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DX2 공식 캠페인

Heartless Memory
5부

지구를 뒤덮은 빛.
다가오는 저승의 파도.
세계는 지금, 일렁이는 연두빛 추억의 밀물 속에.
마침내 밝혀지는 플랜의 전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인류의 목을 조를 때,
인간은 무엇을 향해야 하는가.
인류의 명운을 건 싸움이,
이 섬에서 막을 올린다.

GM
PC
하울링,나물,날비,머론,두부
2025-10-26 ~ 2025-12-14
담 (GM):BGM 가사 https://posty.pe/zfnx7b
마츠모토 츠바사:HP / 1743
침식률 / 765
침식률 / 533
카덴 모토히로:HP / 843
침식률 / 6832
하야시 료:HP / 957
침식률 / 9635
미카이 린코:HP / 1227
침식률 / 8134
사라바 토와:침식률 / 9831
HP / 1232
담 (GM):7시입니다
프리플레이가 시작된다 시작된다
덥하아사 go
LYN:시작되고 만다 ⋯
LYN | 1dx2
10[6]
+10[5]
+10[8]
+10[2]
+1[1]
=41
훌쩍
DX3rd Dice Roll API Error: Check API console log.
카덴 모토히로 | 1dx2
10[10]
+10[4]
+10[4]
+10[2]
+10[6]
+1[1]
=51
하야시 료 | 1dx2
1[1]
=1
dkl
울링 하. | 1dx2
10[4]
+10[5]
+10[9]
+10[4]
+10[4]
+10[9]
+10[8]
+10[6]
+10[4]
+10[5]
+10[10]
+10[8]
+10[3]
+10[10]
+10[2]
+10[10]
+10[2]
+10[6]
+10[10]
+10[2]
+10[8]
+10[2]
+10[7]
+10[4]
+10[9]
+10[5]
+10[5]
+10[3]
+10[10]
+10[6]
+1[1]
=301
담 (GM):저런
아...
현돌이다
사라바 토와 | 1dx2
1[1]
=1
담 (GM):
현돌이 주운 다 빨아갔어
울링 하.:호로롭
담 (GM):그럼 현돌부터 나오세요(ㅈㄴ
울링 하.:이럴 수가
안녕하세요 하트메모로 진화한 현돌입니다
LYN:ㅋㅋㅋㅋㅋ
진화했어.
담 (GM):진화하다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
울링 하.:터지는 수도를 막았더니 쓰나미가 온다고 하네요
이게 맞아???
LYN:쿄카님이 온다
이게 맞아???
담 (GM):산다는게 그렇죠
사라바 토와:ㅋㅋㅋㅋㅋㅋ
LYN:아이고
울링 하.:아니아니 너무 히도이데스요
카덴 모토히로:이것이 월드이벤트
담 (GM):오버드 인생
하야시 료:이정도는 되어야 서드가 나오는구나
마츠모토 츠바사:흠 일단 진화를 했기 때문에 머리색은 안 바꿨습니다
근데 플래너님이랑 싸우다보면 있는 머리털도 다 뽑아야할지도...
담 (GM):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ㅋㅋ
담 (GM):pc1이 대머리가 되는 캠페인이 있다?
LYN:이럴수가
마츠모토 츠바사:
LYN:탈모방지를 위해 플래너를 무찔러야 한다니
마음이 너무 무거워
담 (GM):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외관의 변화는 여기까지고...
담 (GM):사실 일이 잘 끝나면 츠바사 머리색이 돌아오게 되어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해
LYN:헐 좋네요
마츠모토 츠바사:내면의 변화는 고정로이스로 설명 가능하다고 봅니다
츠바사 고정로이스 다 바꿨어요
카덴 모토히로:헐 보러 가야지
담 (GM):음~아름다운 고로
하야시 료:우오오오
두부:구경하자
카덴 모토히로:ㅁㅊ
하야시 료:아름답다
카덴 모토히로:안 돼 너무 감동적인데?
LYN:오오오
담 (GM):큰일났어 PC1이 다컸어
카덴 모토히로:우리 츠바사가 날아올랐어여
두부:아아아아
담 (GM):날아올랐어 완전 매의날개 땄어
카덴 모토히로:초장부터 촉촉해짐 ㅠㅠ
LYN:정말 너무 감동이다 ....
당신들 < 바부야 ...
카덴 모토히로:"신뢰"
마츠모토 츠바사:왜 하나하나 로이스를 넣죠? 당신들 전부 넣을거야
카덴 모토히로:똑똑한데
담 (GM):
똑똑해 이자식 노이만이야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ㅋ
아마 좋든 싫든... 당신들을 믿고 의지하게 되었음을 인정하고 있겠죠
하야시 료:이긍
담 (GM):너희들... '나 카 마'네
마츠모토 츠바사:이거 시날 끝나고 gm만 괜찮다면 바로 UGN으로 웍스 바꾸고 싶은데
미리 양해 구하기
하야시 료:헐!!!
LYN:우와아아
감동적이다
하야시 료:어서와라
담 (GM):오오오오
하야시 료:짜식
담 (GM):료가 기뻐한다
카덴 모토히로:
LYN:많이커컸구나 츠바사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시날 끝나고라기보단 엔딩 때
하야시 료:너무조아요
카덴 모토히로:아니 룽하다.. 벅차오름 ㄷㄷ
담 (GM):츠바사가 UGN으로 가기 위해
하야시 료:다컷구나
마츠모토 츠바사:도망가는건 이제 정말 그만(플래너님이 따라왔는데 아무래도 무리지
담 (GM):플래너를 쓰러뜨려야 한다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그래야만 한다
담 (GM):#가보자고
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생각보다... 애가 컸네요
월드이벤트... 마무리까지 모두 아자아자입니다
담 (GM):파이팅~!
마츠모토 츠바사:(살려줘
두부:와아아
LYN:아자아자ㅡ 힘내자구ㅡ
카덴 모토히로:와~~~ 그럼 다음은 저려나요
담 (GM):그럽시다
LYN:51이었나ㅡ 가보자구요
카덴 모토히로:이쪽! 내면은 완성형 타입이라고 생각하기에... 크게 건드리지 않았고요.
외면적으로는 신체에 투자를 많이 해서 피통을 늘렸어요. (남은 수치는 정보에 투자)
캐릭터적으로 설명해 보자면...
담 (GM):피통을 늘리다
료와 나란히 거대한 피통을 가지게 되었네요
두부:진정한탱커가 되어가고있어
하야시 료:어깨동무
마츠모토 츠바사:빅 피통
담 (GM):츠바사도 피통커
카덴 모토히로:자신의 가족이 파괴되는 것이 두려워 비호전적인 노선을 택했던 캐릭터라, 이번 나나히메 건을 통해서 '미리 보았다' '드디어 도래했다'는 느낌이네요. 이별이나 상실을 드디어 겪은 셈... 슬픈 일이지만, 그래도 캐릭터가 나아가는 길을 멈추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잃은 건 그대로 두고 앞으로 쭉~
LYN:짱 둔둔해
우와
담 (GM):린코랑 토와가 거대피통들에 둘러싸였잖아
카덴 모토히로:그러려면 피가 많아야 해
그래야 걸어갈 수 있어
하야시 료:잉..
LYN:
담 (GM):
카덴 모토히로:
LYN:피느 중요하지.
하야시 료:ㅋㅋㅋㅋㅋㅋ
두부:ㅠㅠ
담 (GM):아아...
LYN:아무래도 덥에서 체력, 만이 아니라 의지도 나타낼테구
마츠모토 츠바사:아 맞다 경험점 투자 말 안했다 : 전부 육체와 백병에 투자했어요 (아이 윌 킬유
담 (GM):살아야 걸어갈 수 있다
LYN:걸어가기 위해 마음이 단단해졌단 느낌이구나 너무좋아요
마츠모토 츠바사:우우 어른의 성장 좋아
카덴 모토히로:그리고 전투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인상을 주고 싶었네요! 일단 막타를 두 번이나 쳤잖아 그럼 적극적이어야 해
많이 처맞아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의지 -> 를 피통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아
끝!
두부:다들 최종전 직전에 칼갈고있는거같아서 좋네요
담 (GM):
LYN:우와~~~~~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타를 두번이나 친 탱커
두부:멋져~~~~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N:멋져~~~~~
최고의 탱커다.
마츠모토 츠바사:ㅋㅋㅋzzzzz
두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GM):우리집 탱커는 막타나온다~
미카이 린코:끝이면 다음은 저군요⋯
카덴 모토히로:긔긔
미카이 린코:얼레벌레 쫓아가다보니 해?결은 커녕
마츠모토 츠바사:잘 생각하고 치지 않으면 토도메 당한다
미카이 린코:플래너가 등장하고 뭔가 전세계적 개판이 되고 있다네요.
담 (GM):아 맞아 토와 구글시트는 시나로가 안바뀌어있던데
카덴 모토히로:우리들은 개판으로 향하고 있다
미카이 린코:보노보노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담 (GM):토와?카덴.
이따 수정 오네가이
카덴 모토히로:헐! 맞다 롤방만 바꿨어요
(하는 동안 바꿔두겠습니댜 ㅅ ㅡ ㅅ)
담 (GM):보노보노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아기 지부장 살려
미카이 린코:여전히 자기 내면을 성찰하기보단 외부 사건을 쫓아가느라 바쁜 친구예요~~ 성장도 딱 그런 정도만 반영이네요.
담 (GM):포로리야 포로리야
사실 뭐
미카이 린코:어어어 빨리 뭐라도 해야해 = 스피드포스
카덴 모토히로:이구이구
스피드포스 들어간 거좋다
담 (GM):지금 3부에서 만으로 하루도 안지났죠
미카이 린코:어어어 뭔가 많이 해야해 = 라이트스피드
마츠모토 츠바사:린코 바쁘다 바빠
담 (GM):축제즐기다가
미카이 린코:그래서 얼레벌레 하다보니 공격 안정성은 조오오오금 떨어졌어요. RC1 떨궜고 질풍신뢰도 1 깎았나 (가물)
담 (GM):세계가 망하고 있어
미카이 린코:ㅋㅋㅋㅋ
두부:어흑
마츠모토 츠바사:세계 살려
카덴 모토히로:오오오 하나 올리면서 반대쪾은 살짝 떨군 거 느낌적으로 좋음
담 (GM):ㅁㅈㅁㅈ
마음이 급한게 느껴짐
미카이 린코:그외엔 (츠바사가 로이스 얘기해서 아맞다! 하고 방금 반영했는데) 승화시킨 료를 다른 의미로 새로 로이스로 따서, 내용을 조금 고쳤습니다.
좀 더 안정된 느낌이 있어 신뢰하지만~ 어딘가 시원섭섭.
담 (GM):
카덴 모토히로:어머어머
담 (GM):동생이 다컸네...
미카이 린코:으하하 그정도!
담 (GM):좋아요
미카이 린코:다음은 공동펌블인데.
담 (GM):
그리고 별거아닌데 린코
하야시 료:공동펌블
마츠모토 츠바사:아름답다
미카이 린코:우아?
담 (GM):아버지가 액시즈시잖아요
미카이 린코:네에
담 (GM):이 시날 액시즈들도 나오거든요
미카이 린코:아잇
나혼나나
큰일낫다
담 (GM):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나올만하긴 하죠
미카이 린코:보 노 보노 땀
두부:온다
ㄴ 뭐가
마츠모토 츠바사:월드이벤인데
담 (GM):다같이 회의하는 장면이 나와요
미카이 린코:오오
두부:오오
담 (GM):아버님 얼굴이라거나 있으면 제가 같이 슥 넣어요
카덴 모토히로:오오
하야시 료:오오오오
미카이 린코:ㅋ 얼굴없는데 크으윽 나올줄몰랐지
카덴 모토히로:오!!! 왠지 좋아요 이런 거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카이 린코:카이신< 이름만 써주셔요
두부:느낌적으로 좋다
담 (GM):응! 이름은 아니까 넣어뒀어요<?
미카이 린코:ㅋ 빨랏
마츠모토 츠바사:
하야시 료:저도 부모설정없엇는데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로이스던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카이 린코:ㅋㅋㅋㅋㅋㅋㅋㅋ로이스던전
담 (GM):시나리오가 주는
하야시 료:그렇게됏습니다
담 (GM):캐주변모브설정
미카이 린코:코코로던전다녀왔네 (ㄴㄴ
마츠모토 츠바사:당신의 부모입니다
하야시 료:일부러 얼굴도모른다고 해놧는데
알게되어버렷어
미카이 린코:ㅠㅠㅠㅠㅠ
카덴 모토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카이 린코:방긋
마츠모토 츠바사:ㅠㅠㅠ
카덴 모토히로:... 좋다 (갑자기 또 축축
미카이 린코:최고의 하트메모였다
담 (GM):뭐 오늘 안에 액시즈씬이 나올지는 모르는 일이니까 오늘 안나오면 다음주중에 뜯어야지(ㄴㄴ
마츠모토 츠바사:하지만 아름다웠죠
미카이 린코:으하하 좋아요 좋아요
담 (GM):그럼 다음은...
카덴 모토히로:다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있다는 게 좋아요
미카이 린코:패자부활전 #가자 (싸워(
카덴 모토히로:최고의 하트메모다
하야시 료:패자부활전
다시 굴릴까요?ㅋ
미카이 린코: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굴리자 굴리자
마츠모토 츠바사:ㅋㅋ
하야시 료 | 1dx2
10[3]
+10[4]
+1[1]
=21
담 (GM):
미카이 린코:료가 오늘 힘을 많이 아낌
카덴 모토히로:찌꼼 늘었어
하야시 료:지쳣어..(아님
담 (GM):
지친거 맞아?
카덴 모토히로: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담 (GM):클맥에서 화력쏟아부으려고 힘을 아끼고 있는 거 아니고?
미카이 린코:약간 그거같은데⋯ 추진력을 위한 어쩌고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
미카이 린코:ㅠㅠㅠㅠ
마츠모토 츠바사:
카덴 모토히로:료가힘을숨김
담 (GM):대항종이 힘을 숨김
두부 | 1dx2
10[8]
+10[9]
+10[8]
+10[5]
+10[10]
+10[3]
+10[8]
+10[9]
+10[7]
+10[7]
+10[4]
+10[9]
+1[1]
=121
하야시 료:
담 (GM):
카덴 모토히로:
미카이 린코:우와
짱이다
마츠모토 츠바사:에그머니나
카덴 모토히로:전차가 온다
하야시 료:우와아아아
담 (GM):강한버퍼
마츠모토 츠바사:솔라리스가 오버도즈를 씀
두부:ㅇ하
카덴 모토히로:솔라리스가 오버도즈를 씀
미카이 린코:아 오버도즈구나 이거
하야시 료:갑자기 기차가 지나갓어요 챗창에
두부:네드갑시다
담 (GM):강력한 버퍼님.나와주십시오.(레드카펫
사라바 토와:일단... 저번에 백트랙하면서 후유히 메모리를 날렸고요
후유히에 대한 죄책감은 정리가 되어있는 상태에요
카덴 모토히로:..좋다
하야시 료:크악
마츠모토 츠바사:
사라바 토와:최종전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도 한 느낌이겠네요
담 (GM):여러번 쓸수있는데 그냥 지우기로 하신거죠?
사라바 토와:네그냥 이제 책임감이라는 단어로 묶어둘수 없을거같아서
담 (GM):응...아름답다
하야시 료:촉촉..
사라바 토와:싹 지우게 되었어요
카덴 모토히로:저 캐릭터의 선택을 반영해서 메타적 효율/이익을 깎는 순간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요
사라바 토와:그래도 동생에 대한 건 아직 남아있어서 고정 로이스는 바꾸지 않은 상태구요
담 (GM):사실 5부 전투가 굉장히 빡세서 게임적으론 갖고있어주면 좋겠지만 서사가 아름다우니까 됐어 그냥 난 이걸 좋아할거야
미카이 린코:우 우아아
하야시 료:우아아
미카이 린코:빡세구나 무섭다
카덴 모토히로:(어 빡세다고? 얘들아 긴장하자)
미카이 린코:그치만 정말 아름다운 서사는 포기못해요
사라바 토와:나: 어떡해요
담 (GM):그럼그럼
카덴 모토히로:토와가 돌아올 수 있게 옆에 붙어있어야겠다
담 (GM):
마츠모토 츠바사:(그치만 플래너님이고
사라바 토와:
담 (GM):그렇지..
사라바 토와:원래 덥크는 가오라고 배웠음
카덴 모토히로:그럼그럼
담 (GM):맞는말임
마츠모토 츠바사:하지만 덥크는 가오야
하야시 료:마자마자
담 (GM):GAO
마츠모토 츠바사:가오 안할거면 덥크 왜 함?
담 (GM):그럼그럼
미카이 린코:... 하 근데 메모리 날리는 거 처음보는데(아무래도 다들 아낀다고 굳이 안 날리니까) .....
룽하네요 헉헉
담 (GM):아무래도...
사라바 토와:그리고 플래너와의 전투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네요. 어떻게 해서라도 막으려고 할 것 같음
하야시 료:ㅠㅠㅠ틈만나면 빠지고싶어하던 토와가 달라졋어요
미카이 린코:ㅠㅠㅠ울애도 성장했어!!!
카덴 모토히로:ㅠㅠㅠㅠ 아 좋아 (놈은 엉 하고 울어)
담 (GM):메모리는 날리면 환불도 못받는데 이렇게 날리는거 그냥 아름다우니까 촉촉해져서 좋아.......만 하고 있음
미카이 린코:ㄹㅇ....
카덴 모토히로:ㄹㅇ... 좋느임
미카이 린코:환불도 못받는데...... 날리는거 너무 아름다워
사라바 토와:아무래도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욕망이 큰 아이라서 (이번에도 S로이스 지정을 할 것 같아요)
하야시 료:아 환불이 안돼요? ㅋ ㅋ ㅋ ㅋㅋ ㅋ
미카이 린코:네... 메모리는 없애면 날아가요 리빌드안됨
담 (GM):일상을 사랑하는 특이점은 좋은거야
카덴 모토히로:토와를 꼭 일상으로 돌려보내주자
하야시 료:가오끝판왕이다..
미카이 린코:가오...
담 (GM):네 메모리는 없애면 경험점 15점 그대로 없어짐
하야시 료:사나이
사라바 토와:스킬 렙업에 대부분 다 섰네염 맹목적인 양 만렙 찍어주고 회피 +1 해뒀어요
담 (GM):
마츠모토 츠바사:메모리는 정말 일상 그 자체구나
담 (GM):맹양 정말 잘썼지
사라바 토와:제발 플래너님 전투에도 잘쓰이길 (날 돌려보내주시게)
담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바 토와:여기까지려나요
담 (GM):좋아요
하야시 료:꺄~~
담 (GM):아름다웠다
마츠모토 츠바사:아름답다
하야시 료:제가마지막이군요
담 (GM):그럼 이제 칠드런~~
카덴 모토히로:와!!
두부:와~~~
하야시 료:그러니까 이게...
이제 좀 다르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살아갈 세계가 지금 디비지고 있거든요
마츠모토 츠바사:어서오세요 힘을 숨기는 대항종
담 (GM):
미카이 린코:
웃기다
카덴 모토히로:
마츠모토 츠바사:세계야~~~~
하야시 료:물론 UGN으로서 해야할일도 맞지만.. 이제까진 오로지 그 이유때문으로만 행동해왔지만 지금은 좀더... 살아보고싶다?는 느낌이 있네요
담 (GM):미국의 저명한 박사 알프레드J코드웰은 너희의 일상은 스데니 디비졌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야시 료:
두부:제발
마츠모토 츠바사:
카덴 모토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시 료:성격적으로는 배타적 지팔지꼰에서 이제 조금은.. 타인을 반경안에 들일수가 있다 정도~ 아직도 서툴지만요
담 (GM):응응
하루만에 그게 되면
두부:이잉 다들 성장했어
마츠모토 츠바사:당신이 한 차례 디비지게 만들어서 볶아먹고 있잖아~~~~
하야시 료:그런의미로~ 메모리로 타카나시남매도 땃고
더 올릴 이펙은 없어서 경점으로 부활기도 가져와봣어요
마츠모토 츠바사:우와
담 (GM):오오
하야시 료:4D기라서 안쓸거같지만 캐어필용으로ㅋ
두부:오오
캐어필용 스킬이란 정말 아름다운것.
담 (GM):그럼그럼
마츠모토 츠바사:아름다워
하야시 료:이정도인거같아요~
카덴 모토히로:좋다아아
담 (GM):좋아.......
다들 4부동안
성장했네요
아름다워
카덴 모토히로:쭉쭉 컸어요
마츠모토 츠바사:많이 컸어요
담 (GM):D로까지 성장한 1 봄
마츠모토 츠바사:
하야시 료:멋져멋져
담 (GM):응응
▶:하...그럼 GM입니다
미카이 린코:뭔가 다들 1부때랑 꽤 변해서 즐거워요 헉헉 ⋯
두근.
카덴 모토히로:두근.
▶:5부...
되어버렸다
어카지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
하야시 료:공포에떠는 PL들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달달달
카덴 모토히로:바들바들
▶:그리고 조금 무섭고요
하지만 아름다움
하야시 료:오오오
미카이 린코:무섭다 ⋯
▶:캐들이 쑥쑥자라서 마스터로서 뿌듯한것과 별개로 5부가 와버려서 두려운 마음이 공존해......
카덴 모토히로:이번에도 이겨내겠어!!
미카이 린코:무무섭다 ⋯ 5부는 정말 무서운건가봐
응! 이겨내겠어!!!
마츠모토 츠바사:와버렸어
▶:응!!
두부:저너무긴장되요
카덴 모토히로:손 잡아줄게요
마츠모토 츠바사:그치만 플래너님인걸!!!
▶:그리고...전투가 정말 힘들고요
사라바 토와:엉엉
▶:진짜 힘들어요
하야시 료:덜덜덜
카덴 모토히로:일단 캐릭터 관상적으로 한놈이 희생해야 한다면 그건 저니까
(일부러 죽을 것이다XXX 애니메이션 보면 꼭 그렇던데요?OOO)
하야시 료:4부도 힘들엇는데
여기서 더..?
아니
하야시 료:무슨소리하세요!!
▶:
마츠모토 츠바사:아 물어버려!!!!!!!
카덴 모토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안돼 집에 가
마츠모토 츠바사:탱 물어버려 으르르릉
카덴 모토히로:나 생환자 있어!!!
너넨 생환자 없잖아!!
▶:제가 최선을 다해 여러분 살려보내드리려고 깎아두긴 했어요
하야시 료:메모리 두개잇어!!!
미카이 린코:무섭다 . . . . 가 감사해요
달달달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얼마나 빡세기에...
▶:이거 마지막에 플레이레포트에
카덴 모토히로:메모리 하나 쓸 때마다 몇 점 세이브해요? (맨날 긴가민가해서 무러봄
마츠모토 츠바사:현돌 로이스 태우는거 고민해야 하나봐
▶:10점 깎여요!
카덴 모토히로:오오
▶:테플탁 이야기가 적혀있는데
미카이 린코:덜덜덜
▶:백트랙에 두명이 두배굴림하고
두명이 추가굴림하고
하야시 료:뜨악
▶:한명은 추굴까지 했는데 졈화했다고 하니까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엄마야
하야시 료:이거그냥
카덴 모토히로:운을 믿지 말고 두배굴림 추가굴림할 각오로 가자
하야시 료:저희죽이려고 쓴거아닐까
▶:힘내자
하야시 료:화...이팅
마츠모토 츠바사:엉엉엉
카덴 모토히로:힘내자! 저도 열심히 탱킹할게요
▶:응!!
미카이 린코:무섭다 ⋯ ⋯ ⋯ ⋯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세계 구하고 졈화?
미카이 린코:메모리를 따와야했나 갑자기두려워함
카덴 모토히로:그니까요 저도 갑자기 메모리를 따와야했나 상태
마츠모토 츠바사:아름다운데 슬퍼
▶:게다가 여기 클라이맥스 후에
미카이 린코:근데 뭔가 마지막에 졈화하면 그것도 룽하긴 한데⋯
크으윽
▶:씬이 한개가 더있어요
미카이 린코:우아아
카덴 모토히로:아 린코는 아직 졈화할 관상이 아님!!
미카이 린코:ㅋ 흐아앙
카덴도 졈화할 관상이 아님!!!
▶:그러니까 적당히 침식 보면서 진행해봅시다
미카이 린코:네에에
카덴 모토히로:좋아요! 막 쓰지 말아야겠다
몸을 소중히
▶:그럼 마지막까지
사라바 토와:조아요조아요
▶:잘부탁드립니다!!
마츠모토 츠바사:현돌은 반 봉인입니다
카덴 모토히로:잘 부탁드립니다!!
사라바 토와:야호!
마츠모토 츠바사:잘 부탁드립니다!!!!
하야시 료:잘부탁드려요!!!!!
img
오프닝B
Scene 1. 꿈의 시작
◇ Master Scene ◇
▶:......
푸른 지구의 한구석에,
희미한 초록색의 빛이 하나.
서서히 늘어나지만, 하나같이 덧없고 희미한 빛.
그 빛들은 춤추듯 부유하며......
▶:사람의 곁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일본.
한 남자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녀왔어."
무의미한 한 마디.
▶:그를 맞이해줄 자 따위, 이미 죽은지 오래인데.
나는 뭘 하고 있는 걸까.
자조하며 돌아서던 그때.
"어서와요."
▶:과거가,
추억이,
눈앞에 서있습니다.
──미국, 중서부.
탁 트인 언덕에, 묘비가 하나.
한 노인이, 그 묘비에 꽃다발을 바치고 있습니다.
▶:"다들, 천국에서는 잘 지내고 있나?"
묘비에 새겨진 몇 개의 이름을, 그는 더없이 애틋하게 어루만집니다.
그때, 등 뒤에서 느껴진 기척.
그는 천천히 뒤를 돌아봅니다.
사람의 그림자가, 여섯 개.
그것은, 묘비에 새겨진 이름의 수와 일치합니다.
▶:──유럽, 어느 분쟁 지대.
깊은 숲속, 위장용 군복 차림의 소녀가 웅크리고 앉아 있습니다.
적군은 이미 바로 뒤까지 쫓아온 상황이지만,
더는 일어설 기력조차 없어.
눈을 질끈 감은 그 순간.
"이런 곳에서 끝나려는 거야?"
▶:그리운 목소리.
옆을 돌아보면, 이미 옛날에 죽었을 터인 파트너가 앉아 있습니다.
"......그럴 리, 없잖아."
강건한 미소를 띄우며, 소녀는 무기를 쥐고 떨쳐 일어납니다.
빛은 시시각각 그 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어딘가에서 반짝임 하나가 더해질 때마다,
▶:또 하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바로, 죽은 자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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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뒤덮은 빛.
다가오는 저승의 파도.
세계는 지금, 일렁이는 연두빛 추억의 밀물 속에.
마침내 밝혀지는 플랜의 전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인류의 목을 조를 때,
인간은 무엇을 향해야 하는가.
인류의 명운을 건 싸움이,
이 섬에서 막을 올린다.
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Heartless Memory」
더블크로스,
당신의 곁에 서 있는 것은 누구인가?
img
Scene 2. 플래너의 의도
(와타츠미)
[綿津見]
▶:전원 등장.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5 상승
침식률 / 3439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2 상승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8 상승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3234
하야시 료:침식률 / 3543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3 상승
침식률 / 3336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10 상승
침식률 / 3141
▶:눈꺼풀 너머로 느껴지는 빛에, 눈을 뜹니다.
이곳은........ 오모카게 섬.
아무래도 오모이데 님의 기억 영역에서 탈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츠즈키 쿄카:"정신이 드셨나요?"
▶:여러분의 앞에는, 플래너가 서 있습니다.
미카이 린코:"⋯⋯네에, ⋯네?"
"⋯⋯⋯⋯." 우뚝.
카덴 모토히로:"... ... ?" 경계로 눈을 슬쩍 가늘게 좁힙니다.
사라바 토와:... 당신은!
마츠모토 츠바사:털이 쭈뼛 섭니다
하야시 료:그 목소리에 벌떡 일어납니다. "플래너..!"
미카이 린코:꿈이면 좋겠는데⋯ 눈만 도륵 굴립니다. 식은땀이 흘러내려요.
마츠모토 츠바사:저거, 소문과 자료로만 봤던...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마츠모토 츠바사:그... 그것...
츠즈키 쿄카:"우선 말해두자면, 이 는 환영입니다."
미카이 린코:"환영⋯?"
츠즈키 쿄카:"여러분이 오모이데 님이라 부르는 레니게이드 비잉의 힘을 빌려 만들어낸 것이지요."
마츠모토 츠바사:"직접 온건 아니라는건가... 요."
미카이 린코:"왜 그렇게까지 해서 저희의 앞에⋯"
츠즈키 쿄카:"지금의 상황을 좀 알려드리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카덴 모토히로:"흐음."
마츠모토 츠바사:"상황...?"
하야시 료:어째서..? 미심쩍어합니다.
사라바 토와:긴장한 투로 바라봅니다.
츠즈키 쿄카:"환영이라는 것을 알려드린 이유는, 이 몸에 공격을 해도 무의미하기 때문이고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현재, 전세계에서 황천귀환 현상이 일어나는 중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뭐?"
미카이 린코:"전세계에서⋯ 맙소사."
사라바 토와:"전 세계에서...?!!"
하야시 료:주먹 꽈악...
츠즈키 쿄카:"제가 오모이데 님에게 간섭을 일으키는 중이다...라고 말하는 편이 좀 더 정확할까요."
카덴 모토히로:"스케일이 그렇게까지 커졌단 말이지..."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당신
"당신이... 간섭을 그만 두면..."
"어떻게 되는거죠?"
츠즈키 쿄카:"황천귀환이 그칠까요?"
"하지만 저는 그만두지 않을 테니, 이대로 황천귀환이 계속되었다간...... 아니, 거기까지 알려드릴 필요는 없겠군요."
미카이 린코:"잠깐, 뭘 위해 그런 짓을 벌이는 거예요!"
츠즈키 쿄카:"글쎄, 무엇을 위해서일까..."
그녀는 고요히 미소를 띄웁니다.
카덴 모토히로:"어떤 '계획'을 그리고 있는 건지 원."
츠즈키 쿄카:"여러분은 이 현상을 막고 싶으시겠지요."
하야시 료:"...우리에게 상황 설명까지 하는 이유가 뭐지?"
츠즈키 쿄카:"그렇다면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십시오."
마츠모토 츠바사:"그야 당연하지...!"
츠즈키 쿄카:"다만, 저는 오모이데 님의 힘으로 은신 중이니......"
"그리 쉽게 찾을 수는 없을 거랍니다."
하야시 료:"네 '플랜'에 대체 어디까지 포함 중이지?"
"우리가 널 찾아내기를 바라는 건가?"
츠즈키 쿄카:"그 점은, 해후를 맞았을 때 이야기할까요."
"그럼, 곧 다시 만나도록 하죠."
▶:그 말을 남기고, 츠즈키 쿄카의 모습은 사라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진짜 의도가 뭐지?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뭐... 뭐야 저거..."
카덴 모토히로:"제대로 알려주는 건 하나도 없군..." 쯧
마츠모토 츠바사:"진...진짜 본인 맞지?"
"소문의... 그..."
하야시 료:심복인 클락메이커마저 이용한 자입니다.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고 있을지...
"...맞아."
미카이 린코:"으으으, 왜 이런 일이⋯⋯" 쿄카가 사라지면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좌절합니다.
사라바 토와:"그래도 찾아오길 바란다면 가는 수 밖에 없겠죠. 의도가 어떻든..."
미카이 린코:아무리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볼 줄은 몰랐지⋯.
"그치만, 뭔가 걸리지 않나요?"
사라바 토와:"전 세계에서 황천귀환이라니. " 황당무계한 소리에 중얼거리고
미카이 린코:"괜한 짓을 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자길 찾아오게 하는 것도 플랜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럴 거라 생각해요."
마츠모토 츠바사:안색이 창백해집니다...
카덴 모토히로:"호, 예리한걸."
하야시 료:좌절하는 린코의 어깨를 두들겨주고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미카이 린코:"그럼 그나마 그럴 이유로 떠오르는 건⋯⋯" 역시 츠바사인데.
빤히.
사라바 토와:어쩌면... 츠바사가 목표인가 싶어 돌아봅니다.
하야시 료:"하지만 그렇다고 찾지 않을 수도 없어."
▶:그럼 그쯤에서
카덴 모토히로:"하지만 그걸 안다고 찾아가지 않는 것도..."
"우리로서는 선택할 수 없겠고."
사라바 토와:빤히
▶:갑자기 울리는 린코의 핸드폰 소리.
마츠모토 츠바사:"우리가... 정확하게는 내가... 찾아야 뭔가 있는거 아닐까."
미카이 린코:헉.
파뜩 봅니다. 누구지?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이군요.
미카이 린코:허둥지둥 받아도 되나요.
하야시 료:침착해.(캐입)
미카이 린코:허둥지둥.
폰 놓칠 뻔하다 받아서 "와타츠미입니답!" 깨물었어.
카덴 모토히로:진정해 진정해
▶:당신이 전화를 받자마자
마츠모토 츠바사:아이고
키리타니 유고:"와타츠미 지부장, 긴급사태입니다!" 만만찮게 초조한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미카이 린코:울고 싶다.
볼륨 마구마구 올림.
"네, 네⋯ 여기도 긴급이⋯ 플래너가⋯" 설명이 안 돼.
하야시 료:"이 섬 자체가 '플래너'의 플랜이었습니다." 옆에서 도움
미카이 린코:고마운 시선.
마츠모토 츠바사:"전 세계적으로 황천귀환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이 플래너의 계획 중 일부로 보입니다."
키리타니 유고:"전세계에서, 황천귀환 현상이──"
img
Scene 3. 침묵하는 오모이데 님
(ākāśa)
[필연의 지식]
▶:이전 씬 직후로 이어집니다. 전원 등장.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7 상승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10 상승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5 상승
미카이 린코:침식률 / 3949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4 상승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3643
하야시 료:침식률 / 4348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1 상승
침식률 / 3435
사라바 토와:침식률 / 4145
▶:대강 키리타니에게 상황 설명을 해주셔도 되고
~했다~하고 넘겨도 되고
미카이 린코:츠바사가 설명하던 거 같아.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이 현상을 막고 싶으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하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미카이 린코:라고 지금까지의 일을 빠르게 설명한 노이만.
린코는 옆에서 응응, 하며 고개만 끄덕였어요.
키리타니 유고:"......그렇습니까. 과연..."
여러분의 보고를 들으며 아까보단 차분하게 답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다만, 어떤 방식인지 몰라도 플래너가 오모이데님, 이라는 현자의 돌... 아니 레니게이드 비잉을 자신의 의지대로 사용하는 중이라, 쉽지 않은 일이 될 것 같습니다만..."
이 다음에 뭐라 말해야 해? 싶어 일행들을 봅니다
키리타니 유고:"......알겠습니다. 그럼, 바로 수습에 착수하도록 하죠."
하야시 료:"어떻게 하실 겁니까?"
알아두는게 좋을거같아서
카덴 모토히로:옆에서 들으면서 흠흠
키리타니 유고:"우선, 전세계에서 황천귀환이 일어나고 있다는 플래너의 말은 확실한 진실입니다."
사라바 토와:진짜라니...
미카이 린코:시무룩⋯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긴 했죠. 그래도 믿고 싶지 않아 축⋯
사라바 토와:린코 토닥토닥
키리타니 유고:"다른 말들도... 어느 정도는 진실이라 간주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겠지요."
"
(액시즈)
[중추평의회]
에서도 현재 급히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엄청 큰일이 벌어지는 중이라는거잖아...
미카이 린코:"에, 엑시즈에서까지도요?!" 아빠한테 혼나겠다.
키리타니 유고:"여러분의 보고로 확신이 섰습니다. 역시, 모든 사태의 원인은 오모카게 섬에 있는 것이겠지요."
하야시 료:"예. '플래너'도 현재 이 곳에 은신하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바로 UGN의 증원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동행합니다."
"그쪽에서는 우선, 섬의 상황을 확인하고 계셔 주십시오.."
카덴 모토히로:"그럴 수밖에 없겠네..."
키리타니 유고:"그럼, 곧 뵙겠습니다."
그 말을 남기고 전화가 끊어집니다.
하야시 료:일본짱이 와준다니..
미카이 린코:"섬⋯에 뭔가 단서가 있는 걸까요. 오모카게 님을 통해 벌이고 있는 일이라면 으음⋯"
하야시 료:조금 든든해졌습니다
"'플래너'는 오모이데 님의 힘으로 은신해있다고 했어." 츠바사를 봅니다.
"네 현자의 돌로 느껴지는 건 없나?"
마츠모토 츠바사:하.... 나 저 사람 실물도 처음 보는데...
카덴 모토히로:감지기처럼 물어보고 있다
하야시 료:탐지해조
마츠모토 츠바사:자신의 돌에 집중해봅니다...
뭔가 느껴지나요?
▶:뭐, 당장 느껴지는 것은 없네요.
사라바 토와:조금 기대하는 얼굴
▶:뭐랄까, 오히려...
마츠모토 츠바사:"음..."
▶:아무것도 느껴지는 것이 없다에 가까울까요.
마츠모토 츠바사:"... ... ... 음."
하야시 료:"어때." 재촉
마츠모토 츠바사:"침묵이야."
▶:오모이데 님과 마주할 때면 두통이 일거나, 목소리가 들리거나 했었지만...
하야시 료:"침묵?"
▶:지금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달까.
마츠모토 츠바사:"없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이건..."
"반응이... 아예 없어."
미카이 린코:"아예⋯?"
하야시 료:"... '플래너'측에서 차단했을 수도 있어." 심각하네
카덴 모토히로:"플래너의 힘은 어디까지인지..."
마츠모토 츠바사:"그래, 그 조각이 머리에 박혀있다는 느낌 자체가 없는 것 처럼..."
▶:당장은 오모이데 님을 탐지하기 어려울 것 같으니...우선은 리바이어선의 말대로 섬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잠시만... 그럼
▶:마을사람들의 상황이라든지.
카덴 모토히로:"뭐, 우선은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네."
하야시 료:"구역을 나눠서 수색할까요?" 이런말하고있으면 츠바사가 얘기해주겟죠ㅕ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키즈나', 들려??"
"대답해줘... 괜찮은거야?"
▶:당신이 '키즈나'를 부르면...
'키즈나':"츠바사...... 오모이데 님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
"어떻게 된 거지..."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일단... 무사하구나."
"...무사한거지?"
'키즈나':"응......나는, 일단은. 괜찮지만......마을이."
마츠모토 츠바사:"마을이?"
'키즈나':심란한 표정으로 마을 쪽을 봅니다.
"......직접 보는 편이 빠를 거야."
하야시 료:"....일단 움직이죠."
사라바 토와:"느낌이 좋지 않은데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키즈나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일이 터진건 확실하네요... 젠장..."
"빨리 가봅시다."
미카이 린코:"확인하러 가죠⋯!"
▶:마을로 향합니다.
마을은, 고요합니다.
노인들만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고,
몇몇 젊은이들도, 어딘지 기우ㄴ이 없습니다.
노인:"딸이......사라져 버렸어......"
카덴 모토히로:"... ..."
마을사람:"오모이데 님이...멈춰 버린 건가......"
마츠모토 츠바사:"... ..."
미카이 린코:이게 맞는 일이긴 하지만⋯
하야시 료:오히려 이 바깥에서는 황천귀환으로 난리인데...
"이 곳만 황천귀환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됐나?"
미카이 린코:낙담한 사람들을 쳐다보면 잠시 머뭇거리고 맙니다.
'키즈나':"...폭주는 멈췄는데......"
카덴 모토히로:필요 이상 감정을 보이려 하진 않을 것 같네요...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합니다.
'키즈나':"그 뒤에, 그 여자, 사람이...? 뭔가 한 것 같아."
마츠모토 츠바사:"직접 본체를 확인해봐야 하나?"
'키즈나':"그런데 지금까지, 늘 느껴지던 오모이데 님의...뭐랄까, 존재감?"
"그런 게, 전혀 느껴지질 않아......"
마츠모토 츠바사:"그 여자가 억지로 오모이데님의 힘을 꺼내 쓰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어..."
"우물의 바닥이 보일 때까지..."
하야시 료:"오모이데 님의 힘을, '플래너'가 가졌다고 했어. 이 바깥에는 전세계적으로 황천귀환이 일어나고 있는데ㅡ"
'키즈나':"일단 살아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은 없는 듯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아직 내가 살아있잖아, 키즈나. 너도 있고."
'키즈나':"......응..."
마츠모토 츠바사:"괜찮을거야, 아직은."
'키즈나':"......응. 잘 모르겠지만... 나도, 오모이데 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알아볼게."
마츠모토 츠바사:"무리하지 마."
"그 여자... 너까지 사용하려 들지도 몰라."
"위험하면 도망쳐, 반드시."
'키즈나':"나보다는, 츠바사 쪽이 걱정되지 않아?" 장난스럽게 말하며 웃곤...
허공에 녹아들듯 사라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사라진 허공을 걱정스럽게 응시하다 일행을 돌아봅니다.
▶:기분 탓인지, 혹은 지금이 밝은 낮인 탓인지, 그 모습은 전보다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혹은...오모이데 님의 정지와 관련이 있는 걸까요.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빨리 플래너를 찾아야 해요."
"이대로라면 '키즈나'도 사라질테고..."
카덴 모토히로:머리 벅벅 긁음 "이렇게 심각한 현장은 너무 오랜만이라니까."
"그래야겠네. 일이 더 뒤틀리기 전에."
마츠모토 츠바사:"최악의 경우라면..." 아니,굳이 말하디 않습니다.
내가 죽겠죠 같은거 말해서 뭐하나요...
미카이 린코:"⋯⋯뭐가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모르겠지만⋯" 뭘 알고 한 적이 없긴 한지라 또 그쯤 멍해집니다.
"음, 음⋯ 일단 플래너를 찾아가기로 한 거죠? ⋯마츠모토 군이 걱정이긴 한데⋯"
카덴 모토히로:않되않되 죽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야시 료:츠바사가 무슨 말을 하려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최악의 경우는 없어. 리바이어선과 UGN의 지원도 올 거고."
사라바 토와:"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죠. 플랜이 어쨌든 이레귤러는 발생하기 마련이에요."
마츠모토 츠바사:"그거 말이야..."
"플래너가 작정하면, 못 올 수 있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플래너'잖아."
카덴 모토히로:"... ..."
하야시 료:"넌 모르겠지만" 이런 긁는 말로 서두를 떼곤.. "UGN은 언제가 FH의 공작을 막아왔어."
"FH의 수장이 벌인 짓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마츠모토 츠바사:"어디까지나 최악이라고 이야기했잖아..."
미카이 린코:"맞아요.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야만 하고.
마츠모토 츠바사:"나도 이런 일은 막막하다고..."
린코를 봅니다.
"리바이어선에게 연락이 오면, 꼭 공유해줘"
하야시 료:"신뢰를 해보란 얘기야. 손 놓고 있으라는 것도 아니고."
마츠모토 츠바사:"일단은 지금 우리끼리라도 움직여보죠, 대기할 시간도 아깝습니다." 사실 좀 초조합니다...
카덴 모토히로:"그래. 뭐... 최악을 상정하고 움직이면 진이 빠질걸."
"다 잘될 거라는 말을 하긴 어렵겠지만, 지금까지 버텨온 게 있으니까."
"그리 쉽게 망하진 않을 거다."
마츠모토 츠바사:아잇 진짜 하는 표정으로 료를 봅니다
하야시 료:사실 이쪽도 뭐 다 살아남을거다 보다는 우리가(묶어서 미안) 죽어도 리바이어선이 사태해결은 해줄거다 하는 생각에 가깝지만요
마츠모토 츠바사:아직 안 변한 검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립니다...
"그래요, 안 망하게 해야죠. 또 다 잃고 죽고 지겨보기만 하는건 사절이에요." (-)
하야시 료:"할 수 있는 것부터 합시다." (-)
미카이 린코:아마 같이 움직이면 어차피 연락이 오는 대로 공유하게 되겠지만⋯ 츠바사의 말에 끄덕이고 천천히 숨을 내쉽니다.
여전히 플래너가 접촉해 온 것이나 전세계적인 재앙이 일어났단 게 실감나지 않긴 한데⋯
그런다고 현실이 변하는 건 없으니까요. 뭐라도 해야겠죠. (-)
카덴 모토히로:"자자~ 어깨 힘 빼고~ 대신 허리는 쫙 펴고. 출발." (-)
▶:침묵하는 오모이데 님,
섬에서 사라진 대신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황천귀환,
플래너의 속셈.
아직,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img
미들B
Scene 4. 변해가는 세계
◇ Master Scene ◇
▶:UGN 중추평의회, 일명 “액시즈”.
그 면면이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 곳곳에 떠오른 평의원들의 입체 영상.
그 가운데에는 각지에서 전달되는 그래프나 기록 등의 자료가 투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프는──
▶:세계 각지에서 황천귀환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테레즈 블룸:"틀림없이, “황천귀환”은 늘어나고 있어. 그것도 아주 급격하게." 데이터를 보며 말을 꺼냅니다.
리문룡:"허나 일본 지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 현상은 오버드만이 일으킬 수 있다 하지 않았나?"
"이 발생건수는, 세계 각지에서 상정되고 있는 오버드의 총 인원수를 아득히 웃돌고 있어. 말이 맞지 않는다."
이사벨 린디:"그거라면, 이 영상을 한번 보시죠?"
손짓과 함께, 허공에 영상 하나가 확대 재생됩니다.
▶:영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찍혀 있습니다.
오버드가 아닌, 그저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그들의 곁에는, 황천귀환한 자들이 미소짓고 있습니다.
평의원들 사이에, 충격이 내달립니다.
미카이 카이신:"말도 안 되는...! 비오버드가 아닙니까? 그들은 황천귀환을 일으킬 수 없을 터..."
요슈아 랭커스터:"......이 정도의 이상 활성이니, 일반인이라 해도 바라기만 하면 황천귀환을 일으킬 수 있게 된 게 아니겠나."
테레즈 블룸:"레니게이드 체커 분석 결과가 나왔어."
"민간인들의 침식률이 급격히 증대 중."
"그들은 아직 오버드가 아닐 뿐. 그렇게 되는 건, 시간 문제야."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세계는 반복하여 시간을 새기고,
변하지 않는 듯 보였다.
하지만,
세계의 붕괴는 코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img
Scene 5. 리바이어선, 도래
(와타츠미)
[綿津見]
▶:전원 등장.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7 상승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1 상승
침식률 / 4950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1 상승
침식률 / 4849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3542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8 상승
침식률 / 4553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1 상승
침식률 / 4344
▶:여러분이 섬의 상황을 알아보던 중.
린코에게 다시 키리타니의 연락이 옵니다.
미카이 린코:연락을 생각보다 빨리 주신다⋯ 파들짝 받아요.
▶:곧 오모카게 섬에 도착한다는 말과 함께...
착륙 예정 좌표를 불러줬어요.
미카이 린코:벌써?!
"오, 오신다는데요." 얼레벌레.
"곧 착륙한다고⋯" 하며 위를 보면⋯
헬기라도 보이나?
하야시 료:진짜 큰일나긴했군...
마츠모토 츠바사:지나가는 발로르 사용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평범하게 오시는구나...
▶:지정 좌표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카덴 모토히로:오는구나...
사라바 토와:왠지모를 긴장..
▶:곧 대형 헬기의 로터음이 들려옵니다.
땅에 지는 그림자, 그리고 대기를 찢는 거대한 소음과 함께 헬기가 착륙하고...
키리타니 유고:"모두, 수고하십니다. 겨우 지시가 일단락되어 도착했습니다." 키리타니가 내립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우와 실물이다...
하야시 료:반듯한 자세로 꾸벅 인사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나 오늘 실물만 몇 명을 보는거지...
미카이 린코:"안녕하세요⋯" 부담스러워⋯
마츠모토 츠바사:어색하게 꾸벅, 인사합니다....
사라바 토와:같이 인사합니다 꾸벅
키리타니 유고:"드디어 UGN 연구원과 함께 “오모이데 님”을 조사하러 올 수 있게 되었군요..."
카덴 모토히로:예를 표하는 인사~
하야시 료:"현장에선 처음 뵙습니다." 지나가듯 말하고요
미카이 린코:"듣기론 오모이데 님이 반응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지만요."
▶:그 말을 잇듯 헬기에서 내리는 또 한 사람.
센죠지 카오루:"안녕하세요~ 세인트~ 죠지입니다!"
미카이 린코:만난 적 없을 것 같은 낙하산 지부장.
카덴 모토히로:"이거이거, 개성적인 분이."
미카이 린코:세인트 죠지라니⋯
이름 신기하다! 같은 얼굴로 순진하게 생각 중.
"안녕하세요, 죠지 씨!" 그래서 이렇게 인사를.
키리타니 유고:"R랩의 센죠지 카오루 씨입니다. 레니게이드 관련 지식이 풍부하시기에 동행했습니다."
하야시 료:"화이트 페이스..." 연구소에 들락거리면서 봤을듯하네요.
마츠모토 츠바사:꾸벅.... 인사합니다.
미카이 린코:"⋯화이트 페이스⋯?"
코드네임인가보다 해요.
센죠지 카오루:"아하하, 안녕, 꼬마 지부장님! 그리고 다른 분들도~"
하야시 료:"연구자야. 저렇게 보여도." 욕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소개
카덴 모토히로:"안녕하세요. 이번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키리타니 유고:"우선, 현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황천귀환 현상은, 범위를 나누자면 10여 곳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카이 린코:"중심에 공통점이 있는 건가⋯?" 고민하며 들어요.
키리타니 유고:"발생원은, 그 중심이 되는 장소에 있던 '오모이데 님'과 동질인 존재들......"
"아마, 레니게이드 비잉이라 추정됩니다."
미카이 린코:"레니게이드 비잉?" 이 시점엔 흔한 게 아닌 거죠?
카덴 모토히로:"레니게이드 비잉..."
키리타니 유고:네 여기와서 키리히토에게 처음 들었죠
미카이 린코:"세계 곳곳에 있던 거예요?"
하야시 료:끄덕
"새로 생겨난 겁니까? 이번 사태로?"
사라바 토와:레니게이드 비잉...
키리타니 유고:"예, 그리고 그들 각자가 광대한 “영역”을 전개하여..."
"그 범위 안에서 황천귀환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영역들은 확대되는 중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개수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영역이 커지고 있다는거죠?"
키리타니 유고:"예. 그리고 황천귀환이든, 영역의 확대든...막을 수단은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미카이 린코:"이럴수가⋯"
하야시 료:"역시 '플래너'를 저지하는 게 최선이군요."
키리타니 유고:"또한......"
"오버드가 아닌 일반인들까지 황천귀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야시 료:"일반인들이...?"
마츠모토 츠바사:"일반인이?"
하야시 료:"그런, 그럼..." 불길한 예감이
"각성의 전조라는 겁니까?"
키리타니 유고:"그들이 황천귀환을 일으킨 후로는...침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카덴 모토히로:"이대로 가다간, 오버드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군요."
"그게 바로 FH가 바라는 것일 테고."
키리타니 유고:"그러니, 예. 이대로라면 오버드로 각성하겠지요."
마츠모토 츠바사:"이런..."
미카이 린코:"이러다가는 전부⋯"
사라바 토와:"그게 '플랜'이었군요."
키리타니 유고:"그리고, 레니게이드 비잉... 무츠시로 키리히토가 말했다는 그 개념에 대해서입니다만."
사라바 토와:일상을 빼앗긴다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주먹을 말아쥐어요
하야시 료:"... 셀들의 테러로는 부족하다 이건가." 주먹꽈악
센죠지 카오루:"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설명할게~"
사라바 토와:로이스 취득 선언일상을/를 P 감정 그리움, N 감정 집착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S로이스 지정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취득 선언플래너의 플랜을/를 P 감정 호기로움, N 감정 두려움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하야시 료:FH의 수장이라는 자가, 기껏 벌이는 일이 뭔가 했더니... 그간 말단 셀들이 해왔던 테러와 다를 바가 없군요. 쌓인 증오가 다시금 들끓습니다.
로이스 취득 선언FH을/를 P 감정 집착, N 감정 증오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센죠지 카오루:"레니게이드 비잉이라는 걸 좀 알아봤는데 말야?"
미카이 린코:경청 중 ⋯ 쫑긋.
카덴 모토히로:솔깃 솔깃
센죠지 카오루:"분석 결과, 소위 말하는 EX레니게이드...현자의 돌을 포함한, 무생물에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감염된 상태와는 다른 것 같더라고."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미카이 린코:"으음, 그렇게 말씀하셔도⋯" 아직 이해가 잘 안 가는 얼굴.
"무슨 차이인 거예요?"
센죠지 카오루:"응~ 이런 설명으론 애매하지."
"포인트는 『인간과 커뮤니케이트할 수 있는 지성을 지녔다』는 거?"
마츠모토 츠바사:"그니까, 바이러스가요?"
미카이 린코:"자아가 생겼다⋯ 라는 거예요?"
센죠지 카오루:"아, 그리고 『자기 자신을 다른 생물이 아닌, 레니게이드라 생각하고 있다』는 거."
마츠모토 츠바사:뭐야 그거, 무서워...
"자아를 가진... 레니게이드?"
미카이 린코:"으으, 괴담 같은 게⋯" 오소소 떨어요.
센죠지 카오루:"그러니까 레니게이드 바이러스 자체가 자아가 있는 생물이 됐다~고 생각하면 얼추 맞지 않을까? 아마도?"
마츠모토 츠바사:"괴담... 같네요, 여러모로..."
그러다 오모이데님을 생각합니다.
카덴 모토히로:"그런 게 가능할 줄 몰랐는걸."
마츠모토 츠바사:"흠, 근데 오모이데님 정도면, 뭐 나쁘지 않을지도..."
센죠지 카오루:"보고가 확실하다면, 오모이데 님도 그 중 하나라는 게 되겠네~"
카덴 모토히로:"세계는 넓고, 신묘한 것들은 많네요~."
센죠지 카오루:"그렇지~"
하야시 료:"어디에도 숙주로 삼지 않고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단 건가?"
미카이 린코:"오모이데 님이면 좋은 분⋯? 같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건 그게 뭔가 잘못되고 있는 거잖아."
"전세계의 다른⋯⋯ 오모이데 님 비슷한⋯? 쪽도 다 괜찮은 걸지는⋯"
센죠지 카오루:"어쨌든, 오버드나 EX레니게이드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것만 알아둬. 아예 종이 다르달까?"
하야시 료:"지금 그 레니게이드 비잉의 자아를 '플래너'가 쥐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것도 가능한가?"
마츠모토 츠바사:"뭔가 신인류 같고, 레니게이드 자체가 추구하는 방향이 그런 쪽인가 싶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센죠지 카오루:"연구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말이야."
하야시 료:입만 살았군...이라는 감상(캐입)
센죠지 카오루:"아, 그래. 너희, 세자리오를 알고 있어?"
카덴 모토히로:"세자리오?"
하야시 료:"...FH의?"
센죠지 카오루:"아니아니, 일리걸이야!"
미카이 린코:"세자리오⋯⋯?"
모른단 듯 도리도리.
하야시 료:"그럼 모르는 것 같군." ㅋ
센죠지 카오루:"그녀는 '레니게이드의 의지라는 것의 집합체'의 존재를 인정하고, 본인 또한 그런 존재라 말하던 인물이거든."
"그냥 괴짜라고 받아들여지고 있었는데, 사태가 이렇게 되고 보니 재밌어서 말이야."
카덴 모토히로:"그러니까 헛소리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진짜였다?"
센죠지 카오루:"그렇게 되네~" 하핫!
"알아보니 이번 건에 대해서는 사태를 관망하겠다고 하고는 사라졌다는데..."
미카이 린코:"우아아⋯"
"레니게이드 의지⋯ 의 집합체라⋯"
"그럼 레니게이드 비잉이란 건, 전부 이어져 있는 건가요?"
센죠지 카오루:"그녀 역시 상당히 강력한 오버드였단 말이지. 그러니 방심하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달까."
하야시 료:그러고보면, 자신의 레니게이드도 보통의 그것과는 다른 의지를 지닌 것 같았죠... 찌릿, 하는 통증과 함께 코피가 흐르는 걸 손등으로 닦습니다.
센죠지 카오루:"흠, 어떨까? 이 사태를 보면 그렇게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긴 한데...아직 더 연구를 해봐야......" 그때, 옆에서 치직, 끼어든 무전 소리가 말을 끊습니다.
스트라이크 하운드:"여기는 스트라이크 하운드." 치직
하야시 료:정예 부대...!
스트라이크 하운드:"오모카게 섬 해안 확인."
"도착 예정은 40분 후." 치직.
카덴 모토히로:"오."
키리타니 유고:"아, 오는군요. 후속 부대입니다."
카덴 모토히로:"얼른 도착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츠모토 츠바사:우와, 이것도 이야기만 들었는데....
지금 실물만 셋...을 볼 수 있는건가...
미카이 린코:"지원을 와 주시는 거군요. 다행⋯인가?" 이 섬으로 오는 게 맞나⋯ 전세계적인 문제라면 슬슬 모르겠어서요.
키리타니 유고:"저희는 어쨌든 속도를 우선해서 왔는지라. 대응을 어떻게 하든, 전력은 갖춰두는 편이 좋을 듯해서."
미카이 린코:플래너가 지금 어디에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심란해져서 끙.
키리타니 유고:"“플래너”가 이 섬에 있다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 현상도 이 섬에서 멈출 수 있으리라고...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야시 료:"하운드까지 와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와 약간의 동경
키리타니 유고:"지원이 늦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분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대화를 나누며 스트라이크 하운드의 상륙을 기다리고 있을 때...
스트라이크 하운드:"......여기는 스트라이크 하운드."
마츠모토 츠바사:"감일 뿐이지만, 오모이데님이 이렇게까지 반응이 없는걸 보면, 이 섬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스트라이크 하운드:"현재, 소속 불명의 선박, 항공기가 접근 중."
미카이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어?"
하야시 료:방해인가..?
마츠모토 츠바사:"설마... FH 인가?"
스트라이크 하운드:"......"
카덴 모토히로:"이런..."
스트라이크 하운드:"적습! 적은........"
미카이 린코:"잠깐, 대체 누가 이 시기에⋯"
마츠모토 츠바사:"플래너의 돌아버린 추종자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스트라이크 하운드:"“플래너”......윽...!"
마츠모토 츠바사:그만 상대하고 싶어, 그런 놈들....
미카이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본인?"
미카이 린코:"직접 움직였다고요? 플래너가?"
키리타니 유고:"리바이어선입니다. 괜찮습니까? 스트라이크 하운드 측, 회신 바랍니다."
▶:짧은 침묵.
카덴 모토히로:초조하게 답을 기다립니다.
스트라이크 하운드:"여기는......스트라...이크......하운드......"
"전멸......했......"
하야시 료:"거기가 어디죠? '플래너'가 어디에 나타났습니까!" 다급하게 소리칩니다. ㅁㅊ
▶:그 말을 끝으로, 통신은 두절됩니다.
카덴 모토히로:"... ..."
키리타니 유고:"UGN 최강의 전투 팀이 한 순간에......?!"
마츠모토 츠바사:"... ... ..." 얼굴을 쓸어내립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그, 플래너가 전력으로 UGN의 최강의 전투팀을 상대해야 할 정도로..."
"이 섬에 뭔가 있다는거겠죠..."
▶:그와 동시에,
쾅!!
마츠모토 츠바사:으악, 또 뭐야???
▶:키리타니와 센죠지가 타고 온 헬기가 폭발합니다.
미카이 린코:"꺄악⋯!"
카덴 모토히로:"헉..."
마츠모토 츠바사:"이건 또 뭔...!"
미카이 린코:"가, 갑자기 혼자⋯"
센죠지 카오루:"오, 위험위험~"
"아냐, 내가 봤는데..."
"저쪽에서 쐈어. 포격이려나?" 바다 쪽을 가리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바다???"
미카이 린코:"바다⋯⋯ 또 플래너인가요?"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에 바다 쪽을 응시합니다.
뭔가... 뭔가 있나요?
▶:아무리 봐도 어선은 아닌 선박 몇 척이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선박이..."
미카이 린코:"⋯이럴수가⋯⋯"
▶:적은 이미 포격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워진 듯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저거, 전투함 아니야?"
카덴 모토히로:"... ..."
미카이 린코:"여기 있다가는 또 포격을 맞을지도 몰라요! 이동하는 게 좋겠어요!"
마츠모토 츠바사:"아주 죽일 생각 만만인데?"
▶:우선은, 섬의 중심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대피합시다!"
잠시 머리를 굴립니다....
"제, 집이라도... 흠."
카덴 모토히로:"음..."
"보통 대피 목적인 건 학교긴 한데..."
하야시 료:"전투 준비도 갖추는 게 좋을 것.." 까지 말했다가 츠바사 봄 "뭐?"
마츠모토 츠바사:"몰라, 이 섬에서 안전한 곳이 있긴 한가?"
내 집 밖에 안 떠올라 지금...
미카이 린코:"신사⋯ 쪽은 어때요?"
▶:아 거긴 안돼요
미카이 린코:플래너 있나봐.
하야시 료:"안전한 곳을 찾는다면 네 집은 안 되지. 가족이 위험해질 거다." 황당하다는 투
메타정보감사해요
▶:까르르
하야시 료:까르르
마츠모토 츠바사:오히려 내가 지킬 수 있으니까 안전한거 아닌가 같은 오만한 생각하다...
미카이 린코:"아니, 지금 당장 움직이기엔 먼가⋯"
하야시 료:으이구!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학교에라도 가죠."
미카이 린코:"가까이 몸 숨길 곳이면, 역시 학교가 좋겠어요. 가죠!" 하고 졸졸 갑시다.
카덴 모토히로:"그래~ 가자가자."
마츠모토 츠바사:가장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경계하다 몸을 움직여 학교로 달려갑니다. (-)
하야시 료:리바이어선과 화이트페이스(맞죠?)를 엄호하며 학교로 향합니다(-)
카덴 모토히로:(-) 샤샥
사라바 토와:각오를 다지고 따라갑니다.(-)
▶:좁혀오는 포위망을 피해,
우리는 섬 내부로 걸음을 옮깁니다.
img
상륙한 FH의 전투 부대.
다가오는 실질적 위협.
그리고, 부서지기 시작하는 일상.
"FH는 이미 독자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는 거군요."
"이대로라면 24시간을 버티지 못해요."
"들려? 추가적인 정보가 있어..."
이미 세계는 변모했다.
변모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진실이 있다.
"츠즈키 쿄카......"
"그녀에게는 신기한 소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을 것인가?
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Stand By Me」
다음 이야기『추억의 파편』
"......그래도 막을 수밖에, 없어...!"
더블크로스,
그것은 그리움에 잠긴 이들의 이름.
Scene 6. 오모카게 섬 포위망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전원 등장.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2 상승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3 상승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10 상승
하야시 료:침식률 / 4951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2 상승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5 상승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4447
미카이 린코:침식률 / 5055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4244
사라바 토와:침식률 / 5363
▶:몸을 피하고, 얼마쯤 시간이 지납니다.
그동안 오모카게 섬에 상륙한 FH의 전투 부대는, 섬 포위를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하여......
지금은, 거의 섬을 장악하다시피 한 상황.
섬에 전개된 전투 부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정보: UGN》 혹은 《정보: FH》 판정.
난이도는 9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천성의 번뜩임 | 2 Lv
타이밍:메이저
침식치:4
해설:순간적인 번뜩임에 따라 모든 행동의 정답을 알아내는 이펙트. 모든 능력치 판정 및 기능 판정에 사용할 수 있다.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에 -[LV(하한값)7]한다. 단, 이 이펙트는 전투 중에는 사용 할 수 없다
하야시 료:주위를 경계합니다. "...일단은, 파악부터 하는게 좋겠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4751
카덴 모토히로:"그렇지. 정말 이런 상황이 될 줄이야."
미카이 린코:"돌아다니는 것도 쉽지 않겠는데요⋯."
▶:달성치가 15 이상일 경우, 추가 정보가 공개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 2dx8
4[4, 1]
=4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정보:UGN
주사위: 3dx+2 | 굴리기
카덴 모토히로 | 3dx+2
7[7, 6, 6]
+2(+2)
=9
마츠모토 츠바사:"뭐야 저것들?"
▶:성공.
정보 공개.
미카이 린코:부대가 먼저 신사 가버렸네.
카덴 모토히로:"저건... 마기스테르?" 알게 된 것을 공유해 줍니다.
그리고 15 넘겨줄 멋진 오버드를 기다림
미카이 린코:"마기스테르⋯ 면 플래너 직속의⋯?"
사라바 토와:"마기스테르...?"
카덴 모토히로:"뭘 찾고 있는 것 같은데?"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고등학생(?)인데.
하야시 료:정보수집팀 사용해서 달성치+2할게요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정보: UGN
주사위: 7dx+0 | 굴리기
사라바 토와 | 7dx+0
10[10, 7, 7, 6, 5, 1, 1]
+4[4]
+0(+0)
=14
하야시 료:
하야시 료
정보:UGN
주사위: 1dx+2 | 굴리기
하야시 료 | 1dx+2
10[10]
+4[4]
+2(+2)
=16
+2해서 총 18
적들의 레니게이드를 신중히 파악해봅니다.
▶:정보 공개.
키리타니 유고:"리에종 로드에, 그 직속의 전투 부대까지……"
하야시 료:"마기스테르라면..." 드물게 얼굴이 굳고요
"...전원이 현자의 돌 이식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미카이 린코:"전원이?!"
마츠모토 츠바사:"뭐."
하야시 료:"그냥 소문일지도 모르지만," 끄덕이고요 "상황을 봐선... 진짜일 확률이 높은 것 같다."
마츠모토 츠바사:아 징그러, 라고 현자의 돌 보유자가 생각했습니다
하야시 료:클락 메이커도 현돌 이식을 했었으니까요..
마츠모토 츠바사:"다 적합자일리가..."
사라바 토와:"어떻게 그런 일을..." 조금 끔찍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야시 료:"나올 때까지 실험한다. 그게 FH의 방식이야."
카덴 모토히로:"끔찍하군." 휘파람
키리타니 유고:"……아무래도 상황을 더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야시 료:너무 불리해 우리.. 이런싸움은 처음이야
"지시를 내려 주십시오."
▶:여기서~
정보 수집 겸 트리거 이벤트가 개방됩니다.
-오모카게 신사의 상황을 보러 간다
-FH의 데이터를 탈취한다
-섬에 펼쳐진 통신 방해를 뚫고 외부와 통신한다
등의 행동이 가능하며...
▶:나눠져서 행동해도 OK
미카이 린코:나뉘면 이쪽은 신사 보러가고 싶어요~
카덴 모토히로:저는 외부와 통신을 시도해 볼 듯!
하야시 료:저는 데이터 탈취요 ㅋ
이래봬도 블독
카덴 모토히로:이열이열
미카이 린코:굿밸런스다 다른 둘도 고르쟈
사라바 토와:그럼 이쪽도 데이터 탈취 서포트를 해볼까봐요
키리타니 유고:"우선 적의 거점의 동태를 살피거나, 정보를 빼앗거나..."
"외부와 교신해보는 수가 있겠지요."
미카이 린코:"바람이 꽤 불고 있으니까⋯ 적의 동태를 살피는 건 가능할 것 같아요." 말로도 지원하기.
하야시 료:"그렇다면," 조금 생각하더니 "저는 정보 쪽을 맡겠습니다."
카덴 모토히로:"그럼, 통신을 좀 해보겠습니다. 바깥 상황이 너무 알고 싶거든요."
사라바 토와:"탈취 쪽 서포트를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리타니 유고:"무전기가 먹통이 된 것을 보면 우리 쪽에게 정보를 제한하려는 듯하니..." 끄덕입니다.
하야시 료:토와쪽 보고 끄덕
"전자 정보라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전자술사 잇어
카덴 모토히로:간지나
하야시 료:쇼트도있어 FH가전도 고장내버려야지
사라바 토와:오오 멋있어
키리타니 유고:잠시 고민하다가...
"저도 함께 가겠습니다."
사라바 토와:"네에...?"
카덴 모토히로:"오, 큰 건의 냄새가 나는데요."
토와 어깨 팡팡 두드려줌 "잘 다녀오세요."
하야시 료:"...! 리바이어선께선 여기 계십시오." 일본짱이... 현장에...?
사라바 토와:아니, 아니 네헤...?
키리타니 유고:"전투에 큰 도움은 되어드리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하야시 료:"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사라바 토와:"그, 그러게요. 너무 일이 커지는 건 아닌가 싶은데..."
하야시 료:님은 일본UGN의 근간이야..!
키리타니 유고:그러니 더더욱 행동해야겠죠
마츠모토 츠바사:말 없이 손을 듭니다
"보고가 어디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신사쪽에 가는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
센죠지 카오루:"그럼~ 나는~"
"여기를 지키고 있을게~" ^^
카덴 모토히로:ㅋㅋ "잘 부탁드려요 ^^ ~"
하야시 료:"ㄱ-"
미카이 린코:"네에. 혼자 계시는 거니까 조심하시구요."
하야시 료:"...잘 숨어 있든가 해."
센죠지 카오루:"연약한 연구원이라서~" 구라같은데
하야시 료:걱정된다(N)
키리타니 유고:"그럼... 다들 준비가 되시면, 출발하도록 하죠."
사라바 토와:"그럼 움직일까요." 갑자기밀려오는부담감...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하야시 료:키리타니에게 말합니다. "제가 엄호하겠습니다." (-)
미카이 린코:"다들 조심하세요! 우리도 들키지 않게 신경 써서 가자, 마츠모토 군." (-)
마츠모토 츠바사:아 저 사람 잘못 되면 내 탓 되는거 아니지...?
"어, 따라갈게." (-)
카덴 모토히로:"모두 무사히 다녀와야 해~." (-)
사라바 토와:"다들 조심하세요." 살짝 걱정되는지 보다가 이동합니다. (-)
▶:UGN의 정예 전투 부대를 순식간에 괴멸시킬 정도의 강력함을 지닌 적.
두려운 상대이지만......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img
Scene 7. 봉쇄된 오모카게 신사
▶:신사로 간 츠바사와 린코 등장.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7 상승
침식률 / 5158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2 상승
침식률 / 5557
▶:두 사람은 섬 안을 돌아다니는 마기스테르 대원들을 피해...
신사 근처까지 오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살펴보면...신사는 삼엄하게 경비되고 있습니다.
쉽게 들어갈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마츠모토 츠바사:"쯧..."
미카이 린코:"이렇게까지 삼엄하단 건, 플래너도 여기 있단 걸까?"
마츠모토 츠바사:"역시 뭐가 있는 것 같지?"
미카이 린코:동의하듯 끄덕.
마츠모토 츠바사:"플래너가 아니더라도 오모이데님에게 끼치는 영향을 줄이거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들키지 않고 잠입하기 위해서는 〈지각〉 또는 〈회피〉로 난이도 10의 판정.
미카이 린코:어느쪽이든 자신이 없다.
츠바사 회피하는 거 보고 가야지.
둘 다 성공해야 하는 거죠?
▶:아무래도 그런 편이네요...
마츠모토 츠바사:우선 그럼 제가 회피해보겠습니다
▶:이지이펙트 쓰시면 보너스 다이스 드릴게요
미카이 린코:혹시 제가 쓰는 이지로 츠바사에게 줄 수는 있을까요.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회피
주사위: 10dx+1 | 굴리기
▶:자벞이펙트 쓰셔도 되고...
미카이 린코:
미카이 린코
무음 공간 | 1 Lv
조건:-
기능:-
대상:1체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자신이나 숨기려 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공간의 음파의 전달과 냄새의 방산을 차단함으로써, 자신의 기척을 완전히 소거한다. GM의 판단에 따라 〈RC〉판정을 실시하게 해도 좋다.
마츠모토 츠바사 | 10dx+1
10[10, 10, 10, 5, 5, 4, 3, 1, 1, 1]
+10[10, 10, 9]
+6[6, 1]
+1(+1)
=27
미카이 린코:
그냥도 너무 잘하잖아.
▶:안줘도 잘했네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갑니다
미카이 린코:그럼 전 버프기를 붙이겠어요. 안전하게.
미카이 린코
진주의 용 豊玉姫
주사위: 0dx+0 | 굴리기
조합: 원호의 바람+윈드 브레스
조건:-
기능:-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라운드 1회, 판정 직전 / 판정에 +7D+15(8D+18)
침식률 / 5761
미카이 린코
회피
주사위: 3dx+0 | 굴리기
미카이 린코 | 10dx+15
10[10, 10, 8, 7, 5, 5, 5, 4, 4, 1]
+3[3, 2]
+15(+15)
=28
미카이 린코:붙이길 잘했지.
마츠모토 츠바사:세상에
▶:바람의 요정인듯
미카이 린코:바람 따라 휭.
마츠모토 츠바사:익숙하게 뱀처럼 스르륵
미카이 린코:"이런 거 많이 해 봤어?" 속닥속닥
▶:여러분은 잠입에 성공합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를 깨닫습니다.
어쩐지......인원수가 너무 적다는 것.
미카이 린코:"삼엄한 경비긴 한데⋯ 뭔가 생각보다 적어."
마츠모토 츠바사:"엄마한테 이런 걸 들키면 안 되었으니까..."
미카이 린코:그런.
마츠모토 츠바사:"그나저나 왜 이리 적어..."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신사 내부로 들어가 살펴봅니다.
츠즈키 쿄카는, 이곳에 있을까요?
〈지각〉 혹은 〈정보:오모카게 섬〉으로 판정. 난이도는 10입니다.
미카이 린코:그럼 정보로~
미카이 린코
정보:오모카게섬
주사위: 3dx+2 | 굴리기
미카이 린코 | 3dx+2
7[7, 7, 3]
+2(+2)
=9
우 부족했다.
츠바사를 믿기이.
▶:재산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해볼게
마츠모토 츠바사
정보:오모카게섬
주사위: 2dx+1 | 굴리기
마츠모토 츠바사 | 2dx+1
8[8, 7]
+1(+1)
=9
미카이 린코:고만고만하다
▶:마의 9
마츠모토 츠바사:진심인가
미카이 린코:재산점 6이 있으니 하나 쓰겠어요.
마츠모토 츠바사:부럽다
미카이 린코:세전함에 슬쩍.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간절함이 오모이데 님에게 닿았을까......여러분은 어느 정도 FH측의 동태를 알아내는 것에 성공합니다.
정보 공개.
미카이 린코:세전함에 넣고 제 발 안 들 키 게 . . . 하고
싹싹 빈 뒤 신사를 곳곳 뒤지는데 쿄카가 어디에도 안 보인 거죠.
그러다 여기 남아 있는 부대원 중 하나가 중얼거리는 걸 들은 모양입니다.
츠바사에게 호다닥 와서⋯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뱀의 감각을 최대한 살려서 살펴보지만... 아무것도 안 느껴지네요... 린코는 알 수 있으려나...
미카이 린코:"어딘가의 동굴 안에 있는 것 같은데, 여기 동굴⋯ 여럿 있지 않아?"
▶:플래너께서 들어간 산 쪽으로 아무도 가지 못하게 지켜라...뭐 그런 이야기가 들렸겠네요
마츠모토 츠바사:"...꽤 있지. "
▶:어쨌든, 신사에는 없는 모양이고......
미카이 린코:"⋯으음. 곤란하네⋯⋯"
"일단 돌아가서 전하자."
"오래 있으면 들킬지도 모르고."
▶:여기 계속 머물다가 전투가 되어도 곤란하니...우선은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지금 산에 들어가지 못하게... 같은 말을 들은 것 같기도 한데..."
"곤란하게 되었네. 일단 보고는 하자. 돌아가는게 좋겠지..."
미카이 린코:"응. 다들 뭔가 더 알아온 게 있을지도. 일단 돌아가 상의하자." (-)
마츠모토 츠바사:"그래, 그럼 이쪽으로..." 아까 봐두었던 으슥한 길로 린코를 안내합니다. (-)
img
Scene 8. 적측의 정보
▶:정보를 탈취하러 간 료와 토와 등장.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10 상승
침식률 / 5161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2 상승
침식률 / 6365
▶:여러분은 FH측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
어정쩡하게 혼자 떨어져 있던 마기스테르 대원 하나를 기습해 쓰러뜨린 참입니다.
하야시 료:후...하고 숨을 내뱉습니다 ㅋ
대충 아무거나 주워서 묶음
▶:쓸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사라바 토와:"이대로 정보를 얻어내보죠." 휴...
▶:네네 묶었어요
묶어놓고 보니
품에서 삐죽 튀어나온 단말기가 보입니다.
하야시 료:손으로 슥 빼냅니다
▶: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락이 걸려 있군요.
하야시 료:"흠.." ㅋ
▶:〈지식:기계공학〉, 〈정보:웹〉으로 판정합니다.
난이도는 15.
하야시 료:"락이 걸려있습니다." 보여줌
사라바 토와:"음..." 이건 내 전공이 아니다
하야시 료:고장내는건 잘하지만...
일단은 잠시 로이스좀
로이스 취득 선언리바이어선을/를 P 감정 비호, N 감정 부담감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키리타니 유고:부담 갖지 마십시오...저는 시리우스를 믿고 있습니다...
하야시 료:저를요
사라바 토와:엄청 부담주고 있잖냐
하야시 료:
...지식:기계공학으로 판정해볼게요
▶:가보자고
하야시 료:길단이 바라보는 시선이.. 뭐라도 해야할거같네요
▶:
하야시 료:
하야시 료
지식:
주사위: 5dx+0 | 굴리기
하야시 료 | 5dx+0
10[10, 8, 4, 3, 2]
+1[1]
+0(+0)
=11
▶:아 아깝다
하야시 료:기계를 이리저리 만져보지만 잘 되지 않네요..
사라바 토와:힐끔... "저도 좀 볼까요"
하야시 료:"...부탁드립니다." ㅋ
사라바 토와:지식: 웹으로 판정할게요
사라바 토와
지식: 웹
주사위: 6dx+0 | 굴리기
사라바 토와 | 6dx+0
10[10, 9, 7, 6, 2, 1]
+8[8]
+0(+0)
=18
"엇?!" 된거같다
▶:아 웹은 정보쪽이긴 한데 지식:기계공학으로 칩시다
아무튼 특이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사라바 토와:아~ 이런 네 좋아요
하야시 료:"...!" 잠금이 풀린 화면이 보입니다
▶:뭘 건드렸는지는 모르겠는데 해냈어요
역시 걸어다니는 특이점
하야시 료:역시 세상은 토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구나아
▶:무서운 사람
사라바 토와:벗어나고싶어(ㅠㅠ~)
▶:정보 공개.
사라바 토와:"...츠바사가 위험해요."
키리타니 유고:"“아카샤”의 확보가 아닌, 말살……"
하야시 료:"....쯧." 역시 따로 가는게 아니었는데.
키리타니 유고:"……그렇다는 것은, FH는 이미 독자적으로 오모이데 님을 조작할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로군요."
정보를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하야시 료:"플래너가 있는 곳에 오모이데 님도 있겠군요."
키리타니 유고:"높은 확률로 그렇겠지요."
"플래너…… 츠즈키 쿄카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입니다만."
사라바 토와:키리타니 쪽을 바라봅니다.
키리타니 유고:"그녀에게는 신기한 소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하야시 료:가만히 듣습니다.
키리타니 유고:"수백 년, 혹은 그 이상을 살아왔다거나."
"여러가지 신드롬을 지녔다거나……"
하야시 료:"크로스보다 말입니까?" 그게가능한가
키리타니 유고:"……어쩐지, 익숙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하야시 료:".....레니게이드 비잉."
"플래너가?"
사라바 토와:"... 에이, 설마요."
키리타니 유고:"오모이데 님과 플래너 …… 설마 싶긴 합니다만, 무언가 연관이 있다고 한다면……"
"……우선은 다른 분들께도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합시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하야시 료:현자의 돌 부대인 마기스테르에, 그 수장은 사실 레니게이드 비잉이라고...
상황이 점점 더 안좋아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라바 토와:"우선 이동하죠. 마츠모토에게 이 상황을 알려야하는 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하야시 료:"예." 끄덕입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UGN이 해야할 일은 그저 그들을 저지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일상을, 더 나아가 미래를 지키는 일이니까요.
로이스 취득 선언미래을/를 P 감정 비호, N 감정 불안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
사라바 토와: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한번에 섞여들어와 혼란스럽지만, 목표는 하나. 정확합니다.
더 이상 플래너의 뜻대로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는 것.
로이스 취득 선언플랜을/를 P 감정 호기심, N 감정 반발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
하야시 료:미래 S로까지 지정하고 진짜끝
img
Scene 9. 방해를 넘어서
▶:외부와 통신하러 간 카덴 등장.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10 상승
침식률 / 4454
▶:우선은 평범하게 통신기를 사용해보려 했습니다만...
먹통이었습니다.
섬 전체에, 강력한 전자 방해가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카덴 모토히로:"이럴 것 같긴 했지만..." 벅벅
▶:어떻게든 이 방해를 뚫어낼 수만 있다면......
카덴 모토히로:"뭐 방법이 없으려나~."
▶:〈지식:기계공학〉 혹은 〈정보:UGN〉 판정. 난이도는 12입니다.
카덴 모토히로:보자보자~ 제 사회 다이스는 3 / UGN 보정은 +2!
여기서 커넥션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최종 다이스는 5! 굴릴게요 도로록
카덴 모토히로
정보:UGN
주사위: 5dx+2 | 굴리기
카덴 모토히로 | 5dx+2
8[8, 8, 2, 2, 1]
+2(+2)
=10
▶:도로록...!!!
카덴 모토히로:... (난 거지라서, 재산도 없어)
▶:재등장해서 다시 시도할 수 있어요
카덴 모토히로:오오! 좋아요
제가 호무라가 되겠습니다
▶: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7 상승
침식률 / 5461
다이스가 하나 더 생겼어요 ^^
▶:좋아, 보다가 생겼다!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정보:UGN
주사위: 6dx+2 | 굴리기
카덴 모토히로 | 6dx+2
10[10, 9, 6, 5, 5, 4]
+2[2]
+2(+2)
=14
아자쓰!
▶:지직, 지지직......
한참 잡음만 나던 통신기에서......
카덴 모토히로:통통 통신기 두드리며 대기 중
▶:조금씩 사람 목소리 같은 것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카덴 모토히로:"여보세요~?"
▶:지직 "들...리..." 지직......
오오조라 히카루:"들리시나요?"
카덴 모토히로:"네에, 들립니다. 실례지만 지금 이 통신을 받으시는 분의 신원은?"
오오조라 히카루:"이쪽은 UGN 위성궤도 지부. 지부장 새틀라이트 엔젤입니다. 오모카게 섬이 맞으십니까?"
카덴 모토히로:"위성궤도...!" 지금 누구와 연결이 되었는지 이해합니다. 약간의 전율이 흐르고, 곧 목소리는 침착해집니다.
"네, 여긴 오모카게 섬. 저는 UGN에 협력 중인 일리걸, 테르모스입니다."
"현재 섬의 상황은 알고 계십니까? FH 전투팀에 포위당해, 외부 전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오오조라 히카루:"연결되었군요, 다행이다...... 습격 알림을 받고 한참이나 통신이 두절되어 걱정했습니다만."
"섬 내부는 현재 저희로서는 알아낼 방도가 없어요. 위성 카메라로 들여다보려 해도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급히 리바이어선에게 전해야 할 보고 사항입니다."
카덴 모토히로:"보고...?"
오오조라 히카루:"황천귀환 현상이, 세계의 90% 이상을 감쌌습니다."
카덴 모토히로:"... ... !!"
"알겠습니다. 이곳에서도 플래너의 위치를 탐색 중입니다."
"하지만, 당장 해결하겠다는 장담은... 하기 어렵군요."
오오조라 히카루:"황천귀환을 바란 이들은 급격한 침식률의 증가를 보이고 있어요."
"이대로는, 24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대량의 오버드가 생겨나게 됩니다."
카덴 모토히로:"24시간... 하하."
살짝 식은땀이 흐를지도...
오오조라 히카루:"그리고 그 중 절반 이상은 각성의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졈화하겠죠."
"정확한 계산은 할 수 없지만...... 가장 보수적으로 추산하더라도, 억 단위의 졈이 생겨나요."
카덴 모토히로:"휴우... ... 너무 현실감이 없으니 도리어 영화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오오조라 히카루:"이게 차라리 FH에 의한 레니게이드 살포 같은 대규모 테러였다면 대처할 방법이 있었겠지만......"
"이런 방식은, 손쓸 수가 없어요. 저희로서는."
카덴 모토히로:끄덕인다. 이게 보이진 않겠지만요. "결국, 이 섬 안에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할 수밖에 없단 거군요."
오오조라 히카루:"예, 그리고... ... 아, 네. 통신, 전환하겠습니다."
테레즈 블룸:"연결됐나. 들려?"
카덴 모토히로:"예. 잘 들립니다~."
테레즈 블룸:"추가 정보가 있어."
카덴 모토히로:"제발 긍정적인 정보라고 해주세요."
테레즈 블룸:"급히 레니게이드 비잉에 대해 분석한 1차 결과가 나왔어."
카덴 모토히로:"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테레즈 블룸:"세계 각지의 레니게이드 비잉들이, 그쪽에서 온 보고서에 있던 오모이데 님이라는 존재와 유사한 영향을 주위에 초래하고 있다는 것까지는 들었겠지."
카덴 모토히로:"예에. 아주 무시무시하리 만큼 느꼈죠."
테레즈 블룸:"하지만 레니게이드 비잉이란 건 각각의 개체가 독립되어 있는 생명."
"그렇다면, 이 상황의 현상은 단지 “닮게 만든 것”일 뿐이야."
카덴 모토히로:"아하...?" 어쩌면 거기 파훼점이?
테레즈 블룸:"즉, 이것은 각각의 레니게이드 비잉들이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아닌, 특정한 원형... 오모이데 님의 능력을 카피시켜 억지로 사용하게 하고 있는 상태라고 추측돼."
카덴 모토히로:"그 '억지'적인 강제력을 끊을 수만 있다면..."
테레즈 블룸:"그래. 오모이데 님이든, 그 능력을 중계하고 있는... 아마도 플래너를 멈추든 하면, 이 상황은 어떻게든 해결될 거라고 봐."
카덴 모토히로:"좋습니다. 이건 정말 긍정적인 정보군요."
하지만 그 플래너는,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이냐...? 다른 인원들이 정보를 물어다줬으면 좋겠는데. 하고 생각함.
테레즈 블룸:"……부탁할게.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솔직히 말해 아무것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일본의 스트라이크 하운드가 전멸한 이상, 당장 움직일 수 있을 부대도 없어."
"전 세계, 인류의 미래가… 당신들에게 달렸어."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카덴 모토히로:"뭐어, 뭐어. 이거 참 어깨가 무거워지겠는걸요." 통통 제 어깨를 두드리면서 너스레를 떱니다.
압박감은 분명 카덴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뻔뻔하게 웃는 것. 기자의 허세!
"원래 훌륭한 기자라면 한두 번쯤은 세계를 구하는 거거든요."
"안심하고 지켜봐주세요. 이번엔... ..."
"우리 애들, 제법 드림팀이니까?" (-)
▶:남은 시간은, 하루. 혹은 그보다 조금.
그 안에, 어떻게든......
img
Scene 10.
(추억)
[오모이데]
의 파편
(ākāśa)
[필연의 지식]
▶:전원 등장.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1 상승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10 상승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6162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6 상승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9 상승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3 상승
미카이 린코:침식률 / 6170
하야시 료:침식률 / 6167
사라바 토와:침식률 / 6568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5868
▶:여러분은 각자의 임무를 끝내고 다시 은신처로 돌아옵니다.
츠바사도 은신처로 돌아가는 중인데......
문득 옆을 보면, '키즈나'가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뱀이 갈 법한 길로 피해다녀서 조금 꼬질해져 있습니다
깜짝이야
▶:더욱 희미한 모습으로, 약하디 약한 미소와 함께.
'키즈나':"......헤헤, 놀랐어?"
마츠모토 츠바사:한숨 좀 뱉으려다 비명 지를 뻔했습니다
"너, 몸이..."
'키즈나':"조금 장난칠 겸 츠바사를 지켜봤는데, 눈치 못 채서 섭섭할 뻔했지 뭐야~" 장난스러운 미소.
마츠모토 츠바사:받아쳐야 하는데...
차마 그러지 못하겠습니다
'키즈나':"응? 몸? 아...... 뭐어. 괜찮아, 걱정 마!"
"그보다...... 어때? 뭔가 알아냈어?"
마츠모토 츠바사:고개를 천천히 저어보입니다
"아직은"
"그 플래너라는 작자가... 산 속 동굴에 있을 것 같다는 것 정도만 추론했어."
"키즈나... 너는..."
"오모이데님과 접촉에... 실패한거지?"
'키즈나':"음...... 오모이데 님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것 같은 느낌...정도는 있어."
마츠모토 츠바사:"플래너일걸, 그거..."
"빨리 막아야 하는데..."
"타의로 너까지 사라지는건 싫단 말이야..."
'키즈나':"산 속의 동굴이라면......" 곰곰
마츠모토 츠바사:이건 진심입니다... 너무 많은 인연을 잃었습니다... 하룻밤에...
'키즈나':"거기거나 거기인가......? 짐작 가는 곳은 몇 군데 있어..."
마츠모토 츠바사:"알려주면, 기억할게."
"그것만큼은 자신 있으니까."
사진기억으로 기억하고 있는 오모이데 섬의 지도를 떠올립니다.
그거 아니더라도 여러 일 때문에 산을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했고...
'키즈나':"산으로 들어가서......" 손짓발짓.
마츠모토 츠바사:끄떡끄떡....
막대기로 바닥에 그림 그릴 수 있나요
지도를 그려줄게...
'키즈나':좋아요 일단 우리 학교로 대피했으니까 지도 어딘가 있을수도 있고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나와서 들어줘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교실에 있는 지도를 찾아서 손짓합니다
카덴 모토히로:좋아좋아
하야시 료:ㅋ그러면 츠바사는 돌아오는중에 키즈나랑 만났으니까
안와서 찾으러갓다고
카덴 모토히로:그러면 이쯤 "알게 된 사실들이 있는데... 좋은 소식하고 나쁜 소식..." 하면서 막 들어옴
하야시 료:할까요
미카이 린코:이쪽은 같이 있긴 했을 텐데~
키즈나 나올 땐 잠시 자리비웠다 돌아온 느낌일듯.
'키즈나':ㅈㅇㅇ 아무튼 다같이 모였더니
어쩐지 거의 안보이는 '키즈나'가 짜잔
미카이 린코:깜짝.
카덴 모토히로:"오, 오랜만이다."
미카이 린코:"뭐, 뭔가 엄청 흐릿해지지 않았어요?"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상태를 확인했는지 침울해보입니다...
하야시 료:뭔가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린코말에 깨달음
"이것도, 플래너의 간섭 탓인가."
마츠모토 츠바사:"분명 오모이데님도... 심한 일을 당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하야시 료:"...오모이데 님도 그렇지만, 마츠모토."
"저들이 찾는 건 너다."
마츠모토 츠바사:
"나를 왜?"
"이미 다 써먹지 않았나?"
하야시 료:"그 조각이 너한테 있으니까."
"방해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마츠모토 츠바사:더 쓰게?
아하
"내가 무슨 일회용 배터리도 아니고 참나..."
하야시 료:"지금 오모이데 님과 액세스하려면 직접 접촉해야 해."
"그러니까 플래너는 오모이데 님이 있는 곳에 함께 있을 거다."
마츠모토 츠바사:으흠...
카덴 모토히로:"그래. 그리고 그 플래너를 저지해야만 사태를 해결할 수 있어. 외부에선 어떤 조력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무엇보다, 황천귀환 현상이 지구의 90%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니까 말이야."
마츠모토 츠바사:"안 그래도 신사엔 없는 것 같더라." 린코가 더 잘 설명해주겠지만
"예?"
'키즈나':"지구의 90%..."
마츠모토 츠바사:"90%?"
하야시 료:"......." 이마짚
사라바 토와:말도 안돼.
카덴 모토히로:"앞으로 24시간 안에 전 인류 오버드화... 즉, 각성 실패 졈화가 이루어질 거란 전망이라네."
사라바 토와:"허...."
미카이 린코:"시간이 없잖아요⋯."
마츠모토 츠바사:졈이 30억?
미카이 린코:"빨리 플래너가 있는 동굴로 가야 할 것 같은데⋯" 발 동동
카덴 모토히로:"이 섬엔 동굴이 꽤 많지 않나?"
마츠모토 츠바사:진짜 듣도보도 못한 숫자라 현실감각이 없네요.
하야시 료:"어디에 있을지 짐작가는 곳이 있나?" 츠바사랑 키즈나를 번갈아 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네, 안 그래도 그래서 키즈나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
다시 지도를 봅니다
'키즈나':"응, 짚이는 곳이 몇 곳 있어..." 하면서 거의 투명한 손가락으로 산 쪽의 몇 곳을 짚습니다.
카덴 모토히로:"호오..."
마츠모토 츠바사:마음 안 좋아...
'키즈나':여기서 〈정보:오모카게 섬〉으로 목표치 8 판정.
미카이 린코:
미카이 린코
정보:오모카게섬
주사위: 3dx+2 | 굴리기
미카이 린코 | 3dx+2
10[10, 8, 3]
+2[2]
+2(+2)
=14
츠바사가 그림을 기깔나게 그렸나보다.
'키즈나':그럼 린코는 저번에 찾아갔던 오모카게 신사의 본전의 위치를 바탕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위치를 추측할 수 있어요.
미카이 린코:"아마⋯ 그럼 이쪽 아닐까요?" 키즈나가 짚어 주는 지점을 가만 들여다보다 그중 하나를 고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노이만 머리를 도르륵 굴립니다
하야시 료:손가락이 짚은 곳을 봅니다.
사라바 토와:노이만 봄
'키즈나':"어디......응? 거긴......"
마츠모토 츠바사:"가장 합리적이긴 해."
'키즈나':"그 동굴은 오모이데 님의 일부로 막혀 있어서 안쪽으로 가는 건......"
카덴 모토히로:"흐음.."
'키즈나':"......그런가. 츠바사가 있다면 지나갈 수 있을지도."
하야시 료:"일부에라도 접촉한다면, 액세스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마츠모토 츠바사:"이래서 죽이려고 들었구만."
'키즈나':"하지만......" 어정쩡하게 입을 다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가능성이 되어버린다 이거지?"
다시 키즈나를 봅니다
하야시 료:그러면 키즈나를 보고요. "뭐지?"
'키즈나':"......아, 미안해. 아냐, 아무것도."
미카이 린코:"신경 쓰이는 게 있다면 말해 주지 않을래? 혹시 위험한 거야?"
하야시 료:"지금은 사소한 정보까지도 중요한 상황이다."
마츠모토 츠바사:"...너가 위험해진다던가."
'키즈나':"아니... 아냐. 아마 그 일부는 오모이데 님의 일부기는 해도 중추는 아니니까..."
"하지만 츠바사의 하트리스 메모리로 바란다면...안으로 통하게 해줄 테니까."
카덴 모토히로:"뭐, 일단 시험해 봐야한다는 거네."
하야시 료:지난번같이 흡수되는 상황을 걱정했던건가...
'키즈나':"츠바사, 간절히 바라는 거야."
"안으로 들여보내 달라고...오모이데 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마츠모토 츠바사:"지금 안 하면 일상 자체가 붕괴되게 생겼는데..."
"나름 절박하다고, 나도."
'키즈나':"아무래도 그렇긴 하지!" 헤헤.
마츠모토 츠바사:하하, 같이 웃어보입니다
키리타니 유고:뒤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끄덕입니다. "아무래도, 적의 머리를 칠 수밖에는 없는 것 같군요."
마츠모토 츠바사:당신도 우리 머리에요...
조심하세요 할 수도 없고 이거
하야시 료:"리바이어선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곳에 있다는 정보가 퍼졌다면..."
마츠모토 츠바사:"결정되었다면 속도전으로 진행해야겠네요."
카덴 모토히로:쭈우우욱 기지개 켬
키리타니 유고:"그럼, 바로 동굴로 향해 주십시오."
마츠모토 츠바사:"포위망은 점점 좁아지고 있을테고... 이곳까지 발각되면, 돌아갈 수도 없으니..."
카덴 모토히로:"지뢰찾기 한 판 할 시간도 없겠군."
키리타니 유고:"저도 할 수 있는 일을 하지요."
미카이 린코:"시간이 없으니까요. 하루만 지나도 전세계가⋯"
카덴 모토히로:로이스 취득 선언24시간을/를 P 감정 열의, N 감정 공포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사라바 토와:현실감이 하나도 안들지만... "이동하죠."
하야시 료:그러면 약간... 리바선이랑 츠바사 번갈아보고...
키리타니 유고:"현장은 오랜만이지만...... 부대를 교란시키는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카덴 모토히로:"조심하셔야 해요. 정말 '머리'가 함께하는 건 이쪽도 마찬가지니까."
키리타니 유고:"그동안, 플래너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카덴 모토히로:음.. 키리타니도 로이스에 넣어야지
로이스 취득 선언키리타니 유고을/를 P 감정 존경, N 감정 염려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당신도 머리라니까...
하야시 료:어렵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몸이 두개라면 둘다 호위햇을텐데
마츠모토 츠바사:"최대한 빨리 해결할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카덴 모토히로:그리고 24시간 S로이스 지정하겠습니다!
키리타니 유고:"일상을...나아가, 세계를 지키기 위한 일입니다."
"혼자 몸을 사리고 있을 수만은 없지요."
하야시 료:그런 점이 존경하는 점이네요...
미카이 린코:멋있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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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잘못눌렀어
지워주세요.
키리타니 유고:"먼저 나가 마기스테르의 위치를 이동시켜 보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부디 무운을."
미카이 린코:로이스 취득 선언키리타니 유고을/를 P 감정 압도, N 감정 불안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하야시 료:"예. 다시 뵙겠습니다. ...꼭." 다짐
마츠모토 츠바사:"일상에서 뵙겠습니다." 아직 남의 집 사장 같은 느낌이라 형식적인 인사만 하게 되네요
'키즈나':"그럼 우리도 산 쪽으로 갈까."
사라바 토와:고개 끄덕입니다
하야시 료:"한 시라도 빨리 가지."
카덴 모토히로:"자~ 출발하자."
'키즈나':"나도 안내 겸 같이......" 말하던 '키즈나'의 모습이, 순간 희미해지며 흔들립니다.
미카이 린코:"괜찮은 거야⋯?" 또 깜짝
하야시 료:불안정해 보이는데..
마츠모토 츠바사:"괜찮은거지?"
'키즈나':"우앗... 미안, 놀랐겠다. 나, 조금 쉬는 게 좋을지도!"
"조금 쉬다가 따라갈게!"
마츠모토 츠바사:심장 떨어질 것 같아 정말
카덴 모토히로:"... ..."
'키즈나':웃으며 손을 흔들던 '키즈나'의 모습이, 곧 사라집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하야시 료:플래너의 영향인가...
미카이 린코:"키즈나 양의 안내는 못 받게 되었지만⋯ 마츠모토 군이 산은 대강 기억하고 있을 테니, 길은 찾을 수 있겠죠."
"어서 가요." (-)
마츠모토 츠바사:이별 같은거... 대비하고 싶지도, 준비하고 싶지도, 각오하기도 싫은데...
사라바 토와:키즈나가 사라진 쪽을 잠시 보다가...
마츠모토 츠바사:눈을 한 번 질끈 감았다 뜹니다.
사라바 토와:츠바사를 한 번 보았겠네요
카덴 모토히로:"그래, 산에 오를 땐 발 아래를 조심하고." 키즈나도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그러면 츠바사가 조금 걱정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
사라바 토와:"너무 걱정은 마요." 따라갑니다. (-)
마츠모토 츠바사:"응, 가는 길도 (머리속으로) 다 그려뒀어."
"따라오세요." 그리곤 앞장 섭니다. (-)
하야시 료:플래너의 액세스를 끊는다면 돌아오려나? 작은 의문과 함께 츠바사를 따라 갑니다.(-)
img
Scene 11. '키즈나'의 싸움
◇ Master Scene ◇
▶:오모카게 섬 지하,
복잡하게 뻗은 동굴들.
그 중 한 곳의, 깊숙한 내부에.
츠즈키 쿄카가 홀로.
동굴의 막다른 곳.
▶:암반으로부터 돋아나 초록으로 빛나는 결정이 들여다 보이는 곳에...
츠즈키 쿄카는 오른손을 대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별안간.
느슨히 아래로 늘어뜨려져 있던 츠즈키 쿄카의 왼팔이, 마치 독립된 별개의 생물처럼 튀어오릅니다.
허공을 쥐는 가느다란 손가락.
다음 순간, 동굴의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키즈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목덜미를 잡혀,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면서.
츠즈키 쿄카:"역시 오셨군요, '키즈나' 씨."
'키즈나':"으……윽…"
츠즈키 쿄카:"자신의 몸은 환영이니, 닿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하셨나요?"
"이쪽도 손을 같은 상태로 변환하면, 이렇게… 닿을 수 있답니다."
"당신은 저와 동류니까요."
"당신이 왔다는 건, 그가……"
"하트리스 메모리의 주인이, 곧 도착한다는 거겠군요."
"그러나, 당신은 정말 괜찮나요?"
츠즈키 쿄카:"오모이데 님은 몹시 소모되었습니다."
"지금 활동을 멈춘다면, 깊은 잠에 들게 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당신의 존재는……"
'키즈나':"……으, 어째서…… 그걸……!"
떨리는 목소리.
"그래도……"
그러나 결기가 서린 목소리로.
"……그래도 지켜야만, 한단 말이야……!"
▶:츠즈키 쿄카는 '키즈나'의 목을 쥔 손에 부드럽게 힘을 더합니다.
'키즈나'는 발버둥치지만, 그 손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츠즈키 쿄카:"갸륵한 이야기군요."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부드럽게 말을 잇는 그 얼굴에는,
언제나와 다름없는 미소가 떠올라 있습니다.
img
클맥B
Scene 12. 레니게이드 비잉
(ākāśa)
[필연의 지식]
▶:전원 등장.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6 상승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9 상승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6 상승
하야시 료:침식률 / 6773
미카이 린코:침식률 / 7079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9 상승
침식률 / 6877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3 상승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6268
사라바 토와:침식률 / 6871
▶:확실히, 그 동굴은 봉쇄되어 있었습니다.
붉은 빛을 띤 기묘한 광물...오모이데 님의 신체와 비슷한 것이, 입구를 막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색이..."
카덴 모토히로:"색이 좀 다르네."
하야시 료:"알던 것과는 다른데. 진짜가 맞나?"
"클락 메이커의 돌이 이런 색이었어."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니까..."
한 번 깊게 심호흡합니다.
그리곤 붉은 돌에 손을 가져다 댑니다.
오모이데님이 느껴지는지, 감지해봅니다.
하야시 료:긴장하며 지켜봅니다.
▶:붉은 광물에서는...오모이데 님에게서 느껴졌던 것 같은 의지는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이 너머에...무언가 있다는 것 정도는, 희미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야시 료:일단 츠바사는 멀쩡한것 같네요. "뭔가 느껴져?"
마츠모토 츠바사:"흠... 오모이데님의 의지가 느껴지지는 않는데..."
"그 너머에 뭔가 있는 것 같긴 해."
미카이 린코:"너머에⋯⋯"
하야시 료:"플래너가 막아놓은 것일지도."
미카이 린코:"이 돌이 자리를 옮기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사라바 토와:"플래너의 짓이겠네요."
하야시 료:"아마 그자가 사용하는 현자의 돌일테고요." 끄덕
카덴 모토히로:"어떻게든 뚫어야 할 텐데~."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키즈나가 말한대로 해볼게요."
다시 한 번 크게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뱉습니다.
일상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외면하기엔 정말정말정말
진짜 정말 사건이 커졌습니다...
"내가 비일상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도 좋으니까."
하야시 료:오...
마츠모토 츠바사:"열어주세요..."
간절하게 염원해봅니다.
▶:당신은 바랍니다.
일상이 돌아오기를,
이 사태가 해결되기를,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그 뜻에... 광물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입구를 엽니다.
하야시 료:"..!"
▶:어느새 녹아내리듯 사라지고...동굴의 입구는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역시 오모이데님의 일부가 맞았나봐."
▶:이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런데, 아무것도 안 느껴진다는건...
키즈나는 괜찮은걸까...
카덴 모토히로:걱정이네... 하지만 나아가볼까
하야시 료:안쪽은 동굴일테니... 작게 불을 피워냅니다.
미카이 린코:"의지가 있는 듯 움직이는 거, 역시 신기하다니까⋯"
애들 따라 졸졸.
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취득 선언'키즈나'을/를 P 감정 신뢰, N 감정 걱정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하야시 료:주위를 경계하며 나아가보죠
▶:함께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얼마나 걸었을까...체감상으로는 꽤 오래 걸었다고 생가
생각이 들 무렵.
희미하고 연한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낯익은 빛.
섬에 떠도는 반딧불의 빛이자, '키즈나'를 감싼 빛.
▶:그리고, 오모이데 님이 발하는 빛.
동굴의 끝, 막다른 장소.
수많은 결정의 빛을 받으며, 츠즈키 쿄카와 쓰러진 '키즈나'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츠즈키 쿄카:"어서 오십시오, 오버드 여러분."
카덴 모토히로:"저건..." 키즈나다
하야시 료:"플래너..!" 단박에 적의를 드러냅니다.
미카이 린코:"⋯⋯뭘 한 건가요?"
'키즈나':"츠, 츠바사...! 오면 안 돼!!"
"이 사람, 뭔가 이상해...... 무서워...!"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다가가려고 했으나 키즈나의 말에 우뚝 섭니다.
"당신..."
사라바 토와:주변을 살핍니다.
하야시 료:"무슨 짓을 한 거지?" 플래너에게 쏘아붙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플래너를 노려봅니다.
츠즈키 쿄카:기특한 어린아이를 보듯 '키즈나'를 한 번 돌아보고.
여러분에게로 시선을 옮깁니다.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여기까지 올 줄 알았어요."
카덴 모토히로:"우리를?"
츠즈키 쿄카:"그럼요."
답하곤, 불현듯 무척 재미있는 것을 본 것처럼 웃습니다.
"이번 플랜은, 참으로 드물게도 몇 가지 예정 밖의 일들이 있었거든요."
"이를테면... 그래요. 마츠모토 츠바사 군. 전에도 말했다시피, 당신은 오모이데 님과 접촉한 후, 융합되어야 했죠."
잠시 츠바사를 살펴보고, 료를 봅니다.
츠즈키 쿄카:"당신 때문이었을까요.
(카운터 레니게이드)
[대항종]
."
하야시 료:얼굴을 찌푸립니다..
츠즈키 쿄카:"예상 밖이었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참, 안 되어서 다행이죠. 그렇지 않나요?"
하야시 료:"당신의 '플랜'이 빗나간 게 내 탓이라니, 기쁜데." 전혀 안 기쁜 표정
츠즈키 쿄카:"꽤 많았던 것 같은데, 꼽아보니 두 가지 뿐이군요."
하야시 료:"마츠모토가 융합하는 것이 '플랜'이었다면,"
"지금은 어째서 그를 없애려 하지?"
츠즈키 쿄카:"오차는 이미 수정했으니까요."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플랜에 방해가 될까봐.겠지."
츠즈키 쿄카:"그렇기에, 최종적인 플랜은 바뀌지 않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하나가 되어 붙어 있어야 할 조각이, 떨어져나가서 아직 기능하니까."
"쉽게 말해, '플랜'에 없었던 다른 admin 계정이 생긴 것일테니."
하야시 료:너의 비유는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대충 알겠다.
츠즈키 쿄카:"네. 잘 맞추셨답니다."
"하지만...... 당신 역시 아직 본질은 깨닫지 못한 것 같군요."
마츠모토 츠바사:말했다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봤을거다. 초등학교 수학 수준으로 알려줬는데 하고
츠즈키 쿄카:"여러분 모두 어느 정도는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레니게이드 비잉이라 불리는 것 중 한 개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알려드리겠습니다."
카덴 모토히로:"... ..."
미카이 린코:"⋯⋯한 개체⋯ 우리가 모르고 있었을 뿐, 원래도 여럿 있었단 건가요?"
마츠모토 츠바사:소름이 오소소 돋습니다.
사라바 토와:"이미 이전부터 존재해왔다는 건가..."
츠즈키 쿄카:"──플랜, 하트리스 메모리의 전모를."
▶:순간, 빛이 넘쳐흐릅니다.
츠즈키 쿄카의 육체는 빛의 입자로 변합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 다시 여러분의 눈앞에 실체화합니다.
그 모습은, 인간의 형태는 하고 있되,
마치 수정을 깎아 만든 조각처럼......
그리고 다시, 모습이 변합니다.
그 몸은 빛이 되고,
불꽃이 되고,
고무처럼 일그러졌다가,
짐승과도 같이 변하고......
그리고 다시, 인간으로.
이미지
▶:그리고, 츠바사가 가진 하트리스 메모리가 격렬히 공명을 시작합니다.
마치, 동족을 만난 기쁨에 몸을 떠는 것처럼.
츠즈키 쿄카:"긴, 참으로 기나긴 시간 동안."
"지성을 지니고, 행동할 수 있는 레니게이드 비잉은, 저 하나였습니다."
"다른 동포들은 존재는 하되, 지성이, 자아가, 의지가 희박한......"
"그저 그곳에 있을 뿐인 개체이거나."
"지성은 있되, 금세 소멸해 버리는 불완전한 개체들."
츠즈키 쿄카:"그러나 19년 전의 레니게이드 해방으로 상황이 변합니다."
"레니게이드 비잉은, 서서히 지성을 지니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어떠한 연유인가…… 제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니게이드는, 인류를 침식함으로써, 그 기억을, 정신 구조를 내재화하며 진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억에 관한 능력에서 특히 빼어났던 것이 이 섬에서 오모이데 님이라 불린 개체."
"그래서 10년 전, 저는 오모이데 님의 조각인 현자의 돌을 전 세계에 씨앗처럼 뿌렸습니다."
츠즈키 쿄카:"안타깝게도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피험 대상은 사망하고 말았습니다만."
"……마츠모토 츠바사. 성공 사례는 당신 뿐."
마츠모토 츠바사:"기뻐해야 하는건가?" 일그러진 미소를 지으며 묻습니다.
"그럼, 내가 애초에 그렇게 한 번 '죽음'을 경험한 것도..."
츠즈키 쿄카:"성공 사례가 생겨 저는 기뻤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당신의 그, 실험 대상이었기 때문인가?"
츠즈키 쿄카:"예."
마츠모토 츠바사:"... 하!"
츠즈키 쿄카:"그렇게 만들어진 당신이라는 촉매를 이용하여, 오모이데 님을 자극하고, 진화시킨다."
"인간의 정신 구조를 보다 깊게 받아들이게 한다."
마츠모토 츠바사:"애초에 기억에 특화된 오모이데님이, 머리에 그렇게 박혔으니 이렇게 각성한 것도 이상하지 않은건가..."
많은 것이 이해가 되면서도 알 수 없는 분노가 올라옵니다.
츠즈키 쿄카:"……황천귀환, 그 능력의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마츠모토 츠바사:"...기억?"
츠즈키 쿄카:"예, 기억입니다."
"
(Hurtless Memory)
[상처 하나 없는, 완벽한, 기억.]
"
"전 인류로부터, 기억이라는 보물을 빼앗는다."
"그것이 이 계획──플랜 “하트리스 메모리”."
하야시 료:"......" 일련의 말들에 깨문 입술에서 피가 배어납니다.
츠즈키 쿄카:"아시겠나요? 인류를 오버드나 졈으로 만드는 것 따위, 제게는 아무래도 좋은 일입니다."
"레니게이드 비잉의 진화야말로, 이 “플랜”의 목적."
마츠모토 츠바사:"... ... ..."
츠즈키 쿄카:"현재, 해결해야 할 사항은 하나."
"마츠모토 츠바사, 당신의 손에 있는 오모이데 님의 조각."
마츠모토 츠바사:"인류의 기억을 필사하는게 다면서..."
"원작자에 대한 존중이 너무 없는거 아니에요?"
토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츠즈키 쿄카:"그 힘으로 오모이데 님에게 간섭하면, 이 현상은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당신을 배제합니다."
하야시 료:"그렇게 두진 않아."
마츠모토 츠바사:본능적으로 자신의 머리를 움켜잡습니다...
"이건, 내 기억이야."
"...내 추억이고, 내 생각이고, 내 의지야."
"그걸 진화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내어줄거 같아?"
사라바 토와:"그런 허울 좋은 소리로 일상을 망치게 두진 않을 겁니다."
하야시 료:"당신이 당신 종족 외엔 아무래도 상관 없는 것처럼,"
"우리도, '인간'도 마찬가지다."
마츠모토 츠바사:로이스 취득 선언마츠모토 츠바사을/를 P 감정 애증, N 감정 애증으로 P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카덴 모토히로:"아무래도 안 되겠네. 해야 할 일도 자명하고..."
사라바 토와:로이스 취득 선언레니게이드 비잉을/를 P 감정 유위, N 감정 경계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카덴 모토히로:"기억은 기록으로 이어지지. 펜으로 써내려간 기록들은 세계 곳곳에 닿을 귀중한 정보이자, 미래에 전할 유산이니까."
"그런 걸 당신 계획 때문에 빼앗길 순 없어."
로이스 취득 선언플래너을/를 P 감정 감복, N 감정 적대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미카이 린코:로이스 취득 선언황천귀환을/를 P 감정 이해, N 감정 격의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츠즈키 쿄카:"플랜의 마지막 단계를, 실행하겠습니다."
img
▶:에너미는 “플래너” 츠즈키 쿄카 1체.
PC 전원 한 인게이지, 그로부터 5미터 앞에 츠즈키 쿄카 인게이지.
img
img
하야시 료:
하야시 료
여우 사냥
주사위: 1dx+0 | 굴리기
조합: 가속장치
조건:-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2
공격력:0
해설:라운드간 행동치+[8(12)].
마츠모토 츠바사:심호흡 한 번 하고...
하야시 료:침식률 / 7375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타겟 록 | 3 Lv
조건:-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3
해설:씬 동안 대상에게 공격을 실행할 때 공격력에 +lv*3 , 단 대상 의외의 캐릭터를 포함하는 공격인 경우, 이펙트 효과가 적용되지 않음
카덴 모토히로:(셋없!)
미카이 린코:이쪽은 셋없~
마츠모토 츠바사:대상: 츠즈키 쿄카
하야시 료:강하다고 해도, 결국 레니게이드로 만들어진 생명체입니다. 그렇다면, 이 '대항종'의 힘으로, 조금이라도...
행동치 +8해서 14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선동의 향기 | 4 Lv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5
해설:그 라운드 동안 대상을 공격하는 캐릭터는 그 명중 판정의 다이스를 + Lv
대상 쿄카
침식률 / 7176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7780
츠즈키 쿄카:"우선은, 시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온 당신들의 실력."
▶:
츠즈키 쿄카
Test Case
주사위: 5dx+0 | 굴리기
조합: 오우거 배틀+타겟팅+퀵모션
조건:A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
공격력:0
해설:해당 메인 프로세스 동안 사격 무기에 의한 공격 판정 다이스 +10개, 공격의 대미지 +7, 추가로 무기 장착(FHG-666).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맹목적인 양 | 7 Lv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3
해설:대상이 판정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Lv + 1 ] 개로 한다. 이 이펙트는 1 라운드에 1 회까지사용할 수 있다.
침식률 / 7679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시험의 일격
주사위: 28dx7+8 | 굴리기
조합: 컨센트레이트:노이만+급소조준+컴뱃 시스템+컨트롤 소트+불시공격
조건:A
기능:사격
대상:단일
사정:20m
주사위:23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23
크리치:7
해설:(마이너 콤보 선행)사격 공격 실행. 이 공격에 대한 회피 판정 다이스 -10개. 1씬 1회.
맹목의 양 적용, 18dx7+8로 굴립니다.
대상 료.
츠즈키 쿄카 | 18dx7+8
10[10, 10, 10, 10, 8, 6, 5, 5, 4, 4, 2, 2, 1, 1, 1, 1, 1, 1]
+10[9, 9, 9, 4, 2]
+10[10, 7, 2]
+10[9, 6]
+10[8]
+10[8]
+10[10]
+10[7]
+10[8]
+5[5]
+8(+8)
=103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조용히 타오르는 것
주사위: 1dx+0 | 굴리기
조합: 염전+얼음의 방패+작열의 결계+(푸른 악마)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9(6)
공격력:0
해설:즉시 커버링, 가드치 +39(46), (푸른 악마 사용)적군 21(24)대미지
(공격이 다가올 때, 이걸 맞으면 '죽겠군' 하는 생각을 하더라도... 몸이 우선적으로 나가 료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불꽃이 한계까지 일어 가드합니다!)
침식률 / 6877
하야시 료:그 공격에 맞는다고 생각한 순간, 카덴의 등이 가로막습니다.
츠즈키 쿄카:한 발의 탄환이, 앞으로 나선 이를 꿰뚫습니다. 대미지 80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백색 화염
주사위: 1dx+0 | 굴리기
조합: 빙설의 수호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3
공격력:0
해설:HP대미지 6(7)D 경감
침식률 / 7780
35 경감합니다...
츠즈키 쿄카:"감싸는군요."
카덴 모토히로:HP / 4337
"하하... 진짜 시험 삼아 때려본 거야?"
"아직, 할 만하네."
츠즈키 쿄카:"첫 발포니까요."
"그렇다 해도 대항종...... 당신의 존재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하야시 료:"..... 왜, 겁나나?"
츠즈키 쿄카:"하트리스 메모리가 융합되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하다니, 신기했답니다."
img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img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하야시 료:
하야시 료
불꽃의 가호 | 3 Lv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2
해설:메인프간 샐러 조합 판정D +[3(4)]개.
침식률 / 7577
"나도, 날 잡아먹는 바이러스가 도움이 될 줄은 몰랐는데." 불꽃을 피워냅니다.
"지금와서는 오히려 잘 됐어."
"내 앞에선 당신도, 그저 없애야 할 바이러스에 지나지 않으니까!" 혹시 버프주실분(ㅋ
하야시 료
불길과 열병
주사위: 5dx8+8 | 굴리기
조합: C:샐러맨더+초열탄환
조건:-
기능:RC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4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3
공격력:16
크리치:8
해설:크리티컬치 -[2(3)] (하한7) / 공격력 +[12(13)]의 사격공격.불꽃의 가호 +3(4)D.
츠즈키 쿄카:"당신의 존재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를, 보여주시려는 건가요?"
하야시 료:"그런 거창한 이유 따윈 없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 플래너에게 불꽃을 쏘아냅니다.
하야시 료 | 8DX8+8
10[10, 10, 8, 8, 8, 6, 5, 2]
+10[9, 8, 8, 7, 5]
+10[8, 7, 5]
+4[4]
+8(+8)
=42
츠즈키 쿄카:"저는 이 플랜을 위해......"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렸답니다."
"희박한 각오로는, 막기 어려울 겁니다."
츠즈키 쿄카
Plan
주사위: 14dx7+0 | 굴리기
조합: 리플렉스: 노이만 + 컴뱃 시스템
기능:회피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9
타이밍:리액션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0
크리치:7
해설:회피 실행
하야시 료:"그럼에도 내 존재까진 '플랜'에 넣지 못했지."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듯도 합니다.
츠즈키 쿄카 | 14dx7+0
10[9, 9, 9, 8, 6, 6, 5, 5, 4, 3, 3, 3, 2, 1]
+10[9, 7, 6, 2]
+10[8, 3]
+4[4]
+0(+0)
=34
▶:명중합니다. 대미지 롤.
하야시 료:빈틈을 놓치지 않습니다.
49
츠즈키 쿄카:"계산의 수정은 끝났답니다." 담담히 말하며 당신의 불꽃에 휘감깁니다.
하야시 료:레니게이드를 해치는 레니게이드가, 그 불꽃에 담깁니다.
그 '대항종'이 지금, 플래너의 '계산'을 틀어지게 만들기를..
침식률 / 7780
img
(엑스트라 -)
[Extra-]
img
(엑스트라 -)
[Extra-]
사라바 토와:지금 눈 앞에 서 있는 저 존재의 '플랜'으로 일상은 마모되고 비일상이 자리한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더욱이 일상에게 그리움을 느끼고 마는 것입니다.
츠즈키 쿄카:"당신이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인가요?"
"혹은, 당신 자신을 위해서인가요."
사라바 토와:처음 이 섬에 왔을 때 후유히가 찾아와 말을 걸었던 것이나, 츠바사와 장난치던 료와 린코, 그리고 종종 재미난 말을 하던 카덴까지.
"나는 세계를 구하겠다는 거창한 목표를 가진 사람은 아니에요."
"그럴 베짱도 없고."
"그냥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싶은 엑스트라 A에 불과한 사람인데, 하하."
"그런데 어쩌겠어요. 이미 휘말렸고, 내가 원하는 일상에 돌아가기 위해선 당신을 막아내야만 하는데."
주인공이라기엔 약하지만 적어도 한 이야기에 "있었다" 라고 평가받을 한 일리걸의 행동에 불과할테지만,
사라바 토와:적어도 플랜에 거슬릴 정도는 될 테지.
사라바 토와
Extra-vagent
주사위: 1dx+0 | 굴리기
조합: 4+6
조건:80%
기능:RC
대상:단일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7
공격력:0
해설:대상이 다음에 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 5(6/7) 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그 공격력을 + 5 한다. / 대상이 다음에 사용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 1 (하한치 6) 하고,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3(4/5) × 2 ]
대상: 츠바사
침식률 / 7986
츠즈키 쿄카:"평범함에 대한 동경, 이군요."
"중하다면 중하고, 사소하다면 사소한 것."
img
(와타츠미)
[綿津見]
미카이 린코:그럼⋯ 일단⋯⋯
img
(와타츠미)
[綿津見]
미카이 린코:맛보기만 단일일 것 같아 마이너로 PC 인게이지부터 벗어나 보겠어요.
슬쩍 빠져나가고.
왜 안눌리지⋯
미카이 린코
와니의 실 和邇の失
주사위: 11dx+25 | 굴리기
조합: 사이렌의 마녀+또 하나의 파동(+질풍신뢰)
조건:-
기능:RC
대상:씬(선택)
사정:시야
주사위:1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10)
공격력:38
해설:※오토 콤보 적용 중 / (+시나리오 [0/2(3)]회 제한 / 닷지 불가)
질풍신뢰는 빼고요.
미카이 린코
진주의 용 豊玉姫
주사위: 1dx+0 | 굴리기
조합: 원호의 바람+윈드 브레스
조건:-
기능:-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라운드 1회, 판정 직전 / 판정에 +7D+15(8D+18)
미카이 린코:이거 포함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침식률 / 7983
80 넘은거만 반영해서
미카이 린코 | 12dx+25
10[10, 10, 10, 7, 5, 5, 5, 5, 4, 3, 3, 2]
+10[10, 9, 6]
+1[1]
+25(+25)
=46
츠즈키 쿄카:"일본의 FH를 총괄하는 몸으로서, UGN과는 많은 접전이 있었지요."
미카이 린코:공격력 수정해놓는다는 게 잘못넣어둔거구나 38 X 33입니다.
츠즈키 쿄카:"당신이 이곳에 지부장으로 부임하리라는 것 역시 플랜 내의 일이었습니다만." 질풍신뢰 정말 빼시나요?
미카이 린코:횟수가 짧아서 이번엔 뺴려고요.
피하는 것도 운명이지~
츠즈키 쿄카:운명의 다이스 롤
츠즈키 쿄카
Plan
주사위: 14dx7+0 | 굴리기
조합: 리플렉스: 노이만 + 컴뱃 시스템
기능:회피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9
타이밍:리액션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0
크리치:7
해설:회피 실행
츠즈키 쿄카 | 14dx7+0
10[10, 8, 8, 7, 7, 7, 6, 6, 5, 3, 2, 1, 1, 1]
+10[10, 9, 8, 8, 3, 3]
+10[7, 5, 4, 2]
+10[7]
+4[4]
+0(+0)
=44
미카이 린코:휴 살았다.
"⋯⋯플랜 내에 있었다고요?"
"경험도 없이, 갑자기 맡게 된 지부장 자리인데 왜⋯⋯"
의문이 어떻든, 그를 막아내야 하는 일에 흔들림은 없어요.
츠즈키 쿄카:"당신이 그런 사람, 이었으니까요."
미카이 린코:공동을 휘둘러 감싸기 시작한 바람이 플래너를 베어내려 달려듭니다.
67 대미지.
침식률 / 8390
츠즈키 쿄카:"잠재력은 있으되 경험이 일천한 평의원의 자제."
"예상보다는, 훌륭했군요."
미카이 린코:"그런가⋯ 아버지를 알고 계셨나 봐요."
그렇다면 자신이 여기 오는 게 플랜 내에 있는 것도 납득은 갑니다.
img
(테르모스)
[テルモ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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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모스)
[テルモス]
카덴 모토히로:여기서는~~ 턴 패스하겠습니다!
"... ..." 쿄카를 가만히 보고 있을 것 같아요.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로.
그녀의 다음 공격을 대비하듯이. (패스!)
img
(ākāśa)
[필연의 지식]
img
(ākāśa)
[필연의 지식]
마츠모토 츠바사:"하아아..."
깊게 한 번 한숨을 내뱉곤, 별 다른 말을 하지 않고 그대로 눈 앞의 플레너에게 달려듭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시팍틀리의 저주 + 헌팅스타일
주사위: 2dx+0 | 굴리기
조합: 1+2+3
대상:자신
사정:근접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10
공격력:0
해설:육체를 사용하여 실행하는 모든 판정에 다이스를 +[LV+2]개 한다. 단, 이 이펙트가 지속되는 동안 맨손 이외의 모든 아이템을 장비 및 사용할 수 없다. 맨손 데이터를 다음과 같이 변경. 기능 백병, 공격력+[LV+8], 가드:1 사거리 근접 전투 이동이 가능. 이 이펙트로 이탈 가능. 도중에 인게이지에 접촉해도 안 멈춰도 됨. 한 씬에 Lv번 사용 가능
"나는 당신의 플랜을 부정한다."
그리곤 별 다른 말 없이 그대로 이를 그대로 눈 앞의 레니게이드 비잉에게 박아넣습니다.
츠즈키 쿄카:"예, 그것은 당신의 자유겠지요."
"제가 당신의 존재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과 같이."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99↓ 케찰코아틀의 진리
주사위: 33dx7+4 | 굴리기
조합: 4+5+6+7
기능:백병
대상:단일
사정:근접
주사위:31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
공격력:35
크리치:7
해설: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의 +[LV+1]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마츠모토 츠바사 | 33dx7+4
10[10, 10, 9, 9, 8, 8, 8, 7, 6, 6, 6, 6, 6, 6, 6, 5, 5, 5, 5, 5, 5, 5, 5, 4, 3, 3, 3, 2, 2, 2, 2, 1, 1]
+10[10, 10, 9, 9, 8, 4, 4, 4]
+10[8, 4, 4, 3, 3]
+1[1]
+4(+4)
=35
츠즈키 쿄카:"당신의 힘에는 흥미가 있답니다." 가드할게요 대미지 굴리세요
마츠모토 츠바사:머리에서, 미묘한 거부감각이 올라오는 같아 속이 울렁거립니다.
싫어, 나는 나야.
그렇게 머리에 박혔으면 나라도 되어야지....
61
츠즈키 쿄카:"과연."
"방해로군요."
"레니게이드 비잉의 진화를 위해 인류의 희생은 필수불가결한 것."
"배제해야겠지요."
▶:플래너, 행동 불능.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8097
숨을 몰아쉽니다...
츠즈키 쿄카:"시험은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죠."
마츠모토 츠바사:해치웠나? 하는 생각이 들기 무섭게...
▶:그녀의 주변으로, 레니게이드가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디파인 셀프 | 5 Lv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자신의 존재를 재정의하는 이펙트. 전투불능 또는 사망이 되었을 때 사용한다. 해당 상태를 회복한다. HP는 자동적으로 전부 회복된다. 또한, 이때 자신의 신드롬을 변경한다. 신드롬을 변경하면 지속 이펙트는 모두 효과를 잃는다. 1세션 3회까지 사용 가능.
"다시 시작해봅시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시길."
이미지
img
▶:전원 행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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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덴 모토히로:(클없!)
하야시 료:클없
미카이 린코: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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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인류의 보물.
그것을 둘러싼 전투가,
두 종種의 명운을 걸고,
막을 올린다.
"지금, 세계 곳곳에는 오버드가 되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플랜은,
실패로 끝나야만 한다.
"그러나, 당신들이 해결할 수 있을지?"
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Stand By Me」
우리가 아는 미래까지,
앞으로 한 걸음.
img
img
카덴 모토히로:(셋없!)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타겟 록 | 3 Lv
조건:-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3
해설:씬 동안 대상에게 공격을 실행할 때 공격력에 +lv*3 , 단 대상 의외의 캐릭터를 포함하는 공격인 경우, 이펙트 효과가 적용되지 않음
하야시 료:
하야시 료
여우 사냥
주사위: 2dx+0 | 굴리기
조합: 가속장치
조건:-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2
공격력:0
해설:라운드간 행동치+[8(12)].
미카이 린코:셋없~
하야시 료:행동치 14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97100
하야시 료:침식률 / 8082
마츠모토 츠바사:대상: 플래너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선동의 향기 | 4 Lv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5
해설:그 라운드 동안 대상을 공격하는 캐릭터는 그 명중 판정의 다이스를 + Lv
대상: 플래너
츠즈키 쿄카:"기대하겠습니다."
사라바 토와:침식률 / 8691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가속장치 | 4 Lv
조건:B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라운드 동안 행동치 +16
하야시 료:플래너가 자신과 같은 이펙트를 쓰면, 눈이 조금 커집니다.
img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풀 인스톨 | 4 Lv
조건:B, 10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그 라운드 동안 자신의 모든 판정 다이스 +12개. 1시나리오 1회.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츠즈키 쿄카:그녀의 주변으로 전격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손을 휘감는 것은 불과 전기.
그것은──
츠즈키 쿄카
문명의 증거
주사위: 5dx+0 | 굴리기
조합: 이오노크래프트+번개의 가호+불꽃의 가호+브레인 컨트롤
조건:B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
공격력:0
해설:전투 이동, 메인 프로세스 판정 다이스 +8 해당 메인 프로세스 공격에 대한 회피 다이스 -5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맹목적인 양 | 7 Lv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3
해설:대상이 판정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Lv + 1 ] 개로 한다. 이 이펙트는 1 라운드에 1 회까지사용할 수 있다.
침식률 / 9194
츠즈키 쿄카:이오노크래프트 제외합니다.
츠즈키 쿄카
맹위의 대지
주사위: 37dx7+8 | 굴리기
조합: 컨센트레이트:블랙독+뇌신의 망치+블리자드 브레스
조건:B
기능:RC
대상:범위(선택)
사정:시야
주사위:32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10
크리치:7
해설:(마이너, 풀 인스톨 선행) 사격 공격 실행. 동일 인게이지 대상 불가. 이 공격에 대한 회피 다이스 -5.
"막아 보시겠습니까?"
카덴 모토히로:"...하하."
츠즈키 쿄카:맹목의 양 적용, 29개로 판정합니다.
미카이 린코:"다들 조심해요!"
사라바 토와:순간 눈을 질끈 감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진짜.... 인간이 생각하는 자연재해의 재앙 그 자체잖아..."
츠즈키 쿄카:"그럼."
츠즈키 쿄카 | 29dx7+8
10[10, 10, 10, 9, 9, 8, 8, 8, 8, 8, 7, 7, 7, 7, 7, 6, 6, 5, 5, 5, 4, 4, 3, 3, 3, 3, 2, 1, 1]
+10[10, 10, 8, 8, 7, 5, 4, 4, 4, 3, 3, 3, 3, 2, 2]
+6[6, 5, 3, 1, 1]
+8(+8)
=34
대상 3인 인게이지.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조용히 타오르는 것
주사위: 2dx+0 | 굴리기
조합: 염전+얼음의 방패+작열의 결계+(푸른 악마)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9(6)
공격력:0
해설:즉시 커버링, 가드치 +39(46), (푸른 악마 사용)적군 21(24)대미지
토와 커버링 시도할게요~ 푸른 악마 사용!
침식률 / 8089
하야시 료:자신과 닮은, 그러나 그보다 강력한 힘에, 미처 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맞을게요걍)
츠즈키 쿄카:대미지 33
카덴 모토히로:대미지 33 / 가드치는 39... 입니다! 막았다!
하야시 료:HP / 5724
사라바 토와:눈을 뜬다...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에 살짝 어리둥절하다가 카덴에게 눈짓으로 감사인사 전해요
카덴 모토히로:"아무래도 봐준 모양이죠...?" 토와에게 농담은 걸지만 땀 삐질...
하야시 료:주춤, 하고 발이 밀려났지만, 버텨냈습니다.
사라바 토와:"농담으로라도 전력을 다해서 오라고 못하겠어요." ;;
카덴 모토히로:정말;;
img
마츠모토 츠바사:"어휴..."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살벌한 공격 때문에 살 떨리는건 여전하네요...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츠즈키 쿄카:"훌륭하군요."
"한 번 더 가보도록 할까요."
하야시 료:"....." 칭찬받고싶은건 아니었다...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극대소멸파 | 5 Lv
조건:B, 120%
기능:-
대상:범위(선택)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대상에게 35의 대미지. 대상은 리액션 불가. 1시나리오 1회.
3인인게 한 번 더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백색 화염
주사위: 2dx+0 | 굴리기
조합: 빙설의 수호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3
공격력:0
해설:HP대미지 6(7)D 경감
제가 댐감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30
그리고 음~ 료에게도 써줄게요!
카덴 모토히로
적색 화염
주사위: 2dx+0 | 굴리기
조합: 섬열의 방벽
조건:퓨어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HP대미지 7(8)D 경감, 타인 대상
36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8996
HP / 3732
불꽃이 사정없이 날뛰며, 어떻게든 공격을 흡수해냅니다. 닿을 수 있는 곳까지요.
하야시 료:이번에는 견디기 힘들 것이라 각오한 그 때, 또다른 불꽃이 플래너의 불꽃을 상쇄시켰습니다.
카덴 짱이야
사라바 토와:HP / 320
사라바 토와
리저렉트 | 1 Lv
주사위: 2
해설:(LV)D점 HP회복. 그만큼 침식률 상승
HP / 02
침식률 / 9496
속으로 잠깐 이거 미친거아니냐고 욕했을듯
하야시 료:저도요
카덴 모토히로:인정입니다
img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하야시 료:맞부딪힌 두 힘이 상쇄된 것을 보고 나니...
고양됩니다.
하야시 료
불꽃의 가호 | 3 Lv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2
해설:메인프간 샐러 조합 판정D +[3(4)]개.
아까처럼 그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죠.
하야시 료
불길과 열병
주사위: 6dx8+8 | 굴리기
조합: C:샐러맨더+초열탄환
조건:-
기능:RC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4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3
공격력:20
크리치:8
해설:크리티컬치 -[2(3)] (하한7) / 공격력 +[12(13)]의 사격공격.불꽃의 가호 +3(4)D.
6+3+4 dx8 +8 인가..
하야시 료 | 13dx8+8
10[10, 9, 8, 8, 7, 6, 5, 5, 4, 4, 3, 3, 1]
+10[8, 4, 4, 1]
+10[9]
+5[5]
+8(+8)
=43
플래너를 노려보며 열기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립니다.
츠즈키 쿄카:"놀랐던 모양이군요, 같은 힘이라."
하야시 료:정곡을 찔려서 찌풀..
"당신도 놀라게 해 주지."
침식률 / 8287
츠즈키 쿄카:"레니게이드는 수많은 능력을 품고 있지요."
가드합니다.
츠즈키 쿄카
빙설의 수호 | 4 Lv
조건:B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HP 대미지 적용 직전 사용. 받을(예정인) 대미지 -22점. 1라운드 1회.
하야시 료:여유로운 모습의 플래너에게 쥐어짜듯 불꽃을 쏘아냅니다. 대미지 22
츠즈키 쿄카:"당신 또한 불꽃과도 같군요."
"그러나 저를 녹이실 수는 없을 겁니다." 주변에 일어선 얼음이 화염에 삼켜지는 가운데 서 있습니다.
img
(엑스트라 -)
[Extra-]
img
(엑스트라 -)
[Extra-]
사라바 토와:플래너의 플랜에 가장 커다란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
츠바사를 가리키고 이펙트를 사용합니다.
사라바 토와
Extra-ordinary
주사위: 2dx+0 | 굴리기
조합: 4+5+6
조건:100%
기능:RC
대상:단일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11
공격력:0
해설:대상이 다음에 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 5(6/7) 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그 공격력을 + 5 한다. / 이 이펙트와 조합한 판정에서는 조합한 이펙트의 모든 3(4/5)을 + 2 한다. 이 때, 레벨의 상한을 뛰어넘어도 된다. 단, 이 효과로 이펙트의 사용횟수는 증가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3(4/5) 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대상이 다음에 사용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 1 (하한치 6) 하고,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5(6/7) × 2 ]
침식률 / 96107
img
(와타츠미)
[綿津見]
img
(와타츠미)
[綿津見]
미카이 린코:"녹일 수 없다면, 부수면 그만인 걸요." 린코를 중심으로 바람이 휘감고 있습니다.
미카이 린코
진주의 용 豊玉姫
주사위: 2dx+0 | 굴리기
조합: 원호의 바람+윈드 브레스
조건:-
기능:-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라운드 1회, 판정 직전 / 판정에 +7D+15(8D+18)
침식률 / 9094
"료를 막기 위해 얼음을 두른 걸 후회하게 될 거예요! 그 파편은 결국 전부 당신에게 쏟아질 테니까!"
미카이 린코
와니의 실 和邇の失
주사위: 12dx+25 | 굴리기
조합: 사이렌의 마녀+또 하나의 파동(+질풍신뢰)
조건:-
기능:RC
대상:씬(선택)
사정:시야
주사위:1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10)
공격력:33
해설:※오토 콤보 적용 중 / (+시나리오 [0/2(3)]회 제한 / 닷지 불가)
이번엔 질풍신뢰 적용해요~
미카이 린코:명중다이스 4개 더해지니⋯
미카이 린코 | 16dx+25
10[10, 10, 8, 8, 8, 7, 7, 5, 5, 5, 4, 4, 4, 3, 3, 2]
+10[10, 2]
+5[5]
+25(+25)
=50
얼레 잘떴다.
힘내는 크리 10.
츠즈키 쿄카:"인간의 힘으로는 깰 수 없는 얼음도 존재하지요."
미카이 린코:피할 수 없게 플래너를 몰아가는 바람이, 쿄카를 둘러싼 얼음을 강하게 압박합니다.
이내 쨍, 하고 깨지면 얼음 조각을 휩쓴 바람이 쿄카를 향해 쏟아지는데요.
64 대미지.
침식률 / 94104
츠즈키 쿄카:"태곳적 얼어붙어 바다 가장 깊은 곳에 잠든 채 유사 이래 한 번도 깨어지지 않은 만년빙을 보았나요?"
"그처럼, 저의 플랜 역시 깨져서는 안 됩니다."
"레니게이드 비잉이 새로운 삶을 이어나가기 위해."
미카이 린코:"하지만 그 전에, 우리들의 삶이 있어요!"
"플랜은 플랜일 뿐. 결국은 깨지기 위한 계획이에요!"
츠즈키 쿄카:"인류의 입장에서는 그렇겠군요."
"레니게이드 비잉인 저의 입장에서는, 인류의 뜻은 의미가 없겠으나."
img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고무의 번개 | 3 Lv
조건:B, 120%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이니셔티브에 메인 프로세스 실행. 행동 완료 여부와 상관 없음. 1시나리오 1회.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츠즈키 쿄카:"레니게이드 비잉으로서, 자아를 가지고, 사고하며, 독립해 움직이는... 온전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저 뿐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플랜을 실행했습니다."
츠즈키 쿄카
문명의 증거
주사위: 5dx+0 | 굴리기
조합: 이오노크래프트+번개의 가호+불꽃의 가호+브레인 컨트롤
조건:B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
공격력:0
해설:전투 이동, 메인 프로세스 판정 다이스 +8 해당 메인 프로세스 공격에 대한 회피 다이스 -5
"새로운 자아를, 삶을, 진화를 위해서."
"이것이 잔인하고 난폭한 행위라 말한다면, 그러나 인류 또한 다른 존재를 희생하며 생겨나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츠즈키 쿄카
맹위의 대지
주사위: 37dx7+8 | 굴리기
조합: 컨센트레이트:블랙독+뇌신의 망치+블리자드 브레스
조건:B
기능:RC
대상:범위(선택)
사정:시야
주사위:32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10
크리치:7
해설:(마이너, 풀 인스톨 선행) 사격 공격 실행. 동일 인게이지 대상 불가. 이 공격에 대한 회피 다이스 -5.
츠즈키 쿄카:대상 린코.
츠즈키 쿄카 | 37dx7+8
10[10, 10, 10, 10, 10, 10, 9, 9, 9, 9, 9, 9, 8, 8, 8, 7, 7, 7, 7, 6, 6, 6, 6, 6, 6, 5, 5, 5, 4, 4, 3, 3, 2, 2, 2, 1, 1]
+10[10, 9, 9, 8, 8, 7, 7, 5, 4, 4, 3, 2, 2, 2, 2, 2, 1, 1, 1]
+10[10, 10, 8, 7, 7, 2, 1]
+10[9, 8, 7, 3, 1]
+10[7, 6, 2]
+10[10]
+10[8]
+10[9]
+2[2]
+8(+8)
=90
미카이 린코:닷지 가능 주사위 없음~ 바로 대미지롤 갑시다.
그 순간, 린코는 인류에 대해 별 수 없이 생각했겠어요.
살아가기 위한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개발해 다른 종들은 멸종하고 있다⋯ 고교 수준 과정에서도 뻔하게 한 번쯤은 언급되는 이야기입니다.
레니게이드 비잉이라 하는 존재가 살아가기 위해 인류를 위협해야 한다면, 그것 또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
츠즈키 쿄카:"여러분이 여러분의 삶을 위해 싸우듯, 저 역시 레니게이드 비잉의 삶을 위해 싸우고 있을 뿐입니다." 68
미카이 린코:로이스 취득 선언인류을/를 P 감정 신뢰, N 감정 혼란으로 N 메인 로이스 취득합니다.
찰나의 혼란. 하지만⋯
HP / 270
"⋯⋯거짓말이에요."
"방법이 분명 더 있었을 텐데, 그저 편리하게 화풀이를 하고 있을 뿐이잖아요!"
"외로웠어요?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희생시키려는 대신에⋯"
미카이 린코:"당신이라면 분명 제대로 된 공존의 길을 찾을 수 있었어요!"
인류, 혼란에서 타이터스. 전투불능 회복합니다.
츠즈키 쿄카:"분노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미카이 린코:HP / 012
츠즈키 쿄카:"하지만, 그렇군요. 쉬운 길을 선택했다는 지적은 옳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동포들은 희박한 수명으로 삶을 유지하지 못하고."
"시간은 저에게조차 무한한 자원이 아니랍니다."
img
(테르모스)
[テルモス]
img
(테르모스)
[テルモス]
카덴 모토히로:이미 여유는 너덜너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러나거나 피하지는 않아요. 목표는 정해진 뒤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모든 것을 태워, 전력을 다해 임할 때니까요. 타다 남은 재라고 해도, 불을 지르면 강하게 타오르기 마련. 행동 패스합니다. 대신, 자신이 앞으로 할 일들을 '되새기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계속 가자고. 템포 놓치지 말고." 가자~ 다음 턴으로
img
(ākāśa)
[필연의 지식]
img
(ākāśa)
[필연의 지식]
마츠모토 츠바사:맹렬한 공격이 몇 번이나 이어지는 것을 보고 멈추는 숨을 겨우 뱉어냅니다.
두렵습니다...
지식의 독이, 그러니 내게 이 돌이 억지로 쑤셔져서 넣어진 지식들이
저 자에게는 이미 세월로 습득한, 활용할 수 있는 지혜일 것 같아서.
이미... 저 자는 이해하고 있을 것 같아서.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서라도 날개를 펼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마이너 소모하여 플래너가 있는 인게이지로 이동.
"나는..."
"이해와 공감을 한다 해서... 당신의 계획이 그대로 진행되도록 둘 수 없어."
"인간이기 때문에 같은 종족을 지키고 싶다 봐도 상관 없어."
"그보다... 내 일상을..."
"진화라는 이유로 잃고 싶지 않아."
마츠모토 츠바사:뿔, 아니 돌이 빛납니다. 자신의 의지로 억지로 돌의 힘을 쥐어짭니다. 돌아오지 않는 답을 애써 외면하며.
마츠모토 츠바사
No.01 현자의 돌
주사위: 3dx+0 | 굴리기
조합: -
조건:D로이스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1d10
공격력:0
해설: 당신이 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2(하한치 2) 한다. 이 효과를 사용한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하면 당신의 침식률이 1D점 상승한다. 이 효과는 1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나, 마츠모토 츠바사를 타이터스합니다. 아무리 이렇게 변해버린 나 자신을 애증한다 하더라도.
나는 내가 있었을 자리를 지키고 싶어.
츠즈키 쿄카:"그런가요."
"당신이 강하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현자의 돌, 정확히는 하트리스 메모리의 적합자니까요."
"그러나 알고 계십니까? 당신이 이 섬에 온 것은 필연임을."
"당신의 부모님의 일... 섬에 대한 정보... 그 모든 것을, 당신이 이곳에 있게 하기 위해 플랜으로서 조정했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여기에 왔고, 다시금 제 플랜 속에서 수많은 일을 겪었지요."
츠즈키 쿄카:"당신의 일상이란, 무엇입니까?"
마츠모토 츠바사:"... ... ..."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
"당신과 싸우기 전 나누었던 대화에서."
"내 인생은 정말, 당신의 손바닥 위였구나라는걸."
"이 알고 싶었던 진실, 그에 동반되는 끔찍한 고통, 좋아했던 사람의 곁을 지키기 못하게 된 것 모두."
"당신의 플랜에서 나온 부산물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그래서?"
"그래도 거기서 내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통찰할지는... 내가 선택했어."
"이 회피하는 성격, 자꾸 외면하고자 했던 심리, 이 마저도 당신이 설계했다고 해도 상관 없어."
"내가 그 사이에서 보고, 느끼고, 만지고, 생각하고 배운 것들은..."
"그러니 나를 구상하는 것은, 네 손 위였다 해도 내 선택이었으니까."
"그리고 이제, 당신 손 밖을 벗어나게 되겠지."
마츠모토 츠바사:"미래 만은, 당신에게 넘겨주지 않을거야."
"더는 당신의 계획에 휘둘린다는 불안을 안고 살지 않겠어."
"앞으로는 내가 마주하게 될 것들을 온전히 미워하고, 사랑할거야."
"당신과 관련 없이!"
"그게 내 일상이야!"
지금 함께 서 있는 당신들 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100↑ 케찰코아틀의 진리
주사위: 51dx3+14 | 굴리기
조합: 4+5+6+7+10
기능:백병
대상:단일
사정:근접
주사위:48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10
공격력:41
크리치:3
해설: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의 +[LV+1]/컴뱃 시스템과 조합하여 사용, 이펙트를 조합한 달성치를 +10. 시나리오당 [LV]번 사용 가능
마츠모토 츠바사 | 51dx3+14
10[10, 10, 10, 10, 10, 10, 9, 9, 9, 9, 9, 9, 9, 9, 9, 8, 8, 7, 7, 7, 7, 7, 7, 7, 6, 6, 6, 6, 6, 6, 6, 6, 5, 5, 5, 5, 3, 3, 3, 3, 3, 3, 2, 2, 2, 2, 2, 1, 1, 1, 1]
+10[10, 10, 10, 10, 9, 9, 9, 9, 9, 8, 7, 6, 5, 5, 5, 5, 5, 5, 5, 4, 4, 4, 4, 4, 4, 3, 3, 3, 3, 3, 3, 3, 3, 2, 2, 2, 2, 1, 1, 1, 1, 1]
+10[10, 10, 10, 10, 10, 10, 9, 9, 9, 9, 9, 8, 8, 8, 7, 7, 6, 6, 6, 5, 3, 3, 3, 3, 3, 2, 2, 2, 2, 1, 1, 1, 1]
+10[10, 9, 9, 8, 8, 8, 8, 8, 8, 8, 8, 7, 6, 6, 5, 4, 4, 4, 3, 3, 3, 2, 1, 1, 1]
+10[10, 10, 10, 9, 8, 8, 8, 7, 7, 7, 7, 6, 5, 4, 4, 4, 4, 3, 3, 3, 3]
+10[10, 10, 9, 9, 8, 8, 8, 7, 6, 6, 6, 4, 4, 4, 3, 3, 3, 2, 2, 2, 1]
+10[10, 10, 9, 8, 8, 7, 7, 7, 6, 5, 5, 4, 4, 4, 4, 3, 1]
+10[10, 10, 10, 9, 9, 9, 8, 6, 5, 5, 4, 3, 2, 2, 1, 1]
+10[10, 9, 7, 7, 5, 5, 4, 4, 4, 3, 2, 2]
+10[10, 10, 10, 9, 7, 5, 3, 2, 2, 2]
+10[10, 7, 5, 5, 5, 4, 1]
+10[10, 7, 7, 4, 4, 2]
+10[7, 7, 6, 3, 3]
+10[10, 5, 4, 3, 1]
+10[10, 3, 3, 2]
+10[10, 5, 1]
+10[9, 6]
+10[4, 2]
+10[6]
+10[9]
+2[2]
+14(+14)
=216
지식의 독 없이.
온전히 자신의 의지를 담아.
눈 앞에 서 있는 자신의 인생의 설계자를 물어 뜯습니다.
▶:강인한 힘이 주변을 두른 얼음과 불꽃을 헤치고, 플래너를 향합니다.
츠즈키 쿄카:리액션하지 않습니다. 대미지 롤.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선택한 삶을 살지 못했다 하더라도 상관 없어.
그럼에도 나는 여기에 존재해.
나로서, 어떤 형태이든 상관없이.
200
▶:플래너, HP 0.
츠즈키 쿄카:그와 함께, 주변을 감싸고 있던 얼음이 폭발하듯 비산합니다.
츠즈키 쿄카
자폭장치 | 4 Lv
조건:B, 120%
기능:-
대상:범위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중압 중에도 사용 가능. HP가 0이 된 직후 사용. 대상에게 28의 HP 대미지. 이 이펙트에 명중 판정은 없으며, 대상은 리액션을 할 수 없다. 1시나리오 1회.
카덴 모토히로:"윽... ..."
사라바 토와:...!
카덴 모토히로:HP / 324
하야시 료:HP / 240
사라바 토와:HP / 20
하야시 료:
하야시 료
리저렉트 | 1 Lv
주사위: 6
해설:(LV)D점 HP회복. 그만큼 침식률 상승
HP / 06
마츠모토 츠바사:HP / 4315
하야시 료:침식률 / 8793
마츠모토 츠바사:"큭..."
사라바 토와:FH를 타터승해 부활합니다.
HP / 012
마츠모토 츠바사:급한대로 날개로 자신의 몸을 방어하지만, 튀는 파편이 날개에 그대로 박혀 휘청입니다.
"다들 괜찮으세요?"
츠즈키 쿄카:"저 또한, 미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아시겠나요?"
"다시 가보죠."
츠즈키 쿄카
디파인 셀프 | 5 Lv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자신의 존재를 재정의하는 이펙트. 전투불능 또는 사망이 되었을 때 사용한다. 해당 상태를 회복한다. HP는 자동적으로 전부 회복된다. 또한, 이때 자신의 신드롬을 변경한다. 신드롬을 변경하면 지속 이펙트는 모두 효과를 잃는다. 1세션 3회까지 사용 가능.
하야시 료:미래. 플래너의 그 말에서...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00110
카덴 모토히로:"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여기가, 물러날 수 없는 배수진이니까."
하야시 료: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낍니다. 연민? 동질감?
그야 우리 또한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에...
츠즈키 쿄카 타이터스합니다
사라바 토와:"평범하게 살아가기 한번 어렵네, 진짜..."
다가올 일에 긴장합니다.
img
▶:전원 행동 완료.
img
미카이 린코:클없~
마츠모토 츠바사:클없!
카덴 모토히로:클없!
사라바 토와:클없!
하야시 료:아 대항종 피 안깠습니다
HP / 63
▶:
뭐 어차피 좀전에 죽고 다시 리저로 뽑은건데
하야시 료:
▶:걍 6으로 두셔도? 24였으니까
미카이 린코:맞아 멘프끝나고라 6이셔요
하야시 료:감사헤요
카덴 모토히로:야호
하야시 료:HP / 36
야호
▶:지금 깎게 하면
ㄹ료 메인프 끝나고 또 죽어야해(ㄴㄴ
하야시 료:
img
img
하야시 료:
하야시 료
여우 사냥
주사위: 2dx+0 | 굴리기
조합: 가속장치
조건:-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2
공격력:0
해설:라운드간 행동치+[8(12)].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타겟 록 | 3 Lv
조건:-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3
해설:씬 동안 대상에게 공격을 실행할 때 공격력에 +lv*3 , 단 대상 의외의 캐릭터를 포함하는 공격인 경우, 이펙트 효과가 적용되지 않음
대상: 플래너
하야시 료:침식률 / 9395
행동치 14
미카이 린코:또 셋없.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10113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선동의 향기 | 4 Lv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5
해설:그 라운드 동안 대상을 공격하는 캐릭터는 그 명중 판정의 다이스를 + Lv
대상: 플래너
침식률 / 107112
다이스 +5!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츠즈키 쿄카:"저 또한, 레니게이드 비잉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츠즈키 쿄카
시원始原의 조아
주사위: 5dx+0 | 굴리기
조합: 헌팅 스타일+일각귀+파괴의 손톱+아지랑이의 옷+주의 은혜
조건:C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
공격력:0
해설:전투 이동 실행, 맨손 데이터 변경, 은밀 상태. 1씬 3회.
"막을 수 있으실지?" 2
하야시 료:아저요
츠즈키 쿄카:아니다 안죽은 츠바사 때릴게요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저기요
카덴 모토히로:
하야시 료:플래너가 모습을 감추면, 곧바로 소리칩니다. "모두 조심해!"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혼돈의 일격
주사위: 18dx7+8 | 굴리기
조합: 컨센트레이트:키마이라+보이지 않는 사신+핀포인트 레이저+주의 오른팔+짐승의 왕
조건:C
기능:백병
대상:단일
사정:5m
주사위:13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31
크리치:7
해설:마이너 콤보 선행. 대미지 산출 시 대상의 장갑치 무시. 이 공격에 대해 대상은 리액션 불가, 커버링을 했을 경우 가드한 것으로 대미지 산출 불가. 1시나리오 1회.
츠즈키 쿄카 | 18dx7+8
10[10, 10, 10, 9, 8, 7, 7, 6, 6, 4, 4, 4, 3, 3, 2, 2, 1, 1]
+10[9, 5, 4, 4, 2, 1, 1]
+5[5]
+8(+8)
=33
카덴 모토히로:츠바사 커버링합니다! 은밀 상태의 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불꽃을 일으킬 여유도 없이 맨몸으로 츠바사 앞에 끼어들었다는 느낌으로...
쌩커버링할게요 행동 소모해서~!
츠즈키 쿄카:"마지막으로 하트리스 메모리, 당신이 사라지면... 이 계획은 완성이에요." 대미지 44
카덴 모토히로:"아니, 그렇게는..." 피를 쿨럭 토해냅니다. 그렇게 쓰러졌다가...
카덴 모토히로
리저렉트 | 1 Lv
주사위: 4
해설:(LV)D점 HP회복. 그만큼 침식률 상승
침식률 / 96100
"곤란하니까, 응?" 다시 일어납니다. 비틀거리면서도.
"사라지게 둘 수 없어."
츠즈키 쿄카:"당신에게도, 이 세계는 지켜야 할 곳인가요?"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너무 무모하시잖아요! 감사하지만...!" 깜짝 놀라고 나서 걱정되는지 고개를 숙이고 카덴의 상태를 살핍니다.
카덴 모토히로:"괜찮아, 아고고... 아프네..." 엄살을 한 번 떨었다가 쿄카를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그래." 그것은 확고한 대답입니다.
"나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어." 가족이 있는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나의 미래보다, 그 녀석들의 미래가 더 소중하거든."
츠즈키 쿄카:그 말에는 생각보다 순순히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예, 소중하지요."
"그러니, 이해하실 겁니다."
카덴 모토히로:"하하." 쿄카가 무엇을 말하는지 압니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니까."
"술자리에서 육아 한탄 같은 건 함께 나눌 수 있으니, 그쪽으로 부탁할게."
img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img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하야시 료: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침식률 / 9597
침식률 / 9795
플래너는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 다시 일어납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소모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지금은 온 힘을 다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마이너로 제네시프트. 12
하야시 료:침식률 / 95107
다시 한 번 열기를 끌어모읍니다.
하야시 료
별 중의 별
주사위: 7dx7+8 | 굴리기
조합: C:샐러맨더+초열탄환+플라즈마 캐논
조건:100%
기능:RC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4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
공격력:40
크리치:7
해설:크리티컬치 -[2(3)] (하한7) / 공격력: +[12(13)]의 사격공격. / 공격력: +[20]의 사격공격.불꽃의 가호 +4D, 풀 인스톨 +12D.
미카이 린코:"료, 얼음도 깨져 버렸으니 이번엔 제대로 본때를 보여 줘!"
미카이 린코
진주의 용 豊玉姫
주사위: 3dx+0 | 굴리기
조합: 원호의 바람+윈드 브레스
조건:-
기능:-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라운드 1회, 판정 직전 / 판정에 +7D+15(8D+18)
8d+18입니다.
침식률 / 104108
하야시 료:열기 사이로 부드러운 바람이 스며듭니다.
바람이 불어온 쪽을 보면 린코가 있어, 굳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야시 료 | 20dx7+26
10[10, 10, 10, 10, 10, 8, 8, 7, 6, 6, 6, 4, 3, 2, 2, 2, 2, 2, 1, 1]
+10[9, 7, 6, 3, 2, 2, 2, 1]
+4[4, 3]
+26(+26)
=50
츠즈키 쿄카:"카운터 레니게이드..."
"레니게이드를 파괴하는 레니게이드. 그러나, 당신이 이 또한 파괴할 수 있을까요?"
가드합니다.
츠즈키 쿄카
이지스의 방패 | 5 Lv
조건:C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가드 시 선언. 가드치 +36
하야시 료:이제까지 자신이, 아니. 자신의 레니게이드가 부수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점점 더, 조금 더, 열기를 끌어모으며 자신의 몸마저 파괴해갑니다.
대미지 롤 85
신체 이곳저곳이 자신의 레니게이드로 불타고, 누전됩니다.
츠즈키 쿄카:"저는 그리 쉽게 불타지 않는답니다."
하야시 료:"하지만, 결국은 재가 돼 버릴 걸." 거대한 별빛을 플래너의 머리 위로 쏟아냈습니다.
침식률 / 107114
HP / 63
img
(엑스트라 -)
[Extra-]
img
(엑스트라 -)
[Extra-]
사라바 토와:조금 멀리 떨어진 린코에게 시선이 갑니다. 판도를 바꿔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라바 토와
Extra-ordinary
주사위: 3dx+0 | 굴리기
조합: 4+5+6
조건:100%
기능:RC
대상:단일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11
공격력:0
해설:대상이 다음에 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 5(6/7) 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그 공격력을 + 5 한다. / 이 이펙트와 조합한 판정에서는 조합한 이펙트의 모든 3(4/5)을 + 2 한다. 이 때, 레벨의 상한을 뛰어넘어도 된다. 단, 이 효과로 이펙트의 사용횟수는 증가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3(4/5) 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대상이 다음에 사용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 1 (하한치 6) 하고,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5(6/7) × 2 ]
침식률 / 112123
img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가속하는 시간 | 2 Lv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이니셔티브에 메인 프로세스 실행.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츠즈키 쿄카:"여러분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점은 저 또한 인정하고 있습니다." 3
츠즈키 쿄카
시원始原의 조아
주사위: 5dx+0 | 굴리기
조합: 헌팅 스타일+일각귀+파괴의 손톱+아지랑이의 옷+주의 은혜
조건:C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
공격력:0
해설:전투 이동 실행, 맨손 데이터 변경, 은밀 상태. 1씬 3회.
아지랑이의 옷과 주의 은혜만 사용합니다.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지... 가늠해보지요."
카덴 모토히로:"... ..."
미카이 린코:"카덴 씨!"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혼돈의 일격
주사위: 18dx7+8 | 굴리기
조합: 컨센트레이트:키마이라+귀신의 일격+보이지 않는 사신+핀포인트 레이저+주의 오른팔
조건:C
기능:백병
대상:단일
사정:5m
주사위:13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31
크리치:7
해설:마이너 콤보 선행. 대미지 산출 시 대상의 장갑치 무시. 대상이 가드했을 경우 대미지 +20.
츠즈키 쿄카 | 18dx7+8
10[9, 9, 9, 8, 8, 7, 7, 6, 6, 6, 6, 5, 4, 4, 4, 3, 2, 1]
+10[9, 9, 9, 6, 5, 5, 5]
+10[8, 3, 2]
+1[1]
+8(+8)
=39
대상 카덴.
카덴 모토히로:그럼~ 가드하지 않고 회피나 해볼까요 나의 육체 다이스가 얼마나 일을 잘 할지 지켜보자
카덴 모토히로
회피
주사위: 13dx+0 | 굴리기
카덴 모토히로 | 13dx+0
9[9, 8, 7, 7, 6, 3, 3, 2, 2, 2, 1, 1, 1]
+0(+0)
=9
놈은 처맞아요
츠즈키 쿄카:저런 가엾게도
카덴 모토히로:ㅠㅠ 가드탱은 회피하는 법을 모른대
미카이 린코:피하지 않아도 다 막아냈으니까 ⋯
츠즈키 쿄카:"어쩌면 하트리스 메모리나, 카운터 레니게이드 외에..."
"당신들이라는 존재 또한 변수가 될 수 있겠군요." 대미지 52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백색 화염
주사위: 3dx+0 | 굴리기
조합: 빙설의 수호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3
공격력:0
해설:HP대미지 6(7)D 경감
39 대미지 경감합니다.
침식률 / 100103
어떻게든 막으려고 해보지만, 이번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불꽃은 사그라들면서 그대로 쓰러집니다.
HP / 40
츠즈키 쿄카:"하트리스 메모리를 생각하는 마음, 인류를 생각하는 마음... 그런 것들이, 레니게이드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테니."
카덴 모토히로:하지만, 쿄카의 말대로ㅡ 이 판의 변수가 될 수 있다면.
그래서, 멋들어진 계획마저 분쇄할 수 있다면. 로이스 플래너 타타승해서 다시 일어섭니다.
HP / 020
"... ... UGN 조직에게, 세계 제일의 특종을 알려줘야 하니까 말이야."
"이 마음만큼은, 아직 재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아직 더 싸울 수 있습니다 ^^b 가보자고~
img
(와타츠미)
[綿津見]
img
(와타츠미)
[綿津見]
미카이 린코:긴장으로 몸을 굳히고 있다, 카덴이 쓰러지지 않으면 겨우 긴 숨을 내쉽니다.
그래도 그렇게 여유 부릴 만한 상황은 아니겠죠. 그 플래너기도 하고⋯
몇 번을 공격해도 끝도 없이 여유로운 그 모습엔 경외감까지 들어요.
시구레 아저씨 때 이후로 연습한 게 있다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온힘을 다해 본 적 없었는데⋯⋯ 조절되지 않을 정도라, 맞힐 수 있을까?
손끝이 잠시 떨립니다. 그러나 토와의 레니게이드를 그때 느껴요.
미카이 린코
리미트 릴리즈 | 1 Lv
조건:10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6
해설:시나리오 1회 제한 / 크리 -1
미카이 린코:침식률 / 10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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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못 눌렀어 잠시.
지워달라.
미카이 린코
おぼ、すす、貧、うる
주사위: 8dx+28 | 굴리기
조합: 사이렌의 마녀+또 하나의 파동+원숭이처럼+질풍신뢰
조건:-
기능:RC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5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15
공격력:98
해설:※오토 콤보 적용 중 / 시나리오 [0/1]회, 닷지 불가
이쪽입니다.
미카이 린코:아잇 이쪽은 또 주사위를 안 뺐네⋯
24DX8+10.
플래너는 분명 그랬었죠.
레니게이드 비잉의 진화를 위해 인류의 희생은 필수불가결한 것.
그럼 우리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플래너의 의지를 꺾고, 그를 쓰러뜨려야 하는 걸⋯
필수불가결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목표를 정한 린코의 눈이 잠시 빛나요.
미카이 린코:어떻게 해서라도, 쓰러뜨리고 말겠어. 플래너 S로이스로 올리고요.
DX3rd Dice Roll API Error: Check API console log.
미카이 린코 | 24dx8+10
10[10, 9, 9, 9, 9, 8, 8, 8, 7, 7, 7, 7, 6, 6, 5, 4, 3, 3, 2, 2, 2, 1, 1, 1]
+10[10, 10, 7, 7, 7, 7, 5, 1]
+10[9, 3]
+3[3]
+10(+10)
=43
질풍신뢰 포함이라 닷지는 불가능. 가드하시나요!?
츠즈키 쿄카:"보다 강한 레니게이드가 느껴지는군요." 가드합니다.
츠즈키 쿄카
이지스의 방패 | 5 Lv
조건:C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가드 시 선언. 가드치 +27
미카이 린코:139 대미지.
"물러나세요! 저희 또한, 여기에서 쓰러질 생각은 조금도 없으니까요!"
주위의 공기가 일점으로 응축하더니, 꼭 창이라도 쏘아내듯 쿄카를 향해 뻗어나갑니다.
압축되었던 것은 플래너에게 닿은 순간 팽창해 폭발하듯한 굉음과 함께 주변을 진동시키고 찢어냈겠어요.
그런 상황에도 가까이 있는 동료들에게는 조금의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침식률 / 114129
츠즈키 쿄카:"그 각오,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점은 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츠즈키 쿄카
거울의 방패 | 4 Lv
조건:C, 100%
기능:-
대상:효과참조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자신에게 HP 대미지 적용 직후 사용. 해당 HP 대미지를 준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은 동일한 HP 대미지를 받는다(최대 80). 1시나리오 1회.
미카이 린코:HP / 120
바람의 일부가 튕겨나가듯 제 쪽으로 올 건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괜찮아요!" 혹시라도 돌아볼까 봐 비명처럼, 제 몸이 찢어지기 전 크게 외치고요.
츠즈키 쿄카:츠즈키 쿄카를 감싼 빛이 칼날 같은 바람을 되돌리며 산산이 깨져나갑니다.
카덴 모토히로:"... ... 그래, 일어날 수 있지." 걱정하는 어조. 하지만 동시에 신뢰가 담겨 있습니다.
미카이 린코:주마등이라도 스치는가 싶은 순간 정말로 죽은 사람들이 떠올라서,
이를 악물고 어떻게 너덜너덜해도 버티고 섰겠어요.
지금도 황천귀환은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니 해야 할 일을 잊지 않습니다.
황천귀환, 격의에서 타이터스. 승화시키며 회복합니다.
HP / 012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그래도 아프잖아..." 우선 일어났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플래너를 위주로 린코를 번갈아 보고 있지만요.
▶:플래너, HP 0.
미카이 린코:"⋯⋯."
갑자기 입 쩍.
"료, 료, 료, 료, 료⋯"
"마츠모토 군 어디 아픈가 봐⋯ 신경 좀 써 줘!" 충격!
하야시 료:린코가 플래너를 폭발적인 힘으로 공격하는 것도, 그 뒤에 쓰러졌다 일어나는 것도 빠짐없이 지켜봤습니다. (아 웃기다)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나도 걱정 좀 할 수 있지" 억울하기만
츠즈키 쿄카:"아직 견딜 수 있나요." 빛이 사라진 가운데서, 그녀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가늘어 보이지만...
마츠모토 츠바사:그나저나 끝...일까요? 해치웠나 하고 싶지만, 그 단어는 금지된 위험한 단어니까요.
츠즈키 쿄카:"여기까지 올 줄이야."
츠즈키 쿄카
디파인 셀프 | 5 Lv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자신의 존재를 재정의하는 이펙트. 전투불능 또는 사망이 되었을 때 사용한다. 해당 상태를 회복한다. HP는 자동적으로 전부 회복된다. 또한, 이때 자신의 신드롬을 변경한다. 신드롬을 변경하면 지속 이펙트는 모두 효과를 잃는다. 1세션 3회까지 사용 가능.
하야시 료:"잘 했어, 린코." 다른 이라면 더 많은 말을 해줬겠지만... 네
츠즈키 쿄카:그녀의 모습이, 다시 회복되어갑니다.
사라바 토와:"아직인가보네요."
마츠모토 츠바사:"목숨이 몇개인거야 대체..."
미카이 린코:입술을 깨뭅니다. 얼마나 더 해야 쓰러지는 걸까⋯
img
(ākāśa)
[필연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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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ākāśa)
[필연의 지식]
마츠모토 츠바사:죽어도 다시 살아나고. 쓰려져도 다시 일어나고.
그럴 때마다 사용하는 신드롬도 달라지는 것 같고.
플래는 정말 레니게이드의 의지의 대변자일까요?
근원적인, 그러니 생명의 정수 그 자체를 상대하는 느낌입니다.
신성하면서도 불쾌하고, 경외스럽면서도 징그러운...
정말... 우리 눈 앞에 있는 이 자는, 그러니 레니게이드 비잉이란 대체 뭘까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녀가 성공하면, 이 지구가 멸망하는 동시에... 뭐가 풀려나는걸까요?
끝이... 있기는 한건지...
잡념은 이제 그만.
거대한 날개를 펼치고, 그대로 눈 앞에 있는 '그것'에게 달려듭니다.
"당신이 포기를 모르는 만큼, 우리도 그만둘 줄 모른다고."
무서워.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니 이제 제발 쓰러져줘...
인간의 의지가 아직 이길 가능성이 있을 때...
마츠모토 츠바사
100↑ 케찰코아틀의 진리
주사위: 22dx7+14 | 굴리기
조합: 4+5+6+7+10
기능:백병
대상:단일
사정:근접
주사위:19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10
공격력:36
크리치:7
해설: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다이스의 +[LV+1]/컴뱃 시스템과 조합하여 사용, 이펙트를 조합한 달성치를 +10. 시나리오당 [LV]번 사용 가능
마츠모토 츠바사 | 29dx7+14
10[10, 10, 9, 8, 8, 8, 8, 7, 7, 7, 6, 6, 6, 6, 6, 5, 5, 4, 4, 4, 4, 4, 4, 3, 3, 2, 2, 1, 1]
+10[8, 8, 7, 7, 6, 5, 5, 5, 3, 1]
+10[9, 7, 4, 2]
+6[6, 6]
+14(+14)
=50
츠즈키 쿄카:그 공격을 보며 미소짓습니다.
"두려운가요?"
"이기지 못할 것이? 인류가 멸망할 것이? 혹은......"
"
(기억)
[소중한 것]
을 빼앗기게 되는 일이."
회피합니다.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모래의 걸음
주사위: 15dx7+8 | 굴리기
조합: 리플렉스:모르페우스+수호의 모래
조건:-
기능:회피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10
타이밍:리액션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0
크리치:7
해설:회피 실행.
츠즈키 쿄카 | 15dx7+8
10[10, 10, 10, 9, 8, 8, 7, 7, 6, 6, 6, 2, 2, 1, 1]
+10[9, 8, 7, 4, 3, 3, 3, 3]
+10[10, 7, 2]
+6[6, 2]
+8(+8)
=44
마츠모토 츠바사:까득, 이를 갑니다.
두려움을 마주할 용기를 이제 막 얻었을 뿐인걸요.
대면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심연을 파헤치는 용기까진 아직 못 얻었단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제 머리에 있는 그 망할 돌도 조용해서 기분이 이상한데...
"... 그래."
"두려워."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처음으로 비일상을 처음 알았을 때만큼 두려워."
"겨우겨우 균형을 잡고, 다음을 다잡았는데... 그게 전부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두려워."
"...지키지 못하는게 두려워."
한 번 숨을 깊게 들이쉽니다.
"그러니까 더는 물러날 수 없어."
"당신을 막고, 내가 다시 정립한 일상을 지킬거야!"
마츠모토 츠바사:74
날개로 일으킨 바람이 휘몰아칩니다.
보이지 않는 장막을 전부 흩어지게 할 기세로.
미래를 가리고 있는 모든 것을... 직시하겠다는 마음으로.
츠즈키 쿄카:"두려움을 인정하는 것은 좋은 자세지요."
"그러나 그것만으로 넘어설 수는 없는 법이니..."
츠즈키 쿄카
쇼크 앱소브 | 5 Lv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HP 대미지가 나온 타이밍에 사용. 자신이 받을(예정인) HP 대미지 -25. 1시나리오 1회.
마츠모토 츠바사:"...하하."
"나 혼자였다면 그 말이 맞았겠지."
"하지만,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고."
"우리라면... 넘어갈 수 있을거야."
"나는, 장담할 수 있어. 돌의 지식을 빌리지 않아도 확신할 수 있다고."
59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끝내지 못해도, 분명... 다음 사람이 해줄거라고. 믿을거야."
침식률 / 113123
img
▶:전원 행동 완료.
img
미카이 린코:클없!
카덴 모토히로:(클없!)
하야시 료:클없
사라바 토와:클없
마츠모토 츠바사:클없
img
img
하야시 료:
하야시 료
여우 사냥
주사위: 3dx+0 | 굴리기
조합: 가속장치
조건:-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2
공격력:0
해설:라운드간 행동치+[8(12)].
행동치 18
츠즈키 쿄카:"저를 이 정도로 몰아붙인 자들은 오랜만이니..."
하야시 료:침식률 / 114116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타겟 록 | 3 Lv
조건:-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침식치:3
해설:씬 동안 대상에게 공격을 실행할 때 공격력에 +lv*3 , 단 대상 의외의 캐릭터를 포함하는 공격인 경우, 이펙트 효과가 적용되지 않음
대상: 플래너
츠즈키 쿄카:"전력으로 가보죠."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23126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선동의 향기 | 4 Lv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5
해설:그 라운드 동안 대상을 공격하는 캐릭터는 그 명중 판정의 다이스를 + Lv
대상: 플래너 (다이스+5)
침식률 / 123128
츠즈키 쿄카:전원 충동 판정. 난이도는 99입니다.
미카이 린코:
미카이 린코
의지
주사위: 6dx+1 | 굴리기
내 의지를 보여주겠어.
미카이 린코 | 6dx+1
10[10, 9, 8, 4, 1, 1]
+10[10]
+5[5]
+1(+1)
=26
제법 보여줌.
12
하야시 료:
하야시 료
의지
주사위: 7dx+3 | 굴리기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의지
주사위: 6dx+2 | 굴리기
미카이 린코:침식률 / 129141
카덴 모토히로 | 6dx+2
6[6, 6, 4, 3, 2, 2]
+2(+2)
=8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의지
주사위: 8dx+0 | 굴리기
하야시 료 | 7dx+3
10[10, 9, 9, 9, 6, 2, 1]
+7[7]
+3(+3)
=20
사라바 토와 | 8dx+0
10[10, 8, 8, 7, 5, 2, 2, 1]
+6[6]
+0(+0)
=16
카덴 모토히로 | 6dx+2
8[8, 7, 5, 4, 4, 3]
+2(+2)
=10
마츠모토 츠바사:
마츠모토 츠바사
의지
주사위: 6dx+0 | 굴리기
마츠모토 츠바사 | 6dx+0
8[8, 6, 4, 2, 1, 1]
+0(+0)
=8
츠즈키 쿄카:전원 침식률 2D10 상승.
하야시 료:침식 7
카덴 모토히로:13
하야시 료:침식률 / 116123
사라바 토와:11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03116
마츠모토 츠바사:7
사라바 토와:침식률 / 128139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26133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츠즈키 쿄카:"보여드리겠습니다."
츠즈키 쿄카
종언의 칼날
주사위: 5dx+0 | 굴리기
조합: 인피니티 웨폰
조건:D
기능:-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공격력:0
해설:백병 무기 작성 및 장비.
츠즈키 쿄카
종말의 참격
주사위: 22dx+8 | 굴리기
조합: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커스터마이즈+레인 포스+크리스털라이즈+거듭되는 파동+브레인 셰이크+죄인의 검+기가노트랜스
조건:D
기능:백병
대상:씬(선택)
사정:시야
주사위:17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55
해설:명중 시 방심 부여, 대미지 산출 시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 산출. 1시나리오 3회.
사라바 토와:
사라바 토와
맹목적인 양 | 7 Lv
조건:-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성공
침식치:3
해설:대상이 판정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Lv + 1 ] 개로 한다. 이 이펙트는 1 라운드에 1 회까지사용할 수 있다.
침식률 / 139142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갓 윈드 | 3 Lv
조건:D, 120%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대상이 「난이도:자동성공」 이펙트를 사용한 직후 사용. 그 이펙트의 효과 부정. 단, 「제한:-」외의 이펙트에는 사용 불가. 1시나리오 1회.
"오롯이 여러분의 힘으로 받아내 보십시오."
츠즈키 쿄카 | 22dx7+8
10[10, 10, 10, 10, 8, 8, 8, 7, 7, 6, 5, 5, 5, 4, 3, 3, 3, 2, 2, 1, 1, 1]
+10[10, 10, 10, 7, 7, 6, 3, 2, 2]
+6[6, 3, 2, 2, 1]
+8(+8)
=34
대상 PC 전원.
카덴 모토히로: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다가오는 것을 바라볼 뿐...
미카이 린코:다리가 굳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린코는 꽤 당황한 낯이에요.
본 적도 없는 거대한 레니게이드에 몸이 덜덜 떨리고 있습니다.
사라바 토와:말 그대로 무기력함에 압도당합니다. 이걸, 우리가 정말 막아낼 수 있다고?
하야시 료:무엇이 다가오는지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어있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니까, 저게 진짜 뭐지.
진짜 뭐냐고...
움직이지 못하는 자신의 몸이, 저것을 맞서 싸워야 한다는 사실이 혐오스럽습니다.
어떻게든 버티고는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 감각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츠즈키 쿄카:"이것이, 당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넘어야 할 벽입니다. 인류여." 대미지 67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백색 화염
주사위: 3dx+0 | 굴리기
조합: 빙설의 수호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3
공격력:0
해설:HP대미지 6(7)D 경감
이 시도가 무력할지라도,
카덴 모토히로
적색 화염
주사위: 3dx+0 | 굴리기
조합: 섬열의 방벽
조건:퓨어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HP대미지 7(8)D 경감, 타인 대상
무엇이든 발버둥치고 싶습니다. 대상은 린코.
침식률 / 116123
38 경감합니다. (이건 제 거)
카덴 모토히로:45 (이건 린코 거)
HP / 200
마츠모토 츠바사:HP / 150
미카이 린코:공격으로부터 지켜주려는 듯 제 앞으로 피어오르는 불꽃을 눈에 담지만⋯
하야시 료:HP / 30
미카이 린코:아주 조금 늦었겠어요. 보이지 않는 검격에 몸이 수도 없이 난도질되는 걸 느낍니다.
HP / 120
사라바 토와:HP / 120
카덴 모토히로:비록 끝까지 타오르지 못했더라도, 재에서부터 피어나는 새롭게 피어나는 불꽃을, 어떤 사람들은 불사조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내가 다시 일어나는 것은 확정입니다. 나의 D로이스는 생환자니까.
츠즈키 쿄카, 타이터스하고 부활합니다.
HP / 020
마츠모토 츠바사:어린 아이 손에 붙들린 벌레마냥 날개가 찢어집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심장은 뛰어서...
본능적으로 자신이 무얼 하고 있었는지부터 떠올립니다.
막아야 만 해... 막아야만...!
플래너의 플랜을 타이터스 승화하여 전투불능 회복.
사라바 토와:레니게이드 비잉에 대해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다고? 이런걸 우리가 마주하고 있었다고?
마츠모토 츠바사:HP / 020
사라바 토와:경계마저 들지 않는 경외감. 레니게이드 비잉 타이터스 승화하여 회복합니다
HP / 012
미카이 린코:여기에서 쓰러져 버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 기억을 조금 빼앗겨도, 인류의 절반 정도는 졈화하지 않고 살아남아 줄까⋯.
꺾이려는 순간 우리 외에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떠올립니다.
마지막 순간 눈앞으로 피어올랐던 붉은 화염 때문일까. 일어날 수 있지, 신뢰가 담겨 있었던 카덴의 목소리도 겹쳐지고⋯
복잡하게 뒤엉키는 것들로부터, 막연히 여러 사람에 의해 지지받고 있단 사실만이 남아요.
키리타니 유고. 불안에서 타이터스. 승화시키며 회복합니다.
HP / 012
하야시 료:무릎이 바닥에 닿는 느낌이 둔하게 느껴지고, 눈앞이 새까매졌습니다.
미카이 린코:그래도 이성이 흔들리고 있긴 하겠어요. 폭주 상태기도 하고. 그 말을 한 게 누구였던가?
하야시 료:그렇지만, 분명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그 어둠 속에서...
미카이 린코:지면 안 된단 사실만 집착처럼 남아, 분명한 목표── 츠즈키 쿄카를 파괴해야 한단 본능이 앞섭니다.
하야시 료:노랫소리를 들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사요가 좋아했던, 코에의 노래.
느려져가던 가슴의 고동이 다시 빨라집니다. 온 혈관에 뜨거운 피가 내달립니다.
카덴 모토히로:그나저나 아까부터 목이 탑니다. 갈증이 느껴집니다. 담배를 너무 태워서 그런가... 아니면, 불꽃의 열 때문에, 바짝바짝 마른 걸까...
물보다 짙은 액체를 마시고 싶습니다. 이를테면 혈액이라도 좋겠어요. 제 혀를 꽉 깨물어, 목을 축이며 새빨개진 시야로 앞을 보고 있습니다.
하야시 료:
하야시 료
불타는 혼 | 1 Lv
조건:12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D
해설:전투불능 소거,HP+[20]점,시나리오 1회.
HP / 020
침식 9 증가
침식률 / 123132
이 영혼의 불꽃을, 아직 꺼뜨릴 수는 없습니다.
img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img
(시리우스)
[붉은 사냥개]
하야시 료:몸은 여기저기 불타고, 대항종의 레니게이드가 몸 속을 내달리지만, 이상하게도 고통은 없습니다. 지금 느끼는 건 그저,
플래너를 향한 투쟁심 뿐.
하야시 료
풀 인스톨 | 3 Lv
조건:10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5
해설:라운드간 모든 판정D +[12]개,조합 불가,시나리오 1회.
침식률 / 132137
전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립니다.
하야시 료
불꽃의 가호 | 3 Lv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침식치:2
해설:메인프간 샐러 조합 판정D +[3(4)]개.
하야시 료:침식률 / 137139
화력도 최대한으로 높입니다.
"당신은 실수 한 거야..."
"나는 지금이 가장 최상의 컨디션이거든!" 전직 폭주딜러
하야시 료
별 중의 별
주사위: 8dx7+8 | 굴리기
조합: C:샐러맨더+초열탄환+플라즈마 캐논
조건:100%
기능:RC
대상:단독
사정:시야
주사위:4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
공격력:43
크리치:7
해설:크리티컬치 -[2(3)] (하한7) / 공격력: +[12(13)]의 사격공격. / 공격력: +[20]의 사격공격.불꽃의 가호 +4D, 풀 인스톨 +12D.
28dx7+8 이겠군요
하야시 료: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미카이 린코:
미카이 린코
진주의 용 豊玉姫
주사위: 4dx+0 | 굴리기
조합: 원호의 바람+윈드 브레스
조건:-
기능:-
대상:1체
사정:시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4
공격력:0
해설:라운드 1회, 판정 직전 / 판정에 +7D+15(8D+18)
침식률 / 141145
36dx7+26 이겠군요
하야시 료:폭주하는 와중에도, 그 바람은 시원하고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타이터스했던 츠즈키 쿄카 승화 효과로 다이스+10 합니다
하야시 료 | 46dx7+26
10[10, 10, 10, 10, 10, 10, 9, 9, 9, 9, 9, 8, 8, 8, 8, 7, 6, 6, 6, 6, 6, 6, 6, 6, 5, 5, 5, 5, 5, 5, 5, 4, 4, 4, 4, 4, 4, 4, 3, 3, 3, 2, 1, 1, 1, 1]
+10[10, 10, 10, 8, 8, 7, 7, 6, 6, 5, 5, 3, 2, 2, 1, 1]
+10[9, 7, 7, 5, 4, 3, 2]
+10[7, 6, 3]
+5[5]
+26(+26)
=71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모래의 걸음
주사위: 15dx7+8 | 굴리기
조합: 리플렉스:모르페우스+수호의 모래
조건:-
기능:회피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10
타이밍:리액션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0
크리치:7
해설:회피 실행.
츠즈키 쿄카 | 15dx7+8
10[10, 10, 9, 8, 8, 8, 8, 6, 6, 5, 5, 5, 4, 3, 3]
+10[9, 8, 8, 4, 4, 1, 1]
+10[9, 6, 3]
+5[5]
+8(+8)
=43
"고통조차 감안하며 일어서고, 나아가는군요." 대미지 롤.
하야시 료:거대한 구체 형태의 에너지는 플래너조차 쉽게 벗어날 크기가 아니었나 보군요.
82 대미지
침식률 / 139146
HP / 2017
츠즈키 쿄카:"과연...... 이 정도인가요."
img
(엑스트라 -)
[Extra-]
img
(엑스트라 -)
[Extra-]
사라바 토와:이 상황이 너무나도 무섭고 도망치고 싶지만, 끝끝내 일어나 버티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서일 겁니다.
그러니 지금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겠죠
무기력하게 끌려가는건 취향이 아니거든
사라바 토와
Extra-ordinary
주사위: 4dx+0 | 굴리기
조합: 4+5+6
조건:100%
기능:RC
대상:단일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난이도:자동
침식치:11
공격력:0
해설:대상이 다음에 하는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 5(6/7) 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그 공격력을 + 5 한다. / 이 이펙트와 조합한 판정에서는 조합한 이펙트의 모든 3(4/5)을 + 2 한다. 이 때, 레벨의 상한을 뛰어넘어도 된다. 단, 이 효과로 이펙트의 사용횟수는 증가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3(4/5) 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대상이 다음에 사용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 1 (하한치 6) 하고, 그 판정의 다이스를 + [ 5(6/7) × 2 ]
대상: 츠바사
침식률 / 142153
마츠모토 츠바사:올라오는 토악질을 참기 위해 고개를 박고 있다 조금 숨통 트이는 향에 고개를 살짝 듭니다.
"감, 감사합니다..."
img
(와타츠미)
[綿津見]
img
(와타츠미)
[綿津見]
미카이 린코:빨리 저걸 없애지 않으면⋯⋯
⋯같은 생각을 하다, 깊이 심호흡합니다. 머리가 뜨거워진 채 막연히 달려들어 봐야 당할 뿐이겠지요.
마이너 사용해서 폭주 해제하고요.
냉정히 상황을 곱씹고, 정말 이젠 시간이 없음을 확신했겠어요.
멀리 떨어져 있는 린코에게는 그나마 상황이 보였을까요.
이 상황을 파훼해 줄 만한 건 츠바사뿐일까⋯.
미카이 린코:힘들어 보이지만.
"⋯마츠모토 군! 내 목소리 들려!?"
"빨리 어떻게든 해야 해. 내가 틈을 만들 테니까 파고들어 줘!"
미카이 린코
와니의 실 和邇の失
주사위: 7dx+10 | 굴리기
조합: 사이렌의 마녀+또 하나의 파동(+질풍신뢰)
조건:-
기능:RC
대상:씬(선택)
사정:시야
주사위:3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7(10)
공격력:38
해설:※오토 콤보 적용 제외 / (+시나리오 [2/2(3)]회 제한 / 닷지 불가)
100 이상이라 3회까지~ 질풍신뢰 포함해서.
미카이 린코:
미카이 린코 | 12dx+10
10[10, 10, 10, 9, 7, 7, 5, 3, 3, 2, 1, 1]
+9[9, 9, 3]
+10(+10)
=29
이를 악물고, 쿄카에게 압도당한 공간의 기류를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제게 끌어옵니다.
"⋯멋대로 기억을 노릴 정도면 알 것 아니에요."
츠즈키 쿄카:움직임을 봉쇄하는 바람을 느끼고 시선을 린코 쪽으로 향합니다. 닷지 불가. 대미지 롤.
미카이 린코:"인류는⋯⋯ 아마, 언제고 이런 상황을 넘어서 왔을 거예요."
"죽어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그쪽이 관두라구요!" 50 대미지.
침식률 / 145155
찰나 바람이 길을 냅니다. 쿄카의 곁에 있는 츠바사에게만은 분명히 보였겠지요. (-)
츠즈키 쿄카:"예, 분명 인류는 숱한 위기를 넘어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저는 그 모든 것을 목격했어요."
츠즈키 쿄카
이모탈 라이프 | 5 Lv
조건:D로이스:고대종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효과참조
해설: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 전투불능을 회복하고 HP를 11점 회복. 회복한 HP만큼 침식률 상승. 1시나리오 1회.
"그렇기에, 약점 또한 알고 있습니다."
img
(테르모스)
[テルモス]
img
(테르모스)
[テルモス]
카덴 모토히로: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시야를 진정시키기 위해 눈을 감습니다. 피의 맛이 짙게 느껴집니다...
그것을 꿀꺽, 목울대를 울리며 삼킨 후. 낮게 심호흡. 천천히, 천천히. 이성을 찾아갑니다... ...
우선 마이너 소비해서 폭주 해제.
"당신, 정말... ... 작작했으면 좋겠네." 그러나 아직 폭주의 혈기가 가라앉지 않은 탓인지, 주먹이라도 휘둘러봅니다. 슉.. 휙...
카덴 모토히로
백병
주사위: 13dx+0 | 굴리기
카덴 모토히로:
카덴 모토히로 | 13dx+0
9[9, 9, 9, 8, 7, 6, 5, 5, 4, 3, 3, 2, 1]
+0(+0)
=9
츠즈키 쿄카:웃기다 전력회피해봐야지
카덴 모토히로:
아 영광인데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모래의 걸음
주사위: 15dx7+8 | 굴리기
조합: 리플렉스:모르페우스+수호의 모래
조건:-
기능:회피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10
타이밍:리액션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0
크리치:7
해설:회피 실행.
츠즈키 쿄카 | 15dx7+8
10[10, 9, 9, 9, 8, 6, 6, 6, 5, 5, 4, 4, 3, 3, 1]
+10[10, 9, 6, 5, 4]
+5[5, 2]
+8(+8)
=33
카덴 모토히로:그러나 닿지 않습니다. 잔상처럼 흐려집니다. 흠... 휘두른 주먹이 빗나갔을 때 어떻게 하게? 정답은...
몸풀기였다는 듯이 휙.. 휙... 기지개... 뚜두둑... (^^)
img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가속하는 시간 | 2 Lv
조건:-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이니셔티브에 메인 프로세스 실행.
img
(첫 번째 레니게이드 비잉)
[Planner]
츠즈키 쿄카:"당신의 본분은 그런 것이 아닐 텐데요."
"다만...그렇군요, 조금 힘들 겁니다."
"이것은 종말을 내리기 위함이니."
츠즈키 쿄카
리미트 릴리스 | 3 Lv
조건:D, 120%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판정 직전 사용. 그 판정의 크리티컬치 -1. 1시나리오 1회.
츠즈키 쿄카
종말의 참격
주사위: 22dx+8 | 굴리기
조합: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커스터마이즈+레인 포스+크리스털라이즈+거듭되는 파동+브레인 셰이크+죄인의 검+기가노트랜스
조건:D
기능:백병
대상:씬(선택)
사정:시야
주사위:17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침식치:-
공격력:55
해설:명중 시 방심 부여, 대미지 산출 시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 산출. 1시나리오 3회.
츠즈키 쿄카:
츠즈키 쿄카 | 22dx6+8
10[10, 10, 10, 10, 10, 10, 9, 8, 8, 7, 7, 6, 5, 5, 3, 3, 3, 2, 2, 2, 1, 1]
+10[10, 9, 8, 6, 5, 4, 4, 3, 3, 2, 2, 1]
+10[9, 5, 5, 2]
+5[5]
+8(+8)
=43
츠즈키 쿄카
창조주의 업 | 3 Lv
조건:D, 120%
기능:-
대상:단일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대상의 판정 직후 사용. 판정 달성치 +20. 1시나리오 1회.
카덴 모토히로:커버링합니다. 대상은 토와.
카덴 모토히로
조용히 타오르는 것
주사위: 3dx+0 | 굴리기
조합: 염전+얼음의 방패+작열의 결계+(푸른 악마)
대상:자신
사정:지근
주사위:0
타이밍:오토액션
난이도:자동
침식치:9(6)
공격력:0
해설:즉시 커버링, 가드치 +39(46), (푸른 악마 사용)적군 21(24)대미지
푸른 악마... 넣어서 적용할게요!
츠즈키 쿄카:최종 63, 대상 PC 전원.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23132
하야시 료:리액션 불가
미카이 린코:이쪽은 리액션 포기!
마츠모토 츠바사:리액션 불가...
사라바 토와:불가..
츠즈키 쿄카:대미지 101
미카이 린코:HP / 120
카덴 모토히로:댐감기 없습니다. 눕습니다...!
HP / 200
마츠모토 츠바사:HP / 200
하야시 료:HP / 170
카덴 모토히로:마지막 힘을 짜내어, 푸른 불꽃을 쿄카 쪽으로 쏘아냅니다.
키리타니 유고 타타승해서 일어날게요~
HP / 020
마츠모토 츠바사:숨이 안 쉬어집니다. 그냥 이 자리에 있는 자신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괜히 희망을 품었을까요? 다른 가능성을 생각했을까요?
나는 평생 이렇게 살 운명이었는데, 주제를 모르고 맞서려 했던걸까요?
기능을 하지 못하는 목에서 구역질이 올라오는 기분입니다.
쓸데없는 이성이 아우성칩니다.
마주봐야 해...
마츠모토 츠바사:내... 모든걸...
오모이데 님을 타이터스 승화하여 전투불능 회복.
HP / 020
모든게 혐오스러울지라도, 이제 더 이상 도망가지 말고 마주해야 해.
하야시 료:반복되는 플래너와의 전투 속에, 그간의 숙적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FH 타터승 부활
HP / 016
츠즈키 쿄카:사방으로 칼처럼 뻗어나간, 오모이데 님을 닮은 날카로운 수정들이 모두를 깊게 찌르고......
그 위를 미끄러지듯 돌아오는 푸른 불꽃.
▶:막타묘사하나요?
카덴 모토히로:짧게 하겠습니다 >< (샤샥 쓰기 시작)
츠즈키 쿄카를 향한 적대감은 없습니다. 그가 무엇을 바라는지, 카덴은 어쩌면 공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말했듯이, 팔은 안으로 굽고. 소중한 것은 단단하게 끌어안아 지켜줘야 하는 법이니까. 아군에게 절대로 화상을 입히지 않는 불이 지금껏 얼마나 많이 여러분을 안아주었나요? 그 불꽃은 따뜻했을까요? 상냥했을까요? 그랬다면 기쁠 겁니다. 앞으로도 든든하게 이곳에서 버티고 있을 테니까. 몇 번이라도 받아서 지켜줄 테니까.
이제, 푸른 불꽃이 유일하게 공격성을 나타내는 대상을 향해 갑니다. 소중한 것을 일그러트리는 존재를 허락하지 않으며,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 불꽃 자체는 참으로 작습니다만... 작은 불씨가 섬 하나를 다 태울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지난 이야기에서 보았잖아요?
전투는 요란했으나, 이 공격은 아주 고요하게... 하지만 절대로 피할 수 없이 당신을 불태웁니다. 태워서, 사라지게 합니다. 태고의 유전자 지도가 하나씩 팔이 끊겨 풀려나갑니다. 당신은 변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대로, 스러지는 계획과 함께...
"타다 남은 재가 되도록 해."
끝입니다!
▶:고요히 타오르는 불꽃이, 그녀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츠즈키 쿄카, HP 0。
츠즈키 쿄카:"과연...... 포기하지 않은 끝에,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군요."
▶:그 불 속에서, 츠즈키 쿄카의 육체가 붕괴해 갑니다.
츠즈키 쿄카:"이 플랜은 실패로 끝납니다."
"다만... 한 가지 선물을 두고 가도록 하죠."
▶:──그러나, 그 얼굴에서 미소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츠즈키 쿄카:"지금, 세계 곳곳에는 오버드가 되어가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로이스)
[의지하는 존재]
는, 황천귀환한 자들."
▶:그녀의 몸 곳곳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츠즈키 쿄카:"그런 그들에게서 황천귀환한 자들을 빼앗으면...... 어떻게 될까요?"
카덴 모토히로:"... ..."
▶:마지막까지 미소만큼은 무너지지 않는 채,
“플래너” 츠즈키 쿄카는, 무너져 내립니다.
하야시 료:"그건...!" 불길한 예감
▶:불길한 말을 남기고서.
마츠모토 츠바사:"이런 뭔... 계획이 실패했으니 실패할 때 터지는 폭탄을 드리겠습니다도 아니고!"
img
Scene 13. 추억에 작별을
(ākāśa)
[필연의 지식]
▶:전원 등장.
사라바 토와:등장침식치 6 상승
카덴 모토히로:등장침식치 4 상승
미카이 린코:등장침식치 5 상승
하야시 료:등장침식치 4 상승
마츠모토 츠바사:등장침식치 3 상승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32136
사라바 토와:침식률 / 153159
미카이 린코:침식률 / 155160
하야시 료:침식률 / 146150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33136
▶:츠즈키 쿄카는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동굴에 놓인 결정들은.
그리고 그 깊은 곳에 놓인 오모이데 님의 본체는......
여전히 전 세계에서 황천귀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야시 료:정말로, 쉽게 불타지 않는 존재였습니다. 결국 재가 된 뒤라고 해도요.
'키즈나':"저기...... 츠바사." 어렴풋하게 희미해진 모습의 '키즈나'가, 조심스레 말을 꺼냅니다.
"역시, 황천귀환...... 멈추고 싶지."
마츠모토 츠바사:"어?" 대답하려다 아직 뱀인 자신의 상태를 보고 다급하게 인간의 몸으로 돌아갑니다.
'키즈나':걱정스러운 눈으로 여러분과, 수정을 번갈아 보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주섬주섬 옷을 정비하고 말을 이어갑니다.
"이대로라면 위험해."
"인연을 잃어, 떠돌아다닐 자들이 많아져."
"잔인하게, 기대하지도 않았던 희망이 쥐어져서... 그걸 다시 쥐었을 뿐인데..."
'키즈나':"......"
마츠모토 츠바사:"일상을 품는 등불... 로이스를 강제로 빼앗긴다는건 그런거니까..."
'키즈나':"누군가 살아 돌아와서, 기뻐하는 사람이 있어."
"비록 돌아온 사람은 진짜는 아닐지 모르지만...... 하지만, 그래서 기뻐하는 마음, 그것만큼은...진짜지?"
"......그걸론 안 되는 걸까?"
"그래선, 안 되는 걸까......"
마츠모토 츠바사:"... ... ..."
"나도, 내 손에 쥐어진 인연이 더 소중해. 기적이 일어난다면 당연히 놓고 싶지 않아지지."
"내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돌아왔다고 한다면 더더욱..."
"... ... ..."
하야시 료:잠깐이지만 만날 수 있었던 부모를 떠올립니다.
타카나시 남매 또한 떠올립니다.
미카이 린코:"있잖아. 휩쓸렸을 때⋯⋯ 보고 싶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잖아."
"다시 만나고, 우린 헤어져 돌아왔지. 해야 할 일이 있었던 것도 있지만⋯"
하야시 료:비록 기억을 토대로 한 잔상이라고 해도... 돌아온 상대를 대하는 마음은 분명 진짜였습니다.
미카이 린코:"그게 당연한 걸 알기 때문에 받아들인 거라 생각해."
"헤어지는 순간은 와. 다시 만났다 해도 그래."
"다들 알고 있을 거야."
카덴 모토히로:충분히 고민하도록 둡니다. 자신은 이미 확고한 의견입니다만...
다만 츠바사를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그대로입니다.
"아이들이 고민하게 두어야 할까요?" 그래서 토와한테 스몰토크 시도함 토와는 어떨까
하야시 료:
사라바 토와:"황천귀환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충분히 이 섬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본래도 이걸 크게 내키지 않은 ㄴ쪽이었으니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반응.
카덴 모토히로:"일상을 수호하는 경찰이 라고 하시네."
마츠모토 츠바사:아, 고민할 시간 아닌데...
하야시 료:이쪽은 애들끼리 얘기할게 "...린코의 말이 맞아."
마츠모토 츠바사:압니다, 이 순간순간 세계 멸망으로 가까워지고 있다는걸...
하야시 료:"오버드가 인연으로 괴물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건,"
"그 인연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잃고 싶지 않으니까, 지키고 싶으니까 이성을 유지할 수 있어."
"그런데 황천귀환은 어떻지?"
"잃더라도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는 건..."
"위험해. 오버드에게도, 비오버드에게도."
하야시 료:"목숨을 경시하게 된다."
마츠모토 츠바사:잠시 일행들을 바라보다 입을 엽니다.
"... ... ..."
"이 사람들 말이 맞아."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어."
"내가 기억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구현해 다시 잡은 끈은..."
"결국, 더 빠르게 잃기 마련이라고."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 토대로 만들어진..."
"바스라질 진흙인형."
"조금이라도 확신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 인연을 의심하고 종내에는 자신의 손으로 파괴해버리겠지."
"나는 그런 비극이 일어날 가능성을 또 다시 재현하고 싶지 않아."
'키즈나':"......응..."
마츠모토 츠바사:"... 칸나를 위해서라도."
'키즈나':"멈춰야 한다는 거지......그래. 츠바사."
"분명, 그게 정답일 거야......"
"그럼, 오모이데 님을 만나러 가자."
마츠모토 츠바사:"오모이데님은 괜찮은거야?"
'키즈나':조금 힘없이 웃으며 끄덕이고, 모두를 봅니다.
"이번에도, 오모이데님에게서 츠바사를 지키려면, 료의 힘이 필요해."
"그리고...분명, 친구는 많을수록 좋아."
카덴 모토히로: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해졌군...
하야시 료:끄덕..
'키즈나':"모두 함께 가자."
천천히 걷는 정도의 속도로, 동굴의 안을 향해 나아갑니다. 모두를 인도하듯.
하야시 료:걸음을 내딛기 전에 츠바사에게 주먹을 내밉니다. 잘해보자는 듯이.
마츠모토 츠바사:날 때리려는건 아니겠지.
같은 장난스러운 생각을 하다, 주먹을 맞댑니다.
"이번엔, 진짜 제대로 끝내보자."
하야시 료:"넌 오모이데 님한테만 집중해." 살짝 입꼬리를 올려보이곤 '키즈나'를 따라 걸어갑니다.
▶:다함께 '키즈나'를 따라 걸음을 옮깁니다.
도착한 동굴 깊은 곳...
그곳에는, '모두'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웃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울고 있습니다.
죽은 자를 애도하는, 모든 인간의 마음이 그곳에 있습니다.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오모이데 님을 통해, 전 세계의 모든 인간과 이어져 있다고.
그리고 그 가운데,
밝게 빛을 발하는 오모이데 님이 있습니다.
오모이데 님:"소............원......"
"......너의......소원, 을."
"이뤄주고...... 싶어......"
"............이뤄주고 싶어."
"더 이상, 울지 마........."
"소중한 사람을, 돌려.........줄, 테니까, 울지, 마."
오모이데 님:"인간이...... 우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었어."
"하지만 나는...틀렸, 던......것일까."
하야시 료:"........." 무어라 형용하기 어려운 기분에 휩싸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아,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모이데님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인간은 약해서..."
"순수한 마음을 무결한 상태로 사용하는걸 잘 하지 못해요."
"우리에겐 욕심이 있어요. 욕망이 있어요."
"그것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만..."
마츠모토 츠바사:"동시에 모든 것을 왜곡시켜버리니까."
"... 오모이데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미카이 린코:"맞아요. 다들 고마워하고 있을 거예요."
"다시 만날 기회를 주었기에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제대로 된 인사를 하고 헤어질 수도 있고⋯"
"그렇게 끝내지 못하는 건 오히려 사람의 잘못이죠."
"그래서요. 저희가 마츠모토 군이랑, 제대로 바로잡으러 왔거든요."
하야시 료:"......" 입을 달싹거리다, 앞뒤를 잘라먹고 서툴게 전하는 말이 있습니다. "고맙다. 내게 기회를 줘서."
사라바 토와:"의도에 대해서 질책할 수는 없죠." 다시 바로잡으면 되는 일이니까요.
카덴 모토히로:"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으쓱입니다.
오모이데 님:"......고마워."
"여러...이야기를, 해줘서......"
"이제, 무엇을......해야 할까......"
카덴 모토히로:"그쪽이 해야 하는 건..." 정해져 있지? 그렇게 말하고 싶은 듯이 일행을 돌아봅니다.
하야시 료:"아니. 이젠,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우린 황천귀환을 끝내러 왔으니까요.
오모이데 님:"알겠다...... 이 힘을, 멈춘다."
"하지만, 인간은 슬프지 않은가......?"
'키즈나':"......잠시만, 혹시..."
"이대로 황천귀환이 갑자기 멈춰서 사라지게 된다면......"
"황천귀환을 바라고 있던 사람들은...어떻게 되는 거야?"
"소중한 사람을 두 번이나 잃어버린 사람들이......견딜 수 있을까?"
"황천귀환을 남겨두면...그 여자의 뜻대로 인류가 멸망하겠지만. ...하지만 없앤다 해도, 모두가 졈이 될지도 몰라..."
미카이 린코:"떠올리게 하면 되지 않을까? 그 외에도 있는 소중한 일상⋯ 말이야."
'키즈나':"어떻게 해야......"
카덴 모토히로:"... ... 뭔가 전해줄 수는 없나? 건강하게 이별할 수 있게."
"황천귀환한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응원을... 해줄 순 없으려나?" 이거 너무 바보 같은 해결책임?
하야시 료:아ㅠㅠ
"인연들이 황천귀환 하기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마츠모토 츠바사:잠시 고민하다 입을 엽니다.
"나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니, 내가. 이 섬에서 인연을 엮어 만든... 이 힘을."
자신의 머리를 톡톡 칩니다.
하야시 료:"할 수 있겠어?" 쫄? 아니고 그냥 어떤 매커니즘인지 이해안가서 그렇습니다(캐입)
마츠모토 츠바사:"못해도 해내야지."
하야시 료:마음에 드는 말을 하네...
마츠모토 츠바사:"저번에, 너희들의 인연을 다시 돌려놓는데 성공했으니까."
오모이데 님:"인연을......이어주는 힘."
마츠모토 츠바사:"그걸... 여기에 있는 모두에게 연결할 수 있다면..."
미카이 린코:"인연을 돌려놓는다⋯⋯" 정말 어떻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마츠모토 츠바사:"이론적으로, 인류가 일방적으로 인연을 잃을 일은 없을거야."
카덴 모토히로:"잘할 수 있겠지, 믿고 있다고."
오모이데 님:"이리로......가까이."
사라바 토와:둘을 조금 긴장한듯 바라봐요
마츠모토 츠바사:흠.
이대로 내가 사라지는건 아닌지 잠시 고민합니다.
미래를 쟁취하겠다 하고서, 사라져버린다면. 저 사람들은 슬퍼할까요?
하야시 료:그런 고민을 하는지는 모르는 채, 츠바사의 말을 돌려줍니다. "제대로 해 보라고."
마츠모토 츠바사:아마도 그렇겠죠.
그래도 뭐, 그건 그거대로 내가 선택한 미래니까.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
"걱정하지 마."
하야시 료:그 말에는, 자신 또한 할 일을 해내겠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재대로 할테니까."
오모이데님에게 다가가, 조용히 이마를 맞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
D 로이스: 하트리스 메모리
주사위: 4dx+0 | 굴리기
주사위:0
타이밍:메이저
공격력:0
해설:당신은 [D로이스: 현자의 돌]의 효과에 더하여 아래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은 [D로이스: 하트리스 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씬에 등장 중인 임의의 캐릭터가 지닌 타이터스 하나를 로이스로 만들 수 있다. 대상이 되는 캐릭터는 몇 명이라도 가능하며, 당신 본인을 포함해도 된다. 이 효과는 어떤 타이밍에든 사용 가능하며, 선언하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이미 승화된 타이터스에 대해서도 이 D로이스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 효과는 1세션에 1회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능력을 사용한다고 현자의 돌로서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
그러니 이제. 모두 상실 때문에 그만 울기를.
오모이데님도, 포함해서.
오모이데 님:"지금이라면...... 나의, 동포가, 도와,준다......"
"그 힘을, 세계로──"
▶:오모이데 님과 이어진 레니게이드 비잉들.
그리고 다시, 그들과 이어진 인간들에게로.
따스한 마음이 스며듭니다.
오모이데 님의 힘이 멈추고,
그와 동시에, 하트리스 메모리의 힘이 전해집니다.
오모이데 님:"나는 이걸로 잠에 든다...... 너무 큰 힘을 써버렸다."
▶:희미해져가는 목소리가 울립니다.
오모이데 님:"하지만...... 너희들을, 잊지 않아."
카덴 모토히로:"그래, 좋은 꿈을 꾸라고. 나도 잊지 않을 테니까."
마츠모토 츠바사:"다시, 깨어날 수는 있는거죠?"
하야시 료:"나도. 잊지 않겠다."
사라바 토와:"또 볼 수 있을까요."
미카이 린코:"다시⋯⋯ 만날 수 있을까." 왠지 아주 먼 미래에 깰 것 같아서요.
이만큼 크게 일이 있었으니까 별 수 없겠죠.
▶:기억 영역으로부터 하나, 또 하나.
레니게이드 비잉들의 의식이 사라져 가고.
오모이데 님:"언젠가, 다시......"
미카이 린코:"⋯⋯네!"
"그럼, 나중에 다시 만나요!"
그러고 보니 인사도 제대로 안 한 것 같습니다. 기억과 함께 전해진 건 있겠지만요.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이번이 처음인데⋯
"저, 미카이 린코라고 해요!" 미카이로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것도 아마, 막 이 섬에 왔을 때를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
이러고 옆에 있는 료 팍팍 침.
미카이 린코:너두 인사 해! 같은.
카덴 모토히로:"이미 알지도 모르지만. 카덴 모토히로. 뭐, 편한 쪽으로 불러도 좋으니까. 나중에 말이야." (나도 인사하께)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또 봐요. 저는 마츠모토 츠바사에요."
사라바 토와:"사라바 토와입니다. 또 봐요."
하야시 료:그래그래 인사하라는거지 알겠다. "하야시 료. 기억해 둬."
▶:여러분을, 희미한 초록색 빛이 감싸안습니다──
img
미카이 린코:츠바사의 힘이 퍼져나갈 때 돌아온, 린코가 떠올린 소중한 것이란⋯
역시 인류겠어요.
카덴 모토히로:(살리는 로이스는 키리타니 유우고! 놓고 싶지 않은 인연이니까.)
미카이 린코:혼란은 가라앉아 지금의 린코는 인류의 이 다음을 신뢰합니다.
사라바 토와:레니게이드 비잉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을 조금 더 신뢰 해보기로 생각했을 것 같네요.
하야시 료:'플랜'은 실패로 종료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굉장한 고양감을 주지만,
수장을 잃은 FH가 이대로 와해될 거라곤 생각되지 않는군요.
어쩌면 플래너가 통제하던 때보다, 과격해질수도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주시해야겠죠. FH를 견제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자신이 잡아둔 수 많은 인연을 다시 한 번 바라봅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마츠모토 츠바사를 애증 으로 되살립니다.
결국, 여기 있는 못난 나를, 가장 먼저 직시하고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사람은.
마츠모토 츠바사여야 하니까요.
img
마법은 풀렸다.
죽은 자는 떠나가고,
산 자는 남겨진다.
살아간다.
"안녕."
안녕.
기나긴 절연의 축제가 끝나고,
새로운 인연이 있을 삶을 향해서.
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Heartless Memory」
다음 이야기『작별』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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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E로이스 세겠습니다
마기스테르 대원
있을 수 없는 존재: 어택 프로그램 | 0 Lv
조건:E로이스
기능:-
대상:자신
타이밍:상시
난이도:자동
침식치:-
해설:비대화한 자아가 세계의 이치를 초월하여 새로운 힘을 당신에게 부여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것은 본래라면 발현할 리 없는 규격 외의 힘이다. 그러나, 통상적인 레니게이드 상식은 당신 앞에서 의미를 이루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존의 세계를 악의로써 부수는 존재나 다름없으므로. 취득 시 당신이 소지하지 않은 신드롬에서 「제한: -」의 이펙트 하나를 지정한다. 당신은 지정한 이펙트를 임의의 레벨로 취득한다. 단, 이펙트에 기재되어 있는 최대 레벨을 넘어 취득할 수는 없다. 이 E로이스를 복수 취득한 경우, 각각 다른 이펙트를 지정하여 취득할 수 있다.
*2개! 그래서 두 개 굴려주시면 됩니다.
미카이 린코:당근당근~~ 19 굴려야지.
아싸.
▶:오~
미카이 린코:침식률 / 160141
카덴 모토히로:12
하야시 료:E로 굴립니다~ 9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36136-12
마츠모토 츠바사:17
카덴 모토히로:124인가아
하야시 료:침식률 / 150141
미카이 린코:로이스 5개가~~ 남아있어요. 2배굴림 하겠습니다.
사라바 토와:15 샥샥
미카이 린코:62 쟈쟌.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36124
미카이 린코:침식률 / 14179
사라바 토와:침식률 / 159144
미카이 린코:무사귀환!
카덴 모토히로:로이스 7개 남아있어요 이건 그냥 해도 될 거 같다 가겠습니다
49
미카이 린코:카덴은 정말 짱탱커구나.
마츠모토 츠바사:흠 5개니까 2배 굴림할게요
59
하야시 료:저는 먼저 메모리 2개로 20 차감할게요
카덴 모토히로:침식률 / 136-1275
▶:굿
마츠모토 츠바사:침식률 / 12465
하야시 료:침식률 / 141121
사라바 토와:저도 메모리하나 해서 10 먼저 차감할게요
침식률 / 144134
하야시 료:로이스 5개... 할수있을까?
사라바 토와:두배굴림! 62
침식률 / 13472
하야시 료:1배 해봅니다 17
Z
▶:
하야시 료:
카덴 모토히로:
하야시 료:추굴할게요
▶:ㅠㅠ
사라바 토와:료님...?
ㅠㅠ
하야시 료:침식률 / 121104
미카이 린코:바보료⋯
▶:바보...
마츠모토 츠바사:바보...
하야시 료:추굴 똑같이 로이스개수 굴리나요? 저 추굴해본적이
▶:네! 로이스 개수만큼!
하야시 료:ㅋ 가보자고 28
카덴 모토히로:
하야시 료:아까 이렇게 뜨라고
카덴 모토히로:야호~~~
▶:원래
하야시 료:침식률 / 10476
▶:백트랙 다이스엔
자아가 있어서
하야시 료:
▶:저희 마음대로 해주지 않습니다
하야시 료:EX레니게이드인듯..
▶:아무튼 다들
무사히 귀환합니다.
img
엔딩B
Scene 14. 남기는 말
(ākāśa)
[필연의 지식]
▶:PC1 단독 등장.
오모이데 님은 사라지고,
오모카게 섬의 “마법”도 풀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키즈나':"츠바사......"
▶:몹시 어렴풋해진 몸으로, '키즈나'는 미소짓습니다.
'키즈나':"슬슬 이별......이려나?"
▶:쓸쓸하고, 가슴아픈......그런 미소를.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목소리가 떨립니다.
'키즈나':"나는 원래 오모이데 님의 일부로 만들어진 그런 존재니까, 같이 사라져야 해."
마츠모토 츠바사:"오모이데님이 잠드는 것과... 역시 관련이 있구나."
'키즈나':"오모이데 님 혼자선 불쌍하기도 하잖아!"
"게다가 나도 힘을 잔뜩 써버렸고. 이젠 한계야, 한계."
마츠모토 츠바사:"무리 했던게 맞구나. 역시."
"... ... ..."
'키즈나':"츠바사, 쓸쓸해? 혹시 우는 거 아니지? 아하하..."
마츠모토 츠바사:"또, 만날 수 있을까?"
"아주 쓸쓸하지는 않아. 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아니까."
'키즈나':여전한 미소로,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마츠모토 츠바사:"하지만... 그냥, 또 너를 잃고 싶지 않은거야. 키즈나."
"이별은 언제나 낯서니까..."
'키즈나':"...나에 대해선, 그냥 잊어버려."
"
(추억)
[오모이데]
는 이젠 사라졌으니까. 깔끔하게 털어내고 잊어버리는 편이 나을 거야."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로......"
"......"
마츠모토 츠바사:"... 하지만. 오모이데(추억)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고. 지금의 내가 있기에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건데도."
'키즈나':담담히 말하던 표정이, 순간 일그러지고.
"......아냐. 역시, 안 돼. 잊으면 싫어."
"잊으면 안 돼, 울 거야. 울어버릴 것 같아..."
마츠모토 츠바사:"키즈나..."
잠시 망설이다 흐릿한 형체를 안아줍니다.
"잊지 않을게. 너를."
"'키즈나'인 너를."
"그러니까, 너도 울지 마."
'키즈나':"......응..."
"언젠가...... 나도 언젠가, 어딘가에서."
"실체와 마음이 있는 레니게이드 비잉이 될 수 있다면... 응, 그럴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그럼 츠바사를 찾아가서, 다시 만나서, 같이 학교도 다니고, 축제에도 가고......"
"응, 그럼 좋겠다!"
마츠모토 츠바사:"내가 잊지 않으면, 가능할지도 몰라."
"우리의 연이 끝난건 아니니까."
"분명, 다시 이어질거야."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을게 '키즈나'."
"다시 만나게 되면, 우리 축제도 즐기고, 같이 공부하고... 영화도 같이 보러 가고."
"재미있는 일상적인 일, 많이 해보자."
'키즈나':"...응!" 빙긋이 웃으며 다가와, 만질 수 없는 손을 마주잡습니다.
"......있지, 츠바사."
"좋은 어른이 되어 줘."
"그리고, 그리고, 나중에 만나게 되면, 그때는......"
▶:마지막 말을 채 끝맺지 못하고,
'키즈나'는 빛으로 변해 사라집니다.
마치 꿈에서 깨어날 때처럼, 갑작스럽게.
하지만, 그녀와의 추억은......
선명하게, 당신의 마음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처음 만났을 때와 비슷하네요.
그때와 다른거라면, 이번엔 기약 없는 이별이라는 점이네요.
마음이 허해집니다.
어째 이 섬에선 얻은 만큼 잃는 것 같아서.
특히 키즈나들은...
미련을 담아 허공에 손을 뻗진 않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다만, 마주 잡지 못했지만 마주잡았던 손을 몇 번 쥐었다 핍니다.
"잘 자."
기도를 올리는 사람 처럼, 두 손을 마주 잡고 꼭 기도합니다.
"또 만나자 '키즈나'."
"그때는...."
(-)
▶:과거는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언제까지나 이어져 있으니까.
그러니, 언젠가 분명 만날 수 있으리라 믿으며.
그 재회가 행복과 미소로 장식된 것이기를 바라며.
미처 끝내지 못햇던 작별이, 미래를 바라는 절연이,
▶:마침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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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5. Stand By Me
◇ Master Scene ◇
▶:세상의 이곳저곳에서.
잇따라 사람들이 사라져 갑니다──
──아니, 본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갑니다.
남겨진 자들은, 누구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마음은 채워져 있었습니다.
사실은, 모두들 알고 있었던 것이죠.
▶:이것은 꿈, 이라고.
모두가 지극히 한 순간, 추억이라는 이름의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죽은 자가 산 자에게 선물하는 마지막 꿈.
남겨진 사람들:"안녕.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게."
떠나는 사람들:"안녕. ......언제까지나, 지켜보고 있을게."
▶:한 사람,
또 한 사람.
(되살아난)
[황천귀환한]
이들이 사라져 갑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빛바래지 않는, 추억을 남기고서.
▶:죽은 자도 역시, 추억과 함께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있어.
(Stand By Me)
[언제나,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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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6. 보내는 말
▶:전원 등장.
임무는 끝났습니다.
그말인즉, 누군가는 오모카게 섬과 작별하게 된다는 것.
섬을 떠나는 연락선을 타기 위해 항구에 도착하면, 수평선 너머로는 저녁해가 근사하게 저물어갈 무렵입니다.
카덴 모토히로:"과연, 절경이야." 사진으로 찍어두자
"방향은 좀 달라질지 몰라도... 오모카게 섬의 기사는 제대로 실릴 예정이니까."
▶:섬을 떠나는 카덴.
마츠모토 츠바사:아무래도, 우리가 겪었던 이야기를 잡지에 실을 순 없겠죠.
미카이 린코:"이렇게 바로 가실 줄 몰랐어요." 린코는 조금 서운한 모양입니다.
카덴 모토히로:"이쪽은 일단 회사원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남아 있는 네 사람까지.
마츠모토 츠바사:"정말 바로 가셔야 하는건가요?" 살짝 미련 섞인 목소리입니다
미카이 린코:"종종 연락해도 돼요⋯?"
카덴 모토히로:잉... 이거 귀엽다
"이걸로 헤어지는 것도 아닌걸. 가서 짐 좀 정리하고... ..."
사라바 토와:뒤에서 훈훈하게 보고있음..
카덴 모토히로:"한 번 더 다시 올게. 그땐 뒤풀이라도 하자고."
하야시 료:꾸닥..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함께 항구에 나와 보면,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마을 사람들이나, 종종 얼굴을 본 가게 주인 할머니, 민박집 사장님 등...
여러 사람이 항구에 나와 있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씁.... 아쉽지만, 다시 돌아온다고 했으니까요.
카덴 모토히로:"엄청나게 많이 나오셨잖아?!" ㅋ
하야시 료:건실한 청년이 하나 가는구먼..
마츠모토 츠바사:"조심히.... 아니, 사람들이...."
뭔 구경났나
마을 사람:"아직 섬 여기저기 소개 못해 준 곳도 많은데..."
카덴 모토히로:"감사합니다. 즐겁게 봤어요."
마을 사람:"아쉽구만, 기자 청년..."
카덴 모토히로:"취재가 부족하면 또 오죠." ㅋ
명함 다 나눠주자
하야시 료:와아~
마을 사람:"그래그래, 좋은 기사 잘 좀 써줘. 응?"
"미리 이야기를 해줬으면 환송회라도 했을 텐데..."
카덴 모토히로:"그럼요. 모두가 이 섬에 오고 싶도록, 멋진 기사를 쓸게요."
"하하. 환송회는 무슨..."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하지만 살갑게 대응합니다.
마을 사람:"그래그래... 아유, 싹싹한 청년인데."
카덴 모토히로:웃으면서 하나하나 인사했음
그리고 짐가방을 챙깁니다. 작고... 큰 짐도 아니에요.
▶:그런 이야기로 떠들썩하게 인사를 나누고 있으면...
카덴 모토히로:왔던 그대로 가는 일만 남았으까.
사라바 토와:"언제든 놀러오세요." 짧게 덧붙임
▶:한 주민이, 작고 노란 꽃다발을 건넵니다.
마을 사람:"자, 아쉬운 대로 이거라도 받아요."
"황매화예요... 오모카게풀이라고도 한답니다."
카덴 모토히로:"황매화."
오모카게풀... 그것을 받아서 들여다보면, 어쩐지 그리운 사람의 향이 나는 것도 같습니다.
작고 노랗고, 명랑했던 사람.
마을 사람:"원래는 봄의 끝물에 피는 꽃이지만, 이 섬에선 옛날부터 일년 내내 피어요."
카덴 모토히로:"그리울 것 같네요. 벌써부터."
"감사합니다. 꽃병에 꽂아둬야겠는걸."
마을 사람:"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카덴 모토히로:"꼭, 그렇게 될 수 있을 거예요."
끄덕입니다. 연락선을 바라봅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카덴 모토히로:다른 친구들도 보고는
"끝이 아니니까. 또 올 거야." 정말로
"그러니까, 가볍게 헤어지자."
하야시 료:눈이 마주치면 충동적으로...
"UGN에 오실 생각은 없습니까?" ㅋ
카덴 모토히로:"응?" ㅋ
잠깐 웃음
"누구 씨처럼, 나도 일상이 너무 소중하거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갈게."
"그러라고 있는 일리걸이니."
하야시 료:"그렇군요..." 끄덕이곤 "몇 번이고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머뭇머뭇머뭇.....
"...보고 싶을거에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작게 꾸벅
카덴 모토히로:"나도 그럴 거야."
"뭐... 단톡방이라도 만들까?" 웃으면서 손을 휘휘 흔들어줍니다.
미카이 린코:"앗, 찬성." 바로 무는 린코.
"단톡방⋯ 저희 지부에서 사건 마무리까진 해야하니까, 그거 끝나면 공지할 겸 제가 모아서 한 번에 팔게요."
카덴 모토히로:"좋지. 그런 거 있으면, 사기 다지기에도 좋고."
"기다리고 있을게."
사라바 토와:"이제 진짜 작별이라는 기분이네요." 괜히 핸드폰 만지작
카덴 모토히로:"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다는 걸..."
"이 섬이 싫을 정도로 알려줬으니까."
"그럼..." 심호흡했다가 웃으면서.
"안녕. 또 봅시다."
(-)
마을 사람: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뱃고동 소리가 울립니다.
출항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이별을 아쉬워 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서로 그렇게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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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7. 이별의 등불
(테르모스)
[テルモス]
▶:배가, 섬에서 멀어져 갑니다.
카덴 모토히로:갑판에 서서 바다 구경이라도 할까요
▶:저물녘 어둠 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당신은, 무수히 많은 빛이 섬 주위를 반딧불처럼 흩날리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카덴 모토히로:오오
카덴 모토히로:"빛이..."
선원:"아아, 오모카게 반딧불이로군요."
카덴 모토히로:"오모카게 자생종인가요?"
선원:"글쎄, 옛날부터 이 주변 바다에서 저렇게 빛나곤 한답니다."
"뭐, 조상님의 영혼이라거나 그런 이야기가 있긴 한데..."
"꿈 없는 어른의 방식으로 말하자면, 신기루나 야광충이나, 뭐 그런 거 아니려나요."
카덴 모토히로:"아하..." 반딧불이들을 바라보다가
선원:"그런데 올해는...... 성대하네요."
카덴 모토히로:"원랜 이 정도는 아니군요."
그 돌과, 빛과, 사라진 이들과, 짧은 만남들을 생각합니다.
"정말로 영혼일지도 모르죠?"
"그리운 사람들이, 적절한 때를 빌려 잠깐 우리를 만나러 왔다고."
"그리운 사람이 있나요. 선원 씨는."
선원:"섬 사람들에게 어지간히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나보군요?"
"다들 보고 싶은 사람 한둘 쯤은 있으니 그런 이야기도 있는 거겠지만..."
"그나저나 오모카게 섬은 어떠셨습니까?"
"뭐, 별 것 없는 지루한 섬이지만요."
카덴 모토히로:"음..." 여기서 잠시 실례, 하면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요.
선원한테도 하나 권했을 것 같은데 피울까요
선원:앗, 감사히.
카덴 모토히로:라이터를 찰칵이면 반딧불이와도 같은 빛이 타오릅니다. 두 개의 연기가 바다로 뻗어나갑니다.
선향처럼...
"오모카게 섬은... ... 그러네요."
"정말 별것 없더군요." 그러나 그 표정은 아주 부드러워서, 조금도 공격적으로 보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자꾸 생각 날 것 같아요."
툭툭 재를 한 번 털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지나가는 투로.
카덴 모토히로:"취재 여행을 갔다가... 중요한 걸 잃어버리고 말았거든요."
"보고 싶어지면, 다시 찾아오겠죠."
"여긴 추억의 섬이니."
선원:"아, 하긴."
"
(그리운 모습)
[오모카게]
섬이니까요."
그런 이야기를 하다 땡땡이를 적발되어 끌려갑니다.
카덴 모토히로:
그럼 선원이 끌려가면서 두고 간 피우다 만 담배를 난간 위에 잘 놓아줍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카덴 모토히로:그리고 그 옆에서 천천히, 마저 같이 피웁니다. 누구라도 좋습니다. 담배가 절실한 이가 있다면 이리로 와.
잠깐 동안 피우다 가라고. 타다 남은 재는 이쪽에서 치워줄 테니까.
"하긴... ..." 선원의 마지막 말을 읊조립니다.
"오모카게(重い 影) 섬이니까."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 형체는 한없이 무겁게, 오래도록 남아있을 것 같아.
배는 어둠을 헤치고 나아갑니다.
카덴 모토히로:본토에 닿을 때까지. (-)
▶:“오모카게 반딧불”의 신비로운 반짝임은, 얼마 후 사그라집니다.
올해 마지막......
아니.
어쩌면, 앞으로 다시는.
“오모카게 반딧불”은 나타나지 않으리라고.
불현듯, 깨닫게 됩니다.
▶:안녕.
img
Scene 18. 새로운 날들
▶:섬에 남은 사람들 등장.
그리고, 새로운 나날이 찾아옵니다.
섬은, 마침내 되찾은 평온한 일상을 반복합니다.
아침.
섬의 거리를, 자전거나 발걸음이 채웁니다.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 직장으로 향하는 어른들.
여러분의 모습도, 그 가운데 있습니다.
미카이 린코:등교길은 평소보다 좀 더 한산하려나⋯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닌데, 엄~청 간만 같다. 그치이." 료랑 같이 가고 있을 거야.
하야시 료:아무래도 엊그제까지 세계의 존망을 건 싸움을 했으니... "그런가." 붕 뜬 느낌일거같기두요
마츠모토 츠바사:세상을 구했는데 학교는 나와야 한다니...
하야시 료:
▶:그것은 일상을 의미하는 말.
마츠모토 츠바사:심지어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도...
하야시 료:노이만이네..
미카이 린코:노이만이다.
친교활동이라 생각하자구.
"앗, 저기 마츠모토 군이." 발견할래.
마츠모토 츠바사:집에서 미적거리다 조금 많이 회복한 엄마에게 이러다 지각한다 혼나서 밖으로 휘적휘적 기어나왔습니다.
"어."
이제 쌍둥이 컨셉 그만 둔 자칭 쌍둥이다.
미카이 린코:"웬일로 조금 늦었네⋯ 늦잠 잤어⋯?"
하야시 료:그치만 대외적으론 역시 아직 쌍둥이 아니려나
미카이 린코:역시 그렇지.
스즈키 린코고 스즈키 료고.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뭐... 그치. 도시락도 싸서 나오느라."
잠시 둘을 빤... 봅니다.
"밥 뭐 쌌어."
미카이 린코:"혹시 특별 메뉴?" 기대하는 얼굴.
"⋯⋯."
료 봄.
하야시 료:
미카이 린코:나는⋯ 불 잘못 썼다고 주방에서 쫓겨난 지부장이다.
하야시 료:"계란말이." 껍데기 들어있을지도 몰라 조심해
미카이 린코:"그렇대!"
마츠모토 츠바사:"단백질은 챙겼네..."
하야시 료:"넌?" ㅋ
마츠모토 츠바사:한숨을 푹 뱉습니다.
"나는 원래 내 밥 싸니까."
밥이랑 소세지랑 김 넣은 계란말이랑 샐러드.
▶:맛있겠다
하야시 료:비슷하네(어디가)
마츠모토 츠바사:"뭐, 좀 넉넉히 쌌으니까 좀 나눠 먹던가."
미카이 린코:"직접 만드는 거였어?" 눈 동글.
"고마워, 마츠모토 군!" 거절 안 해요.
마츠모토 츠바사:"어머니는 요양하셔야 하니까."
▶:아아, 오늘도 쓴데레다.
마츠모토 츠바사:"아빠는 엄마 간호해야 하고."
하야시 료:츠바사는 항상... 밥을해줬어
마츠모토 츠바사:"그래도 많이 건강해지셨어. 이대로라면 몇 달 내로 도시로 돌아갈지도 몰라."
미카이 린코:"정말? 다행이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래그래 제발 탄거랑 껍질 먹지 말고 밥 제대로 먹자.
미카이 린코:탄거랑 껍질.
하야시 료:다행이네... 참나 ㅋ
미카이 린코:계란 껍데기에는 칼슘이⋯
하야시 료:그래도 지금은 전보다 덜태운다고 해요
미카이 린코:료도 아마 큰그림이⋯
하야시 료:...없어 미안해
마츠모토 츠바사:그래 검은색이었을텐데 지금은 다크 브라운 정도로 태우겠지.
"그나저나, 너희는 복귀 안 해?"
하야시 료:그치만 불맛 좋지? ㅎㅎ
▶:
미카이 린코:"복귀?" 어떤 의미일까.
▶:원래 어릴 때 탄 거 좀 먹고 해야 면역력이 튼튼해진대(아님)
미카이 린코:괜찮아 레니게이드 힘으로 암세포도 이겨낼게.
마츠모토 츠바사:암세포가 레니게이드의 힘으로 이상하게 되는걸 걱정하라고.
미카이 린코:⋯!
하야시 료:"본토로 말인가?"
미카이 린코:그건 료가 대항종의 힘으로 해결해 줄 거야.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끄떡끄떡
"쭉 이 섬의 UGN 지부장과 지부원으로 있을건가, 해서."
미카이 린코:"쭉은 아니겠지. 그렇지만 아직은 경과를 봐야 하니까⋯"
"다 마무리되면 떠날 것 같아. 마츠모토 군은?"
마츠모토 츠바사:"그래? 그러면 밖에서도 다시 만날 수도 있겠네..." 안 들리게 중얼
"나도 일단은 어머니가 완전히 건강해질 때까진 여기 있겠지."
"나가서는 뭐어.... 생각 좀 해보고." 괜히 얼버무립니다.
미카이 린코:린코 하누만인데.
활짝.
마츠모토 츠바사:"일단 아직은 고등학생이야. 평범한 고등학생."
급하게 덧붙이기
하야시 료:하지만 들어올거지? ㅎㅎ
미카이 린코:"일단이구나."
손 꼭 잡고 반갑다는 듯 붕붕.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그럼 여기서 뭘 하는데, 대체 이제." 괜히 한 번 튕겨줍니다.
하야시 료:ㅋ "감시." 플래너가 거하게 난리친 곳이기도 하고...
현상황으로는 FH 수장이 행불인거 같으니까
미카이 린코:"어머니 건강해지고 섬 밖으로 나오게 되면⋯"
하야시 료:FH요원들이 찾는다고 들이닥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마츠모토 츠바사:"뭐어, 그래."
미카이 린코:"카덴 씨에게 연락한다든지."
마츠모토 츠바사:"... 가끔 손 부족하면 부르던가."
미카이 린코:파아앗.
하야시 료:귀여워
▶:파아앗.
하야시 료:"그러고보니."
미카이 린코:애써 카덴 쪽으로 말 돌리고 있었는데 확정으로 UGN 돕겠단 얘기 들어서 표정 확 밝아져요.
손 놓아주고 료 돌아봄.
하야시 료:"너, 이건?" 츠바사를 보면서 자기 머리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립니다. 츠바사의 현자의 돌이 있을 자리를요..
마츠모토 츠바사:"아 그거."
"흠... 뭐라고 해야 할까."
"아직 그대로 있긴 한데. 많이 조용해졌어."
"이제 많이 안 아프기도 하고."
하야시 료:"그렇군." 아직 쓸수있다는 말이지? ㅎㅎ
▶:
미카이 린코:사악한 웃음이 ⋯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진짜 어지간해서 안 쓸거니까, 무슨 비상용 전투무기 보듯이 그러지 마라."
슬금슬금 물러납니다...
"경찰 부른다???"
하야시 료:아니 현돌부대같은게 실존하는걸 안 이상 우리도 좀 보험이...
▶:그럼 그쯤에서 자전거 타고 순찰돌던 토와씨도 보이고 말이죠
경찰도 제말하면 온다
하야시 료:"어." 마침 지나가는 경찰 씨 봄
마츠모토 츠바사:"어." 토와씨다.
사라바 토와:따릉따릉
▶:따릉따릉
하야시 료:꾸벅 인사
미카이 린코:"사라바 씨!" 손 흔들흔들
그러다 가까이 오면 료랑 같이 꾸벅 인사해요.
사라바 토와:손 놓고 인사를 못해서 자전거 천천히 세우면서 내려요.
"다들 모여 있었네요? 학교가는 길?"
하야시 료:끄덕. "사라바 씨는 순찰입니까?"
마츠모토 츠바사:쭈뼛쭈뼛 하다가 애들 뒤에서 소심하게 꾸뻑
"안녕하세요."
사라바 토와:"순찰도 돌고, 조금 땡땡이도 부려보고."
하야시 료:땡땡이.
사라바 토와:츠바사한테도 같이 손 흔들
미카이 린코:"떙땡이군요⋯"
사라바 토와:"그래도 아직은 순찰중이에요.."
▶:큰일했으니 땡땡이도 좀 쳐야해
미카이 린코:그치만 이제 (아마)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니까 땡떙이쳐도 문제 없지 않을까.
하야시 료:그건그래..
미카이 린코:그것도 그래.
마츠모토 츠바사:우리도 땡땡이 치자....
사라바 토와:옳소
▶:그렇지
하야시 료:
미카이 린코:학교 출결에 남아 ⋯
▶:토와는 이제 정말로...
미카이 린코:땡땡이치면 부모님에게 연락이 가고⋯ 이하생략
하야시 료:아아..
마츠모토 츠바사:씁....
사라바 토와:성인의 권력이라는거지
마츠모토 츠바사:그치만 너희는 칠드런이자 지부장이잖아...
▶:사건 없는 평화로운 시골 생활을 즐길 수 있겠네요
미카이 린코:우리는 땡땡이쳐도 문제 없긴 하지.
"사라바 씨, 사라바 씨는 쭉 여기 계시는 거예요?" 궁금해져서 물어봄.
사라바 토와:"음.." 짧게 고민해요.
하야시 료:위장전입이라 왠지 일상적 사고치면 찐부모한테보다는... 이바선한테 연락갈지도
리바선
사라바 토와:"아마 다음 발령이 있기 전까진 계속 있지 않을까 싶은데..."
미카이 린코:이바소우이치랑 섞여 잠시흠칫했다.
하야시 료:우리 비슷하네
사라바 토와:"지부장님도 계속 여기 있으실 생각이신가요?"
하야시 료:그런끔찍한
▶:이바이어소이치
미카이 린코:"계속은 아니에요. 마무리되면 저도 곧."
이바이어.
하야시 료:"이 곳에 더 이상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면, 다른 곳으로 발령될 겁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이 섬이 좀 위험했어야지..."
하야시 료:내말이
마츠모토 츠바사:이제는 뭐... 느껴지는 것도 없긴 하지만.
사라바 토와:그런 일이 있었다는것도 사실 꿈같다
미카이 린코:유독 오버드가 많아서 조사 차원으로 유지되던 지부기도 하고⋯
모두 해결되었으니 곧 이쪽 지부는 사라지고 내륙쪽에서 간간이 관리하려나~ 싶어요.
하야시 료:마자마자
사라바 토와:마츠모토는 어떠려나. 힐끔
마츠모토 츠바사:아. 맞다 나도 말해야지.
"저는 어머님이 많이 양호해지시긴 하셔서.... 회복하시면 다시 돌아갈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전까지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있을 것 같긴 하네요."
미카이 린코:옆에서 슬쩍. "밖에서 여유 되면 UGN 일도 돕겠대요! 마츠모토 군 대단하죠!"
박수짝짝시늉.
사라바 토와:"정말요? 대단한걸.."
▶:그런 대화를 나누며 학교로 향하는 길을 걷고 있으면...
마주치는 섬 사람들이 인사를 건넵니다.
밝게 웃으며 주고받는 말들,
가끔 건네어지는 작은 과자나 과일 같은 간식거리.
토와에게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사건 신고......
우리 고양이가 나무에 올라가서 못 내려오고 있어요...!
▶:......잃어버릴 뻔했던, 그런 일상들.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하야시 료:분명 지부를 나올 땐 빈 손이었는데요...
어느새 이것저것 들고있게 되었네요.
그런 친절함과 호의는 사실 도시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것이어서, 아직은 낯섭니다.
익숙해질때 즈음이 되면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손에 든 간식 몇 개는 린코 줌
미카이 린코:이쪽도 꽤 받았을 텐데~~
어느새 양손으로 들 정도가 되어, 어어어 감사합니다⋯ 하면서 여기저기 인사하고 있으면 료가 또 툭 얹어서 돌아봐요.
"많이 무거워?" 무거워서 그런가보다⋯.
하야시 료:
미카이 린코:"하긴. 도시락도 다 료가 들었지." 완전 그렇게 오해.
하야시 료:"ㄱ-"
미카이 린코:바람을 살짝 일으켜서 무게를 가볍게 하고⋯
하야시 료:많이 먹고 키가 크도록...(JOKE
미카이 린코:오는 길에 어쩌다보니 나눈 대화들로 섬에서의 마지막을 상상하게 되어서요.
섬에서 그리 오래 지낸 게 아닌데도 아쉬운 기분이 조금 들어 신기하다 생각합니다.
"있잖아. 료."
하야시 료:"얘기 해."
미카이 린코:오모카게 님을 잠재우기 전, 다 같이 고민했었죠.
소중한 사람을 다시 잃어버리는 사람들은 괜찮을까 같은 거요.
"나, 사실 좀 걱정했었거든⋯" 제대로 된 전후의 이야기가 없어 뜬금없이 들렸을지도 몰라요.
"누군가에겐 미움받을지도 모른다든지⋯⋯"
하야시 료:"뭘?" 맥락파악 못하는중
미카이 린코:"괜찮아 보여 다행인 거 같아."
"으음, 아냐. 미안."
"지각하겠다. 빨리 가자." 그러며 발걸음을 종종⋯ (-)
하야시 료:"...." 뭔가... 평소 자신의 태도? 를 얘기하는건가... 넘겨짚어버리네요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건 신경쓰지 않아." 좀 신경써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고 생각해." 근데 얘는 노력을 좀 하긴해야죠
"너도 그런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ㅋ
마츠모토 츠바사:너는 노력 좀 해
연연 좀 해
하야시 료:
미카이 린코:라는데?
하야시 료:어떻게는 되지 않을까...
마츠모토 츠바사:후... 잘하자?
하야시 료:너야말로
마츠모토 츠바사:그 말 그대로 무지개반사해주마
하야시 료:"뭘 그렇게 쳐다 봐?" 결국 시비걸듯 말하고마는데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뭐..."
"여러모로..."
"음. 아니다."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비일상이 일상보다 익숙해보인다는 말 하려다 참았습니다.
하야시 료:"ㄱ-" 왜 오늘따라 린코도 그렇고 다들 말을 하다 마는거지?
마츠모토 츠바사:"좋은게 좋은거지 뭐."
하야시 료:근데 제대로 보긴 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리고 미움받아도 뭐 어쩔 수 없긴 해."
"막말로 이 세계의 4대 성인도 안티가 있는데."
하야시 료:웬일로 의견이 맞네..
마츠모토 츠바사:"너무 신경 안 쓰는 것도 문제지만" 료 빠안.
하야시 료:"ㄱ-" ㅋㅋ
마츠모토 츠바사:"미움 안 받고 살기란 불가능하니까."
"그러니까, 그냥..."
하야시 료:그렇댄다. 들었지? 표정으로 린코 봄
마츠모토 츠바사:"네가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게 맞다고 생각해."
미카이 린코:"⋯⋯."
마츠모토 츠바사:"우리는 어지간해서 긍정해줄테니까."
미카이 린코:츠바사는 제대로 들었잖아.
료 시선에 팔꿈치로 쿡쿡 찌름.
하야시 료:나만 못알아들었구나
미카이 린코:"눈치 좀 길러!" 혼내기.
하야시 료:미안해 칠드런이라는게 좀 그래
미카이 린코:헛기침을 좀 하다가요.
마츠모토 츠바사:"뭐 점점 나아지겠지."
미카이 린코:"마츠모토 군도 많이 변한 거 같아."
마츠모토 츠바사:"얘도 처음 봤을 때랑 비교하면 사람 다 되었어."
나?
하야시 료:
미카이 린코:같은 얘길.
마츠모토 츠바사:"그럴리가."
미카이 린코:둘 멀뚱멀뚱 보다⋯
하야시 료:웃기다
미카이 린코:"기억 안 나? 처음 교무실에서⋯"
인사하는데 무시하기.
모르는 척 하기.
마츠모토 츠바사:눈 쓱 피하기
미카이 린코:따라가서 눈 마주쳐야지.
마츠모토 츠바사:"이상한 일 시킬 줄 알았, 아 미안하다니까!"
미카이 린코:그럼 웃어버리고요.
"그보다~⋯"
"진짜 지각하겠어!"
"제일 늦는 사람이 하교길에 아이스크림 사기!" 하고 먼저 뛰어갈래요. 진짜 끝! (-)
마츠모토 츠바사:"아, 시간 딱 맞춰서 나왔는데!!!"
하야시 료:하누만을 어떻게 이김...?
마츠모토 츠바사:급하게 따라갑니다.
미카이 린코:슝~
마츠모토 츠바사:료만 이기면 그만이다.
미카이 린코:나는 스피드포스 있는 하누만.
하야시 료:뛰어갈 필요까지 있나... 라고 생각해버렸다가
지금은 '일상'이니까, '일상'의 규칙을 지키는 게 좋겠죠. 한 박자 늦게 뒤따라 달려갑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냥, 달리면서. 다시 한 번 UGN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곱씹습니다.
내 일상은 소중합니다.
정말, 모든걸 걸 정도로 소중합니다.
그래서, 그런 만큼...
비일상의 존재가 일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무얼 위해 무엇을 희생했는지 정도는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렇게 조금씩 기틀을 닦아서...
다시, 그녀가 돌아오게 되면....
맞이할 수 있게.
(-)
하야시 료:가까워지는 학교를 바라봅니다.
곧 교실로 들어가겠죠.
타카나시 사요의 심상 그대로의 공간일겁니다.
자신은 이때까지 일상 속에서 돌아가고 싶은 곳을 찾지 못해서요. 필요하다는 생각도 안 해봤고.
이 곳에 있는 동안, 마지막으로 사요를 만났던 교실과 닮은 곳에서... 생각해볼까 싶습니다.
발령이 나는 대로 이적하는 건 슬슬 마지막일지도요.
하야시 료:어렴풋하게, 마음을 정한 것도 같습니다. (-)
▶:섬의 거리를, 사람들이 거닙니다.
문득.
누군가 멈춰섭니다.
방금 분명, 누군가 옆에 있었던 것 같은......
......
일상 속의, 자그마한 상실감.
▶:그리고, 꼭 그만큼의, 따스함.
이미 잃어버리고 말았지만, 확실히 있었던...
소중한 사람의 기억.
이유는 떠올리지 못한 채......
그러나, 어렴풋하게.
미소가, 떠오릅니다.
img
Scene 19.
(Universal Guardians Network)
[일상의 수호자]
(와타츠미)
[綿津見]
▶:린코와 료 등장.
시곗바늘을 조금 돌려서......
플래너와의 전투를 끝낸 그날.
오모이데 님을 진정시키는 것까지 마치고, 산에서 내려오면......
미카이 린코:저 HP 0이니까 료가 업어 내려오면 좋겠다 (?)
하야시 료:아 완전가능이죠
정신은 차리고잇나요(ㅠㅠ)
미카이 린코:진정시킬 때 깨어 있었으니 정신은 있을 거 같아요.
뭔가 끝나고 나니 다리 풀려서 움직이지 않아~ 같은 느낌.
센죠지 카오루:"오, 왔다 왔다. 무사했...무사하지 않...아니 무사..."
하야시 료:기절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아
센죠지 카오루:"살아있구나!" 깔끔
하야시 료:"너도 살았군." 입도
미카이 린코:"무사하다기엔 너덜너덜해서 말 바꾸신 거죠⋯." 미묘.
"⋯⋯." 저쪽도 너덜너덜?
센죠지 카오루:좀 너덜하겠네요 이쪽도
미카이 린코:"살아 있어서 다행이에요."
하야시 료:카오루 주위를 좀 보다가요 "리바이어선은?" 중요해
미카이 린코:중요하지.
센죠지 카오루:"그럼~ 일본 지부장이 힘내셨지. 안에 계셔!" 대충 은신처 삼았던 학교 가리키고요
미카이 린코:"저쪽으로 가 줘. 료." 안 그래도 가겠지만 동당동당.
하야시 료:꾸닥. 업은 채로 학교로 향해요.
센죠지 카오루:"휴식이 필요하대나, 일이 해결되면 바로 일본 지부로 날아가셔야 하는 몸이니까?" 떠들면서 안내해줍니다
미카이 린코:카오루에게 안내 받는 김에 현돌 부대의 무시무시함을 전해듣고 오소소 떨었겠어요.
도착할 즈음에선⋯ 아무리 그래도 일본 지부장 대하는데 예의는 중요하겠지 싶어, 료 등에서 내려와 바람으로 제 몸을 살짝 받쳐 서고⋯
▶:난 내평생 그렇게 많은 현돌을 한번에 보게 될 줄 몰랐어
하야시 료:나도
미카이 린코:오소소소.
▶:그런 이야기를 들려줬겠지
미카이 린코:살아있는 게 기적 같은 이야기.
하야시 료:현돌 부대라니 난생처음듣는 단어조합
미카이 린코:슬쩍⋯ 리바이어선이 있는 학교⋯ 교실이려나? 기웃.
▶:그렇게 많은 현돌이 전투불능된걸 보게 될 줄도 몰랐어...나불나불 하면서
하야시 료:와..
▶:보건실일 것 같네요
미카이 린코:보건실이다!
치료 중인가 봐.
"실례합니다~⋯?"
빼꼼.
하야시 료:....현돌들과 싸웠으면 리바이어선도 보건실에 있어야하는구나
미카이 린코:제법 귀한 서비스씬 우리만 보고 있는 거야(아닙니다).
하야시 료:ㅋㅋㅋㅋㅋ
▶:들어가면, 의자에 앉아 고개를 기대고 있던 리바이어선이 일어납니다.
하야시 료:"실례합니다."
키리타니 유고:"무사하셨군요. 다행입니다."
하야시 료:그건 우리가 할말이야
미카이 린코:"리바이어선도요. 치료하고 계셨던 거죠?"
하야시 료:"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미카이 린코:"몸은 좀 괜찮으세요⋯?"
키리타니 유고:"다행히,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아직 현장에서 일하던 실력이 녹슬지는 않은 모양이에요."
"플래너는......"
해결됐나요? 표정
미카이 린코:"멋지게 쓰러뜨렸어요. 카덴 씨가요!" 멋졌지.
"이 다음이면 쓰러뜨릴 수 있을까 할 때마다 계속 신드롬을 바꿔 가며⋯ 회복해 버려서."
하야시 료:"오모이데 님 쪽도 해결됐습니다." 멋졌지
미카이 린코:"무리일지도, 같은 생각이 조금은 있었거든요."
솔직히 여러 번 있었죠. 오모이데 님 쪽도, 이대로 괜찮을까, 해결이 될까 불안했던 적은 많고요.
"리바이어선은 그런 걸 느낀 적 없나요?"
키리타니 유고:"신드롬을 바꾸며...... 과연." 진지하게 보고(?)를 들으며 생각에 잠겼다가.
미카이 린코:보고라기엔 거의 투정.
죽는 줄 알았어요! 조잘조잘.
키리타니 유고:응응.
그 질문에 약간의 미소를 짓습니다.
"이건 비밀이지만."
미카이 린코:눈 동글.
키리타니 유고:"불안이나 걱정이라면, 저 역시 언제나 느끼고 있습니다."
하야시 료:막간을 틈타 린코 침대에 내려줬음
미카이 린코:"⋯UGN은 일상을 지키잖아요. 그게 뭔가, 말처럼 쉽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위험한 줄은 몰랐거든요."
키리타니 유고:"......하하, 이번 일은 특히 규모가 컸지요."
미카이 린코:"리바이어선은 어쩌다가⋯ 그래도 지켜야겠다 생각하게 됐나요?"
"위험한 일이라 해도. 누군가에게 맡기면 그 누군가가 대신 노력해 줄 수도 있는데, 굳이 나선다는 거⋯"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키리타니 유고:"......" 다시 한 번, 미소.
"저는,
(비일상)
[이쪽]
으로 오기 전에 비슷한 일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미카이 린코:눈 동글.
키리타니 유고:"꼭 내가 지켜야만 하는 존재가 있었지요."
"그래서, 처음 이쪽에 발을 딛게 되었을 때는... 그 일의 연장선처럼 받아들였던 것 같군요."
미카이 린코:"그 사람을 위해 그날도, 지금도, 앞으로도 쭉 노력하는 거예요?"
키리타니 유고:"......사실 썩 잘 해내지는 못했지만요. 아주 엉망으로 망쳤던 적도 있지요."
"하지만...... 예.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그렇군요. 무너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늘 되새기고 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이유로도, 가장 대의에 가까운 이유로도."
미카이 린코:"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요?"
키리타니 유고:"제가 지금 하는 여러 일들을 남이 해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방향이 제가 바라는 것과 반드시 같으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내게 중요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움직일 수밖에 없는 법이더군요."
미카이 린코:자신보다 훨씬 많이 살아왔기 때문일까요. 지금, 이 일련의 경험으로 막연히 느끼고 있는 어떤 것보다 그는 더 많은 것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키리타니 유고:"...그래야, 후회하더라도 남을 원망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미카이 린코:가벼운 마음으로 왔던 섬에서 정말 여러 일이 있었어요. 지원을 구했으나 오지 않고, 대역을 구했으나 오지 않고⋯
제게 주어진 것을 어떻게든 붙잡고 나아갈 수밖에 없었던 지난 나날.
왜 하필 나였을까, 라든지.
운이 없었다든지⋯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부담이 몰려올 때는 결국 있었어요.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채로 눈앞에 보이는 걸 할 뿐일 때도 있었습니다.
미카이 린코:오모이데 님에게 휩쓸려, 이대로는 죽어 버린단 걸 알았을 때에는 현실감조차 사라졌었죠.
다 끝난 뒤에는 모든 게 좋은 경험으로 남는다지만, 역시 그렇네요.
플래너를 만나 그의 계획을 알게 되고, 황천회귀라는 현상이 전세계로 퍼져 모든 인간이 잡아먹힐 뻔한 거대한 사건 앞에서는⋯
플래너가 두렵게 느껴지는 와중에도 조금 정도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섬에 있었던 덕분에 지금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서, 발버둥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한번 알게 되어버렸다면, 그 전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다고 하지요.
미카이 린코:상대의 의지에 말려들었기 때문일까요. 붕 떠 있는 현실감이 모든 게 끝난 지금 갑자기 제게 몰려와서일까요.
이대로 조용히 있다면 어쩌면, 오모카게 섬 지부가 사라지는 것과 함께 임시 지부장 같은 직책도 사라져 버릴 텐데.
"저, ⋯"
"이 섬에서의 일이 전부 끝나면, 제가 필요한 다른 지부로 다시 발령 받을 수 있을까요?"
린코는 저도 모르게 그리 말해 버렸습니다.
키리타니 유고:빙긋, 미소짓습니다.
"오히려 제 쪽에서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미카이 린코:파아앗⋯ 얼굴이 밝아졌다가 다시 금방 눈치눈치.
료 쪽을 보며 눈칫⋯
하야시 료:나..?
미카이 린코:"저, 그러면 료도⋯" ⋯⋯본인 동의 못 받아서.
"같⋯⋯"
하야시 료:아아
미카이 린코:"같이⋯"
하야시 료:빤히
미카이 린코:"안 돼⋯?"
하야시 료:그럼 이번엔 길단 봄
ㅋㅋ
미카이 린코:답을 못 들어서 어벙하게 두 사람 번갈아 바라보기만 해요.
하야시 료:"가능하다면, 저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키리타니 유고:이해한 눈치로 끄덕끄덕.
미카이 린코:그럼 완전히 확 밝아지고요.
"부탁드립니다!"
키리타니 유고:"큰일을 함께 해결한 동료는 때로 무엇보다 큰 힘이 되는 법이지요."
"긍정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면 거의 확정이죠.
미카이 린코:내적 환호성.
하야시 료:그렇잖아도 요청하고 싶었던 일이라서요.
미카이 린코:료를 돌아보며 손을 꼭 잡고 말합니다.
"다행이다! 앞으로도 함께야!"
하야시 료:린코 쪽에서 먼저 권해줄 줄은 몰랐지만요.
미카이 린코:"잘 부탁해!"
하야시 료:손꼬옥잡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린코." 꾸닥
센죠지 카오루:"일본 지부장님~ 복귀 연락 해뒀어~ 곧 헬기를 보낸다고 하네용~"
키리타니 유고:"아, 고맙습니다. 그럼..."
카오루에게 무언가 한두 가지 지시를 하고 두 사람을 봅니다.
"그럼, 바깥이 진정되고 섬의 상황이 안정되는 것을 확인하거든 임명장을 보내겠습니다."
"그때, 다시."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하야시 료:"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나머지는 린코가 마무리하면 되지않을까나~
미카이 린코:아버지는 어쩌면 모든 걸 알고 이 섬으로 자신을 보낸 게 아닐까⋯
실제는 우연이었지만요. 알지 못하는 것들이 돌고 돌아, 운명처럼 지금의 현재를 맞이하게 되었다 보니 여러 생각이 들어요. 대체로 실제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부장이라지만 UGN에 들어온 지도 얼마 안 됐고, 훈련 수료하자마자 실전 훈련이 조금 (하드하게) 쌓인 정도의 지금이 린코입니다.
무언가를 지키기 위한 마음가짐이라든지, 조직의 리더로서 가져야 하는 시야라든지 한참 부족해요.
그래도 조금은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한때, 정말 최악의 불행이라 생각했던 버거운 이 섬에서의 경험 덕분에.
미카이 린코:아직도 현실감이 옅은 적, 츠즈키 쿄카라 하는 두려움 덕분에.
자신이 알지 못하는 플랜은 많아요. 여전히 (-)
▶:이 섬에서 잃은 것만큼 얻은 것이 있고,
끊어진 인연만큼, 이어진 인연도 있습니다.
수많은 이해득실 속에서, 당신은 반석을 다져나갑니다.
자신만의 이유를 찾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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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0. 누군가의 일상을 위해서
(ākāśa)
[필연의 지식]
▶:오모카게 섬은 완전히 평화를 되찾았고,
당신의 가족에게도, 기쁨이 찾아옵니다.
어머니의 건강 호전이라는.
그리고, 마침내 섬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해도 될 무렵.
당신은 그동안 쭉 생각해오던 것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오모카게 섬에서 좋건 싫건 협력하며 알게 된 UGN 일본 지부에 가입 문의를 하고, 신청 서류 일습을 받고.
▶:그리고 지금.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채우고 있나요?
마츠모토 츠바사:일상을 쟁취했을 때와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푸른색이 된 머리를 펜으로 꼬면서 열심히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음.
오모카게 섬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가볍게 브리핑합니다. 그 사이에 어떻게 비일상이 비집고 들어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섬 전체의 일상을 흔들었는지요.
병원에서 나온 이후로도 좁은 인간관게를 맺고 살았었기 때문에 크게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가지게 된 힘을 일상 자체를 지키는 경험을 하게 되니...
이 힘은 이렇게 쓰는게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을 적어내립니다.
마츠모토 츠바사:그래야지만, 지식이 지혜로 승화되고...
더는 불안에 헐떡이지 않게 될 것 같다고요.
어찌되었든 내 일상은 돌아왔습니다.
그 기쁨을 충분이 누렸으니, 이제는 비일상에서 일상으로 오고 싶어하는 자들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이걸 뭘 어떻게 보내야 한다고 했더라."
▶:뭐, 평범하게 우편으로 보내도 문제는 없지 않을까.
누구나 우편 발송용 디멘게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니까요(아무래도)
마츠모토 츠바사:씁 발로르로 각성했어야 했는데.
▶:몇 달 뒤면 세 번째 신드롬을 각성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니까 힘내자.
마츠모토 츠바사:그러면 평범한 편지봉투에 담아 우편을 부치고 일본 UGN 지부 주소를 적습니다.
이 주소 막 돌아다녀도 되나?
잠시 고민하다 뭔 가족에게 보내는 것 처럼 편지봉투를 위장합니다.
▶:뭐, 받는 주소 자체는 어쩌구 사무실 정도일지도.
마츠모토 츠바사:그래그래 펄하도 이미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겠지.
이런 이럴 줄 알았으면 꽃무늬가 아니라 흰 봉투로 할걸!
후회하긴 이미 늦었습니다.
부쳐버렸거든요.
▶:곧 UGN 일본 지부의 인사담당자는 남고생이 보낸 귀여운 꽃무늬 편지봉투를 받아보게 되겠군요.
......뭐, 웬만해선 만날 일 없을 사람일 테니까!
다들 바빠서 편지봉투 같은 건 신경도 안 쓸 거야!
......아마도.
마츠모토 츠바사:괜히 얼굴이 화끈해집니다.
아 나중에 꽃봉투 같은걸로 불리면 죽어버릴거야...
▶:이상 노이만의 미래예측이었습니다.
......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돌아올 사람을 맞아줄 수 있다는 것.
기다린다는 것.
그 소중함을 위해서.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푹 한 숨을 쉽니다.
내가 살다살다 자칭 일상의 수호자 집단에 들어가게 되었구나.
진짜, 평생 숨기고 살 줄 알았는데...
하지만 뭐, 생각보다 나쁜 기분은 아닙니다.
지킨다는건, 돌아갈 곳이 많아진다는 경험은 나쁘지 않았으니까요.
... 음.
마츠모토 츠바사:그 녀석들이랑 또 일하게 될까. 잠시 생각하며 눈을 감습니다.
일상을 많이 만들겁니다.
같이 할 수 있는게 많아질 수 있게.
그래서, 만에 하나 그녀가 돌아오게 되면 같이...
(-)
▶:언제까지나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마음에 품고.
언제까지나 이어질 수 있도록.
이 기다림과 함께, 당신은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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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1. 다시금 찾아온 것
▶:PC 1 2 3 등장합니다.
다시 시계를 돌려서, 일이 마무리되고, 카덴도 떠나고, 우리는 일상을 되찾고......
그로부터 며칠 후.
완전히 일상의 사이클로 돌아온 여러분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옵니다.
츠즈키 쿄카:"......며칠만이군요?"
미카이 린코:"⋯⋯⋯어라?"
그 얼굴을 보자마자 우뚝.
마츠모토 츠바사:료한테 자기 머리색 보여주려다 그대로 굳습니다.
하야시 료:누구... 라고 생각했다가 얼굴을 보면 불길한 예감이...
미카이 린코:앳된 외모이긴 하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를 잊을 수 있을 리 없습니다.
"플⋯⋯ 플래⋯⋯"
츠즈키 쿄카:"놀라셨나요? 이런 모습이라."
미카이 린코:끝까지 못 부름.
마츠모토 츠바사:"뭐,뭔..무슨 에? 왜?"
츠즈키 쿄카:열 살 전후의 어린 소녀.
하야시 료:둘 앞을 막아섭니다..
츠즈키 쿄카:그러나, 그 얼굴은, 틀림없는......
미카이 린코:레니게이드로 바람을 끌어 제 몸을 휘감고는 플래너를 경계합니다.
츠즈키 쿄카:"하지만 저는 확실한 “츠즈키 쿄카”랍니다."
하야시 료:"그래서."
미카이 린코:"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거예요?"
하야시 료:"다시 결판을 내러 온 건가?"
마츠모토 츠바사:눈이 단번에 뱀의 것으로 변합니다.
"또 저를 죽이러 온 건가요."
츠즈키 쿄카:"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하야시 료:한쪽 눈썹 꿈틀..
무슨 속셈이지..
츠즈키 쿄카:"저로서도 알 수 없는 것이 있어 질문을 하러 왔습니다."
하야시 료:"허어?"
미카이 린코:"⋯⋯?"
하야시 료:황당..
마츠모토 츠바사:뭔....
여전히 경계를 풀지 않고 노려봅니다.
츠즈키 쿄카:"제게는 여러분이 를 쓰러뜨리는 부분까지의 모든 기억이 있습니다만..."
"아, 덧붙여 말하자면, 저는 백업입니다."
마츠모토 츠바사:"백업..."
미카이 린코:"엑."
하야시 료:"ㄱ-"...
츠즈키 쿄카:"메인 개체가 쓰러졌을 때 작동하게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미카이 린코:"그런 게 가능한⋯⋯⋯" 신드롬 여러 개 썼던 거 생각하며 갑자기 멈칫.
정말 안 되는 게 없는 사⋯? 람? 비잉? 이구나 싶어요.
츠즈키 쿄카:"“츠즈키 쿄카”에는 그런 기능이 있다. 그뿐인 이야기입니다."
하야시 료:"질문이라는 건 뭐지?" 용건 빨리 말하고 사라져 투
마츠모토 츠바사:대체 그럼 백업은 몇개까지 있는거지....
아, 진짜 무섭고 싫다...
츠즈키 쿄카:"그 사태를 어떻게 수습했습니까?"
"제 예측으로는, 적어도 수많은 졈들이 생겨났어야 합니다만."
미카이 린코:"그쪽 예측이 틀렸나 보죠."
하야시 료:"그걸 왜 알려줘야 하지?" 또 뭔 플랜세울거 아니냐고
마츠모토 츠바사:"잘....?"
진짜 어떻게 어떻게 잘 해낸거라...
그런거죠, 내가 어떤 노드를 치고 있다 인지하지 않고 리듬게임을 깬 것 같은 그런...?
츠즈키 쿄카:제가 알아보기 위해 또 무슨 짓을 하는 것보다는 여러분이 알려주는 편이 안전하지 않을까요? 표정.
미카이 린코:히익.
마츠모토 츠바사:"아니 진짜 말 그대로에요."
"제 머리속 이걸로..."
하야시 료:츠바사 흘겨봄..
마츠모토 츠바사:"진짜 잘 해낸거라..."
아니 뭐 다 말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보고 있어.
그리고 너야 말로 내 뒤에 서라 료.
하야시 료:내가왜 ㅋ
츠즈키 쿄카:"하트리스 메모리... 과연, 그 정도만 이야기해주셔도 충분하지요."
마츠모토 츠바사:너 나보다 강해?
하야시 료:흠... 떠볼래?
츠즈키 쿄카:"저도 그 정도면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미카이 린코:"오모이데 님도 잠들었으니까, 정말 포기하세요!"
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영 심상치 않게 쳐다보기에 슬금슬금 료를 뒤로 잡아당깁니다.
하야시 료:"... 플랜이 없더라도 할 수 있는 게 있다. 그것 뿐이야."
츠즈키 쿄카:"무결한 기억의 매개가 되어, 손상된 로이스마저 수복해내고...과연."
"그리하여 세계는 변하지 않고, 레니게이드는 다시금 조금 변화했다, 인가."
마츠모토 츠바사:"근데 정말 이렇게 될 줄 몰랐던거에요?"
그 플래너인데?
츠즈키 쿄카:납득한 듯 고개를 끄덕이곤 빙긋 웃습니다.
"제 “플랜”을 이렇게까지 파훼한 것은 여러분이 처음입니다."
"감사를 전하도록 할까요."
하야시 료:"감사하다고?" 이해 안되는 얼굴
츠즈키 쿄카:"여러분 덕분에, 새로운 “플랜”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마츠모토 츠바사:"뭔... 왜..." 다시 한 번 료를 자기 쪽으로 잡아당깁니다. 여차하면 튀자니까.
"아니 또 무슨 계획을 세우시려고요."
하야시 료:질질..
마츠모토 츠바사:"싫어요. 이번엔 확실히 말할거에요. 무슨 일이 있어도 이용당하지 않게 발버둥칠거니까 제 일상에서 나가세요." 미리 선수칩니다.
츠즈키 쿄카:"걱정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섬이나, 오모이데 님은... 더 이상 건드리지 않을 거예요."
마츠모토 츠바사:그럼 뭘 건드릴 생각이지...
미카이 린코:"대체 다음엔 얼마나 더 큰 일을 벌이시려고⋯" 불안해.
츠즈키 쿄카:"저는 여러분에게 패배했고, 그 점을 인정하고 있으니."
"그럼, 질문에 답해주어 고마웠어요."
"또, 만납시다."
▶:그 말을 남기고, 소녀의 모습을 한 츠즈키 쿄카는 사라집니다.
그때와 같은 미소를 띤 채로.
GM 스크립트 종료. 남은 RP는 자유롭게 하신 후, 종료시 (-)를 붙여 알려주세요.
마츠모토 츠바사:사라지고도 한참 경계를 하다 퍼뜩 정신을 차립니다.
"아오.... 진짜 깜짝이야."
"야, 야 빨리 보고. 보고해야지 이거."
하야시 료:"하..." ㄱ-표정
미카이 린코:"⋯⋯으음."
"새로운 플랜이 뭔지⋯"
하야시 료:"어떻게 생각해?" 린코를 봅니다
미카이 린코:"혹시 짐작 가⋯?" 노이만인 츠바사에게 1%의 기대를 담아 빤히.
마츠모토 츠바사:어른들에게 꾹꾹 문자 보내고 있습니다.
[플래너, 어린애가 되어서 우리 찾아왔어요. 그쪽에게도 찾아갈지 모르니까 경계 좀...]
하야시 료:정식보고는 지부장이 해주겟지..
마츠모토 츠바사:[안 갈 것 같긴 한데 심장 떨어지지 말라고...]
하야시 료:
마츠모토 츠바사:"음."
미카이 린코:웃기다.
마츠모토 츠바사:문자를 보내고 폰을 끄더니 고민합니다.
"글쎄... 굳이 따지자면, 레니게이드를 진화시키는 쪽 아닐까."
미카이 린코:노이만다운 대답이다.
마츠모토 츠바사:"그 레니게이드 비잉?을 더 늘리려고 할 수도 있고."
미카이 린코:"이번엔 사람의 기억. 그럼 다음은⋯ 으음."
"⋯일단 정식으로 보고부터 넣을게."
그리고 후다닥 지부로 돌아가기 전에요. 료를 보면서⋯
마츠모토 츠바사:"아니면 뭐... 조금 변이 되었다고 하니까. 그걸 베이스로 뭘 더 하려고 할거 같긴 한데... 어떻게 변했다는 말을 안 하고 가버렸으니 나도 몰라."
미카이 린코:"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정식으로 새로운 지부를 갖게 되면 정보 쪽으로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가능한⋯ 플래너의 동향에 대응하는 쪽으로."
마츠모토 츠바사:"아무튼 레니게이드의 진화에, 사람의 기억은 더는 필요 없다는거겠지."
하야시 료:린코의 말에 끄덕입니다. "UGN이 하는 일에는 변함 없다."
미카이 린코:당장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결국 보고 후 대기할 뿐이지만요.
그렇게 린코는 보고하러 사라집니다. (-)
마츠모토 츠바사:한숨을 푹푹 쉽니다.
"너도 막, 아무튼 막 나서지 마." 료에게 하는 말인가봅니다.
"그땐 어떻게 어떻게 다섯이었으니까 이겼지 셋이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야시 료:"ㄱ-" ㅋㅋㅋ
걱정해주네
"그게 내 일이다. 그리고,"
"이 곳을 다시 건드리지 않는다는 건... 진실같으니까." 거짓말을 한다는 인상은 아니었죠...
"하던 대로 FH쪽을 주시하고 있겠어." 어쨌든 그곳의 수장이니까요. 아직까지는.. (-)
마츠모토 츠바사:"아니아니 일도 적당히 해야지 그러다 죽으면 여러모로 네 '쌍둥이'도 곤란해지고 나도 곤란해지니까."
"하아아... 모르겠다."
"직접적으로 안 건드릴 뿐이지 뭐 돌려서 어떻게 공격할지 모르니까."
"하하... 갑자기 FH도 나서서 이상한 짓 할까봐 두렵네..."
하야시 료:너 그런 각오도없이 UGN에 입사서류 보낸거냐
마츠모토 츠바사:천천히 각오 다질거야
하야시 료:ㅋ ㄱㄹ
마츠모토 츠바사:지금도 다지고 있다고 엄청 노력중이라고
하야시 료:장하다
마츠모토 츠바사: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휘휘 저어보이고 귀신을 보았다듯 듯이 오버하여 소름을 떤 뒤 자리를 나섭니다. (-)
▶:또, 만납시다.
아무래도, 그녀와의 인연 역시...
아직 끊어지지 않은 듯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역경이 찾아올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믿는 수밖에요.
함께하면, 괜찮을 거라고.
Scene 22.
(안온한 추억)
[Hurtless Memory]
◇ Master Scene ◇
▶:... ...
“누군가”가, 꿈을 꾼다.
그 꿈속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게 웃고 있다.
어떠한 고통도 슬픔도 없이,
따스함으로 가득한 세계.
"다음에 깨어날 때까지, 이 행복한 세계의 꿈에 잠기자."
"그리고 깨어나게 되면, 이 꿈의 추억을 잊지 말자."
"이 추억이 있으면, 나는 강하게 살아갈 수 있어......"
“누군가”:"분명, 살아갈 수 있어."
▶:... ...
그리고, “누군가”는 다시금 깊은 잠에 빠진다.
그 가슴 속에, 분명한 희망을 품은 채로.
img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변하지 않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당신의 기억.
더 이상 “현자의 돌”은 말을 걸지 않고,
더 이상 “기적”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추억은 언제까지나 나의 곁에서.
DoubleCross The 2nd Edition Campaign
『Heartless Memory』
더블크로스, 그것은──
추억을 품고 내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이름.

세션 후기

.....좋은 이야기였어...
(더러운 과정들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