면 코조의 사망자 부활에 관한 연구는 미완성이었던 모양이지만, 그가 쓰던 일기가 데이터 속에 함께 남아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그럼 이제 아키토 뒷목 잡고 뒤로 끌어내요
"너 이제 보지 마." 흥.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앙~" ㅠㅠ 쫓겨남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나가나가. 아예 바깥으로 내쫓아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힝
퇴장합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메롱.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어차피 알려줄거면서!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문 꼭꼭 닫고 일기 확인하러 갑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문밖에 있다가 나오면 놀래켜야지.(-)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모르지 나도 너처럼 안 알려줄지
흥.
진짜 일기 확인해요.
코조의 일기는 최근까지 작성되어 있다.
코조의 일기
『○월 ×일―― 죽은 스바루를 되살리기 위해 레니게이드를 연구해 왔지만, 완전히 벽에 가로 막히고 말다. 역시 죽은 자의 부활은 인간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인가?』
『△월 □일―― 연구 중 이상 발생. 저게 도대체 뭐지? 저런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지능을 가진다니…….』
『□월 ○일―― 레니게이드 자체가 지성을 가질 수도 있는 모양이다. 그것은 레니게이드 비잉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종이라는 이야기를 아는 연구자로부터 들었다.』
『또한 ‘그녀’와 의사소통에 성공했다. ‘그녀’는 아무래도, 다른 생물의 기억이나 레니게이드를 흡수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의태하는 능력이 있는 듯하다. 역시 이건 「THE THING」과 완전히 같은 방식이다.』
『이 힘을 이용하면, 새로운 스바루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월 ○일―― ‘그녀’에게서 새로운 스바루를 만들어 낼 계획에 대해 동의를 얻었다. 나는 스바루를, ‘그녀’는 확고한 자아를 원한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월 □일―― FH가 ‘그녀’의 존재를 알아차렸다. 나는 ‘그녀’를 지킬 수 없다. 두 번이나 스바루를 잃을 순 없어. ‘그녀’를 「THE THING」에게로 보내기로 하자.』
…일기는 거기서 끝난다.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한 줌의 기대라도 했던 잘못일까.
아냐, 어쩌면 이걸 예상했을지도 모르겠어.
혼자 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뭔데. 선생님에 대한 일말의 기대는⋯⋯.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까. 난 그냥 선생님의 부탁을 들어주면 되는 거야.
그러니⋯⋯.
헛웃음이 흐릅니다.
"진짜 질투나."
⋯⋯⋯.
'연구 자료' 로이스 취득할게요. P: 비호(*) N:불안.
이조차 잃어버리면 영영 그의 흔적을 잃을 테니까. (-)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로이스 : 4 → 5
그가 남기고 간 것도 그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당신은 「그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걸까.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11. 잔혹한 진실
씬 플레이어: PC④
병원 입구에서 갑자기 폭음이 울려 퍼진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1D10 ⚡등장 침식 (1D10) > 5
구라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67 → 72
전원 등장 추천.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75 → 77
"Nightingale" 와쿠치나
1D10 등장 침식 (1D10) > 9
"인귀상반" 아미
1D10 💀 등장 침식 (1D10) > 5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69 → 78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86 → 87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75 → 80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화들짝!!!! 놀라서 뛰쳐가요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D : 1 → 2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폭음."
"전원 태세정비!"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생각을 정리하고 있던 사이에 퍼뜩 고개를 듭니다.
"인귀상반" 아미
"...야단났군..."
"Nightingale" 와쿠치나
"또~?" 소리가 난 쪽을 돌아보며 위치로 갑니다.
그리고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하면, 불쾌감을 불러 일으키는 낮은 웃음소리가 뒤이어 들려온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하하, UGN도 별것 아니네. 재미없게, 좀 더 저항해보지 그래!"
신경을 거스르는 듯한 목소리는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의 것이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너어-!!!!" 손가락질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것은 금속판을 거칠게 제멋대로 긁어대는 소리와 같기에 헷갈릴 수가 없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안 그래도 심란한데." 중얼거립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당신들을 발견한 아키히토는 반색한다. "아, 역시 왔군. 재밌어졌어."
"하지만 너희도 정말 별종이야. 왜 그딴 걸 지키는 거지? 그래봤자 죽은 인간에 의태한 괴물일 뿐인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유우히 나올때 왁 놀래켯을텐데 뭔가 서먹…하게 지나갔을듯
"Nightingale" 와쿠치나
갸웃...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괴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마지막 흔적이니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소리없는 고함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지키지 않으면 안 돼."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갸웃. "아, 아직 다는 모르는 건가?"
"나가미 스바루는 반년 전에 죽었다. FH에 들어가기 위한 선물로, 그 녀석이 있던 연구실을 박살내버린 장본인이 하는 말이니까 확실해."
"지금의 녀석은 가짜야. 나가미 코조가 연구 중에 우연히 만들어낸 지성을 가진 레니게이드──레니게이드 비잉이란 게 나가미 코조의 기억을 읽고 의태한 거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자식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역시 너였지!!!!" 시익시익
"Nightingale" 와쿠치나
"으음~...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그녀석의 기억에 여기저기 구멍이 있지? 원인은 간단해. 나가미 스바루 본인이 아니라, 그녀석을 아는 인간의 기억을 토대로 의태했으니 불완전한 기억밖에 얻지 못한 거다."
"그래도 본인은 완전히 자신이 나가미 코조의 딸이라고 믿은 모양이지만. 게다가 자신이 레니게이드 비잉이라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하하핫, 나가미 코조도 어지간한 놈이었지. 그 괴물을 진짜 딸로 여기고 있다니."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우웃
"인귀상반" 아미
"...그걸 밝히는 저의가 있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그만큼 당하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잖아. 그러다가 홧김에 죽여버렸단 말이지."
"뭐⋯. 제법 애를 먹긴 했지만, 그것도 끝이다. 저 괴물은 내 손에 들어올 테니까."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홧김에." 피식 웃습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너희들에게 가짜를 지킬 이유는 없잖아? 얌전히 나한테 넘기라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괴물이 아니야!! 스바루라고!!!"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선생님이 남긴 마지막 흔적이야."
"당신따위한테 넘길 수 없어⋯⋯."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아키히토."
아키히토가 희희낙락 스바루의 정체를 밝힌 바로 그때, 뒤에서 발소리가 들린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어째서 그렇게나 탐내는 거지..." ...
"인귀상반" 아미
"남의 고통을 쉽게도 긁어대는군..." 주변을 둘러보다가, ...
나가미 스바루
"어⋯⋯?"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뒤를, 돌아봅니다.
나가미 스바루
"거, 거짓말…. 내, 내가 가짜…라고?”
돌아보면 그곳에 창백하게 질린 표정의 스바루가 멍하니 서 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으음~~~...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 스바루 쨩…?"
"Nightingale" 와쿠치나
[나가미 스바루] 타이터스 할게요 ㅋ
"인귀상반" 아미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스바루."
"인귀상반" 아미
"난장판, 이군..."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조용히 칼의 손잡이를 쥡니다.
나가미 스바루
"내가 나가미 스바루가 아니야? 아, 아…."
자신의 몸을 끌어안는다. "몸이 뜨거워…. 아악!"
그녀의 그림자 속에서 거대한 그림자 하나가 튀어나온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놀라서 스바루에게 다가갑니다.
마치 밴더스내치의 것과 같은 붉디 붉은 종자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쓸데없는 걸 떠벌리기나 하고." ...
나가미 스바루
《만상의 무지개》 씬 내에서 사용된 이펙트를 1레벨로 취득 ▷ 《붉은 종자》
"나, 나는 이런 능력 없어…. 왜, 왜!"
"나는, 「나가미 스바루」는……!"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뚜벅, 발소리를 내며 모두를 지나쳐 밴더스내치가 스바루 가까이 다가간다.
"타인의 기억과 레니게이드를 바탕으로 의태한다."
"그리고 그 능력마저 모방한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 지, 진정해!" 혹여나 또 쓰러질까봐 스바루의 양 어깨를 잡아 지탱합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설마 나가미 코조 그 녀석, 「인피니티 코드」에도 손을 댄 건가?"
"이거 걸작이 나왔잖아!"
나가미 스바루
혼란스러운 얼굴로 아키토의 몸을 놀라서 밀쳐냅니다.
"싫어, 아냐…. 아, 냐!"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저것만 있으면 그 「이스카리옷」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걸."
"역시 놓칠 수 없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앗…!" 그건 평소의 스바루의 힘보다 강했습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아키토와 스바루. 그리고 밴더스내치. 그 사이를 가는 검이 가로막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나가미 스바루의 상황도, 아키히토의 말도...
그것은 분명 오버드의 힘이었다.
뒤를 돌아 도망치듯 사라지는 스바루를 아키히토가 뒤쫓는다.
그런 당신들의 앞을 밴더스내치의 종자가 다시 한번 막아선다.
✶ 𝖡𝖠𝖳𝖳𝖫𝖤 𝖲𝖳𝖠𝖱𝖳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쫒아!"
그러나, 가로막힙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아~아..." 좀더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비켜!!!" 가로막는 것들에게 새된 소리를 지릅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일단 눈앞의 종자를 처리하지 않으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안⋯⋯ 안 돼. 쫓아야⋯⋯."
"인귀상반" 아미
[나가미 스바루] 로이스 지정합니다 p단서 *n희생양
"아아..."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로이스 : 3 → 4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두 사람의 어깨를 꽉 잡습니다. 아키토, 유우히.
"최단거리로 독파해야 해. 쫒을 수 있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막힐 듯 차오르는 숨을 겨우 내쉽니다. 이를 악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밴더스내치] 로이스 지정합니다 P없을거같은데… [N 증오]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로이스 : 4 → 5
"Nightingale" 와쿠치나
로이스 [스바루 - 레니게이드 비잉] P동질감 N격의 P메인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로이스 : 3 → 4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만에 하나. 시간이 끌린다면, ..." ... "어떻게든 대책을 구하겠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밴더스내치' 로이스 지정합니다 P진력 N증오(*)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로이스 : 5 → 6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로이스 취득 [ 스바루 ] P 격의(*) / N ...연민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로이스 : 3 → 4
▼ 전투에 앞서 브리핑합니다.
에너미는 밴더스내치의 종자 2체. PC들과 5m 떨어진 곳에 각각 5m 간격으로 인게이지 하고 있습니다.
【ROUND 1】 ̶ ̶ ̶ ̶ ̶ ̶ ̶ ̶ ̶ ̶ ̶ ̶ ̶ ̶ ̶ ̶ ̶ ̶ ̶ ̶ ̶ ̶ ̶ ̶ ̶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87 → 90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D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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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귀상반" 아미
99↓ 인의예지 :: 仁禮義智 《서포트 바디(1)》 | 셋업 / 〈〉 / 자동 / 범선 / 지근 / 80 | 명중 / 공격력 / 침식 3 | 라운드 동안 대상의 모든 판정 다이스 +[1(2/3)] 본인 판정 다이스 -5 (자신 대상 불가)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최단거리로 독파. 그렇다면, 아군이 피해입지 않도록 최선으로 서포트하는 것. 정신을 바짝 차립니다.
땅을 쿵, 구르면⋯⋯.
99↓ Presto 《종자의 행진(2)》+《붉은 종자(2)》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10 | 《붉은 종자》를 사용하되, 《붉은 종자》 이외의 이펙트는 조합 불가. 종자는 [미행동]으로 나타난다. 시나리오 당 LV회 사용. 다른 이펙트와 조합 불가. / 장면 당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 1체까지 작성. 종자는 장면 동안 존재하며 그 동안 당신의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3개.
종자 1체 생성해 동일 인게이지로 등장시킵니다.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77 → 87
"Nightingale" 와쿠치나
한없이 인간을 닮으려 하고, 인간과 함께하려 하는 우리의 본능의 근원은 어디일까요? 진짜 인간 사이에서 어색하게 서성이며. (셋없이에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미 그 주변은 고요합니다. 시선은 눈 앞의 적을 향할 뿐. 웨폰 케이스로 무기 장착.
《결투자의 검》 | 백병 | 〈백병〉 | 근접 | 명중 0 | 공격력 7 | 가드치 3 | 이 무기에 의한 백병공격의 대상이 「대상 : 단일」일 경우 무기의 공격력 +4.
"인귀상반" 아미
대상: 본인이 있는 인게이지... 정보 추가해두겠어요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80 → 83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D : 1 → 2
제가 이미 적음
"늦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黃: 선동하는 향기》 Lv7 | 셋업 | 자동 | 단독 | 시야 | 라운드간 대상을 공격하는 명중판정D +[7(8)]개. | 침식치 +5
"인귀상반" 아미
악마...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90 → 95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대상 A
에너미 전원 셋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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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더스내치의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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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스내치의 종자A
편의상 2체 함께 행동하며 별개의 메인 프로세스로 취급합니다.
choice2[1,2,3,4,5] (choice2[1,2,3,4,5]) > 5, 2
2체 모두 마이너 소모하여 PC에게 인게이지.
대상은 순서대로 PC5와 2!
x2 22dx7 명중 #1(22DX7) > 10[1,2,2,2,3,3,3,4,5,5,5,5,6,6,6,6,8,9,10,10,10,10]+10[2,2,3,7,7,8]+10[4,5,7]+5[5] > 35#2(22DX7) > 10[1,1,1,2,3,3,4,7,7,7,7,7,7,8,8,8,9,9,9,10,10,10]+10[1,1,2,3,3,4,4,6,7,7,8,10,10,10,10]+10[1,3,4,5,5,8,10]+10[3,10]+4[4] > 44
tlqkf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님
▷ 리액션?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강함 뭐임?
나의 강함을 주체할수없네
"Nightingale" 와쿠치나
(2+1)dx+1 회피 판정 (황당하네요) (3DX10+1) > 10[9,9,10]+9[9]+1 > 20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PC를 찢잖냐 지금
종자는 PC를 찢어
"인귀상반" 아미
회피판정에도 버프 안들어가나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모든 판정이니 들어갈걸
"Nightingale" 와쿠치나
헐~ 다시굴려야지
네 들어감
"Nightingale" 와쿠치나
(2+1+1)dx+1 회피 판정 (4DX10+1) > 9[3,3,4,9]+1 > 10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근데 다시 굴려도 저거보다 잘나올거같진 않긴한데
밴더스내치의 종자A
【괴이한 송곳니】 《컨센트레이트》+《시조의 혈통》+《덧없는 검사》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지근 | 명중 22dx7 / 공격력 8 / 침식 3 | 종자에 의한 백병 공격. HP 3점 소비
"Nightingale" 와쿠치나
그래라...
밴더스내치의 종자A
콤보를 잊는 지엠이 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3+2-3+1)dx+1 회피 판정 (3DX10+1) > 9[1,6,9]+1 > 10
일단 유우는 그냥 맞고요
종자 메인 프로세스 소비해서 와쿠치나 커버링합니다.
종자는 가드.
종자
《덧없는 방패》 Lv3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캐릭터가 가드할 때 사용, 가드치를 +[LV×3]. 이 이펙트는 1체의 종자에 따라 라운드 당 1회 사용. | 침식치 +1
확인!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87 → 88
밴더스내치의 종자A
4D+8 와쿠치나 대미지 (4D10+8) > 23[9,3,6,5]+8 > 31
5D+8 유우 대미지 (5D10+8) > 29[6,3,8,7,5]+8 > 37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C(18+9) 종자 가드치+장갑치 c(18+9) > 27
system
[ 종자 ] HP1 : 50 → 46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HP : 28 → 0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종자에게 가볍게 손짓하면 종자가 와쿠치나의 앞에 서, 피로 만들어진 방패를 세웁니다.
그리고, 잠시간의 암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의 아픔 정도는 감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5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88 → 93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HP : 0 → 5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저 신경쓰지 말고, 공격해요!"
"Nightingale" 와쿠치나
"고맙습니다. 이 은혜 꼭 갚을게요~!" 방긋!!!!!!
당신의 힘은 누군가를 지킬 때 더욱 강해진다. 그의 가르침 역시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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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ato」 유비스이 유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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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일어서자마자 바로 땅을 구릅니다.
"은혜는, 종자 쓰러트리는 걸로." 갚아주세요.
《붉은 종자》 Lv2 | 메이저 | 자동 | 자신 | 지근 | 장면 당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 1체까지 작성. 종자는 장면 동안 존재하며 그 동안 당신의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3개. | 침식치 +5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93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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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팅게일」 와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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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ingale" 와쿠치나
99↓ The Girl with the Lamp :: 등불을 든 소녀 《뼈의 총(5)+독의 칼날(10)》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20 / 침식 4 | 사격무기작성. 명중-1 공격력+10 가드1 사거리20m | 공격력+10
인간을 해치는 천한 생물은 치료해야죠~?
99↓ Ministering Angel :: 섬기는 천사 《컨센:솔라(2)+고통의 물(5)+올레인지(3)》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독 / 무기 | 다이스 3 / 크리치 8 / 공격력 5 / 침식 6 | 크리치-2 | 공격력+5, 명중시 방심 | 다이스+3
(2+1+1+3)dx8+6 사격 판정 (7DX8+6) > 10[1,3,5,6,6,9,10]+10[9,10]+7[1,7]+6 > 33
대상은?
"Nightingale" 와쿠치나
무기 명중 -1로 최종 32! 대상은 A로 할게요
그럼 다이스 7개 챙겨서 한번 더 굴려보자
"Nightingale" 와쿠치나
단독아녜여?
아 우리전부에게주는은총이엇구나
갈게요
아키토 버프입니다
네네
"Nightingale" 와쿠치나
(14DX8+6) > 10[1,1,3,4,6,6,6,6,9,9,10,10,10,10]+6[3,4,5,5,6,6]+6 > 22
물러주세요
아 구라
슬쩍 지우죠 네네
"Nightingale" 와쿠치나
(2+1+1+3+7)dx8+6 사격 판정 (아무일도없엇다) (14DX8+6) > 10[2,2,3,3,4,6,6,7,7,8,9,9,10,10]+10[3,3,7,7,9]+10[9]+10[8]+4[4]+6 > 50
최종치 49!
▷ 리액션?
밴더스내치의 종자A
뭔가 보여줄게
13dx 회피>=49 (13DX10) > 9[1,3,4,5,5,5,6,6,6,7,8,8,9] > 9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또또 뭔가 보여준다
"인귀상반" 아미
이거지
밴더스내치의 종자A
못 보여주게 됐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잘봤어
"Nightingale" 와쿠치나
정말고마워요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4+1)D+25 (5D10+25) > 32[3,4,10,6,9]+25 > 57
자, 따끔~
밴더스내치의 종자A
아 빡센데
c57-4 c(57-4) > 53
마지막 일격입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왠지 산성을 띤 것 같은? 치료 목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액체가 종자의 살갗을 속에서부터 태워갑니다...
구성요소는 자신도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테죠 -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일테니...
"은혜, 제대로 갚아드렸네요?" 그렇지만 나는 다르니까요. 인류를 위한 치료자니까! (-)
당신의 힘에 형체가 무너진 종자는 그대로 녹아내려 땅에 스며들어 사라진다.
system
[ 밴더스내치의 종자A ] HP : 4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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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HING」 카게누이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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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이거 인게이지중인거죠
ㅇㅋ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네 제가 메모리 날리고 훔쳐온 이동기를 보여드릴게요
새삥이라 보기 좋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한 마리가 녹아 사라지면 와쿠치나 쪽으로 잠깐 환호했구요 ㅋ
《靑: 빛줄기의 질주》 Lv1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전투이동,인게이지 이탈 가능,봉쇄 영향 없음,씬 [1(2)]회. | 침식치 +2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95 → 97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인게이지 이탈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종자B에게 손을뻗습니다. 일 분 일 초가 급하다구요!
99↓ Extreme Way 극단적인 길 《퍼펙트 이미테이트(5)》+《C:우로보로스(2)》+《赤: 검은 철퇴(4)》 | 메이저 / 〈RC〉 / 대결 / 단독 / 시야 | 다이스 11(14)D+2 / 크리치 8 / 공격력 10(14) / 침식 7 | <원초의 ●●>로 취득한 이펙트 사용시 선언(1개),해당 이펙트 레벨에 +2,시나리오 [5(6)]회.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공격력: +[10(12)]」의 사격공격,동일 인게이지 불가.
아미 뽀다받아서 7D인가..
"인귀상반" 아미
그런듯요 가자 #가자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꾸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퍼펙트이미테이트.. 뺄게요
7D8+2 (7D8+2) > 21[8,1,4,2,3,1,2]+2 > 23
dx로 굴려 청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DX챙겨 청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
7DX8+2 (7DX8+2) > 10[1,1,5,6,6,9,9]+10[2,10]+5[5]+2 > 27
별차이없네
"인귀상반" 아미
비슷한데요?
▷ 리액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제발 보여주지말아주라
밴더스내치의 종자B
13dx>=27 회피 (13DX10>=27) > 10[1,3,3,4,4,5,6,6,9,9,9,10,10]+10[3,10]+2[2] > 22 > 실패
까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싸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3D10+10 (3D10+10) > 6[4,1,1]+10 > 16
밴더스내치의 종자B
c16-4 c(16-4) > 12
적용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이익…!" 신경이 온통 스바루 쪽으로 곤두서있는지, 집중을 못하네요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97 → 101
"Nightingale" 와쿠치나
멀찍이 보이는 뒤에서 화이팅 댄스를 (이자식때문일까요?)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D : 2 → 3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 「十束剣」 나루카미 레이신
« 𝙼𝙰𝙸𝙽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조용히 숨을 몰아쉰다. 그 호흡마다 몰아치는 것은 언제나의 격통. 보통의 사람이라면 지금 쥐고 있는 검조차 놓칠 만한 종류의 통증이지만-
2d10 마이너 사용해서 제네시프트. 몸 안의 바이러스를 끌어올린다. 지지직거리는 작열통이, 손아귀를 다시금 죄인다. (2D10) > 15[6,9] > 15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72 → 87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D : 1 → 2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방금 약속했어."
"최속으로 전진시켜주겠다고."
"말은 지킨다."
저항감, 반발감, 자신의 마음을 채워 오는 어떠한 연민... ...나가미 스바루. 눈을 감아 호흡하고...
【けんいいったい - 劍居一体】 《C : 블랙독(2/3)》+《암즈 링크(5/6)》+《라이트닝 링크(5/6)》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근접 | 다이스 10 / 크리치 8 / 공격력 31 / 침식 8 | C치 -[2/3](하한치7), 다이스 + [5/6] 공격력 + [20/24] 단, 당신은 5점의 HP를 잃는다.
단 한 합에 그 몸을 꿰뚫는다.
(10+2+1)dx8+1 (13DX8+1) > 10[1,1,1,3,3,3,4,4,6,7,8,8,9]+5[5,5,5]+1 > 16
와~
요손써줄래?
"인귀상반" 아미
네 언니
밴더스내치의 종자B
ㄱㄱ
제 주운을 감당할 수 없네요
"인귀상반" 아미
그런 레이신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시 초조감에 잠시 흔들렸네요. 답지 않게.
"인귀상반" 아미
이른바 고통의 공명, 아미는 말단까지 뻗은 고통이라면 지독히도 맡아내는 사람입니다.
99↓ 설중송탄 :: 雪中送炭 《요정의 손(3)》 | 오토 / 리미트 | 명중 / 공격력 / 침식 8 | 대상의 주사위 눈 하나를 10으로 변경. 시나리오 당 [3(4/5)]회 (/[3(4/5)])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83 → 91
"인귀상반" 아미
레이신의 1다이스 하나 10다이스로 바꿉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공명합니다. 레니게이드로 전해지는 고통의 단말이라니. 겪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었지만.
1dx8 (1DX8) > 3[3] > 3
밴더스내치의 종자B
최종 달성치 24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계산 빠른 착한 종자
밴더스내치의 종자B
저는 요손 천재라서
더 없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없다!
밴더스내치의 종자B
13dx>=24 회피 (13DX10>=24) > 10[1,1,2,5,6,6,6,6,7,7,7,8,10]+1[1] > 11 > 실패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응응 그래도 이편이 안전했지.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받았습니다. 지부장." 그 말과 함께...
3d10+31 (3D10+31) > 8[1,1,6]+31 > 39
마지막 일격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부들거리는 손 끝. 그러나 입매는 단정합니다. 아, 누군가의 피로 만들어진 종자가...
자신의 전격으로 타오르는 냄새.
...달갑지는 않았으나, 그대로 검을 거둡니다.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HP : 27 → 22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87 → 95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정해졌다면 지체없이 방해하는 것을 베어낸다.
그것이 설령 과거의 잔재라고 해도.
흩어지는 혈향에서 아주 익숙한 과거의 풍경이 스쳐 지나갔던가?
이미 빛이 바래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야기다.
✶ 𝖡𝖠𝖳𝖳𝖫𝖤 𝖤𝖭𝖣 ✶
전투가 끝나면 스바루와 아키히토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진 뒤다.
진실을 알게 된 당신들, 그녀를 향한 「감정」은 그대로인가?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로이스 : 4 → 3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당연히. 그대로입니다. 나가미 스바루에 대한 감정도, 「플레이아데스」에 대한 감정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토츠카노츠루기 十束剣 . 악을 판가름하고 그에 하늘에서 내리는 전격으로 벌하는 검은, 나가미 스바루의 정체를 알고 나서야 당신에게 「격의」와 연민을 지녔다. ...그 존재의 죄와 벌을 가늠할 수 있는 자격은 자신에게 없으므로. 바뀌는 것은 없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하지만 기억을 이어받았다면, 선생님과의 '유대'가 그대로라면⋯⋯.
내 「감정」은, 그대로 있어도 이상할 것 없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 이렇게 필사적일 이유가 없으니까⋯⋯.
"Nightingale" 와쿠치나
인간으로서의 스바루보다 좀더 강한 인상이 남네요. ... 그 욕망을 이해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실존했던 인간의 탈을 쓴다는 것 -그들과 깊은 인연으로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안정감 드는 일일까요. 조금은 부러울지도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한편으로는 다른 감정도 듭니다. '레니게이드 비잉'이라는 존재에게요.
"인귀상반" 아미
진실을 알고서 변하게 된 감정이라 할 것이 있을까? 인간으로서의 안타까움... '괴물'으로서 느끼는 감정 역시 같은 모양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직까지는 불가사의한 그 존재에게… 어쩐지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도, 이때까지 다른 이들을 '의태' 해왔으니까…
"인귀상반" 아미
도망친 스바루의 뒷모습을 떠올리기 보다는, 그 모습을 좇는 제 지척의 이들에게 신경이 쓰일 뿐.
오히려 굳어진 것이 있다면 이 쪽이겠다. 로이스 획득 [나루카미 레이신] (*)P동조 N안타까움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로이스 : 4 → 5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로이스획득 [레니게이드 비잉] P동질감(*) / N불안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로이스 : 5 → 6
당신들의 감정이 어떻든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다.
─소녀를 노리는 늑대를 쫓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12. 스바루의 행방
씬 플레이어: PC②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98 → 105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D : 2 → 3
N시 지부를 뛰쳐나간 스바루.
코조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서라도 적보다 빨리 스바루를 발견해 지켜야만 한다.
▷ 난이도 8의 〈지각〉 혹은 〈정보: 소문〉 판정.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수없이 많은, 조그만 종자들을 보내어 N시 지부 바깥 시내를 돌아다니도록 지휘합니다.
만들어진 스바루를, 「나가미 스바루」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 애가 아직 코조 선생님의 딸이며 내 친구라면.
지켜야 하니까.
(4+3)dx 감각 판정 (7DX10) > 8[1,4,7,7,8,8,8] > 8
잠시 시간이 지나면 그녀의 자취를 쫓던 종자 하나가 당신에게 돌아온다.
당신의 어깨 위로 올라간 종자가 알아낸 정보를 당신에게 전한다.
그녀는 반년 전 「스바루」가 죽었던 버려진 UGN의 연구소로 향하고 있다.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정보를 들으면 휴대폰을 꺼내듭니다. 쫓던 사람들에게 곧장 연락을 넣습니다. ─버려진 UGN의 연구소로.
그리고는 아키토에게는 전화를 겁니다. "아키토,"
"예전 우리 지부로 와." 거기에서 만날 수 있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다급히 받습니다. "찾았어?!"
"…예전 지부에 있다고?" 지금의 스바루는 자신이 죽었었다는 것조차 모르는데, 그런 곳에 가도 괜찮은걸까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종자 보냈으니까 확실해. 그러니까 빨리!"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알았어!!" 전화를 받은 순간 이미 달리고 있습니다.
스바루가 죽었던 곳에서, 또다시 죽게 만들 순 없어요.
이번엔 늦지 않을 거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전화를 끊자마자 곧장 달립니다. 이번을 놓친다면⋯⋯ 정말 죽도록 후회할 것 같으니까.
두 번 늦을 수는 없습니다. (-)
그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자─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13. 진실인가, 거짓인가.
씬 플레이어: PC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10 등장 침식 (1D10) > 4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01 → 105
UGN의 연구시설. 파괴된 잔해가 굴러다니는 그 장소는 반년 전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그리고 당신은 복도 한구석에서 스바루를 발견한다.
그녀는 복도 벽에 남은 핏자국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이곳은 나가미 스바루가 죽은 곳이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숨을 잔뜩 몰아쉬며 도달합니다.
"스바루!!" 붉은 머리칼을 보자마자 그 쪽으로 달려가요. 그리고 뒤늦게, 그곳이 스바루가 죽었던 장소라는 걸 알아챕니다.
"스바루… 괜찮아?" 일단 밴더스내치에게서 도망치던 중이었으니까… 상태부터 살핍니다.
나가미 스바루
겉으로 보이는 상처는 없습니다. 레니게이드를 급하게 사용한 탓일까요 체온이 조금 높네요.
"⋯여기서 진짜 나가미 스바루가 죽었어."
"그래, 나는 나가미 코조가 만들어낸 레니게이드 비잉. 나는 인간을 알고 싶었어. 인간이 되고 싶었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아힘들어
"스바루… 나한테는 너도 진짜 스바루야…" 조금 슬픈 표정으로 스바루의 두 손을 잡습니다.
나가미 스바루
당신이 잡은 손을 가만히 내려다봅니다.
"인간을 알고 싶다는 바람을 가진 나에게, 아빠……코조는 자신의 기억을 제공해 줬어. 그리고 딸 스바루의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줬어."
"그건 그의 아집이었을지도 몰라. 그래도 나는 기뻤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응." 가만히 들어줍니다.
나가미 스바루
"하지만 연극은 이제 끝."
"나는 인간이 되지 못한 괴물. 이 세상에 내가 있을 곳은 없어."
"나 같은 게 있을 곳은 어디에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니야!" 저도 모르게 소리치고 맙니다.
"그런 말 하지 마…"
죽은 스바루와 돌아온 스바루는 분명 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키토에겐 둘 다 스바루가 맞아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걸까요.
그간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졌다고?
반 년 전 늦어버린 그 날을 만회할 수 있다고?
"…있지." 잡은 손을 내려다봅니다.
"나도, 그 기분 알아."
"나도, 기억이 없고… 내 자신이 없었어."
"그래서 남들만 따라하면서 살았어." 이름도 기억도 없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던 아키토는 대부분의 인생을 남의 것을 훔치고, 흉내내며 '의태'해왔습니다.
"그래도…"
"그러면 안 돼…?"
고개를 들어 스바루와 눈을 마주칩니다.
나가미 스바루
"모르겠어⋯. 하지만 아키토는 아키토잖아."
"「내」가 알고 있는 아키토는 아키토 뿐이고⋯⋯."
"분명 다들 기분나빠할 거야. 난 진짜 「스바루」가 아니니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의 그 말까지, '홈'에서의 자신과 같아서, 조금 미소짓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그치만,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나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더라고."
"스바루의 기억에 있는 사람들만이 전부가 아니야…"
"너를 처음부터 스바루라고 여겨줄 사람이 분명 잔뜩 있어."
"그래도… 스바루로 사는 건 싫어졌어…?"
나가미 스바루
"아니, 싫지 않아!" 급하게 대답합니다.
"아빠⋯아, 아니. 코조에게 스바루의 얘기를 들으면서 부럽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나랑 있다보면, 진짜 스바루가 보고 싶어질 수도 있잖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빠라고 불러도 괜찮을텐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음…"
"나한텐 같은데…" 바보임
"굳이 구분한다면…"
"죽은 사람은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어도."
"그런데 네가 왔잖아."
"스바루가 보고싶으면, 널 보면 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나가미 스바루
"내가 스바루 대신이어도 좋아⋯?"
"내가, 「스바루」로써 네 옆에 있어도 돼⋯?"
이후에 급격한 스진이 있을 거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지금 다 하셔야해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응." 아 ㅁㅊ
"네가「스바루」로써 있어주면 좋겠어."
"그치만, 음…"
"…언제든 「스바루」로 있기 싫어지면, 꼭 얘기해줘야 해?"
"그럴 때는 그냥, 우리 둘 다 아무것도 아닌 것「THE THING」으로 하자."
나가미 스바루
눈물이 고인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봅니다.
"아키토, 사실⋯."
그러나 그 목소리를 짓밟으며 끼어드는 목소리가 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보아하니 배우가 다 모인 모양이군."
"그렇다면 개막의 시간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 𝖢𝖫𝖨𝖬𝖠𝖷 𝖯𝖧𝖠𝖲𝖤 ▫
▹▸14. 매듭을 지을 때
씬 플레이어: PC① (전원 등장)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05 → 112
"인귀상반" 아미
1D10 💀 등장 침식 (1D10) > 2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1D10 ⚡등장 침식 (1D10) > 1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10 등장 침식 (1D10) > 3
"Nightingale" 와쿠치나
1D10 등장 침식 (1D10) > 6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05 → 108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95 → 96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91 → 93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88 → 94
당신들이 급하게 「Rubato」의 연락을 받고 연구소로 보이면, 당신들을 맞이하는 얼굴이 있다.
아키히토가 조롱하는 듯한 미소를 흘리며 복도를 걸어 온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이거이거, 오랜만인걸. 반년 전에 모든 운명이 시작된 장소 아니야? 매듭을 지을 장소로는 딱이야. 근사한데."
"나 원, 그 여자는 우리보다도 더한 괴물인데 그걸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다니. 정말 그럴 가치가 있을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여전히 멋대로구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이미 괴물이 돼버린 주제에 인간의 행세를 하려는 어중간한 놈들이!"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걸 정하는 건 네 몫이 아닌데도..."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아닌가? 일상의 배신자─더블크로스들이!"
"Nightingale" 와쿠치나
레니게이드 비잉을 당연하다는 듯 괴물이라 부르는 자를 보며... ... 역시 화가 나네요~!!
"우리가 당신보다 더 인류를 위하는걸요!" 로이스 치기라 아키히토 [P붐따 N붐따] N메인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를 괴물이라고 부르지 마!"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로이스 : 3 → 4
"인귀상반" 아미
"듣는 귀가 많으니... 적당히 해 둬..."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말을 아끼는건 도움이 되지..."
"특히 이런 악행을 저지를 때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래. 배신자라."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너 또한 마찬가지잖아." 옆에서 분해하는 아이를 봅니다.
로이스 취득 [ 카게누이 아키토 ] P 비호(*) / N 회고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로이스 : 4 → 5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원래 다들 규격에 딱딱 맞춰 살아가는 건 아니잖아⋯⋯." 그러니 어떠한 형태로 살아가든, '내' 답을 찾는 게 중요한 거라고.
그렇게 배웠어.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너는 놓지 말아라.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형아…
"Nightingale" 와쿠치나
"...그래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니까."
"그렇기에 나가미 스바루는 인간의 편에 서기로 한 거고, 당신은 아닌 것 같네요!" 우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렇지만 원한다면."
"지금만은 내가 괴물「THE THING」이 되어주겠어!" 밴더스내치 타이터스합니다.
"인귀상반" 아미
로이스 획득 [ "더 씽" ] P전율(*) N불안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핫.. UGN다운 허울 좋은 말들이군."
"뭐, 좋아. 한껏 즐겨보자고."
"너희는 나가미 코조처럼 일찍 망가지지 말고 충분히 나를 즐겁게 해주길 바라지!"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망가지기 전에,"
"우리가 당신을 쓰러트릴 거야."
"Nightingale" 와쿠치나
"정말, 엄청나게~ 치료가 필요하겠어요!"
그리고 밴더스내치는 아키토의 뒷편에 있는 스바루에게 시선을 던진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혼자 뒤에서 빠져 있을 생각은 아니겠지? 그 대단한 실력을 보여달라고."
"자, 무대로 올라와 춤 춰라. 만들어진 인형-갈라테이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무슨 소리야!" 황급히 스바루의 앞을 막아섭니다.
나가미 스바루
"시, 싫어…. 다가오지 마!" 소리를 지르며 뒤로 물러섭니다.
늑대는 웃으며, 별이 되고 싶었던 인형은 무대 위에서 춤을 춘다.
✶ 𝖡𝖠𝖳𝖳𝖫𝖤 𝖲𝖳𝖠𝖱𝖳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비켜!" 마찬가지로 가로막습니다만.
▼ 전투에 앞서 브리핑합니다.
에너미는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와 밴더스내치의 종자 2체.
PC들은 전원 같은 인게이지. 5m 떨어진 곳에 밴더스내치의 종자 2체, 그 뒤로 5m 떨어진 곳에 「밴더스내치」. 그리고 별개의 인게이지에 「갈라테이아」가 위치합니다.
「갈라테이아」는 전투불능이 되면 졈화합니다.
전투 종료 조건은 치기라 아키히토의 전투 불능. 무운을 빕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타락의 권유》 E-LOIS · 오토 · 자동 · 씬(선택) · 시야 · 깊은 절망과 허무에 물든 사념의 힘으로 주변의 레니게이드를 활성화시키는 E로이스. 이제 돌아갈 수 없다는 당신의 체념이, 사람들을 휘몰아치며 붕괴를 가속시킨다. 충동판정을 굴리기 직전에 사용한다. 이 충동판정에 실패한 캐릭터가 침식률이 99% 이하일 경우, 즉시 100%로 만든다. 충동판정에 의한 침식률의 상승은 그 후에 굴린다. 이걸로 비 오버드가 오버드로 각성하거나 엑스트라가 졈화해도 좋다. 이 E로이스는 백트랙과 경험점 계산 시, 한 개당 2개의 E로이스로 계산한다.
《충동침식》 E-LOIS · 오토 · 자동 · 씬(선택) · 시야 · 당신이 안에 품고 있는, 억제할 수 없을 정도의 광기가 워딩을 통해 주위에 전염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E로이스, 당신이 발길을 옮기는 곳이면 사람들은 제정신을 잃고 흉포한 충동대로 행동할 것이다. 당신은 사람의 형상을 한 재앙 그 자체다. 취득 시 임의의 충동 하나를 선택한다. 이 E로이스를 사용함으로써 대상에게 충동판정을 시킬 수 있다. 이 판정에 실패할 경우 대상이 갖는 충동이 아닌 E로이스 취득 시 선택한 충동이 발생한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GM이 결정한다.
선택 충동은 살육.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미친 진짜
구라치지마라
진실임
▷ 난이도 8의 충동 판정.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가세요제발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왜 살육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2+3)dx 정신 판정 (5DX10) > 7[2,4,4,4,7] > 7
"Nightingale" 와쿠치나
(1+2+1)dx+1 의지 판정 (4DX10+1) > 10[1,2,5,10]+3[3]+1 > 14
"인귀상반" 아미
(1+2)dx 정신 판정 (3DX10) > 6[5,6,6] > 6
"Nightingale" 와쿠치나
와쿠치나는 백신인걸~!!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추억의 물건》 일반 | 2 | 당신의 추억이 담긴 물품.〈의지〉 판정의 달성치에 +1한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2D10 충동 침식 (2D10) > 7[1,6] > 7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하... ㅅㅂ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12 → 119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5+3)dx+1+1 의지 판정, 추억의 물건 사용 (8DX10+2) > 8[1,1,3,3,4,6,7,8]+2 > 10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2+2)dx+1>=8 (4DX10+1>=8) > 9[5,5,7,9]+1 > 10 > 성공
2d10 (2D10) > 17[7,10] > 17
"인귀상반" 아미
2d10 충동침식 (2D10) > 12[9,3] > 12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96 → 113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2D10 충동침식 (2D10) > 13[5,8] > 13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93 → 105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D : 2 → 3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08 → 121
[ "인귀상반" 아미 ] 침식D : 2 → 3
"Nightingale" 와쿠치나
2d10 (2D10) > 12[5,7] > 12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94 → 106
「Rubato」, 「人鬼相半」 BS폭주. 효과는 살육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타오르는 어떤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익숙한 충동을 부채질합니다만. "..." 인상을 찡그립니다. "통제할 수 있어."
"인귀상반" 아미
2d10 (2D10) > 12[9,3] > 12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05 → 117
7만 더 올리시면 됨
112로 맞추세요
"인귀상반" 아미
네 언니
【ROUND 1】 ̶ ̶ ̶ ̶ ̶ ̶ ̶ ̶ ̶ ̶ ̶ ̶ ̶ ̶ ̶ ̶ ̶ ̶ ̶ ̶ ̶ ̶ ̶ ̶ ̶
« 𝚂𝙴𝚃𝚄𝙿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黃: 선동하는 향기》 Lv7 | 셋업 | 자동 | 단독 | 시야 | 라운드간 대상을 공격하는 명중판정D +[7(8)]개. | 침식치 +5
이어서
《퍼펙트 이미테이트》 Lv5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원초의 ●●>로 취득한 이펙트 사용시 선언(1개),해당 이펙트 레벨에 +2,시나리오 [5(6)]회. | 침식치 +3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짧은 심호흡.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선동하는 향기에 사용. 총 다이스 +10개
대상 밴더스내치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레니게이드의 흐름에 그대로 휩쓸립니다. 어차피 눈 앞의 이를 쓰러트리면 스바루만큼은 지킬 수 있으니까. 그럼, 그 흐름에 휩쓸려─이 모든 것을 죽이고 싶단 감정을 느껴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결투자의 검》 | 백병 | 〈백병〉 | 근접 | 명중 0 | 공격력 7 | 가드치 3 | 이 무기에 의한 백병공격의 대상이 「대상 : 단일」일 경우 무기의 공격력 +4.
"인귀상반" 아미
100↑ 인의예지 :: 仁禮義智 《서포트 바디(2)》 | 셋업 / 〈〉 / 자동 / 범선 / 지근 / 80 | 명중 / 공격력 / 침식 3 | 라운드 동안 대상의 모든 판정 다이스 +[2] 본인 판정 다이스 -5 (자신 대상 불가)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21 → 129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이상할 건 없지 않을까? 땅을 쾅 구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장비함과 동시에,
"인귀상반" 아미
대상: 인게이지 아군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100↑ Presto 《종자의 행진(3)》+《붉은 종자(3)》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10 | 《붉은 종자》를 사용하되, 《붉은 종자》 이외의 이펙트는 조합 불가. 종자는 [미행동]으로 나타난다. 시나리오 당 LV회 사용. 다른 이펙트와 조합 불가. / 장면 당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 1체까지 작성. 종자는 장면 동안 존재하며 그 동안 당신의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3개.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19 → 129
"인귀상반" 아미
"아아... 들끓는군. 오랜만에..." 붕대로 칭칭 감아둔 손이 비정상적인 각도로 움직입니다.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12 → 115
"Nightingale" 와쿠치나
셋없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검을 쥔 손아귀가 스스로 억제할 수 없는 통증과 스파크로 뒤틀립니다. 그 곳에 모이는 것은 - 과연.
신의 분노다.
【きひん - 氣品】 《뇌신의 강림(5/6)》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공격력 + [25/30]. 단, 그 라운드 동안 【행동치】 가 0이 된다.
뜬 눈은 전격이 모여 새하얗게 색이 바래 버립니다.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113 → 119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전투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달큰한 향기가 밴더스내치를 휘감습니다. 그것은 「THE THING」의 굶주림을 자극합니다.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조금 떨어진 곳에서 비슷한 향기가 풍겨옵니다.
《黃: 선동하는 향기》 셋업 | 자동 | 단독 | 시야 | 라운드 중 대상을 공격하는 판정 다이스 +LV개
대상은 자신. 8레벨입니다.
에너미 전원 셋없.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 밴더스내치의 종자
« 𝙼𝙰𝙸𝙽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편의 상 2체 함께 행동하며 별개의 메인 프로세스로 처리합니다.
밴더스내치의 종자A
choice2[1,2,3,4,5,스바루] (choice2[1,2,3,4,5,스바루]) > 5, 스바루
아~ 쉽지 않네
쩔수없지.. 둘다 마이너로 각각에게 인게이지
명중! 순서대로 와쿠치나와 스바루입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야!! 스바루한테 더러운 털 날리지 마!!!" 버럭
밴더스내치의 종자A
x2 22dx7 명중 #1(22DX7) > 10[1,1,2,2,3,3,3,3,5,5,5,6,6,6,6,7,8,8,9,9,10,10]+10[1,1,2,4,4,10,10]+10[4,8]+1[1] > 31#2(22DX7) > 10[2,2,2,3,3,4,5,6,6,6,6,6,6,7,7,8,8,8,9,10,10,10]+10[1,1,3,5,6,6,6,8,9]+10[5,8]+1[1] > 31
사이 좋다
▷ 리액션?
"Nightingale" 와쿠치나
리액션 하지 않습니다!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스바루 역시 리액션 없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소녀여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충동에 휩쓸린 사이에 종자를 보내는 것이 늦었습니다. 얼굴이 새파랗게 질립니다.
"스바루─!!"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나가미 스바루, ..." 도망치지 않아?
"인귀상반" 아미
"...포기한건가..." 포기하지마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공포에 질린 채로 조금도 움직이지 못합니다.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 다급히 손을 뻗습니다
100↑ Life for This 준비된 삶 《黑: 어린양의 노래(2)》 | 오토 / - / 자동 / 단독 / 시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대상이 HP대미지를 받기 직전 사용,해당 대미지 대신 받음,대미지 감소 불가,시나리오 [1(2)]회.
대상 스바루
밴더스내치의 종자A
확인!
4D+8 와쿠치나 대미지 (4D10+8) > 18[3,6,7,2]+8 > 26
4D+8 스바루 대미지 (4D10+8) > 25[8,8,5,4]+8 > 33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25 → 25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를 향하는 무기가 가르는 공기, 그 거센 파동의 방향을 자신 쪽으로 비틀어 끌어당깁니다.
부자연스럽게 일그러진 공기는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아키토에게 적중했습니다.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HP : 29 → 0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희게 질린 얼굴로 아키토 쪽을 봅니다. "아키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 비명에 사실 안심했습니다… 이번엔, 무사히 지켰다는 의미니까요.
"스, 바루…" 평온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나 있지. 네가 죽고 나서… 정말 많이 후회했어."
"좀 더 일찍 올 걸, 너를 혼자 두지 말 걸…"
"그래서… 뒤늦었지만,"
"이번엔 준비됐어. 다행이다…"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하지만 그 사과의 말은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난 너에게 지켜질 자격이 없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타이터스했던 밴더스내치 승화로 부활합니다.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로이스 : 6 → 5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HP : 0 → 12
"Nightingale" 와쿠치나
스러지면서도 눈에 밟힌 것은, 인간으로서 살고 싶었던 레니게이드 비잉입니다. 분명 그 시작은 인간이었으나, 지금은 나와 같은... 인간 속에 녹아들고 싶은 존재.
그러니, 이미 사라져간 과거는 잊고 일어서자고요! (타이터스했던 나가미 스바루 승화로 부활할게요~)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25 → 37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29 → 135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37 → 37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37 → 49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49 → 0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0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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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여 오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종자의 질주》 Lv2 | 이니셔 | 자동 | 효과 참조 | 시야 | 타 이펙트와 조합 불가. 당신이 만든 종자 중 하나를 선택, 그 종자는 전투이동을 한다. 이 전투 이동은 이탈 가능, 이동 중 타 인게이지에 접촉해도 이동 가능. 봉쇄 영향도 받지 않음. 시나리오 당 LV회 사용. | 침식치 +2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29 → 131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뒤늦게라도 스바루에게 종자를 보냅니다.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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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걸 메인프를 하네 종자로 치고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그래.
"하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촌극이구만!"
웨폰케이스로 대형 권총 장착.
【살육의 혈풍】 《컨센트레이트》+《붉은 탄환》+《피의 연회》+《시조의 혈통》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범위(선택) / 시야 | 명중 16(13)dx7+1 / 공격력 19 | 대형 권총 전제. 시나리오 4회
대상은 PC 인게이지 전원
13dx7+1 명중 (13DX7+1) > 10[1,1,3,3,4,4,4,4,5,6,7,7,7]+10[2,4,9]+5[5]+1 > 26
▷ 리액션?
"인귀상반" 아미
리액션 불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회피해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리액션은 일단 회피.
"Nightingale" 와쿠치나
리액션 없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2+3)dx+1 회피 판정 (5DX10+1) > 9[1,2,2,4,9]+1 > 10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5+3)dx+1 회피 판정 (8DX10+1) > 9[1,2,5,6,6,7,8,9]+1 > 10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맞자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BS:폭주. 리액션 불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와라
"인귀상반" 아미
"하하하하하..."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가르친 것은 어디 내버리고." 그게 문제냐고. 하지만 들어보세요? 검도 가르쳐놨더니 총이나 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ㅋ
"인귀상반" 아미
ㅠㅠ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그게 중요해?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들었으면 이러고 살고 있겠음?
▼ 전원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3D+21 대미지 (3D10+21) > 11[4,4,3]+21 > 32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러게 말이다 내가 꿈이 컸죠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12 → 0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HP : 5 → 0
"Nightingale" 와쿠치나
방금 일어났는데~!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HP : 27 → 0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HP : 12 → 0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HP : 22 → 0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붉은 목숨이 한 번 숨을 멈춥니다. 그러나... 꺼진 의식 속에서도 이 통증은 삶을 증명하리라. 해서,
로이스 취득 [ 죽음 ] P 직시(*) / N 고통
그것은 직접 닿기 전까지는 도망치지 않을 대상.
취득한 [ 죽음 ] 타이터스 및 승화. 효과는 전투 불능 해제.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HP : 0 → 15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가 지금 어떤 존재인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바루는 스바루니까요. 그저 힘이 닿는 대로 지킬 뿐.
레니게이드 비잉 타터승 부활합니다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HP : 0 → 12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로이스 : 5 → 4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해봤어. 선생님이⋯ 네 죽음을 마주한 뒤에 네 생각으로 가득찬 건 어쩔 수 없었던 일 아닐까.
당장 나는 눈 앞의 이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밤잠을 설치기도 하는걸. 하물며 그렇게 소중한 너였으니까.
⋯⋯내 이름 한 자 적히지 않은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거라고.
그러니까⋯⋯ 내가 더 힘낼게. 스바루.
연구자료 타이터스 후 승화합니다.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HP : 0 → 13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로이스 : 6 → 5
"인귀상반" 아미
한없는 고통 속에서 전장을 누비던 시절, 아. 끓어오르는 레니게이드와 함께 그 때의 기억이 고스란히 살아납니다.
웃음소리와 함께 찐득거리며 붙어 늘어지는 통각. 눈 앞의 붉은 인영...
[밴더스내치] 타터승 부활합니다.
문답무용, 처리해야겠지... 중얼거리며.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로이스 : 6 → 5
[ "인귀상반" 아미 ] HP : 0 → 13
"Nightingale" 와쿠치나
분노는... 쓰러뜨리고 싶다는 욕구, 밟고 싶다는 욕구. 그런 것들은 하나도 근사하지 않아요.
모두는 동등한 '치료 대상'. 그러니...
당신도 그 중 하나일 뿐. 특별 대우는 하지 않겠어요! (밴더스내치 타터승 후 부활~! ^^)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0 → 12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역시 이 정도로는 아직인가?"
"벌써 쓰러지면 실망할 뻔 했잖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재미있어 잘됐군." 덤덤하게 인상을 찡그립니다.
"인귀상반" 아미
"그렇게 계속... 받아주니 기어오르는거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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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가속하는 시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내 탓? 아
저건 내 탓 아님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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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한번 더 간다!"
【살육의 혈풍】 《컨센트레이트》+《붉은 탄환》+《피의 연회》+《시조의 혈통》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범위(선택) / 시야 | 명중 16(13)dx7+1 / 공격력 19 | 대형 권총 전제. 시나리오 4회
여기에..
《있을 수 없는 존재》E-LOIS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비대해진 자아가 세계의 이치를 넘어서 더욱 더 강한 힘을 당신에게 주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것은 본래라면 발현될 리 없는 규격외의 힘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레니게이드의 상식은 당신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존의 세계를 악의로 부수는 존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취득 시, 당신이 소지하고 있지 않은 신드롬에서 「제한:-」의 이펙트를 하나 선택한다. 당신은 지정한 이펙트를 임의의 레벨로 취득한다. 단, 이펙트에 기재되어 있는 최대 레벨을 초과해 취득할 수는 없다. 이 E로이스를 여러개 취득했을 경우, 별도의 이펙트를 지정할 수 있다.
이걸로 뭘 가져올 거냐면 바로바로바로
《신속의 고동》 메이저 | 효과 | 대결 | 씬(선택) | 시야 | 모든 기능과 조합 가능. 『대상: 씬(선택)』, 『사정거리: 시야』로 변경. 시나리오 1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미친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대상: 에너미 제외 전원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나가미 스바루를 지켜!"
기이하고, 불길한 고동을 느끼자마자 소리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언제든 준비돼있습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총구를 당기는 손은 당신들을 기다리지 않는다.
13dx7+1 명중 (13DX7+1) > 10[1,1,1,3,4,4,5,6,7,7,8,8,10]+10[1,3,4,5,8]+2[2]+1 > 23
▷ 리액션?
"Nightingale" 와쿠치나
리액션 없음!
"인귀상반" 아미
리액션 불가 #오너라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숨을 크게 한 번 들이쉬고, 내뱉습니다. 결심한 얼굴로 시선이 스바루를 향합니다.
BS:폭주, 유우히는 리액션 불가.
그리고 검지를 짧게 까딱이면.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리액션은 회피.
(5+3)dx+1 회피 판정 (8DX10+1) > 9[1,2,4,4,6,6,6,9]+1 > 10
종자
메인 프로세스를 소비하여 스바루를 커버링합니다.
《덧없는 방패》 Lv3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캐릭터가 가드할 때 사용, 가드치를 +[LV×3]. 이 이펙트는 1체의 종자에 따라 라운드 당 1회 사용. | 침식치 +1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31 → 132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C(18+12) 종자의 가드치. c(18+12) > 30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난마음놓고 회피할게
(2+3)dx+1 회피 판정 (5DX10+1) > 7[4,5,6,6,7]+1 > 8
ㄱㄹ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3D+21 대미지 (3D10+21) > 18[4,6,8]+21 > 39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12 → 12
system
[ 종자 ] HP1 : 50 → 41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12 → 0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HP : 12 → 0
[ "인귀상반" 아미 ] HP : 13 → 0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HP : 13 → 0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저지금시작하자마자 세번죽었는데요?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HP : 15 → 0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인생이 가끔 그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나도 사정이 있어
"Nightingale" 와쿠치나
#저도요
"인귀상반" 아미
사정이 있으시대
"Nightingale" 와쿠치나
-- 어디까지가 지켜야 할 존재이며, 어디까지가 대의를 위해 '치료'해야 할 존재일까요? 인류는 마냥 약하고 선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로이스 [인류] 타터승 후 부활~~ 그리고...
... ... 그렇지만 UGN에는 확실히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몇 번이고 일어나 일상을 지키려 싸우는 모습... 이것이 우리 - 레니게이드 비잉 - 이 본받아야 할 이상적인 인류의 본보기 같습니다!
로이스 [UGN] P존경 N불안 P메인~!!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0 → 12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스바루가 무사한 것을 봄과 동시에 몸이 땅으로 추락합니다. 있잖아, 스바루. 내가 너를 질투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건 알아. 너도 나를 딱 그만큼이나 질투했다는 것도 알고.
우리 이제⋯⋯ ⋯⋯그런 거 그만하자. 나도 널 친구로 여겼는걸.
나가미 스바루, 타이터스 승화합니다.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HP : 0 → 13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로이스 : 5 → 4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하얗게 불타오른 시선이 분간하기 힘들어진 시야 가운데서 누군가에게 닿는다. 그것은 자신이 사실은...
제대로 모르는 어떤 소녀. 그저 죽음으로 당신의 존재를 알았고, 그 이후 이어지는 회고로 기억하게 된.
그러니 자신 개인의 격의도, 연민도 사실은 그저 이기적인 감정일지도 몰라.
그러함에도 당신이 살아가길 바란다. 그것은 생명의 무게이기 때문에. [ 나가미 스바루 ] 타이터스 및 승화.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로이스 : 5 → 4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HP : 0 → 15
"인귀상반" 아미
탄환 하나하나가 박히는 감각. 실으로 겨우 기워놓은 피부가 끊어지고, 붕대로 애써 막아놓은 피가 쏟아집니다. "무식하군, '괴물'끼리의 싸움에서 이깟 무기로..."
비웃음 사이, 다시금 붕대를 동여맨 인영이 일어납니다. 너덜너덜해져가는 몸 위로 뻗어나오는 육신.
"이래서야 어른 된 배신자 ― 더블크로스로서, 어린 자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줄 수 없지 않나!!"
[고통] 타이터스 승화, 부활합니다.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HP : 0 → 13
[ "인귀상반" 아미 ] 로이스 : 5 → 4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죽고 또 죽는것엔 괘념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키워졌는걸요. 고통에도 익숙합니다.
다만 어떤 전투에서보다 아픈 건… 스바루가 다치는 모습을 봐야 하는 탓이겠죠.
더는 손대게 두지 않겠어…
두 번째 기회까지 잃어버린다면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스바루 없이 일상을 맞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합니다.
로이스 일상 타터승 부활합니다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HP : 0 → 12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로이스 : 4 → 3
일상의 대전제. 그것은──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좋아⋯. 점점 더 불타오르는구만!"
《야마의 영역》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120% | 메인 직후에 사용. 【행동치】 0으로 미행동이 된다. 라운드 1회, 시나리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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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ato」 유비스이 유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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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만들어진 무대, 그곳에서 지휘하는 건 더없이 익숙한 일입니다. 저 강렬한 충동에 휘말리지만 않았어도 진작⋯⋯. 고개를 세차게 저어 상념을 털어냅니다.
마이너로 BS:폭주 해제.
그리고 다시 땅을 구르고는⋯⋯. "그럼, 어디."
《붉은 종자》 Lv2 | 메이저 | 자동 | 자신 | 지근 | 장면 당 같은 인게이지에 종자 1체까지 작성. 종자는 장면 동안 존재하며 그 동안 당신의 모든 판정의 다이스를 -3개. | 침식치 +5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32 → 137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제대로 무대에 어울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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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팅게일」 와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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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ingale" 와쿠치나
100↑ The Girl with the Lamp :: 등불을 든 소녀 《뼈의 총(6)+독의 칼날(11)》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22 / 침식 4 | 사격무기작성. 명중-1 공격력+11 가드1 사거리20m | 공격력+11
100↑ Ministering Angel :: 섬기는 천사 《컨센:솔라(3)+고통의 물(6)+올레인지(4)》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독 / 무기 | 다이스 4 / 크리치 7 / 공격력 6 / 침식 6 | 크리치-3 | 공격력+6, 명중시 방심 | 다이스+4
"치료를 시작할게요~?" 방긋!!
(2+3+4+12)dx7+6 사격 판정 (21DX7+6) > 10[1,1,1,2,2,2,3,3,3,3,3,5,5,6,8,8,8,9,9,10,10]+10[2,2,6,7,7,9,10]+6[3,4,6,6]+6 > 32
대상은?
"Nightingale" 와쿠치나
대상은 밴더스내치입니다!
▷ 리액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가오있게 리액션 없음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가오 미쳤네
"Nightingale" 와쿠치나
3D10+6+22 (3D10+6+22) > 15[6,5,4]+6+22 > 43
가오도 증상의 일부이려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c43-4 c(43-4) > 39
대미지 적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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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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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공포에 질린 얼굴로 주변을 둘러봅니다.
자신보다 작은 체구의 종자 뒤에 겨우 숨어 눈을 질끈 감으며⋯.
《오리진:휴먼》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씬 중 이펙트를 사용한 판정의 달성치 +LV
메이저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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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HING」 카게누이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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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겁에 질린 스바루와 눈이 마주치면, 입속말로 달래줍니다. '괜찮아.'
별개 인게이지로 이동할게요
《靑: 빛줄기의 질주》 Lv1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전투이동,인게이지 이탈 가능,봉쇄 영향 없음,씬 [1(2)]회. | 침식치 +2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35 → 137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곧이어 그녀를 위협하는 짐승에게 집중합니다.
하 나 80기 그냥쓰면 다이스 너무적어
100↑ Extreme Way 극단적인 길 《퍼펙트 이미테이트(6)》+《C:우로보로스(3)》+《赤: 검은 철퇴(5)》 | 메이저 / 〈RC〉 / 대결 / 단독 / 시야 | 다이스 15(18)D+2 / 크리치 7 / 공격력 12(16) / 침식 7 | <원초의 ●●>로 취득한 이펙트 사용시 선언(1개),해당 이펙트 레벨에 +2,시나리오 [5(6)]회.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공격력: +[10(12)]」의 사격공격,동일 인게이지 불가.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37 → 144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까먹기전에올림
청년 침식이 왜 그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러게..
7DX7+2 (7DX7+2) > 10[2,3,3,4,7,7,9]+10[1,6,8]+5[5]+2 > 27
스바루 인게에 있는 종자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맞습니다
종자B!
"인귀상반" 아미
요손던져주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 해봐? ㅋ 8로 굴려봅니다
8DX7+2 (8DX7+2) > 10[1,2,3,4,7,9,9,10]+10[1,3,3,9]+10[7]+3[3]+2 > 35
"인귀상반" 아미
100↑ 설중송탄 :: 雪中送炭 《요정의 손(4)》+《요정의 고리(4)》 | 오토 / 리미트 | 명중 / 공격력 / 침식 8 | 대상의 주사위 눈 하나를 10으로 변경. 시나리오 당 []회 [2/4]) / 요손 2배 이벤트. 시나리오 당 [1/4)]회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15 → 123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1dx7+42 (1DX7+42) > 10[7]+10[8]+1[1]+42 > 63
1dx7+72 (1DX7+72) > 5[5]+72 > 77
최종 달성치 77.
▷ 리액션?
밴더스내치의 종자B
까짓거 한번 해보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ㅋ덤벼라
밴더스내치의 종자B
13dx>=77 회피 (13DX10>=77) > 10[1,1,1,4,4,5,6,7,7,8,8,8,10]+7[7] > 17 > 실패
아깝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하하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중력을 조작하는 손끝에 기묘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무언가, 중력을 닮은 힘이…
인과에 간섭한 듯한 기분.
"인귀상반" 아미
" 「THE THING」... 네 운명이 끌어당기는 것을 지켜라...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퍼펙트 이미테이트는 검은 철퇴에 적용
8D10+16 대미지 (8D10+16) > 40[9,10,1,3,6,1,6,4]+16 > 56
마지막 일격입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운명을 바꾼 그 힘을 가지고, 더욱 정교하게 중력을 한 점으로 모읍니다. 아주 작은 그 초중력은, 마치 블랙홀처럼 종자를 집어삼킵니다.
유체 따위로 이루어진 종자의 형체는, 당신이 만들어낸 중력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크게 일그러진다.
이내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다.
system
[ 밴더스내치의 종자B ] HP : 44 → 0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주변을 위협하던 종자가 사라지자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멀리서 보아도 스바루의 표정이 조금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행이다.
종자
안심하라는 듯 종자가 앞에 서서 몰래 춤 한 번 춰줍니다. 궁디 씰룩.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ㅋ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유우의 종자나 아키토의 도움을 받고 지금까지 목숨을 부지하고 있으면서도..
두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입만 벙긋거리다가 고개를 숙입니다.
근데 종자가 개바부짓해서 좀 웃어버림 ㅠ
"뭐 하는 거야!" 이 바보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덩달아 웃습니다. "방금 춤 췄어! 아하하!"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스바루가 웃으면 그제야 표정이 좀 풀립니다. 제 입꼬리를 톡톡 두드리며 히죽 웃어요.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그럼 그제야 참고 있던 숨을 내뱉습니다.
"유우, 아키토⋯."
"고마워, 둘 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는 걱정 말고 있어!" 과장되게 팔을 걷어붙이는 시늉을 하며 안심시켜줘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지키는 건 내 특기니까, 걱정 안 해도 돼." 웃으면서 밴더스내치를 응시합니다.
당신들은 지켜냈다.
이전과는 분명 다른, 현재의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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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鬼相半」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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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귀상반" 아미
마이너 소모해서 폭주 해제합니다.
환자의 숨이라 거칠기 그지 없습니다만, 평온을 위한 심호흡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지부장님."
"제일 큰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 좋겠죠." 그 고통은 익히 알고 있는 종류입니다.
"인귀상반" 아미
"...아아, 그 전에 너도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겠지..."
"과거의 인연이라..." cp발언 하며...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저기요.
"인귀상반" 아미
메이저 소모하여 이탈 후 밴더스내치 인게로 갑니다... 미리 자리 깔아놓으께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인상을 찡그립니다. "지부장님이야말로 지나치게 봐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인귀상반" 아미
씹고 갔어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UGN의 에이전트로서는 허물이니까." 그러건 말건 내 할말 함 ㅇㅇ
"인귀상반" 아미
"...허물이라." 밴더스내치 코 앞에 서서 전달합니다 -혼잣말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개빡치네요 이건
"...따라가겠습니다." 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 형님이 그렇게 말해?" 환영해줌
아아 오이데..
"인귀상반" 아미
"그리 평가하더군... 내게도 그렇게 보여."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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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束剣」 나루카미 레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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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검을 쥐고, 몸을 움츠려 누군가의 눈에는 익숙할 자세를 취합니다. 그것은 한 번의 발걸음으로 전류를 타고 흘러 중력 따위는 무시하는 이동으로.
《이오노크래프트》 Lv1 | 마이너 | 자동 | 자신 | 근접 | 비행 상태로 전투이동 실행. | 침식치 +1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119 → 120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밴더스내치와 인게이지.
"굳이 전해 들을 필요 없다." 덤덤히 노려봅니다.
"인귀상반" 아미
"그렇다면 직접 말하도록..." 하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그게 형님답지."
"조금 늦었구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진심으로 호흡을 가다듬느라."
"네게는 이것까지 차마 보여준 적이 없었지."
갈무리한 검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드러내는 것은 작은 웃음. 양 팔로 쥔 검에 전격이 흐르고 전신이 떨리기 시작한다. 빠져나가는 전류. 고통의 해소. 그것이 검에 모이면...
...그 웃음은, 조금. 눈 앞의 적과 비슷해 보이기도 했다. 타고난 살육의 충동이여.
【けんいいったい - 劍居一体】 《C : 블랙독(2/3)》+《암즈 링크(5/6)》+《라이트닝 링크(5/6)》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근접 | 다이스 10 / 크리치 8 / 공격력 31 / 침식 8 | C치 -[2/3](하한치7), 다이스 + [5/6] 공격력 + [20/24] 단, 당신은 5점의 HP를 잃는다.
여기에.
D Lois :: 【No.33 뇌제 - Thunder Lord】 피에 굶주린 맹수처럼 날뛰는 당신의 천둥을 제어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대가를 고려하고도 남을 정도로 당신이 휘두르는 파괴력은 대단하다. 스치기만 해도 적을 쳐부술 정도인 천둥의 힘. 그 힘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어떤 졈도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는 그런 확신이 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그래! 진심으로 오라고!"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들어올린 한 손. 거기에는 그 누구도 쉽게 눈에 담은 적 없는 뇌신의 힘이 모인다.
그것이야말로 신벌.
(11+10+2+3)dx7+1 (26DX7+1) > 10[1,2,2,2,2,2,3,3,4,4,4,5,6,6,6,6,6,6,6,7,7,9,9,10,10,10]+10[4,5,7,7,9,9,9]+10[1,1,3,5,7]+6[6]+1 > 37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이렇게 형님이랑 진심으로 맞붙는 때를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とつかのつるぎ - 十束剣】 《미카즈치 (1/2)》 | 메이저 / 신드롬 / 대결 / - / - / D로이스 | 침식 6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대미지 롤에 +3D. 1시나리오 LV회 사용.
"다루는 법이..."
"틀렸었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잔뜩 상기된 얼굴로 시야를 가리는 전격을 바라봅니다. 리액션 없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미쳤네
어어 쳐줄게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4d10+65+3D "조금은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지. 나의 고통을." (4D10+65+3D10) > 30[10,5,8,7]+65+17[7,3,7] > 112
일검. 그 심장을 노리며...
검은 내뻗어집니다.
그래, 그 천둥은 분명히 심장을 꿰뚫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사실은 그 어떤 붙잡은 손도 놓고 싶지 않았다.
...분명히 자신의 탓도 있으리라. 그렇기에 이 감촉에, 전해지는 전격에, 스스로까지 불태우는 전격의 신벌에.
외면 따위 하지 않는다.
이 순간이 기껍다는 본능에도. "..." 그 얼굴을 직시합니다. 어떤 표정일지.
그것은 분명───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기대에 찬 얼굴로 웃고 있습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괴물이군." 둘 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그래, 형님의 바로 그런 얼굴이 보고 싶었단 말이야."
"이성적인 척 따위나 하고! 똑같은 충동─살육의 괴물이!"
system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 HP : 78 → 0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그리고..
《불사불멸》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에너미 | 전투불능 시 사용. 전투불능을 회복하고 HP를 40점 회복. 시나리오 1회
system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 HP : 0 → 40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120 → 134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자,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다⋯." 다시 일어납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조금 입을 올려 웃습니다.
"괴물에게도 마음은 있어."
"그것은 마지막으로 가르쳐주마."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HP : 1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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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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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그래! 괴물 따위에게도 마음은 존재하지."
"하지만 전장에서 그딴 게 뭐가 중요하단 거지?"
권총을 레이신의 이마에 들이밉니다.
【살육의 혈풍】 《컨센트레이트》+《붉은 탄환》+《피의 연회》+《시조의 혈통》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범위(선택) / 시야 | 명중 16(13)dx7+1 / 공격력 19 | 대형 권총 전제. 시나리오 4회
피의 연회 제외.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어쭈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그리고..
재밌는거 보여줄게
《있을 수 없는 존재》E-LOIS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비대해진 자아가 세계의 이치를 넘어서 더욱 더 강한 힘을 당신에게 주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것은 본래라면 발현될 리 없는 규격외의 힘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레니게이드의 상식은 당신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존의 세계를 악의로 부수는 존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취득 시, 당신이 소지하고 있지 않은 신드롬에서 「제한:-」의 이펙트를 하나 선택한다. 당신은 지정한 이펙트를 임의의 레벨로 취득한다. 단, 이펙트에 기재되어 있는 최대 레벨을 초과해 취득할 수는 없다. 이 E로이스를 여러개 취득했을 경우, 별도의 이펙트를 지정할 수 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하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이번에 가져오는 건 바로바로
《브레인 핵》 메이저 | 〈백병〉〈사격〉 | 대결 | 단독 | 지근 | 명중한 대상에게 BS 증오. 증오 대상은 씬 내의 한 사람을 선택한다. 시나리오 1회
증오 대상은 스바루입니다
13dx7+1 명중 (13DX7+1) > 10[1,2,2,5,5,6,7,8,8,9,9,9,10]+10[1,3,4,5,6,7,9]+3[2,3]+1 > 24
▷ 리액션?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정도는 맞아 주려 했지만."
"수작 부리는 건 용납 못 해." 성질 냈다 결국
회피할게요
(5+3)dx+1 회피 판정 (8DX10+1) > 10[1,1,2,3,5,7,10,10]+5[4,5]+1 > 16
하 ㅈㄴ 힘냈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요손써줄까
ㄱㄱ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나 테무산 요손잇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 총구에게서 몸을 돌려,
칼날로 총알을 빗겨내려 합니다.
"인귀상반" 아미
100↑ 설중송탄 :: 雪中送炭 《요정의 손(4)》+《요정의 고리(4)》 | 오토 / 리미트 | 명중 / 공격력 / 침식 8 | 대상의 주사위 눈 하나를 10으로 변경. 시나리오 당 [2/45)]회 (/[3(4/5)]) / 요손 2배 이벤트. 시나리오 당 [3(4/5)]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꿰뚫리기 직전. 나의 살육에의 본능이 무고한 존재로 향하기 전.
1dx+21 (1DX10+21) > 1[1]+21 > 0 (펌블)
아 빡세네
달성치 22로 요고리까지 ㄱㄱ
"인귀상반" 아미
이렇게 가까이서 겨눈 총구라면, 궤도를 살짝 밀어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네네 요고리도 썼어요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23 → 131
[ "인귀상반" 아미 ] 침식D : 3 → 4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1dx+22 (1DX10+22) > 9[9]+22 > 31
잠시간의 망설임은 역시 '인간의 마음' 때문인가. 하지만.
현실을 일깨우는 것은 익숙한 레니게이드입니다.
최종 달성치 40으로 회피 성공.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대로 총알을 검신으로 빗겨 올려칩니다.
"나는 확실히 네게 무르지."
당신에게는 익숙한, 지부장의 레니게이드가 당신의 몸을 가속한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럴 때에는..." ...
또 다른 인간의 마음이 자신을 지탱합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항상 운운하던 그까짓 「인연」 말이지."
"겨우 그런 것으로 뭘 할 수 있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글쎼."
"언제나 말했잖아."
"한 걸음 더 걸을 수 있다고."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총구를 회수합니다.
"결국 더 압도적인 힘에 틀어막힐 뿐이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항상 냉막한 말을 하던 남자는 이런 말을 뱉습니다. 이런 순간에야... "너 또한 내게는 그러한 「인연」이다." (-)
사람은 욕망하기에 살아가지만, 인연이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우리는 평생 그 평행선에 서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ROUND END】
【ROUND 2】 ̶ ̶ ̶ ̶ ̶ ̶ ̶ ̶ ̶ ̶ ̶ ̶ ̶ ̶ ̶ ̶ ̶ ̶ ̶ ̶ ̶ ̶ ̶ ̶ ̶
system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 HP : 40 → 81
« 𝚂𝙴𝚃𝚄𝙿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黃: 선동하는 향기》 Lv7 | 셋업 | 자동 | 단독 | 시야 | 라운드간 대상을 공격하는 명중판정D +[7(8)]개. | 침식치 +5
여기에
《퍼펙트 이미테이트》 Lv5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원초의 ●●>로 취득한 이펙트 사용시 선언(1개),해당 이펙트 레벨에 +2,시나리오 [5(6)]회. | 침식치 +3
대상: 슴픈남
이젠 걍 슴픈남이라고 부르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직 긴장이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평소처럼 해낼 수 있습니다. 종자를 보낼 준비를 하며⋯⋯.
셋없.
"인귀상반" 아미
100↑ 일심동체 :: 一心同體 《융합(2)》 | 셋업 / 자동 / 단독 / 지근 / 120 | 명중 / 공격력 / 침식 2 | 라운드 동안 대상과 <융합> 이외 모든 이펙트 공유.
대상: 레이신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31 → 133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시선이 문득 곁을 향합니다.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44 → 152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해할 수 없는 타인. 때로는 놓치고 마는 손. 그럼에도 어떤 격자는 작은 연결고리가 되어 한 순간 어떤 인연을 잇곤 합니다.
"「人鬼相半」."
"인귀상반" 아미
"...보조하지. 「十束剣」 " 낮게 읊조리면 타인에게로 시선이 가 닿습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순간은 당신이, 지부장이라거나. 그런 사실 같은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겠죠.
버거울 텝니다. 이 고통에 얹어지는 당신의 고통은 격통이 되어 레니게이드를 짓누르겠죠. 그럼에도...
그렇게 해야, 내일을 디딜 수 있는 자들의 공명.
"인귀상반" 아미
레이신이 자리한 곳으로 팔을 뻗습니다. 붕대가 흘러내리는 듯 하더니, 좇다보면 허공에 남은 것은 無.
...한 순간이던가? 아니면 서서히 스며드는 감각인가.
'네가 가진 고통'은 어떤 것인지 물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에 저의 것을 얹는다는 것은, 음... 아무리 지부장이라 잔뼈가 굵었다 해도 통증까지 줄일수는 없겠죠.
어쩌면 이것이 제 레니게이드의 본질, 어쩌면 괴물의 심부에서 들끓는 고동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내가 가진 고통이요? 답은 간단했습니다.
'잃은 목숨'.
무형의 통증이 붕대처럼 감겨 오는 이 감각은, 어깨부터 손가락 끝까지. 전신의 말초신경을 온통 태우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해야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확실히 받았습니다."
"인귀상반" 아미
한 때에 호전적으로 휘두르던 힘입니다. 이제는 적재에 두어야겠죠.
고통을 닮은 충동을 지닌 이에게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그래. 그럼...
한마디만 하마 이 슴픈남 녀석아
"치기라."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아아 오이데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살육의 본능을 억누르고."
"고통의 너머에서."
"발뒤꿈치에 와 닿은 목숨의 무게를 지키는 쪽이- 훨씬 가치가 높다."
"...네 표현대로라면, ...즐거울지도 모르지." 끝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가치를 정하는 건 승자의 권한이지."
"너희가 말하는 그 인연이란 것!"
"나는 가장 먼저 버린 것-졈-이니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러니까,"
"예견된 승자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거늘." 진짜 끝이다 이 녀석아 /
겹친 심장 박동이 같은 속도로 뛰기 시작한다.
우리가 바라보는 곳은 같은 방향이다.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갈무리 하지 못한 레니게이드가 날뛴다.
"제발, 나를 내버려둬…!"
"나한테는 아무것도 없었단 말이야.. 하나쯤은 내가 가져도 되잖아.."
《黃: 선동하는 향기》 셋업 | 자동 | 단독 | 시야 | 라운드 중 대상을 공격하는 판정 다이스 +LV개
대상 자신, 8레벨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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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손을 움직입니다. 지휘하듯 가볍고도 절도있는 몸짓.
가리키는 방향은, '밴더스내치'가 있는 방향.
《종자의 질주》 Lv2 | 이니셔 | 자동 | 효과 참조 | 시야 | 타 이펙트와 조합 불가. 당신이 만든 종자 중 하나를 선택, 그 종자는 전투이동을 한다. 이 전투 이동은 이탈 가능, 이동 중 타 인게이지에 접촉해도 이동 가능. 봉쇄 영향도 받지 않음. 시나리오 당 LV회 사용. | 침식치 +2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37 → 139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종자 2, 밴더스내치의 인게이지로 이동합니다.
⤿ 밴더스내치의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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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스내치의 종자A
【괴이한 송곳니】 《컨센트레이트》+《시조의 혈통》+《덧없는 검사》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지근 | 명중 22dx7 / 공격력 8 / 침식 3 | 종자에 의한 백병 공격. HP 3점 소비
choice[1,2,3,4,5,스바루] (choice[1,2,3,4,5,스바루]) > 5
마침 여기에 계시군요
대상은 와쿠치나~~
22dx7 명중 (22DX7) > 10[1,2,2,2,4,4,5,5,5,6,7,7,8,8,8,8,8,9,9,10,10,10]+10[1,1,2,2,2,3,5,5,5,6,8,8]+5[4,5] > 25
▷ 리액션?
"Nightingale" 와쿠치나
리액션하지 않습니다!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밴더스내치의 종자A
3D+8 대미지 (3D10+8) > 24[7,10,7]+8 > 32
콱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12 → 0
"Nightingale" 와쿠치나
콱!
병증을- 충동을 억누르고, 고통의 너머에서 기꺼이 일상을 지키는 것. 그런 것이 무의미하다 말하는 남자가 마지막 순간 눈에 들어옵니다.
나는 그와 다르기에, 기꺼이 인간을 이웃했기에 - 다시 한 번 일어나 인연의 옆에 서기로 합니다.
- 그리고 나가미 스바루, 그녀 역시도 그럴 수 있기를. (슴픈남타터부활~^^)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HP : 0 → 12
[ "Nightingale" 와쿠치나 ] 로이스 : 4 → 3
« 𝙸𝙽𝙸𝚃𝙸𝙰𝚃𝙸𝚅𝙴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 𝙼𝙰𝙸𝙽 𝙿𝚁𝙾𝙲𝙴𝚂𝚂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홀로 괴물이길 택한 남자는 광소한다.
【살육의 혈풍】 《컨센트레이트》+《붉은 탄환》+《피의 연회》+《시조의 혈통》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범위(선택) / 시야 | 명중 16(13)dx7+1 / 공격력 19 | 대형 권총 전제. 시나리오 4회
1d2 보자 어디를 때릴까 (1D2) > 2
그럼 대상은 유우랑 와쿠치나의 인게이지!
종자 포함 인게이지 전원입니다 ㅋㅋ
13dx7+1 명중 (13DX7+1) > 10[1,1,1,2,2,5,6,8,8,9,9,9,10]+10[1,2,4,8,10,10]+5[1,4,5]+1 > 26
▷ 리액션?
밴더스내치의 종자A
종자는 리액션 하지 않습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와쿠치나 커버링합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2+3-3)dx+1 회피 판정 (굴려나보자) (2DX10+1) > 10[1,10]+1[1]+1 > 12
그래
▼ 전원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방해된다고!"
3D+21 대미지 (3D10+21) > 10[2,2,6]+21 > 31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C(31*2) 커버링 대미지 c(31*2) > 62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HP : 13 → 0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이 힘에 굴복할 수는 없습니다. 종자가 아니라 직접 막아선 이유도 그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고요.
나는, 우리는. 당신을 꺾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 평화롭던 일상을 지켜낼 수 있으니까.
고통을 의지로 잊으며, 그 의지를 발판삼아 일어섭니다.
밴더스내치, 타이터스 승화 후 전투불능 회복.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HP : 0 → 13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로이스 : 4 → 3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직이야. ⋯⋯조금 더 진심으로 해봐요."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그 스승과는 다른 맷집이네.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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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팅게일」 와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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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ingale" 와쿠치나
100↑ Ministering Angel :: 섬기는 천사 《컨센:솔라(3)+고통의 물(6)+올레인지(4)》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독 / 무기 | 다이스 4 / 크리치 7 / 공격력 6 / 침식 6 | 크리치-3 | 공격력+6, 명중시 방심 | 다이스+4
대상은 종자 A로 하겠습니다~
확인! 명중 판정 합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2+3+4)dx7+6 사격 판정 (9DX7+6) > 10[1,2,4,6,7,7,9,9,9]+10[2,2,6,10,10]+1[1,1]+6 > 27
▷ 리액션?
밴더스내치의 종자A
13dx 회피>=27 (13DX10) > 10[1,2,2,3,4,6,6,7,7,9,9,9,10]+3[3] > 13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3+1)D+26 (4D10+26) > 15[3,6,5,1]+26 > 41
c41-4 c(41-4) > 37
마지막 일격입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고름을 짜내듯이, 감염부위를 도려내듯이
주저 없이 그저 '병증'을 치료할 뿐입니다.
당신의 레니게이드에 기분 나쁜 빛으로 들끓던 핏빛의 종자는 이내 녹아내린 듯이 사라진다.
system
[ 밴더스내치의 종자A ] HP : 1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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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테이아 대기.
⤿ 「THE THING」 카게누이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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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가 퍼트린, 자신의 것과 같은 향을 맡습니다.
그 향기에서는 그녀의 두려움과, 불안정한 레니게이드가 느껴져요.
'하나쯤은 내가 가져도 되잖아…' 그 말에 사무치도록 가슴이 공명합니다.
사실은, 아까까지는,
너무 화가 나는 반면, 도리어…
들뜨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줄곧 원망하던 '습격자'의 정체를 드디어 알았잖아요.
드디어, 드디어… 그 자식한테 한 대 갈겨줄 수 있잖아요.
스바루가, 코조 선생님이 아팠던 만큼 돌려줄 수 있다고,
세차게 끓어오른 피가, 레니게이드가, 오로지 그것만을 향해 있었는데.
…자신과 같은, 그러나 타인의 레니게이드가 일깨워줬습니다.
이 힘을,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 버린다면…
단 한 가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것을 잃게 된다고요.
"스바루 쨩…"
손을 뻗고, 다리를 움직입니다.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불안한 얼굴로 아키토 쪽을 보고 있습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靑: 빛줄기의 질주》 Lv1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전투이동,인게이지 이탈 가능,봉쇄 영향 없음,씬 [1(2)]회. | 침식치 +2
스바루의 인게이지로 이동.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52 → 154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내달리는 속도를 미처 갈무리하지 못한 채, 스바루를 세차게 끌어안았습니다.
"스바루 쨩…" 얼굴이 보이지 않는 채 웅얼댑니다.
"내가, 지금 이대로 가만히 있는다고 하면, 싫어?"
"저 녀석한데 한 대 갈기지 않는다고, 겁쟁이라고 할 거야…?"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놀란 얼굴로 안긴 채로 손을 허공에 움찔거립니다.
"싫, 지 않아⋯⋯."
"뭐든지 아키토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괜찮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러면 안심한 듯이 더욱 힘주어 안았다가,
웃는 얼굴을 보여줍니다.
"응."
"나, 여기 있을게." 손을 잡습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단 한가지를,
순간의 분노에 잃을 수는 없으니까요.
메이저 행동하지 않습니다.
「갈라테이아」 나가미 스바루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망설이며 잡힌 손을 보고 있다가
"응⋯ 옆에 있어줘⋯⋯."
손에 힘을 주며 고개를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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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束剣」 나루카미 레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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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きひん - 氣品】 《뇌신의 강림(5/6)》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공격력 + [25/30]. 단, 그 라운드 동안 【행동치】 가 0이 된다.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134 → 140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지부장."
인연을 붙잡은 선택을 바라봅니다.
"그러니 저희는 저런 것을..." ...
"인귀상반" 아미
"아아..."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외면할 수 없는 겁니다. 언제나."
"그렇지 않습니까."
"인귀상반" 아미
"그렇게 말하면서도, 끝을 내는건 언제나 이 쪽의 몫이지."
"각오하지 않았나, 이것이 배신자 ― 더블크로스의 삶이니..."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남겨진 상흔은 지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그러니 진통제는 필요 없죠." 와라
"인귀상반" 아미
100↑ 칠신 :: 漆身 《형태 없는 검(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독 / 시야 | 명중 / 공격력 3 / 침식 | 이 효과에 대한 닷지 다이스 -2 개
칠신 ―이라 함은, 살아있는 이가 제 몸에 옻을 칠하여 시체처럼 보이게 하는 일이다.
100↑ 굴묘 :: 掘墓 《생명의 검(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독 / 시야 | 명중 / 공격력 / 침식 2 | 조합한 백병 공격의 공격력을 +[육체]
굴묘 ―라 함은, 이미 흙이 덮힌 무덤을 파내는 것.
산 자의 몸으로 죽은 자의 고통을 품은 채, 살아가는 이들 또한 배신자라 부를텐가.
지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누군가는 덧씌우라 말하겠으나...
그것을 그대로 짊어지고 이어가는 것을, 우리는 인연이라 부른다.
《형태 없는 검(2)》+《생명의 검(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공격력 8 / 침식 5 | 이 효과에 대한 닷지 다이스 -2 개 / 조합한 백병 공격의 공격력을 +[레이신 육체..5]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33 → 138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러니 「우리」가 가진 것을 미련한 후회라 칭해도 좋다.
이 마음만이, 죽어 마땅한 고통을.
다시 살아가게 할 테니.
로이스, [ 치기라 아키히토 ] S 로이스 지정. 단죄하려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이 길이 갈라질 것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이 마음이 어떻냐고 묻는다면,
응당 고통이라 칭하겠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을 살아가게 할 것이다.
검을 내뻗습니다.
《결투자의 검》 | 백병 | 〈백병〉 | 근접 | 명중 0 | 공격력 7 | 가드치 3 | 이 무기에 의한 백병공격의 대상이 「대상 : 단일」일 경우 무기의 공격력 +4.
오로지 눈 앞의 적을 베기 위한 신검.
"-베겠다." 언제나, 이 발걸음을 막는 것을...
【けんいいったい - 劍居一体】 《C : 블랙독(2/3)》+《암즈 링크(5/6)》+《라이트닝 링크(5/6)》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근접 | 다이스 10 / 크리치 8 / 공격력 31(65) / 침식 8 | C치 -[2/3](하한치7), 다이스 + [5/6] 공격력 + [20/24] 단, 당신은 5점의 HP를 잃는다.
(11+3+10)dx7+1 (24DX7+1) > 10[1,1,1,1,2,2,4,4,4,5,5,5,5,6,6,6,6,7,7,8,8,9,9,10]+10[3,3,5,9,9,9,10]+10[5,5,7,9]+10[3,9]+10[7]+10[7]+6[6]+1 > 67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하하⋯. 그 대단한 힘, 제대로 보여달라고!" 리액션 없음
▼ 명중. 대미지 판정합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마음. 한 때 그것이 담겼던 곳을-
「十束剣」. 한 점으로 찌른다.
7d10+65+5 "-그래, 보아라. 이것이 네게 보여줄 마지막 가르침이다." (7D10+65+5) > 36[3,6,9,6,2,5,5]+65+5 > 106
괴물에도 마음이 있을까?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140 → 153
그렇다면 한때는 당신을 기억하고 있었을 괴물은,
당신을 버리는 순간 어떤 생각을 헀을까.
그 답을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다.
마지막 일격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검을 쥔 손 끝은 한 치 흔들림 없다.
규정하지 못할 적이었다면, 애초에... 베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평생 알 수 없을 그 답이 못내 궁금해서...
검집을 마무리하는 손 끝이 딱 한 번 떨렸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괴물은 그 떨림을 눈치챘을까?
아마 그 시선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자신이 아는 당신이라면 그랬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을 테다.
인연을 버렸다고 한들 그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 것이기에.
system
[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 HP : 81 → 0
종자가 사라져 피가 낭자한 바닥, 치기라 아키히토의 미약한 숨소리가 들린다.
그 상처는 분명히 치명상이다.
"인귀상반" 아미
"...하여, " 겪은 시간이 다르기에 감정까지 하나가 될 수는 없겠다.
눈 앞의 붉은 이들이 서로에게 어떤 것을 겨누었는지.
그나마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썩어 문드러지는 고통... 그것을 끊어내는 것이, 인간으로서 할 도리이지 않나.
융합 해제합니다. (라는 뜻)
"너의 인연이니, 네 의사를 따르지..."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미 얽힌 인과는 되돌이킬 수 없습니다."
저 손에 묻힌 피는 이미 진하고 붉어서.
"인귀상반" 아미
한 점 여백 없이 붉게 뒤덮힌 자를 보며. " 「十束剣」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떨어져 나가는 무게는 한숨처럼 가볍습니다. 그토록 짙은 고통을 얹었었다곤 생각하기 어려울만치.
"인귀상반" 아미
"자네는 참 오만해..."
뒤로 물러섭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걷습니다. 들려오는 말에 시선이 그 뒤를 향하지는 않습니다.
"고개를 높이 들지 않으면."
"무너질 것 같으니까요."
그리고 그대로 검을 치켜듭니다.
「밴더스내치」 치기라 아키히토
자신을 향한 검의 끝을 본다. 흐린 시야가 온통 붉었다.
"하하.. 형님은 평생 충동-살육-의 본능을 억누르며 살아야겠지. 아무도 형님을 이해하지 못할 거야."
"하핫, 가여워라…. 꼴 좋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그래."
"그렇기에..."
"너와 나는 서로를 이해했었군."
그리고 그것이 작별인사입니다.
웃는 얼굴이 마지막이라. 답다고 생각하며.
..
찢어질 듯이 울리던 웃음소리는 이내 조용해졌다.
✶ 𝖡𝖠𝖳𝖳𝖫𝖤 𝖤𝖭𝖣 ✶
몸에 힘이 빠진 스바루가 제자리에 주저앉는다.
다행히 그 몸에 다른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 당신들은 이 소녀를 제대로 지킨 것이다.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의 무릎이 땅에 닿지 않도록 부축해 안았습니다.
순간 불안했지만, 상태가 괜찮을 것을 확인하고 미소짓습니다.
"이번엔, 정말 지켜냈어…" 안도감에 젖은 눈가로 속삭였습니다. (-)
품에 닿는 온기와 숨소리가 그 삶을 증명한다.
그것은 결코 거짓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
▫ 𝖡𝖠𝖢𝖪𝖳𝖱𝖠𝖢𝖪 𝖯𝖧𝖠𝖲𝖤 ▫
사용된 E로이스는 타락의 권유2, 충동침식, 있없존2으로 총 5개!
필요하신 분은 선언 후 굴려주세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허겁지겁달려나옴
저요저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5D10 고마워요점말필요햇어요 (5D10) > 19[7,1,3,1,7] > 19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저요저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5d10 (5D10) > 27[8,7,2,5,5] > 27
"인귀상반" 아미
헐레벌떠기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39 → 120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153 → 126
"인귀상반" 아미
5D10 제발아멘 (5D10) > 21[3,2,5,2,9] > 21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5d10 정말감사헤요 (5D10) > 23[2,2,8,3,8] > 23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46 → 125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54 → 131
메모리→백트랙 순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로이스와 배수 선언 후 굴려주세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로이스 3개 2배굴림합니다...
6D10 (6D10) > 29[7,4,2,9,3,4] > 29
아씨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31 → 102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추굴...
2개로 돌아올 생각을 햇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ㅋ
ㅋ
ㅋ
3D10 오만햇네 (3D10) > 11[8,2,1] > 11
system
[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 침식 : 102 → 91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헥헥헥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메모리 챗팔을 안 넣었네⋯.
메모리 사용합니다.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20 → 110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3D10 잔여 로이스 3개. 이정도면 1배 굴림해도? (3D10) > 19[5,10,4] > 19
굿.
굿
system
[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 침식 : 110 → 91
"Nightingale" 와쿠치나
헐레벌떡
메모리부터깔게요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122 → 112
"Nightingale" 와쿠치나
3d10 가자 1배수의 도박이여 (3D10) > 18[4,8,6] > 18
system
[ "Nightingale" 와쿠치나 ] 침식 : 112 → 94
삽가능이지
"Nightingale" 와쿠치나
정말감사해요
"인귀상반" 아미
오늘부터 증명님 믿을게요 아멘 메모리 1개 싹싹 긁어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25 → 115
"인귀상반" 아미
4d10 가보자!!!!!!!!!! 1배굴림!!! ... 아닌가 좀 쫄리나 (4D10) > 31[10,2,9,10] > 31
엥? 완치요
system
[ "인귀상반" 아미 ] 침식 : 115 → 84
"인귀상반" 아미
이렇게나 진통제를 만이..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몰래 꿍치셨죠
이따 제자리 점프 10회.
"인귀상반" 아미
감사하다...
아니 나
에바야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MEMORY :: 선명한 기억 [ 폭풍이 치던 날 ] - 회고. 계속해서 떠올린다. 적어도 여동생의 손이라도 놓지 않았더라면.
메모리 사용합니다.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126 → 116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총 로이스 4개. 믿음의 1배굴 간다
4d10 (4D10) > 30[8,8,7,7] > 30
미친걸까
"인귀상반" 아미
마 이게 융합의 힘이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난 살아간다 밴더스내치여!!!!!!!!!!!!!!!!!!!!
system
[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침식 : 116 → 86
전원 일상으로의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
▫ 𝖤𝖭𝖣𝖨𝖭𝖦 𝖯𝖧𝖠𝖲𝖤 ▫
▹▸15. 가능성의 모색
씬 플레이어: PC⑤
N시 대학병원의 옥상 정원에 존재하는 테라스 카페.
당신의 맞은편에 앉아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앞에 둔 「플래너」였다.
「플래너」 츠즈키 쿄카
"「나이팅게일」, 오늘은 제가 대접하는 거니까 편히 드세요."
"Nightingale" 와쿠치나
"네에, 그럼 기꺼이~" 그뭔씹푸라푸치노 어쩌고칩3번추가 등등 했어요 방긋
「플래너」 츠즈키 쿄카
웃는 얼굴로 빨대로 잔을 젓습니다.
"보고는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레니게이드 비잉이 크게 진화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년 전의 일."
"저는 그 원인이 인간의 정신구조를 레니게이드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가미 스바루 양은 레니게이드 비잉 중에서도 인간의 정신 구조를 모방하는 데에 특화된 개체."
"그 어린 뱀의 힘은 확실히 위험하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지도 모릅니다."
"Nightingale" 와쿠치나
인간처럼 행동하고, 인간의 인연조차 집어삼켰던 레니게이드 비잉을 떠올립니다. 그리곤 방긋 웃으며 휘핑을 떠 먹어요
"- 가능성은 인간 쪽에 있을 지도 모르겠는걸요~..." 그런 그녀를 기꺼이 '나가미 스바루'라 부르며 품던 오버드 소년이 이어서 떠올랐거든요.
아무리 인간을 원하고 가까워지려 발버둥쳐도 -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닌,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누군가는 병원균 덩어리마저 자신의 인연으로 마주했으니까요? "... ..."
"이번 임무에 참여해서 좋았어요~" 다시 실없이 방긋..
「플래너」 츠즈키 쿄카
"후후,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인간의 발전은, 저희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테니까요. 저로써는 기꺼운 일이네요."
"그러고 보니, 당신은 「일상」에서 갖고 있는 제대로 된 신분이 없었죠."
"앞으로도 인간과 함께 살아갈 생각이라면 그런 것도 하나쯤은 필요할 겁니다."
"필요하다면 제가 도움을 드릴까요? 이번 일의 ‘보수’도 겸해서요."
"Nightingale" 와쿠치나
"어머나~..." 잠시 감복한 표정을 지었다가...
역시 고개를 젓습니다. "제안은 감사하지만 저는... 지금의 위치에 만족해요."
"제대로 된 신분증이 없어도 그들이 저를 간호사라고 봐 준다면요!" 봐 줄까?
「플래너」 츠즈키 쿄카
과연?
"뭐, 그것도 좋겠죠. 당신의 뜻을 그들이 알아주길 바랄게요."
"후후, 그렇다면⋯⋯."
"또, 언젠가 만나도록 하죠."
크게 바람이 불어온다.
휘날린 당신의 머리카락이 시야를 가리고, 바람이 잦아들었을 때는 이미 앞에 있던 인물은 사라진 후였다.
▼ 씬의 모든 정보값이 출력되었습니다. 자유로운 RP 후 행동 종료(-)를 선언해주세요.
"Nightingale" 와쿠치나
홀로 남은 음료를 느긋하게 마십니다. 아무리 흉내내고 발버둥쳐도 인간과는 그 근원부터 다른 존재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적 신분보다는... 나의 이름을 불러 주고 등을 맞대고 설 인연이니까요.
그런 건 이미 가졌으니, 괜찮잖아요? (-)
이 병원에서의 활동은 조금 더 길어질 것 같다.
자, 이만 돌아가도록 할까?
아직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많으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16. 새로운 싸움을 향해
씬 플레이어: PC④
치기라 아키히토가 남긴 일의 처리는 적지 않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
지진부진한 보고서의 작성을 끝내면, 당신의 휴대전화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익숙한 상사의 이름이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十束剣」 받았습니다." 네 오실 때 됐죠
"..."
「네임 오브 로즈」 로자 바스커빌
그렇습니다.
"보내주신 보고서는 확인했습니다."
"치기라 아키히토에게 합당한 처분을 내린 것 같군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필요했으니까요."
"결국 쓰실 검이 요긴했던 것 아닙니까."
나 개인과는 상관없이.
「네임 오브 로즈」 로자 바스커빌
"아뇨, 일찍이 말했듯이⋯⋯."
"이번 일은 당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
"그 또한 맞습니다."
"인연이란..." ...
"손을 붙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군요. 언제나."
「네임 오브 로즈」 로자 바스커빌
"UGN에 몸을 담고 있을 거라면 계속 맞닥뜨릴 문제입니다."
"당신은 꽤 무던한 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흉터가 많다는 것은..." 조금 웃습니다.
"결국 상처 입는 인간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고통 또한 저의 삶입니다."
「네임 오브 로즈」 로자 바스커빌
"인간이라면 마땅한 과정이겠죠."
"중요한 건 그 이후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제법 당신을 신뢰하고 있다고 해도 좋겠군요."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무겁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당신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뜻이란 걸.
굳이 부연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 또한 우리 사이 인연이 있으니까요.
"「네임 오브 로즈」. 당신도..."
"계속 앞을 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처럼. 제가 당신과 반대되는 것을 벨 일 없게.
제 식대로 당신의 무탈함을 비는 인사기도 해요.
「네임 오브 로즈」 로자 바스커빌
"걱정은 감사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음 임무입니다." 대답 역시 무던합니다.
"-그럼 각설하고, 본론입니다. 문제는 없으시겠죠?"
"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이 검을 부르는 이름이 「十束剣」인 한."
「네임 오브 로즈」 로자 바스커빌
"N시 외곽 지역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물이 목격되었습니다."
"「十束剣」, 당장 현장으로 향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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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노츠루기" 나루카미 레이신
통화를 끊습니다.
일어나는 움직임, 그 스침에도 격통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망설임은 없어야...
...할 터인데.
익숙한 손목의 감촉이 문득 느껴집니다.
물끄러미 내려다 보면 그것은 어떠한 과거의...
그 날의 나는 분명...
'...하하.' 혼자 조용히 웃었었지.
"...아프다, 이 녀석아." 중얼거림과 함께 검집을 다시 쥡니다. 그 단단한 손아귀에는 지지 않을 긍지가 여전히 함께하리.
베어야 하니까. (-)
과거를 베는 것은 과연 가능할까?
베어내지 못한 과거의 조각들이 당신의 발치에 덕지덕지 떨어져 있다.
그러나 당신은 앞으로 나아간다.
그 과거의 잔재가 쌓여 지금의 당신을 만들어낸 것일 테니,
과거의 망령 또한 그렇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17. 산 넘어 산
씬 플레이어: PC③
N시에 침입한 FH 에이전트 「밴더스내치」의 격퇴는 무사히 성공했다.
"인귀상반" 아미
산 넘어 산이요? 전 중환자인데도요?
하지만, 당신에게는 새로운 적과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ㅇㅇ 바로 파괴된 N시 지부의 보수와 사건의 후처리이다.
"인귀상반" 아미
"아아..."
눈앞에는 수북이 쌓인 서류와 재촉하는 듯한 얼굴의 에이전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인귀상반" 아미
"이... 건과 이 건은, 나루카미를 보내면 될 일..."
N시 에이전트
"이미 나루마키가 1차적으로 정리한 일입니다."
"언제나 최종 결정은 지부장님께 있으니까요."
서류를 아미 눈앞에 내민다. "지부장님, 여긴 지부의 보수 계획서입니다. 이쪽과 이쪽, 그리고 여기에도 승인 도장과 사인을 부탁드립니다."
"인귀상반" 아미
"...... "
N시 에이전트
펜도 들려줌
"인귀상반" 아미
"그럼 이번에 합류한... 레니게이드 비잉이 있는데..." 괴담간호사도 보내
약간 붕대손에 뿎. 이렇게 꽂혀요
N시 에이전트
"그쪽은 아직 제대로 된 신분이 없어서 곤란합니다."
"이후 일리걸로 합류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서류 처리도 필요하겠죠."
"인귀상반" 아미
"그런가... 곤란하군..."
N시 에이전트
일 해
"인귀상반" 아미
"으음..."
"...그럼 그 건부터 서둘러 처리하고 나면..." 내 일거리가 좀 줄어들고 진통제도 많이 주려나
어디서 맞은 것 같은 기분이
N시 에이전트
"네, 서둘러서 말입니다." 일단해
"인귀상반" 아미
네 "그런가..."
서류를 하나씩 검토해나갑니다...
표정을 바꾸는 것도 잊지 않고...
N시 에이전트
팔짱 끼고 손가락 톡톡톡톡..
"이미 내용은 검토한 이후니 사인만 하시면 됩니다."
"인귀상반" 아미
"........."
"이래선..."
"이래선 바지 사장이나 다름없지 않나..."
N시 에이전트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선 빠른 쾌유 밖엔 방법이 없으시겠군요."
"인귀상반" 아미
"아아..."
사인을 슥슥...
"이것만 하면..."
"될 리가 없지."
N시 에이전트
"아시니 다행입니다."
"인귀상반" 아미
힘내서 일할게요 "그래도 내 구실은 해 보겠어..."
N시 에이전트
"어려우시면 언제든 지위와 권한을 저에게 넘겨주셔도 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하극상 발언을 하는 에이전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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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귀상반" 아미
"...그거 하극상이네..."
N시 에이전트
"문제가 됩니까?"
"인귀상반" 아미
일상처럼 받아치는 지부장이 있다...
N시 에이전트
싫으면 자르던가
"인귀상반" 아미
"...되지 않나..." 하지만 못자르죠
언젠가 주고 떠나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밤이 깊습니다... (-)
ㅇ0(음 맘대로 야근을 시켜서 미안해)
오늘 당직이라 ㄱㅊ
이미 깊은 밤이지만, UGN의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18. 그의 뜻을 이루고
씬 플레이어: PC②
UGN이 관리하는 어떤 공동묘지.
당신은 스바루를 둘러싼 사건이 무사히 끝난 것을 보고하기 위해 나가미 코조의 묘비 앞에 섰다.
누군가가 먼저 피워둔 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제는 그도 편히 잠들 수 있겠지.
이곳으로 오기 전, 당신은 UGN의 연락원으로부터 코조의 연구소에서 발견했다는 물건을 하나 전달받았다.
당신의 이름이 적힌 두 번째 편지는 보내지지 못한 채 서랍 속 깊은 곳에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직후에 여러 일이 있어서 읽지 못한 탓에, 겨우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묘비의 앞에 꽃을 내려둡니다.
잠시 고개를 숙여 묵념하다가, 그 묘비 옆에 털썩 앉습니다.
바쁘게 흘러간 사건 덕에 선생님의 연구소도 제대로 살피지 못해 편지는 이제서야 제게 닿았고요.
"원래~ 편지는 본인 앞에서 읽으면 안 된댔는데, 심술 좀 부리려고요." 큼큼, 헛기침하며 육성으로 읽을 생각하며 편지 봉투를 뜯어봅니다.
편지는 이전의 것과는 다르게 제법 그 두께가 있어 보인다.
그 내용은 대부분 당신의 레니게이드와 종자를 이용한 전투의 운용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한참이나 이어지는 내용을 지나 편지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 역시 같은 글씨체로 당신에게 전하는 말이 적혀 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재미없고 이미 다 알고 있거나, 몸으로 체득한 것들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그 정도는 저도 안다고요. 괜히 투덜거리면서도 읽습니다.
마지막 장을 펼쳐 문장을 꼼꼼히 읽습니다.
그런 요령 없는 방식의 나가미 코조의 방법이라는 걸 당신은 알고 있다.
그러나 당신은 어떤 단어도 빼지 않고 모두 읽었다.
나가미 코조
『유우, 너에게 무거운 부탁을 한 것 같아서 여전히 미안한 마음뿐이구나. 너의 다정함에 기대려 한 나를 미워해도 좋단다.』
『다만 그녀를 통하여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그녀가 스바루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무엇으로도 스바루를 대체할 순 없겠지.』
『그런데도 내가 그녀를 딸로 받아들인 것처럼, 나는 진심으로 너를 소중히 여겼단다.』
『너는 결코 누군가의 대신이 아니었으며, 너에게 그런 부탁을 한 것은 결코 네가 스바루보다 소중하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다만 스바루의 존재가 나의 일상의 대전제였을 뿐이지.』
『칠드런인 너에게도 언젠가는 그런 존재가 생길 거다. 그런 것이 생긴다면, 너의 일상을 있는 힘껏 사랑하렴.』
『그것이 네가 나아갈 이정표가 되어줄 거다.』
『너의 남은 내일이 무엇보다 찬란하길 바라며, 나가미 코조.』
끝에 적힌 문장은 이번에도 역시 한참 망설인 듯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문장을 읽는 내내 표정이 무너져 내립니다. 알고 있어, 사실. 내가 알고 있던 스바루와 그 아이는 같은 애가 아니란 걸. 그럼에도 당신의 흔적이라, 당신의 부탁이라 어떻게든 눈을 가린 것 뿐이지.
"⋯⋯이런 건 좀, 같은 데에다 남겨달라고요." 웃음을 터뜨리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제 이정표는 선생님이었는데. 선생님은 진짜 바보야."
편지를 손으로 더듬으며 다시금 문장을 읽다가, 한참 망설인 흔적을 발견합니다. ⋯⋯조금 더⋯⋯ 선생님과 대화할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편지를 끝까지 읽으면 빈 봉투인 줄 알았던 봉투 안에 무언가가 들어있는 것을 눈치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편지지를 손으로 더듬다가 봉투에까지 손이 닿으면, 아직 그 안에 무언가가 들어있음을 깨닫습니다.
뭐지? 내용물을 손 위에 꺼내봅니다.
로켓 형태의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다.
펜던트에는 백일홍의 모양이 새겨져 있다.
로켓 모양의 펜던트에는 아직 어떤 사진도 들어있지 않았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스바루한테 주셨던⋯⋯."
달그락 소리가 난 것을 잠시 바라보다가, 목걸이를 목에 겁니다.
아직 비어있는 로켓의 펜던트를 손에 꼭 쥡니다.
앞으로 무언가 더 생길 수도 있겠죠. 우리가 영위하는 일상은 「인연」을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니까.
하지만, 아직은, 저는⋯⋯.
선생님을 더 그리워하고 싶어요.
나가미 코조, S로이스 지정합니다.
편지지를 곱게 접어, 편지 봉투에 넣고서 일어섭니다.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선생님."
"그때는 안 울게요."
혼자 남더라도 인연은 끝이 나는 게 아니다.
묘지를 빠져나가면, 그 길에 끝에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나가미 스바루
"뭐야, 엄청 오래 걸렸잖아."
"아빠……가 아니고 코, 코조와 인사는 끝났어?"
PC1도 나와서 잠깐 놀고 가시죠 ㅋ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뭐야. 유우 쨩, 울었어?"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빠라고 불러도 돼. 「스바루」잖아."
나가미 스바루
"야.. 그런 건 모르는 척 해주는 거야."
아키토 혼내다가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뚱하니 아키토 보다가 양 볼 쭈욱 늘립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한테 옆구리찔리고 유우히가 볼늘리네
나가미 스바루
유우의 말에는 살짝 눈치를 봅니다.. ㅋ
"그렇게 말해주는 건 고마운데⋯."
"아직 잘 모르겠어서."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선생님도 알고 있어. 별개의 존재라는 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러면 이젠 이쪽도 눈치보기시작
그랬구나…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그래도 네가 스바루로 살고 싶다면 그렇게 사는 거고, 아니라면 네가 원하는 대로 사는 거고."
"근데 누구 씨는 스바루인 걸 좋아할 것 같다?" 그제야 농담합니다.
나가미 스바루
그럼 잠깐 고민하다가..
"난 역시 「스바루」인 게 좋아."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에헤헤." 유우히와 스바루의 말에 괜히 안심해서 웃어요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그래, 그럼. 나도 친구는 많은 게 좋으니까."
"음, 갈까? 근처에 디저트 집 있으면 들렸다가 가자."
"편지 낭독했더니 목이 아파~."
나가미 스바루
"나, 낭독.. 아빠, 엄청 부끄러웠겠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선생님은 좀 부끄러워도 된다고 생각해." 짓궂게 웃어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 이 근처에 디저트 맛있는 카페 있댔어~"
"뭐더라.. 두?쫀쿠?"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어, 나 그거 먹어보고 싶었어."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무슨 과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나가미 스바루
그럼 두 사람의 대화를 보며 와하하, 웃어버립니다.
"나 너희랑 지내는 게 싫지 않아. 아니, 어쩌면 계속 바랐을지도."
"사실 나, 스바루와 만난 적이 있어. 잠깐뿐이었지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조금 놀란 얼굴로 바라봅니다.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가만히 이야기를 듣습니다.
나가미 스바루
《하트리스 메모리》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
나가미 스바루
"그 아이, 내내 아키토랑 유우의 이야기만 하는 거 있지. 셋이라서 외롭지 않았다고."
"스바루의 기억 속에 있던 아키토, 유우와의 추억이 너무 부러워서…… 나는 진심으로 그 아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거야."
"진짜 스바루도 아닌 내가 그 아이의 몫만큼 행복해져도 정말 괜찮을까...?"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난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해. 스바루는 착한 애였으니까, 네 행복도 바라겠지." 제가 느끼는 질투를 알고 있음에도 멀어지지 않았으니.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사실 스바루의 이야기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 질문의 답만은 명확합니다.
"당연하지!"
"음… 스바루의 몫이라고 생각하지 말구."
"그냥, 다들 그만큼은 행복해도 되지 않나~"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아키토 말에 동의~"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치?"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복잡하겠지만 그래도 복잡할 거 없는 문제잖아."
"다른 누구도 아닌 「너」의 행복인걸."
나가미 스바루
"⋯하여튼. 너희 둘다 엄청 무르다니까!"
유우와 아키토의 머리를 주먹으로 꽁꽁 박고 앞서 나가 아하하, 웃어버립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가 너무 생각이 많은 거라구~"
나가미 스바루
"고마워, 둘 다. 그렇게 말해줘서."
"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누구 때문인데?" 아야! 엄살 부리면서 웃음 터트려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꽁꽁 맞으면서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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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토" 유비스이 유우히
다른 존재여도, 피가 이어지지 않은 제자여도, 결국⋯⋯ 우리는 각자의 존재로서 행복을 바라는 건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니까.
각자의 행복을 쫓으며, 그것을 추구하며. 계속해서 이 일상에 머물면 될 겁니다.
더 복잡하게 살아간다면 이 일상은 분명 무너져내릴 것만 같으니까.
두 사람의 어깨를 밀면서 카페로 향합니다. (-)
옆에서 두 사람의 웃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것은 분명 당신이 지인 일상이다.
우리의 내일은 분명 어제보단 다정할 것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19. 그 아이의 미래
씬 플레이어: PC①
이른 아침의 통학로.
평소보다 조금 늦잠을 자버린 당신이 급하게 현관을 나서면,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인물이 있다.
나가미 스바루
"전학 첫날부터 늦잠 자면 어떡해, 아키토!"
당신과 같은 학교의 교복을 입은 나가미 스바루가 심통이 난 채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머리 다 까치집돼선 지각지각! 상태인데…
"깜짝이야!!!"
UGN은 그녀를 감시하는 조건으로 보호를 인정했다. 그렇게 스바루의 감시역으로 선택된 것이 바로 당신이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이, 있으면 있다구 얘길 하지…" 멋쩍게 머리 두손으로 좀 정리해요
나가미 스바루
"아침에 만나서 같이 가자고 했잖아!"
"그럼 내가 혼자 가라는 거야?!"
아키토 머리 꽁꽁꽁꽁꽁꽁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니야!!!" 즉답하고 막 맞음
"근데…" 슬쩍 웃는데요
"늦어도 기다려주는 거구나?" 히히
나가미 스바루
"~~~!! 왜 웃는 거야, 이 바보!!"
다음으로 맞을 땐 퍽퍽 소리가 났다.
아무튼 더 지체하면 진짜 지각이니 슬슬 등교를 해볼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퍽퍽 때려도 헤실거리면서
"그만, 그만~!" 하면서 못 때리게 와락 안아버리구요
"진짜 지각하겠어!!" 뒤이어 손을 잡고 뜁니다 ㅎㅎ
그럼 꿀 먹은 것처럼 조용해진 스바루가 함께 달리기 시작한다.
잡은 손등이 열이 오른 것처럼 붉어져 있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뜨끈뜨끈해~ 생각만함
나가미 스바루
"⋯솔직히, 내가 이렇게 인간처럼 지낼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그래도, 역시 아키토 덕분이라고 생각해."
"......고마워."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사실 아직 레이게이드 비잉이라는 존재는 잘 이해하기 어렵지만요.
같은 오버드지만, 어디까지 같다고 여겨야 할까 같은 문제라든가요.
이렇게 종종 스바루가 '인간처럼'같은 말을 하면 잠시 머리가 멈춰버립니다.
"……~~" 괜스레 잡은 손을 크게 흔듭니다.
"그거 알아?"
"홈을 졸업하고, 나도 처음으로 학교에 갔을 때,"
"너랑 같은 생각 했었어."
"그러니까 학교에 가면, 다들 그냥 인간이라고 생각할거야!"
"여기 -일상- 에선 다들 똑같이 대해 줘."
나가미 스바루
"그, 그렇게까지 걱정한 건 아니거든?"
붕붕 흔들리는 손을 보고 있다가..
"왜 인간도 아닌 우리가 인간과 같은 모습을 갖고, 인간과 같은 마음을 갖게 된 걸까."
"난 그게 인간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라고 생각해."
"우리는 분명 외로웠던 걸 거야."
"그러니까... 아키토,"
"내가 너와 함께 살아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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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의 추측은… 레니게이드 비잉이 아닌, 오버드에게도 분명 해당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외롭고, 외로워서…
훔치고, 흉내내면서, 같아지고 싶었으니까요.
"………" 뒤이은 질문에는 괜히 가슴이 쿵쾅거려서, 놀란 얼굴을 해버렸습니다.
뛰던 걸음을 멈추고 스바루를 마주봅니다.
나가미 스바루
그럼 아키토가 갑자기 멈춰서서 등에 꽁 이마 박음
"뭐야, 갑자기!!"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가 올려다보면 얼굴이 빨개져있습니다.
"당연하지!" 답은 정해져있으므로, 뒤늦게 소리칩니다.
"그리고…"
"「스바루」로서 뿐만이 아니니까." 그건 일종의… 그러니까.
눈앞의 그녀가 불안해할까봐서요.
"…전에 얘기했지? 「스바루」로 있는 게 싫어진다면 꼭 말해달라고."
"음. 어쩌면 그런 날은 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홈'에서는, 서로 이름을 지어주는 게 친구끼리의 의례? 같은 거였거든."
"그 때가 되면,"
"내가 이름을 지어 줄게."
나가미 스바루
아키토의 얼굴을 보면 이쪽도 저절로 새빨개지고..
"스, 스바루가 좋은데."
"그럼....."
"전에, UGN에서 오버드로 등록할 때⋯."
"코드네임⋯적으라고 했단 말이야."
엄청 우물쭈물 하다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우물쭈물하는것도 귀엽다
뭐그런생각
나가미 스바루
"프, 「플레이아데스」 해도 돼?!"
"네, 네가 지어준 거잖아⋯⋯."
시뻘개진 채로 용기내서 말한 거죠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스바루가 어렵게 꺼낸 이야기는, 너무나도 기쁜 것이라.
"아하하!" 소리내서 웃어버립니다.
"그럼 다른 거 하려고 했단 말야?" 장난스레 놀려요
나가미 스바루
"내, 내꺼라고 생각한 적 없단 말이야~!"
웃지마~!! 하면서 또 꽁꽁꽁꽁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음… 둘만의 비밀이 아닌 건 조금 아쉬울지두." 이런말
그러면서도 코드넴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맘도 있음
"「플레이아데스」는 '네'거니까, 마음대로 해도 좋아."
나가미 스바루
"비, 비밀은 다른 걸로 만들면 되잖아."
"아무튼 허락해준 거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고개를 크게 끄덕끄덕합니다.
.
앞으로 또 어떤 '비밀'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돼요.
"음~, 오늘은 지각하고 그 시간에 비밀 만들러 갈까?" 땡땡이야말로 둘만의 비밀이지
나가미 스바루
급진전 하고 끝낼 거라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지금 다 하셔야해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ㅋ
나가미 스바루
다 한 거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응..
나가미 스바루
그럼 교차로에 딱 멈췄을 때 아키토한데 귀 좀 대보라고 파닥파닥 손짓을 해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머야 기엽게
귀 대요
나가미 스바루
까치발을 세우고 아키토 귓가에
"좋아해, 아키토."
하고 말하고 신호등이 바뀌는 순간에 휙 먼저 건너가버리는 거예요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꺅!!!" 놀라서 소리질러버렸어요
나가미 스바루
"아하하, 바보 같은 얼굴!"
"그거 비밀이야. 알겠지?"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아차 한 사이에 스바루가 길 건너로 가버렸잖아
빨간불로 바뀐 횡단보도 맞은편에서 발을 동동거립니다.
그러면서도 고개를 마구 끄덕여요. 말로 대답해버리면 비밀이 아니게 되어버릴 것처럼.
신호등이 다시 바뀌기까지⋯30초!
교차로 너머의 스바루가 웃는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더 씽" 카게누이 아키토
그걸 못 참고…
그림자를 먼저 보내서, 스바루가 어떤 기분인지 슬쩍 엿보고 말았습니다.
횡단보도 너머에서 스바루가 이건 반칙이라며 소리치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그림자를 통해 전해지는 감정은⋯⋯분명히 행복!
그 대답은 정해져 있다.
이 순간의 기쁨도, 슬픔도 모두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
그렇게 필사적으로 싸워서 손에 넣은 우리의 오늘이 결코 거짓일 리가 없다.
진실인가, 거짓인가.
그 답을 내릴 수 있는 건 오직 당신뿐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SCENE END
𝕋ℝ𝔸𝕀𝕃𝕆ℝ
─────────────────────────
반년 전, 한 소녀가 죽었다.
FH로 넘어간 남자의 손에 살해당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소녀는 다시 생명을 얻었다.
그의 존재는 진실일까, 아니면 몽환처럼 사라지는 거짓일까.
되살아난 소녀의 수수께끼를 좇아, 비일상의 세계에 사는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𝙳𝚘𝚞𝚋𝚕𝚎 𝙲𝚛𝚘𝚜𝚜 𝚝𝚑𝚎 𝟹𝚛𝚍 𝙴𝚍𝚒𝚝𝚒𝚘𝚗 「𝚃𝚛𝚞𝚝𝚑 𝚘𝚛 𝙵𝚒𝚌𝚝𝚒𝚘𝚗」
더블 크로스──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
이상 트오픽 세션을 종료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