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도사보고 낮잠좀잣는데 그새 ㅋㅋㅋㅋㅋ
기억 벌써 잘 안나는데 대충...
먼가 위험한 존재가 따라와서 가까운 파출소에 가서 스토킹당하고 잇으니 집까지 데려다달라고 해서 경찰대동하고 귀가함...
나는꿈에서 남자엿던거같음 경찰도남자고
깜깜한 밤이고 파출소불빛만 형형한 기억이남
가는도즁에 파출소가 하나더잇엇는데 들어가니까 여자순경만 잇엇음 뭔가 조사중이엇는듯? 지도펼치고 잇엇음
왜들어갓는진모르것다
뭐가따라왓는지도 기억안나고..집까지 가기전에 깬거같음
근데 따라오는게 사람은 아니엇음..