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2025-04-10 20:44
도로헤도로 읽는중...
몇년전에 읽다 말앗는데 다시보고잇음
재밋다...
이거진짜 페어커나오면 가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G19의 소울이터 같은거엿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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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2025-04-14 00:53
18권?마지막에 다음권에서 완결이라햇는데 구라엿던거
구라가 아니라 작가가 당시에 슬럼프라 진짜로 완결지으려고 그런거래서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근데 되게... 처음부터 설정 잘 짜서
이거뭐임?싶엇던거 다 복선이엇고....
다 회수하고....
그런줄알앗는데....
안풀리는 때가 잇엇다니 신기하군....
나물 2025-04-14 16:02
넘재밋엇는지 꿈도꾼거같은데 기억은 하나도 안남ㅋ
그리고 이렇게까지? 희망편? 나카요쿠?로 끝날줄 상상도못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물 2025-04-08 23:29
헉헉 모바일 버튼좀 누를수있게 바꿧다 ㅋ ㅋ ㅋㅋㅋㅋ
나물 2025-04-08 23:31
모바일로 들어오면 로그인창이랑 이퀄라이저땜에 이 게시판 버튼을 누를수가 없었음 ㄱ-
글고 여기 글쓰기 버튼도 홈버튼이랑 겹쳐가지고 자꾸 메인페이지로 나가졌는데 ㅋㅋㅋ그것도 고침^^
나물 2025-04-08 23:31
모바일도 버튼자체를 왼정렬하고싶엇는데 그건모르겟다...
나물 2025-04-06 16:06
???진짜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깨졋어
나물 2025-04-06 17:51
하 고쳣다 ㄱ-
어제 티알게시판 수정하면서 여기 스타일 참고하다가 스타일파일을 잘못덮어쓴거엿음ㅋ
파일관리를 잘하자...
나물 2025-04-06 16:05
여기왜이래
나물 2025-04-02 21:13
2025서울커피엑스포
연우제다
우전 시음 가능한 곳
다른부스에선 불가했는데...
여기는 시음할 차를 그때그때 바로 우려줘서 더욱 호감
앉을자리도 있음(호감2)
우전너무맛있었음... 녹차중에 가장비싼거라던데 진짜 납득함ㅋㅋㅋㅋ
홍차도 제일비싼거 시음했는데 그것도 맛있었지만 우전이 압도적이라 홀린듯이 구매
원통패키지 안에 40g이 반씩 소포장돼있음(호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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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2025-04-02 21:58
스위트컵
여기 A홀 입장하자마자 있는 노란색의 꽤 큰 부스임
시음하고 스탬프찍으면 샘플줘서 줄서봤을뿐인데
진 짜 모든음료가 ㅈㄴ맛있음 캐당황;;;;
첫음료 3개가 여기 시럽으로만든 딸기우유>참외슬러시>자두에이드인데 걍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맛잇어 계속생각나;;;
진짜로 두번시음했음난ㅋㅋㅋㅋㅋㅋ(직원이 기억해서웃겻다..)
근데 현장에선 구매할수잇는 종류가 몇없어서 인터넷구매할까함
자두가.... 자꾸아른거림
그 뒤에 있는 음료들도 다 맛있었음
나물 2025-04-02 22:04
메르시마켓
커트러리나 유리잔, 앞치마같은 주방용품?들 파는 부스였는데
테이블매트가 넘예뻐서 업어옴
사이즈는 좀 아쉽다
나물 2025-03-31 17:35
내 굴비들
나물 2025-03-30 10:36
잊을만하면 이어서? 꾸는꿈에 있는데...
일본풍? 소품을 파는 가게에서 뭔가 사거나 함
근데 그뒤에 주인이 살해당함...
저번에 꿨을때 뭘샀는진 기억안나는데 주인은 총맞앗거든
근데오늘도 그 가게가 나왓고 지나치려는데 같은 주인이 나 알아보고 서비스로 다이스 파우치(ㅋㅋ)같은걸 잔뜩 줬음
원래 가죽으로 만들고싶은데 그건 비싸니까 이거 주는거랫나...
그러면서 가죽으로 만든다면 갖고싶은 스타일 잇냐해서 보들한 세무면 좋겟다하고 자리 뜸
그러고 얼마 안가서 누가 총쏴서 주인이 머리에 맞음... 어쩌다보니 범인은 잡았던거 같은데(심지어 나랑 일행이 ㅋ)
분명 가게주인 머리에 총맞앗는데 멀쩡햇?던듯...
담번엔 세무가죽 주머니 사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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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2025-03-30 10:53
전체적 흐름엄마랑 대판 싸우고(ㅋㅋㅋㅋㅋ) 출근할라고 삼남매서 같이 나왔다가 정신팔고 내 버스 아닌데 언니동생 따라 탔다가 웬... 풀슾 오지로 버스가 들어가길래 어 이거 내 출근버스 아닌데 하고 급하게 벨눌러서 내림 오지에...
대충 버스가 지나왓던 길 되짚어가면서 지도 검색해봣는데 무슨 던전마냥 점점 깊게?들어가는 구조였음
테라리아 안햇지만 그런 느낌의 맵 ㅋㅋ 암튼 힘겹게 산타듯이 걸어서 풀숲에서 빠져나오고 사람도 만남
현실에서 만나본적도 없는 모미님이랑 합류해서 다닌기억 ㅋㅋㅋㅋ가게도 모미님이랑 지나가다가 주인이 불러서 알았고... 모미님도 주머니 잔뜩 받음ㅋ
모미님은 작은 탐정 소녀st엿음(웃기다..)
아 디테일 생각낫다 가게 지나서 집가려는데 여긴또 오래 방치된 건물...뭐 그런거라 창고같은 데를 들어가서 쌓인 물건과 창문들을 넘어서 가야햇는데 창문에 누가 투척물 던지는게 비쳐서 피했더니 가게주인이 맞았던 거엿음... 암튼 걔네 우리가 검거?함(??)
애초에 출근시간 아닌데 엄마랑 싸워서 일찍나온거라 모든 ㅈㄹ을 겪고도 출근에 지장이없엇다는게 제일황당하네
나물 2025-03-30 18:07
근데 어쩌면 '이어서 꿨다'는 느낌까지 그냥 이번 꿈의 내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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