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첫 다른행성과 성공회 군인들ㅋ 닥터는 계속 지뢰위에서 움직이지 않고 진행되는점이 재밋엇네
5화 73야드
이거지
내가졸라좋아하는 요소들 총집합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다시 지구 그것도 영국으로 돌아와서 밋밋하다고 생각햇는데
갑자기 시작되는 공포물
닥터없이 진행되는 루비의 인생
그리고 설마설마했던 궁예가 진짜엿음
타임패러독스...좋아
근데 여자에게 다가갔던 사람들이 도망간 이유는 뭐엿을까...
오오 뭔가 찜찜하고 호감이다...
엄청 절망편...
미래 세대 얘기인데 걍 지금 얘기같고 ㅋㅋㅋㅋㅋㅋ
찜찜해... (P)
결국 그 괴물들의 정체라든가 뒷이야기 안알려주는거 좀 아쉽네
근데 그게 또 맛이기도해...
아무도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몸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 그렇게 죽은거.. 되게 쇼크엿어;;;
되게 작정하고 비호감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의 에피소드엿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