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보고 처음으로 마지막 수영씬에서 유진이 생각낫어....
그리고 승선하러가는 길이 조명때문에 수영레일처럼 보엿음.....
이게 내가보던 자막은 은메달 보여줄때 "제롬은 여기서 더 떨어질수 없어" 엿는데
재개봉판은 "나처럼 우수한 유전자도 2등에 그쳤어"라서...
유진이 취했을때 차 앞으로 스스로 갔다고 말한거라든가
난 자살도 못해(못했어?) 같은 대사가 합쳐지면서
금이 아닌 은메달인게 굉장히 컴플렉스 혹은 트라우마였나 싶고...
결정적으로 빈센트가 정말로 우주선에 오르게 됏을때
"난 몸을 빌려준게 다지만, 넌 내게 꿈을 빌려줬어" 이 대사가
드디어 은메달을 벗어나 유진의 유전자로 도달할수있는 최정점에 오를수 있었다는 것 같이 들렸음
그래서 빈센트로 인해 비로소 꿈을 이뤘고 미련이없어져서....
그래서 다 끝내고 떠난거구나 싶어쟈서....
하......나또울어
암튼 원래보던 자막으로는 애매하게 이해하고 잇던 부분이 시원하게 풀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