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2025-05-29 22:34
버터링 맥세이프
나물 2025-06-03 16:53
공포영화 앤솔로지
나물 2025-05-28 12:02
어.... 뭔가 쓰르라미에 덥크 섞은듯한 꿈꿧는데
그게 하트메모는 아니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엿는데 야마이누같은놈들이 총쏴서 전심전력으로 도망치다가
친구들이 하나둘씩 집히거나 죽음...
선생님도 총으로 반격하면서 도망칠시간을 벌어주려햇는데
적의 화력이 너무 셌음;; 박격포같은거 맞고 죽음 ㅜㅜ
뭔가 우리중에 후루데리카같은 애가 잇어서 걔를 납치해서 이용하려고 그랫던듯함
뭔가 이미지적 싱황은 기억이나는데 대사들이 하나도기억안난다 ㅋ
전체 보기
나물 2025-05-29 13:38
오늘자 꿈
친척동생이 사정상 내집에서 얼마간 살아야된다길래
난...밥차릴생각을함
얘가 엄청 많이먹어서 같이 장보면서 입맛체크하고
근데 쌀을 사야되는데 마트에 쌀이 없었어
그러다 자다깨다하면서 꿈이 섞였나... 난 생선을 ㅈㄴ 많이 구웠음 얘땜에
근데 걔랑 산다는게 꿈이었나봄(꿈속에서도)
상차리면서 꿈에서도 자다깨다하고.. .장소는 할머니집인데 나밖에없고
엄마아빠가 차례로 집에돌아옴 난 이러이러해서 생선을구웠다고함
근데 차린게 생선밖에없으니까 딴것도 차려야되잔아
냉장고를 뒤지는데 냉장고 내부 벽에 물이 엄청 흘렀음
밥찵이는꿈은 끝

담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이동반 유원지 같은곳에 감
근데 난 애는 없고 애처럼 애지중지하는 인형..? 같은게 있음
그것도 자아를가지고 움직여 말도하고(나한테만 그렇게 보였을지도)
근데 그 유원지에 서있으면 반드시 차에 치이는? 스팟이 있는데
내 인형이 그런곳이 있다면서 아장아장 걸어가서 여기 서있으면 치인다~면서 위험하게 거기 서있다가
유아 자전거에 치였나 그랬음
근데 자아있고 움직이던 그게 딱 치이기 직전에 단순한 인형처럼 돌아갔음
난 울면서 돌아오라고 인형한테 절규하는데 사람들 다 쳐다보고...
먼가 그걸 안고 대피소같은 좁은 터널같은 계단을 사람들이랑 막 내려갔음(갑자기 위험해졌나 그랬던듯..)
시점이... 계단을 내려가는 나를 정면에서 비추는데
계단 위에 머리조심처럼 표지판들이 있고 거기 문구가 자꾸 바뀌는데
계단 밑을 보라는 문구가 기억남
근데 시점때문에 계단위만 보이고 밑에는 뭐가있는지 알수없어서
그냥 무섭기만하고 꿈은 깸
나물 2025-05-30 15:30
이게 불면도져서 주단위로 수면제먹다가
슬슬 의존성생길까봐 끊느라 자연수면하는 과정에서 꿈을 많이 꾸는듯..
원래 잘 안꿧는데 ㄱ-
오늘도 뭔가 복잡한 꿈을꿧는데
일어나자마자 안쓰니까 까먹는다
나물 2025-05-27 01:45
나물 2025-05-29 13:23
가로 좁아지면 아래로버튼밖에 안뜨는거같은데
뭐 상관없나... 중요한건 아래로버튼이니까
나물 2025-05-29 13:57
ㄷㄷ 크크님이 알려주셔서 오타도 고치고 모바일에서도 둘다보이게 수정했어!!!
짱~~
나물 2025-05-26 18:32
이번주는 세션준비를 해야한다...
다음주에 존나바쁘기때문에
나물 2025-05-26 18:33
목욜에 사전투표를 하고 피티를 가야지
나물 2025-05-28 02:38
브금고르기
빵그리기
빵넣기
시트전달
나물 2025-05-25 21:05
결혼식다녀왓어~~~
트친이 트친과 결혼
스몰웨딩은 처음가봤는데 되게 쾌적하고 괜찮았음
지인 둘이서 같이갔는데 셋다 파란색 옷입은데다 식장도 블루톤이라 드레스코드냐고 ㅋㅋㅋㅋㅋㅋ
신부들 너무너무 예뻣고 재밋엇어 ^ㅡㅡㅡㅡㅡㅡ^
홍대간김에 주변 가게들 구경도하고 카페도감~
카페도 식장이랑 비슷한 MOOD엿음ㅋㅋ
즐겁다...
나물 2025-05-25 21:07
식장 도착하자마자 소방벨이 엄청 오래 울려서 걱정햇는데...
식장 위층에서 고기굽던게 문을 닫는바람에 연기가 차서 울렸다고 ㅋ
소방대원 여럿이서 와서 쫄았었는데 별일아니어서 다행~
나물 2025-05-19 18:30
요즘 자려고 누우면 코가막혀서 자다죽을거같음
나물 2025-05-23 18:36
병원갈시간 없어서 일주일넘게 약국에서 산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약발떨어지면 더 심하게막혀서 병원약 받아옴...
비처방은 일주일이상 쓰지말라고 돼잇긴해서 나도 안쓸라햇는데
의존도가 너무심해가지고 안쓰면 자다 질식사할거같앗음 ㄱ-
쓰면쓸수록 더심하게 붓다가 수술해야될수도잇대서 경악
처방약만 믿겟습니다
나물 2025-05-24 00:20
ㄷㄷ 하루만에 코가뚫림
매일밤 질식사의 공포에 떨엇는데
밤인데도 코로숨쉴수잇어ㅡ!!!!!

단점
입안이 씀
나물 2025-05-17 22:48
아..... 바보짓해서 갑자기 내일 일정 사라짐(ㅁㅊ....)
정신좀체리고.....
어차피 6월첫째주...까지는 바쁘니까 내일 할수잇는걸 해놔야해....
나물 2025-05-17 22:49
아니... 안바쁜시기는 언제일까? 인생아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